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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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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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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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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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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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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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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 생활안정 방안 검토
- [울릉신문] 이택구 대전시 행정부시장과 5개 자치구 부구청장들은 26일 오후 중구청 중회의실에서 ‘제3회 시구정책조정간담회’를 개최하고, ‘상수원보호구역 건축물 입지 관련 조례 제정 건의’ 등 시구 협력과제 7건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대전시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들의 생활안정과 소득증대를 위해 관련 조례 제정을 검토하기로 했다. 수도법 시행령 등 현행 법령에 따르면 상수원보호구역에는 광역자치단체 조례에 따라 주민 소득기반 시설과 공동이용시설 입지가 가능하나 대전의 경우 해당 조례가 없어 관련 시설 입지가 불가능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지난 2021년 동구 대청동에 마을공동작업장이 건립됐으나, 관련 조례가 없어 현재 마을공동작업장을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 이에 동구는 각종 규제로 생활 불편을 겪고 있는 주민들의 어려운 현실을 감안해 대전시에 관련 조례 제정을 건의했다. 이택구 부시장은 농산물을 가공, 상표를 부착하여 판매하는 시설은 산업분류상 제조업으로 분류되어 입지가 불가능하나, 농산물의 원형을 알아볼 수 있는 선에서 절단 등 단순 처리시설은 가능하다며, 주민 의견조사를 거쳐 조례 제정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어서 중구에서 건의한‘단재로 도로정비 사업비 지원’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중구에서는 다수 건설업체가 입지하고 있는 어남동 지역이 폐기물‧레미콘 등 많은 대형차량 운행으로 도로 파손 및 침하 등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정비 사업비 지원을 요청했다. 대전시는 지역 주민의 안전 확보와 신속한 정비가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서구가 건의한 ‘배재대학교 축구장 조성 사업비 지원’과 ‘국민체육센터 건립비 시비 지원 요청’에 대해서는 대전시가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배재대학교 축구장 조성은 운동장 주민개방을 조건으로 학교 대운동장 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대전시는 이장우 대전시장의 공약사업과 대전시 100대 핵심과제와 연계해 올해 1회 추경에 관련 예산을 편성 ‧ 지원하기로 했다. 한편, 괴정동에 건립 예정인 국민체육센터에 대해서도 올해 공사 발주를 앞두고 있는 만큼, 2021년 사업 공모 신청 당시 계획되어 있는 대전시 투자분 20억 원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날 회의에서 제안된‘동 주민자치센터 활성화 사업비 지원 건의’, ‘도안지구 공동주택 내 자동집하시설 유지관리비 지원’, ‘대전시 일반조정교부금 산정방식 개선 건의’에 대해서는 실무적인 추가 검토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택구 시 행정부시장은 “시민들의 정책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광범위한 의견 수렴과 계획된 사업들의 신속한 추진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에 대해서는 시와 구가 협력해 조속히 착수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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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상수원보호구역 내 주민 생활안정 방안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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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분서주 현장행정’ 산업·경제·문화로!
- [울릉신문] 우범기 전주시장이 강한 경제 전주의 원동력이 될 산업경제·문화 현장을 찾는 것으로 2023년 계묘년 새해 현장 방문 일정을 이어가고 있다. 우범기 시장은 26일 팔복동 지식산업센터 건립 현장과 전북경제통상진흥원, 동고산성, 한국전통문화전당을 차례로 방문해 경제산업국과 문화관광체육국의 주요 사업계획을 점검했다. 먼저 우 시장은 새해 첫 현장 방문 일정으로 지난 2일 효성첨단소재(주)와 한국탄소산업진흥원을 찾은 데 이어, 이날 경제산업국 신년 업무보고를 기업입주공간 건립 현장과 전북도 기업지원기관에서 청취하면서 강한 경제 조성을 위한 의지를 재확인했다. 이 자리에서 우 시장은 기업지원을 위한 규제 완화 계획을 점검하고, 지식산업센터 사업시행자의 건립 및 운영계획 등을 청취했다. 팔복동 지식산업센터는 산업용지가 부족한 전주 산단 내 민간 지식산업센터의 건립을 유도해 산업시설의 효율적인 이용과 지원·편의 시설을 확충하기 위한 대표적인 기업지원 현장이다. 특히 우 시장은 보다 많은 기업이 유치돼 전주 경제를 이끌 수 있도록 기업지원 부서에 더욱 강력한 규제 완화를 지시하고, 사업시행자에게는 지식산업센터의 안전한 공사 추진과 속도감 있는 건립을 당부하기도 했다. 우 시장은 이어 전북지역의 경제 분야를 총괄 지원하는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서 2023년 경제산업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고, 주력산업의 육성, 신산업 발굴, 기업유치, 일자리 확대 등 강한 경제로 나아가기 위한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기도 했다. 이와 함께 우 시장은 동고산성을 찾아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왕의 궁원 프로젝트’의 사업계획을 보고 받았다. 왕의 궁원 프로젝트는 후백제의 고도이자 조선 왕실의 본향인 전주의 특별한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문화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산업과 연계해 지역발전을 도모하는 대규모 계획이다. 시는 왕의 궁원 프로젝트가 지난해 개정된 ‘고도 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 시행령’과 ‘역사문화권 정비에 관한 특별법’을 통해 추진 여건이 마련된 만큼, 역사도시 전주의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는 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예정이다. 끝으로 우 시장은 대한민국과 전주의 전통문화의 대중화·산업과·세계화를 위한 중심지 역할을 수행 중인 한국전통문화전당에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보고를 받았다. 시는 올해 문화체육관광분야 주요 사업으로 (가칭) 한옥마을 국제관광안내소 건립, 서부권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혁신도시 다목적체육센터 건립, 예술공간, 완산벙커 1973 조성 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또, 전주시립미술관 건립, 한국문화원형콘텐츠 체험전시관 건립, 전주 독립영화의 집 건립, K-Film 제작기반 및 영화산업 허브 구축, 전주 실내체육관 건립, 전주 컬링경기장 건립 등도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은 “강한 경제는 주력산업의 육성과 기업 투자 유치가 핵심인 만큼 기업이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완화하고, 기업을 유치할 수 있는 산업용지를 확보해나갈 것”이라며 “이와 동시에 후백제부터 조선왕조에 이르기까지 전주의 다양한 역사문화 자산을 기반으로 전통과 역사, 현대가 조화된 글로벌 문화관광도시를 조성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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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동분서주 현장행정’ 산업·경제·문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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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세계로 웅비하는 일류 전남 비전 제시한다
- [울릉신문] 오는 10월과 11월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전과 제43회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이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하에 세계로 웅비하는 일류 전남 비전을 제시하는 감동의 무대를 연출할 것으로 보인다. 전라남도는 26일 도청 정약용실에서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연출 기본방향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는 오는 2월 개최 예정인 개・폐회식 연출자문위원회에 앞서 김영록 전남도지사와 체전 준비 관계자 등에게 개・폐회식 연출 구성과 주제, 연출 방향 등을 사전 브리핑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명성 전국체전・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 총감독은 “개・폐회식은 ‘생명의 울림 속으로’라는 주제로 태고의 전남에서 미래산업의 중심이 되는 전남의 모습을 미디어와 접목한 최첨단 무대 매커니즘을 활용해 뮤지컬 형식으로 표현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자연과 사람, 만물의 원천인 생명을 깨우고 지키고 이어감을 울림이라는 추상적 단어로 압축해 감동과 감탄을 자아내는 멋진 무대를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김영록 지사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 개・폐회식은 전 국민적 관심을 끄는 축제의 장으로, 체전의 성패를 좌우한다”며 “개・폐회식을 통해 세계로 웅비하는 일류 전남의 역사와 문화의 가치, 미래 성장 비전을 제시하고, 세계를 향해 뛰는 신해양・친환경・문화관광수도 전남의 위상을 드높이는 계기가 되도록 하자”고 말했다. 김영록 지사는 또 “탁월한 무대 연출 역량과 스포츠 행사 개・폐회식 기획연출 경험을 바탕으로 세계적 무대를 만들어 올림픽에 버금가는 감동을 선사하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전남도는 전국체전과 전국장애인체전의 개・폐회식 연출 대행사 선정을 위해 입찰공고와 현장설명회, 참여업체에 대한 제안서 평가 후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 진행 등을 통해 5월 초까지 대행사 선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는 오는 10월 13일부터 19일까지 주 개최지인 목포와 도내 22개 시군 65개 경기장에서 49개 종목이 분산 개최된다.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11월 3일부터 8일까지 도내 11개 시군 36개 경기장에서 31개 종목으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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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체전, 세계로 웅비하는 일류 전남 비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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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발전방안 모색 전문가 간담회 개최
- [울릉신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26일 회의실에서 ‘박물관 발전 방향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열고 박물관 활성화와 운영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나경수 전남대 명예교수, 오석심 종이공예 명장을 비롯해 지역 학계 및 문화예술인 등 9명이 참석해 올해 주요업무 현황을 듣고 광주의 역사·문화를 알리는 기획전시와 박물관 발전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문가들은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의 운영과 관련해 교육문화 행사의 양적 확대보다는 박물관 특성이 묻어나는 프로그램 기획으로 차별화할 것을 주문했다. 또, 각종 행사에 시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적극적인 홍보를 당부했다. 특히, 광주비엔날레 등과 연계한 행사를 마련하고, 광주지역 5개 문화원 등 문화기관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업을 제안했다. 최경화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다양한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시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는 문화기관, 시민의 역사적 자긍심을 드높이는 박물관으로 거듭나도록 내실 있는 발전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지역 내 의견수렴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타 시도의 공립박물관 운영사례를 조사하고 현장방문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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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사민속박물관, 발전방안 모색 전문가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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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정원박람회 공식 건배주 ‘현학(玄鶴)’ 시음회 열어
- [울릉신문] 순천시는 26일 국제습지센터 컨퍼런스홀에서 개최된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공식 건배주 ‘현학(玄鶴)’공식 시음회를 100여 명의 참석자들의 호평과 함께 성황리에 마쳤다. 시는 막걸리 전문가와 외식업계 관계자 등 총 100여 명의 참석자를 초청해 건배주 개발 과정과 제품 라인업 등을 직접 설명하고, 참석자 전원에게 홍보 안내문 등과 함께 막걸리 3종의 시음 기회를 제공했다. 시음회 참석자들은 ‘현학’막걸리를 ‘가장 순천다운 술’로 표현하며 순천 지역의 농산물을 사용한 프리미엄 막걸리가 출시된다는 사실에 큰 기대를 보였다. 지역 농가 소득 창출과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개최를 위해 기획된 박람회 공식 건배주는 최근 소비 경향과 소비자 기호 등을 반영해 현학, 현학-순정(情), 현학-순향(香) 등 총 3종의 막걸리로 개발됐다. ‘현학(玄鶴)’은 순천을 상징하는 시조인 흑두루미를 ‘검을 현(玄)’과 ‘두루미 학(鶴)’으로 해석한 것으로, ‘흑두루미의 고귀함을 닮은, 순천의 정성과 향기를 담은 막걸리’를 지향해 막걸리 3종 모두 인공 감미료 첨가 없이 순천만흑두루미쌀과 고들빼기, 참다래, 백향과 등 순천 지역의 농산물을 우선 사용해 빚은 프리미엄 막걸리이다. ‘현학’은 순천의 고들빼기청, 참다래청 등을 첨가한 알코올 함량 9%의 행사용 막걸리로 2023정원박람회 개막식 및 각종 행사 건배주로 직접 사용될 예정이다. ‘현학-순정(順情)’은 알코올 함량 12%의 기본형 막걸리로 전통 방식의 누룩을 사용해 장기간의 저온발효를 거쳐 진하고 깊은 풍미를 느끼게 한다. 마지막으로‘현학-순향(順香)’은 순천의 백향과청을 첨가한 알코올 함량 7% 막걸리로 상큼한 향과 스위트한 목넘김을 특징으로 해 여성층 및 MZ세대 등의 취향을 저격할 예정이다. ‘현학-순정(順情)’과 ‘현학-순향(順香)’은 박람회 홍보 등을 위해 흑두루미의 날인 2월 28일부터 식당 및 소매점 등 시중에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2023정원박람회 공식 건배주 ‘현학’은 지난해 7월부터 (재)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지원센터에서 막걸리 제조기술을 개발해왔으며 11월 공모를 통해 ‘순천주조’가 제조 및 판매사업자로 최종 선정되어 올해 1월 6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대량생산을 위한 제조 기술 및 제품 품질의 완성도를 높이고 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지난해 7월부터 오늘까지 짧은 기간 내 일류 순천의 품격에 맞는 술을 만들기 위해 같이 노력해주신 모든 분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가장 순천다운 술 현학의 상품화와 완성도 향상을 위해 아낌없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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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정원박람회 공식 건배주 ‘현학(玄鶴)’ 시음회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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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어디에도 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작”
- [울릉신문] “오는 4월, 어디에도 없던 통합돌봄이 시작됩니다. 광주시민 누구나, 돌봄이 필요한 순간 도움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처음 가는 길은 늘 두렵고 어렵지만 그 길을 여는 사람, 바로 여러분입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6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설명회에서 비전 발표에 앞서 “나의 부모, 가족, 언젠가는 ‘나’의 미래인 만큼 많은 어려움이 따르겠지만 내 일이라 여기고 시작해 보자”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강 시장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선도적으로 시행해 나갈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작도 전에 타 지자체에서 벤치마킹하고 있다”며 “첫 시작에 큰 의미가 있는 만큼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나아가보자”고 말했다. 이날 설명회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을 앞두고 최일선 업무담당자들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5개 자치구 통합돌봄 전담부서 관계자, 97개 행정복지센터 동장, 사례관리 담당자 등 공무원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 시장은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을 위해서는 최일선 업무담당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당부하고 사업 추진 과정, 의의 등을 설명했다. 광주시는 민선 8기 복지 분야 1호 공약으로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 추진을 위한 서비스 모형 체계를 구축했다. ‘광주다움 통합돌봄’ 서비스는 빈틈없는 전 생애주기 지역사회 통합돌봄 서비스망 구축이 목표다. 시민 누구나 질병이나 사고, 노쇠, 장애 등으로 돌봄이 필요할 때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영유아,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1인가구(청년·장년) 등 소득재산, 연령, 장애 여부와 무관하다. 필요한 서비스마다 시민 스스로 신청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해소하기 위해 ‘돌봄콜(1660-2642, 4월 1일 개통)’ 단일 신청창구를 개설했다. 초고령 노인과 심한 장애인, 은둔·고립 1인가구는 선제적으로 ‘의무방문’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은 직접 찾아 나선다. 신청이 접수되면, 동 사례관리 담당자가 현장방문을 통해 돌봄이 필요한 정도를 확인하고 1:1 맞춤 돌봄계획을 수립해 ▲기존 제도권 돌봄서비스 우선 연계 ▲기존 제도에서 부족한 틈새는 7대 광주돌봄 ▲갑작스런 위기 상황은 긴급돌봄 서비스를 지원하게 된다. 7대 광주돌봄 서비스는 ▲취사·청소·세탁 등 가사 지원 ▲영양식 등 식사 지원 ▲병원 등 동행 지원 ▲방문진료 등 건강 지원 ▲인공지능(AI)안부전화 등 안전 지원 ▲간단수리·방역 등 주거편의 ▲단기 일시보호 등이다. 이 밖에 야간이나 공휴일, 갑작스러운 사고·질병 등으로 즉시 돌봄이 필요한데 제도권 내 돌봄서비스를 적시에 사용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긴급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돌봄 공백을 촘촘하게 메워 나갈 계획이다. 서비스 대상은 경제적 형편이 아닌 ‘돌봄의 필요도’에 따라 결정된다. 서비스 비용은 기준중위소득 85% 이하 소득자의 경우 지원받을 수 있고, 초과하는 시민은 본인 부담으로 이용하면 된다. 이를 위해 광주시는 자치구와 소통, 협업에 특히 공을 들였다. 자치구와 여러차례 사전협의를 진행하고 직접 업무를 담당하는 실무인력이 참여하는 전담팀(TF)을 구성해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서비스 모형을 설계했다. 전담팀(TF)에는 자치구 외에도 민간과 시의회·전문가가 참여해 14차례 밀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또 시민토론회 등 복지현장과 시민사회의 의견을 모으는 자리를 마련, 각계 협업을 통해 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법적 근거와 사업기반을 준비하기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 조례를 제정하고, 운영지침을 구성했다. 보건복지부와도 신설 사업 사전협의를 마쳤다. 오는 3월까지 자치구별로 서비스 제공기관을 공모하며, 담당 공무원과 민간 제공인력에 대한 사전교육 등 준비를 거쳐 4월부터 대시민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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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광주광역시장 “어디에도 없는 광주다움 통합돌봄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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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기부 릴레이!
- [울릉신문]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개막이 두 달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공공기관, 기업체, 봉사단체, 시민 등 각계에서 2023정원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입장권 구매와 기부금 기탁이 연일 이어지고 있다. 26일 (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국제습지센터에서 9개 기업체 및 단체와 입장권 구매증서 및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전남개발공사 1천만원, ㈜정원에이치앤디 1천만원, 국제라인온스협회 355B3지구 4, 5지역(순천)에서 9백2십만원, ㈜ 남도교통과 순천시 유도회에서 각 5백만원, 순천시 미술협회 1백만원, 22명의 순천시 청년일동이 1백만원의 입장권을 구매했다. 이어서 순천만모링가협동조합에서는 2천만원 상당의 모링가티 4천 세트를 박람회 조직위에 기탁했으며 한식당 청수정이 3백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에 앞서, 옥천(순창) 조씨대종회에서 2백만원, 순천시 사회복지과에서 포상금으로 받은 3백만원을 기부해 박람회의 성공 개최에 힘을 보탰다. 노관규 이사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임에도 불구하고 2023정원박람회에 보내주신 뜨거운 관심과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정원박람회 성공을 통해 순천은 미래도시가 따라야 할 새로운 표준 모델을 선보이고 남해안벨트의 허브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3정원박람회는 2023년 4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순천만국가정원과 순천만습지, 도심 일원에서 개최된다. 입장권은 인터파크(티켓), 야놀자 누리집과 전용앱 또는 박람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예매할 수 있으며 순천만국가정원 사전판매소(서문), NH농협과 광주은행 지점을 방문하여 구매할 수도 있다. 현재 사전예매 이벤트를 진행 중이며 특히 전남도민의 경우 ‘전기간 입장권’ 50% 할인혜택(6만원→ 3만원)을 받을 수 있다. 사전예매 시 추가 할인이 적용돼 2만 5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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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입장권 구매․기부 릴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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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부시장,‘농축산물 가공업체 시설’현장 방문
- [울릉신문] 안우진 제주시 부시장은 1월 26일, 농, 축산물 가공업체인 6차 농촌융복합 산업 인증업체 3곳을 방문하여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제주농산물의 고부가가치화 창출을 통해 제주만의 고소득 품목을 육성하기 위한 행정 지원 체계를 점검하기 위함이다. 안 부시장은 “1차산업 생산물이 더 큰 고부가가치 창출로 연결하기 위해서는 제조‧가공·체험 등을 더한 6차산업의 육성이 반드시 필요하다”말하면서,“기후 변화와 농산물 개방화에 대응해 소비 트렌드에 맞는 농산물 가공식품의 다변화를 위해 적극 노력해 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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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부시장,‘농축산물 가공업체 시설’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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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 [울릉신문] 제주시는 1월 26일 오후 3시 제주시청 본관 2층 회의실에서 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대면으로 진행된 이번 발대식에서는 기자단 위촉과 더불어 새 임원진 및 활동팀을 구성하고 SNS 시민기자단의 활동 방향 등이 논의되었다. 제11기 SNS 시민기자단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총 41명이 선발되었으며 대학생·자영업자·작가·결혼이주민여성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들로 구성되어 올 한해도 민, 관 소통의 가교역할을 하며 시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시정에 앞장서게 된다. 한편, SNS 시민기자단은 2013년 창설된 이래 주요 시정 소식과 문화·예술 행사 등을 SNS를 통해 시민들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있으며, 숨은 가치를 품고 있는 현장을 직접 취재하여 제주시의 다양한 매력과 숨은 자원을 발굴, 소개하고 있다. 강병삼 제주시장은“시민기자단이 시정 비전에 함께 발맞추어 SNS를 통해 제주시민들에게 알찬 정보와 좋은 이야기를 많이 전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하며 SNS 시민기자단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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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기 제주시 SNS 시민기자단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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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차 방일
- [울릉신문] 오영훈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 차 28~30일 2박 3일 일정으로 일본을 방문한다. 이번 신년인사회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김경학 제주도의회 의장, 김광수 교육감, 김일환 제주대총장 등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이 함께 참석한다. 첫날인 28일에는 도쿄에서 열리는 관동도민협회의 신년인사회에, 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사카로 이동해 관서도민협회의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도쿄에서는 재일본관동제주도민협회(회장 양일훈) 신년인사회를 통해 회원 200여명에게 고향사랑에 대한 고마움을 전하고 새해인사를 나눌 예정이다. 둘째 날인 29일에는 오사카 텐노지구 통국사 내 재일본제주4․3희생자 위령비를 참배하고, 재일본제주4.3유족회(회장 오광현) 관계자 및 유족들을 만나 격려한다. 이어 관서제주도민협회(회장 양철사) 회원 200여명과 만나 제주지역 발전을 위해 애쓴 공로에 감사를 전하는 신년인사회에 참석한다. 오영훈 지사는 신년인사회를 통해 재일제주도민들의 화합과 변함없는 고향 사랑에 고마움을 표할 예정이다. 오 지사는 “재일제주인들의 진심어린 고향 사랑이 오늘의 제주를 이뤄낸 원동력이 됐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제주인들과 제주를 사랑하는 모든 분의 마음을 모아 더욱 빛나는 제주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 특히, 올 가을에 열리는 제2회 세계제주인대회를 재일제주도민과 함께 글로벌 제주인이 ‘원팀’으로 하나되는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1,000만 제주인 시대를 열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힐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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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제주도지사, 재일본제주도민협회 신년인사회 참석차 방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