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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2026년 대중교통비 환급 'K-패스' 시행
    [울릉신문]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이 1월 1일부터 대중교통비 지원사업인 ‘K-패스’를 시행하며 군민의 교통편의 증진에 적극적으로 나선다. K-패스는 월 15회 이상 정기적으로 시내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지출 금액의 일정 비율(일반인 20%, 청년층 30%, 저소득층 53%)을 월 최대 60회까지 환급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동 거리와 상관없이 대중교통 이용 횟수만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고, 이 사업에 참여하는 전국 지자체 어디에서나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이로써 군민의 교통비 절감은 물론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에도 크게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K-패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고성군민은 K-패스 앱 또는 K-패스 누리집에서 회원가입 후 카드를 발급받으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물가 시대에 교통비를 아낄 수 있는 간편하고도 효과적인 사업인 만큼, 많은 군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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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계약금, 대체 언제 내는 게 맞나요?
    [울릉신문] 애매한 법령 속 문구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속 계약금은 "계약 체결 시" 받을 수 있다는 문구. 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계약 체결 시"는 정확히 언제 일까요? 분양계약서에 기명, 날인한 날 X 분양계약서에 기명, 날인, 서명한 날이 아닌, 실질적인 계약 내용에 따라 판단해요. 그래서 이런 기준이 생겼어요! 다음 중 하나라도 충족된다면, 계약은 체결된 것으로 볼 수 있어요. '계약 성립 기준' ① 계약의 본질적·중요 사항에 대한 구체적인 합의 ② 장래 구체적으로 특정 가능한 기준·방법에 대한 합의 도장보다 중요한 건 '실질적 합의' 사실상 분양계약이 체결된 때 이후부터는 계약금 청구도 가능해요! '건축물의 분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1조제2항제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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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부모님 기초연금, 2026년엔 이렇게 챙겨드리세요!
    [울릉신문] 부모님 기초연금, 2026년엔 이렇게 챙겨드리세요! - 부모님의 노후를 걱정하는 자녀 세대 친절한 정보 큐레이터, 든든한 가이드 "부모님 용돈, 더 챙겨드리고 싶은데…" 일하고 계셔도 생활비는 늘 빠듯해 보이고… 작년에 신청했다 떨어져서 속상해하시고, 조건 복잡할까 봐 지레 포기하고... 이런 고민, 한 번쯤 해보셨죠? 매달 부모님 통장에 '기초연금'이 지급됩니다. 자녀 소득 상관없이, 부모님 기준만 충족하면 OK! 지금 바로 확인해주세요! 2026년, 기초연금 월 선정기준액이 247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 기초연금은? 나라가 만 65세 이상 어르신께 매달 안정적인 소득기반을 제공하는 제도로, 수급자로 선정 시 올해는 월 최대 349,700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단독가구 기준) - 만 65세 이상(1961년생, 생일 지난 분부터) - 소득·재산을 합친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 기준 충족 시 캡쳐해서 부모님께 공유해 드리세요! △부부 1인 가구(한 분만 만 65세 이상인 경우) - 나이 확인: 1961년생 생일 지난 분부터 - 선정 기준(월 소득인정액*) (단독) 월 247만 원 이하 (부부 1인) 월 395.2만 원 이하 - 받으실 금액(최대) 매월 349,700원 △부부 2인 가구(두 분 모두 만 65세 이상인 경우) - 나이 확인: 1961년생 생일 지난 분부터 - 선정 기준(월 소득인정액*) (부부 2인) 월 395.2만 원 이하 - 받으실 금액(최대) 매월 559,520원 *"소득인정액"은 소득(월급 등)+재산(집, 차 등)을 환산한 금액입니다.(공시지가 반영) · 부모님 주민등록상 생신이 지나 만 65세가 되셨나요? (O, X) · 대한민국 국적을 가지고 국내에 계신가요? (O, X) · 부모님이 공무원·사학·군인연금 수급권자이신가요? (직역연금 수급권자와 그 배우자는 원칙적으로 제외) (O, X) ※ 단, 퇴직일시금을 수령한 자, 퇴직유족(연금)일시금 수령 후 5년 경과한 자 등 일부 예외적으로 수급 가능 자녀들이 오해하기 쉬운 내용을 콕 집어 설명해 드릴게요! Q1. 자녀(나) 소득이 높으면 부모님이 못 받나요? - 절대 아닙니다! 자녀의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부모님 기준만 적용됩니다. Q2. 부모님이 집이 한 채 있으신데 탈락인가요? - 아니요! 집이 있어도 소득인정액 기준만 넘지 않으면 받으실 수 있습니다. Q3. 예전에 탈락하셨는데 다시 신청해도 되나요? - 이전에 떨어졌더라도 소득·재산이 변동됐을 경우, 언제든지 다시 신청하세요! 기초연금 신청방법 · 어디서 신청하나요? -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 국민연금공단 지사 - 온라인 신청: 복지로 · 방문이 어려우면요? 국민연금공단 '찾아가는 서비스' 이용 가능 (국번없이 ☎1355) · 누가, 언제 신청할 수 있나요? 2026년에 만 65세가 되는 1961년생 어르신부터 생일이 속한 달의 한 달 전부터 신청 가능 부모님의 든든한 노후, 보건복지부가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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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정부24로 간편하게!
    [울릉신문] 2025년 귀속 연말정산 증명서 발급, 정부24로 간편하게!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접속 현황' '이용 가이드' ①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로 이동합니다. ② 현재 접속 현황(원활, 다소지연, 지연)에 따라 접속 대기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③ 가족관계등록원부는 타 기관(대법원) 사이트에서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로그인' '이용 가이드' - 정부24 회원 : 모바일 신분증 또는 간편인증, 공동·금융 인증서를 통해 로그인할 수 있습니다. - 비회원 : 개인정보 수집 및 고유식별 수집에 동의하신 후, 이름과 주민번호를 입력하시면 비회원 로그인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신청' '이용 가이드' 메인 화면 접속 후, 필요한 제증명 서비스를 선택하여 정보를 입력하시면 빠르고 편리한 민원 신청이 가능합니다! *발급 신청한 민원은 화면 상단 '나의 신청내역 확인' 메뉴를 통해 확인 및 출력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꼭 알아두세요! '주의 사항' 기존 정부24 누리집에서는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신청 내역을 확인할 수 없어요! - 한시적으로 운영되는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화면에서 발급한 서비스는 화면 상단 신청내역확인 메뉴를 통해서만 확인 가능합니다. -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운영이 종료된 이후에는 간편 발급을 통해 발급 받은 서비스 내역을 확인하실 수 없으니 종료 기일 전에 출력 및 사용을 마쳐야 합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FAQ' Q. 현재 접속 상태가 빨간색(지연)인 경우, 서비스 이용이 불가한가요? A.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지연상태는 현재 접속 현황을 나타내는 것으로 이용이 제한되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접속자가 많은 경우 처리에 다소 지연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가급적 접속이 원활한 오후 6시 이후에 이용하시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Q. 연말정산 기간에는 정부24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나요? A. 연말정산 기간에도 정부24 서비스 이용이 가능합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화면 우측에 있는 정부24 바로가기를 클릭하시면 기존 정부24 누리집으로 이동하실 수 있으며,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Q. 간편 발급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해서는 회원가입을 해야 하나요? A. 간편 발급 서비스는 회원, 비회원 모두 이용 가능합니다. 다만, 서비스 발급을 위해서는 간편 인증 또는 공동·금융 인증서가 필요하니 미리 준비해 주시기 바랍니다. Q. 가족관계등록원부 발급은 어디서 하나요? A. 정부24에서 가족관계등록원부 발급은 불가합니다. 해당 민원의 발급은 타 기관 사이트(대법원 등)에서 발급하실 수 있습니다. 연말정산용 제증명 발급 서비스 화면 하단에 있는 '가족관계등록원부' 버튼을 클릭하시면 타 기관 사이트(대법원)로 이동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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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지긋지긋한 스팸·눈속임, 2026년엔 삭제!
    [울릉신문] 아무나 대량 문자를 보낼 수 없게 됩니다. 불법 스팸 방지 역량을 갖춘 사업자만 시장 진입을 허용하는 대량문자 전송자격인증제가 도입됩니다. - 입법예고, 설명회 등 소통을 통해 합리적인 제재 수준 및 기준을 마련할 예정 알고리즘 추천 여부, 투명하게 알려드립니다. 알고리즘 추천여부와 주요 변경 사항을 이용자가 알 수 있도록 약관에 명시할 의무를 제도화합니다. - 사업자 규모별 차등 의무, 알고리즘 정보 공개범위 합리화 등 조정방안도 마련할 예정 플랫폼, 가입은 쉬운데 해지는 미로찾기? 이용자를 기만하는 화면 조작(다크패턴)과 납치 광고 등 온라인 불편 광고를 규제하는 법 개정이 추진됩니다. - 규제 신설에 대한 충분한 의견 수렴 후 추진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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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종영]'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했다!
    [울릉신문] 박서준과 원지안이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뭉클한 눈물과 다정한 미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 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렸던 지난 과거처럼 서로를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이들은 지리멸렬 동아리 선배 차우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부고 소식으로 인해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지리멸렬 식구들과 슬픔 속에서 차우식을 떠나보낸 뒤 이경도는 다시 말라가로 떠날 채비를 했다. 하지만 출국 당일 서지우가 이경도를 붙잡기 위해 공항에 나타나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이경도 하나만 있으면 다 괜찮다는 서지우의 진심 어린 고백에 이경도는 결국 떠나지 않기로 했고 둘은 오랜 그리움을 해소하듯 서로를 품에 꼭 안았다. 이경도는 “나는 결국 우리의 시절에 항복한다”는 말을 끝으로 서지우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드러내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풋풋했던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숱한 엇갈림 속에서도 늘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의 서사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적인 영상미와 연출, 몰입도를 높이는 OST까지 더해져 매회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며 올겨울의 포근한 온기를 책임졌다. 또한 한없이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이경도 캐릭터의 깊은 사랑을 밀도 있는 열연으로 선보인 박서준(이경도 역), 서지우 캐릭터의 거침없고 과감한 모습 뒤 외로운 내면까지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원지안(서지우 역)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수많은 배우들의 활약이 더해져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지리멸렬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박서준과 원지안의 첫사랑 로맨스로 잔잔한 울림을 전했던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누구에게나 있을 사랑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며 애틋하고 뜻깊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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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2
  • 울릉군, 2026년 오션브릿지 영어캠프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2025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울릉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기획하여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단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형 생활영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온천 스파월드 체험, 수중 스노쿨링 교육, 영어를 활용한 호텔 식사예절 교육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형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여름 캠프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레포츠와 연계한 영어학습 경험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와 해외 어학연수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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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6-01-09
  • 울릉도 ‧ 독도 주민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 촉구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1월 8일 오전 11시, 경북도청 4층 화백당에서 열린 제3회 경상북도 지방정부 협력회의에서 울릉도‧독도 주민의 교통권 보장을 위한 ‘해상교통 공영제 조속 도입 촉구 건의서’에 대해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도내 전 시장‧군수가 공동 서명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 서명은 울릉도와 독도를 잇는 해상교통 문제가 더 이상 특정 지역의 현안에 머무르지 않고, 국가가 직접 책임져야 할 공공성과 영토 주권의 영역임을 분명히 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공식 입장 표명이다. 서명된 건의서에는 최근 국회에서 도서지역 주민의 교통권을 국가가 책임지도록 하는 관련 법률안이 발의‧논의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가 이미 국가 정책 차원에서 다뤄져야 할 사안으로 전환되고 있음을 강조했다. 특히, 울릉해상항로 공영제 도입은 단순한 교통 정책을 넘어 도서지역 주민의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이동권 보장, 울릉도‧독도 정주 여건 개선, 독도 영토 수호의 실질적 기반 강화, 국가가 영토 주권을 책임지고 관리한다는 분명한 대내외 메시지 제시라는 측면에서, 반드시 이행되어야 할 최소한의 국가 책무임을 명시했다. 이철우 지사와 도내 시장‧군수들은 “민간 중심의 해상교통 체계로는 기상 여건과 수익성에 따라 주민 이동권이 반복적으로 위협받을 수 밖에 없다”며,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공영 해상교통망 구축은 도서지역 주민 보호와 국가 영토 수호를 동시에 실현하는 핵심 정책”이라고 뜻을 모았다. 이번 공동 서명된 건의서를 바탕으로 정부와 국회 등 관계기관에 ‘해상교통 공영제’의 조속한 도입을 공식 건의할 계획이며, 앞으로도 도내 시‧군과 긴밀히 협력해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를 국가 정책 과제로 지속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와 독도의 해상교통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주민의 기본권이자 국가의 책무”라며, “해상교통 공영제는 주민의 일상과 생존을 지키는 동시에, 독도 영토 수호를 위한 가장 현실적이고 지속 가능한 국가 정책인 만큼, 정부가 책임 있는 결단으로 조속히 제도를 시행해 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울릉군은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을 단순한 요구가 아닌 국가 정책 과제로 구체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2025년 11월에는 국회를 직접 방문해 울릉도‧독도 해상교통의 구조적 한계와 공영제 도입 필요성을 설명하고 제도 개선을 공식 건의했으며, 11월 12일에는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전국 시장‧군수‧구청장 국정설명회에서 울릉도가 직면한 의료공백과 교통 단절 위기를 국가 차원에서 해결 해야할 과제로 제시하고, 해상교통 공영제 도입을 정부에 건의한 바 있다. 이러한 일련의 노력은 울릉도‧독도 해상교통 문제를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가 책임져야 할 공공정책 의제로 끌어올리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으며, 이번 이철우 지사와 시‧군 단체장의 공동 서명 역시 그 연장선에서 마련 된 것이다.
    • 전국
    • 울릉
    2026-01-09
  • 울릉군, 급식종사자 대상 정신건강·생명존중 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월 6일, 울릉교육지원청 소속 급식종사자(조리사·조리원) 20여 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증진 및 생명존중 인식개선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급식종사자는 반복적인 조리 업무와 제한된 작업 시간 속에서 높은 집중도와 책임이 요구되는 직무 특성상, 신체적 피로와 함께 정신적 부담이 누적되기 쉬운 직군이다. 이에 현장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신건강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정서적 반응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자신의 상태를 인식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 교육은 정신전문간호사와 자살예방전문 강사가 진행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근무 중에도 적용할 수 있는 호흡 조절 기법과 점진적 근육 이완법을 중심으로 긴장 완화 방법을 실습 위주로 안내했으며, 마음 챙김 기법을 활용해 정서 상태를 인식하고 심리적 안정감을 유지하는 방법도 함께 다뤘다. 아울러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을 병행해 일상에서의 심리적 어려움과 위기 신호를 인지하는 방법을 안내하고, 필요 시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전문기관과 연계할 수 있는 지역 정신건강 지원체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앞으로도 관내 지역 주민과 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정신건강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신건강 관리 강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 전국
    • 울릉
    2026-01-08
  • 단양군, 울릉크루즈와 손잡고 군민 울릉도 여행 할인 추진
    [울릉신문] 충북 단양군은 지난 16일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군민을 대상으로 한 울릉도 여행 요금 할인 혜택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내륙과 도서 지역 간 관광 교류를 활성화하고, 군민의 관광 선택 폭을 넓히는 한편 실질적인 관광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포항을 오가는 여객선을 운항하는 전문 해운사로, 협약에 따라 단양군민은 주중 및 비수기 기간 여객선 이용 요금을 최대 20%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주말과 공휴일에는 10% 할인이 적용되며,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여객선 이용과 연계한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도 함께 이용할 수 있어, 군민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군민 대상 관광 복지를 확대하는 한편, 지역 간 관광 협력을 통한 상생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이번 협약은 군민들에게 새로운 여행 기회를 제공하는 동시에, 내륙과 도서 지역이 상호 교류하는 관광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관광 혜택을 확대하고, 다양한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단양군의 관광 경쟁력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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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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