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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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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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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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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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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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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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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 망원경으로 보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 [울릉신문] 충남 서산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천체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달, 목성, 성단 등 천체 관측의 기회와 보름달 소원 모빌, LED 쥐불놀이 만들기, 윷놀이로 윷점치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달 모양의 풍선과 포토존도 설치해 우리 고유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보수를 시작한 주관측실 망원경이 올해 2월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선명하고 자세하게 천체를 관측할 수 있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방문한 아이들이 천체 관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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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 안전 점검 추진
- [울릉신문] 당진시는 올해 당진 지역건축사회와 합동으로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소규모 해체 현장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의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법’에 따른 해체 공사 감리자 지정 의무에서 제외되어 있다. 시는 해체공사장 내 안전사고뿐 아니라 주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24년도 건축물 해체 신고 대상 중 연면적 100㎡ 이상 또는 2층 이상의 건축물이다. 시는 △건설장비 운용 기준 준수 및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여부 △인접 건축물, 보행자와 차량에 대한 안전대책 준수 여부 △날림먼지 ․ 폐기물 관리 등 해체공사장 환경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축주와 건설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시민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원진 건축과장은“소규모 해체공사장의 안전 점검을 통해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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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 [울릉신문] 음성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1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는 가정의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노후 된 보일러 교체한 경우(오래된 순), 보일러를 신규 설치한 경우)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음성군 소재 주택 소유주(저소득층·취약계층 한정)로 올해 지원 금액은 60만원이다. 지원 대상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환경표지 인증 제품은 ‘설치 시’ 인증이 유효한 제품에 한한다. 신청서는 음성군청 환경과로 방문 해 접수하면 되며, 보일러 대리점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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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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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만정 김소희 상주아리랑 전국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황효숙 씨'
- 울릉도 아리랑 전승자 황효숙(울릉도아리랑보존회장)명창이 상주에서 개최된 제3회 만정 김소희 상주아리랑 전국경창대회에서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황 명창은 지난 28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상주아리랑연구보존회주최, 상주아리랑연구보존회·제3회 만정 김소희 상주아리랑 전국경창대회 운영위원회 주관, 상주시·상주시의회·상주문화원 등의 후원으로 개최된 전국명창대회에서 대상을 차지했다.이번 대회는 예선 신인부·단체부·일반부는 단심으로 진행됐고 명창부는 예선을 거쳐 본선으로 진행됐으며 황 명창은 자신이 전수받은 울릉도 아리랑을 열창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황 명창은 지난 2020년 11월 7~8일 (사)영천아리랑연구보존회 주관으로 영천시민회관스타홀에서 영천아리랑 대축제 일환으로 개최된 전국 아리랑경창대회에서 은상을 받기도 했다.당시 전국에서 20여 명의 명창들이 참가 민족의 삶과 혼이 담긴 애달픈 소리 아리랑을 경창했고 심사위원 7명이 각각 100점 만점을 기준으로 해 합산한 평점을 기준, 순위가 정해지는 대회이었다.이 대회에서 황 명창은 지정곡(필수사항) 영천아리랑 1소절과 울릉도 섬 생활의 애환이 담긴 울릉도 아리랑을 열창해 95점을 받은 금상에 이어 94.75점을 받아 아깝게 은상을 받기도 했다. 황 명창은 또 지난 2018년 공주·상주·대구아리랑전국경창대회 등에서 수차례 입상했고, (사)울릉도 아리랑, 전국 아리랑전승자협회 울릉도 회장을 역임하면서 울릉군 내 초등학교 음악수업을 통해 민요, 국악을 가르치고 있다.특히, 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생생문화제)에서 울릉지역주민들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울릉도 아리랑 배워 부르기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울릉도아리랑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황효숙 울릉도아리랑전승자협회장은 “아리랑은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무형문화 유산인 만큼 전승 발전시켜야할 우리의 혼이 담긴 역사다”며“앞으로도 섬 생활의 애환이 묻어 있는 울릉도 아리랑 전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도 아리랑은 1980년대 김재조 옹(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3리)이 구연한 것을 김연갑 아리랑연합회 이사장이 채록했고 故 정은하(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회장) 명창이 소리로 재현했다.이후 故 정은하 명창으로부터 황효숙(울릉도아리랑 전승자) 울릉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이 사사받아 전국 경창대회. 공연 등을 통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울릉도아리랑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울릉도아리랑은 1.2.3편의 가사와 소리를 통해 과거 울릉도 주민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관광 섬의 가치와 함께 우리가 사는 곳, 국토의 동단 울릉도. 독도에 아리랑이 있음을 말해주고 있다.울릉도아리랑은 울릉도 섬 사람, 어민들의 생활과 애환, 사랑이 담겨 있는 소리로 울릉도옛 선조들의 고달픈 삶을 잘 표현하는 역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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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만정 김소희 상주아리랑 전국 경창대회... 명창부 대상 '황효숙 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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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 [울릉신문] 광양시는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市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시상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광양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올해 SNS 활용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SNS 관련 분야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명실상부하게 SNS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양시 SNS는 2010년 블로그 ‘햇살 가득 따스한 광양’을 시작으로, 2020년 4월 유튜브 ‘오롯이 광양’ 개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6개 채널이 있으며, ▲매체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재치 있는 쇼츠 콘텐츠 ▲광양 캐릭터인 ‘매돌이’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으로 기관 SNS가 가진 틀을 깬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광양 매실을 의인화한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가 '2023년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해 전국 1등 캐릭터에 도전장을 던져놓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대국민 투표가 진행 중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광양시 SNS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광양시 SNS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돌이가 광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국민투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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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2023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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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자격 가이드 등 관광 불법행위 근절 위한 캠페인 진행
- [울릉신문] 서울시는 외국인 관광객이 서울의 역사·문화를 제대로 알고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12일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많이 방문하는 명동 등지에서 무등록 여행 업체 및 무자격 가이드 근절 캠페인을 진행한다. 서울시는 지난 9월 올바른 관광질서 확립을 위해 불법 가이드와 불법 숙박, 부당요금(가격표시 의무 위반, 택시 바가지요금 등) 등 관광현장에서 일어나는 여러 위법 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관광진흥법' 제38조에 따라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관광안내는 관광통역안내사 자격을 취득한 사람만 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간 여행업계에서는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하여 서울의 역사·문화·생활에 대한 왜곡된 정보와 이미지를 전달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저급·덤핑관광으로 인해 무자격 가이드들이 관광 안내보다 쇼핑 실적 채우기에 동원되면서 서울 관광의 품질을 저하시킨다는 지적과 외국인 관광객들의 불만이 계속해서 제기되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와 자치구, 관광경찰뿐 아니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한국관광통역안내사협회 등 유관단체도 함께 참여하여 위법한 관행 근절을 위한 여행업계의 자정노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시는 외국인 단체관광객과 여행 업체를 대상으로 무자격 관광 안내 근절, 무등록 여행업 퇴출 및 관광객 불편사항 해결에 관한 리플릿을 나눠주며 불법 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자격증을 패용하지 않고 관광 안내를 하는 가이드를 대상으로 자격 조회시스템을 통해 자격증 소지 여부를 확인하여 무자격 가이드 활동 및 고용 현황을 점검한다. 점검을 통해 무자격 관광안내를 한 가이드에게는 현장 계도 및 경고 조치를, 또한 이들을 고용한 여행 업체에는 시정명령을 내릴 예정이다. '관광진흥법'제35조, 제37조 및 제86조에 따라 자격 없이 관광안내를 한 가이드에게는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고, 무자격 가이드를 고용한 여행 업체는 과징금 및 시정명령·사업정지·등록취소 등의 행정처분이 가해질 수 있다.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앞으로 26일 종로구, 30일 마포구에서도 후속 캠페인과 점검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외국인 관광객은 자신들을 인솔하는 가이드가 자격을 갖추었는지 알기 어렵고 이들이 전하는 정보를 그대로 수용할 수밖에 없다”면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자격 있는 관광통역안내사를 통해 양질의 정보를 얻고 서울에 대한 즐거운 추억을 가지고 돌아갈 수 있도록 서울시에서는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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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무자격 가이드 등 관광 불법행위 근절 위한 캠페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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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안전한 지하철 위한 환경개선 본격 시동…ES역주행 방지장치·자동안전발판 확대 설치
- [울릉신문] 서울교통공사가 지하철에서 발생할 수 있는 발 빠짐 사고와 승강편의시설 안전사고를 근본적으로 방지하기 위한 환경개선에 본격 나선다. 승강장과 열차 차이 간격이 넓어 발 빠짐 우려가 있는 72개 역에 자동안전발판을 확대 설치하고, 1~8호선 역사 내 모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 방지 안전장치를 확대 설치한다. 이번 계획은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지하철 환경을 조성하고자 추진되는 것으로, 열차 혼잡도 개선과 노후 전동차 교체에 이어 시민에게 공개하는 세 번째 서비스 개선 내용이다. 앞서 서울교통공사는 요금 인상 수익을 시민 편익으로 돌려드리겠다고 약속하면서 3대 서비스 개선 계획을 순차적으로 공개해왔다. 공사는 내년부터 2025년까지 2년간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130mm 이상인 72개 역 585개소에 접이식 자동안전발판을 확대 설치한다. 지난 2022년 12월부터 2023년 6월까지 7개월 동안 2호선 시청역 등 5개 역 25개소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안전성과 효과성 등이 종합적으로 검증되어 확대 설치하게 됐다. 접이식 자동안전발판은 승강장 안전문과 연동해 열차가 정위치에 정차한 것이 확인되면 올라오고 출입문이 닫히면 센서로 잔류 승객 여부를 검지한 후 다시 내려가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한국철도표준규격(KRS)과 국제표준 안전무결성수준(SIL) 인증 제품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지하철 곡선 승강장은 칸당 길이가 20m인 직사각형의 열차가 이동하는 과정에서 모서리 접촉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조적으로 설계되어 열차와 승강장 사이가 100mm를 초과하는 이격 거리가 발생할 수 있다. 승강장의 곡선반경에 따라 열차 양 끝 모서리는 연단과 90mm 이격되지만, 중간 부분은 최대 215mm까지 간격이 벌어질 수 있다. 자동안전발판 설치 대상은 아니지만 승강장과 열차 사이 간격이 100mm 초과 130mm 미만으로 시민이 발 빠짐에 주의할 필요가 있는 곳에는 승차 위치 바닥에 LED 경고등을 시범 설치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사는 1~8호선 모든 에스컬레이터에 역주행 방지 안전장치를 설치할 예정이다. 공사에서 운영 중인 1,833대의 에스컬레이터 중 역주행 방지 안전장치가 이미 설치된 1,097대(60%)를 제외하고 736대(40%)가 설치 대상이다. 올해 말까지 116대, 내년 상반기까지 547대에 설치한다. 기기의 특수한 구조적 문제로 설치가 불가능한 에스컬레이터 73대는 402억 원을 투입해 올해부터 2025년까지 순차적으로 전면 교체한다. 서울교통공사 관계자는 “서울 지하철의 에스컬레이터는 하루 19시간 가동되며 많은 승객이 이용하여 피로도가 높고, 부품 노후화 등에 따라 사고나 장애의 적극적 관리가 필요하다.”라며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에스컬레이터 역주행 사고는 다수의 승객이 이용하고 장시간 가동에 따라 기어나 체인 등 주요 부품이 파손되면서 정지가 불가능할 경우 하중을 견디지 못해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백호 서울교통공사 사장은 “역사 환경개선과 함께 열차 내 혼잡도 개선, 노후 전동차 교체를 골자로 하는 3대 서비스 개선 계획은 서울 지하철의 안전과 서비스 수준을 획기적으로 끌어올리는 중요한 변환점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라며 “공사가 어려운 재정 상황에 놓여있는 가운데 지하철 요금 인상을 통해 마련된 재원으로 투자의 여력이 생긴 만큼, 요금 인상 수익을 뛰어넘는 서비스 개선으로 시민을 위한 지하철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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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통공사, 안전한 지하철 위한 환경개선 본격 시동…ES역주행 방지장치·자동안전발판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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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1… 포토콜 및 공식 기자회견 진행
- [울릉신문] ‘제네시스 챔피언십(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의 개막을 하루 앞둔 11일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대회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포토콜이 진행됐다. 이날 포토콜에는 ‘디펜딩 챔피언’ 김영수(34.동문건설)를 비롯해 2017년부터 2021년 대회 챔피언 김승혁(37.금강주택), 이태희(39.OK저축은행), 임성재(25.CJ), 김태훈(38.비즈플레이), 이재경(24.CJ) 등 역대 챔피언 6명과 시즌 3승을 기록하고 있는 고군택(24.대보건설), 지난주 ‘현대해상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우승자 함정우(29.하나금융그룹), 지난해 대회서 김영수의 캐디로 함께 우승을 만들어낸 김재민(30)까지 9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포토콜에 참가한 선수들은 18번 홀 그린 주변에 있는 제네시스 스위트 라운지, 갤러리 플라자, 클럽하우스 앞에서 우승 트로피와 함께 선전을 다짐했다. 2023 시즌 19번째 대회로 진행되는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총상금 15억 원, 우승상금 3억 원 규모로 펼쳐진다.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연수구 송도 소재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파72. 7,471야드)에서 개최되며 총 1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본 대회 우승자에게는 투어 시드 2년, 제네시스 포인트 1,300포인트와 함께 최근 공개된 제네시스 GV80 쿠페가 제공된다. 더불어 PGA투어와 DP월드투어 공동 주관 대회인 ‘제네시스 스코티시 오픈’의 출전권도 지급된다. ‘제네시스 챔피언십’은 SBS Golf2에서 생중계된다. 1, 2라운드는 아침 9시부터 오후 5시, 3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 최종라운드는 아침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방송된다. SBS Golf2 채널 번호는 GENIE TV 62번, LGU+ 99번, SKB 969번, 위성 SkyLife 219번이다.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서도 ‘제네시스 챔피언십’을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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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시스 챔피언십] 개막 D-1… 포토콜 및 공식 기자회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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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 ‘코리안투어 QT 수석 합격’ 출신 김근태, 시즌 최종전서 정상 등극
- [울릉신문] 김근태가 2023 시즌 ‘KPGA 스릭슨투어’ 최종전인 ‘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총상금 1억 2천만 원, 우승상금 2천 4백만원)’에서 프로 데뷔 첫 승을 차지했다.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전남 영암 소재 골프존카운티 영암45 카일필립스 A,B코스(파72. 6,983야드)에서 펼쳐진 본 대회에서 김근태가 최종합계 16언더파 200타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단독 선두로 최종라운드를 시작한 김근태는 전반 9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로 1타를 줄여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이후 후반홀에서도 12번 홀(파4)과 16번 홀(파4)에서 버디를 잡아내 2타를 더 줄여 우승을 차지했다. 김근태는 “최종전서 우승한 것이 꿈만 같다. KPGA 스릭슨투어에서 3년 동안 고생한 노력을 보상받은 기분”이라며 “선수들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주시는 던롭스포츠코리아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11세 때 골프를 시작한 김근태는 16세에 미국으로 건너갔다. 이후 미국 남동부에 위치한 테네시 주립대학에서 골프와 학업을 병행하다 23세가 되던 2019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대학에서 경영학을 전공한 김근태는 4년의 대학 생활 중 단 1년을 제외하고 모두 성적 우수자로 장학생에 선발될 만큼 성실한 학생이었다. 또한 미국 전역에서 치러지는 ‘대학 골프 토너먼트’에서는 선수로 출전해 팀 우승 5회, 개인전 우승 2회 등의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2019년 5월 한국으로 돌아온 김근태는 그해 6월 KPGA 프로(준회원) 자격을 따냈고 이어 8월에는 KPGA 투어프로(정회원) 자격을 얻은 뒤 주로 KPGA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했다. 이후 ‘KPGA 코리안투어 QT’ 수석 합격을 차지해 2020 시즌 KPGA 코리안투어에 데뷔했다. 하지만 10개 대회 출전해 9개 대회서 컷탈락하는 등 시드 유지에 실패했고 줄곧 KPGA 스릭슨투어에서 활동했다. KPGA 코리안투어 최고 성적은 2020년 '비즈플레이 전자신문 오픈 with 타미우스CC' 공동 18위다. 김근태는 “2020년 KPGA 코리안투어를 아쉬운 성적으로 마친 후 슬럼프를 겪었다. 낮은 평균 드라이브 거리가 약점이었고 이를 보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지난달 추천선수로 나선 ‘iMBank 오픈’서 공동 23위를 기록하며 자신감을 찾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KPGA 코리안투어에 복귀해 반드시 우승을 차지하고 싶다. 컷통과에 연연하지 않는 선수가 될 것”이라며 “내 우상은 강경남, 박상현 선수다. 투어 무대에서 꾸준하게 활동하며 좋은 성적을 내고 싶다. 유종의 미를 거둔 만큼 내년을 위해 훈련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이야기했다. 김근태는 최종전 우승으로 스릭슨 포인트 6위(34,153.04P)로 올라서며 2024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을 획득했다. 한편 지난 3월부터 총 20개의 대회를 치른 2023시즌 ‘KPGA 스릭슨투어’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8개월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올 시즌 종료 후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의 선수에게는 2024 시즌 KPGA 코리안투어 출전권이 주어졌다. 송재일(25.스릭슨)이 ‘스릭슨 포인트’ 64,822.5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고 전준형(28), 김백준(22.team속초아이), 김수겸(27.스릭슨), 김근태, 김용태(24.스릭슨), 김영규(39), 엄정현(24.하이원리조트), 김재일(27), 정재현(18) 등 9명이 ‘스릭슨 포인트’ 상위 10명에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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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스릭슨투어 20회 대회] ‘코리안투어 QT 수석 합격’ 출신 김근태, 시즌 최종전서 정상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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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축제 앞두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 [울릉신문] 고흥군은 지난 11일 동강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축제 대비 물가 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가을철 많은 지역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했다. 군·면 공무원, 시장상인회, 번영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물가 모니터 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뿌리뽑기 등을 다짐하고 주변 상점들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면 합동점검반은 서비스 대비 과다한 요금, 끼워팔기, 계량 위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권고했다. 군은 앞으로 11월 개최 예정인 제3회 고흥유자축제, 제1회 드론·UAM 엑스포 등 행사 기간 축제장 주변 음식값 및 숙박료 등 요금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축제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정착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서 고흥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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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지역축제 앞두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