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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울릉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대저페리는 신규 이용객 유입과 노선 이용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상호 관광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대저페리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안군과 대저페리는 군민의 여객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과 여행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군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대저페리 노선 활성화와 무안의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상생의 관광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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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울릉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주요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 환경을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폼)을 제작하며 영상 제작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소년수련관은 체험 활동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생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혀 1박 2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와 뉴스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짧은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라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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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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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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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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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선수단 입국부터 이동까지 원스톱 지원
[울릉신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는 해외 선수와 관계자들의 편리한 입국과 원활한 경기장 이동을 지원하기 위해 참가자 맞춤형 이동 편의 지원에 나선다. 조직위는 8월 19일부터 9월 3일까지 인천·김해·대구공항, 동대구역·대구역 등 5개 주요 교통 거점에 입국 안내데스크를 운영한다. 대구공항과 동대구역은 대회 전 기간 오전 6시부터 오후 9시까지 운영해 참가자들의 국내 이동을 지원한다. 특히, 해외 참가자의 입국이 집중되는 8월 19일부터 23일까지는 인천국제공항(T1·T2), 김해국제공항, 대구역에서도 오전 8시 3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운영한다. 안내데스크에는 통역 인력을 배치해 공항과 역에서 대구로 이동하는 교통편과 셔틀버스 이용 방법을 비롯해 대회 일정, 경기장 위치 및 이동 방법, 선수 등록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정보를 안내하고, 대구의 주요 관광지 등 체류에 필요한 정보도 함께 제공한다. 또한 경기장과 주요 안내 시설에 영어·일본어·중국어·독일어·스페인어·프랑스어 6개 국어 통역 인력 402명을 배치해 선수 등록과 경기 안내 등 대회 참가에 필요한 통역뿐 아니라 교통·관광 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무료 셔틀버스는 8월 20일부터 9월 3일까지 운영한다. 수성알파시티역, 용지역, 임당역, 동대구역(KTX), 경산시민운동장, 육상진흥센터, 인터불고 엑스코, 두산오거리 등 주요 교통 거점과 경기장을 연결하며, 대구스타디움과 종목 경기장 간 이동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해외 참가자에게 무료 교통카드를 지급해 대회 기간 대구·경산·영천 시내버스와 도시철도 등 대중교통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경기장 이동뿐 아니라 관광과 쇼핑 등 대구 지역 내 활동에도 불편함이 없도록 구상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세계 각국에서 대구를 찾는 선수들이 입국부터 경기장 이동, 대회 참가까지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대회 참가자들이 대구에서 편안히 머물며 대구의 매력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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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675억원 편성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2일,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이 제290회 울릉군의회 정례회에서 원안대로 심의ˑ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예산은 총 2,675억원의 규모로 일반회계 2,629억원, 특별회계 46억원으로 편성하였으며 이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보다 9억원 증가한 규모이다. 분야별 규모는 농림해양수산 314억원(11.7%), 국토및지역개발 311억원(11.6%), 사회복지 254억원(9.5%), 환경 252억원(9.4%), 문화및관광 249억원(9.3%) 순이다. 이번 추가경정예산편성을 통해 연내 집행불가사업과 예산잔액등을 점검하여 불용액ˑ이월액 최소화와 현안사업의 안정적인 마무리에 초점을 두었다. 주요사업으로 △다목적제설차구입 5억원, △평리마을진입도로확장공사 5억원, △청소년학습공간구축 4.3억원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불필요한 예산은 삭감하고 예산 지원이 필요한 분야에 재정을 투입하여, 건전하고 효율적인 예산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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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 2,675억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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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도 및 그 부속 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지원 조례 제정안 통과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는 2025년 12월 12일 제290회 제2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홍성근 의원이 발의한 '울릉도 및 그 부속 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지원 조례 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울릉도 및 그 부속 도서에 거주하는 주민에게 여객선 우선 승선권리를 확보하여 주민의 복리증진 및 교통과 정주여건 개선에 기여하고자 함이 주된 목적이다. 기존에는 관광 성수기 철에 입·출도하는 주민들이 선표를 구매하지 못하는 문제가 적지 않게 발생해 왔으나, 이번 조례 제정은 주민 선표 부족 문제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홍성근 의원은 조례 제안 설명을 통해 “본 조례안은 도서 벽지 주민의 단순한 교통 불편이 아닌 주민 생존권 보장을 위한 것”이라며 조례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5년 11월 26일부터 12월 3일까지 7일간 입법예고 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이번 조례 제정은 울릉이라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에서 비롯된 해상 이동권 안정화를 바탕으로, 단순 교통 불편을 넘어선 주민 생존권을 보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군민의 이동권 보장은 헌법에 규정된 기본권의 보장”이라며 “울릉에 산다는 것이 불편이 아닌 행복이라는 말이 될 수 있도록 의원 모두가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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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도 및 그 부속 도서 주민 여객선 우선 승선권 확보지원 조례 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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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어촌버스 동절기 대중교통 사고예방 간담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겨울철 강설 및 결빙 등 기상 악화에 따른 농어촌버스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군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농어촌버스 동절기 대중교통 사고예방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한권 울릉군수, 최대근 울릉경찰서장, 경제교통정책실장, 안전건설단장, 울릉군 관내 읍면장, 울릉경찰서 박우범 생활안전교통과장, 울릉경찰서 김창훈 교통계장, 농어촌버스 운수업체 관계자, 운수업체 노동조합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어, 울릉군의 대중교통 안전 대책을 논의하는 매우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동절기 운행 장애 및 사고 발생 시 통합 신속 대응 연락망 구축, 대중교통 노선 취약구간 제설 작업 우선순위 구축 등이 있었다. 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운수업체 노동조합장은 "운수 종사자들은 안전 운행이 곧 군민의 생명과 직결된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있다"며, "노동조합에서도 안전 운행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와 차량 점검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다짐했다. 최대근 울릉경찰서장은 "겨울철 안전 확보를 위해 경찰도 군과 운수업체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주요 결빙 지역 및 사고 우려 구간에 대한 순찰을 강화하고, 기상 악화 시 교통 통제 및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 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교통은 군민의 발인만큼, 동절기에도 안전하고 차질 없는 운행이 보장되어야 한다"며, "군은 운수업체, 경찰서, 그리고 읍면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제설 장비 지원 확대, 비상 연락 체계 구축 등 필요한 모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기상 악화 시 대중교통 이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동절기 농어촌버스 안전 관리 대책을 철저히 이행하고, 통합 신속 대응 연락망을 구축하여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대중교통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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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어촌버스 동절기 대중교통 사고예방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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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문가와 함께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 [울릉신문] 지난 9일, 울릉군민회관에서 “항공 전문가와 함께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가 개최됐다. 이번 설명회는 2027년 완공 및 2028년 상반기 개항을 목표로 하여 건설되고 있는, 울릉도 최대의 국가사업인, 울릉공항 건설공사 현황과 향후 울릉공항에 적용되는 각종 안전대책에 대하여 전문가를 모시고 설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는 울릉공항 건설공사를 주관하는 국토교통부 공항건설팀 및 발주청인 부산지방항공청, 한국공항공사, 한국항공협회, (주)섬에어, 경북연구원, DL이앤씨(시공사), 한국종합기술(관리단) 등이 참여했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울릉군의회 의원들,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 그리고 안전한 울릉공항 건설 민관협의회 정석두 회장을 비롯한 회원들과 울릉공항 건설공사에 관심 있는 많은 울릉군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울릉공항 건설사업 추진상황 보고, 울릉공항 운영 개시 로드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중간성과 공유, 취항 희망 항공사인 ㈜섬에어 항공사 소개 후 울릉공항 건설사업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 등으로 진행됐으며, 아울러 활주로 이탈방지 시스템(EMAS)의 울릉공항 적용 방안, 계기비행을 위한 항행안전 및 등화시설 설치 계획 등 1,200m의 활주로 안전성 강화 및 결항률 감소 방안 등에 대한 설명도 진행됐다. 또한 취항 예정 항공기인 ‘ATR 72’의 성능과 일본 요론공항 등 해외 유사 공항에서의 안전 운항 사례 등에 대한 사항도 발표되어, 울릉공항 안전성에 대한 주민들의 이해도를 제고할 수 있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주민설명회를 마련해 주신 국토교통부 및 부산지방항공청 관계자와 각계 전문가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울릉공항 건설사업을 중단 없이 추진하여 주시기를 바란다.”라고 밝히며. “앞으로 울릉군은 울릉공항 건설사업에 대한 주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설명회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울릉공항 건설사업 관련 정보들을 주민과 함께 공유하여 울릉군민과 함께하는 안전한 울릉공항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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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전문가와 함께하는 울릉공항 건설공사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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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울릉의 미래관광은 고부가가치 생태관광에 집중해야 ”제언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 한종인 의원은 5일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에 관한 제언을 내놓았다. 한 의원은 “우리 울릉군은 청정섬이자 경이로운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는 보물 같은 곳이지만 안타깝게도 인간의 편리함을 위한 환경파괴의 위협에 직면하고 있다”라고 지적하며 이어 “물론 생활 개선과 접근성 향상 등 개발의 필요성을 부정하지는 않는다며, 하지만 울릉의 자연을 훼손하면서 얻는 편리함이 그만한 가치가 있는가?”라는 의문점을 던지며 울릉군의 미래 경쟁력은 대규모 토목사업이 아닌 울릉만의 특성을 살린 생태·휴양·치유 관광에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한 의원은 보전 중심 관광의 선진사례 벤치마킹 필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대표적으로 뉴질랜드 피오르드랜드 국립공원, 에콰도르 갈라파고스 제도, 아이슬란드 생태휴양지 등을 예시로 들며, 위 관광지들은 소규모 관광객 수용 및 대규모 개발 제한, 환경보전 기금 의무화 등의 정책을 통해 난개발을 막고 자연을 보전하는 방향으로 나아갔다고 말했다. “오히려 개발을 억제하고, 제한했지만 결과적으로 전 세계 여행객들이 찾는 프리미엄 관광지가 됐다.”라며 “울릉의 미래 관광 또한 이러한 고부가가치 생태관광에 집중해야한다”라고 말했다. “육지와 차별된 생태환경을 관광상품으로 특화, 단순히 머무는 곳이 아닌 경험하는 곳으로의 관광산업 정책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라며 “그렇게 된다면 대규모 개발없이도 고부가가치 관광을 실현할 수 있다며 이것이 지속 가능한 관광이며 울릉이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한 의원은 “우리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가장 소중한 유산은 인위적인 구조물이 아닌 조금은 불편해도 있는 그대로의 자연”이라며 울릉의 미래는 생태관광에 달려있음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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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의 미래 가치와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 “울릉의 미래관광은 고부가가치 생태관광에 집중해야 ”제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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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군 맞춤형 해상 이동권 확보 시급 “울릉군 해상항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 5개 정책항목을 제안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은 5일 제290회 울릉군의회 제2차 정례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민의 생존권이자 인권인 해상 이동권의 안정화와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 대책 마련”을 강력히 촉구했다. 홍 의원은 “울릉군은 12월 중순 약 2주간 사상 초유의 해상 고립 사태에 직면할 뻔했다며 다행히 선사 간의 합의로 일단락됐으나, 그 여파와 향후에도 이런 일이 없지 않을 거란 불안감은 군민 모두에게 잊을 수 없는 트라우마를 남겼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 문제는 단순한 교통 불편을 넘어 주민의 생존권과 지역 경제 그리고 울릉군의 안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차대한 현안이라며 군민의 기본권이자 인권이 침해받는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군민의 사회활동 및 생필품 수급, 환자 이송, 학생 이동 등 일상생활 전반이 여객선에 의존하고 있다며 여객선이 중단될 경우 관광업 등 지역 경제가 사실상 마비될 것이라고 우려를 표하면서, “이제는 울릉군 지역 맞춤형 해상 이동 수단 마련이 시급하다.”라며 “연륙교 건설이 불가능한 현실에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 공공의 역할 강화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실제 “울릉군민의 해상 이동권은 단순한 교통권이 아니라, 주권이자 인권, 그리고 국민의 기초적 복지 문제라며 국가의 재정이 수반되는 국가사업화 추진이 절실한 시점”이라고 밝혔다. 또한 홍 의원은 신안군, 서해 5도 등 선진사례 벤치마킹 필요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신안군은 지난 5월 전국 최초로 여객선 공영제를 도입하여 다수의 도서지역을 연결하는 항로를 국가보조항로로 지정, 주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고 있으며 서해 5도는 인천시의 아이바다패스 제도를 통해 전국 최초 여객선의 대중교통화를 실현하고 있다.”라며 다음과 같은 5개 정책 항목을 제안했다. 1. 울릉권 해상항로의 여객선 공영제 도입 및 국가보조항로 지정 2. 긴급 수송 체계 구축 3. 주민, 관광객 이동권 보장 및 지역경제 활성화 4. 주민의견수렴 및 민·관 협력체계구축 5. 국가사업화 추진 및 예산확보 홍 의원은 “정부가 최근 지방이 스스로 사업을 결정할 수 있는 자율성을 확대하고 재정이 수반되는 국가사업에도 지방 우대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히고 있는 만큼 울릉군의 해상 이동권 문제도 국가적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해결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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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군 맞춤형 해상 이동권 확보 시급 “울릉군 해상항로 여객선 공영제 도입” 등 5개 정책항목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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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재단법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5년 12월 4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재단법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식을 열고,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새 출발을 공식 선언했다. 울릉군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재단법인 설립 절차를 마무리하고,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법인 설립 허가 및 등기를 완료함에 따라 울릉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출범식에는 종전의 사단법인 울릉군교육발전위원회 임원진, 교육 관계자, 학생 및 학부모 등 지역 구성원이 참석하여 재단의 비전과 목표를 공유하고, 울릉군 교육의 새로운 기반 마련을 위한 대내외 지지 기반을 확보했다. 재단은 향후 장학기금 100억 원 조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울릉고등학교를 졸업한 학생들에게 성적과 관계없이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월세를 월 30만 원 한도로 지원함으로써 울릉도 학생들의 학업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장기 계획으로 교육 여건이 열악한 울릉 지역 학생들을 위해 울릉군인재교육원을 설립하여, 육지 학생과 동등한 교육 환경을 제공하고 울릉고등학교를 지역 명문학교로 육성하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출범식에서 남한권 이사장은 “울릉군의 미래를 책임질 인재를 발굴·육성하기 위해 재단이 첫걸음을 뗀 만큼, 지역사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번 재단 설립은 단순한 장학사업을 넘어, 울릉군 학생들의 교육 기회 확대 및 주거 지원, 지역 내 교육 여건의 체계적 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제도 운영을 통해, 울릉도가 동해 유일한 도서 군으로써 교통 및 생활정주환경이 열악함에도 지역의 교육 격차를 줄이고, 지역 인재의 육성 및 정착을 유도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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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재단법인 울릉군 인재육성재단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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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디자인으로 미래를 열다! ‘울릉올랭展-디자인 울릉 탐구생활’ 성황리에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과 한동대학교 콘텐츠디자인융합학부가 주관한 ‘울릉올랭展 – 디자인 울릉 탐구생활’ 전시회가 11월 27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회는 2025년 한동대학교 디자인학부 졸업작품 전시회로, 울릉도의 지역 정체성을 디자인으로 재해석하고 지속 가능한 문화·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자 기획됐다. 전시회는 12팀의 졸업작품 부스 설치를 통해 풍성하게 채워졌으며, 전시 부스는 지역 특산물 브랜딩, 공공환경디자인, 관광활성화 등의 주제로 나누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특산물을 활용한 다양한 디자인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전시회는 단순한 졸업작품 전시를 넘어 울릉도 지역 발전을 위한 디자인의 가능성을 제시하고자 기획됐다. 한동대 디자인학부 학생들은 졸업작품 제작 과정에서 울릉도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의 잠재력을 디자인으로 발굴하고, 현실적인 관광 활성화 방안을 제시하는 작품을 제작했다. 11월 27일 개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울릉군의회, 이진구 한동대학교 디자인학부 교수, 그리고 울릉 주민 및 관광객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열기를 더했다. 이어서 진행된 세미나에서는 학생들의 브랜딩 제작 과정 발표와 함께, 울릉 주민과 학생이 함께하는 토론이 진행됐다. 한동대학교 디자인학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릉도와 한동대가 협력하여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디자인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지역 디자인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회는 한동대학교 학생들의 열정과 창의적인 디자인 작품들을 직접 체험하고, 울릉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얻을 수 있는 기회였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울릉도가 지역의 고유한 특색을 반영한 창의적 디자인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울릉올랭展 – 디자인 울릉 탐구생활’ 전시회는 울릉도의 미래를 디자인으로 엿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으며, 전시회는 12월 8일부터 12월 12일까지 5일간 한마음회관에서 2차 전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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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디자인으로 미래를 열다! ‘울릉올랭展-디자인 울릉 탐구생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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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행정의 소통 강화를 위한 2025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는 12월 2일 회의식 감사를 끝으로 지난 11월 24일부터 9일간 시행한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를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번 감사는 '지방자치법' 제49조 및 '울릉군의회 행정사무감사 및 조사에 관한 조례'에 따라, 행정사무 전반에 대한 정확한 실태를 파악하고, 의회와 행정의 소통을 강화하여 군정 발전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감사 대상은 본청을 비롯하여 직속기관, 사업소, 읍‧면 등 군 내 모든 행정기관이며, 감사는 서류감사와 회의식 감사를 병행하여 실시했으며, 서류감사를 통해 제출된 자료를 심층적으로 검토하고, 필요시 현장 확인을 통해 감사 사실을 확증했다. 또한, 행정사무에 대한 감사를 통해 위법·부당한 사항에 대해 시정을 요구했고, 감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의회와 행정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군민 중심의 군정 운영에 더욱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최경환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은 “이번 감사는 울릉군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높이고, 군민들에게 더욱 효율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울릉군의회는 집행부와 균형을 유지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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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행정의 소통 강화를 위한 2025 행정사무감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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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체험형 진학캠프” 성황리에 마쳐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8일부터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개최하여 30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이번 캠프에는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 상담 및 특강 활동 중인 입시 전문 강사 3명이 초빙돼 지역 학생들에게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진학 컨설팅 기회를 제공했다. 입시컨설팅에 참여한 울릉고 1학년 A학생은 “평소 입시제도 변화에 관심이 많아 혼자 자료를 찾아보곤 했었는데, 이번 상담을 통해 제가 궁금했던 부분을 정확하게 짚어주셔서 도움이 많이 됐다”며 “특히 제 성적과 진로에 맞는 구체적인 과목 선택과 준비 전략을 알게 되어 앞으로의 방향이 명확해졌다”고 전했다. 또한 평소 학업에 큰 흥미를 느끼지 못했던 울릉고 2학년 B학생은 “입시가 나와는 좀 멀다고 생각했는데, 상담을 통해 앞으로 무엇을 준비해야 할지 구체적으로 알게 되니 동기부여가 됐다”며 “막연한 미래가 조금 선명해진 느낌”이라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진학설명회와 컨설팅이 고교학점제 및 변경된 입시전형에 대한 최신 정보를 학생들과 학부모에게 제공하여 개인별 입시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했다”면서 “ 진학캠프가 단발성에 끝나지 않고 지속적 사업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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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체험형 진학캠프” 성황리에 마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