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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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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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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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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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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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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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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 [울릉신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22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 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 풍물놀이, 산신제 등의 행사를 하며, 다음날(23일)에는 뱃고사를 지낸다. 서해안에 있는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이다.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지만, 현재에는 송악의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진은 과거 ‘대진(大津)’이라고 불리며 아산만 일대 최대 규모의 포구로 어업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 번창했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한진이 관광 중심의 포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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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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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 [울릉신문] 청주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주택지역 및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잘 갖춰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이 혼합배출 되고, 무단투기가 수시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배출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원룸 등 6가구 이상 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주택지역 및 자연부락 지역 중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곳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곳은 오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관리인을 지정하고 설치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시는 원룸,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 50개소, 단독주택지역·자연부락 등 16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5월까지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주택지역의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거함을 무상 지원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룸 등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률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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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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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풀무원과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풀무원, 익산시는 19일 서울 풀무원 본사에서 ‘푸드테크 식물성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와 정헌율 익산시 시장,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이 참석했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방안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식량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식량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문제 등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대체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 익산시,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식품분야에서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개발(R&D) 실증 및 사업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푸드테크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동향 정보 공유 등 향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는 얼라이언스 소속 중소기업, 농생명기관 간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상생협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북자치도는 푸드테크 산업의 대기업-중소기업-농가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해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지향적 식품분야의 대표기업으로 2022년 8월 지속가능한 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창사 39년만에 처음으로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분야 글로벌 톱5기업*(국내1위)에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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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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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수립·대응 나서
- [울릉신문] 의대정원 증원, 필수의료패키지 문제를 놓고 전공의 집단사직 등 의료계 집단행동이 예고된 가운데 서울시는 의료공백 및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대책’을 마련하고 대응에 나섰다. 시는 지난 6일 보건복지부가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7일부터 '서울시 비상보건의료대책본부(본부장: 행정1부시장)'를 구성했다. 현재 의료계 집단행동 대응을 위한 ‘서울시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 중이며, 의료계 상황과 비상진료기관 현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서울시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현실화되어 위기경보가 ‘심각’ 단계로 격상될 경우, 일반환자는 공공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보건소 연장 진료로 대응하고, 응급환자는 응급의료기관 비상진료체계 가동을 통해 진료공백을 줄일 계획이다. ◆ 전공의 파업 등 ‘심각’단계 조치계획 (공공의료기관) 서울시 시립병원 8개소는 의료기관 이용 불편을 줄이기 위해 내과, 외과 등 필수진료과목 중심으로 평일 진료시간을 20시까지 확대하는 등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한다. 또한 시립병원 4개소(서울의료원, 보라매병원, 동부병원, 서남병원)는 응급실을 24시간 운영을 유지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할 예정이다. (보건소) 서울시 25개 자치구 보건소에 비상진료대책본부를 구성하고, 평일 저녁 8시까지 진료시간을 연장하며, 개원의들이 집단행동 동참시에는 주말까지 진료를 연장할 계획이다. 아울러, 전공의가 근무 중인 수련병원에 대해서도 근무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예정이다. (응급의료기관) 시는 응급환자 대응을 위해 49개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24시간 운영 현황을 점검해 비상진료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 시민의 의료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동네 문 여는 병·의원 정보를 수집하여 ‘문 여는 병·의원’에 대한 정보를 ‘응급의료포털'’에서 제공할 예정이다. 전화는 국번없이 120(다산콜센터), 119(구급상황관리센터)로 연락하면 되며, 모바일 앱 ‘응급의료정보제공에서도 확인이 가능하다. 서울시는 개원의, 수련병원 등 민간의료기관에 대해 진료 현황을 상시 점검하고 보건복지부와 협력하여 향후 의료계 집단행동에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김태희 서울시 시민건강국장은 “서울시는 의료계와 지속적으로 소통해 집단행동 자제를 요청하고, 정부와 긴밀히 공조해 파업에 동참하는 전공의, 개원의에 대해 정부 지침에 따라 업무개시명령을 발령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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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의료계 집단행동 대비 비상진료대책 수립·대응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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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ABS와 피치클락 등 2024시즌 신규 도입 규정 심판·기록 적응 훈련
- [울릉신문] KBO(총재 허구연)는 14일(수)부터 18일(일)까지 마산구장에서 KBO 심판, 기록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자동 투구 판정시스템(ABS)과 시범운영되는 피치클락 등 2024 시즌 KBO 리그에 도입되는 규정에 대한 합동 적응 훈련을 진행했다. ABS와 피치클락 시스템이 설치 완료된 마산구장에서 실전 모의 테스트 훈련을 진행했으며, 심판위원과 기록위원은 실제 경기와 같이 자신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번 시즌 전반기 KBO 리그에서 시범 운영되고 퓨처스리그에 도입되는 피치클락 적응을 위해, 경기를 운영하는 심판위원과 시간을 계측하는 기록위원의 정확한 판단과 호흡을 맞추는 훈련도 진행헀다. 적응 훈련과 더불어 실전 경기 테스트도 이뤄졌다. 15일(목)과17일(토)에 진행된 대학, 고교팀간의 경기에서는 ABS 판정의 정확한 전달을 위한 훈련, 피치클락의 계측과 이를 경기 운영에 적용해 경기를 치렀다. KBO는 경기장에서 진행한 훈련에 앞서 14일(수) 심판, 기록위원이 참여한 교육 세미나를 개최했고 피치클락의 각종 상황에 대한 시뮬레이션 및 소통 방식도 정립했다. KBO 허구연 총재는 17일(토) 동원과기대와 전주고의 경기가 진행된 훈련을 직접 참관하고, ABS와 피치클락의 판정, 계측 등 전반적인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또한, ABS가 새 시즌 팬들에게 공정하고 정확한 스트라이크존 판정을 통해 더욱 박진감 넘치고 매끄러운 경기를 선보이기 위한 매우 중요한 변화라는 점을 강조하고 완벽한 운영을 위한 철저한 준비를 당부했다. 한편, KBO는 향후 구단 간의 자체 연습 경기에도 심판, 기록위원을 파견해 지속적으로 실전 적응 훈련 및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미국, 일본 등 각 구단의 전지 훈련지를 순회하며 신규 도입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한 각 구단 선수단 대상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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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ABS와 피치클락 등 2024시즌 신규 도입 규정 심판·기록 적응 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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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관련 엄정한 대응 지시
- [울릉신문] 오늘(2.19.) 법무부는 대검찰청에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관련 엄정한 대응’을 지시했다. 정부는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살리기 위한 의료개혁을 추진하고 있으나, 일부 의료인들은 의대 정원 확대 등 관련 정책에 반발하며 사직서 제출, 진료 또는 근무 중단, 그 밖의 집단행동 계획을 발표하는 등 집단행동에 따른 국민들의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법무부는 대검찰청에,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상황 종료 시까지 비상근무 체제를 유지하면서 의료법위반·업무방해 등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신속하고 엄정하게 처리하고, 국민 불편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만전을 기해 줄 것’을 지시했다. 법무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위협하는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응하고, 관계부처 및 기관과 긴밀하게 협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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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관련 엄정한 대응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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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대게와 붉은 대게 축제 안전하게 즐기세요~
- [울릉신문] 울진군은 22일부터 25일까지 후포항 일원에서 개최되는‘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의 안전사고 대비를 위한 사전 준비를 철저하게 진행하고 있다. 군은 지난 14일 울진군재난상황실에서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축제 안전관리계획 심의를 위한 실무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실무위원회 회의는 축제 주관부서의 안전관리계획 보고를 시작으로 각 분야 전문위원들과 해안가 추락에 대비한 안전관리 전략, 주차 문제 및 긴급차량 통로 확보를 위한 교통 대책 등 유형별 조치사항과 비상연락 체계 구축 등 인파 밀집에 대비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울진군은 심의회에서 나온 여러 보완사항들을 안전관리계획에 수정 반영하여 오는 21일 경찰, 소방, 전기, 가스 등 유관기관 전문가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울진의 대표적 명품브랜드인 대게를 주제로 펼쳐지는 축제인 만큼 관광객과 주민들이 대게와 붉은대게를 비롯하여 후포항의 다양한 해산물 먹거리를 푸짐하게 맛 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며“주민과 관광객들이 불편함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철저하게 대비하겠다”고 전했다. 2024 울진대게와 붉은대게 축제는“맛있는 대게여행, 후포항에서 모이자”라는 주제로 후포항 일원에서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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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2024 성공개최 협력 대한체육회에 감사패 전달
- [울릉신문]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2월 15일 도청에서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의 성공개최와 흥행에 크게 기여한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 관계자들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번 감사패 전달 대상자는 ▲대한체육회 ▲ 대한민국 선수단 이혁렬 단장 ▲대한민국 선수단 이태영 부단장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홍우택 부장 ▲대한체육회 지역체육부 배성욱 과장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유고은 대리 ▲대한체육회 국제교류부 최선규 대리 ▲대한체육회 국제대회부 김효은 주무이다.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은 청소년 선수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경기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의무팀 운영과 안전‧인권‧도핑 교육 등 다방면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청소년 국가대표들이 쇼트트랙뿐만 아니라 봅슬레이, 스노보드 등 다양한 종목에서 총 17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선전을 펼칠 수 있었고,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역대 최대 흥행을 견인했다. 김진태 지사는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었던 바탕에는 대한체육회와 대한민국 선수단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묵묵히 청소년 선수들을 지원해 온 결과이고 여러분의 노력도 올림픽의 유산 중 하나”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이번 대회를 계기로 강원도와 대한체육회가 올림픽 레거시 활용과 동계스포츠 활성화에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 도에서는 2024 강원의 성공개최를 이끌어준 소방, 경찰, 시군 공무원 300명, 체육회, 조직위, 문화예술단체, 자원봉사자 100명 총 400명을 선정해 유공자 표창을 할 계획이며, 금년 중으로 자원봉사자 홈 커밍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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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강원2024 성공개최 협력 대한체육회에 감사패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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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도 성공을 이어...'찾아가는 건강관리사무소' 다시 시작
- [울릉신문] 고양특례시 일산서구보건소 가좌보건지소에서는 전년도에 성공적으로 운영한 ‘찾아가는 건강관리사무소’를 작년에 이어 2024년도에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건강관리사무소는 직장과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2023년에는 일산서구 관내 직장·경로당·마을 단체 등 15개 단체를 대상으로 운영한 바 있다. ‘찾아가는 건강관리사무소’는 직장 및 동네 모임에서 15인 이상을 구성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보건 인력이 원하는 장소로 방문해 4~8주 동안 보건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보건소 담당자와 상담하여 원하는 건강프로그램을 개별적으로 선택할 수 있으며, 참가자들은 프로그램 전과 종료 후에 건강상태검사(혈압 및 혈액검사, 체성분 검사) 및 인바디 측정을 통해 개인의 건강상태를 파악할 수 있다. 일산서구보건소 관계자는 “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에 앞장서겠다”며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건강 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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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특례시, 2023년도 성공을 이어...'찾아가는 건강관리사무소'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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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 우수기관 선정
- [울릉신문] 거제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이하 실태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데이터 기반 행정이란 데이터 분석결과를 활용하여 정책수립 및 의사결정 과정에 반영하는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행정을 말하며, 행정안전부는 매년 각급 기관들을 대상으로 실태평가를 실시하여 데이터 기반 선진행정 업무 추진체계를 정착시키고 있다. 2023년에 실시한 실태평가에서는 ▲관리체계, ▲공동활용, ▲데이터 분석, ▲역량문화의 4가지 영역에 대하여 평가를 실시하였고, 거제시는 모든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역량문화 영역인 데이터 활용역량 진단, 교육 참여, 활성화 문화 조성 분야에서 만점을 받으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될 수 있었다. 2024년에도 거제시는 민간 데이터 구매·활용,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제 발굴 등을 통해 데이터 기반 행정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계속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성부 정보통신과장은 “점점 복잡해지는 현대사회에서 데이터에 기반한 행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으며, 데이터 기반 행정 강화를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데이터 시대를 선도하는 새로운 거제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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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데이터 기반 행정 실태점검 및 평가” 우수기관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