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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울릉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대저페리는 신규 이용객 유입과 노선 이용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상호 관광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대저페리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안군과 대저페리는 군민의 여객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과 여행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군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대저페리 노선 활성화와 무안의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상생의 관광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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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울릉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주요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 환경을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폼)을 제작하며 영상 제작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소년수련관은 체험 활동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생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혀 1박 2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와 뉴스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짧은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라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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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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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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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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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선수단 입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 지원
[울릉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이동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 등 대구 지역 내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구상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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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 [울릉신문]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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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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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 [울릉신문]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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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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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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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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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30일 목요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9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병원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상환 능력이 없거나 징수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장비용 징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 변화에 맞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은 폐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생활보장심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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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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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명품 울릉의 골든타임,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열린 정책 기반 마련해야”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은 지난 30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의 민·관 협력 상설화와 지속적인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홍성근 의원은 이날 발언의 포문을 열며 "현재 정부는 5극 3특형 지방정부 시대를 선포하고, 국민 주권형 정책 확대와 자치단체의 자체적 역량 증대를 통한 자치분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어 "이러한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인 대응 여부가 예산 배정과 지원사업 확보를 좌우하는 만큼, 현재 우리 울릉군은 미래 발전 계획 수립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기로이자 '골든타임'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금까지의 집행부의 노력을 격려하면서도, "이제는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선행되는 참여형 제도 기반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치열한 논의와 폭넓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실증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의 장을 열고자 이번 회기에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타 선진 지자체의 성공적인 시행 사례와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귀감으로 삼아 목적, 구성, 운영 사항 등 14개 조문으로 구성된 조례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집행부와 의회, 군민이 상시로 열린 마음을 갖고 협력해 주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은 “지금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울릉군의 백년대계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식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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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명품 울릉의 골든타임,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열린 정책 기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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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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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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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하여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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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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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 [울릉신문]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6월 19일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에 기반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은 △4D 재난영상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물놀이안전 △선박안전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 △가정생활안전 등 총 1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울릉도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여객선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행동' 등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익혔다.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 중심의 실습이 이뤄져 학생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주안전체험관과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초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릉도 학생들을 비롯해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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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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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안심동행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6월 29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 되며 향후 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동행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화와 독거 어르신 증가 등으로 이동 지원과 생활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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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WAVE) 일으킨다!
- [울릉신문]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 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캠프’ 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울릉초등학교․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 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 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E-Book)을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경북AI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교원 연수)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 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AI배움터(AIEP)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SSO)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 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도서․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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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WAVE) 일으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