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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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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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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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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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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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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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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운영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 보건의료원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난 17일 울릉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25명과 교사 10여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마음성장학교'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마음성장학교'는 청소년의 정신건강과 생명존중에 대한 인식향상, 자살예방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으며 긍정적인 학교 분위기를 조성해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학교기반 정신건강 증진사업이다. 이날 교육은 김영헌 보건의료원장이 직접 강사로 나서 청소년을 위한 마음 들여다보기, 올바른 디지털 기기 활용(디지털 리터러시)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학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교사들을 대상으로 최근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소년기 자해와 자살 행동에 대한 이해, 개입방법에 대해 자세하게 다뤘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마음성장학교를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신의 정신건강을 돌아보고 몸과 마음이 함께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마음이 불안하고 힘들 때 어려워하지 말고 언제든 정신건강복지센터로 연락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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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마음성장학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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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 녹화 영상 유튜브 공개
- [울릉신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정성조)와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은 오는 22일부터 7월 13일까지 4주간 매주 수요일마다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의 공연 영상을 유튜브 채널 ‘궁능 TV’를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총 21편의 영상으로, ▲ 6월 22일 ‘해음’, ▲ 6월 29일 ‘억스(AUX)’, ▲ 7월 6일 ‘이상’, ▲ 7월 13일 ‘서도밴드’ 순으로 공연 출연자별 5~6편의 영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덕수궁 풍류대장'은 지난달 21일과 22일 국내 최대 규모의 문화유산 축제 '2022 봄 궁중문화축전'과 연계하여 덕수궁 즉조당에서 개최했던 고궁음악회로, JTBC 국악경연프로그램 '풍류대장'의 수상팀이 출연해 우리 국악의 아름다운 선율을 전한 바 있으며, 이번 영상은 당시의 녹화 영상이다. 첫날에는 힐링 정가로 알려진 어쿠스틱 국악밴드 ‘해음’, 서양 악기와 우리 장단의 하모니를 보여주는 ‘억스(AUX)’가 멋진 공연을 선보였고, 둘째 날에는 다수의 수상경력과 팬덤을 보유한 ‘서도밴드’와 퓨전 사물놀이로 외국에서도 주목받는 ‘이상’이 청중을 사로잡았다. 사회를 본 국악인 최재구도 특유의 입담과 함께 흥겨운 자작곡을 선보인 바 있다. 무대로 활용된 덕수궁 즉조당의 아름다움에 풍류대장 아티스트들이 선보인 국악의 매력이 더해져 5월 21일과 22일, 양일간 2,000여 명이 관람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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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고궁음악회 '덕수궁 풍류대장' 녹화 영상 유튜브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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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2년 신규 마을기업 선정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하는 '2022년 마을기업 육성사업'에 울릉섬가온농업회사법인이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 주도로 지역자원을 활용한 사업을 통해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설립·운영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매년 공모를 통해 현지 실사, 적격검토, 1차 심사(경상북도), 2차 심사(행정안전부)를 거쳐 행정안전부장관이 지정하고 있다. 신규 마을기업으로 지정되면 사업계획에 의해 5000만원의 보조금이 지원(자부담10% 이상 부담)되며 별도 신청과 심사를 통해 2차년도(3000만원 이내), 3차년도(2000만원 이내)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울릉섬가온농업회사법인은 지난 2020년 8월 정정연 대표 외 조합원 12명으로 법인을 설립했으며 지역농산물(부지갱이, 우산고로쇠)을 활용한 떡을 개발·판매하고 있고 울릉읍 소재지(도동)에 카페형 떡집 오픈(5월경)을 준비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신규 마을기업 지정을 통해 지역주민들의 소득이 증대되고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마련돼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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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2년 신규 마을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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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BC카드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26일 군청 제2회의실에서 주식회사 BC카드와 '해양환경보호 및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BC카드의 해양환경보호 기금(이하 기금) 3000만원 지원과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추진(할인혜택 제공)등을 위해 체결됐다. 조성된 기금은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쓰레기 수거·처리비용에 사용되며 나아가 해양쓰레기에 대한 인식 개선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한 마케팅 추진에 따라 지난 25일부터 오는 10월31일까지 마이태그에 응모한 BC카드고객이면 누구나 울릉군 내 △관광지: 30%(최대 1만원) △요식: 10%(최대 2만원) △특산품/마트: 10%(최대 2만원) △숙박: 최대 3만원(30만원 이상 결제 시) △렌터카/여행사: 최대 2만원(30만원 이상 결제 시) 등 다양한 업종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기간 내 1인1회, 업종별 할인한도 적용) 최원석 BC카드 사장은 "ESG 가치 실천을 위해 지자체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자 이 프로젝트를 추진하게 됐다"면서 "빅데이터 기반의 상권분석으로 지자체와의 상생과 착한소비를 위한 ESG 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규율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BC카드의 해양쓰레기처리지원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생태를 자랑하는 울릉도와 독도의 해양환경을 정화하고 관광객과 주민의 해양환경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한 사업이 될 것"이라며 "마케팅 사업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의 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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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BC카드사와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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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저동)여행자센터 관광랜드마크로 조성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민간 자본의 효율적 활용을 통해 울릉(저동)여행자센터의 지리적 이점을 극대화하고 최초의 민·관합작유치의 성공적인 사례로 만들 것이라고 지난 22일 밝혔다. 울릉(저동)여행자센터는 총 면적 170.14㎡로 지난해 10월부터 개장해 관광안내 데스크, 계단식 휴식공간, 물품보관함 등을 갖춰 관광객들의 관광정보 제공과 휴식공간으로의 역할을 해왔다. 울릉군은 지난해 8월 울릉군-한국관광공사-코오롱글로텍 3자간 관광상품, 즐길거리 개발 및 국제관광섬 울릉의 국내외 활성화 도모라는 공동목표 달성위해 업무협약식을 체결했다. 이에 울릉군은 협약의 일환으로 저동여행자센터의 관광안내업무와 관광객 휴식공간은 유지하되 잔여공간의 효율적 활용과 지리적 이점을 살려 여행자센터를 새롭게 탈바꿈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코오롱글로텍과 협의해 왔다. 또한 울릉군의 인프라·행정 지원과 민간기업의 기획·투자가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관광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코오롱글로텍과 지난 3월 위수탁계약을 체결했고 코오롱글로텍에서 내부시설 보강과 인력 확충을 거쳐 5월 중 관광객들에게 선을 보일 계획이다. 새로이 탈바꿈할 여행자센터는 가칭 '울라 웰컴하우스 저동여행자센터'로 관광안내소를 활용한 민-관 최초의 울릉군 합작품이 될 것으로 기대되며 관광홍보 및 관광 활성화에도 상당히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운영계획으로는 관광안내소 기능 유지, 관광정보 제공 및 관광상품투어 프로그램 예약 서비스, 관광콘텐츠 개발의 일원으로 진행될 '아웃도어 미션게임(울릉도시그널)',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편의시설 여행자 라운지 조성, 현존 상권과 중복되지 않는 특산품을 활용한 기존과 차별화된 신제품 및 지역스토리가 있는 상품을 개발 판매 등이 계획돼 있다. 특히 여객선운항정보와 관광지운영 현황판을 설치해 울릉군의 종합관광정보를 한번에 접할 수 있는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할 예정이다. 김규율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민간 자본을 활용한 여행자센터의 성공적 탈바꿈은 울릉군 관광수준의 질을 높힐 뿐만 아니라 방문해 주시는 관광객들에게도 재방문 의사를 유도해 관광산업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이라며 "또한 민·관이 함께할 최초 합작품이 나올 것이니 만큼 주변상권 등에 피해가 되지 않도록 군 차원의 철저한 관리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코오롱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울릉군이 저동에 새롭게 마련한 관광안내소를 코오롱글로텍 '울라(울릉도고릴라)'콘셉트로 재구성한 민관 합작의 신개념 여행자센터이며 기존여행자센터와 달리 관광객들에게 관광정보/휴식/컨텐츠/상품등을 복합관광문화공간으로 계획, 여행객이 잠시 머물다 가는곳이 아닌 울릉도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해나갈 계획"이라며 "여행객들의 이용 만족감을 극대화할 수 있는 시설과 운영서비스를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며 운영이외의 수익 발생 시 울릉도 소상공인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등으로 울릉군을 위해 환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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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저동)여행자센터 관광랜드마크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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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매도시 주민 여러분! 부지갱이 드시고 힘내세요"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6일 '코로나19'를 극복히기 위해 일선에서 노력하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자 자매도시 6곳에 울릉도 청정 봄나물 1000kg(부지갱이나물, 1,000만원 상당)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달된 자매도시는 수도권 지역인 서울시 영등포구, 경기도 안양시, 성남시, 구리시, 의정부시, 안산시 등이다. 군은 봄나물 전달식과 더불어 영등포구와 의정부시, 안산시에서는 시식회를 열어 부지갱이나물 무침 등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서 갓 무쳐낸 울릉도 부지갱이나물의 독특한 향과 맛으로 행사장 주변인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이번 행사는 군에서 '코로나19' 일선에서 고생하는 관계자를 격려하고 나아가 코로나19로 인해 소원했던 자매도시 교류활성화와 더불어 울릉도 산채나물 홍보와 농가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코로나19의 극복을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자매도시 관계자 분들에게 울릉도의 부지갱이와 함께 응원의 말씀을 전달드리며 자매도시 주민들에게 울릉도 산채나물에 대한 홍보도 부탁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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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자매도시 주민 여러분! 부지갱이 드시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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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연장 신청안내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편의를 제공키 위해 지역내 전 법인에게 신고·납부 절차와 납부기한 연장 신청 등 안내문을 발송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대상은 사업 연도 종료일 현재 울릉군에 사업장을 둔 지난해 12월 말 결산 법인으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 원천소득이 이있는 외국법인이며 소득이 없거나 결손이 발생한 법인도 반드시 신고해야한다. 또한 둘 이상 지방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안분해 신고·납부해야 하며 만약 안분대상 법인이 안분하지 않고 본점 소재지 등 하나의 시·군에만 신고할 경우 나머지 사업장에 대해서는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되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신고방법은 신고서와 제출서류를 준비해 군청을 방문해 신고하거나 지방세 인터넷 신고·납부 사이트 위택스(wetax)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전자로 신고·납부할 수 있다. 울릉군은 '코로나19' 방역조치에 따른 집합금지·영업제한으로 피해를 입은 업종의 중소기업에 대해 올해 법인지방소득세의 납부기한을 3개월 직권 연장한다. 기한 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한 법인에 대해 연장신청이 가능하므로 지방세 납부기한 연장신청서 작성해 울릉군 재무과에 우편·팩스(fax.054-790-6139)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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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연장 신청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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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원'…도시민 유치 박차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4일부터 오는 5월1일까지 약 30일간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소 귀농·귀촌에 관심있던 도시민 10명을 대상으로 약 1개월간의 주거비와 프로그램 체험비를 제공해 그들이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및 생활 등을 미리 체험하고 주민과의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은 남양3리(통구미)마을에서 진행되며 울릉도 농업에 관한 교육과 울릉섬 마을 문화 및 관광지 탐방, 영농체험, 독도 현지 견학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귀농·귀촌 희망자들에게 농촌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심어주고 도·농간 문화적 차이를 줄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또 프로그램 참가자는 현재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됨에 따라 방역수칙을 준수해 미리 코로나 검사를 진행하여 입도할 예정이다. 김병수 군수는 "이번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약 한 달간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생활을 생생하게 경험해보고 울릉군에 대한 긍정적인 이미지를 가질 수 있길 바라며 향후 울릉군을 이끌 역량 있는 인재가 정착해 귀농·귀촌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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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에서 살아보기 지원'…도시민 유치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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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일주도로 2단계 공사 준공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도 일주도로 2단계 공사가 오랜 공사기간 끝에 마무리 되면서 낙석과 산사태, 너울성파도로 차량 통행이 위험했던 구간이 전폭적으로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도로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경북도는 28일 울릉 서면 남양리에서 울릉도 일주도로 2단계 건설공사 준공을 기념하는 '남양터널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병수 울릉군수, 남진복 도의원, 대한건설협회(경북지회), 대한전문건설협회(경북지회), 지역주민 300여명이 참석했다. 울릉도를 한 바퀴 순환하는 국가지원 지방도 90호선 울릉일주도로는 2019년 3월 55년 만에 전면 개통됐다. 이를 통해 울릉읍 저동항에서 북면 천부리까지 1시간30분이던 거리가 15~20분으로 단축되면서 주민편의 개선은 물론 섬 관광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왔다. 기존 일주도로는 도로 안전기준을 제대로 충족시키는 구간은 극히 드물고 도로 폭이 협소해 대형차량 운행에 어려움이 있었으며 해마다 반복되는 낙석과 산사태, 너울성파도 등 자연재해로 인해 교통 통제도 적지 않아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경북도는 울릉일주도로 2단계 건설공사를 2012년 제3차 국도‧국지도 5개년(2011~2015년)에 반영해 예산확보의 길을 열었다. 올해 4월까지 총사업비 1771억원을 투입해 기존 도로 21.1km에 터널 5개소(1729m, 확장2 신설3), 피암 터널 4개소(360m)를 건설한다. 현재 1, 2차로인 도로를 일괄 2차선으로 확·포장(1만1810m)하며 현재 99%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이날 개통된 남양터널(연장 459m)은 1차선 터널로 차량교행이 전혀 되지 않아 진출입을 알리는 신호등으로 운영되던 탓에 신호에 익숙하지 않은 관광객에게는 교통 불편과 사고의 우려가 컸다. 이번 공사로 2차로 터널이 개통되면서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안전한 통행 여건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도심에서는 흔히 볼 수 있는 신호등이 그간 울릉도에서는 차량 진출입을 알리는 용도로 해안가 터널 2곳 입구에만 있었고 이번 공사가 마무리되면서 신호등은 완전히 사라지게 됐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단계 건설공사가 완공되면서 울릉도 관광산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중앙정부를 상대로 적극적으로 설득해 나머지 구간도 도로 안전기준에 맞게 개선되도록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이번 울릉일주도로 2단계 건설공사 준공에 전폭적인 도움을 주신 경상북도와 공사 관계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교통 인프라 개선은 주민들의 정주환경 개선과 관광활성화에 가장 중요한 사안 중 하나인 만큼 앞으로도 더 안전하고 더 쾌적한 교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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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일주도로 2단계 공사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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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만덕호 사건 기록 사진' 공개
- [울릉신문=김경학 기자] 울릉군은 지난 1976년 울릉군 천부항에서 만덕호가 침몰했던 당시를 촬영한 기록사진을 발굴해 올해 최초 공개했다. 이 기록사진은 울릉군 기획감사실 정영환 주무관이 2년여의 끈질긴 조사 끝에 촬영 원본 필름을 발굴했고 6개월간의 필름 복원작업을 통해 디지털 파일로 공개할 수 있게 됐다. 만덕호 침몰사건은 울릉도 주민들에게 회자되는 비극적인 사건으로 지난 1976년 1월17일 오후 4시경 도동항에서 물자와 승객을 실은 만덕호가 천부항을 20m 앞둔 지점에서 기관고장으로 침몰해 37명의 사망자가 발생한 참사였다. 기관고장으로 표류중인 만덕호는 거센 파도를 만나 전복됐으며 많은 이들이 바다에서 목숨을 잃었다. 당시 수영선수로 활동한 故이경종 천부초등학교 교사는 바다로 뛰어 들어 자신의 제자였던 2명의 학생을 구했으나 그도 결국 운명을 달리했다. 이러한 대형 참사는 울릉도 주민들에게 해양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으며 울릉도의 동절기 어선의 정박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천부항의 방파제가 보강되기도 했다. 김병수 군수는 "만덕호 침몰사건이 발생한지 46년이 지난 오늘 울릉도 현대사의 주요자료를 복원했다는 점에서 이번 복원은 큰 의의를 가진다"며 "만덕호 침몰 사건 사진 공개를 통해 제자를 구하고 숨진 참스승이었던 故이경종 교사의 숭고한 뜻을 기리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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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만덕호 사건 기록 사진' 공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