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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동메달 획득
[울릉신문]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이수진 선수는 9월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수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은 아시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이수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옥천군청 정구팀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옥천의 위상을 높여준 이수진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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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나의 추억이 너의 설렘으로”... 보람초, 특별한 ‘물건 졸업식’ 열어
[울릉신문]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학생들은 이번 나눔 장터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최종 기부처로 결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6년 동안 정들었던 물건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수익금이 우리가 사는 세종의 환경을 지키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보영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환경·인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가 살아있는 환경·민주 교육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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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울릉신문]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전략 판단과 함께,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추진해 온 기업친화적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충북은 산업입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입지 면적을 12.2% 상향 조정하고, 총 1,927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효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선택으로, 충북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충청북도가 중부권 최대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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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울릉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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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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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영동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쾌거
[울릉신문]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 무궁화급 2위,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뒀다. 8월 2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에서 우승을, 김다영 선수는 무궁화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괴산군의 씨름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괴산군 씨름단은 오는 8월 구례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 대비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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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 [울릉신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22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 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 풍물놀이, 산신제 등의 행사를 하며, 다음날(23일)에는 뱃고사를 지낸다. 서해안에 있는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이다.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지만, 현재에는 송악의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진은 과거 ‘대진(大津)’이라고 불리며 아산만 일대 최대 규모의 포구로 어업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 번창했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한진이 관광 중심의 포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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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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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 [울릉신문] 청주시는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일반 주택지역 및 소규모 공동주택은 아파트와 달리 별도의 분리배출 시설이 잘 갖춰 있지 않은 경우가 많아 재활용품과 생활쓰레기 등이 혼합배출 되고, 무단투기가 수시로 발생하기도 한다. 이에 시는 분리수거함을 무상으로 지원해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배출 단계부터 재활용 가능 자원의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지원 대상은 분리수거함이 설치돼 있지 않은 원룸 등 6가구 이상 50가구 미만 소규모 공동주택과, 주택지역 및 자연부락 지역 중 관리자 지정이 가능한 곳이다. 설치를 희망하는 곳은 오는 26일부터 3월 29일까지 건축물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신청 전 관리인을 지정하고 설치 위치를 선정해야 한다. 시는 원룸,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등 50개소, 단독주택지역·자연부락 등 16개소를 선정한 뒤 오는 5월까지 분리수거함을 설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일반주택지역의 재활용품 분리수거가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수거함을 무상 지원한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원룸 등 소규모 공동주택 주민들의 주거환경이 개선되고, 재활용 가능 자원의 분리배출률이 향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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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재활용품 분리수거함 설치 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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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 [울릉신문] 보령시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를 확정하고 축제준비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보령축제관광재단은 지난해 실시한‘제27회 보령머드축제 포스터 디자인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출품작 74점 중 축제 및 디자인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10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공식 포스터으로 선정된‘지루한 일상을 탈출하라’는 이예진 씨의 작품으로 보령머드축제를 통해 지루한 일상에서 탈출하여 유쾌한 시간을 보내는 감정을 표현했으며, 국적, 언어, 연령 구분 없이 하나가 되어 힘차고 역동감 있는 동작과 에너지 넘치는 색감을 담아냈다. 대상 작품은 오는 7월 19일부터 8월 4일까지 개최되는 제27회 보령머드축제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아울러 올해 머드축제는 기존 머드광장 및 머드엑스포광장에 분리해서 운영했던 것과는 달리 축제공간을 한곳에 집중해 관광객에게 한층 재미있고, 편리한 축제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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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 '제27회 보령머드축제' 공식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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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설 연휴 들썩!'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등 지역 곳곳 '활기'
- [울릉신문] 2월 7~12일 충남 태안군에서 열린 ‘2024 설날장사 씨름대회’가 연일 만원관중을 기록하는 열기 속에 태안군청 소속 최성민 선수의 백두장사 등극을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또한 영묘전 이용객이 크게 늘고 관광객도 증가하는 등 태안지역 곳곳이 설 연휴를 맞아 큰 활기를 띠었다. 군에 따르면, 최성민(22, 태안군청) 선수는 설날장사 씨름대회 마지막 날인 12일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백두장사 결정전에서 ‘맞수’ 김민재(22, 영암군민속씨름단) 선수를 3-2로 제압하고 통산 5번째 장사에 등극하는 기염을 토했다. 태안 백화초-태안중-태안고를 졸업하고 2021년 1월 태안군청에 입단한 최 선수는 입단 첫해 인제장사씨름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 설날장사 대회, 장흥장사 대회, 보은장사 대회에서 연이어 백두장사에 올랐으며, 이날 고향 태안에서 열린 대회의 화려한 피날레를 장식하며 군민들에게 큰 기쁨을 안겼다. 한편, 이번 대회는 2021년 추석장사 씨름대회와 2022년 대통령배 전국 씨름왕 선발대회에 이어 태안종합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세 번째 씨름대회로, 대한씨름협회 및 태안씨름협회의 철저한 사전준비와 태안군 등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성공적인 대회를 치러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회기간 중 태안고 씨름부와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태안여객, 태안군체육회 등에서 연인원 232명이 자원봉사에 나섰으며, 한국디지털사진가협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관중들의 즉석사진을 찍어 출력해주는 봉사에 나서는 등 각종 이벤트도 함께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총 2046명을 수용할 수 있는 체육관에 9일 2000여 명, 10일 2800여 명, 11일 3200여 명, 12일 3700여 명이 입장하는 등 6일간 총 1만 3천여 명이 경기장을 찾아 관중들이 복도 및 계단을 꽉 채우는 진풍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씨름대회 외에도, 태안지역에서는 설 연휴기간 중 많은 귀성객과 관광객들이 고향 및 주요 관광지를 찾아 지역 곳곳에서 안전하고 평온한 설 명절을 보냈다. 11~12일 안면읍 황도에서 열린 황도붕기풍어제에는 200여 명의 관광객 및 사진작가가 현장을 찾았으며, 지난해 부부단 운영 등 봉안당 시설 대규모 확충으로 총 1만 9024기의 봉안함을 안치할 수 있게 된 남면 공설영묘전에는 지난해 설 명절 4640명 대비 무려 62% 늘어난 7522명의 참배객이 방문했다. 또한, 연휴기간 중 △천리포수목원(2843명) △안면도 휴양림(2599명) △안면도쥬라기박물관(1650명) 등 유료관광지에 총 8156명의 관광객이 찾아 지난해 설 연휴(4일) 대비 13.6% 증가하는 등 씨름대회 개최 효과를 톡톡히 누렸으며, 7일간의 남문공영주차장 무료개방 조치로 전통시장 및 인근 상점들도 활기를 띠었다. 태안군은 4일간 161명의 공직자를 비상근무에 투입하고 10개 분야에 대한 부서별 집중 관리에 나섰으며, 공직자와 취약가정을 일대일로 연결하는 ‘1공무원 1가정 위문’을 진행하고 전통시장 및 다중이용시설 안전 점검 및 공중화장실 정비, 당직의료기관 지정 등을 통해 쾌적한 설 명절 조성에 앞장섰다. 가세로 군수는 “남문공영주차장 무료 개방기간을 당초 계획된 4일에서 7일로 연장하고 씨름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적극적인 노력에 나서는 등 태안군민 및 방문객들이 즐거운 설 명절을 보내실 수 있도록 힘썼다”며 “갑진년 새해 수준높은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관광자원 발굴 및 중장기 핵심 사업 추진에 힘쓰는 등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의 전환을 통해 획기적 지역 발전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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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안군, '설 연휴 들썩!' 설날장사 씨름대회 개최 등 지역 곳곳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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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 망원경으로 보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 [울릉신문] 충남 서산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천체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달, 목성, 성단 등 천체 관측의 기회와 보름달 소원 모빌, LED 쥐불놀이 만들기, 윷놀이로 윷점치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달 모양의 풍선과 포토존도 설치해 우리 고유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보수를 시작한 주관측실 망원경이 올해 2월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선명하고 자세하게 천체를 관측할 수 있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방문한 아이들이 천체 관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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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 망원경으로 보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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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 안전 점검 추진
- [울릉신문] 당진시는 올해 당진 지역건축사회와 합동으로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에 대해 안전 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전국적으로 소규모 해체 현장 안전사고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안전 점검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지만,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의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법’에 따른 해체 공사 감리자 지정 의무에서 제외되어 있다. 시는 해체공사장 내 안전사고뿐 아니라 주변 보행자 안전 확보를 위해 안전 점검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점검 대상은 24년도 건축물 해체 신고 대상 중 연면적 100㎡ 이상 또는 2층 이상의 건축물이다. 시는 △건설장비 운용 기준 준수 및 작업자 안전 장비 착용 여부 △인접 건축물, 보행자와 차량에 대한 안전대책 준수 여부 △날림먼지 ․ 폐기물 관리 등 해체공사장 환경관리 준수 여부 등을 중점 점검하기로 했다.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지적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하고, 법령 위반 등 중대한 사항은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건축주와 건설근로자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시민 안전 확보 및 산업재해 예방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원진 건축과장은“소규모 해체공사장의 안전 점검을 통해 작업자와 보행자의 안전 확보를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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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규모 건축물 해체 현장 안전 점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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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 [울릉신문] 음성군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2024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군은 1천8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이달 14일부터 11월 29일까지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 또는 교체하는 가정의 보조금 지원 신청을 받아 예산 범위 내에서 우선순위(노후 된 보일러 교체한 경우(오래된 순), 보일러를 신규 설치한 경우)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를 설치(교체)하는 음성군 소재 주택 소유주(저소득층·취약계층 한정)로 올해 지원 금액은 60만원이다. 지원 대상 친환경 보일러는 표시 가스 소비량 70kW 이하인 콘덴싱 가스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을 받은 제품이고, 환경표지 인증 제품은 ‘설치 시’ 인증이 유효한 제품에 한한다. 신청서는 음성군청 환경과로 방문 해 접수하면 되며, 보일러 대리점을 통한 신청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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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2024년도 가정용 친환경 보일러 설치지원 사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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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대 장기고질 민원(악취·소음) 잇단 해결
- [울릉신문] 악취·소음과 관련한 청주시의 3대 고질 민원이 시차를 두고 모두 해결됐다. 도심과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으로 시민 삶의 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오랜 세월 소음·악취 등의 민원으로 어려움을 겪어왔으나 뚜렷한 해결방안을 찾지 못했던 송절·신봉동 도축장과 우시장, 송정동 농협사료공장, 북이면 장양1리 축사 문제를 잇따라 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범석 청주시장이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공감도시를 시정방침으로 삼고 건의·애로사항 등 시민의 소리에 귀를 기울이면서 사업 주체와 적극적으로 협의하고, 정부 공모사업에 팔을 걷어붙인 결과물이다. 취임 후 15개월 만에 주요 고질민원을 해소하면서 젊은 소통의 리더십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시는 도심지 내 상존하는 혐오 및 기피시설(도축장, 우시장)을 도시개발계획에 포함시켜 수십 년간 지속된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동안 도축장에서 발생한 소음과 악취로 인근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토로해 왔고, 수년 전에는 우시장에서 탈출한 가축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나기도 했다. 시는 민간시설인 도축장 외곽 이전을 검토하기도 했으나, 1700억 원 이상의 막대한 이전비용이 수반되기 때문에 실행에 옮기지 못했다. 이런 가운데 민간사업자가 최근 이 일대 도시개발사업을 제안했는데 도축장 부지는 제외됐다. 시는 이번이 고질민원 해결의 적기라고 보고 민간 도시개발사업자와 수차례 협의를 해 도축장 부지를 개발구역에 포함시켜 주변 지역과 연계한 도로, 공원, 학교 등 기반시설을 갖춘 마스터플랜을 수립하도록 했고, 마침내 이를 포함한 개발계획(안)이 마련됐다. 송절 2지구 도시개발사업자는 우시장 소유자인 축협으로부터 이전 및 토지 사용 동의를 받았고, 송절 4지구 도시개발사업자는 도축장의 경우 사업주와 건물과 토지에 대한 보상협의를 마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도시개발사업이 완료되면 도축장과 우시장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고, 송절․신봉동 일원에는 인근 청주 테크노폴리스 주거단지와 연계한 4천750세대의 새로운 주거단지가 조성돼 일대 정주 여건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시는 2021년 '도시 공업지역의 관리 및 활성화에 관한 특별법'이 제정됨에 따라, 신봉동 일원(준공업지역) 등을 대상으로 노후화 된 공업지역의 개선 및 관리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달부터 공업지역기본계획을 검토하고 있다. 또한 시는 지난 3월 복대동과 송정동 일대 주민들의 악취 민원이 잇따랐던 농협 사료와 도심 외곽에 조성 중인 산단 시행자 간 협상을 통해 현 송정동 농협사료공장을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로 이전 합의를 이뤄냈다. 그동안 노후시설의 생산 공정에서 발생하는 냄새로 인해 주변 대규모 아파트 주민들은 정주환경 문제의 해결을 시에 강력히 요구해 왔고 대로변 노후된 외관 또한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문제로 지적돼 왔었다. 시는 해결에 고심했지만, 외곽 이전 말고는 딱히 방법이 없었고, 농협사료 측도 협소한 현 부지의 확장성 한계 문제와 이전 부지 선정에 어려움을 겪어 왔다. 하지만 민선 8기 시민 애로사항 해결에 적극 힘쓴 결과, 수차례의 긴밀한 협의와 끈질긴 설득 끝에 고질민원을 해결할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농협사료 충청지사는 사료공장을 청주 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약 1만 3000평의 부지에 863억 원을 투자해 2026년 상반기까지 첨단공정을 갖춘 13층의 친환경 스마트사료공장을 건립하게 된다. 그리고 지난 3월에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2023년 농촌공간정비사업’공모에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이 선정돼 지역주민들의 오랜 고질민원을 해결하는 계기가 됐다. 북이면 장양1리 마을은 축사 악취로 인하여 지역 주민이 고통을 호소하는 민원이 오랜 기간 끊이지 않은 곳이다. 시는 공모사업 선정으로 국・도비 117억 원을 확보했으며 2027년까지 5년간 총사업비 180억 원을 투입해 돼지와 소축사를 철거하고 경관농지, 복합문화센터 등을 조성하게 된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지역주민들이 40여 년의 오랜 기간 동안 수없이 많은 민원과 건의 등을 통해 시에 해결을 요구했으나 뚜렷한 방안이 없어 미뤄왔던 도축장, 농협사료, 주거 지역 내 축사밀집지역 등 3대 민원이 민선8기 들어 빠르게 해결하게 되어 지역주민들과 같은 마음으로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을 생각하는 마음과 정성을 담아 청주시 어느 지역이든 쾌적하고 맑은 청주를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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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3대 장기고질 민원(악취·소음) 잇단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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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금 4억 상당 편취 일당 19명 검거(구속1)
- [울릉신문] 대전경찰청은 최근 실시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특별단속’ 관련 집중 단속한 결과, 마치 ‘장애인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 것처럼 허위로 급여비용을 청구하여 약 4억 원을 편취한 센터장, 활동지원사 등 19명을 보조금관리법위반 등 혐의로 검거(구속 1명)하고, ’23.9.11. 검찰 송치했다. 범행을 주도한 활동지원사 A씨는 관계기관의 임원 등과 공모하여, 2015년 5월부터 2021년 12월까지 수급자(장애인)들이 소지한 바우처카드를 임의로 결제하고, 허위 근무시간을 입력한 후 지자체 등에 급여비용을 청구하는 방식으로 총 7,115회에 걸쳐 약 4억 원 상당의 보조금을 편취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A씨는 자신이 소속된 센터의 대표, 자신의 배우자, 자녀, 지인 등과 공모하는 등 피의자들 간 긴밀한 유대관계가 형성되어 있어 사전 증거수집 없이는 자칫 증거가 인멸되어 미궁에 빠질 수도 있던 사건을 경찰의 신속한 증거수집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해 사건의 전말이 드러나게 됐다. 한편, 경찰은 유관부처인 보건복지부와 유성구청에 부정수급 환수 요청 통보하고, 기소 전 몰수·추징보전 신청을 검토하는 등 국고 환수에 만전을 기하는 중이다. 대전경찰청장은 “보조금 비리는 국민과 대전시민들이 내는 세금 등 공적자금에 대한 사기행위로 그 수법이 나날이 교묘해지는 만큼, 엄정한 단속과 수사를 이어가겠다.”라며 시민들의 세심한 관심과 적극적인 제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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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장애인 활동지원 보조금 4억 상당 편취 일당 19명 검거(구속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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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와 손잡다
- [울릉신문] 아산시가 정책특별보좌관 4명을 추가 위촉했다. 이번에 추가 위촉한 정책특별보좌관은 방송언론 분야 정종건 (전)대전MBC TV 제작부 국장, 공연예술 분야 한정민 ㈜디렉터스인터네셔널 예술감독, 임상우 충남대학교 무용학과 겸임교수, 문화예술 분야 조요한 한국공연예술경영협회 부회장 총 4명이다. 이들은 비상임 위촉직 2년의 임기 동안 시정 주요 현안에 대해 자문하고 시정 주요 정책 수립 제언 등 발전방안 모색에 힘을 보태게 된다. 박경귀 아산시장은 “공직자들이 분야별 최고 전문가인 정책특별보좌관과 협업하면서 아산시가 이전보다 훨씬 폭넓고 유연한 시정을 펼치게 됐다고 생각한다”며 “오늘 위촉한 특보분들 역시 ‘최고의 아산’을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리라 믿는다”고 말했다. 한편, 정책특별보좌단은 오는 30일, 31일 2일간 진행되는 아산시 2023년 주요 업무 계획보고회에 참석해 소관 분야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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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최고’가 되기 위해 ‘최고’와 손잡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