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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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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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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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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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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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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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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파크골프 자격증반 강좌 운영
- [울릉신문] 울릉군은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즐거운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해‘파크골프 지도자 1급 및 심판 2급 자격증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는 파크골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이며, 30명정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울릉군체육회에서 진행하며 방문접수 및 이메일접수 모두 가능하다. 모집은 울릉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시행한 파크골프 교육 수료자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참가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타 신청서류,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릉군은 이번 자격증 과정에 대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지역 내 지도활동,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역 파크골프의 발전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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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설 명절 맞아 2월 할인구매 한도 150만 원으로 상향
- [울릉신문] 울릉군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2월 한 달간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개인 할인구매 한도를 기존 70만 원에서 15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군은 명절 성수기에 군민들의 소비 여력을 높여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매출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정책을 추진한다.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은 지역상품권 모바일 앱(chak) 회원 가입 후 충전 구매 할 수 있다. 지류 울릉사랑상품권은 기존과 동일하게 월 70만 원까지 할인구매할 수 있으며, 부정유통 방지를 위해 이번 구매 한도 확대에서 제외됐다. 2026년 발행되는 울릉사랑상품권의 할인율은 권면 가액의 10%이며, 2월 1일 기준 447개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울릉군 경제교통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모바일 울릉사랑상품권 할인구매 한도 상향이 군민들의 명절 준비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 더불어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여행객들도 편리하게 이용하실 수 있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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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정과제 연계 시책사업 발굴 우수공무원 표창
- [울릉신문] 울릉군은 123대 국정과제와 연계한 시책사업 발굴을 통해 군정 정책 방향과의 정합성을 높이고,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해 표창했다. 이번 평가는 국정과제와 연계된 시책사업 18건을 대상으로, 군정조정위원회 평가와 전 직원 온라인 투표를 병행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으며, 정책 연계성·실현 가능성·군정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선정된 우수 사례로는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주민편의시설 건립 ▲제5차 섬발전 종합계획 수립 ▲적극행정 활성화 ▲울릉형 콤팩트시티 ‘에메랄드 시티 울릉’ 기반 조성 ▲청년 지원정책 강화 등으로, 울릉군의 중·장기 정책 방향과 국정과제를 현장 행정에 접목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울릉군은 이번 표창을 통해 발굴된 우수 시책사업을 중심으로 부서별 세부 추진계획을 마련하고, 향후 주요업무계획과 군정 시책에 적극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국정과제를 단순히 따르는 것이 아니라, 울릉군의 여건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직원 참여형 정책 발굴을 통해 군정 추진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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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통과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는 2026년 2월 5일 제291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공경식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기존 60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로 한정되어 있던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 대상자를, 60세 이상 전 군민으로 확대하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공경식 의원은 조례 제안 설명을 통해 “이번 조례 개정은 군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기 위한 것”이라며“많은 군민들이 부담없이 대상포진 예방접종을 맞을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한다.”라며 조례 개정의 목적을 피력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6년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7일간 입법예고 됐으며, 접수된 의견은 없었다. 기존에 대상포진이라는 질병 자체가 적지 않게 발생하는 질병으로서 예방접종 시 그 효과가 결코 작지 않다는 점에서 본 조례안의 실효성이 클 것으로 보인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울릉군의 의료 문제는 고령화, 의료 접근성 부족 등에 직면해 있다.”라며“안타까운 현실이 생기지 않도록 군민 복지 향상에 의원 모두가 의정 역량을 쏟아붓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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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
- [울릉신문] 울릉군은 도서지역의 행정 한계를 극복하고 과학적 정책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완료하고, 2월 5일 군청에서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과 LX 간 협력사업으로 추진됐으며, 클라우드 기반 공간정보 통합 플랫폼을 통해 행정 효율성과 정책 판단의 정확성을 동시에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구축된 플랫폼은 울릉군 맞춤형 2D 공간정보 포털과 3D 디지털트윈 서비스를 통합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공무원들은 하나의 시스템에서 드론영상 관리, 연속지적도 위치 조정, CCTV 설치 사전 가시권 분석, 도로 및 건축물 일조 분석 등 다양한 행정업무를 수행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급경사지와 복잡한 지형이 많은 울릉도의 특성을 3차원 공간정보로 구현함으로써, 현장 조사에 의존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 분석과 시뮬레이션 기반의 행정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개발·안전·시설 행정 전반에서 의사결정의 정확성과 신뢰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플랫폼 구축 성과와 주요 기능에 대한 시연이 진행됐으며, 실제 행정업무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활용 방안이 공유됐다. 또한 같은 날 오후에는 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해 공무원들의 실무 활용 역량을 강화했다. 울릉군은 향후 플랫폼 기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부서 간 데이터 공유를 확대해 울릉군 전반의 디지털 행정 기반을 단계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디지털국토 행정서비스 플랫폼 구축은 울릉군 행정을 데이터와 공간정보 기반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울릉도의 특수성을 반영한 스마트 행정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군정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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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4일까지 3박 4일간, 강원도 정선군에 위치한 하이원스키장에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스키캠프’를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에 참여한 학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수준별 스키 강습을 받으며 기초 스키 기술을 익혔다.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동계 스포츠 체험 방법을 배우는 한편, 단체 생활을 통해 협동심과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의미 있는 시간도 보냈다. 이번 스키캠프는 울릉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전국 최대 다설지임에도 불구하고 사회 인프라가 열악한 도서지역 특성상 동계 스포츠를 접하기 어려운 지역 학생들에게 ‘1인 1예체능’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신체적·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울릉도에도 겨울에 눈이 많이 오지만 여건상스키를 탈 기회가 없었다.”며 “이번에 처음 타보게 됐는데 처음에는 조금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배우니 정말 즐거웠고, 울릉도를 벗어나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릉군 관계자는“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특색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울릉 맞춤형 교육 및 체험을 실현하는 것이 목표이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다양하고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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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울릉도민구술사연구총서 제4권』 발간
- [울릉신문] 울릉군 독도박물관은 2026년 2월 3일, 독도박물관 연구총서 『울릉도민구술사연구 제4권 이우종 편』을 발간했다. 독도박물관이 2022년부터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울릉도민 구술사 연구’는 울릉도의 전통 지식과 삶의 경험을 간직한 지역민의 생애사를 기록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의 근현대사와 지역문화사를 재구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연구총서는 해당 사업의 네 번째 성과물이다. 이번 연구총서의 주인공 이우종(1936년생)은 울릉군 북면 현포리 출신으로, 교사 인력이 절대적으로 부족하던 시기 울릉도 학교 현장에서 오랜 시간 교직 생활을 이어간 인물이다. 그는 해방 이후 변화하는 초·중등 교육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한편, 학생들의 생활과 진로, 마을 공동체와의 관계까지 책임져야 했던 도서지역 교사의 역할을 몸소 경험했다. 그의 삶은 울릉도 교육이 제도화되고 지역 사회에 뿌리내리는 과정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언으로 평가된다. 이우종의 구술에는 교실 안의 풍경뿐 아니라 교실 밖 울릉도의 일상도 함께 담겨 있다. 교직과 농업·축산을 병행해야 했던 현실과 퇴직 이후에도 생업을 이어가야 했던 삶의 모습은 울릉도 주민들이 교육과 생계를 어떻게 꾸려왔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특히 교사가 단순한 교육자를 넘어 마을 공동체의 중심 역할을 했던 당시 울릉도의 모습은 오늘날 지역 교육의 의미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이번 총서에서는 울릉 고유의 생활문화인 ‘너와 뜨기’와 ‘투박집 짓기’에 담긴 공동노동의 경험을 바탕으로, 전통 민속놀이 〈너새 너와 일궈〉 공연의 연출·제작 과정과 그 의미를 새롭게 발굴·정리했다. 이를 통해 문화예술을 매개로 지역 공동체의 기억이 교육 현장과 지역 사회 속에서 세대를 넘어 이어지는 과정을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독도박물관은 이러한 성과를 전시와 교육 등 다양한 방식으로 확장해, 울릉 고유의 문화적 가치와 지역의 자긍심을 높여갈 계획이다. 독도박물관은 이번 연구총서를 통해 한 개인의 생애를 따라 울릉도의 교육과 노동, 일상이 어떻게 지역 사회의 기반으로 형성되어 왔는지를 입체적으로 조명했다. 앞으로도 사라져 가는 울릉도의 생활문화와 지역사를 기록하기 위해, 울릉도의 역사와 경험을 간직한 인물을 중심으로 한 구술사 연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에는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가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의 이야기를 기록하고 울릉도의 정체성과 가치를 널리 알리는 연구와 기록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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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박물관 『울릉도민구술사연구총서 제4권』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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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울릉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는 3일 오전 10시 제1차 본회의를 열고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번 제291회 임시회는 3일(화)부터 6일(금)까지 4일간의 일정으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보고를 통해 새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정책을 점검하고,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군민 생활과 직결되는 조례안과 동의안 등을 심의·의결할 예정이다. 주요 안건으로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하여 '울릉군 선택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울릉군의회의원 공무국외여행 규칙 전부개정규칙안'등 의원발의 안건, 지방공무원 정원 조례 및 행정기구 설치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포함되어 있다. 또한 수층 환경기초시설(소각·음식물) 민간위탁 연장 동의안과 울릉군 공공하수도 관리대행 동의안도 함께 심의된다. 이상식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2026년도 군정의 출발점에서 주요 정책과 현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재정 운용의 적정성을 함께 살피는 중요한 회기”라며 “의회 본연의 견제와 대안 제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 군정이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보고·심의되는 안건과 정책 방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군정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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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대 울릉군의회, 제291회 임시회 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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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내 건축사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
- [울릉신문] 울릉군이 재난으로 주택을 잃은 군민의 신속한 주거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관내 건축사들과 손잡고 행정 협력 체계를 구축한다. 군은 2일 관내 건축사(건축사사무소 호미 대표 황성철, 주식회사 건축사사무소 수아키텍츠 대표 남중기) 2명과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설계·감리비 감면, 인허가 신속 처리 등 3대 협력과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행정안전부와 대한건축사협회 간 체결된 협약을 지방 차원에서 구체화한 것이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재난으로 주택이 전파 또는 유실된 피해 주민의 주택 설계 및 감리 비용을 50% 수준으로 감면하고, 군은 지원 대상자와 전문가를 신속히 연계하며 인허가 등 절차를 우선 처리하기로 했다. 군은 이번 협약으로 재난 대응 행정의 현장성을 높이는 동시에, 건축 분야 전문 인력과의 협업을 통해 복구 행정 효율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협약으로 민과 관이 긴밀히 협력해 재난 발생 시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으로 군민 안전과 복구 행정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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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내 건축사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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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기초 및 활용 교육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이 1월 31일 울릉고등학교 전산교육실에서 울릉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동대학교 나대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 활용법부터 홍보 웹사이트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및 지역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사용법 기초 ▲생성형 AI 활용법 ▲생성형 AI 기반 웹페이지 제작으로, 참가자들은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웹페이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함께, 지역 홍보 및 개인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울릉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AI 기술을 일상과 지역 홍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울릉군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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