뉴스Home >  뉴스
-
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울릉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대저페리는 신규 이용객 유입과 노선 이용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상호 관광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대저페리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안군과 대저페리는 군민의 여객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과 여행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군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대저페리 노선 활성화와 무안의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상생의 관광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울릉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주요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 환경을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폼)을 제작하며 영상 제작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소년수련관은 체험 활동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생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혀 1박 2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와 뉴스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짧은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라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선수단 입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 지원
[울릉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이동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 등 대구 지역 내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구상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실시간 뉴스 기사
-
-
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 [울릉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대저페리는 신규 이용객 유입과 노선 이용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상호 관광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대저페리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안군과 대저페리는 군민의 여객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과 여행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군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대저페리 노선 활성화와 무안의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상생의 관광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 [울릉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주요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 환경을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폼)을 제작하며 영상 제작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소년수련관은 체험 활동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생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혀 1박 2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와 뉴스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짧은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라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
- 전국
- 울릉
-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
-
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
-
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
-
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선수단 입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 지원
- [울릉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이동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 등 대구 지역 내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구상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대구·경북
-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선수단 입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 지원
-
-
‘성균관 대성전’에서 되살아난 조선의 건축 기술, 24일 준공식
- [울릉신문] 종로구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의 정수를 되살리는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8월 24일 11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명륜3가 53)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2023년 9월부터 이달까지 35개월간 진행해 온 대성전 해체 수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국가지정유산(보물) 대성전은 공자 및 4대 성인, 공자의 제자들, 우리나라 명현 18인 등 총 39위의 위패를 봉안한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1398년(조선 태조 7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02년(선조 35년)에 재건했다. 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기 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 처짐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9월 보수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구는 공사 과정에서 기존 목부재는 최대한 되살리고 전통 수제 기와와 안료 등 옛 기법을 적용해 대성전의 원형과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 특히,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 묵서뿐만 아니라 단일 부재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18.8m의 평고대를 발견했다. 조선시대 장인의 기술력과 전통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반자 상부에서는 숙종 30년(1704) 이전 시기로 추정되는 긋기단청 형식이 드러나 조선 초기 회화 연구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반자청판 도배지에서도 왕실 청색 능화지와 청염색지 등을 발견했으며 올해 안으로 도배지 분리·보존 처리에 착수해 정밀 조사·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준공식에 앞서 이날 10시부터 성균관 주관으로 대성전 위패를 본래 자리로 모시는 환안 행차가 있을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대성전이 지닌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대장정이었다“라며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게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
- 전국
- 서울
-
‘성균관 대성전’에서 되살아난 조선의 건축 기술, 24일 준공식
-
-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 24시간 가동
- [울릉신문] 거제시는 지난 16~17일 이어진 호우 피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18일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통합지원본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거제소방서, 거제대대,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피해 복구 및 지원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한다. 또한,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인력·물품을 투입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창구를 개설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피해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개인·단체는 인력·물품 등 지원 가능한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통합지원본부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인력·장비·물품 등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빠르게 파악해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제때 연결하는 것”이라며, “시와 소방, 군, 한전,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아 피해 복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부산·울산·경남
-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 24시간 가동
-
-
울릉군, 군민상·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 접수
- [울릉신문] 울릉군은 오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릉군 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을 9월 13일까지 받는다. 울릉군 군민상은 전체 군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후보자는 추천일 현재 울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단체는 울릉군에 소재한 기관·단체 및 사회봉사단체가 대상이다. 군민상 후보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은 2명 이내로 선정하며 단체에도 수여할 수 있다. 명예군민증은 울릉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수가 추천하거나 19세 이상 군민 10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자료 등을 작성해 울릉군청 총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자격기준과 추천서식은 울릉군청 누리집 ‘울릉소식/정보 → 알림마당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서류검토와 사실조사를 거쳐 군민상 심의위원회 등의 심사를 받게 된다. 명예군민증 후보자는 울릉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울릉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군민상·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 접수
-
-
국내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3년 간 인천서 열린다...관람객 15만 명 기대
- [울릉신문]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3년 간 인천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글로벌 이벤트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메인‧서브를 포함한 총 5개 무대가 운영되며, YB, Young K(DAY 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
-
- 뉴스
-
국내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3년 간 인천서 열린다...관람객 15만 명 기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