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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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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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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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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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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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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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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인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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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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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 [울릉신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Great Art)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Gyeongnam) 도민의 풍요로운 삶(Good Life)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 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명해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Season G’를 통해 예술이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제안한다. 2026년 첫 기획 전시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130여 명 원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이 소개되며, 원로 작가들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동시대적 미적 가치로 확장한다. 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8년 만에 내한해 경남을 찾는다. 라트비아 출신의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지휘를 맡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Daniel Müller-Schott)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첼로의 중후한 음색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인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통해 신비롭고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구성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창작자인 퍼포머 이자람의 신작 ‘눈, 눈, 눈’은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자람은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 등 일인다역 연기로 무대를 이끌며, 종마 ‘제티’ 까지 소리와 연기를 통해 표현한다. 소리와 몸짓, 표정을 활용해 소설의 인물과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판소리의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는 1879년 눈보라가 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2021년 노인과 바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자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판소리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립극단 반야 삼촌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새롭게 호흡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과 관계의 온도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보편적인 이야기 앞에 관객은 어느 순간 무대 위 인물들에서 자신의 얼굴과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와이즈발레단의 창작 발레로, 어린이 출연진을 포함한 4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군무가 어우러져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무대가 될 것이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연간 100여 회에 이르는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무용 부문 최우수상과 전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기획공연으로, 2025년 진심에 이어 2026년에는 염원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염원 Ⅰ에는 기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염원 Ⅱ에는 성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잠재력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6월에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통념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극 작품이 찾아온다. 2025년 국립극장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연극 그의 어머니는 에반 플레이시의 장편 희곡 데뷔작으로, 2010년 초연 이후 주요 연극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시선을 중심에 두고, 사회가 쉽게 규정짓는 도덕적 경계 속에서 개인이 겪는 내적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에게 깊은 연극적 사유와 질문을 던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7월 경남을 찾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의 주도로 결성된 오케스트라로, 지휘자 없이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Svetlin Roussev)의 리더십 아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 F단조를 선보인다. 개별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긴밀한 호흡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도립예술단은 프로젝트형 사업 방식으로 작품마다 예술단을 선발하는 특성상 1월 출연진 선발을 시작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정기‧순회공연 등 6건의 작품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4월 도립극단 정기공연 ‘반야삼촌’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순회공연 ‘반야삼촌’과 ‘오래된 사진’ 순으로 진행한다. 2026 Season G 상반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클래식·발레·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패키지를 구성했다. 공연 패키지는 △그레이트(6개 작품) △골드(4개 작품) △블루(3개 작품)로 구성되며, 최대 4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패키지 티켓은 1월 20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은 1월 23일 오전 11시 각각 오픈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6 Season G를 통해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인문학과 고전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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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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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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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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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경영 비용 부담 Down! 환경개선 Up!
-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도내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및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노후 시설개선과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것으로, 26억 원을 투입해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1,133개소, 디지털 인프라 150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다. 소규모 경영환경 개선 사업은 도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내·외부 인테리어 △간판 교체 △입식테이블 및 안전시스템 설치 등 업체당 최대 200만 원(공급가액의 70% 이내)까지 지원한다. 디지털 인프라 지원 사업은 키오스크, 테이블오더, POS 기기 등 디지털 기기 도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한도는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올해부터는 디지털 인프라 사업 지원 대상을 기존 ‘6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에서 ‘신청일 현재 영업 중인 소상공인’으로 확대했다. 올해부터 창업 초기에도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다. QR 오더의 경우 도입 활성화를 위해 지원 비율을 공급가액의 90%까지 높였다. 다른 디지털 기기들은 기존대로 공급가액의 70%까지 지원한다. 사업 공고는 1월부터 도내 18개 시군별로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해당 시군 소상공인지원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황영아 도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사업 수요가 지속적으로 있는 만큼 제도 개선과 현장 요구를 반영해 더 많은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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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소상공인 경영 비용 부담 Down! 환경개선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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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로 인한 시장 환경 변화가 만감류 감귤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농가와 행정, 유통 주체가 지속적으로 대응 방안을 의논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또한 회의에서 도출된 만감류 가격 형성에 대한 방안들은 도와 공유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가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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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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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379억 투입하여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242억 원을 투입한다. 9개 지구에 6.14km에 걸친 배수개선사업과 6개 지구 4.29km 규모의 밭기반 정비사업, 2.8km 규모의 농로 및 경작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농가의 영농 편익을 높이는 동시에 기상이변에도 대응 가능한 전천후 영농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태평로·중앙로 등 원도심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중산간도로·마소물로 구간에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이며,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도 표선면을 끝으로 전 읍면동에 설치가 마무리되는 등 도시 전반의 야간 안전성과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로 유지보수와 도로환경 개선에 44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체계적으로 도로를 유지관리하고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법환동 시민안전 위해요인 정비 사업으로 3억 원을 신규 편성하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등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사전 장비·인력 점검과 제설자재 비축 등 선제적 준비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끄럼 사고 등 각종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도로·농업기반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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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2026년 379억 투입하여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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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가 경영 안정에 73억 투입…19개 사업 공모
- [울릉신문]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과채류 및 기타과수 수정벌(60백만 원) ▲방풍수 정비(450백만 원) ▲토양피복재배(500백만 원) 등 6개 사업에 10억 6,700만 원을 투입한다. 식품산업 분야는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다각화를 위해 ▲지역브랜드 마케팅(350백만 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250백만 원) ▲농산물 가공장비(50백만 원) 3개 사업에 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은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담당팀별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농업보조사업에 신청 누락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과 생산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빠른 집행으로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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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농가 경영 안정에 73억 투입…19개 사업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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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 [울릉신문]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의 완도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체육 시설이 잘 갖춰진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올해는 67개 팀, 1,800여 명이 찾아 훈련을 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와 해양치유를 접목한 차별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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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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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지속
- [울릉신문] 대구 달서구는 초저출생 시대 인구 위기 극복과 청년 결혼 응원을 위해 2026년에도‘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은 '달서구 결혼장려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혼인신고를 마친 청년부부에게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을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혼인신고일 기준 부부 모두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부부로, 혼인신고 이후 12개월 이내에 신청해야 한다. 또한 신청일 기준으로 부부가 계속해 6개월 이상 달서구에 거주하고 있으며, 지급 시점까지 거주 요건을 유지해야 지원이 가능하다. 지원 요건을 충족한 부부에게는 온누리상품권 30만 원이 지급되며,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달서구청 가족정책과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청 후 자격 요건 검토를 거쳐 다음 달 내로 상품권이 지급된다. 특히 2026년부터는 그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됐던 신청 기한 유예가 종료됨에 따라, 반드시 혼인신고일로부터 12개월 이내에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2025년까지는 사업 초기 시행 여건을 고려해 기한이 경과한 경우에도 예외 적용이 가능했으나, 새해부터는 규정이 엄격히 적용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청년부부 결혼축하금이 결혼을 고민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결혼과 가정을 꾸리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결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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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 2026년에도 ‘청년부부 결혼축하금’ 지원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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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 [울릉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표본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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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