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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울릉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대저페리는 신규 이용객 유입과 노선 이용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상호 관광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대저페리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안군과 대저페리는 군민의 여객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과 여행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군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대저페리 노선 활성화와 무안의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상생의 관광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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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울릉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주요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 환경을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폼)을 제작하며 영상 제작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소년수련관은 체험 활동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생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혀 1박 2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와 뉴스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짧은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라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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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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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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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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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선수단 입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 지원
[울릉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이동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 등 대구 지역 내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구상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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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인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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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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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 [울릉신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Great Art)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Gyeongnam) 도민의 풍요로운 삶(Good Life)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 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명해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Season G’를 통해 예술이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제안한다. 2026년 첫 기획 전시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130여 명 원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이 소개되며, 원로 작가들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동시대적 미적 가치로 확장한다. 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8년 만에 내한해 경남을 찾는다. 라트비아 출신의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지휘를 맡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Daniel Müller-Schott)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첼로의 중후한 음색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인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통해 신비롭고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구성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창작자인 퍼포머 이자람의 신작 ‘눈, 눈, 눈’은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자람은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 등 일인다역 연기로 무대를 이끌며, 종마 ‘제티’ 까지 소리와 연기를 통해 표현한다. 소리와 몸짓, 표정을 활용해 소설의 인물과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판소리의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는 1879년 눈보라가 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2021년 노인과 바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자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판소리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립극단 반야 삼촌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새롭게 호흡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과 관계의 온도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보편적인 이야기 앞에 관객은 어느 순간 무대 위 인물들에서 자신의 얼굴과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와이즈발레단의 창작 발레로, 어린이 출연진을 포함한 4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군무가 어우러져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무대가 될 것이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연간 100여 회에 이르는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무용 부문 최우수상과 전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기획공연으로, 2025년 진심에 이어 2026년에는 염원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염원 Ⅰ에는 기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염원 Ⅱ에는 성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잠재력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6월에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통념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극 작품이 찾아온다. 2025년 국립극장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연극 그의 어머니는 에반 플레이시의 장편 희곡 데뷔작으로, 2010년 초연 이후 주요 연극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시선을 중심에 두고, 사회가 쉽게 규정짓는 도덕적 경계 속에서 개인이 겪는 내적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에게 깊은 연극적 사유와 질문을 던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7월 경남을 찾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의 주도로 결성된 오케스트라로, 지휘자 없이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Svetlin Roussev)의 리더십 아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 F단조를 선보인다. 개별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긴밀한 호흡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도립예술단은 프로젝트형 사업 방식으로 작품마다 예술단을 선발하는 특성상 1월 출연진 선발을 시작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정기‧순회공연 등 6건의 작품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4월 도립극단 정기공연 ‘반야삼촌’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순회공연 ‘반야삼촌’과 ‘오래된 사진’ 순으로 진행한다. 2026 Season G 상반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클래식·발레·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패키지를 구성했다. 공연 패키지는 △그레이트(6개 작품) △골드(4개 작품) △블루(3개 작품)로 구성되며, 최대 4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패키지 티켓은 1월 20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은 1월 23일 오전 11시 각각 오픈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6 Season G를 통해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인문학과 고전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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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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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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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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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경영 비용 부담 Down! 환경개선 Up!
-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및 안전시스템 설치 등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등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인프라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서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창업 초기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QR 오더의 경우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비율을 공급가액의 90%까지 높였다. 다른 디지털 기기들은 기존대로 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한다. 사업 공고는 1월부터 도내 18개 시군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소상공인지원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만큼 제도 개선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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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경영 비용 부담 Down! 환경개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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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로 인한 시장 환경 변화가 만감류 감귤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농가와 행정, 유통 주체가 지속적으로 대응 방안을 의논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또한 회의에서 도출된 만감류 가격 형성에 대한 방안들은 도와 공유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가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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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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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379억 투입하여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242억 원을 투입한다. 9개 지구에 6.14km에 걸친 배수개선사업과 6개 지구 4.29km 규모의 밭기반 정비사업, 2.8km 규모의 농로 및 경작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농가의 영농 편익을 높이는 동시에 기상이변에도 대응 가능한 전천후 영농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태평로·중앙로 등 원도심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중산간도로·마소물로 구간에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이며,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도 표선면을 끝으로 전 읍면동에 설치가 마무리되는 등 도시 전반의 야간 안전성과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로 유지보수와 도로환경 개선에 44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체계적으로 도로를 유지관리하고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법환동 시민안전 위해요인 정비 사업으로 3억 원을 신규 편성하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등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사전 장비·인력 점검과 제설자재 비축 등 선제적 준비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끄럼 사고 등 각종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도로·농업기반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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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379억 투입하여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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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가 경영 안정에 73억 투입…19개 사업 공모
- [울릉신문]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과채류 및 기타과수 수정벌(60백만 원) ▲방풍수 정비(450백만 원) ▲토양피복재배(500백만 원) 등 6개 사업에 10억 6,700만 원을 투입한다. 식품산업 분야는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다각화를 위해 ▲지역브랜드 마케팅(350백만 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250백만 원) ▲농산물 가공장비(50백만 원) 3개 사업에 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은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담당팀별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농업보조사업에 신청 누락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과 생산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빠른 집행으로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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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가 경영 안정에 73억 투입…19개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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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 [울릉신문]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의 완도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체육 시설이 잘 갖춰진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올해는 67개 팀, 1,800여 명이 찾아 훈련을 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와 해양치유를 접목한 차별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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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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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지속
- [울릉신문]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부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내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신청 기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반드시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여건을 고려해 기한이 경과한 경우에도 예외 적용이 가능했으나, 새해부터는 규정이 엄격히 적용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이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을 꾸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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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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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 [울릉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표본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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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