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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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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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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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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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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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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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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주민 삶과 밀접…자치구 역할 중요' 광주광역시-5개 자치구, 현장 중심 행정통합 추진
- [울릉신문]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고, 통합을 통해 기대되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행정통합이 지역 소멸과 성장 정체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임을 확인하고,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기초 자치의 기능과 권한을 존중해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앞으로 자치구별 주민설명회나 공청회 등 현장 중심의 여론수렴 과정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성패는 결국 시민들의 지지에 달려 있다”며 “주민들이 통합의 필요성과 혜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청장님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합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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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통합 주민 삶과 밀접…자치구 역할 중요' 광주광역시-5개 자치구, 현장 중심 행정통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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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선수, 호주오픈 예선 1회전 통과
- [울릉신문]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세계랭킹 209위)가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해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만난 벨기에 반데윈켈 선수(세계랭킹 122위)를 세트스코어 3-6, 6-3, 6-4로 꺾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오픈은 매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다. 여자 단식 예선에는 12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3경기를 모두 승리한 16명에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17일까지 진행되고 본선 경기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영서 선수의 예선 2회전은 오는 14일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호주의 엘레나 미치치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예선 15번 시드를 받은 경험 많고 안정감을 갖춘 반데윈켈 선수를 상대로 첫 승을 가져온 만큼 이영서 선수의 컨디션과 자신감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예선 2경기에서도 선수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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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서 선수, 호주오픈 예선 1회전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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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 [울릉신문]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전략 판단과 함께,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추진해 온 기업친화적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충북은 산업입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입지 면적을 12.2% 상향 조정하고, 총 1,927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효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선택으로, 충북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충청북도가 중부권 최대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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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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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전국어린이바둑왕전, 벚꽃마라톤대회 열린다
- [울릉신문]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이 바둑대회가 가족 동반 방문으로 치러지는 점을 감안해, 영암군은 대회가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 영암군은 총사업비 3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암에 건립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도 홍보에 나선다. 2029년 완성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은 인공지능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등을 갖춰 국내·외 프로·유소년 선수 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바둑과 관광을 연결하는 문화 산실로 가꿔 ‘바둑 메카, 영암’을 알릴 구심점으로, 상시 체류의 거점으로 영암군은 국제바둑연수원을 키워가기로 했다. 4/4일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경관 아래 펼쳐진 군서면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 대회는,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만개한 벚꽃 속에서 자연과 문화, 관광과 스포츠가 체육행사로 꾸민다. 여기에 영암군은 천하장사 씨름대회,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 등 하반기 주요 스포츠대회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활력 회복,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올해 영암군은 체육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추경에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확대된 체육 예산을 바탕으로 스포츠 이벤트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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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전국어린이바둑왕전, 벚꽃마라톤대회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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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 [울릉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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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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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새해 복지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
- [울릉신문] 창원특례시는 2026년 새해를 맞아 아동·노인·기초생활 등 복지 전반에 신규 사업을 도입하고 기존 지원을 확대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복지사업은 취약계층뿐만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생애주기별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먹거리 기본 보장 ‘그냥드림’ 사업 운영 올해 5월부터 소득기준 심사 없이 노숙인, 거주불명등록자, 신용불량자 등 식생활 취약계층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그냥드림'사업을 시행한다. 의창구 도계동에 위치한 희망푸드마켓을 통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1인당 2만 원 상당의 먹거리와 생필품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다. 추가 지원이 필요한 이용자에 대해서는 상담을 통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한다. 이 사업은 먹거리 제공을 시작으로 위기가구 발굴 및 지역사회 지원으로 이어지는 체계를 마련해, 복지사각지대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년 기준중위소득 인상에 따른 기초생활보장 및 저소득 한부모가족 지원 확대 2026년 기준중위소득이 2025년 대비 6.51% 인상됨에 따라 생계급여액도 4인 가구 기준 195만 1,287원에서 207만 8,316원으로 12만 7,029원 상향된다. 청년의 근로를 통한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추가공제 적용 대상을 확대하고, 다자녀 가구에 대한 자동차 일반재산 환산율 적용 기준을 기존 자녀 3인에서 2인으로 완화한다. 또한, 의료급여 부양비 제도를 26년 만에 폐지한다. 저소득층이 실제로 지원받지 않고 있는 부양의무자의 소득 때문에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던 불합리함을 개선하는 것이다. 취약계층의 의료보장성을 높이는 등 수급자 선정기준을 개선함으로써, 대상자 확대 등 저소득층의 최저생활 보장이 한층 강화된다. 한부모가족의 안정적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한부모가족의 아동양육비 지원 기준을 확대하고 복지급여를 인상한다. 한부모가족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주요 변경사항은 ▲ 지급기준 중위소득 63% 이하 → 65% 이하로 확대 ▲ 추가아동양육비(미혼모·부, 조손가족, 청년한부모) 월 5~10만 원 → 월 10만 원으로 인상 ▲ 생활보조금(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가구) 월 5만 원 → 월 10만 원으로 인상 ▲ 학용품비 연 9.3만 원 → 연 10만 원으로 인상이다. ◈모바일장애인증 도입 장애인의 신분 확인과 각종 감면·우대 서비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을 도입한다. 그동안 장애인등록증은 분실·훼손 우려와 휴대의 불편, 대면 제시 과정에서의 개인정보 노출 부담 등의 문제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모바일 장애인등록증은 2026. 1. 22일부터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이 가능하다. ◈아동수당 및 아동급식 지원 확대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양육 가정의 부담 완화를 위 ㅜ해 아동수당·아동급식 지원을 확대한다. 아동수당은 지급 연령은 기존 8세 미만 아동에서 9세 미만 아동까지 확대하고, 지원 금액을 아동 1인당 월 10만 원에서 10만 5천 원으로 인상한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 18세 미만 결식 우려 아동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아동급식 단가는 1식 기준 9,500원에서 10,000원으로 인상된다. ◈아이돌봄지원사업 확대 시행 양육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돌봄 부담을 덜고 일 · 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해 아이돌봄지원사업을 확대 운영한다. 아이돌봄지원사업은 양육공백 발생가정의 3개월 이상~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 소득 기준이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로 확대된다. 조손가정, 한부모가정, 장애아동 등 취약 계층에 대한 지원 시간이 연간 960시간에서 1천80시간으로 늘어나고, 6~12세 취학아동에 대한 지원 비율도 전년 대비 5~10% 상향된다. ◈2026년부터 무공·보국수훈자에게 보훈명예수당 지원 2026년 1월부터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도 보훈명예수당을 지급한다. 지난 2024년 12월 창원시 국가보훈대상자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무공수훈자와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 대한 보훈명예수당 지급 조항을 신설했다. 이는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하고 희생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보상과 예우를 강화하여, 생활 안정과 보훈 문화 확산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무공수훈자는 매월 10만 원, 70세 이상 보국수훈자에게는 매월 2만 원이 지급되며, 무공수훈자 30명과 70세 이상 보국수훈자 1,305명에게 보훈명예수당이 지급될 예정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2026년 새해 복지정책은 단순한 사업 확대를 넘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직접 느낄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시민 공감도를 높이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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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새해 복지분야 이렇게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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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숏폼부터 블로그까지... 순천을 알릴 시민 주인공 찾는다
- [울릉신문] 순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으로 순천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된다”며, “다양한 개성과 시각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홍보실또는 순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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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 투자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을 투자하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 첫 번째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 · 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하여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자하여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 및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정읍 시니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4억 원(신규), 대정읍, 성산읍(난산리), 표선면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뛰어난 전국 · 국제대회 개최 확대와 사계절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하여 총 12억여원을 투자하여 스포츠 관광 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한다. UTMB 본대회 참가를 위한 월드시리즈 대회 중 하나인 'Trans Jeju 국제 트레일러닝대회'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대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경제 파급력이 높은 가족 동행 유청소년 스포츠대회(축구, 야구 등) 지원을 확대(2025년 3.5억원 → 2026년 4.4억원)한다. 또한 전지훈련팀 27,000명 달성을 목표로 하여 전국체전과 연계한 종목별 공인 인증 시설 활용 및 체전 참가 선수단 유치에 노력하고 선수 맞춤형 운동지원 프로그램 및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축구, 농구) 등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73억 원을 투자한다. 시민 생활체육활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사업비를 확대 지원(2025년 5.5억 원 → 2026년 6.5억 원)함은 물론, 전국체전 대비 시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 지원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다. 또한, 저소득층 유 · 청소년 및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린이부터 으르신까지 생애 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요자 맞춤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지가 서귀포시인만큼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체전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 모두가 스포츠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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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 투자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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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 이달 20일부터 시행
- [울릉신문] 포항시는 이달 20일부터 택시 기본 요금을 현행 4,000원에서 4,500원으로 500원 인상한다. 이번 택시 요금 인상은 물가 상승과 택시업계의 경영 여건 악화를 반영해 이뤄졌다. 기본운임은 4,000원에서 4,500원으로 인상되며, 거리 운임은 100원당 131m에서 128m로, 시간운임은 100원당 31초에서 30초로 조정된다. 심야할증 운임은 현행과 동일하게 유지된다. 시는 택시요금 인상으로 운전자와 승객 간 분쟁 소지를 줄이기 위해 한 달간 택시 내에 택시 인상 안내문 및 BIS를 통한 홍보, 읍면동 현수막 게시, 시 누리집 활용 홍보를 비롯해 각종 회의 시 안내 등 대시민 홍보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포항시 관계자는 “택시요금 인상은 택시업계의 경영 안정화와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한 조치로, 인상된 요금은 시민들에게 더 좋은 서비스로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물가정책위원회에서 택시 요금 및 요율 인상이 지난달 4일 확정됨에 따른 후속 조치로 포항시는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운임·요율 조정 요령’에 따라 지난달 23일 택시운송사업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세부 조정 사항 확정 등의 절차를 거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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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택시 기본요금 4,500원으로 인상 … 이달 20일부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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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 [울릉신문] 서울시는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해 13일부터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대체 교통수단을 운영 지원에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시민들의 이동을 돕기위한 무료 전세버스 등을 운영하고, 시내버스 파업 미참여 및 복귀 버스의 경우 차고지와 지하철역을 연계하는 임시 노선을 운행하는 등 즉각적인 대응을 이어나가고 있다. 마을버스는 현재 정상 운행 중이다. 지하철의 경우 출퇴근 시간대 혼잡 완화 및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1시간 연장 및 막차 연장 등을 통해 일172회 증회 운행을 추진하는 등 파업 사전 단계부터 준비하는 등 수송력 확대에 집중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오늘 13일 퇴근길부터 출퇴근 집중 운행 시간을 1시간 연장하여 파업 종료시까지 추가 증회도 추진한다. 혼잡시간 운행은 총 79회 증회하고, 막차시간 운행은 종착역 기준 익일 02시까지 연장돼 총 93회 증회한다. 열차지연 및 혼잡시 즉시 투입할 수 있도록 비상대기 전동차 15편성을 준비한다. 실시간 시민 안내를 위해 120다산콜센터와 교통정보센터 토피스, 시 홈페이지와 SNS 계정, 도로 전광판, 정류소의 버스정보안내단말기 등을 통해 관련 정보도 제공하고 있다. 셔틀버스 등 관련 정보는 서울시, 자치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버스정류소 안내단말기(BIT) 4,500대, 전광판(VMS) 315대 표출 등 서울 전역에 안내 중에 있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원만한 노사 합의와 조속한 대중교통 정상 운영을 위해 총력을 다 할 것”이라며 “별도 교통 운영상황 모니터링 등 운행 정상화를 위한 관련 조치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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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비상수송대책 전방위 노력…시민 출퇴근길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