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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나의 추억이 너의 설렘으로”... 보람초, 특별한 ‘물건 졸업식’ 열어
[울릉신문]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학생들은 이번 나눔 장터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최종 기부처로 결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6년 동안 정들었던 물건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수익금이 우리가 사는 세종의 환경을 지키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보영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환경·인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가 살아있는 환경·민주 교육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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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울릉신문]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전략 판단과 함께,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추진해 온 기업친화적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충북은 산업입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입지 면적을 12.2% 상향 조정하고, 총 1,927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효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선택으로, 충북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충청북도가 중부권 최대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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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울릉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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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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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영동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쾌거
[울릉신문]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 무궁화급 2위,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뒀다. 8월 2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에서 우승을, 김다영 선수는 무궁화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괴산군의 씨름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괴산군 씨름단은 오는 8월 구례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 대비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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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SNS 이벤트 ‘프로그램 BINGO 완성하기’
[울릉신문]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BINGO’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관람객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다. 빙고판은 ▲길거리 퍼레이드 ▲대전보러 페스티벌 ▲꿈돌이 아이스호텔 ▲K-POP콘서트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꿈씨패밀리 포토존 ▲패밀리 테마파크 ▲먹거리존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프로그램 중 3가지 이상을 참여해 가로·세로·대각선 중 한 줄의 빙고를 완성한 뒤, 인증사진을 찍어 17일까지 대전시 SNS 이벤트 게시글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시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고,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력하고 풍성한 여름 축제로 돌아왔다”라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대전을 찾는 누구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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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삿포로 이달부터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 [울릉신문] 대전시와 자매도시인 일본 삿포로시와의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정책이 관련 조례 개정을 마치고 이달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은 민간교류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상대 도시를 방문할 때 공공시설 입장료와 관람료를 할인해 주는 것이 골자다. 삿포로 시민이 대전을 방문하면 대전시티투어, 대전예술의전당, 대전시립연정국악원, 대전시립미술관, 이응노미술관, 대전오월드 등 6곳의 입장료와 관람료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삿포로시에 대전시민이 방문하면 삿포로 시계탑, 마루야마 동물원, 삿포로 돔, 올림픽 박물관, 조각미술관, 예술의 숲 미술관 등에서 입장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상대도시를 방문할 때는 대전시민은 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삿포로 시민은 운전면허증 또는 마이넘버 카드를 제시하면 된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지난 2월 삿포로 눈축제 방문 당시 아키모토 가쓰히로 삿포로 시장과 공공시설 이용 할인 대상과 방법에 대한 최종 합의를 마친 바 있다. 이후 양 도시는 제도 정비를 마쳤고, 본격적으로 공공시설 이용료 할인을 통해 자매도시 시민으로서 긍지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또 상대도시를 이해하고 국제교류에 대한 관심까지 높인다는 복안이다. 한편 대전시는 이번 삿포로시와의 시범사업을 통해 성과를 확인하고, 향후 28개국 39개의 자매 우호 도시와 상호 협약을 거쳐 다양한 형태의 민간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여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치흠 대전시 기획조정실장은 “공공시설 이용 할인을 통해 대전 0시축제와 삿포로 눈축제 등 양 도시 시민의 활발한 왕래와 교류가 있기를 기대하며 이러한 할인제도가 민간 부문의 국제교류 활성화의 기폭제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삿포로시는 홋카이도의 도청소재지로 일본 내 다섯 번째 도시이며 2010년 대전시와 자매결연 체결 이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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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삿포로 이달부터 공공시설 이용료 상호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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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 4월 15일부터 개시
- [울릉신문] 아산시가 2024년 상반기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을 15일부터 시작한다. 시는 올해 3월 31일로 23~24절기 접종을 종료했으나, 고위험군의 중증화 및 사망 예방을 위해 면역저하자 등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추가접종을 한다고 4일 밝혔다.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 고령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면역력이 감소하기에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한 추가접종이 필요하다. 이번 고위험군 추가접종 대상은 ▲5세 이상 면역저하자 중 코로나19백신(xbb.1.5) 기 접종자 ▲65세 이상자 중 코로나19백신(xbb.1.5) 기 접종자이다. 추가접종은 마지막 코로나19백신 접종 일로부터 3개월(90일) 이후 가능하며, 백신은 XBB.1.5 기반 단가백신으로 화이자, 모더나, 노바백스 중 선택하여 접종할 수 있다. 관내 22개소 위탁의료기관 및 아산시보건소에 방문해 접종할 수 있으며,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전화로 확인 후 방문해야 한다. 곽향순 질병예방과장은 “면역저하자 및 65세 이상 아산시민은 코로나19 추가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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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로나19 고위험군 추가접종 4월 15일부터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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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가족과 함께 봄꽃여행하세요
- [울릉신문] 충남도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이색적이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별 봄꽃 여행지를 소개했다. 먼저, 천안시 천호지는 1957년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 용도로 만든 곳으로, 현재는 웰빙 마라톤 코스, 분수 등이 설치된 호수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봄에는 개나리, 벚꽃, 매화꽃이 피고 밤에도 천호지 야경이 아름답다. 인근 북면 위례 벚꽃길은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가족 단위 체험형 레저와 많은 식당, 카페 명소가 있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부하다. 공주시 동학사 벚꽃 터널길은 봄이면 벚꽃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벚꽃이 아름답게 흩날려 사진 뷰로 뛰어나고, 주변에 맛집과 풍경 좋고 아늑한 카페가 다양하게 있어 휴식과 힐링하기 좋다. 함께 있는 계룡산은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하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의 풍치와 어울려 독특한 산악 경관을 이루고 있고, 계룡팔경은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보령댐 주산벚꽃길은 보령시 미산면 풍계리에서 주산면 금암리에 이르는 구간으로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터널을 이루며 봄에는 분홍빛, 여름엔 초록빛, 가을엔 붉은빛으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보령호, 보령물빛공원, 보령댐애향박물관, 성주산자연휴양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등이 있다. 서산시 유기방가옥은 전통가옥과 노란 물결 수선화가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인 곳으로 가옥 주변 탐방길, 먹거리와 한복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산 개심사는 벚꽃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 왕벚꽃, 겹벚꽃, 청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꽃잎이 몽글몽글 솜사탕처럼 뭉쳐져 있고 크고 아름답다. 특히 개심사에는 전국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초록빛이 도는 청벚꽃이 있다. 당진시 석문방조제는 송산면 가곡리에서 석문면의 장고항리를 잇는 방조제이다. 길이는 10.6㎞로 2008년 당시 우리나라의 방조제 중 가장 길었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석문방조제 바닷길을 따라 예쁘게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산군 남일면 홍도마을에는 복숭아꽃 홍도화가 홍도삼거리에서 목사리재까지 4km에 걸쳐 피어있다. 복숭아꽃하면 백도화나 삼색도화가 주로 알려져 있지만, 전국에서 드물게 금산 홍도마을에 홍도화가 자하고 있다. 홍도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청산동산’ 으로 인생샷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오는 4월 13일, 14일 이틀간 ‘홍도화 축제’가 열린다. 청양군 대치면 시전리에서 청양읍 교원리에 이르는 칠갑산 둘레길은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도립공원, 장곡사 등을 연계한 코스로 계절별로 청양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장곡사 벚꽃길과 나선형 도로를 포함한 이 코스는 벚나무 가지가 터널을 이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나선형 도로는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한 예술성이 뛰어난 교량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예산군은 예당저수지의 탐스럽고 화려한 벚꽃과 어우러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하다. 신암면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가로 고택 곳곳에 피어있는 수선화와 살구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꽃들이 고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안면도 태안 튤립축제’ 가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270여 품종의 형형색색 튤립과 유채꽃, 다채로운 종류의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열대식물관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열대식물과 화려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인근 태안 안면암은 화사한 봄꽃, 서해바다와 어우러지는 멋진 사찰과 물 위에 뜬 부상탑까지 있어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봄이 오면 사찰 전체가 화사한 봄꽃들이 피어나 봄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에는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봄꽃 여행지가 많다”며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에 사랑하는 가족과 아름다운 꽃도 보고 충남 관광명소와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고 힐링하며 봄날의 낭만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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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가족과 함께 봄꽃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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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살아보세요!" 태안군, 관광객 위한 '통큰' 지원 나선다!
- [울릉신문] 충남 태안의 아름다운 관광자원을 부담 없이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관광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끌고 있다. 태안군은 5~6월 중 최대 한 달간 태안에서 체류형 여행을 즐기는 ‘2024 태안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운영키로 하고 4월 5일부터 19일까지 국민들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전국적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체류형 관광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참여자는 최소 7일에서 최대 30일까지 태안에 머물며 자유 여행을 즐길 수 있으며 숙박비, 부대비(식비 및 교통비), 체험활동비, 여행자보험비 등 지원 범위 내에서 경비를 지원받게 된다. 5~6월 중 원하는 시기 및 기간을 정할 수 있으며, 여행 중 △충청남도 관광홈페이지 여행 후기 작성 △여행 관련 콘텐츠 SNS 게시 △만족도 조사 등 과제를 수행해야 한다. 여행 종료 후 15일 이내에 결과보고서와 증빙자료 등을 군에 제출하면 실비를 정산받는다. 신청 대상은 충남 외 지역에 거주하는 국민이며 총 70팀 내외(팀당 1~2명)가 선정된다. 신청을 원하는 국민은 온라인 폼에 접속해 접수하면 되며, 군 공식 블로그 또는 군 홈페이지 내 공고란에서 신청서류를 내려받아 담당자 메일로 제출해도 된다. 군은 △지원동기 △여행계획 △홍보계획 등 선정 기준에 따라 참여자를 최종 확정한 후 4월 30일까지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별 자유여행을 지원하는 것으로 숙박 예약과 체험활동 예약 등 준비는 참가자 본인이 해야 하며, 비용 정산 시 간이영수증과 수기영수증 등은 인정되지 않으니 유의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최북단 이원면에서 최남단 고남면에 이르기까지 곳곳에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특색 있는 관광자원이 풍부한 태안의 매력을 최대한 선보이기 위해 이번 한달살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국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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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간 살아보세요!" 태안군, 관광객 위한 '통큰' 지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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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산 간 고속버스, 5일부터 '연장 운행 개시'
- [울릉신문] 서울 지역을 방문하는 서산시민들의 접근성이 크게 높아질 전망이다. 충남 서산시는 5일부터 서울 고속버스(센트럴시티) 터미널에서 서산까지 운행하는 고속버스의 막차 시간이 연장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기존 오후 9시 50분이었던 막차 시간이 오후 10시 5분으로 늦춰진다. 4월에는 오후 9시 50분 차량과 금~일요일 오후 10시 5분 차량이 운행되며, 5월부터는 모든 요일에 오후 10시 5분 차량만 운행된다. 시간은 1시간 50분가량 소요되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수도권과 인접한 지역 특성과 노령층 인구의 급증으로 서울권 의료기관 방문 수요가 늘면서, 그간 해당 노선 이용객 수는 꾸준한 증가 추세를 보였다. 시는 충남도와 고속버스 업체는 물론,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협의하는 등 꾸준히 발품 행정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6월 이완섭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막차 시간 연장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하며 간부회의 등에서 관련 부서에 적극적으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에 충남도는 필요성을 인식하고 고속버스 운수업체 설득에 적극적으로 나선 결과, 막차 시간 연장이 성사됐다. 시는 앞으로 탑승객 수 및 이용 패턴 등을 지속해서 점검하고 충남도 및 운수업체에 운행차량 증차를 적극적으 건의할 계획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이번 막차시간 연장을 통해 서울지역 접근성 향상에 따른 시민 대중교통 편익 증대가 기대된다”며“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교통인프라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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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고속버스터미널~서산 간 고속버스, 5일부터 '연장 운행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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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레일과 열차 연계 관광프로그램 운영‥ 관광 활성화 기대
- [울릉신문] 아산시가 관광객 유치를 위해 한국철도공사와 함께 열차 연계 관광프로그램인 ‘자연으로 힐링하는 아산 감성 투어 열차’를 운영한다. 이번 열차 연계 관광프로그램은 열차를 이용해 아산을 방문하는 관광객 중 아산시 관광지 2곳 이상 방문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는 단체 관광객들에게 여행용 차량비용 지원, 아산폐이 지급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4월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자연으로 힐링하는 아산 감성 투어 열차’ 상품은 △현충사 △그린타워 전망대 △신정호 수변공원 △복합문화 공간 모나밸리 탐방 코스로 구성돼 있으며, 지역화폐를 이용해 온양온천전통시장에서 자유 중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단체 여행객뿐만 아니라 내일로(개별 자유여행 철도패스상품)를 이용하는 개인 여행자도 SNS에 여행 후기를 등록하면 내일로바우처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시는 코레일 열차 연계 관광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산 홍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4월에 개최되는 ‘제63회 성웅이순신 축제’ 기간에는 코레일 마케팅 담당자, 여행기자, 블로그기자단 30여 명이 개막식 및 현장 곳곳을 누비며 생생한 축제 현장을 SNS로 홍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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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코레일과 열차 연계 관광프로그램 운영‥ 관광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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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정위기 극복, 보통교부세 확대 나선다
- [울릉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2일 세종시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해 보통교부세 전담조직(TF)을 구성하고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보통교부세 TF는 김하균 행정부시장을 단장으로 내외부 재정전문가 등 6명으로 구성됐으며 세종시의 보통교부세 확대를 위한 개선 방안 발굴을 과제로 오는 6월까지 운영된다. 시는 광역·기초업무를 동시에 다뤄야 하는 단층제 자치단체로, 광역과 기초 시설·기관 등을 직접 운영해야 하는 행정적 이중부담을 안고 있다. 최근에는 부동산 경기 침체 등에 따른 세수 급감과 물가 상승 등 재정이 악화돼 보통교부세 확보는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시는 TF 운영을 통해 국가 균형발전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2의 수도로서 지위와 기능을 확보하는 방안을 발굴할 계획이다. 특히 보통교부세에 세종시 단층제 특수성과 도시 특성이 반영되도록 관련 사항을 면밀히 살필 방침이다. 최민호 시장은 “보통교부세 확보에 한걸음 도약할 수 있는 교두보가 마련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을 위해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한다는 비상한 각오로 교부세 확대에 전심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보통교부세는 내국세 총액(일부 세목 제외)의 19.24%를 재원으로 하는 지방교부세 중 하나로 기준재정수요보다 기준재정수입이 부족한 자치단체에 교부되며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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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재정위기 극복, 보통교부세 확대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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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스미싱 문자’주의보
- [울릉신문] 부여군이 지난 21일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폐기물 무단투기 과태료 관련 스미싱 문자메시지가 퍼지고 있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군에 따르면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로 단속되어 과태료가 부과됐다.”라는 내용의 문자가 주민들에게 무차별 배포되고 있으며, 과태료 확인을 위해 링크 접속을 유도하고 있다. 피해자가 문자의 연결 주소를 클릭하면 정부24 누리집으로 이동한 뒤 인증하게끔 속이거나 가짜 민원신고 사이트로 이동하게 해 개인정보를 탈취하고 이를 금융 결제 사기에 이용하고 있다. 의심스러운 문자를 받으면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지 말고 환경과로 전화해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만약 실수로 눌렀다면 지체하지 말고 불법스팸대응센터로 신고해 추가 피해를 막아야 하며, 금전적 손실이 발생했다면 금융감독원 콜센터로 연락해야 한다. 부여군 관계자는 “쓰레기 무단투기, 불법소각 등 폐기물 관리법 위반사항 적발 시 문자가 아니라 우편을 통해 공문과 과태료 고지서 등을 통지하고 있다.”라며 “출처가 불확실한 문자메시지를 받으면 인터넷 주소(URL)를 누르지 말고 삭제하거나 경찰에 신고하시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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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 쓰레기 무단투기 과태료 ‘스미싱 문자’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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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 만끽하세요" 아산시 3월 추천 여행지는?
- [울릉신문]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3월, 아산시 곳곳에도 봉우리를 피운 봄꽃들이 살랑살랑 유혹하며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에 봄꽃이 일찍 만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덩달아 아산의 봄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서둘러질 예정이다.고즈넉한 매화의 절경 간직한 현충사 아산시 염치읍 방화산 기슭에 위치한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을 기리는 사당이다. 충무공의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충무공이 살던 고택과 직접 활을 쏘던 활터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3월이면 고택 앞 홍매화, 백매화 나무가 수려한 절경을 이루며, 매년 봄꽃 출사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는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단아한 꽃을 피우고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 때문에, 옛 선비들이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고택의 지붕 곡선과 창호문살,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현충사의 대표적인 명소다. 또한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도 경관을 연출한다. 현충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느끼면서 고택과 매화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는 건 어떨까?숨은 명소, 대표축제로…‘아산온천 벚꽃축제’ 아산시 음봉면의 아산온천 일대는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숨은 벚꽃 명소였다. 이곳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오는 30일~31일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열린다. 당초에 이 축제는 지역단위 행사였지만, 시 차원에서 전국 단위의 대표 축제로 변모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을 들이고 있다. 스파비스 둘레로 조성된 벚꽃 터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벚꽃 음악회로 품격 있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플리마켓, 체험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철쭉의 장관 펼쳐지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은 산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그중에서도 4월이면 철쭉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가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작년보다 2주 빠른, 4월 20~21일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철쭉 음악회, 숲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박2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영인산 휴양림 내 통나무로 만들어진 숲속의 집과 야영장에서 머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휴양림 내 스카이어드벤처(집라인), 포레스트어드벤처 등 레저스포츠도 즐기고, 청정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야경까지 봄내음 ‘신정호수공원 & 카페거리’ 신정호수공원은 1926년 조성된 인공호수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아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넓은 호수 주변을 따라 목련, 벚꽃, 산수유 등 화려한 꽃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거닐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또 공원 주변에 조성된 카페거리는 전국의 커피 애호가들로 붐비고 있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잔잔한 호수의 풍경이 우리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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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 만끽하세요" 아산시 3월 추천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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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 나선다
- [울릉신문] 충남 서산시가 봄철 야외 소각 행위가 잦아짐에 따라 미세먼지 저감 및 산불 예방을 위해 농촌지역 불법소각 근절에 나선다. 시는 20일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따른 봄철 초미세먼지 사전 차단을 위해 농식품유통과, 자원순환과, 산림공원과 등 3개 부서가 점검반을 구성해 농촌지역의 영농부산물 등 불법소각 계도, 단속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단속은 5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점검반이 불법소각 우려 지역을 찾아 영농부산물, 폐비닐, 생활 쓰레기 등의 불법소각 실태를 점검하고 소각을 예방하기 위한 계도, 홍보활동을 병행한다. 또한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 등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할 위험이 증가해 미세먼지 방지 및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 현수막을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게시했다. 시는 영농부산물 불법소각 적발 시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서산시 김갑식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산불 예방과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불법소각행위 근절에 시민 모두가 적극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라며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완화하고 국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평상시보다 강화된 미세먼지 배출 저감·관리 조치를 시행하는 제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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