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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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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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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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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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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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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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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수도 필터 변색 원인은‘온수배관 ‧ 열교환기’때문
- [울릉신문] 시흥시는 수돗물 필터 변색의 주요 원인을 ‘온수배관‧열교환기’ 문제로 결론지었다. 시흥시 맑은물사업소는 지난해 12월 말부터 배곧동, 장현지구(장현동, 능곡동) 일대 아파트 가정 내 지금까지 이어진 필터 변색 민원에 따른 원인 규명에 총력을 기울였다. 이에 정수장‧배수지‧가정 내 수질검사를 비롯해 관계기관 전문가 회의 ‘WATER 119’를 통해 다각적으로 조사‧검토했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배곧동과 장현지구에 수돗물을 공급하는 정수장‧배수지‧가정 내 수질검사 결과는 ‘적합’으로 나타났다. 또, 아파트 저수조와 직수를 사용하는 학교 급식실 조사 결과 수질에는 이상이 없었고, 수질검사에서 망간, 철 등 심미적 영향물질도 ‘불검출’ 됐다. 다만, 냉수와 온수에 필터 변색 시험을 진행한 결과 온수 필터만 변색된 것을 확인함으로써 아파트 열교환기나 온수배관의 상태가 필터 변색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조사 결과에 따라 시는 각 아파트 관리사무소에 온수배관 및 열교환기 관리 협조를 요청하는 한편, 변색 원인을 시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또한, 향후에도 각 정수장 수질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고, 수도관 세척 및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 시민건강과 직결되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에 힘쓸 계획이다. 김익겸 시흥시 상수도과장은 “아파트 내부 배관은 관리 주체에서 적극적으로 관리해야 한다”며 “시에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깨끗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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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수도 필터 변색 원인은‘온수배관 ‧ 열교환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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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표준지공시지가 확인하세요…2월 23일까지 이의신청
- [울릉신문] 영등포구가 1월 25일,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공시지가에 대한 이의신청을 2월 23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는 23년 1월 1일 기준으로 조사․평가한 영등포구 토지 1,248필지 표준지공시지가를 지난 25일 공시했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전국의 과세 대상이 되는 개별 토지 중 대표성이 있는 토지를 정부가 선정․조사한 지가이다. 이는 개별공시지가 산정, 토지 감정평가, 각종 부담금 및 지방세 부과 등의 기준이 된다.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에 비해 전국 –5.92%, 서울시 –5.86%, 영등포구 –5.53% 하락했다. 최근 집값 하락으로 인한 거래 절벽과 어려운 경제 여건을 감안, 국토교통부가 2023년도 부동산 보유세 부담 완화를 위해 현실화율을 하향 조정함에 따라 전년 대비 지가가 하락하게 됐다. 이번에 발표한 표준지공시지가는 지난해 8월 8일부터 12월 9일까지 4개월간, 한국부동산원 및 감정평가법인 소속 감정평가사의 현장조사 등을 거쳐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 후 확정됐다. 표준지공시지가는 공시일부터 30일 이내 열람 및 이의신청 가능하다. 이에,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 또는 영등포구청 부동산정보과에서 1월 25일부터 2월 23일까지 열람할 수 있다. 공시가격에 이의가 있는 표준지 소유자, 법률상 이해관계인, 각 표준지에 영향을 받는 개별 토지 소유자는 열람기간 내에 국토교통부 부동산평가과 또는 영등포구청 부동산정보과에 이의신청서를 제출할 수 있다. 국토교통부 홈페이지의 ‘부동산공시가격 알리미’로 접속해 간편한 절차를 거쳐 인터넷 이의신청도 가능하다. 접수된 이의신청은 정확한 재평가를 위해 제3의 감정평가사가 재조사 후 중앙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치게 된다. 이후, 3월 16일 국토교통부가 표준지공시지가를 조정‧공시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등포구청 부동산정보과로 연락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국토교통부의 표준지공시지가를 토대로 한 개별공시지가는 4월말 구 홈페이지 등을 통해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김선옥 부동산정보과장은 “표준지공시지가는 구민들의 소중한 재산권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요한 정보”라며 “구민분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기한 내 열람하고 이의신청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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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민선8기 슬로건 디자인 확정
- [울릉신문] 강남구가 민선8기 슬로건 “꿈이 모이는 도시, 미래를 그리는 강남”의 디자인을 지난 20일 확정했다 민선8기 슬로건은 지난해 공개모집과 선호도 조사, 전문가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해 10월 최종 선정됐다. 구는 이 슬로건을 더욱 효과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디자인 작업을 거쳐 최종안(A/B형)을 확정해 공개했다. 슬로건 디자인 색상은 혁신적이고 활동적인 의미를 담은 적색과 그 유사색을 조화롭게 사용해 강남구의 미래지향적인 비전을 담았다. 또 다양한 용도와 디자인에 두루 활용될 수 있도록 2개 안으로 제작해 선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A형 슬로건은 글자의 선이 서로 연결되는 느낌의 부드러운 서체를 활용했다. 여기에 ‘꿈’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별의 형태를 더하고, 상단 모음줄을 활용해 ‘꿈이 모인다’는 의미를 시각적 형태로 구현했다. B형 슬로건은 캘리그래피 서체로 제작됐다. 희망적인 미래를 담기 위해 글자의 라운딩 부분과 자음에 힘을 줘 역동성을 살리고, 글자 ‘도’위에 점을 찍어 경쾌함을 더했다. 구는 민선8기 비전을 널리 알리기 위해 새 디자인을 공문서, 현수막, 명함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민선8기 슬로건은 구민들의 꿈이 모여 대한민국의 미래, 세계의 미래를 그려나갈 것이라는 포부와 의지를 담았다”라며 “새 슬로건 디자인을 활용해 강남구의 비전을 널리 알리고, 새롭게 달라질 강남구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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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 추진
- [울릉신문] 아산시가 저소득 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한 주거복지 지원 제도의 일환으로 올해 1월부터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관내 영구임대아파트 4개소 2000여 세대를 대상으로 영구임대아파트의 공용부분인 계단 및 복도, 승강기 운행 비용 등 공동전기 요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매월 아파트 관리주체 전기요금 납부고지서 청구에 따라 지원된다. 시 관계자는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살기 좋은 공동주택 단지를 조성하는 등 시민들의 주거수준을 향상하고 실생활에서 가장 필요한 것들을 지원하는 정책을 발굴해 지원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은 영구임대 아파트에 거주하는 저소득 주민의 관리비 부담을 경감시켜 복지 취약계층의 복지증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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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영구임대아파트 공동전기요금 지원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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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속한 건축 복합민원 인허가 '만전'
- [울릉신문] 당진시가 건축 복합민원 처리기한을 법정기한의 1/2로 단축한 데 이어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을 통해 기업 및 시민의 신속한 일 처리를 지원한다. 오성환 시장은 업무의 전문성과 신속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 8월 1일 조직개편을 통해 허가과를 폐지해 복합민원을 각 담당 부서에서 개별적으로 검토하도록 했다. 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작년 12월 모니터링 결과 ▲산지전용 7.6일(법정기한 30일) ▲개발행위협의 7.4일(법정기한 15일)▲농지전용 8.6일(법정기한 10일)로 건축 복합민원 협의처리기간을 1/2 이상 단축했다. 특히 공장설립승인 협의 시에는 7일 내 처리를 완료해 기업체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러한 성과에 그치지 않고 올해 공장 건축인허가 후견인 제도를 운영해 적극적 행정지원과 신속한 인허가 서비스를 제공하고 건축‧경관위원회 통합심의 개최, 도로 규정 적용 완화하여 인허가 절차 간소화를 시행한다. 최원진 건축과장은 “작년 복합민원 처리기간 획기적 단축이 시정 10대 성과에 선정될 만큼 시민분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며 “올해도 당진지역건축사회 및 당진 측량협회 등 유관기관과 소통을 통해 꼭 필요한 인허가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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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속한 건축 복합민원 인허가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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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길라잡이 자처!
- [울릉신문] 충주시농업기술센터는 2030 온실가스 감축,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에 발맞춰 농업 현장에서의 탄소중립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센터는 최근 재생 플라스틱 대체품인 인삼지주대 지원을 시작으로 아산화질소 배출 경감을 위해 농가 현장 컨설팅 시 토양검정 결과에 따라 비료를 적절하게 사용하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한, 올해 시설채소 재배 농가 중 사업 열의가 높고, 새기술 수용능력이 높은 농업인을 대상으로 △바이오차(용토) 등을 지원하는 저탄소 농업실현 시범사업 △유기물 자가퇴비 생산기술시범사업 △토양수분장력계기반 자동관수 시범사업 △친환경 명품 방울토마토 생산기반 조성사업 등으로 탄소중립 실천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아울러 청년농업인 시설재배농가와 공동으로 온실가스 감축 및 농업생산성 향상 방법에 대한 시험연구도 진행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원예, 특용작물 등 다양한 농업분야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시범사업과 시험연구를 발굴해 저탄소, 녹색성장을 선도하는 환경 지킴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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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저탄소 녹색성장의 길라잡이 자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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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 한다
- [울릉신문] 청주시는 올해 43억 원을 들여 지역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청원생명'을 명품화한다. 지난해에 비해 청원생명 브랜드 홍보·마케팅 부문에 2억 7천만 원, 청원생명쌀 품질관리 및 홍보 부문에 2억여 원이 증가했다. 시는 △ 청원생명쌀 품질고급화 기반구축 △ 청원생명브랜드 품목확대 및 품질경쟁력 강화 △ 청원생명브랜드 온라인 마케팅 강화 △ 임팩트 있는 광고 등을 통해 청원생명 브랜드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대표품목인 청원생명쌀의 품질 향상을 위해 생산에서 수확까지 전 과정을 매뉴얼로 담아 현장 지도하고, 수매한 알찬미·해들의 단백질 검사를 시행한다. 단백질 함량에 따라 연말 농업인에게 소득보전지원금을 차등 지원함으로써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한 농가의욕을 고취할 계획이다. 단백질 적정 함량(5~6%) 비율을 충족한 재배면적은 지난해 32%에서 올해 40%까지 높인다. 청원생명 브랜드의 대표 농산물인 청원생명쌀은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부터 SK하이닉스 사내식당과 대한항공 기내식에 납품되고 있다. 16년 연속 로하스 인증을 획득하고, 전국 최대 규모로 저탄소 인증을 획득하기도 했다. 시는 또 축산물·가공식품까지 브랜드 품목을 다양화하고, 농특산물의 고급화·차별화 전략을 추진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청원생명쇼핑몰은 입점 업체 확대, 대형쇼핑몰 연계, 기업체 판매 등을 통한 판로 확대를 추진한다. 시 관계자는 “청원생명 브랜드 홍보를 위해 바이럴영상 광고를 도입하는 등 홍보·마케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효과적인 마케팅과 브랜드 품질관리를 통해 온라인 매출을 지난해 16억 원에서 올해 20억 원까지 늘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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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2023년 청원생명브랜드 명품화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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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버스 운영수탁자 '동해상사고속' 선정
- [울릉신문] 고성군은 마을버스 운영 위탁 기간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지난 1월 18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마을버스 운영 수탁자 선정을 위한 심의회를 개최했다. 군에서는 한정면허 운송사업자 선정 모집공고를 통해 서류심사 및 최종면접을 거쳐 고성군 마을버스 수탁자 선정 심의회 심사를 했고, 최종적으로 ‘동해상사고속’이 선정되어 2023년 2월 10일 ~ 2026년 2월 9일까지 위탁 운영하게 된다. 농촌형 교통모델인 마을버스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교통서비스 활성화 등 주민 교통복지 제고를 위한 정책으로, 우리군은 마을버스 15인승 7대로 5읍·면 17개 노선을 운행하고 있으며, 올해 2대를 추가 구입하여 일부 노선 변경 및 신규노선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군은 대중교통 취약지역이지만 앞으로 맞춤형 교통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들의 실질적인 이동권 보장과 마을간 접근성을 제고하고, 지역주민들의 생활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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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마을버스 운영수탁자 '동해상사고속'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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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만든다
- [울릉신문]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 은하수공원은 장례식장에 1회용품 대신 다회용품을 도입하는‘다회용품 사용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그간 은하수공원 장례식장은 ESG 경영 실천 및 친환경 장례문화 선도를 위해 ▲ 접객실 주방 개보수 공사 ▲ 다회용품 비치 ▲ 초음파 식기 세척기 설치 ▲ 자외선 소독기 설치 등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만들기를 위한 기반 마련에 노력한 바 있다. 시범운영 기간 동안 장례식장은 다회용품 이용을 통해 접객음식을 제공하고, 해당 용기는 초음파 식기세척기를 통해 세척하여 재사용하게 된다. 단, 조문객이 많아 원활한 다회용품 사용이 불가능할 경우 등에 한하여 1회용품 사용을 병행한다. 계용준 이사장은“다회용품 도입뿐만 아니라 저탄소 녹색 성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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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은하수공원 장례식장, 1회용품 없는 장례식장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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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겨울 매화 납매 엄동설한 속 꽃망울을 터트리다
- [울릉신문]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박현)은 한겨울 섣달(음력 12월)에 피는 납매가 1월 20일, 경남 진주에서 첫 개화가 관측됐다고 전했다. 평년 기온이 높았던 2017년 1월 초 개화 이후 지난 5년간 1월 말 ~ 2월 초중순 사이에 개화했던 납매가 올해는 24절기 중 마지막인 ‘대한’에 첫 꽃망울을 터뜨리며 2023년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납매의 학명은 Chimonanthus praeco인데 Chimon은 겨울, anthus는 꽃이란 의미로 겨울에 피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다. 또, 한자의 풀이는 음력 12월을 뜻하는 ‘랍(臘)'을 써서 ‘납매(臘梅)'라 부르는데, 꽃잎의 형상이 '밀랍(蜜蠟)'과 같아 '랍(蠟)'을 써서 '납매(蠟梅)'라고 도 한다. 납매는 납매과의 낙엽교목으로 중국이 원산이며, 높이는 2∼4m 정도로 큰다. 꽃은 잎이 나오기 전에 2cm 내외로 작게 피는데, 향기가 좋아 영어로 윈터스윗(winter sweet)이라고 불린다. 주로 정원용 관상수, 절화용 장식 등에 이용된다. 국립산림과학원 산림바이오소재연구소 서정원 소장은“한파 속 노랗게 핀 납매 꽃들을 보며 잠시나마 추위를 잊기를 바란다.”라면서 “엄동설한에도 꽃을 피우는 납매처럼 우리들의 마음속에 은은한 향기를 간직하면서 시작하는 2023년 희망찬 한 해가 됐으면 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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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겨울 매화 납매 엄동설한 속 꽃망울을 터트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