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Home >  뉴스
-
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시간 뉴스 기사
-
-
국토교통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필요한 집은 다르니까
- [울릉신문]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필요한 집은 다르니까 - 9.21~11.20 청년·고령자·양육가구 등 「맞춤형 특화주택」 공모 시작 특화주택 = 공공임대주택 + 입주자 맞춤형 시설·주거 서비스 ■ 청년특화주택 · 청년, 대학생 대상 임대주택 · 역세권 등 우수입지 · 청년 선호 평형·빌트인가구 ■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 지역수요에 따라 입주자격·선정방법·거주기간 등 맞춤 설정 ■ 고령자 복지주택 · 65세 이상 무주택 고령자 대상 임대주택 · 주거약자 편의 시설 적용(미닫이 욕실문, 안전손잡이 등) · 경로식당, 건강상담실, 교양강좌실 등 시설 조성 ■ 일자리 연계형 지원주택 · 창업가, 중소기업 및 산업단지 근로자 등 대상
-
- 뉴스
-
국토교통부, 청년부터 고령자까지, 필요한 집은 다르니까
-
-
고용노동부, 정년을 앞둔 직원, 함께 일하고 싶은데 인건비가 걱정이신가요?
- [울릉신문] 정년을 앞둔 직원, 함께 일하고 싶은데 인건비가 걱정이신가요?? 고령자 계속고용장려금으로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 우리 회사도 받을 수 있나요? 우선지원대상기업·중견기업·사회적기업 중 60세 이상 피보험자 비율이 30% 이하인 기업 ■ 어떤 조건이 필요한가요? ① 현행 정년을 1년 이상 연장 ② 현행 정년을 폐지 ③ 정년 후 1년 이상 재고용 *위 계속고용제도 중 하나를 도입한 경우 ■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정년 이후 계속 고용한 노동자 1인당 · 수도권, 월 30만 원 · 비수도권, 월 40만 원 → 최대 3년간 지원 *지원한도: 해당 분기 월평균 피보험자수의 30%와 최대 30명 중 적은 인원 지원 자세한 내용은 고용24에서 확인!
-
- 뉴스
-
고용노동부, 정년을 앞둔 직원, 함께 일하고 싶은데 인건비가 걱정이신가요?
-
-
법무부, 빚으로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 [울릉신문] 빚으로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개인회생·파산 면책신청 무료로 도와드립니다. - 무료 상담전화 ☎132 Q. 어떻게 도움받을 수 있을까요? 빚으로 고민 중이라면 무료 법률상담을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 무료 법률 상담 ① 방문상담 ② 전화상담 ③ 인터넷상담(법률구조 플랫폼) - 소송 구조 · 대한법률구조공단 개인회생·파산·면책 사건 소송지원(단, 기준 중위소득 125% 이하 무료) Q. 방문상담은 어떻게 받을 수 있나요? - 방문 무료 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 전국 130개 지부, 출장소, 지소와 12개 개인회생·파산지원센터에서 무료로 법률 상담 및 개인회생·파산·면책 신청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가까운 곳에 방문하여 상담받아 보세요! Q. 전화로도 상담받을 수 있나요? - 전화 상담 대한법률구조공단 무료 상담전화 132로 전화 주시면 법률 상담과 개인회생·파산·면책 절차를 무료로 친절하게 안내드립니다. · 무료 상담전화 ☎132 Q. 인터넷으로 상담받을 수 있나요? - 법률구조 플랫폼 인터넷에 '법률구조서비스 통합시스템(법률플랫폼)'을 검색하여 접속한 후 '채무자'를 검색하면 관련 제도(금융취약계층의 채무자 대리, 불법사금융피해자, 개인회생·파산 무료법률구조, 자산관리공사의 채무조정제도)와 7개 유관 기관(신용회복위원회, 금융감독원 등)이 안내되어 쉽게 도움받으실 수 있습니다. ① 포털에서 검색 ② '채무자' 검색 Q.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아요. 인터넷 사용이 익숙하지 않으신 분들은 ☎1661-3119에 전화 주시면 무료로 상담해 드리겠습니다. 빚으로 더 이상 고통받지 않도록 법무부가 함께하겠습니다.
-
- 뉴스
-
법무부, 빚으로 더 이상 혼자 고민하지 마세요!
-
-
이기헌 의원, '도 넘는 일본, 최근 5년간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 74회 방해'
- [울릉신문] 일본이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를 최근 5년간 74차례나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의 수차례 항의에도, 독도를 자국 영토로 우기는 일본의 태도가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년~2026년 8월) 우리 정부가 실시한 독도 및 인근해역 조사 150회 중 일본측 방해 사례는 74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건 중 1건 꼴로, 특히 2024년 10건이었던 방해 건수는 2025년 20건으로 1년새 2배 급증했다. 또한, 2026년 8월에는 우리 정부의 해양조사 4건 모두 일본측 방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측 방해는 주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함정이 출현해, 영해 바깥에서 우리 조사선과 함께 움직이며 동향을 감시하고, 우리의 조사활동을 불법 조사라며 경고 방송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대해 외교부는 올해에만 ▲일본 시마네현 소위'독도의 날'행사 관련 대변인 성명 및 초치(26.2.22)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한 대변인 성명 및 초치(26.3.24) ▲2026년 외교청서 관련 대변인 논평 및 초치(26.4.10) ▲2026년 방위백서 관련 대변인 논평 및 초치(26.8.4) 등 최소 네 차례에 걸쳐 항의했다. 그럼에도 일본의 방해 행위는 여전했다. 심지어 지난 8월에는 일본 외무성이 우리 조사선 ‘탐해 3호’가 정상적인 독도 해양조사 활동을 한 것을 두고, 되레 ‘일본의 사전 동의 없이 조사가 이뤄졌다’며 우리 외교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까지 했다. 이에 이기헌 의원은 “해양조사 방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 태도가 노골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라며 “외교부를 비롯한 정부는 초치·성명 등 외교적 항의에 그치지 않고, 독도 해양주권을 실효적으로 지킬 수 있는 보다 강화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이기헌 의원, '도 넘는 일본, 최근 5년간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 74회 방해'
-
-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파크골프의 메카될 것”
- [울릉신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8일 오전 10시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진행 요원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일반부 및 시니어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 298명, 단체전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추 시장은 “현재 대구에는 36개소, 738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달성군과 군위군에 5개소, 279개 홀이 추가로 조성되면 대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나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
- 전국
- 대구·경북
-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파크골프의 메카될 것”
-
-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아시안게임 금빛 질주 이끌어...
- [울릉신문]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주역으로 활약하며 삼척시청 여자핸드볼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최종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27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아시안게임 통산 8번째 금메달이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0점 차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 여자핸드볼이 일본 안방에서 설욕하며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그 중심에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있었다. 대표팀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계청 감독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2003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소속팀 선수인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와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골키퍼 박새영 선수는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골문을 지킨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으며, 김보은 선수는 경기 초반 돌파와 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의 막내 김민서 선수 역시 젊은 패기와 과감한 공격으로 후반 중요한 순간 득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결정전에 힘을 더했다. 전지연 선수는 대회 초반 홍콩전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젊은 선수로서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베테랑 이연경 선수도 중요한 경기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계청 감독은 경험 많은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을 조화롭게 기용하며 강한 수비와 공격 전환을 중심으로 대표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경기에서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을 적절히 활용하는 한편, 젊은 선수들에게도 폭넓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6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삼척시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은 삼척시 여자핸드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그동안 국내 여자 핸드볼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한국 여자핸드볼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계기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의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에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과 선수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과 삼척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에게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고 했다. 한편, 삼척시청은 소속 감독인 이계청 감독과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여자핸드볼 명문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
- 전국
- 강원
-
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아시안게임 금빛 질주 이끌어...
-
-
칠곡군, 2027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 [울릉신문] 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800만원이다. 특히 지원대상의 거주요건도 완화된다. 현재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 따라 관내 출생신고를 하고,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기준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거주요건 완화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 출산축하금과 영유아양육비 등으로 나뉘어 있던 지원체계를 ‘출산장려금’으로 통합하고, 출생 시와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급하도록 개편해 주민들이 지원내용과 지급시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지원기준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2026년까지 출생해 기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은 종전 기준에 따라 계속 지원한다. 칠곡군은 시행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신청기한, 구비서류, 지급절차 등 세부 운영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읍·면 및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조례 개정은 첫째아부터 지원 대상을 넓히고 거주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을 촘촘히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대구·경북
-
칠곡군, 2027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
-
연수구청 카누단 장상원, 아시안게임 금·은메달 안고 금의환향
- [울릉신문] 인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소속 장상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장 선수는 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 4인(K-4) 500m 결승에서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중국 대표팀을 0.255초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이어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전(K-1) 500m 결승에서는 3위 카자흐스탄 선수를 0.02초 차이로 앞서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 선수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귀국한 장 선수를 축하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는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 선수는 “가족들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응원단의 응원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상원 선수는 연수구청 카누단이 훈련 중인 화천으로 합류해 다음 달 16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청 카누단은 2024년 1월 창단했으며,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는 총 8개의 금·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 전국
- 경기·인천
-
연수구청 카누단 장상원, 아시안게임 금·은메달 안고 금의환향
-
-
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 전국
- 대구·경북
-
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
-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80%…연말 준공 목표
- [울릉신문]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월류 피해를 입은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연말 마무리된다. 경주시는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풍 힌남노 당시 발생한 제방 월류 피해를 복구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저수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해 287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길이 280m, 높이 20m 규모의 제방 재설치와 길이 120m의 물넘이 설치다. 이와 함께 길이 132m·폭 25m의 방수로와 길이 105m의 복통도 설치한다. 나머지 제방 축조를 다음 달까지 완료하고, 11월에는 취수시설과 물넘이 시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은 12월 준공 예정이다. 저수지 준설공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해 준설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7만 7,000㎥의 준설 물량 가운데 현재 50%가량을 진행했다. 특히 준설에 따른 저수지 수위 저하에 대비해 직경 500㎜ 규모의 사전 방류시설 2개를 설치해 초기 우수를 배제하고 있다. 또 길이 60m, 폭 25m 규모의 임시배수로를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능력을 확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대구·경북
-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80%…연말 준공 목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