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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 창업, 기회의 땅 구미로 오세요!"…서울·구미 사업생태계 하나로
    [울릉신문] 서울시 청년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기술력이 구미의 탄탄한 첨단산업 기반을 만나 새로운 도약의 기회를 창출하고 있다. 구미시는 8월 1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홀에서 열린'넥스트로컬 지역상생×세대상생 간담회'에 김장호 구미시장이 참석해 서울시와 지역상생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서울시의 지역연계 창업지원사업인 ‘넥스트로컬’에 참여한 청년·중장년 창업팀과 지역 단체장들이 그간 창업 성과와 지역의 가능성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장호 구미시장을 비롯해 5개 지역 단체장, 창업팀 대표와 참여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넥스트로컬 사업성과와 창업팀의 성장 사례를 공유하고, 지역별 기대와 소감, 서울시의 지역상생 비전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수도권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지역의 자원·산업기반과 결합해 새로운 일자리와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2024년 우호교류 강화 협약,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으로 ‘결실’ 서울시와 구미시는 2024년 10월 서울광장에서'서울시–구미시 우호교류 강화 업무협약'을 맺어 협력 분야를 확대했다. 협약에는 우수 농·축산물 직거래 확대, 청년 지원정책 확산, 정원문화·도시디자인·관광·체육 교류 등이 담겼다. 협약의 대표적인 성과인'2026 구미 로컬푸드 페스타'는 추석을 앞둔 9월 9일부터 10일까지 서울광장에서 열린다. 서울시의 장소 협조로 마련되는 이번 행사에는 구미지역 40개 농가·업체가 참여해 141개 농·축·특산물을 서울시민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넥스트로컬을 통한 청년창업 협력도 구체화되고 있다. 서울 청년 창업가 서종배 대표는 구미 청년농업인과 협력해 구미 농산물을 활용한 과채주스를 생산하여 전국을 대상으로 B2B 판매를 진행 중이다. 나아가 개인 건강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건강음료 디스펜서를 개발하고 있으며, 올해 6월 사업장을 구미로 이전하여 제품 생산과 개발·유통을 확대하고 있다. 양 도시는 로컬푸드와 청년창업 분야에서 축적한 협력 경험을 토대로 미래산업·관광·문화 등으로 교류 범위를 넓히고, 지역균형발전과 지방소멸 대응에 도움이 되는 신규 협력사업을 지속 발굴할 방침이다. 삼성 19조원 투자 발판…서울 청년, 구미 미래산업 창업 도전 김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전자와 삼성SDS가 구미에 발표한 총 19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서울시 청년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삼성은 구미에 피지컬AI·휴머노이드 로봇 양산체계와 로봇 데이터 팩토리를 구축하고, 제조AX 기반의 AI Driven Factory와 AI 데이터센터를 추진할 계획이다. 구미는 반세기 이상 축적된 세계 최고 수준의 전자·기계 제조역량과 더불어 비수도권 유일의 반도체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방산혁신클러스터, 로봇·자동화·스마트팩토리 관련 기업 생태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삼성전자는 서울 우면동에 R&D 기반을 두고 구미를 휴머노이드 양산·첨단제조 거점으로 구축할 계획이며, LG이노텍은 서울 마곡동의 본사·R&D센터와 구미의 반도체용 기판·광학부품 생산거점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서울의 연구개발 역량과 구미의 현장 제조역량은 이미 산업적으로 완벽한 톱니바퀴를 이루고 있다. 구미시는 삼성의 대규모 투자와 연계해, 폭발적으로 늘어날 로봇·AI 산업 수요를 서울 청년들의 기술창업 기회로 적극 연결할 방침이다. 서울 청년들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 분야의 아이디어와 기술을 구미로 가져와 로봇 핵심부품, 생산공정, 제조AX 분야에 도전할 수 있도록 지역기업 연계와 현장 실증 지원을 강화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서울 청년의 아이디어와 기술이 구미의 농업과 제조현장을 만나 실제 사업과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넥스트로컬의 의미가 크다”며 “서울시와의 협력을 로컬푸드와 청년창업을 넘어 AI·로봇·반도체·방산 등 미래산업으로 확대해 서울 청년들이 구미에서 새로운 성장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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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경주시, 국·도비 확보 총력…여야 정치권과 공조
    [울릉신문] 경주시가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해 여야 정치권과 공조에 나섰다. 경주시는 지난 13일과 14일 이틀간 시청 알천홀에서 여야 정치권과 잇따라 정책간담회를 열고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예산 반영과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간담회에는 김석기 국회의원을 비롯해 정당별 도·시의원과 당 관계자, 주낙영 경주시장과 간부 공무원 등이 참석해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업은 △형산강 하천정비사업 △경주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설립 △SMR 제작지원센터 설립 등이다. 또 △울산시계~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 △북건천IC~산내방면 진입로 개선 △광역 학야정수장 증설사업 등 미래 성장동력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도 논의됐다. 특히 지난해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기 위한 POST APEC 사업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경주 APEC 외교문화원 설립과 세계경주포럼 개최 등 후속사업의 국가예산 반영을 위한 협력 방안도 집중 논의됐다. 13일 더불어민주당 이강희 경주시의원은 “APEC 성과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경주의 지속적인 발전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정당을 떠나 경주와 시민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의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14일 국민의힘 김석기 국회의원은 “APEC을 계기로 높아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을 관광 활성화와 지역 발전으로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주요 사업이 국가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최근 이어지는 가뭄으로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내며 농업용수 확보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국·도비 확보는 지역 현안을 해결하고 경주의 미래 성장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요하다”며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주요 사업이 국가예산에 최대한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경주시는 2027년도 정부 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주요 현안사업의 국·도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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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경주 동국대~현곡 상구 잇는 새 도로, 추석 전 개통한다
    [울릉신문] 경주시 석장동과 현곡면 상구리를 직접 잇는 새로운 도로가 추석 전 임시 개통된다. 경주시는 현재 공정률 85%인 ‘동국대~현곡 상구간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다음 달 임시 개통한다고 17일 밝혔다. 정식 준공은 오는 10월 예정이다. 이 사업은 석장동 화랑마을 앞에서 현곡면 상구3리 마을회관 인근까지 총연장 1.35㎞, 폭 11m의 왕복 2차로 도로를 개설하는 사업이다. 이 도로에는 보행자 안전을 위한 인도와 터널 1곳도 함께 조성된다. 총 사업비는 108억원으로 도비 13억원과 시비 95억원이 투입된다. 시는 동국대와 석장동 일대에서 현곡 상구 방면으로 이동하는 차량의 통행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2024년 7월 공사에 착수했다. 현재 주요 공정은 대부분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보상 협의가 완료되지 않은 토지 7필지 1,536㎡와 지장물 5건에 대해서는 지방토지수용위원회 수용재결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시는 남은 공정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다음달 추석 전 도로를 임시 개통하고, 오는 10월 전체 공사를 준공할 계획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석장동과 현곡 상구지역 간 이동이 편리해지고 지역 간 접근성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남은 공정을 신속히 마무리해 추석 전 시민들이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도로 개통으로 주민들의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간 균형발전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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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경북문화관광공사 “울릉도 45m 바닷속에 펼쳐진 해송밭 한반도 수호신 같은 웅장함에 압도됐죠”
    [울릉신문] 무대 위에서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맨발의 디바’ 가수 이은미(60) 씨가 이번엔 산소통을 메고 동해 깊은 바닷속으로 뛰어들었다. 스쿠버다이빙 경력만 십여 년에 달하는 베테랑 다이버인 그는 지난 5일, 울릉 죽도에서 열린 경북문화관광공사 주최 ‘경북 동해안 수중비경 10+1선’ 공개식에서 ‘경상북도 동해바다 명예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 씨는 “물속에 떠 있으면 내 숨소리만 들리는 완벽한 고독이 찾아와요. 우주에 혼자 남겨진 것 같은 고립감과 자연과의 일체감… 그 순간이 일상을 매듭짓게 하고 음악적 영감을 채워줍니다.”라며 바다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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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안산시, 유럽서 찾은 해양치유 해법 대부도에 담는다
    [울릉신문] 안산시는 독일과 프랑스의 해양치유 선진기관을 방문해 현지 운영체계와 치유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해양치유 분야 교류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등 7일간의 유럽 해양치유 정책 벤치마킹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출장에는 안산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이진분 위원장과 백승희 부위원장도 함께해 해양치유 선진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대부도 해양치유 정책의 발전 방향과 국제 교류협력 가능성을 함께 모색했다. 시는 이번 방문을 통해 단순한 시설 조성을 넘어 해양자원을 활용한 치유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관광·숙박, 건강관리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해양치유시설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독일 우제돔과 프랑스 생말로의 해양치유 운영방식을 비교·분석함으로써 대부도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에 맞는 ‘안산형 해양치유 모델’을 구체화하는 데 필요한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독일 우제돔에서는 해양치유센터와 치유의 숲, 해양치유 재활병원 등을 찾아 자연환경과 해양자원을 건강관리와 재활에 연계하는 운영체계를 살펴봤다. 어린이와 가족부터 건강관리와 재활이 필요한 이용자까지 대상에 따라 프로그램을 세분화하고 전문인력을 기반으로 의료·재활 서비스를 연계하는 현지 운영방식도 확인했다. 아울러 독일 메디컬 웰니스협회와 ‘해양치유 및 의료 기반 건강관리 분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하고 해양치유센터 운영과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양성, 정보 공유 및 공동사업 발굴 등을 위한 지속적인 교류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프랑스 생말로 해양치유센터에서는 대서양의 해수와 해조류, 해양기후를 활용한 해양치유요법과 체류형 건강관리 운영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해수의 수압과 수류 등을 활용한 프로그램과 이용 동선, 시설 운영체계를 이용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센터 관계자들과 프로그램 구성과 전문인력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생말로 해양치유센터와도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양 기관의 운영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향후 해양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인적 교류 등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갈 수 있는 기반을 구축했다. 시는 이번 방문에서 확인한 해외 사례를 그대로 도입하기보다는 대부도가 가진 갯벌과 바다 등 풍부한 해양자원과 관광자원을 접목해 안산만의 차별화된 해양치유 모델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양자원을 활용한 대상별 치유 프로그램 개발 ▲전문인력 확보 및 양성 ▲건강관리·재활과 연계한 프로그램 운영 ▲관광·숙박 등 체류형 프로그램 연계 ▲국내외 전문기관과의 지속적인 교류협력체계 구축 등을 향후 해양치유센터 조성과 전략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좋은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그 안을 채울 프로그램과 전문인력, 이용자가 다시 찾고 싶게 만드는 서비스가 중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며 “독일의 치유·재활 연계 모델과 프랑스의 체류형 해양치유 운영 경험을 대부도의 풍부한 해양자원과 접목해 안산만의 경쟁력 있는 해양치유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 시장은 “이번 출장은 선진사례를 살펴보는 데 그치지 않고 세계적인 해양치유 전문기관들과 교류협력 의향서를 체결해 지속적으로 교류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이번에 확보한 운영 경험과 국제 교류협력망을 향후 해양치유 정책에 실질적으로 연결해 대부도를 수도권을 대표하는 해양치유·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안산시는 대부도의 우수한 해양자원을 활용한 해양치유 기반 조성을 추진하고 있으며, 향후 해양치유센터를 중심으로 건강과 휴양, 관광이 어우러지는 체류형 해양관광 프로그램을 확대해 시민 건강 증진과 관광 활성화,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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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7
  • 경북도,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 개최
    [울릉신문] 경상북도는 8월 15일 도청 동락관에서 독립유공자 유족과 보훈단체, 재외동포, 도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를 비롯해 김희수 경상북도의회 의장, 임종식 경상북도 교육감, 정대영 광복회 경북회장 등 보훈단체장과 국회의원, 시장·군수, 도의원, 주요 사회단체장이 각계각층을 대표해 대거 참석했다. 특히, 이날 경북에 연고를 둔 재외동포 30명이 경축식에 함께해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경상북도는 전국에서 가장 많은 2,549명의 독립유공자를 배출한 명실상부한 ‘독립운동의 성지이자 호국의 고장’이다. 참석자들은 국권 회복과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재외동포 청년들과 함께 광복의 의미와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겼다. 경축식은 안동MBC어린이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광복회장 기념사 ▲유공자 표창 수여 ▲도지사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됐다. 유공자 표창 수여에는 국가상징 선양 및 나라사랑 문화 확산에 앞장서 온 도민 5명과 공무원 4명에게 도지사 표창을 수여해 유공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지사는 경축사를 통해 “대구경북 행정통합과 제5차 산업혁명 선도, K-푸드 중심의 식품한류산업 육성을 통해 경북이 광복 100년을 향한 새로운 도약을 이끌어가겠다”며 “선열들의 희생 위에 일궈낸 대한민국의 기적을 넘어, 이제는 세계가 부러워하는 더 강하고 풍요로운 나라를 경북이 앞장서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 행사 마지막 순서에서는 참석자 전원이 자리에서 일어나 손에 든 태극기를 흔들며 광복절 노래를 제창하고,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도민 화합을 염원하는 것으로 이날 경축식이 마무리됐다. 이날 부대행사로 경북호국보훈재단과 독도재단이 참여해 다채로운 체험·전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특히, 어린이와 청소년을 동반한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광복의 의미를 직접 경험하는 교육의 장을 제공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초대 국무령을 지낸 석주 이상룡 선생의 ‘건국훈장 대한민국장’ 추서를 촉구하는 범국민 서명운동도 함께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거목인 이상룡 선생의 공훈이 역사적 위상에 걸맞게 평가받을 수 있도록 도민들과 함께 서명운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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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6
  •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우천으로 16일 행사 취소
    [울릉신문] 통영문화재단에서 주관하는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 시민대동제가 기상청의 일기예보에 따라 취소됐다. 당초, 축제 마지막인 5일차에는 무전대로 일원에서 승전축하주막과 물놀이장을 비롯해 강강술래와 국가무형유산 통영오광대 공연, 대한민국 해군 등이 참여하는 시민거리퍼레이드가 진행될 예정이었으나, 야외에서 진행되는 만큼 우천으로 인한 행사장 여건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관람객과 참가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취소를 결정했다. 이에 따라 16일 무전대로에서 예정되어있던 제65회 통영한산대첩축제의 모든 프로그램은 전면 취소된다. (재)통영문화재단 관계자는 “축제 마지막 날 시민들과 함께할 예정이었던 프로그램을 진행하지 못하게 되어 아쉽지만, 관람객과 참가자의 안전을 위한 결정인 만큼 양해를 부탁드린다.”라며 “행사를 기다려주신 시민과 관광객, 참여단체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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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6
  • 아삭달콤한 영천복숭아, 전국 132개 이마트에서 만난다!
    [울릉신문] 영천시는 복숭아 출하시기를 맞아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전국 이마트와 함께하는 영천복숭아 판매 행사’를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서 동시 개최하고,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린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는 전국 이마트 132개점에 영천복숭아를 선보여 복숭아 대표 산지로서 영천의 브랜드 이미지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풍부한 일조량과 최적의 재배환경에서 생산된 유명·경봉 품종 1.8kg상자 5만 개, 총 90톤을 전국 소비자들에게 선보이며,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을 홍보할 예정이다. 특히 수도권 이마트 50개점에서는 판촉사원을 배치하고 시식행사를 진행해 소비자들이 직접 맛보고 품질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며, 영천시의 ‘스타영천 스타복숭아’ 포장재를 활용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홍보의 장으로 적극 활용한다. 또한 14일에는 이마트 대구 칠성점에서 김병삼 영천시장, 하기태 영천시의회의장, 이상용 농협중앙회 영천시지부장, 김천덕 금호농협 조합장, 장호진 영천시조합공동사업법인 대표 등이 직접 현장을 찾아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데 힘을 보탰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이번 행사는 단순한 판매를 넘어 전국 소비자들에게 복숭아 대표 산지인 영천을 알리는 의미가 크다”며 전국 이마트에서 선보이는 영천복숭아를 통해 영천이 대표적인 복숭아 산지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유통망을 활용해 영천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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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기록과 게임의 만남 달성 청소년, 부산서 미래 직업 찾았다
    [울릉신문]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관장 박성수)이 지역 청소년들에게 미래 직업 세계에 대한 폭넓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14일 초등학교 3~6학년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3차 진로스팟 DAY’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관리와 디지털 콘텐츠 분야를 연계해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범위를 넓히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먼저 국가기록원 부산분원을 방문해 기록문화체험실과 전시관을 둘러봤다. 조선왕조실록 등 주요 역사 기록물의 보존 및 활용 과정을 참관하며 국가 기록의 중요성과 기록관리 분야 직업군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게임물관리위원회와 부산이스포츠경기장을 찾아 게임물 등급분류 제도와 이스포츠 산업의 구조를 둘러봤다. 참가 청소년들은 일상과 밀접한 게임 문화를 진로 관점에서 재해석하며 건전한 디지털 콘텐츠 이용 습관과 미래 문화산업에 대한 식견을 넓혔다. 박성수 달성군청소년문화의집 관장은 “진로는 다양한 경험 속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폭넓은 직업군을 접하고 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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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 대구시, 제81주년 광복절 맞아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 되새겨
    [울릉신문] 대구광역시는 제81주년 광복절을 맞아 오는 8월 15일 오전 10시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에서 추경호 대구시장을 비롯한 기관·단체장, 광복회원, 보훈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축식을 개최한다. 이번 경축식은 선열들의 희생으로 되찾은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그 정신을 이어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들어가자는 뜻을 담아 마련됐다. 행사는 대구시립교향악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축하공연,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대구시립극단의 창작 뮤지컬 ‘빛의 약속’은 대구의 독립운동 정신과 광복의 의미를 담아 선열들의 희생과 광복의 가치를 무대 위에 펼쳐 보일 예정이다. 경축식에 앞서, 오전 9시에는 국립신암선열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임인환 대구시의회 의장, 강은희 교육감, 보훈단체장이 참석해 순국선열의 넋을 기리는 참배가 진행된다. 이어 정오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보훈단체장, 광복회원 등이 참석해 광복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며, 대구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는 타종행사를 개최한다. 오후 6시30분, 코오롱 야외음악당에서는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음악회’가 열린다. 국내 정상급 가수 7팀(자이언티, 박지현, 권진아, 채연, 하트오브우먼, 염유리, 하동균)의 축하공연과 주제공연을 통해 광복의 기쁨을 나누는 시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대구시는 광복절 경축 분위기 조성을 위해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전개한다. 주요 도로와 공공기관 등에 태극기를 게양해 시민과 함께 광복의 의미를 되새기고 나라사랑 정신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독립유공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우를 위해 위문사업을 추진하고, 광복회원과 독립유공자 및 동반가족을 대상으로 도시철도 무료 이용을 지원하는 등 보훈문화 확산에도 힘쓸 예정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81년 전 되찾은 광복은 우리 모두가 함께 이어가야 할 자유와 희망의 출발점”이라며, “순국선열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고, 시민과 함께 변화와 성장으로 더 나은 대구를 만들어 가는 소중한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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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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