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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나의 추억이 너의 설렘으로”... 보람초, 특별한 ‘물건 졸업식’ 열어
[울릉신문]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학생들은 이번 나눔 장터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최종 기부처로 결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6년 동안 정들었던 물건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수익금이 우리가 사는 세종의 환경을 지키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보영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환경·인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가 살아있는 환경·민주 교육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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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울릉신문]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전략 판단과 함께,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추진해 온 기업친화적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충북은 산업입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입지 면적을 12.2% 상향 조정하고, 총 1,927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효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선택으로, 충북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충청북도가 중부권 최대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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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울릉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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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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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영동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쾌거
[울릉신문]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 무궁화급 2위,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뒀다. 8월 2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에서 우승을, 김다영 선수는 무궁화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괴산군의 씨름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괴산군 씨름단은 오는 8월 구례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 대비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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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전 0시 축제 SNS 이벤트 ‘프로그램 BINGO 완성하기’
[울릉신문]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BINGO’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관람객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다. 빙고판은 ▲길거리 퍼레이드 ▲대전보러 페스티벌 ▲꿈돌이 아이스호텔 ▲K-POP콘서트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꿈씨패밀리 포토존 ▲패밀리 테마파크 ▲먹거리존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프로그램 중 3가지 이상을 참여해 가로·세로·대각선 중 한 줄의 빙고를 완성한 뒤, 인증사진을 찍어 17일까지 대전시 SNS 이벤트 게시글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시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고,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력하고 풍성한 여름 축제로 돌아왔다”라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대전을 찾는 누구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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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상 수상'
- [울릉신문] 당진시가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진행된‘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결과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각종 대형 재난발생에 대비하여 지방자치단체 등 각 기관·단체의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매년 실시하는 국가재난 대비 종합훈련이다. 당진시는 지난해 10월 당진 발전본부에서 당진시, 충남도청, 당진소방서, 한국동서발전(주) 등 18개 기관과 합동으로 훈련했으며, 당진발전본부 화재에 따른 유해 물질 유출을 상황을 가정하여 실전처럼 진행했다. 시는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실시간 통합연계 체계를 구축하는 등 실전과 같은 훈련 진행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안봉순 안전총괄과장은 “이번 수상은 협업부서, 관계기관 및 민간단체 등 훈련에 참여한 모두가 적극적으로 협력한 결과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안전한 당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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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3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국무총리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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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월 16~18일 유해야생동물 일제 포획 실시
- [울릉신문] 세종특별자치시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원수산과 전월산 및 읍면지역에서 유해야생동물 일제 포획 활동을 벌인다. 이번 일제 포획은 봄철 원수산·전월산을 비롯해 관내 등산로에 잇따른 멧돼지 출몰 신고에 따른 강화 조치로, 농번기 전 시민 안전을 위해 지난 2월 이후 다시 한번 추진한다. 일정별로 16일에는 도심지역 멧돼지 출몰 방지를 위해 원수산·전월산 등산로를 중심으로 포획 활동이 진행된다. 이번 포획에는 총기가 사용되므로, 일제 포획이 진행되는 16일 08시부터 14시까지 등산로 진입이 통제된다. 읍면지역에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피해 신고 지역을 중심으로 주야간 집중 수색과 포획 활동이 추진되므로 시민들은 입산을 자제해야 한다. 시는 이번 일제포획을 위해 포획단원을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으며, 시민들에게는 야간 입산 자제 등 안전 유의사항을 현수막, 전광판, 마을 방송 등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동물위생시험소는 포획한 야생동물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동물 질병과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결핵, 브루셀라 등 인수공통전염병 검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안병철 동물위생방역과장은 “이번 일제포획은 도심지 야생동물 출몰로 인한 안전사고와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해 지난 2월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추진된다”며 “포획 시 총기가 사용되므로 포획기간 내 입산 자제 등 시민의 각별한 협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44명을 구성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멧돼지, 고라니 등 야생동물에 따른 농작물 등 피해 신고는 336건이 접수됐으며, 이에 따라 멧돼지 204마리, 고라니 681마리 총 885마리 유해야생동물을 포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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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3월 16~18일 유해야생동물 일제 포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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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강력 대응’
- [울릉신문] 충남도는 수도권 대도시를 넘어 지방 도시에서도 전세사기 피해가 속출함에 따라 전세사기 예방과 투명하고 건전한 부동산시장 조성 및 안전한 도민 주거지 마련을 위해 부동산 투기 교란행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부동산시장의 안정화를 도모하고 공정·투명한 거래 질서를 확립하고자 마련했다. 도는 부동산시장 동향을 파악하고 교란 행위 단속 및 도움 정보 제공을 위해 △충남 부동산 모니터링단 운영 △부동산 교란 행위 합동 단속 △토지거래 허가토지 이용 실태 조사 △부동산 실명제 위반 사항 발굴 △부동산 허위 거래 신고 정밀 조사 △미등기 아파트 거래 신고 특별 점검 △인터넷 허위 광고 정밀 조사 △충남부동산 소식지 발간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 운영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한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지속적인 부동산시장 동향 파악을 위해 지난해 아산시와 내포신도시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충남 부동산 모니터링단을 도내 16개 시군구로 확대해 100개 권역에서 행해지는 부동산 거래 형태와 수요 양상, 불법 중개 행위 등을 살필 예정이다.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확인한 부동산 불법 투기 행위와 무등록자 중개 행위, 중개보수 초과 수수 등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도·시군 공무원, 공인중개사협회 충남지부 지도단속요원 등으로 구성한 민관 합동 단속반이 현장에서 동시에 집중 단속을 펼쳐 부동산시장을 교란하는 각종 불법 행위를 근절할 계획이다. 또 토지거래 허가구역 내 명의신탁, 목적 외 사용 등 부정한 방법으로 허가받은 행위와 무허가 거래 등을 조사하고, 부동산 거래 검인 시 제출된 판결문을 재검토해 명의신탁, 장기 미등기 등 부동산 실명법 위반 사례에 대해서는 과징금,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히 조치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세 조작, 허위 계약이 의심되는 거래 신고건 및 미등기 아파트에 대한 정밀 조사를 확대하고, 인터넷 중개대상물 허위·과대 광고 등 부동산 수요자 선택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행위는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하기로 했다. 아울러 올해는 지역 특색을 담은 충남부동산 소식지를 매달 발간해 도민의 알권리를 보장하며,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택 안심계약 도움 서비스를 운영해 전월세 계약 상담 및 집 보기 동행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택빈 도 토지관리과장은 “부동산 투기 교란 행위을 근절하기 위해 올해 종합대책을 확대 추진하는 등 강력히 대응할 것”이라며 “건전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 및 도민 재산권 피해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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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부동산시장 교란 행위 ‘강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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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중교통분야 혁신 서비스 추진방안 수립
- [울릉신문] 충주시가 민선9기 대중교통 분야에 중점적으로 추진할 혁신 서비스 사업을 발굴하여 추진한다. 시는 시민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3개 분야 22개 사업에 167억 원을 투입하여 교통사업을 2026년까지 시행할 계획이다. 먼저, 교통안전분야에는 버스공영차고지 조성, 스마트 횡단보도 시스템 설치, 회전교차로 확대 설치 등 총 8개 혁신사업을 발굴했다. 교통시설 이용환경 분야에는 시내버스승강장(밀폐형, 유개형) 확대 설치 및 온열의자, 바람막이, 온기나눔터를 확대 설치하고, 시내버스 이용 불편 줄이기, 장애인 바우처 택시 이용자 부담 현실화 등 이용 환경개선에 총 4개 과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시민편리 분야에는 어르신 수도권 전철 무임교통카드 도입, 읍면 수요응답형버스 도입, 시내버스 소순환 노선 운영, 버스정보시스템 실시간 제공여건 개선 등 총 10개 과제를 선정했다. 시는 장기적으로 시내버스 준공영제 전환,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이용 도입 등 과제를 선정하여 향후 세밀한 검토를 통해 시행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또한, 앞으로 교통안전분야, 이용환경개선 분야, 시민편리분야의 과제를 단계적으로 시행하여 교통서비스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강용식 교통정책과장은 “시에서는 시민이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교통분야 혁신 서비스 과제를 발굴했다”며, “앞으로 대중교통 이용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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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대중교통분야 혁신 서비스 추진방안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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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올 한해 꿀잼 축제로 숨돌릴 틈이 없다!
- [울릉신문] 청주는 올 한해 청주만의 달달한 꿀잼 축제로 숨 돌릴 틈 없이! 끊임없이! 즐거울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시민들의 즐겁고 살맛나는 삶을 보장하기 위해 꿀잼 공간 조성 뿐 아니라 꿀잼 축제·행사 개최에도 역점을 두고 있다. 3월 벚꽃과 함께하는 푸드트럭 축제·청주예술제, 5월 도시농업페스티벌·가드닝페스티벌, 6월 청주문화유산 야행, 9월 직지문화축제, 10월 청원생명축제·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디저트 베이커리페스타 등 시민들에게 즐겁고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꿀잼 축제가 연이어 펼쳐진다. ▶ 벚꽃피는 봄, 청주가 꽃 향기에 취하고 예술에 한번 더 취한다! 지난해 45만명의 벚꽃 상춘객을 동원한 무심천이 다시 한번 뜰썩인다. 2024 벚꽃과 함께하는 제2회 청주 푸드트럭축제가 무심천 벚꽃길 개화기인 3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린다. 푸드트럭(35대)존의 다양한 먹거리와 함께 지역상생 플리마켓, 가족단위 체험부스, 벚꽃과 어우러진 잔잔한 재즈공연, 버스킹, EDM 디제잉파티 등 다채로운 문화 콘텐츠가 상춘객을 유혹한다. 제21회 청주예술제는 ‘청주, 예술에 빠지다’라는 주제로 3월 29일부터 4월 2일까지 5일간 청주시 일원(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 청주예술의전당, 청주아트홀 등)에서 개최된다. 이번 예술제는 △청주예술의 전당에서 건축사진 공모전, 청주문인협회 ‧ 청주미술협회의 회원작품 등 전시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각종 체험행사, 경연대회 및 공연 △청소년댄스 경연대회, 청소년 동아리 축제, 초등생 가요제 등 예술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진다. ▶ 계절의 여왕 5월, 청주 곳곳에 예술, 도시농업, 가드닝 축제가 펼쳐진다 제31회 청주민족예술제는 5월 11일부터 5월 12일까지 2일간 문암생태공원에서 개최된다. 기획전시, 연극, 춤, 풍물, 음악 등 다채로운 예술 행사를 제공해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봄의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농 교류를 통해 새로운 문화를 창출하는 ‘2024 청주시 도시농업 페스티벌’이 5월 3일부터 6일까지 4일간 청주시농업기술센터 유기농복합단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 기간을 지난해보다 1일 더 연장해 도시농업 텃밭정원, 파브르 곤충전시관, 힐링 치유농업 체험, 농산물 직거래 장터, 도시농업 주제 전시관, 한평 텃밭 꾸미기 경진대회 등 풍성한 도시농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 첫 선을 보여 큰 호응을 얻은 무심천 수변 산책로(농업기술센터 옆) 유채꽃 단지(4만 3,774㎡)는 지난해보다 면적을 3배 이상 확대해 시민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2024 청주 가드닝페스티벌은 ‘오라! 나에게 On 비밀의 정원’이라는 주제로 동부창고(문화제조창 옆)에서 5월 10일부터 5월 12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작가와 시민들의 작품 공모전을 통해 조성되는 전시정원 22개를 시민들에게 공개하고, 반려식물 클리닉, 화분 만들기, 이벤트 및 문화공연, 피크닉 쉼터 등 다양한 가드닝 프로그램 진행 뿐 아니라 낮에도 밤에도 아름다운 동부창고의 비밀스러운 정원을 선보여 시민들에게 더 큰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 지난해 7만명 관광객 동원, 청주 문화유산 야행이 올해는 6월에 개최된다 청주시는 청주의 대표 야간 문화행사인 ‘2024 청주 문화유산 야행’을 6월 1일부터 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밤 11시까지 청주 원도심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로 9년째를 맞이한 청주 문화유산 야행은 행사 명칭이 기존 ‘문화재야행’에서 변경돼 추진되며, ‘슬기로운 (충청)병영생활’을 주제로 문화유산을 소개하고, 다양하고 매력적인 프로그램과 전시・공연을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청주 문화유산 야행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2024년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에 선정돼 올해도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청주 원도심 속 초여름밤의 감성과 역사를 알아가는 시간을 선사할 것이다. ▶ 축제의 계절 9월, 직지문화축제 등 다양한 청주로컬축제가 펼쳐진다. 2024년 가을! 직지문화축제가 확 바뀌어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2024 직지문화축제(직지, 문명의 불꽃)가 9월 4일부터 9월 8일까지 흥덕구 고인쇄박물관 일원(직지문화특구)에서 열린다. 올해는 행사 명칭을 ‘문화축제’로 바꾸고 ‘즐거운 놀이; 직지문화축제’라는 목표를 세워 시민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의 변화를 꾀한다. 이번 축제는 체험행사를 대폭 확대해 △독일 구텐베르크로부터 인쇄기를 빌려와 시연하고 인쇄 체험이 가능한 세계인쇄문화 체험 △나만의 금속활자 장서인 만들기 △고려시대 차 문화 체험 △직지큐브대회 △골든벨 행사 등 7종 20여 개의 다채로운 체험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특히, 낮에는 버스킹 공연, K-문화 랜덤플레이댄스, 직지 랩 스토리 경연대회가 펼쳐지고, 밤에는 작은 음악회, 인기가수 축하공연, 가족영화 상영 등이 축제장을 가득 메운다. 제정 20주년을 맞은 유네스코 직지상 특별전을 시작으로 직지 디지털 북 시민축제학교, 상설 전시, 시민기록전과 각종 강연 행사 등을 열어 전시·학술적 내용에도 내실을 기할 계획이다. 청주읍성큰잔치가 9월 6일부터 7일까지 2일간 청주시 중앙공원 및 성안길 일원에서 개최된다. 1592년 임진왜란 당시 왜군에 빼앗겼던 청주읍성을 민관이 힘을 합쳐 탈환한 것을 기념하기 위해 시민 참여형 역사 축제가 펼쳐진다. ▶ 결실의 계절 10월, 청원생명축제와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와 함께! 지난해 62만명이 다녀간 청원생명축제는 오는 9월 27일부터 10월 6일까지 열흘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열린다. 청원생명축제는 청원생명브랜드 홍보 및 판매뿐만 아니라 다양한 공연·체험 행사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연결하는 중요한 통로 역할을 수행해오고 있다. 올해 14회를 맞이하는 2024 청원생명축제는 청주시 통합 10주년을 맞아 도시민과 농민이 함께하는 신명나는 도농화합의 장을 조성한다. 특히 작년에 인기리에 첫선을 보인 낙화놀이에 콘텐츠를 입혀 더 확장된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지역예술인과 시민들이 만드는 다양한 공연을 구성해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차별화된 축제를 보여줄 예정이다. 제18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 축제는 10월 11일부터 10월 13일까지 3일간 청원구 내수읍 초정행궁 일원에서 열린다. 어가행차, 개장식, 영천제 등 공식행사와 더불어 초정공방, 세종대왕 셀프사진관, 초정약수 음식체험, 세종대왕과 소현왕후 선발대회 등 다양한 체험행사와 화려한 공연, 지역 농특산품 홍보 및 판매로 지난해 15만명의 방문객이 동원되는 등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올해는 지역 축제를 넘어 전국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해 초정약수의 특수성, 고유성이 담긴 킬러 콘텐츠를 더 발굴하고 관람객들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참신하고 알찬 프로그램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 핫하다! 핫해! 디저트․베이커리페스타, 계절별 원도심골목길축제 개최! 지난해 5만명이 참여한 제2회 청주 디저트․베이커리 페스타는 10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북문로 청주시 청사 광장 및 소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 두 번째 맞이한 축제는 △참여 업소 확대 △업소별 시그니처 메뉴 적극 개발 △청주 고유의 디저트·베이커리 콘텐츠 제작 △시민 안전·편의시설을 다수 확보하는 등 작년 축제를 찾은 방문객들이 아쉬움을 표했던 사안들을 적극 보완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해 성황리에 개최된 청주 계절별 원도심골목길축제가 올해 더 참신하게 진화돼 시민들을 기다린다. ‘청주다운 청주타운’을 슬로건으로 중앙동(4월), 성안동(8월), 대성동(10월)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각 계절마다 원도심의 문화적 요소와 골목골목의 숨은 매력을 느낄 수 있고, 문화적 가치를 기반으로 상권이 활력을 찾고 시민들이 함께 춤추는 축제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콘텐츠로 시민뿐 아니라 전국의 관광객들에게 달달한 청주의 꿀잼 매력을 선보이고, 꿀잼도시로서의 확실한 도약을 알리겠다”라며,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된 축제를 토대로 올해에는 전년보다 한 단계 더 성장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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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는 올 한해 꿀잼 축제로 숨돌릴 틈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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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 다채로운 빛 거리,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 [울릉신문]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이 지난해 11월 선보인 ‘종촌 한글과 불빛의 거리’가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세종시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종촌 한글과 불빛 거리’는 국내 최장 400m ‘사계 바닥 불꽃거리’, 각 300m의 ‘상가빛거리’, ‘한글빛광장’ 등 3가지 테마로 조성됐다. 제천뜰 근린공원 내 가로수길에 조성된 ‘불꽃거리’는 사계절을 상징하는 복사꽃과 배꽃, 단풍, 겨울 눈꽃 등이 어린 왕자, 젊은 세종 충녕 등 캐릭터와 어우러져 발걸음을 멈추게 한다. 종촌4교 소나무길 반딧불 조명, 제천 상가변 300m 줄조명 등으로 구성된 ‘상가빛거리’는 미관 개선은 물론 상가 활성화 효과를 보고 있다. 또 종촌동 복합커뮤니티센터 주변에 설치돼 있던 한글 조경석 21개를 공영주차장 옆 공원에 재배치해 빛과 어우러지게 만든 ‘한글빛광장’도 쉼과 한글이 공존하는 만남의 광장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밖에 ‘I♡종촌’ 꽃 글씨 조명, 어린왕자 포토존 등은 가족 단위 주민들의 사진명소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초에는 제천변에 음향 스피커를 설치해 매일 오전 8시부터 오후 9시까지 100여 곡의 잔잔한 피아노, 클래식 음악이 흐르는 산책로를 조성했다. 주인자 종촌동자율방범대장은 “새로 조성된 종촌 빛 거리로 야간에 공원을 산책하는 주민들에게 특별한 경관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안전한 보행환경과 주변 상가 활성화 등 1석 3조 이상의 효과를 몸소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종촌동은 하반기 연못정원, 어린 왕자 포토존 추가 설치 등을 통해 더욱 풍성한 오감 만족 빛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표순필 종촌동장은 “주민들이 밝아진 종촌동을 보며 좋아하는 모습을 보았을 때 뿌듯함을 느낀다”며 “종촌동 빛 거리가 산책하는 시민분들의 눈과 귀가 모두 즐거운 세종시 대표 야경 명소가 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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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종촌동 다채로운 빛 거리, 야경 명소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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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돌발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선제적 대응 총력'
- [울릉신문] 충북 괴산군은 지난 5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관내 돌발해충 방제약제 선정을 위한 농작물 병해충 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농업기술센터, 군청 관계 공무원 및 농업인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과수와 고추, 콩, 벼 등 주요 품목에 대한 방제약제 선정과 돌발해충 방제를 위한 종합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농림지에 동시 발생하는 돌발해충은 주로 농경지나 산림지의 목본류에서 번식한 뒤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데, 갈색날개매미충, 미국선녀벌레, 꽃매미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돌발해충은 시기와 장소에 한정받지 않고 발생해 농작물의 생육을 저하시키고 배설물을 분비해 그을음병 등을 유발하는 등 심각한 피해를 주고 있다. 군은 4,300㏊ 면적의 6,000여 농가를 대상으로 4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방제협의회에서 선정된 방제약제를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 중 읍면별로 공급할 예정이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상 기상에 따른 돌발해충의 발생밀도가 높아지고 출현시기가 점차 빨라지는 추세를 보여 적극적인 방제로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하여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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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돌발해충 방제협의회 개최 '선제적 대응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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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재난 총력 대응
- [울릉신문] 충청북도는 산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3~4월을 대비하여 산불안전 관계관 회의를 개최하고, 주말 산불방지 특별기동단속반 운영하는 등 산불예방 및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충북도는 5일 영상회의실에서 환경산림국장 주관으로 충북도 산불 관련 부서, 시‧군 산림부서, 유관기관 등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안전 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충청북도 산불방지 종합대책 설명,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 산불방지 협업 강화, 송전탑 등 주요 시설물 보호대책 강구, 시, 군 및 유관기관 산불예방‧대응 철저 당부 등 산불정보 공유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종합토론을 실시했다. 도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고 산불진화 임차헬기 4대, 산불전문예방진화대 658명, 진화차 61대를 배치해 초동진화체계를 확립하고, 산불감시원 825명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하여 산불예방 활동에 집중하는 등 산불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또한 대형 산불 특별대책의 일환으로 불법 소각행위 근절을 위하여 3월 9일부터 4월 21일까지 도, 시‧군 산림‧농정‧환경부서 합동으로 주말 산불방지 특별기동단속을 추진할 예정으로, 산림인접지 100m 이내 불법소각을 집중 단속하여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충북도 이호 환경산림국장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은 농업부산물과 쓰레기 소각 등 사람의 부주의에서 비롯되는 만큼 모두가 조금만 주의를 기울이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며, 산불예방 및 대응에 도민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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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산불재난 총력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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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의료공백 최소화 ‘만전’
- [울릉신문] 의대 정원 확대 문제를 놓고 정부와 의료계 사이의 갈등이 일고 있는 가운데, 충남도가 혹시 모를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 진료 대책을 마련하는 등 대응에 나섰다. 도는 보건복지부가 지난 6일 보건의료재난 위기 ‘경계’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의료계 집단행동에 대비하는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 도와 각 시군에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은 도 보건정책과를 주축으로 구성했으며, 집단행동 종료 시까지 운영한다. 주요 역할은 △비상 진료 대책 수립 △집단행동 기간 비상진료기관 운영 현황 점검 및 도민 안내 △시군 및 보건복지부와 연락 체계 유지, 상황 보고 등이다. 우선 도는 수술실·중환자실 등 필수 의료 유지를 위해 권역응급의료센터 등 응급의료기관 지정 병원 16개소와 응급실 운영 병원 5곳 에 24시간 비상 진료체계를 구축한다. 또 집단휴진 기간 공공의료기관 평일 진료 시간을 확대하고 주말·공휴일 진료 등 비상 진료도 추진한다. 아울러 도민이 의료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의료기관 운영 여부를 살펴 문 여는 의료기관을 안내한다. 집단휴진 기간 중 문 여는 의료기관에 대한 정보는 △유선 129 보건복지콜센터, 119 구급상황관리센터, 120 시·도 콜센터 △인터넷 응급의료포털, 응급의료정보제공 앱(App), 복지부·건강보험공단·심평원·지자체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요 포털에서 ‘응급진료’를 검색해서도 확인 가능하다. 이와 함께 도는 응급의료기관 운영 현황 정보를 소방과 공유하고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이송 등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동유 도 복지보건국장은 “도는 의료계 집단행동에 철저히 대비해 도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의료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면서 “집단행동 발생 시 유선 점검 및 현장 조사를 진행해 업무 개시 명령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도민께서는 의료기관에 가기 전 전화로 운영 여부를 확인한 뒤 방문하시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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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의료공백 최소화 ‘만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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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 [울릉신문] 풍어와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기 위한 ‘한진 풍어당제’가 오는 22일 당진 한진포구 일원에서 열린다. 당진시 향토 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한진 풍어당제’는 음력 정월 첫 진일(辰日)에 시작해 다음 날까지 이틀간 이어진다. 올해 풍어당제는 첫날인 22일 오전 11시부터 시작해 당기 올리기, 풍물놀이, 산신제 등의 행사를 하며, 다음날(23일)에는 뱃고사를 지낸다. 서해안에 있는 당진은 본래 포구 문화가 매우 발달했던 지역이다. 과거 여러 마을에서 풍어제를 진행했지만, 현재에는 송악의 안섬과 한진만이 풍어제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한진은 과거 ‘대진(大津)’이라고 불리며 아산만 일대 최대 규모의 포구로 어업의 중심지였다, 현재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이틀간 진행되는 풍어제는 각종 행사와 볼거리가 풍성해 번창했던 과거 포구의 모습을 연상케 한다. 당진시 이종우 문화체육과장은 “항해의 안전과 만선(滿船)을 기원하는 풍어당제는 지역의 소중한 문화적 자산으로, 한진이 관광 중심의 포구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보존과 전승에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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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만선과 안녕 기원, 한진 풍어당제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