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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인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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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울릉신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Great Art)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Gyeongnam) 도민의 풍요로운 삶(Good Life)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 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명해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Season G’를 통해 예술이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제안한다. 2026년 첫 기획 전시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130여 명 원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이 소개되며, 원로 작가들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동시대적 미적 가치로 확장한다. 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8년 만에 내한해 경남을 찾는다. 라트비아 출신의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지휘를 맡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Daniel Müller-Schott)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첼로의 중후한 음색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인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통해 신비롭고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구성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창작자인 퍼포머 이자람의 신작 ‘눈, 눈, 눈’은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자람은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 등 일인다역 연기로 무대를 이끌며, 종마 ‘제티’ 까지 소리와 연기를 통해 표현한다. 소리와 몸짓, 표정을 활용해 소설의 인물과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판소리의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는 1879년 눈보라가 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2021년 노인과 바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자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판소리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립극단 반야 삼촌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새롭게 호흡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과 관계의 온도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보편적인 이야기 앞에 관객은 어느 순간 무대 위 인물들에서 자신의 얼굴과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와이즈발레단의 창작 발레로, 어린이 출연진을 포함한 4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군무가 어우러져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무대가 될 것이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연간 100여 회에 이르는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무용 부문 최우수상과 전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기획공연으로, 2025년 진심에 이어 2026년에는 염원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염원 Ⅰ에는 기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염원 Ⅱ에는 성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잠재력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6월에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통념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극 작품이 찾아온다. 2025년 국립극장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연극 그의 어머니는 에반 플레이시의 장편 희곡 데뷔작으로, 2010년 초연 이후 주요 연극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시선을 중심에 두고, 사회가 쉽게 규정짓는 도덕적 경계 속에서 개인이 겪는 내적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에게 깊은 연극적 사유와 질문을 던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7월 경남을 찾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의 주도로 결성된 오케스트라로, 지휘자 없이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Svetlin Roussev)의 리더십 아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 F단조를 선보인다. 개별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긴밀한 호흡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도립예술단은 프로젝트형 사업 방식으로 작품마다 예술단을 선발하는 특성상 1월 출연진 선발을 시작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정기‧순회공연 등 6건의 작품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4월 도립극단 정기공연 ‘반야삼촌’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순회공연 ‘반야삼촌’과 ‘오래된 사진’ 순으로 진행한다. 2026 Season G 상반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클래식·발레·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패키지를 구성했다. 공연 패키지는 △그레이트(6개 작품) △골드(4개 작품) △블루(3개 작품)로 구성되며, 최대 4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패키지 티켓은 1월 20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은 1월 23일 오전 11시 각각 오픈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6 Season G를 통해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인문학과 고전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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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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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 경남도, 소상공인 경영 비용 부담 Down! 환경개선 Up!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및 안전시스템 설치 등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등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인프라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서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창업 초기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QR 오더의 경우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비율을 공급가액의 90%까지 높였다. 다른 디지털 기기들은 기존대로 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한다. 사업 공고는 1월부터 도내 18개 시군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소상공인지원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만큼 제도 개선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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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울산·경남
    2026-01-13
  •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로 인한 시장 환경 변화가 만감류 감귤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농가와 행정, 유통 주체가 지속적으로 대응 방안을 의논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또한 회의에서 도출된 만감류 가격 형성에 대한 방안들은 도와 공유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가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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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13
  • 서귀포시, 2026년 379억 투입하여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242억 원을 투입한다. 9개 지구에 6.14km에 걸친 배수개선사업과 6개 지구 4.29km 규모의 밭기반 정비사업, 2.8km 규모의 농로 및 경작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농가의 영농 편익을 높이는 동시에 기상이변에도 대응 가능한 전천후 영농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태평로·중앙로 등 원도심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중산간도로·마소물로 구간에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이며,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도 표선면을 끝으로 전 읍면동에 설치가 마무리되는 등 도시 전반의 야간 안전성과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로 유지보수와 도로환경 개선에 44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체계적으로 도로를 유지관리하고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법환동 시민안전 위해요인 정비 사업으로 3억 원을 신규 편성하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등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사전 장비·인력 점검과 제설자재 비축 등 선제적 준비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끄럼 사고 등 각종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도로·농업기반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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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2026-01-13
  • 제주시, 농가 경영 안정에 73억 투입…19개 사업 공모
    [울릉신문]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과채류 및 기타과수 수정벌(60백만 원) ▲방풍수 정비(450백만 원) ▲토양피복재배(500백만 원) 등 6개 사업에 10억 6,700만 원을 투입한다. 식품산업 분야는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다각화를 위해 ▲지역브랜드 마케팅(350백만 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250백만 원) ▲농산물 가공장비(50백만 원) 3개 사업에 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은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담당팀별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농업보조사업에 신청 누락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과 생산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빠른 집행으로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제주
    2026-01-13
  • 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울릉신문]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의 완도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체육 시설이 잘 갖춰진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올해는 67개 팀, 1,800여 명이 찾아 훈련을 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와 해양치유를 접목한 차별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전국
    • 광주·전라
    2026-01-13
  • 대구 달서구,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지속
    [울릉신문]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부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내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신청 기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반드시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여건을 고려해 기한이 경과한 경우에도 예외 적용이 가능했으나, 새해부터는 규정이 엄격히 적용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이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을 꾸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6-01-13
  • 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울릉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표본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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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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