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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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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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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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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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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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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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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토부 남부내륙철도 정상추진 재차확인
- [울릉신문] 거제시는 10월 11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하고 최근 지역 일부 언론 등에서 제기된 남부내륙철도 사업 적정성 재검토에 따른 사업 지연 등에 대한 시민들의 우려를 전달하고 향후 남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추진 일정에 대해 의견을 들었다. 이는 10일 박종우 거제시장이 언론인 간담회 자리에서 밝힌 남부내륙철도 정상 추진 설명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토부 국정감사에서 사업 적정성 재검토에 대해 원희룡 장관이 ‘사업 자체에 대한 재검토가 아니고 비용에 대한 적정성을 보는 것으로 더 좋은 철도를 만들기 위해 비용이 더 투입되는 것’이라는 설명이 나온 직후, 거제시의 국토부 방문 면담을 통해 남부내륙철도 정상추진과 조기착공을 위한 상호협력 강화 등에 논의하는 자리를 가진 것이다. 이 자리에서 거제시 경제산업국장은 시민들이 남부내륙철도 개통 지연뿐만 아니라 일부에서는 사업 자체의 재검토에 대한 걱정도 제기되고 있다는 여론을 전달하고 적정성 재검토 절차가 조속히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협조해 줄 것을 부탁했다. 이에 국토부에서도 사업 적정성 재검토는 증액된 사업비에 대한 검토 과정이므로 기재부와의 협조를 통해 최대한 행정절차가 마무리되고 조기에 착공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추후 설계 과정에서도 최적의 역사 설계와 조기 개통을 위해 국토부·철도공단·거제시가 적극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이날 면담 자리에서는 거제시가 남부내륙철도의 종착역이자 시발점이 되는 의미있는 역사인 만큼 착공식이 거제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국토부의 관심과 협조를 부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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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국토부 남부내륙철도 정상추진 재차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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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문경사과축제' 10월 14일 개막
- [울릉신문] 문경시 대표 가을 축제인 2023 문경사과축제가 오는 10월 14일부터 10월 29일까지 16일간 문경새재도립공원 일원에서 ‘백설공주가 사랑한 문경사과’란 주제로 14일 개막, 16일간의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 18번째를 맞이한 문경사과축제는 화려한 단풍 가득한 10월의 문경새재에서 문경사과의 달콤한 맛과 축제 분위기를 마음껏 느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고, 문경사과 온라인 판매장과 축제 현장을 생중계하는 유튜브 라이브를 운영하여 축제장에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분들을 위한 접근성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축제 내용으로는 ▲문경사과 판매장 운영 ▲문경사과 전시 홍보관 운영 ▲사과 따기 체험 ▲애플데이 행사 ▲문경사과 나눔 행사 ▲문경사과 모자 만들기 ▲문경사과 인생네컷 ▲사과 럭키박스 ▲사과 껍질 길게 깎기 등 가족과 연인들이 함께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인기가수 이찬원, 정동원, 영기, 한강 등 유명 가수 축하 공연과 축제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는 노래자랑, 각종 도전 프로그램 등 축제의 흥을 돋우기 위한 크고 작은 이벤트들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이날 개막식에는 농촌진흥청장이 감홍사과의 재배면적 확대와 재배기술 보급에 기여한 것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담아 신현국 문경시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감홍사과는 1981년 농촌진흥청에서 개발돼 1993년부터 보급됐으나 재배 방법이 워낙 까다로워 타 지역에선 외면받았고 오직 문경에서만 재배 성공해 전국 최대 주산지로 자리매김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전국 최대 감홍 주산지인 문경에 오셔서 달콤한 문경 감홍사과를 맛보시고 문경새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즐기고 스트레스를 풀고 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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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3 문경사과축제' 10월 14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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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방역 강화
- [울릉신문] 안성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위기대응단계가 10월 1일부터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 조정됨에 따라, 이달부터 내년 2월까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하여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성시는 악성가축전염병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여 방역 상황에 총력 대응하고, 비상 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질병 전파를 차단한다. 또한 거점소독시설 2개소를 24시간 운영하여 축산차량이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에 방문 전 소독 실시 후 소독필증을 발급하고 있으며, 철새로부터 농장으로의 전염병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고위험지역 철새도래지 2개소(안성천, 청미천)에 소독차량을 동원하여 매일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더불어 시는 가금농장별 전담관을 지정해 AI 방역수칙 전파 및 농장 예찰 등 방역 관리를 강화하고 있으며, 전국 가금농장 및 시설출입차량, 축산 관련 종사자에 대해 AI 방역 관련 행정명령 10건과 공고 8건을 발령했다. 이에 김보라 안성시장은 “해외 발생동향을 보아 바이러스의 국내 조기 유입 가능성이 높은 상황으로 가축전염병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해 가금농가에서는 방역수칙 준수 및 철저한 소독 등 자율방역에 적극 동참하여 주시고, 고병원성 AI가 의심되는 가축을 발견하면 가축방역기관에 즉시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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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5개 외국어 안내‘종량제 봉투에 폐기물 배출 안내 QR코드 삽입’
- [울릉신문] 대구 중구는 지난 7월부터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가정의 쓰레기 배출에 도움을 주고자 종량제 봉투 및 폐기물 배출 홍보물에 QR코드를 삽입해 올바른 폐기물 배출 홍보에 앞장서고 있다. 구에서는 사용이 많은 재사용 20L와 일반용 30L 등을 대상으로, 종량제봉투에 쓰레기 배출장소 및 폐기물별 배출 일자와 시간을 안내하는 내용이 담긴 QR코드를 인쇄·제작해 종량제봉투 판매업소에 공급하고 있다. QR코드 이용 시 한국어 외 5종(대만어, 베트남어, 영어, 일본어, 중국어)의 언어로 폐기물 배출방법을 안내해 외국인 거주자와 다문화가정의 쓰레기 배출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 류규하 중구청장은 “다문화가정 및 외국인 주민들이 QR코드를 통해 찾아보기 쉽고 알아보기 쉬운 폐기물 배출 방법을 홍보해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문화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에서는 종량제봉투에 바코드를 인쇄해 불법 유통을 방지하고, 전화로 주문하는 시스템을 개선한 인터넷·모바일 앱 발주 시스템을 도입하여 안정적인 세수 확보와 주민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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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5개 외국어 안내‘종량제 봉투에 폐기물 배출 안내 QR코드 삽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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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등 불법행위 동물병원 10곳 적발
- [울릉신문] 부산시는 지난 7월부터 9월까지 중·대형 동물병원을 대상으로 의료폐기물 처리실태 기획수사를 벌인 결과, 폐기물처리기준을 위반한 동물병원 10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획수사는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구 증가로 동물병원에 대한 의료폐기물 관리·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잘못 관리된 의료폐기물로 인한 2차 감염 등의 환경위해성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의 건강권 확보하기 위해 실시됐다. 이번에 기획수사를 벌인 대상은 시내 동물병원 중 수의사가 2명 이상인 중·대형 동물병원 80곳이며, ▲의료폐기물 혼합보관 및 보관기간 준수 여부 ▲의료폐기물 전용 보관용기 사용 여부 ▲수액병, 앰플병, 바이알병 적정관리 여부 등을 중점 조사했다. 수사결과 총 10곳의 동물병원에서 불법행위를 적발했고, 적발된 동물병원은 대부분 의료폐기물 관리를 소홀히 해 의료폐기물 보관기관 초과, 조직물류폐기물 전용 냉장시설 미보관 등 2~3가지의 폐기물 처리기준을 동시에 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특사경은 이번 수사 과정에서 일부 동물병원의 의료폐기물 관리책임자들이 전용용기 사용개시일 기재 등의 폐기물 처리기준 준수의무가 처리업체에 있다고 잘못 알고 있는 경우도 있었다고 전했다. 불법행위가 적발된 동물병원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이나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동물병원 의료폐기물의 안전한 관리를 통한 시민의 건강권을 확보를 위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올바른 의료폐기물 보관과 처리가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이고 실효성 있는 수사를 진행해 동물병원에서 불법 배출한 각종 의료폐기물로부터의 2차 감염을 예방하고 동물병원에서 자발적으로 의료폐기물에 대한 안전관리를 해나갈 수 있도록 유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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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의료폐기물 보관기간 초과 등 불법행위 동물병원 10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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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 [울릉신문] 동대문구는 10일 정신응급대응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로 선정되어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식에서 보건복지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10월 10일 ‘정신건강의 날’을 맞이하여 국민 정신건강 증진과 정신질환자 삶의 질 향상 등에 기여한 개인 및 기관(단체)의 공적을 치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포상대상자를 추천기관으로부터 추천받아 행정안전부 협의와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자를 선정했다. 총 12개 분야 96개의 표창이 수여됐으며 이 중 동대문구는 정신병적 증상과 자·타해 위험에 노출된 대상자에게 즉시 개입하여 안전한 치료적 환경을 제공하고, 경찰·소방·정신의료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환자의 안전과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지자체 중 2개소가 선정되는 장관표창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냈다. 동대문구에는 행정입원이 가능한 지정정신의료기관(서울시 총 9개) 중 1개소(서울명병원)가 있으며, 10월 중 1개소(멘토스병원)를 추가 지정하여 지역 정신응급대응에 보다 적극적으로 개입할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적절한 지역응급체계를 구축하여 정신응급대응에 꾸준히 노력한 성과로 생각한다”며 “정신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어느 때보다 강조되는 요즘 경찰, 소방, 정신의료기관과의 유기적 협조를 강화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동대문구를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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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2023년 정신건강의 날 기념 보건복지부 장관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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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울릉신문] 부안군은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쯔쯔가무시증감염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발생 할 수 있고,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 발열과 근육통, 발진, 림프절종대 등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감염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심, 혈소판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밝은색 긴 옷, 모자 등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서 세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부안군보건소장(박찬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야외 활동 후 2주이내 발열 등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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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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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추석연휴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 [울릉신문] 행정안전부는 추석 연휴(9.28. ∼10.3.)를 맞아 무료로 개방하는 전국 공공주차장을 하루 전인 9월 27일부터'공유누리'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 티맵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매년 설과 추석 등 명절 연휴 동안 행정기관, 학교, 공공기관 등과 협력하여 국민 편의를 위해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번 추석 연휴 기간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전국 16,039개이며 네이버, 카카오 등 포털사이트에서 ‘명절 무료 개방 주차장’을 검색하면 자세한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추석 연휴 기간'공유누리'와 네이버 지도, 카카오 맵, 티맵에서 ‘명절 무료개방 주차장’을 검색하여 위치, 일자별 개방 정보 등을 확인하거나 길 찾기 서비스(내비게이션)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공유누리'와'공공데이터 포털'을 통해 데이터 형식으로 개방하여 민간 활용도를 높인다. 서보람 디지털정부실장은 “코로나 일상 회복 이후 첫 명절이자 임시공휴일을 포함한 6일간의 긴 연휴를 맞아 고향 방문과 함께 여행 수요도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무료 개방 공공주차장으로 지역을 찾는 귀성객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형태로 개방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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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추석연휴에 무료 개방하는 공공주차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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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 [울릉신문] 환경부는 사업장 폐기물 불법투기를 차단하기 위해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를 10월 1일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는 사업장 폐기물 처리자의 폐기물 인계·인수량 허위 입력과 무허가 차량을 이용한 수집·운반을 막아 불법 폐기물 발생을 예방하기 위한 제도다. 2022년 10월 1일에 건설폐기물부터 시행됐으며, 올해 10월부터는 그 대상이 지정폐기물**까지 확대된다. 현재 배출 사업자, 운반 및 처리업자는 사업장 폐기물을 배출, 운반, 처리할 때마다 폐기물 종류, 배출량, 운반차량 번호, 운반 일자, 반입량 등 인계·인수 내역을 올바로시스템에 입력하도록 되어 있다. 그러나 현행 체계로는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운반자와 처리자가 공모하여 인계·인수 내역을 허위로 입력하는 방식으로 폐기물을 무단으로 투기하거나 매립하는 등의 불법행위까지 차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이런 불법 폐기물은 주변 수질과 토양 오염까지 이어진다는 문제 제기가 지속되어 왔다.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전송제도가 시행되면 폐기물 수집·운반자는 수집·운반 차량에 위치정보(GPS) 단말기를 설치하여 실시간 위치정보를 올바로시스템(폐기물처리 현장정보 관리시스템)으로 전송하게 된다. 폐기물 수집‧운반자로부터 폐기물을 인수받아 처분 또는 재활용하는 처리업자는 폐기물 진입로 및 계량 시설에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하고 차량 영상정보, 반입한 폐기물의 계량값, 폐기물 보관장소의 영상정보를 폐기물처리 현장정보 관리시스템에 실시간으로 전송해야 한다. 환경부는 이번 제도 시행으로 폐기물 불법투기를 획기적으로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를 통해 국민들의 생활환경이 보다 안전해지고, 폐기물 처리자의 무단 투기에 따른 토지 소유자의 억울한 피해도 예방될 것으로 기대된다. 나아가 불법 투기‧매립되는 폐기물들을 정상적인 순환경제 체계 내에서 처리되면 국가 자원이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환경부는 현장정보 전송제도의 빠른 안착을 위해 한국환경공단과 함께 현장기술지원반과 고객지원센터(1800-2224)를 운영하고 있다. 폐기물 처리업체는 전송장비 설치, 현장정보 관리시스템과 연동, 정상 전송상태 확인 등을 위해 현장기술지원반에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조현수 환경부 자원순환국장은 “현장정보 전송제도 시행으로 사업장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디지털 기술로 투명하게 관리된다”라면서, “폐기물 처리업체도 폐기물의 안전한 처리체계 구축을 위해 이번 제도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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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폐기물 배출부터 처리까지 실시간 관리… 불법투기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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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첨단 무인기 이용한 생태 분석으로 멧돼지 피해 막는다
- [울릉신문] 환경부 소속 국립생물자원관(관장 서민환)은 첨단 무인기(드론)로 우리나라 산지에 적합한 멧돼지 탐지 표준화 기법을 개발하고 라이다 센서를 이용한 3차원 서식공간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이번 첨단 무인기를 이용한 생태 분석으로 멧돼지의 정확한 위치 정보를 확보하고, 이를 기반으로 멧돼지의 이동과 먹이활동, 휴식지 등 서식 특성을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게 됐다. 연구진은 올해 4월까지 열화상 카메라를 장착한 무인기로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지역인 경북 상주와 강원도 횡성에서 총 21마리의 멧돼지를 확인해 일몰 전에는 이동과 먹이 활동을 주로 하고 일출 직후는 휴식을 취하는 행동 특성을 관측했다. 5월에는 멧돼지 출몰 지점의 서식환경을 무인기 라이다 센서로 촬영하여 분석한 결과, 멧돼지는 수목이 무성한 지역의 경사가 조금 높은 능선을 ‘이동’해 수목이 적고 경사가 완만한 지형에서 ‘먹이활동’을 한 후 수목이 무성한 나지막한 산지인 구릉지의 주변에서‘휴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국립생물자원관은 첨단 센서를 탑재한 무인기 기반의 멧돼지 탐지 표준화 기법을 개발함에 따라 멧돼지 분포 측정(모니터링) 및 서식지 분석 연구에 박차를 가해 야생 멧돼지 피해를 선제적으로 줄이는 방법을 찾아낼 계획이다. 서민환 국립생물자원관 관장은 “무인기를 이용해 급경사지와 같은 접근 위험 및 불가 지역의 멧돼지 서식밀도를 파악하고, 현장 조사 기반의 서식밀도 결과를 보완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과학적인 자료 기반의 서식지 분석으로 멧돼지의 서식 특성을 파악하여 수색, 울타리나 포획기구 위치 선정 등에서 보다 효과적인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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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스크논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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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생물자원관, 첨단 무인기 이용한 생태 분석으로 멧돼지 피해 막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