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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원특별자치도, ‘24년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지원사업 개시
    [울릉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최근 고금리와 경기침체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위기 극복을 위해 2.14. 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은행·강원신보 등 6개 기관과 '2024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식' 을 열고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금융지원 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민선8기 공약 이행을 위해 ‘23년부터 해당 자금을 1,200억 원에서 2,000억 원으로 확대했으며, 소상공인의 상환금 부담 완화를 위한 이자 및 보증수수료를 지원하고 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5개 은행(농협·신한·우리·국민·하나) 총 47억 출연 및 2,000억 대출자금 조성, 소상공인 대상 상반기 1,200억(2.15개시), 하반기 800억(7월~)의 대출, 도의 이자 및 보증수수료 지원 등이다. 업체당 대출규모는 최고 5천만 원이며, 지원사항은 2년간 2%의 이자지원과 보증수수료 0.8% 2년 분이다. 보증한도는 총 2억 원 미만이며, 수수료 없이 중도 상환이 가능하다. 아울러 신청 편의를 위해 필요서류를 구비하여 은행에 제출하면 강원신용보증재단 별도 방문 없이 대출을 실행하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증드림〉 어플리케이션을 통한 비대면 신청도 가능하다. 정광열 경제부지사는 “경기침체와 고금리 상황에서 매출 감소 등 경영난으로 힘들어하는 소상공인에게 경영안정자금이 조금이나마 도움을 줄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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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금융위원회, 가상자산·불법사금융 관련 자금세탁 대응 강화 현황 및 계획
    [울릉신문] 금융정보분석원(FIU)은'FIU 2024년도 업무계획'(‘24.2.8) 중 심사·분석 분야 정책방향을 구체화한 “가상자산, 불법사금융 관련 자금세탁 대응 강화 현황 및 향후 계획”을 마련하여 발표했다. FIU는 크게 아래 3가지 방향으로 금융정보분석 역량을 집중하여 가상자산 악용범죄, 불법사금융 등 민생침해범죄의 적발 및 법집행기관 통보 역할을 강화하고 있으며, 그 결과 ‘23년 중 관련 의심거래보고(STR) 건수 증가, 법집행기관 통보 확대 등 성과가 있었다고 밝혔다. ❶ FIU는 가상자산 관련 자금세탁 의심거래에 대한 금융현장의 적극적 보고를 유도하고 있으며, 그 결과 가상자산거래소 등 가상자산사업자의 FIU에 대한 의심거래보고건수가 전년대비 약 49% 증가했다. 우선, FIU는 금융회사 등 의심거래보고의 적시성과 충실도를 제고하고자 유관기관(금융회사 등, 법집행기관)과의 협력·소통을 한층 강화했다. 구체적으로, 가상자산 범죄 관련 자금흐름을 분석하고 가상자산 투기세력의 김치프리미엄을 악용하기 위한 불법 외환유출 사례 등 여러 범죄 가능성이 높은 사례를 유형화하여 금융회사 등에 제공했다. 이와 더불어, 법집행기관 협의회 및 업권별 유관기관 간담회 개최, 자금세탁동향리뷰 배포 등을 통해서 가상자산 범죄 관련 의심거래보고 관련 모범사례를 공유하고 보고결과에 대한 피드백도 확대했다. 그 결과, ‘23년 가상자산사업자의 STR 보고 건수가 전년대비 약 49% 증가했고, 전체 STR 중 비중도 1.2%에서 1.7%로 증가했다. ❷ 가상자산 거래에 대한 집중분석을 실시하고 분석시스템을 고도화했다. 그 결과 가상자산 관련 범죄 의심사례로 법집행기관에 통보한 건수가 전년대비 약 90% 증가했다. 우선, FIU는 가상자산 STR 분석을 전담하는 가상자산 전담인력(9명)을 운영하여 분석의 전문성을 제고했다. 또한, 가상자산거래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가상자산 지갑주소도 계좌주, 계좌번호 같이 관련 건으로 묶어 분석하는 기능을 추가하는 등 기존 FIU의 분석시스템을 고도화하여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작년 한해 FIU가 상세분석한 가상자산사업자 보고 STR 건수가 전년대비 약 80% 증가했고, 검찰·경찰·국세청 등 법집행기관에 제공한 건수도 전년 대비 약 90% 증가했다. 구체적으로는, 불공정거래행위를 통해 다수의 투자자에게 피해를 입힌 가상자산 발행업자, 가상자산 투기 세력의 김치프리미엄을 이용한 불법 외화유출 사범, 가상자산을 악용하여 마약을 유통한 혐의자 등을 적발하여 법집행기관에 통보했다. ❸ 전년말부터 금년초까지 불법 사금융 의심거래에 대한 전략적 심사 분석을 실시하여, 국세청·경찰청에 불법사금융 의심 사례 100여건을 통보했다. FIU는 ’23.12 ~’24.1월 중 미등록대부업자의 소득신고 누락, 대부업자의 불법재산 은닉 등 중점 분석 사항 위주로 과거 STR DB 축적자료를 신속하게 분석했다. 그 결과, 미등록 대부업체를 운영하면서 연 300% 이상의 고금리 이자를 수취하거나, 다른 대부업자와 연계하여 수십억원의 금원을 대부하고 이자 수익 신고를 누락하는 등 미등록대부업 등 혐의가 의심되는 사례 약 100여건을 적발하여 국세청․경찰청에 제공했다. 향후에도 FIU는 신종·민생범죄 근절에 역량을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우선, 현재 가용 인력 및 시스템을 적극 활용하여 가상자산, 불법사금융, 마약, 도박 등 신종·민생범죄 관련 금융정보 분석을 강화한다. 이를 위해 법집행기관과 긴밀히 소통하여 최신 범죄 동향을 파악하고 이에 부합하는 정보를 수집·분석할 것이다. 아울러, 신종·민생범죄 관련 최신 유형·사례를 금융회사 등에 적극 공유하는 한편, 심사분석 인력을 집중 투입하여 신속하고 실효성 있는 정보를 분석·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신종·민생범죄가 가상자산과 연계되고 있다는 점과 가상자산을 활용한 자금세탁 수법이 다양화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여, 중장기적으로 인력, 시스템 및 제도 보완을 통해 정보분석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가상자산 분석 전담 인력을 보강·확충하는 한편, 분석 인력에 대한 특화 교육 등을 통해 분석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것이다. 또한, 가상자산 거래내역과 복잡한 이동 경로를 추적·분석할 수 있는 '가상자산 전용 분석시스템' 구축을 추진하는 등 심사분석기법을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범죄의 신속한 적발, 추가범죄 차단 및 범죄수익의 효과적 환수를 위한 선제적 의심거래 정지제도(Suspension) 도입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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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교육부, 대학·기업·학생이 협업하여 지능형 로봇 등 첨단분야 문제해결 과제 수행
    [울릉신문] 교육부와 대한상공회의소(회장 최태원)는 2월 14일 대한상공회의소(서울)에서 ‘2023년 위-밋(WE-Meet) 과제(프로젝트) 우수팀 시상식’을 개최한다. ‘위-밋 과제(프로젝트)’는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에 참여 중인 지능형로봇, 미래자동차, 에너지신산업 등 13개 첨단분야 연합체(컨소시엄)에서 운영하는 세부 프로그램이다. 참여 대학은 ‘위-밋 과제(프로젝트)’ 연계 교과를 편성하여 과제를 이수한 학생에게 학점을 부여하고, 학생은 기업이 제시한 과제(프로젝트)를 수행한다. 기업 재직자는 학생이 수행하는 과제의 전 과정을 직접 지도(멘토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대학에서 배운 첨단분야 지식과 기술을 기업 현장의 문제에 적용하고 해결책을 찾는 경험을 할 수 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2023년에 운영한 190여 개 과제(총 525팀) 중 총 23개 우수팀을 선정하여 교육부장관상과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상을 수여한다. 또한 과제에 참여한 교수와 학생의 사례 발표 등을 진행하여 2023년 운영 성과를 상호 공유한다. 심민철 인재정책기획관은 “빠르게 변화하는 첨단분야 기술과 산업 동향을 교육과정에 반영하기 위해서는 대학과 기업 간 긴밀한 협업이 필수이다.”라고 말하며, “첨단분야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이 실제 기업 현장의 문제해결 경험을 통해 역량을 함양하여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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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보령축제관광재단,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울릉신문] 보령시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를 확정하고 축제준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실시한‘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출품작 74점 중 축제 및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식 포스터으로 선정된‘지루한 일상을 탈출하라’는 이예진 씨의 작품으로 보령머드축제를 통해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여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국적, 언어, 연령 구분 없이 하나가 되어 힘차고 역동감 있는 동작과 에너지 넘치는 색감을 담아냈다. 대상 작품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머드축제는 기존 머드광장 및 머드엑스포광장에 분리해서 운영했던 것과는 달리 축제공간을 한곳에 집중해 관광객에게 한층 재미있고, 편리한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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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청년에게 한걸음 더’ 강릉시, 청년정책 4개 분야 39개 사업 170여억 원 투입
    [울릉신문] 강릉시는“청년에게 한걸음 더”라는 비전 아래, 청년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고 역량 강화를 통한 자립기반 형성을 돕고자 청년들의 요구에 맞는 구체적이고 실효성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올해 ▲일자리 ▲주거·금융 ▲청년활력 ▲참여·소통 4개 분야, 39개 사업에 170여억 원(자부담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청년의 삶의 질을 더욱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지원사업에 나선다. 청년들의 창업 분야 진입이 수월하도록 ‘청년창업 희망키움 사업’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농업·축산 분야에서도 기계, 장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는 사업을 신규로 추진하여 청년들의 일자리 환경을 개선한다. 또한, ‘청년 월세 한시 지원사업’으로 청년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 등을 통해 주거 부담 완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청년들의 정서 지원을 위한 1:1 맞춤형 심리상담, 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리더 아카데미를 확대 운영하는 등 청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지원방안을 마련했다. 강릉시 관계자는 “지역발전의 근간이 되는 청년들이 강릉의 미래를 함께 그려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청년들의 요구를 파악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청년정책의 자세한 내용은 강릉시 홈페이지(분야별 정보-일자리/청년/산업-청년정책-청년정책(총괄))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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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글로벌 지식재산권(IP)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부산시는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해운대구 신세계 센텀점 야외주차장 빅탑에서 개최된 글로벌 공연 지식재산권(IP) '태양의 서커스 '루치아' 부산'이 국내외 관광객과 시민의 큰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지난 1월 13일부터 2월 4일까지 약 3주간 총 31회 개최됐으며, 총관람객 7만5천4백 명, 유료 객석 점유율만 98퍼센트(%)를 기록했다. 이는 태양의 서커스 최고 흥행을 기록한 2018년 서울 잠실 공연 '쿠자(KOOZA)'를 넘어선 객석 점유율로, 부산의 새로운 글로벌 관광콘텐츠로서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그 존재감을 입증했다. 특히, 공연 관람객 중 부산 이외 지역의 티켓판매 비율은 약 46퍼센트(%)로, 부산시민뿐만 아니라 부산 인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도 세계적인 공연 관람의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를 통해 부산 인근 지역의 관광객을 부산으로 유입시키는 동절기 핵심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 이외 지역 티켓판매 비율은 ▲경상도 19퍼센트(%) ▲서울 12퍼센트(%) ▲대구 6퍼센트(%) ▲울산 6퍼센트(%) ▲기타(제주, 전라도, 충청도 광주 외) 3퍼센트(%)로 분석됐다. 공연장을 찾은 관람객들은 “전세계 독보적이고 차별화된 문화예술공연을 부산에서 볼 수 있어서 놀라웠다”라고 호평하기도 했다. 이번 공연은 시가 겨울철 관광콘텐츠 발굴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2007년 '태양의 서커스'가 국내에서 처음 공연된 이후 계속해서 서울 외 지역에서도 공연을 유치하고자 했던 시의 오랜 노력의 결실이다. 캐나다의 '태양의서커스그룹(Cirque du Soleil Group)'은 시와 국내 주관사인 ㈜마스트인터내셔널과 업무협약(MOU)을 통해 국내 최초로 지방 투어를 확정하고, 2030년까지 정기적으로 '태양의서커스'를 공연하는 새로운 도시로 부산을 선정한 바 있다. 시는 태양의 서커스 측과 협업해 2030년까지 '태양의 서커스, 부산' 공연의 정기 개최를 지원하고, 공연과 연계한 동절기 국내·외 관광객 유치 대표 프로그램을 육성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국내 개별 관광객 대상으로 태양의 서커스와 울산·경남지역의 주요 관광자원을 연계한 동절기 동남권 대표 관광 프로그램을 육성하고, 지역의 인바운드 여행사와 협업해 관광 상품 개발에 적극 나서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허브 관광도시 부산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계속해서 태양의 서커스와 같은 글로벌 지식재산권(IP) 지역관광 콘텐츠 및 랜드마크 관광자원을 유치해 부산을 '지식재산(IP)의 메카'로 만들어 글로벌 지식재산권(IP)에 기반한 관광 산업 생태계 조성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이 글로벌허브 관광도시가 되기 위해서는 물류나 금융 등 신산업도 중요하지만, 문화관광 콘텐츠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리는 것도 매우 중요하다”라면서, “글로벌 문화콘텐츠 중에서도 가장 사랑받는 콘텐츠인 '태양의 서커스'를 2030년까지 선보이는 새로운 도시로 부산이 선정된 만큼, 우리시는 시민들과 부산을 찾는 많은 분들이 새로운 문화관광 콘텐츠를 많이 향유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민선 8기 들어 시는 ▲아르떼뮤지엄 부산 건립 ▲아기상어 고향 부산 프로젝트 추진 ▲모노리스 9.81파크 유치 ▲미슐랭가이드 부산 발간 등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국제관광도시 브랜드 구축 사업을 연이어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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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부산시-국토안전관리원,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부산시는 14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국토안전관리원과 '건설공사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부산시장과 국토안전관리원 원장이 참석해 업무협약서에 서명한다. 협약 체결과 함께 지역사회 주요 현안 사업 추진 시 안전관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상호 협력방안 등도 논의할 예정이다. 이날 두 기관은 건설 현장의 안전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는 것에 대해 인식을 같이하고, 건설공사의 안전 확보와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해 상호협력할 것을 약속한다. 이번 협약 체결로, 두 기관은 ▲건설공사 현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건설공사 안전관리에 대한 기술자문 및 컨설팅 ▲건설안전 홍보 및 교육 등 안전문화 확산 노력뿐만 아니라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건설을 위한 안전관리 신기술 정보교류에도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국가 건설안전 정책을 총괄 추진하고 있는 국토안전관리원과의 협력은 안전한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건설에 있어서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가덕도신공항, 북항재개발,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 등 대형 건설사업의 안전을 위해 국토안전관리원과 우리시가 함께 해나갈 일이 많은 만큼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앞으로 협력의 폭을 넓혀가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국토안전관리원'은 2020년 12월 한국시설안전공단과 한국건설관리공사가 통합해 출범한 국토교통부 산하 공공기관으로, 건설공사 설계・시공부터 유지관리까지 건설・시설분야 전반의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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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서울시 최초 시행…영등포구, 임대사업자 공적 의무 알림 안내문 제작
    [울릉신문] 영등포구가 잦은 법령 개정과 정책 변화로 현장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택 임대사업자, 공인중개사를 위해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및 의무’ 안내문을 제작 및 배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임대사업자 등록은 임대보증금 보증에 가입한 경우에 한 해 허용하고, 국세 또는 지방세를 체납한 임대사업자의 경우 등록 신청을 거부하거나 말소하도록 법률이 개정됐다. 구는 현장 혼란을 방지하고, 임대차계약의 분쟁 방지를 위해 임대사업자뿐만 아니라 공인중개사 사무소를 대상으로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및 의무 안내문’을 제작하여 발송한다. 최근 공인중개사의 관련 문의가 증가하고, 대부분의 임대차계약이 공인중개사 사무소에서 진행되고 있는 점을 반영하여 구가 서울시 최초로 시도한 조치이다. 구는 ‘주택 임대사업자 등록 및 의무 안내문’ 제작 및 발송으로 임차인의 거주 안정성을 높이고, 임대사업자가 법적 의무를 이행하지 않아 세제 혜택을 받지 못하거나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입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모범 사례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A4용지 크기의 양면으로 제작된 안내문은 ▲임대주택 등록 가능 유형 ▲신청기관 및 필요서류 ▲임대 의무기간 준수 및 양도(매각/증여) 제한 ▲임대차 계약 신고 ▲임대보증금 보험 가입 및 등기부등본상 부기등기 의무 ▲등록면허세, 세금 관련 사항 등이 담겨있다. 제작 매수는 총 4만 장이다. 구에 등록된 임대사업자 4,565명, 구 소재의 임대주택을 소유한 전국 임대사업자 9,145명, 공인중개사 사무소 1,177개소에 안내문을 우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각종 의무사항과 법령 개정 사항을 미처 챙기지 못한 임대사업자분들께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구가 선제적으로 안내문을 제작한다”라며 “주거 안정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가장 먼저 부동산의 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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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은평구, 24시간 불법촬영 자동 탐지시스템 시범 설치·운영
    [울릉신문] 은평구가 관내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24시간 불법촬영 자동 탐지시스템’을 설치·운영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조달청 ‘2023년도 제4차 혁신제품 시범사용 기관’에 선정돼 진행된다. ‘혁신제품 시범사용’이란 조달청이 혁신제품을 직접 구매해 수요기관에 제공하고 실증사례를 형성해 제품의 초기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수요기관의 공공서비스 개선 촉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다. ‘24시간 불법촬영 자동 탐지시스템’은 AI 기술에 기반해 무선 신호 패턴을 분석한다. 학습을 통해 허가되지 않은 카메라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스마트폰, 태블릿 PC, CCTV 등의 무선 신호를 구분해 불법 카메라를 자동 탐지한다. 특히 구는 고정형 설치와 24시간 무인 운영으로 상시 점검을 통해 구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높은 탐지율로 월 1~2회 렌즈형·전자파 탐지기기로 점검할 때 발생하는 물리적 한계 극복을 기대한다. 은평구는 동 주민센터와 관내 공원 화장실 등 15개소 대상으로 3월에 탐지기기를 설치해 12월까지 10개월간 시범 운영할 예정이다. 운영 기간 매달 1회 기기를 점검하고 운영 이후 이용자 설문조사, 기기 성능 점검과 기기 효과를 분석할 예정이다. 김미경 구청장은 “구민이 24시간 불법촬영 자동 탐지 시스템 시범운영을 통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 구민의 생활 속 안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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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 태안군, '설 연휴 들썩!'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등 지역 곳곳 '활기'
    [울릉신문] 2월 7~12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연일 만원관중을 기록하는 열기 속에 태안군청 소속 최성민 선수의 백두장사 등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영묘전 이용객이 크게 늘고 관광객도 증가하는 등 태안지역 곳곳이 설 연휴를 맞아 큰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최성민(22, 태안군청) 선수는 설날장사 씨름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맞수’ 김민재(22,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를 3-2로 제압하고 통산 5번째 장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안 백화초-태안중-태안고를 졸업하고 2021년 1월 태안군청에 입단한 최 선수는 입단 첫해 인제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설날장사 대회, 장흥장사 대회, 보은장사 대회에서 연이어 백두장사에 올랐으며, 이날 고향 태안에서 열린 대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씨름대회로, 대한씨름협회 및 태안씨름협회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태안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기간 중 태안고 씨름부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태안여객, 태안군체육회 등에서 연인원 232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관중들의 즉석사진을 찍어 출력해주는 봉사에 나서는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총 20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에 9일 2000여 명, 10일 2800여 명, 11일 3200여 명, 12일 3700여 명이 입장하는 등 6일간 총 1만 3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이 복도 및 계단을 꽉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씨름대회 외에도, 태안지역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고향 및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 곳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냈다. 11~12일 안면읍 황도에서 열린 황도붕기풍어제에는 200여 명의 관광객 및 사진작가가 현장을 찾았으며, 지난해 부부단 운영 등 봉안당 시설 대규모 확충으로 총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게 된 남면 공설영묘전에는 지난해 설 명절 4640명 대비 무려 62% 늘어난 7522명의 참배객이 방문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천리포수목원(2843명) △안면도 휴양림(2599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1650명) 등 유료관광지에 총 8156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설 연휴(4일) 대비 13.6% 증가하는 등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7일간의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들도 활기를 띠었다. 태안군은 4일간 161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 가세로 군수는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기간을 당초 계획된 4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는 등 태안군민 및 방문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썼다”며 “갑진년 새해 수준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자원 발굴 및 중장기 핵심 사업 추진에 힘쓰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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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0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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