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10-12(월)

뉴스
Home >  뉴스

실시간뉴스

실시간 뉴스 기사

  • 경기도 김동연 지사,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긴급 대응책 발표’
    [울릉신문]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무기한 전면파업에 돌입한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버스노선 대폭 증차, 예비차량 동원, 전세버스 지원 등 도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긴급 대응책을 발표했다. 26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차 13일 광명시를 방문한 김동연 지사는 긴급 브리핑을 갖고 “서울시 파업으로 많은 도민분들이 출퇴근길 불편을 겪으셨다”며 즉각 시행할 수 있는 단기대책과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 등 두 가지를 발표했다. 김 지사는 단기대책으로 “서울시의 파업노선과 유사한 경기도의 버스노선은 대폭 증차와 증회를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겠다. 동시에 마을버스 증회를 하겠으며, 시내버스 예비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고 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안내도 시행 중이다. 파업 지속에 따른 중기대책으로 김 지사는 “경기도가 예비비를 통해 시군 전세버스 예산 지원을 하고 관용버스도 투입하겠다. 동시에 128개 노선 중 공공관리제 노선에 대한 요금 무료화를 적극 검토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 지시에 따라 도는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이 일주일 정도 진행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가운데 공공관리제 소속 노선에 대해 요금무료화를 검토할 방침이다. 경기도 공공관리제는 민간 버스회사가 운영하던 시내버스를 경기도와 시군이 같이 관리하면서, 재정 지원과 평가를 통해 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하는 ‘경기도형 버스 준공영제’를 말한다. 도는 128개 노선 가운데 41개 노선이 경기도 공공관리제 소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김동연 지사 지시에 따라 지난주부터 서울시 파업에 대비해 온 경기도는 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12일 오후 8시 반경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울 경유 노선에 해당하는 12개 시군에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 소식을 알렸다. 이어 정상운행하는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에 대해서도 안내를 했다. 13일에는 행정2부지사 주재로 긴급 부단체장 회의를 소집해 긴급수송대책을 마련하는 등 도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 지사는 “가용가능한 모든 대체 수단을 동원해 경기도민의 출퇴근을 포함한 교통불편 최소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면서 서울버스 노조에도 “국민들의 발을 묶고 있는 여러 가지 불편을 감안해 타협과 양보의 정신으로 빠른 시간 내에 타결을 도와주시길 간곡히, 또 정중하게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파업에 동참한 서울시 시내버스 노선은 390여 개 노선 7,300여 대다. 이중 경기도에 영향을 주는 노선은 고양시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 2,505대다.
    • 전국
    • 경기·인천
    2026-01-13
  • 경기도의회 김현석 의원, 학생 선택이 존중받는 고교 배치 제도, 조례 논의로 첫 해법 찾는다
    [울릉신문] 과천 지역의 교육구조 문제를 바로잡고, 학생과 학부모의 학교 선택권을 제도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정책 논의가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소속 김현석 의원(국민의힘, 과천)이 위원장을 맡은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과천 교육구조 정상화 및 학생선택권 보장 특별위원회」 출범식이 오는 20일(화) 오후 1시 30분, 과천시청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출범식은 오랜 기간 반복돼 온 과천시 고등학교 배치 구조의 문제를 공론의 장으로 끌어올리고, 학생과 학부모의 선택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되는 교육체계로의 전환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교 배치 제도 개선과 이를 뒷받침할 조례 제정 필요성을 정책 차원에서 논의하는 공식적인 첫 출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위원장을 맡은 김현석 의원은 “현재 경기도의 고등학교 배치 제도는 학생과 학부모의 의사가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며, “과천의 경우 원치 않는 강제 배정이 반복되면서 학교 공동화, 학생 이탈, 교육 여건 악화로 이어지는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고교 배치 문제는 단순한 행정 운영의 문제가 아니라, 학생의 진로 선택과 지역 교육 생태계의 지속 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사안”이라며, “이번 특별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 개선으로 연결하고, 조례 제정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의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행사는 1부 특별위원회 출범식에 이어, 2부 ‘과천 학부모 의견 나눔 간담회’로 연속 진행된다. 간담회에서는 학부모 자유발언과 질의응답을 중심으로 ▲현행 고교 배치 제도의 구조적 한계 ▲학생·학부모 선택권 보장 방안 ▲지역 간 교육환경 격차 해소를 위한 조례 설계 방향 등이 폭넓게 논의될 예정이다. 김현석 위원장은 “학생의 선택이 존중받는 과천, 균형 있는 경기교육을 만들기 위한 논의를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책임 있게 점검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2026-01-13
  • 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성료
    [울릉신문]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 동서울대 고주혜가 선정됐으며, 스태프 부문에서는 단국대 최지성(무대디자인), 동양대 이수지(안무), 중앙대 이승은(연출)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연 중심의 운영을 넘어, 저작권 교육과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뮤지컬 콘텐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뮤지컬 제작자, 연출가, 배우, 음악감독 등 현업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대학생–현업 창작자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은 향후 창작 뮤지컬 분야 지원 확대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국제 교류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내 청년 공연예술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다.
    • 전국
    • 경기·인천
    2026-01-13
  • 부산시 남구 환경관리원, 현금 든 가방 습득 후 즉시 신고․․․청렴 실천으로 경찰 감사장 수여
    [울릉신문] 부산 남구는 소속 환경관리원이 현금이 든 가방을 습득한 뒤 즉시 경찰에 신고해 분실자에게 무사히 돌려준 공로로, 지난 1월 13일 부산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남구에 따르면 소속 환경관리원 황은철 씨는 지난 1월 7일 새벽 5시경 환경정비 근무 중 현금이 들어 있는 가방을 발견하고, 즉시 관할 파출소에 신고했다. 해당 가방에는 약 200만 원이 넘는 현금이 들어 있었으며, 경찰의 신속한 조치로 분실자에게 안전하게 전달됐다. 가방 주인은 부산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으로, 분실한 현금은 대학교 등록금으로 사용할 예정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남부경찰서는 시민의 귀감이 되는 청렴하고 책임감 있는 행동을 높이 평가하며 황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 남구는 이와 같은 분실물 습득·반환 사례가 과거에도 여러 차례 있었으나, 대부분 외부에 알려지지 않은 채 조용히 마무리돼 왔다고 밝혔다. 남구 관계자는 “현장 직원들의 정직한 행동은 일회성이 아닌 일상적인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행정을 위해 청렴과 책임의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 부산·울산·경남
    2026-01-13
  • 세종시교육청 “나의 추억이 너의 설렘으로”... 보람초, 특별한 ‘물건 졸업식’ 열어
    [울릉신문]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학생들은 이번 나눔 장터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최종 기부처로 결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6년 동안 정들었던 물건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수익금이 우리가 사는 세종의 환경을 지키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보영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환경·인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가 살아있는 환경·민주 교육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국
    • 대전·세종·충청
    2026-01-13
  •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 , 2월 1일 첫 방송 확정! 제니X덱스X추성훈X노홍철X이수지,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작전이 시작된다!
    [울릉신문]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한다. 일상을 살아가던 5명의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마니또 클럽’의 첫 시작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개인 마니또가 끝난 뒤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에서는 멤버들이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나선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를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확장되는 이 과정은, 통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 뉴스
    2026-01-13
  • MBC [구해줘! 홈즈] 김대호X안재현, 서울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각양각색 로망 하우스 임장!
    [울릉신문]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같은 모델 출신이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주우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 피날레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극찬한다. 한편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결국 깜짝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며 긴장감을 더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진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서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현재 수원에 있는 옥탑방에 거주중인 영철은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 또래인 30대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했다고 밝힌다. 영철을 비롯한 다양한 30대 싱글남들의 ‘집’에 대한 고민을 들은 출연자들은 “난 하우스푸어였다”, “지방 출신이라 집에 대한 소유욕이 있어서 돈을 버는 대로 전세 테크를 탔다” 등 각자의 30대 시절 부동산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끈다. 첫 번째 임장지는 구옥 다가구주택 전셋집을 약 1천만 원대로 리모델링한 집이었다. 내부에 들어서자 독특한 오브제들로 채워진 감각적인 분위기에 출연자들은 “남자 혼자 사는 집 맞냐”, “카페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반면 안재현은 “전셋집인데 왜 인테리어에 그 비용을 쓰지?”라며 의아해하고, 김대호는 “나름 합리적인 금액”, “인생의 만족도가 상승한다”며 상반된 의견을 드러낸다. 집을 둘러보던 중 캐비닛을 직접 개조해 만든 테라리움을 발견한 김대호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깊은 관심을 보인다. 안재현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 고급 술, 다양한 주방용품을 보며 “남자가 혼자 사는 집이라고 믿기 힘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 순간 방 안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려오고, 베일에 싸여있던 집주인의 정체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2층으로 올라가자 열대 식물로 가득한 온실과 옥상 공간이 펼쳐진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싱글남들의 로망과 취미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는데, 김숙이 “낚시, 캠핑, 게임 다 오케이. 같이 하면 된다”며 숙크러쉬 면모를 뽐내고, 이를 들은 장동민은 “다음 생엔 나랑 결혼해요”라는 돌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출연자들은 폭소하며 “이거 기사감이다”, “장동민 김숙에게 프로포즈”라며 터무니없는 농담에 불을 지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에서 30대 싱글남 집 찾기 편은 오는 15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 뉴스
    2026-01-13
  •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울릉신문] 이번 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한다.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오른 불사조 윤서령과 그녀의 언니 윤서희의 활약이 주목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라며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가 ‘미스트롯4’에 참가한 것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 떨리는 마음으로 언니의 인생 첫 트롯 오디션 무대를 지켜본다. 언니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동생 윤서령의 감정도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 건데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해, 언니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잠시 후 동생 윤서령도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윤서령은 ‘미스트롯3’에서 몇 번의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자. 윤서령은 “오디션 준결승 진출만 3번 했다. 그런데 결승은 못 갔다”라며 씁쓸한 속내를 전한다. 이날 윤서령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무대로 승부를 건다. 대기실에 있는 언니가 눈물을 펑펑 흘린 윤서령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기상천외한 비주얼로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참가자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택견 트롯’을 예고한 참가자는 무대 시작부터 공중돌기에 일자 다리 찢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충격으로 물들인다. 또 맨발에 가운 차림으로 등장한 미스터리한 참가자는 가운을 벗자마자 보이는 나비 등근육으로 마스터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퍼레이드에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는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질겁하는가 하면, 이경규 마스터는 “역시 ‘미스터트롯’보다 ‘미스트롯’이 훨씬 재밌다”라고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 뉴스
    2026-01-13
  • 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속 스키산업 살리기… 도내 스키업계와 해법 찾는다
    [울릉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3일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 - 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 - 국공유림 대부료 역시 매년 공시지가와 대부료율 인상으로 운영사가 체감하는 부담이 과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도는 전기요금 기본요금 산정 기준의 계절별 차등 적용 방안과 함께 국공유림대부료에 대해서는 공공 체육‧관광 인프라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대부료 인하 또는 감면 특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 이외에도 ▲스키의 생활체육 전환 및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은 “스키장은 강원도 겨울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기반 시설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 관광, 산업 전반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금이 인식의 전환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을 제외하고 모두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며, “도는 현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전국
    • 강원
    2026-01-13
  •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송가인 "내 이름 들어갔다고 다 하트 줄 수 없다" 냉정
    [울릉신문]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송가인이 냉정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한다. 1월 1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오디션 현장을 씹어 먹은 것도 모자라, 평가 전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마스터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모두 공개한 현역부X 주인공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꼭 닮은 현역부X ‘함경도 송가인’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함경도 송가인’은 지금의 송가인을 있게 한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구성진 꺾기에 여기저기서 하트가 터지지만 송가인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계속 노래에 집중한다. ‘함경도 송가인’의 노래가 끝난 후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냉정한 심사평을 전한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의 정체는 누구일까. 그녀가 자신을 ‘함경도 송가인’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송가인의 하트를 받을 수 있을까. 이와 함께 송가인을 울컥하게 한 참가자 역시 현역부X에서 나온다. ‘구로 정수라’라는 닉네임의 참가자 무대가 끝난 후 송가인은 “같이 군부대에 갔던 사이”라며 “같이 울고 울었다”라고 참가자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낸다. 이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참가자에 대한 진심도 전한다. 송가인과 함께 군부대에 갔던 ‘구로 정수라’의 정체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세리 마스터가 한 참가자의 과감한 결단에 근심 걱정을 토로한다. 한 참가자가 “트롯을 위해 퇴사했다”라며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르는 것. 무대를 지켜본 박세리는 “트롯 때문에 퇴사했다고 했을 때 너무 걱정했다”라며 해당 무대에 특히 몰입하고 집중한 이유를 전한다. 과감한 결단으로 박세리 마스터의 심장을 철렁하게 한 참가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4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까지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는 ‘미스트롯4’. ‘미스트롯4’ 열혈 시청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방송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1월 1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 뉴스
    2026-01-13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