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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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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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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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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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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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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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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으로 활력 충전
- [울릉신문] 울릉군은 민원 현장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민원담당 공무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6월 15일부터 16일까지 경주시 일원에서 '민원 응대 스트레스 해소 힐링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다양한 민원 현장에서 발생하는 감정노동과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탄력성을 높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한편, 군민들에게 보다 친절하고 수준 높은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지난 2021년부터 민원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힐링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해 왔다. 그동안은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여건 등을 고려해 매년 10명 내외를 대상으로 비대면 온라인 화상교육 방식을 진행했으나, 올해는 사업 추진 이후 처음으로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전환해 운영하며 참여 직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경주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문화유산 탐방과 전문 강사가 진행하는 마음 건강 회복 교육, 공감·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누적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의 시간을 가졌으며, 동료들과 민원 현장의 다양한 경험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서로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또한 민원응대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과 감정 소진(번아웃)을 스스로 돌아보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마음관리 방법을 익힘으로써 건강하고 유연한 민원 응대 역량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직원은 “민원업무를 수행하며 누적된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건강하게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몸과 마음이 재충전된 만큼 군민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하고 공감하는 친절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민원업무는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요한 업무인 만큼 직원들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스트레스 예방과 마음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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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최일선 민원담당 공무원 힐링으로 활력 충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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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안리어방축제 참가해 청정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월 12일부터 6월 14일까지 3일간 부산광역시 수영구 일원에서 개최된 '제24회 광안리어방축제'에 참가해 울릉도 청정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위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울릉군과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및 울릉농협이 공동으로 참여했으며, 최근 소비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다른 농특산물에 비해 상대적으로 대외 인지도가 낮은 울릉도 대표산채 ‘삼나물(눈개승마)’의 브랜드 가치를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는 행사 기간 동안 농특산물 홍보·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삼나물(눈개승마), 명이, 엉겅퀴, 더덕 등 울릉도를 대표하는 산채류를 선보였다. 특히 군은 인삼, 고기, 두릅의 세 가지 맛이 나지만 아직 대중에게 낯선‘삼나물’을 이번 축제의 핵심 홍보 품목으로 지정하고 집중적인 마케팅을 전개했다.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 김두순 회장은 “울릉도 농특산물을 직접 소개하고 소비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광안리어방축제 참가를 통해 울릉도 농특산물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울릉군농업인단체협의회와 울릉농협을 비롯해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다양한 직거래 행사와 대외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지자체 간 교류 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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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광안리어방축제 참가해 청정 농특산물 우수성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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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미국 투산교육청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 [울릉신문] 울릉군은 6월 12일부터 6월 16일까지 4박 5일간 미국 투산 학생들과 울릉중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교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월 실시한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TKAP)의 답방 형식으로 추진됐는데, TKAP프로그램은 2008년 울릉군과 미국 투산교육청간 체결된 교육교류 협약에 따라 매년 울릉군 중학생 20명을 선발하여 4주간 미국 투산 현지 공립학교 수업에 참여하고, 미국인 가정에서 홈스테이를 통한 현지 문화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울릉군은 지난 1월 진행된 프로그램에서 우리 학생들과 1대1로 매칭된 미국 현지 학생들 중 6명과 인솔교사 2명을 초청하여 미국에서와 마찬가지로 학교수업에 참여하고, 홈스테이를 통한 가정문화 교류, 지역문화 탐방 등을 진행했으며, 이를 통해 양국 학생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우정을 쌓는 소중한 계기를 마련했다. 투산교육청 관계관들은 울릉중학교를 방문하여 수업을 참관하고 울릉군청을 방문하여 미국어학연수 프로그램(TKAP)의 발전 방향과 향후 교류 확대 및 발전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었다. JESUS ARMANDO 디츠중학교 교장은 “울릉군과 울릉중학교의 따뜻한 환대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올해 한국 학생들의 영어소통능력 향상이 매우 놀라웠으며, 미국학생들 또한 한국 생활을 통해 어른에 대한 존중과 예의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양국 학생들이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보다 넓은 시야와 글로벌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특히 학생들이 영어로 소통하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며 “앞으로도 울릉군의 모든 학생들이 국제적 감각과 경쟁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연수 프로그램 운영과 맞춤형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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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미국 투산교육청과 청소년 교류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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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영천 독도수호 나라사랑 울릉도·독도탐방
- [울릉신문] 경상북도영천교육지원청은 지난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2026 영천 독도수호 나라사랑 울릉도·독도탐방를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관내 초·중학생 40명과 인솔교사 9명, 총 49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독도체험관, 울릉도 소재 독도박물관, 독도등에서 다양한 체험중심의 독도 및 나라사랑교육을 통해 독도의 역사적 의미와 우리나라 영토 주권의 중요성을 내면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됐다. 또한 독도탐방 선박에서 안전교육, 선원활동 체험 등을 통해 교통안전의 필요성과 진로교육을 병행하여 체험·탐방교육의 성과를 극대화 하는데 노력했다. 신봉자 교육장은 “이번 탐방이 통해 영토수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나라사랑의 필요성을 학생들에게 내면화 하는데 큰 도움이 되어 뜻깊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나라사랑 교육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우릴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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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시행
- [울릉신문] 울릉군은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계획에 따라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신청 및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원금은 소득 하위 70%의 군민을 대상으로 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미신청자도 2차 지급기간 내 신청할 수 있다. 지급대상자 선정은 2026년 3월 건강보험료 부과내역을 기준으로 하며, 다만 건강보험료 기준을 충족하더라도 가구원 합산 2025년 재산세 과세표준 합계가 12억 원을 초과하거나, 가구원 합산 2024년 귀속 금융소득 합계가 2천만 원을 초과할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울릉군은 6,877명에게 1인당 20만 원씩 지급할 예정이다. 성인(2007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은 개별로 신청하고, 미성년자는 주민등록상 세대주가 신청하여야 한다. 신청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카드사 홈페이지·앱·콜센터·ARS를 통한 온라인 방식과 거주지 관할 읍·면사무소 방문을 통한 오프라인 방식으로 할 수 있고, 지급수단은 신용·체크카드, 울릉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으로 선택할 수 있다. 신청 첫 주간(5월 18일 ~ 22일)은 원활한 신청을 위해 온·오프라인 모두 출생 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 출생 연도 끝자리가 1·6인 주민은 월요일, 2·7은 화요일, 3·8은 수요일, 4·9는 목요일, 5·0은 금요일에 신청하면 된다. 토·일요일에는 온라인 신청만 가능하다. 사용처는 신용·체크카드는 연 매출 30억 원 이하 소상공인 매장에서 사용 가능하고, 울릉사랑상품권으로 수령한 경우에는 울릉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단, 주유소의 경우 연 매출 규모와 관계없이 사용 가능하도록 사용처가 확대됐다. 사용기한은 2026년 8월 31일까지이며, 기한 내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자동 소멸되므로 반드시 기한 내 사용해야 한다. 국민비서 알림서비스와 카드사, 국민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 등을 통해 대상 여부와 지원 금액을 확인할 수 있다. 가구 구성이나 건강보험료 변동 등으로 지급 대상에 이의가 있는 경우 국민신문고 또는 읍·면사무소를 통해 이의신청이 가능하다.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의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지급 과정에서 주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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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5월 18일부터 2차 지급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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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운영
- [울릉신문] 경북교육청은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울릉도 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재난 및 일상생활 속 안전사고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13일 울릉초등학교와 남양초등학교, 저동초등학교에서 진행됐으며, 14일에는 도동유치원과 천부초등학교에서 이어졌다. 경북교육청 교육안전과와 (사)어린이안전학교경북지부가 공동 주관했으며, 학교별 전문 강사 3인 1조로 운영됐다. 이번 체험교육은 응급처치와 심폐소생술, 교통안전, 화재 예방 등 학생들이 실제 생활에서 반드시 익혀야 할 안전교육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체험과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자연 재난과 사회재난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행동 요령을 익혔다. 특히 단순 이론 전달이 아닌 참여형․체험형 방식으로 운영돼 학생들의 흥미와 집중도를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중점을 두었다. 경북교육청은 체험시설이 부족한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도 안전교육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지속 운영하고 있다. 2026학년도에는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사업을 통해 도내 유․초․중학교 155교를 대상으로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홍장표 교육안전과장은 “학교 안전교육의 가장 중요한 목적은 재난 대응 역량을 기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있다”라며, “예상치 못한 사고 상황에서도 학생들이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실질적인 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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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도서 ‘찾아가는 학생안전체험교육’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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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역주민의 건강수준과 생활 실태를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보건정책 수립을 위해 오는 5월16일부터 7월31일까지‘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지역보건법'제4조(지역사회건강실태조사), 동법시행령 제2조(지역사회 건강실태조사의 방법 및 내용)에 의거하여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통계조사로, 울릉군에서는 표본으로 선정된 약 800~900명의 만 19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조사원은 태블릿 PC를 활용한 1:1 방문 면접조사 방식으로 건강 관련 정보를 수집한다. 주요 조사 내용은 ▲흡연, 음주, 식생활, 신체활동 등 건강행태 ▲고혈압, 당뇨병 등 주요 만성질환의 유병 여부 ▲정신건강 상태 ▲가구 특성 등으로, 총 17개 영역, 168개 문항, 110개 산출지표로 구성되어 있다. 또한 조사 과정에서 수집된 개인정보와 응답 내용은 통계법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건강조사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고, 표본 가구에는 사전 안내문이 발송될 예정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지역 주민의 건강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해서는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조사결과는 울릉군민의 건강증진과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한 소중한 자료로 활용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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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2026년 지역사회건강조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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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안전 한바퀴~” 울릉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안전 한바퀴’캠페인 시행
- [울릉신문] 울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울릉 한마음꿈터를 비롯한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7개소에서‘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즉각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단장, 관계 공무원들은 울릉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울릉 한마음꿈터를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의 놀이 기구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의 행복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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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3년간, 연 1억 8천만 원 확보
- [울릉신문]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등)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하여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릉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심신 치유를 위한‘에메랄드 맨발 걷기 & 요가’와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파크골프 입문 및 심화 과정 ‘필드 위 스윙’, 전통 무예인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울 수 있는 ‘무병장수 태권체조’이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으로 운영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울릉군체육회는 이번 사업이 3개년 연속 사업인 만큼,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육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향후 울릉도 전역으로 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울릉군체육회 공호식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울릉도 어르신들이 도서 지역이라는 한계를 느끼지 않고 양질의 스포츠 복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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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3년간, 연 1억 8천만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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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복지재단·속초연탄은행,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100포 지원 및 연탄 나눔 자원봉사 실시
- [울릉신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속초연탄은행은 울릉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제16회 울릉도에 전하는 사랑의 온기” 행사를 위해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상복 속초연탄은행 이사장 등 31명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울릉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허기복 대표이사, 김상복 이사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속초연탄은행 봉사자 29여명은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속초연탄은행은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높아지는 울릉도 지역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저소득층 물품 지원과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배달 등 다양한 복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복지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울릉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신 속초연탄은행 대표와 자원봉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외계층 가정을 보호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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