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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평생교육 프로그램 파크골프 입문반 강좌 운영
    [울릉신문] 울릉군은 군민들을 대상으로 건강한 여가문화 조성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하여 ‘평생교육프로그램 파크골프 입문반’강좌를 11월 29일 라페루즈 파크골프장에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군민을 대상으로 20명 내외의 소규모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했으며, 울릉군이 생활체육 종목 다양화와 군민의 스포츠 접근성을 개선하기 위한 지역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으로 진행됐다. 파크골프 평생교육 프로그램은 총 4시간 과정으로 진행했으며, 이론과 실습을 통해 파크골프를 처음 접하는 수강생도 쉽게 접근할 수 있게 강좌를 구성했다. 이론 수업은 라페루즈 세미나실에서 진행했고, 파크골프 기본 기술, 장비 사용법, 경기 규칙, 에티켓 등 실전에 필요한 교육을 진행했다. 실습 교육은 라페루즈 파크골프장에서 4인 1조(총 4팀)편성으로 진행했으며, 참가자들은 교육 지도자의 인솔에 따라 파크골프 코스를 라운딩하며 스윙, 거리 조절, 코스 공략 등 기본기를 익혔다. 또한, 점수 획득 방식과 경기 매너 등을 실제 경기로 학습했으며, 이를 통해 수강생의 파크골프에 대한 흥미를 높일 수 있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파크골프 입문반 프로그램 진행은 군민들이 건강한 생활체육을 누리고 여가를 풍요롭게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의미 있는 프로그램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관심사와 수요를 반영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울릉군의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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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2
  • 용인특례시, 울릉크루즈와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용인특례시는 1일 시청 4층 접견실에서 울릉크루즈㈜와 ‘용인시민 이동편의 증진 및 관광복지 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9월 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울릉군과의 교류를 촉진하고, 울릉군과 독도를 방문하려는 용인 시민들에게 교통요금 절감 등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주) 대표이사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협약에 따라 울릉크루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울릉크루즈(포항↔울릉)와 독도크루즈(울릉↔독도)의 선박 운임을 할인 제공한다. 주중·비수기에는 최대 20%, 주말과 공휴일에는 최대 10%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다만 성수기와 연휴 기간은 할인 대상에서 제외된다. 할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예약·발권 때엔 신분증의 주소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상일 시장은 협약식에서 “울릉군과 자매결연을 함에 따라 울릉도나 독도를 방문하게 될 용인 시민들이 여객선 이용 요금 할인 혜택을 받으면 좋을 것 같아서 협약을 추진했는데 (주)울릉크루즈가 흔괘히 응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울릉도로 향하는 교통수단이 매우 제한적인 상황에서 시가 (주)울릉크루즈와 오늘 맺은 협약을 울릉도·독도를 찾게 될 용인 시민들에게는 매우 반가운 소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협약을 계기로 용인에서 더 많은 분들이 울릉군을 찾아 천혜의 자연환경을 즐기고, 울릉군 지역경제에도 도움을 주면 좋겠다"고 했다. 조현덕 대표이사는 “울릉군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신 이상일 시장님을 비롯한 용인 시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울릉크루즈는 겨울철에도 운항을 지속하고 있으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을 위해 울릉군에서도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니 많은 분들이 울릉도를 방문해 주시길 바란다”고 했다. 이 시장은 조 대표 등과 오찬을 함께 한 자리에서 "용인시 공무원들 가운데 용인이 아닌 다른 도시에 사는 분들이 있는데 이 분들에게도 할인혜택을 제공해 주실 수 있느냐"고 물었고, 조 대표 등 울릉크루즈 관계자들은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울릉크루즈는 12월 8일부터 20일까지 선박 점검 기간을 제외하고 상시 운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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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01
  • 울릉군 정주여건 개선 신호탄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이 전국 최하위 수준의 주택보급률 개선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에 따르면, 울릉은 지리적 특수성과 주거 인프라 부족으로 안정적인 주택 공급이 어려워 청년 유출과 정주 여건 약화가 지속돼 왔다. 이에 군은 ‘지속가능 울릉삶터 건립사업’과 ‘섬청년 보금자리 사업’을 선도 모델로, 향후 공공임대주택 보급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 정착 기반 강화 ▲지역 주민 주거 안정 ▲지속가능한 정주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하며, 단순 주거 공급을 넘어 지역소멸 대응 및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추진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택 문제 해결은 울릉군민의 가장 핵심 숙원 중 하나로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기본적인 토대이자, 울릉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결정짓는 핵심 과제”라며, “공공임대주택 확대로 청년과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정착할 수 있는 정주 환경 조성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향후 주택 보급률 100% 달성을 위해 주거 실수요 분석, 군민 의견 수렴, 지역 특성 반영 설계를 기반으로 공급 정책을 더욱 고도화하고, 장기적인 주거 복지 체계 구축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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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울릉군 보훈단체, ‘ 호국·안보 역사를 되새기며, 유공자 역사 탐방 행사
    [울릉신문] 울릉군은 11월 28일 월남전, 6.25 참전자회, 고엽제 전우회 등 보훈 단체를 대상으로 ‘호국·안보 역사를 되새기며,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가보훈을 받은 유공자들이 함께 울릉도의 주요 역사 기념관과 독도 해양기지를 방문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행사 일정중 독도 해양기지를 방문하여 독도의 역사와 현재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유공자들은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해설사의 해설을 들으며 독도 해양기지에서 독도의 생태와 환경을 배울 수 있었으며, 독도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관계자는“ 울릉도와 독도는 우리나라의 자부심이자 해양영토의 상징이다. 이러한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국가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들에게 널리알리는 자리를 갖게되어 뜻깊었다. ”며 “오늘 행사를 위해 참석해주신 유공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여한 유공자들은 “오늘 탐방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인 유적지를 직접 보고, 울릉도에 대한 친밀감을 높였다”며 소감을 밝혔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호국·안보 역사탐방 행사를 통해 국가유공자 단체 회원들의 호국·안보 의식을 고취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들에게 다양한 보훈 관련 지원 사업을 추진하여, 유공자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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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30
  • 입시전략 설명회 및 울릉군 최초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울릉신문] 울릉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형 진학캠프에는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 전문강사 3명이 초빙된다. 28일(금) 오전에는 울릉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오후에는 울릉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부터 30일에는 울릉고 1~2학년, 울릉중 3학년 중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제공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 학업·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체험형 진학캠프는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제도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앞으로도 울릉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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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울릉군에‘가래떡 힐링’뜨다! 사랑 나눔으로 마음 충전
    [울릉신문] 울릉새마을회는 11월 26일 수요일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가래떡, 소고기 등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호 울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새마을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 주민들이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울릉군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새마을회는 매년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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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예천군, 울릉크루즈와 업무 협약 체결
    [울릉신문] 예천군은 26일, 울릉크루즈(주)(대표이사 조현덕)와 상호 관광교류 및 군민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지역인 예천군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예천군민에게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요금 최대 20% 할인 및 패키지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릉크루즈는 예천을 비롯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울릉크루즈는 선내에 예천군의 주요 관광지와 주요 축제 정보를 홍보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예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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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6
  • 울릉군, 2025년 관광지 근로자 친절 • 안전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1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요 관광지 근로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응대 친절 교육과 응급상황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지 운영의 핵심인 친절 서비스와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유미인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안전 교육은 울릉119안전센터가 진행했다. 유미인 교수는 넌센스 퀴즈로 분위기를 띄우며 강의를 시작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대인관계 기술,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등 근로자들이 관광객을 응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전달했다. 안전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함으로 인해 평소 익힌 대응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후 현직 소방관의 지도 아래 모든 교육생이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에 직접 참여해 실제와 가까운 상황을 경험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친절 교육에 대해서 ‘친절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동료와 나 자신에 대한 태도라는 것이 인상깊었다.’고 말했으며, 안전 교육에 대해서는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한번 실제로 해보는 게 의미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교육을 통해 친절과 안전에 대한 기본을 다시 세우고, 실제 업무에서도 교육받은 대로 행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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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5
  • 울릉군 독도박물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 상설전시관 개관
    [울릉신문] 독도박물관과 방콕한국국제학교는 재학생들의 독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자 11월 21일 학교 내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2013년부터 해외에서 독도특별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학교 내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17년 중국 무석한국학교, 201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2024년 베트남 하노이한국학교에 전시관을 구축했으며, 이번 방콕한국국제학교 전시관은 해외 한국학교에 조성된 네 번째 상설전시관이다.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는 2001년 민부리 넝쩍 캠퍼스에서 개교한 이후, 2020년 방켄 람인트라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17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방콕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2024년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독도 교재 배부사업’에 선정된 5개 해외 한국학교 중 하나로, 꾸준한 독도 교육을 통해 재외 한인사회의 독도 이해와 수호 의지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은 교내 도서실을 리모델링 하여 조성됐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독도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독도의 역사·자연·인공구조물 등을 다양한 영상과 키오스크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독도 VR 콘텐츠를 구축하여 관람객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독도의 전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독도박물관은 전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독도 교육 지원을 위해 방콕한국국제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박물관은 새롭게 개발되는 디지털 콘텐츠를 학교 전시관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도 교육용 교재와 자료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해외에서 독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방콕한국국제학교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콕한국국제학교가 태국 내 독도 교육의 중심이 되어 학생들과 현지인들이 독도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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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5-11-24
  •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 성료
    경북 울릉군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는 지난 1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와 울릉문화원 주최, 울릉도아리랑보존회.울릉문화원.독도아리랑보존회.울릉도토속민요연구보존회.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울릉지부 주관으로 개최했다. 경북도와 울릉군, 경북도의회.울릉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울릉문화원,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kbs포항방송국울릉중계소, ㈜울릉신문사, 신라신문, 국악신문이 후원했다. 또한 (사)아리랑연합회와 울릉도토속민요연구보존회, 독도아리랑보존회, 대아리조트와 울릉크루즈, 울릉산삼공사, 독도문방구, 썬데이픽션, 소리사랑이벤트기획사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광태(독도는 우리 땅) 홍보대사와 이은혜(kbs포항방송국울릉중계소) 아나운서 사회로 1부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2부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를 개최했다. 1부 전국경창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 4개 부문으로 1차 예선 심사는 비대면 동영상(3분 이내), 2차 본선은 명창부.일반부는 현장심사, 단체부와 학생부는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순위가 결정됐다. 본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김길자 선생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했으며, 심사 결과 명창부 영예의 대상은 조희진(정선아리랑), 금상 조여화, 은상 성숙현, 동상 최점숙, 장려상 김정희.최윤희, 특별상 김진순.최문희씨가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 금상은 조명자(정선아리랑), 은상 윤은경, 동상 이태자, 장려상 김선희.박춘화, 특별상 오명옥.금동규씨가 차지했으며, 단체부는 금상(김춘자외 4명), 은상 강민선 외 4명, 동상 이정희 외 4명, 장려상 박정순외 2명.최은주 외 4명, 학생부는 금상 김채아(하양초등학교 2년), 은상 김지혜, 동상 이채민 외 6명, 장려상 이미래, 이사람 외 2명이 차지했다. 한편 대회 부상으로 APEC 공식협찬사 ㈜다미 대표 경북 무형유산 사기장(청화백자) 보유자 김선식(대한민국 도예명인)님의 독도사랑 달항아리 등을 부상으로 수여해 대회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분야 전문인들이 울릉도아리랑 인문 특강을 개최해 ‘유네스코 등재 아리랑과 울릉도아리랑의 위치(김연갑 ‘영화아리랑개봉백년기념사업회’ 공동대회장)’를 특강했다. 또한 ‘울릉도아리랑유산의 가치와 활용(이창식 지역학연구원장)’, ‘울릉도아리랑과 울릉도 현대시 형상(김동성 박사)’ 등의 주제 특강을 통해 울릉도아리랑의 의미와 정의, 역사 등을 알리며 보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웠다. 2부 행사로 개최된 제4회 울릉도독도축제는 장흥농악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울릉도아리랑, 정선아리랑, 성주의병아리랑, 영천아리랑, 밀양아리랑, 김천아리랑, 상주아리랑, 대구아리랑, 신민요 동해바다, 진도아리랑 등 각처에서 참가한 명창들이 지역 아리랑을 선보였다. 또한 수건입춤(전통연희컴퍼니예심)을 비롯한 신민요 동해바다.진도아리랑(국악앙상블해파랑), 가야금병창수궁가중(금추정현교예술단), 전자바이올린.인연외, 바네사메이-콘트라단자(한국기악문헌학회), 가자 신비의 섬으로(김정욱), 독도는 우리 땅.아리랑(정광태)을 참가자와 참석관중 모두가 하나되는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황효숙 울릉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은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통해 울릉도아리랑.독도아리랑이 국내외로 널리 전파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울릉도독도아리랑을 통해 독도와 울릉도 섬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이해하고, 울릉도.독도를 바로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는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와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 대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울릉도독도아리랑은 울릉 개척당시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소리로 세월이 흘러도 그 감동이 변함없는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 뉴스
    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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