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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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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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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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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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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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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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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9~30일 추석맞이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 개최
- [울릉신문]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29일부터 30일까지 국토정중앙천문대 일원에서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한다. 보름달 축제는 추석을 맞아 국토정중앙점이 위치한 천문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토정중앙 양구’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양구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천문대 입장료 결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학 체험 행사로는 달 무드 등 만들기, 네온사인 별자리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달 포토존은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측 체험으로 주간에는 태양, 야간에는 보름달과 목성, 토성 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30분에는 국토정중앙 하늘빛 공원에서 소프라노 이효영, 김예중 밴드 with Ash, 소리꾼 신정혜 등이 참여하는 국토정중앙 달맞이 공연이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토정중앙점 방문 이벤트로 국토정중앙점에 방문해 토끼와 기념 촬영을 한 후 안내 직원에게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기념품(우주인 모형 인형)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양구를 방문한 모든 분에게 즐거운 한가위의 추억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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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9~30일 추석맞이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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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행위 엄중 대처
- [울릉신문] 경기도교육청이 교복업체의 담합 행위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교복업체 담합 방지대책’을 수립하고 사안 발생 시 신속하고 엄중하게 대처하겠다고 밝혔다. 교복업체 담합 방지대책 주요 내용은 ▲다양한 계약 방법 제시로 담합 가능성 감소 ▲지역별 교복가격 담합 모니터링으로 감시체계 강화 ▲도교육청-교육지원청 담합 대응체계 구축 ▲공정거래위원회 조사 의뢰 ▲부정당업자 입찰 참가 자격 제한 등이다. 기존의 2단계 입찰 외에 낙찰 하한율 적용이 가능한 2인 이상 견적서를 제출하는 수의계약으로 업체 간 담합 가능성을 감소시키고, 매년 지역별 교복 입찰 모니터링으로 담합 의심 사례와 제보에 대해 공동 대응과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의뢰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담합 행위 발생 시 신속 대응하고 적극적 제재로 교복업체 담합 행위를 근절할 방침이다. 교육지원청 교복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21일 공정거래위원회 강승빈 사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교복업체 담합 유발 요인 ▲담합의 문제점 분석 ▲담합 예방 방법 ▲담합 사후적 제재방안 등 연수를 진행했다. 도교육청 김영훈 교육복지과장은 “교복업체 간 담합은 교복 가격을 상승시켜 학부모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교복 품질을 저하시킨다”라며 “교복 가격 안정화와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업체 간 담합 행위에 대해 엄중하게 대처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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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교육청, 교복업체 담합 행위 엄중 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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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표 전통주 팝업스토어,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
- [울릉신문] 문경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5일간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문경을 대표하는 전통주 브루어리들이 참가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여 1,5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봉산문화거리의 한 고즈넉한 한옥에서 ‘대구 안의 문경, 문경머묾’이라는 슬로건으로 문경 대표 양조장인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의 막걸리, 증류주 등 전통주를 홍보·시음하고, 문경의 관광과 축제를 알리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 나의 술 성향 찾기! 주(酒)BTI 프로그램은 MZ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의 특별 강연회 △ ‘고운달’행운권 추첨 행사 △ 박사월 블루스 재즈 콘서트 등은 시원한 가을 저녁 반월당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본 행사와 연계하여 문경 주요 양조장 4개 업체(가나다라브루어리,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와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당일치기 문경여행 상품이 하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문의는 밝은사람들(053-660-6614)로 하면 된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로 전통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타지에서 많은 분들이 문경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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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중부권 제1의 경제도시 도약 신호탄 부론일반산업단지 첫 삽
- [울릉신문] 반도체 산업 등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가 26일 첫 삽을 떴다. 이날 부론면 노림리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 원강수 원주시장, 국민의힘 박정하 국회의원 등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총 1,600억 원의 민간자본이 투입되는 원주부론일반산업단지는 부론면 노림리 317-1번지 일원 60만 9천㎡ 면적으로 건립되며,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주시는 반도체 산업 등 미래먹거리 산업의 핵심인 첨단산업을 집중적으로 유치하여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부론일반산업단지는 그동안 자금 확보 어려움으로 사업추진이 지난했으나 최근 현대엔지니어링의 참여로 PF(프로젝트 파이낸싱·사업자금대출) 자금 확보가 가능해지면서 사업 추진이 급물살을 타게 됐다.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착공은 강원특별자치도와 원주시 민선8기 핵심과제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의 신호탄이 될 것이며, 2018년 후보지로 선정된 부론국가산업단지 추진에도 불을 지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부론IC 개설을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취업 동방한계선을 강원특별자치도로 확장하는 디딤돌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그동안 지지부진했던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의 본격화는 원주시가 경제도시로 도약할 수 있는 신호탄이 될 것”이라며, “부론일반산업단지 조성을 원활히 추진하여, 이후 국가산단 조성은 물론 추가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의지를 피력했다. 이어 “단순한 산단 조성뿐 아니라 기업이 경영활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입지여건을 전국 최고로 만들기 위해 후속작업에도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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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전 연안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울릉신문] 해양수산부는 9월 22일 14시부로 전남 연안 및 내만에 발표됐던 고수온 특보(주의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수온 특보는 7월 28일 서·남해안(제주 포함)을 시작으로 57일간 지속됐고, 해제 시점도 전년에 비해 2주 정도 늦어졌다. 올해 고수온은 장마로 인해 작년보다 약 3주 늦게 시작(7. 28.)됐으며,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례적으로 9월 중순까지 연안 수온이 평년(최근 30년)보다 1~3℃ 높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였다. 우리나라 연안의 8월 평균 수온은 25 ~ 28℃로 평년보다 1.5 ~ 2℃ 높게 나타났으며,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1 ~ 3℃ 높은 수온을 보였으나, 이후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수온도 하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수온이 9월 중순 이후까지 지속되면서 동해, 남해, 제주 등 7개 시·도 총 545개 어가(어류 1,943만 마리, 멍게 861줄)에서 피해신고(9. 20. 기준)가 이어졌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어업인의 신속한 경영 재개와 추석 명절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전 1차 복구(231개 어가, 186억 원)를 지원하고,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 2차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고수온 현상이 예년과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피해 어가에 대한 신속한 폐사원인 조사와 조속한 피해 복구(보험미가입어가) 및 보험금 지급(보험가입어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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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수산부, 전 연안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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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수술실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운영 시행
- [울릉신문] 보건복지부는 개정 '의료법'시행으로, 9월 25일부터 의료기관 수술실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설치와 운영 의무화가 시행된다고 밝혔다. 우선, 전신마취나 진정(일명 수면마취) 등으로 환자의 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수술을 하는 의료기관은 수술실 내에 CCTV를 설치해야 하고, 환자 또는 보호자가 요청하는 경우에는 수술 장면을 촬영해야 한다. 촬영 요청을 받은 의료기관의 장은 법이 정한 거부 사유에 해당하지 않으면 촬영을 해야 하며, 거부하는 경우 미리 환자나 보호자에게 거부 사유를 설명하고 이를 기록‧보관해야 한다. 촬영한 영상은 수사‧재판 관계기관이나 의료분쟁 조정중재원이 요청하는 경우 또는 촬영된 사람 전원이 동의하는 경우에만 열람‧제공된다. 의료기관은 촬영한 영상을 30일 이상 보관해야 하나, 보관 중 열람‧제공 요청을 받거나 보관 연장 요청을 받으면 그 사유가 해소될 때까지 연장하여 보관해야 한다. 보건복지부는 수술실 CCTV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병원급 이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설치비용을 지원하고, 시행 과정에서 현장 모니터링과 소통을 강화하여 차질 없는 시행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보건복지부 이형훈 보건의료정책관은 “수술실 내 불법행위 예방이라는 입법 취지를 잘 달성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정부가 시행 과정에서 현장과의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시행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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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수술실 내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수술실 CCTV 설치·운영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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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경제산업 부문 대상 수상
- [울릉신문] 용인특례시가 22일 서울 중구 KG타워 하모니홀에서 개최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경제산업 부문 대상을 받았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 대상’은 이데일리가 주최하고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대한민국 시장·군수·구청장 협의회,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한다. 이 상은 민선 8기 출범 후 기초 지방자치단체의 우수 행정사례를 발굴하고 지역발전에 큰 성과를 거둔 단체를 선정해 그 업적을 알리기 위해 제정한 것으로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 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등 총 10개 부문에서 수상 기관을 선정한다. 용인특례시는 경제산업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용인특례시는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지정, 용인지역 3곳의 반도체 부문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등을 통해 대한민국의 반도체 산업을 주도하며 글로벌 반도체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올해 3월 삼성전자가 20년 동안 300조 원을 투자하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로 우리 용인 이동·남사 일대 710만㎡(215만 평)이 지정됐고, 대한민국에서 가장 먼저 반도체가 시작된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는 앞으로 삼성이 20조 원을 투자해서 차세대 반도체 연구 허브로 거듭난다. SK하이닉스는 140조 원을 투자해서 원삼면에 반도체클러스터를 조성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 원대한 프로젝트가 완성되면 용인은 세계 반도체 생산의 3분의 1을 담당하면서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도시가 되는 것은 물론 일자리도 많이 늘고 인구도 늘어난다”라며 “시장으로서 이를 위한 배후도시 조성과 각종 인프라 확충 등 그 기틀을 잘 닦아 나가겠다”라고 포부를 전했다. 용인특례시 이동·남사읍 일대 710만㎡(215만평)는 지난 3월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됐다. 이어 지난 7월에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이곳을 포함해 원삼 반도체클러스터,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를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 용인의 반도체 역량이 큰 주목을 받았다. 서울대 경제연구소에 따르면 반도체 생산라인 1개를 건설하면 약 128조 원의 생산 효과가 유발되고 47조 원의 부가가치와 37만 명의 고용 창출 효과가 생긴다. 처인구 이동·남사읍 일대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는 총 5개 팹(Fab)이 건설되고, 여기엔 삼성전자와 150여 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 처인구 원삼면의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에는 4개 팹(Fab)이 건설되며 50여 개의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입주한다. 삼성전자 미래연구단지는 삼성전자가 20조 원을 투자해 오는 2028년까지 세계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및 차세대 비메모리 분야 연구개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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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특례시, ‘2023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경제산업 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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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외국인이 만든 ‘자국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 영상 시상
- [울릉신문]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은 국제방송교류재단(대표 주동원)과 함께 9월 23일 오후 2시, 클럽 지(G)1(서울 마포구)에서 ‘케이(K)-컬처로 놀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7점에 대한 상을 수여한다. ‘케이(K)-컬처로 놀자’는 주한 외국인이 ‘자국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동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특정 소재에 국한하지 않고 자국의 친구, 가족, 이웃들에게 가장 알리고 싶은 한국에 관한 내용을 스스로 발굴해 다양한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동영상은 자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확산할 수 있도록 자국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제작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과 전문 창작자 분야로 나눠 총 91개 팀 111점을 접수한 가운데 본선 진출작 81점을 선정해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유튜브의 ‘케이(K)-컬처로 놀자’ 채널과 코리아넷 채널을 통해 공개심사를 진행했다. 본선 진출작에는 ▴한국의 폐교 활용법, ▴한국의 독특한 찜질방 문화, ▴한복을 통해 전해진 이야기, ▴산이 없는 나라 출신 외국인이 북한산에 처음 가 본 반응 등 차별화된 소재들이 눈에 띄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개심사 과정에서 각 영상이 얻은 ‘조회 수’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 7점을 발표한다. 통합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6백만 원을, 분야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해문홍 원장상과 상금(일반 참가자 3백만 원, 전문 창작자 5백만 원)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은 본선 진출자 약 80명이 케이팝 댄스 등 공연을 즐기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진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의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출품작은 ‘케이(K)-컬처로 놀자’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해문홍은 이를 재외한국문화원 등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 시 활용할 예정이다. 해문홍 김재현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케이(K)-컬처로 놀자’를 통해 생산된 콘텐츠들이 참가자들의 모국에서 널리 확산하여 한국을 알리고 그 이해를 심화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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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외국인이 만든 ‘자국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 영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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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 [울릉신문] 순천시가 이데일리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발전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 및 단체장을 선정․시상하여 지역경쟁력 제고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상부문은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총 10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문화부문에 응모했고, 정원과 생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도시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삼합(三合)이 성과의 주인공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생태도시 실험이 중소도시의 표준모델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단체 등 290여 곳에서 벤치마킹하러 온 정원박람회는 억만 송이 국화꽃을 갈아입고 가을 정원의 매력을 뽐내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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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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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올해 청년기본소득 정상적으로 지급한다
- [울릉신문] 성남시는 지난달 29일 경기도의 급작스러운 도비 보조금 미편성 통보로 중단됐던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10월 6일까지 받기로 했다고 22일 밝혔다. 경기도는 9월부터 시작하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사흘 앞둔 지난달 29일, 성남시에 도 1회 추경 예산편성안에 성남시 도비 보조금 미편성을 통보하면서 청년기본소득 3분기 신청이 중단됐었다. 이에 성남시는 경기도의회와 성남시의회 여·야에 모두 협조를 구하고, 지난 13일 열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에서 신상진 성남시장이 김동연 경기지사에게 예산 편성을 요청하기도 했다. 이에 경기도의회는 21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당초 추경에 편성되지 않았던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사업비 도비 보조금 75억 원을 추경 심사 과정에서 증액했다. 성남시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기간을 10월 6일까지 연장해 접수하고 있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 홈페이지(apply.jobaba.net)를 통해 가능하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분기별 25만원(연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비 70%, 시비 30%로 지급한다. 청년기본소득 지원대상은 시에 주민등록을 둔 24세 청년이면서, 최근 3년 이상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계속 거주했거나 경기도 내에서 합산 10년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청년이다. 3분기 신청대상자는 1998년 7월 2일생부터 1999년 7월 1일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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