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Home >  전국 >  광주·전라
-
'행정통합 주민 삶과 밀접…자치구 역할 중요' 광주광역시-5개 자치구, 현장 중심 행정통합 추진
[울릉신문] 광주시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5개 자치구와 현장 중심의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3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5개 자치구 구청장 간담회’를 열어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담은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기정 광주시장과 임택 동구청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을 비롯해 고광완 행정부시장, 광주·전남 행정통합 추진기획단장인 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최근 행정통합 논의가 급물살을 타고 있는 가운데 광주전남이 하나의 경제·생활권으로 통합되는 행정통합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추진 과정에서 자치구의 현장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는 간담회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추진 경과와 향후 로드맵을 설명하고, 통합을 통해 기대되는 지역 경쟁력 강화와 행정효율성 제고 방안을 제시했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행정통합의 성공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민들의 동의와 공감이 필수적이라는 데 뜻을 같이하고, 이를 바탕으로 공동선언문을 발표했다. 공동선언문에는 행정통합이 지역 소멸과 성장 정체에 대응하기 위한 필수적 선택임을 확인하고, 광주와 전남을 하나의 광역 경제·행정권으로 묶어 대한민국 남부권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도약시키는 것을 공동의 목표로 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기초 자치의 기능과 권한을 존중해 주민자치와 풀뿌리 민주주의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추진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토론과 소통을 통해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앞장서겠다는 의지도 밝혔다. 광주시와 5개 자치구는 앞으로 자치구별 주민설명회나 공청회 등 현장 중심의 여론수렴 과정에서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한 중대한 전환점으로, 성패는 결국 시민들의 지지에 달려 있다”며 “주민들이 통합의 필요성과 혜택을 충분히 이해할 수 있도록 자치구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홍보와 의견 수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이 주민의 삶과 가장 밀접하게 맞닿아 있는 만큼 기초자치단체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구청장님들과 수시로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합 추진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
영암서 전국어린이바둑왕전, 벚꽃마라톤대회 열린다
[울릉신문]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이 바둑대회가 가족 동반 방문으로 치러지는 점을 감안해, 영암군은 대회가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 영암군은 총사업비 3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암에 건립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도 홍보에 나선다. 2029년 완성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은 인공지능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등을 갖춰 국내·외 프로·유소년 선수 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바둑과 관광을 연결하는 문화 산실로 가꿔 ‘바둑 메카, 영암’을 알릴 구심점으로, 상시 체류의 거점으로 영암군은 국제바둑연수원을 키워가기로 했다. 4/4일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경관 아래 펼쳐진 군서면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 대회는,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만개한 벚꽃 속에서 자연과 문화, 관광과 스포츠가 체육행사로 꾸민다. 여기에 영암군은 천하장사 씨름대회,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 등 하반기 주요 스포츠대회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활력 회복,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올해 영암군은 체육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추경에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확대된 체육 예산을 바탕으로 스포츠 이벤트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
순천시, 숏폼부터 블로그까지... 순천을 알릴 시민 주인공 찾는다
[울릉신문] 순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으로 순천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된다”며, “다양한 개성과 시각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홍보실또는 순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완도군,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성료
[울릉신문] 완도군은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올해 1월 9일까지 공설운동장과 고금 생활체육공원, 축구 전용 구장 등에서 ‘2026 동계 장보고배 축구 스토브리그 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완도군이 스포츠 전지훈련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훈련 중인 선수들의 실전 경기력 향상을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대학부와 유소년부까지 참가했다. 고등·대학부 스토브리그는 부천중동고, 세종미래고, 북내 FC 등 고등부와 경기대학교, 수원대학교, 홍익대학교, 위덕대학교, 남부대학교 등 총 8개 팀, 선수 305명이 참가해 토너먼트 경기를 펼쳤다. 유소년부 스토브리그는 경기 TOP FC, 양주 유소년, SC 주니어, 대구 샬롬, 화성 FC 등 전국 각지에서 모인 14개 팀, 선수 303명이 참가해 열띤 경기를 치렀다. 군은 체육 시설 등 안정적인 경기 운영 환경 외에도 해양치유 프로그램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훈련과 경기 후 컨디션 관리 및 체력 회복에 도움이 되는 해양치유를 병행함으로써 선수단은 물론 지도자, 학부모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스토브리그 기간 동안 선수단과 관계자 등의 완도 방문으로 숙박, 음식점 등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한편 완도군은 온화한 기후와 체육 시설이 잘 갖춰진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올해는 67개 팀, 1,800여 명이 찾아 훈련을 할 예정이며, 선수들에게 해양치유 프로그램 체험 기회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해마다 많은 선수들이 완도를 찾을 수 있도록 스포츠와 해양치유를 접목한 차별화된 훈련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울릉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표본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광주광역시, 폭염·열섬 대응 도시숲 10곳 만든다
[울릉신문] 광주시가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도시열섬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도시숲 10곳을 새로 만든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6000만원(국비 13억1000만원, 시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저감숲과 녹색복지숲 등 2개 분야 도시숲 10곳을 조성한다. 이는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원한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 공모를 통해 도시숲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구체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미세먼지저감숲’ 조성 사업으로 3개 사업 9곳에 20억원을 투입하고, 취약계층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녹색복지숲’ 조성 사업으로 1개 사업 1곳에 6600만원을 투입한다. 미세먼지저감숲 중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동구 필문대로, 서구 풍암동 경관녹지, 남구 효천3로, 남구 유안근린공원, 광산구 수완동 보행자전용도로 등 5곳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남구 방림초교, 남구 월산초교, 광산구 선운초교 등 3곳 ▲생활밀착형숲(실외정원) 조성사업 북구 전남대학교 1곳이다. 또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은 광산구 보람의 집 1곳이다. 광주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심 내 온실가스 흡수원을 확대하고, 폭염 때 체감온도를 낮추는 한편 미세먼지 차단, 휴식공간 제공 등 시민 체감형 녹색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위원 등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위원회’를 열어 자치구에서 제출한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 규모의 적정성,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도시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을 완화하는 기후조절기능을 갖춘 중요한 도시기반시설”이라며 “기후변화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원하고 푸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6일 시·사업소·자치구 등 공원녹지분야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원녹지시책 연찬회’를 열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실시간 광주·전라 기사
-
-
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전북특별자치도가 국내 굴지의 식품기업 ㈜풀무원과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에 손을 맞잡았다. 전북특별자치도와 ㈜풀무원, 익산시는 19일 서울 풀무원 본사에서 ‘푸드테크 식물성대체식품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효율 ㈜풀무원 총괄CEO와 정헌율 익산시 시장,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이 참석했으며,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방안과 향후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근 식량부족문제 해결을 위한 미래식량개발과 기후변화 대응 식량 안보 문제 등 동물성 단백질을 대체할 대체식품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전북자치도, 익산시, ㈜풀무원은 식물성 대체식품분야에서의 ▲협업 네트워크 구축 ▲공동 연구개발(R&D) 실증 및 사업화 ▲대기업-중소기업간 상생협력 및 사회적 가치 창출 ▲푸드테크분야 신기술 및 글로벌 동향 정보 공유 등 향후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통해 도는 얼라이언스 소속 중소기업, 농생명기관 간 식물성 대체식품 분야 상생협력에 기대를 모으고 있다. 백승하 전북특별자치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미래지향적인 지속가능한 식품산업 실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 전북자치도는 푸드테크 산업의 대기업-중소기업-농가 간 오픈이노베이션을 촉진해 농생명산업 수도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풀무원은 미래지향적 식품분야의 대표기업으로 2022년 8월 지속가능한 식품 전문 브랜드 ‘풀무원지구식단’을 론칭하고 창사 39년만에 처음으로 가수 이효리를 모델로 발탁하는 등 미래먹거리 사업을 본격화하고 있으며, 최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역량 강화를 바탕으로 세계 3대 신용평가사인 S&P 글로벌의 지속가능성 평가에서 식품분야 글로벌 톱5기업*(국내1위)에 선정된 바 있다.
-
- 뉴스
-
전북특별자치도-㈜풀무원-익산시, 푸드테크 식물성 대체식품 산업 육성 업무협약 체결
-
-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유료화... 함께 호흡하는 상생축제 발돋움
- [울릉신문] 광양시는 내달 8일부터 17일까지 광양매화마을 일원에서 열흘간 개최될 ‘제23회 광양매화축제’의 입장 유료화를 전격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개최 이래 최초 유료화 전환을 앞두고 광양매화축제 입장료를 성인(19세 부터 64세), 청소년(7세 부터18세)으로 구분해 각각 5천원, 4천원 등으로 책정했다. 면제 대상은 6세 이하, 65세 이상, 19세 미만 광양시민, 장애인, 국가유공자, 참전유공자, 기초생활 수급자 등이며, 반드시 신분증 등 증빙자료를 제시해야 한다. 입장료는 전액 축제상품권으로 돌려줘 방문객은 축제를 부담 없이 즐기고 지역에는 활력을 불어넣는 등 함께 호흡하고 만족하는 상생축제로 발돋움한다는 전략이다. 축제상품권은 축제장이 속한 다압면 소재 점포와 축제장 내 부스(노점상 제외), 광양수산물유통센터 등 시가 설치한 점포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상품권 사용기간은 축제 개막일인 3월 8일부터 폐막 이튿날인 3월 18일까지이며 잔액은 환급되지 않는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전라남도 대표축제인 광양매화축제는 지역에 도움이 되고 지속가능한 축제를 비전으로 문화관광축제를 넘어 글로벌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면서 “개최 이래 최초로 유료로 전환되는 만큼 광양매화축제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와 만족할 만한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만반의 준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로 제23회를 맞는 광양매화축제는 ‘광양 매화, K-문화를 담다/봄의 서막 : 매화’를 주제로 광양매화축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참신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로 열흘간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
- 뉴스
-
제23회 광양매화축제 유료화... 함께 호흡하는 상생축제 발돋움
-
-
남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원등으로 제94회 춘향제를 밝히다
- [울릉신문] 남원시는 오는 5월에 개최되는 제94회 남원춘향제에서 시민을 비롯한 관광객들의 소원 메시지가 적힌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는 사전 신청을 시작한다고 전했다. 제94회 남원춘향제는 오는 5월 10일부터 16일까지 7일간 남원시 광한루원 일원에서 “춘향, COLOR愛 반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되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가장 오래된 공연예술 및 시민참여 축제다.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남원시 2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오는 4월 5일까지 사전 신청을 하면 된다. 사전 신청자 중 선정된 사람에 한해 직접 작성한 소원 메시지의 소원등으로 춘향제 기간 동안 요천수변 등지에 불을 밝혀 소원등 거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비용은 개당 9천원이다. 사전 신청을 놓친 사람들은 축제기간 동안 현장에서 직접 신청하여 소원등 매달기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외에도 제94회 남원춘향제는 춘향무도회, 대동길놀이 등 한복을 입고다양한 체험과 공연예술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일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소원등 매달기는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올해 남원춘향제 ‘춘향, COLOR愛 반하다’ 주제에 맞는 다양한 색상(COLOR)의 소원등으로 일제히 불을 밝혀 뜻깊고 아름다운 5월의 밤을 연출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올해 남원춘향제는 시민과 축제 참여자, 관광객 모두가 한복을 입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콘셉트에 따라 오염이 없어 착장이 가능한 한복, 생활한복, 액세서리 및 관련 소품을 기부하는 ‘한복기부캠페인’도 진행하고 있다.
-
- 뉴스
-
남원시, 시민과 함께하는 소원등으로 제94회 춘향제를 밝히다
-
-
전남소방본부, 도서지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박차...
- [울릉신문] 전남소방본부는 올해 화재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한다. 14일 오후 신안소방서에서 도서지역 및 소방서 원거리 가구에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을 위한 주택용소방시설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신안군 김문수 도의원, 최미숙 도의원, 홍영근 전남소방본부장, 정정두, 김상순 신안군 의용소방대 남·여연합회장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소방본부가 소방시설 무상 보급에 나선 이유는 화재 발생 시 초기대응으로 인명·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 실제로 최근 10년간 전국에서 발생한 주택화재는 전체 화재의 18.3%를 차지하고 있지만, 주택화재로 인한 사망자는 전체화재 사망자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고 있다. 전남의 경우도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의 절반 이상이 주택에서 발생하고 있다. 주택에 설치해야하는 소방시설(주택용소방시설)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로 주택화재 발생 시 소화기는 초기진화를, 감지기는 빠른 대피를 도와준다. 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만7천여가구에 대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무상 보급했으며, 올해도 1만 5천여가구를 목표로 보급을 추진한다. 또 주택용 소방시설 무상 보급과 동시에 소화기, 감지기 설치의 중요성을 알려 주택거주자의 자율 설치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를 병행할 계획이다. 홍영근 본부장은 “주택화재는 도민의 안전을 위협하는 대표적인 요소 중 하나이다"라며"도민도 중요성을 충분히 인식하고 주택에는 반드시 소화기와 감지기를 설치해 달라”고 당부했다.
-
- 뉴스
-
전남소방본부, 도서지역 등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박차...
-
-
광양시, '2023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 [울릉신문] 광양시는 ‘제13회 2023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市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대상은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활용 현황을 종합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성공적인 성과를 거둔 기업 및 공공기관에 시상하는 SNS 분야 국내 최고 권위를 인정받는 상이다. 광양시는 유튜브,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등 올해 SNS 활용지수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1차 정량평가, 2차 전문가 평가를 거쳐 사용자 투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2017년부터 SNS 관련 분야에서 7년 연속 수상이라는 쾌거로, 명실상부하게 SNS 부문에서 전국 최고의 지자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광양시 SNS는 2010년 블로그 ‘햇살 가득 따스한 광양’을 시작으로, 2020년 4월 유튜브 ‘오롯이 광양’ 개설,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등 6개 채널이 있으며, ▲매체별 특성에 맞춘 차별화된 소셜미디어 채널 운영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재치 있는 쇼츠 콘텐츠 ▲광양 캐릭터인 ‘매돌이’를 활용한 친근한 소통으로 기관 SNS가 가진 틀을 깬 재미와 감동을 주는 콘텐츠로 시민과의 소통을 인정받고 있다. 한편, 광양 매실을 의인화한 광양시 대표 캐릭터 ‘매돌이’가 '2023년 제6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본선에 진출해 전국 1등 캐릭터에 도전장을 던져놓고 있으며, 오는 20일까지 대국민 투표가 진행 중이다. 정해종 홍보소통실장은 “광양시 SNS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더욱 소통하는 광양시 SNS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매돌이가 광양시를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 캐릭터로 거듭날 수 있도록 대국민투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
- 뉴스
-
광양시, '2023 대한민국 SNS대상' 최우수상 수상
-
-
고흥군, 지역축제 앞두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 [울릉신문] 고흥군은 지난 11일 동강 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축제 대비 물가 안정 및 바가지요금 근절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코로나19 거리두기 해제로 가을철 많은 지역 행사가 예정됨에 따라 관광객을 상대로 한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등 불공정 상행위 근절을 위해 실시했다. 군·면 공무원, 시장상인회, 번영회, 자율방범대, 청년회, 물가 모니터 요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바가지요금, 끼워팔기 뿌리뽑기 등을 다짐하고 주변 상점들과 군민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군-면 합동점검반은 서비스 대비 과다한 요금, 끼워팔기, 계량 위반, 담합에 의한 가격 책정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즉각 시정 권고했다. 군은 앞으로 11월 개최 예정인 제3회 고흥유자축제, 제1회 드론·UAM 엑스포 등 행사 기간 축제장 주변 음식값 및 숙박료 등 요금에 대한 불공정 행위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건전한 상거래 문화 조성 및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지역축제 대비 물가 안정 캠페인을 통해 공정한 상거래 정착뿐만 아니라 지역의 대표 관광지로서 고흥군의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
- 뉴스
-
고흥군, 지역축제 앞두고 물가안정 합동 캠페인 전개
-
-
부안군,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울릉신문] 부안군은 추석 연휴 및 가을철을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쯔쯔가무시증 및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예방을 위해 개인위생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대표적인 진드기매개감염병에는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이 있으며 쯔쯔가무시증감염은 쯔쯔가무시균을 보유한 털 진드기의 유충에 물린 후 발생 할 수 있고, 물린 자리에 가피(검은 딱지)가 생기는 특징이 있다. 주요 증상으로 발열과 근육통, 발진, 림프절종대 등이 나타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감염은 참진드기에 물려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고열, 오심, 혈소판감소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예방백신과 치료제가 없고 치명률이 높아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야외 활동 시 피부노출을 최소화하기 위해 밝은색 긴 옷, 모자 등 갖춰 입기, 풀밭에 앉을 때 돗자리 사용하기, 기피제 사용하기, 귀가 즉시 옷을 털어서 세탁하기 등을 준수해야 한다. 부안군보건소장(박찬병)은 “진드기에 물리지 않도록 예방수칙을 잘 지키고 야외 활동 후 2주이내 발열 등 증상 발생 즉시 의료기관에 방문해 진료 받는 것이 중요 하다”고 말했다.
-
- 전국
- 광주·전라
-
부안군, 가을철 진드기매개감염병 주의 당부
-
-
해양수산부, 전 연안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울릉신문] 해양수산부는 9월 22일 14시부로 전남 연안 및 내만에 발표됐던 고수온 특보(주의보)를 전면 해제한다고 밝혔다. 올해 고수온 특보는 7월 28일 서·남해안(제주 포함)을 시작으로 57일간 지속됐고, 해제 시점도 전년에 비해 2주 정도 늦어졌다. 올해 고수온은 장마로 인해 작년보다 약 3주 늦게 시작(7. 28.)됐으며, 7월 하순부터 9월 중순까지 폭염이 계속되면서 이례적으로 9월 중순까지 연안 수온이 평년(최근 30년)보다 1~3℃ 높게 유지되는 특징을 보였다. 우리나라 연안의 8월 평균 수온은 25 ~ 28℃로 평년보다 1.5 ~ 2℃ 높게 나타났으며, 9월 중순까지 평년보다 1 ~ 3℃ 높은 수온을 보였으나, 이후 북쪽의 차고 건조한 공기 유입으로 기온이 낮아지면서 수온도 하강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고수온이 9월 중순 이후까지 지속되면서 동해, 남해, 제주 등 7개 시·도 총 545개 어가(어류 1,943만 마리, 멍게 861줄)에서 피해신고(9. 20. 기준)가 이어졌다. 해양수산부는 고수온 피해어업인의 신속한 경영 재개와 추석 명절 민생안정을 위해 추석 전 1차 복구(231개 어가, 186억 원)를 지원하고, 고수온 특보 해제 이후 2차 복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은 “올해 고수온 현상이 예년과 다른 양상으로 진행되면서 9월 하순까지 지속적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라며, “피해 어가에 대한 신속한 폐사원인 조사와 조속한 피해 복구(보험미가입어가) 및 보험금 지급(보험가입어가)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 뉴스
-
해양수산부, 전 연안 고수온 특보 전면 해제
-
-
순천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 [울릉신문] 순천시가 이데일리가 주관하고 지방시대위원회가 후원하는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에서 문화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은 민선8기 출범 이후 지역발전 성과를 거둔 기초자치단체 및 단체장을 선정․시상하여 지역경쟁력 제고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1차 서류심사와 2차 최종심사를 거쳐 선정했다. 시상부문은 문화, 도시(지역)개발, 교육, 스마트행정, 복지, 교통, 주거(주택), 경제(산업), 의료, 일자리 총 10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순천시는 ‘대한민국 새로운 이정표를 만들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주제로 문화부문에 응모했고, 정원과 생태를 기반으로 대한민국 도시발전의 이정표를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시장과 공무원, 그리고 시민이 함께하는 성공적인 삼합(三合)이 성과의 주인공이다”라며 “시민과 함께 만든 순천의 생태도시 실험이 중소도시의 표준모델로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고 밝혔다. 한편 윤석열 대통령, 김진표 국회의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주요 인사뿐만 아니라 정부 기관․단체 등 290여 곳에서 벤치마킹하러 온 정원박람회는 억만 송이 국화꽃을 갈아입고 가을 정원의 매력을 뽐내며 10월 31일까지 열린다.
-
- 뉴스
-
순천시,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단체 행정대상 문화부문 대상 수상
-
-
청량한 가을, 전남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 [울릉신문] ‘청량한 바람이 부는 가을, 매력 넘치는 남도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전라남도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 10월 11일부터 6일간 순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남도 에브리띵’을 주제로 국내외 25개국 97편의 작품이 상영되고 시네마트립, 영화의 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도의 생태, 음식, 역사, 역사, 예술 등 남도의 모든 것을 영화와 엮은 로컬영화제- 남도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영화와 공연, 문학, 음악,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남도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재조명한다. 특히 도민과 공연, 정원, 작가 등이 함께하는 영화제로서 기존 영화제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을밤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부제 아래 경연, 산보, 풍광, 동행, 여흥의 5개 섹션을 구성해 관람객이 남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제 막은 10월 11일 오후 6시 순천만 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오른다. 배우, 감독들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6일간 여정에 돌입한다. 일별 주요 프로그램은 12일 신안에서 촬영된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과의 대화, 13일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모리꼬네의 삶을 다룬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14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 거장 강산에와 함께하는 라이브 밴드공연 등이다. 15일엔 남도를 대표하는 김승옥 작가와 정훈희 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김승옥, 안개, 무진 특별기획전’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순천을 관광하며 영화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 프로그램인 시네마트립을 운영하고, 순천 문화의 거리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해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을 시작으로 남도의 매력을 알리고, 영화인과 관람객 모두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영화제로 성장하도록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가든스테이, 순천 CGV,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 등 6개소, 11개 스크린에서 25개 나라 97편의 작품이 무료로 상영된다.
-
- 뉴스
-
청량한 가을, 전남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