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Home >  전국 >  대전·세종·충청
-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동메달 획득
[울릉신문]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이수진 선수는 9월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수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은 아시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이수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옥천군청 정구팀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옥천의 위상을 높여준 이수진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세종시교육청 “나의 추억이 너의 설렘으로”... 보람초, 특별한 ‘물건 졸업식’ 열어
[울릉신문]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학생들은 이번 나눔 장터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최종 기부처로 결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6년 동안 정들었던 물건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수익금이 우리가 사는 세종의 환경을 지키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보영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환경·인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가 살아있는 환경·민주 교육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울릉신문]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전략 판단과 함께,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추진해 온 기업친화적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충북은 산업입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입지 면적을 12.2% 상향 조정하고, 총 1,927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효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선택으로, 충북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충청북도가 중부권 최대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울릉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
대전 동구, 마을 빵집 영문지도 ‘Bread City Donggu’ 발행
[울릉신문] 대전 동구는 지난해 제작한 마을 빵집 지도 ‘빵빵도시 대전 동구’의 높은 호응에 힘입어, 외국인 관광객을 위한 영문 버전 지도 ‘Bread City Donggu’를 새롭게 발행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영문 버전 지도는 K-푸드 열풍과 함께 ‘빵지순례’를 목적으로 대전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원도심에서 시작된 대전의 대표 지역자원인 ‘빵’ 문화를 보다 체계적으로 알리고 관광 동선을 쉽게 안내하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오랜 전통을 지닌 동네 빵집부터 청년 창업 베이커리까지 총 58개 마을 빵집이 수록됐으며, 각 매장의 대표 메뉴를 일러스트로 표현해 외국인 관광객의 시각적 이해도를 높였다. 또한, 동구 주요 관광명소를 함께 수록해 마을 빵집 방문과 관광을 연계한 동선 안내가 가능하도록 구성하며, 외국인 관광객의 관광 편의성과 이동 효율성을 한층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이번 영문 지도 발행은 외국인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동구만의 빵 문화와 관광 자원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의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Bread City Donggu’ 영문 지도는 동구청과 주요 관광안내소를 통해 배포될 예정이며, 동구청 누리집과 동구 관광 누리소통망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영동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쾌거
[울릉신문]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 무궁화급 2위,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뒀다. 8월 2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에서 우승을, 김다영 선수는 무궁화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괴산군의 씨름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괴산군 씨름단은 오는 8월 구례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 대비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실시간 대전·세종·충청 기사
-
-
해미국제성지에 서산해미읍성축제 AR 포토존 설치돼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서산문화재단(이사장 맹정호)은 지난달 24일 해미국제성지 1층에 관람객들의 흥미를 끌수 있는 서산해미읍성축제 AR 포토존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서산해미읍성축제 홍보와 해미국제성지 승격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된 AR 포토존은 증강현실을 통해 해미읍성 주요 역사와 축제 볼거리 등을 표현하고 있다. 포토존은 6면으로 구성되어 ▲프란치스코 교황 만남 ▲해미읍성 불꽃놀이 ▲옥사체험 ▲줄타기 ▲태종대왕 행렬 ▲왜구잡기 게임 등을 구현하게 된다. 사용 방법은 ‘해미GO’ 어플을 무료로 다운받아 비치된 포토존을 비추면 구현된 화면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을 수 있다. 맹정호 이사장은 “한광석 해미국제성지 전담 신부의 건의로 AR 포토존을 설치했다”면서 “디지털 시대에 맞는 메타버스 세계에서 새로운 즐거움 느껴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해미GO’어플은 국제성지와 해미읍성, 해미시장 곳곳에 배치된 축제 캐릭터를 복주머니로 잡는 AR 게임 기능도 탑재돼 관광객의 흥미를 높일 전망이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 전국
- 대전·세종·충청
-
해미국제성지에 서산해미읍성축제 AR 포토존 설치돼
-
-
맹정호 서산시장, “회복과 도약을 향해 전력 다할 것”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지나달 25일 서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68회 제2차 정례회에서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정연설을 통해 2022년 시정운영 방향을 밝혔다. 맹 시장은 “2022년은 시민과 더 큰 서산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해”라며 “지역 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구축, 사회안전망 강화, 지속가능한 환경 마련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2022년도 시정 분야별 6가지 추진방향을 제시하고 주요 추진 사업을 밝혔다. 첫번째는 신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해,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 연구시설, 충남 첨단화학산업 지원센터 착공, 대산스마트에코폴리스 등 신규 산단 조성,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사회적 경제를 통한 청년 정착과 문화 예술인 지원 등을 추진한다. 두번째로는 차별없이 존중받는 도시를 위해, 충남청년 희망카드, 청년 아카데미, 일자리 지원 등 청년 자립 기반 제공, 국가유공자 건강지원, 참전유공자 사망위로금 지급, 첫만남 이용권 및 영아수당 지급, 취약계층 대상 푸드마켓과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운영 계획을 밝혔다. 셋번째로는 체류형 문화·관광 기반 조성을 위해, 해미국제성지 세계명소화를 위한 순례길 종점부 조성, 간월도·삼길포·가야산 일원 생태와 문화를 아우르는 체험·관광 시설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 또한, 박첨지놀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 머드맥스의 흥행을 이어갈 관광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 콘텐츠도 대폭 확충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넷번째로는 살고 싶은 도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서산공항 예타조사에 적극 대응하고, 테크노밸리 국민체육센터 및 다목적 실내체육관을 개관한다. 아울러 농촌생활권활성화계획을 토대로 한 농촌협약도 추진하고, 중왕항 어촌뉴딜 300사업과 부석면·지곡면 신청사 건립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섯번째로는 농축수산업인의 더 나은 삶을 위해, 농촌의 인력난 대책 시행, 먹거리통합센터 운영 및 가두리 시설 현대화, 복합다기능 부잔교 확충, 가축재해보험료 추가지원을 제시했다. 마지막 여섯벌째로는 쾌적하고 지속가능한 환경 조성을 위해, 기후변화대응 종합계획 수립과 신재생에너지 융복합사업, 환경교육 강화, 간월호 수질개선대책 수립, 화학물질 배출저감 이행확인 지역협의체 운영, 오토밸리 산폐장 안전관리 강화와 자원회수시설 착공 등의 추진계획을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올해보다 1247억 원 증가한 내년 본예산으로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1351억 원을 편성해 의회에 제출했다. 특히, 일반회계는 1조 174억 원으로 본 예산 기준 최초로 1조 원 시대를 열었으며, 특별회계는 1,177억 원을 편성했다. 맹 시장은 “실용의 시대를 열고 ‘시민의 서산’이란 목표를 향해 호시우행 하고 있다”며, “위기를 딛고 희망을 말할 수 있도록 1천7백여 직원과 일신우일신(日新又日新)하겠다”고 강조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 전국
- 대전·세종·충청
-
맹정호 서산시장, “회복과 도약을 향해 전력 다할 것”
-
-
환경운동가 김신환 동물병원장 서산시에 황새 둥지탑 기증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천수만 지역 철새 지킴이로 활동하고 있는 환경운동가 김신환 동물병원장이 천연기념물 제199호인 ‘황새’의 번식을 돕는 둥지 4개와 둥지탑 3개를 서산시에 기증했다. 지난 25일 서산버드랜드사업소에서 기증식이 열렸으며 김신환 원장이 천수만 황새의 보금자리 제공을 위해 부석면 창리와 마룡리, 고북면 사기리에 설치해 운영하던던 1천만 원 상당의 둥지탑과 둥지를 기증했다. 기증된 둥지탑과 둥지는 천수만을 찾는 황새들이 편하게 쉬고 갈 수 있도록 돕고 나아가 번식의 공간으로도 활용될 수 있게 만들어 졌다. 천수만은 지난해 B지구 인근 농경지에서 황새의 자연번식이 확인됐고 예산황새공원에서 방사한 개체가 야생 황새와 있는 모습이 관찰되는 등 황새의 주요 서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산시는 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해 기존 농경지 가운데 위치했던 둥지탑을 산기슭 인근 등 번식 환경이 적합한 장소로 이전해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1개의 둥지는 서산버드랜드 인근 황새 단계적 방사장에 배치해 활용할 예정이다. 김신환 원장은 “천수만에 황새 수가 증가함에 따라 시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해 주길 바란다”며 “둥지에서 생활하는 황새를 본다면 정말 행복할 것 같다”고 말했다. 공병진 서산버드랜드사업소장은 “황새에 관심을 갖고 시설을 기증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시도 보호환경을 갖춰 많은 황새들이 시를 찾고 잘 자랄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문화재청, 예산황새공원과 함께 천연기념물 황새의 천수만 방사를 위해 단계적 방사장을 유치했으며, 황새부부를 입식해 야생으로 돌려보낼 계획이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 전국
- 대전·세종·충청
-
환경운동가 김신환 동물병원장 서산시에 황새 둥지탑 기증
-
-
충북도, 겨울철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완료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충북도는 이번 달 8일부터 26일까지 도내 산림휴양시설 45곳에 대한 화재예방 등 시설별 관리‧운영 상황 점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점검대상은 도내 자연휴양림 20곳, 산림욕장 14곳, 치유의숲 6곳, 숲속야영장 1곳, 산림레포츠 시설 4곳 등 총 45곳이다. 이번 점검은 동절기를 맞이해 도내 산림휴양시설 안전 및 방역관리 실태 점검을 통해 미흡한 점을 보완해 최상의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설별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자연휴양림과 숲속야영장 등 숙박과 야영시설은 방역 및 청결상태, 전기‧소방시설 점검을 위주로 시행 했으며, 산림욕장, 치유의숲, 산림레포츠 시설은 시설노후 개선을 비롯한 안전관리 분야에 대해 중점 점검했다. 또한 점검결과 산림휴양관 방수 불량, 숲속의 집 침구 보관장소 파손, 배수로 정비, 소화기 점검 불량, 객실 위생 상태 등 미흡한 점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는 등 산림휴양시설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였다. 배면수 도 휴양문화팀장은 “앞으로 도민이 이용하는 산림휴양시설에 대해 수시 안전점검을 실시함으로써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질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 전국
- 대전·세종·충청
-
충북도, 겨울철 대비 산림휴양시설 안전점검 완료
-
-
충북도교육청, 역사기행연수 ‘남도평화기행’ 진행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분단의 역사를 성찰하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역사기행연수 ‘남도평화기행’을 진행한다. 26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희망 교원 20명씩 총40명이 2기수로 나누어 남도 지역의 현대사 현장을 찾아 냉전 의식과 분단 모순을 극복하는 평화교육의 실천적 과제를 모색할 예정이다. ▲연수 1기는 26일 1일 코스로 ‘경산지역’과 ‘부산지역’을 돌아본다. ‘경산’은 극심한 냉전의 갈등과 분단 구조 속에서 민간인 희생이 컸던 곳이다. ‘경산지역’은 최근 작가 한강의 최신 소설인 ‘작별하지 않는다’의 무대이기도 해 더욱 관심을 끈다. ‘부산’은 한국전쟁 당시의 임시수도이자 피란민의 역사가 고스란히 남아있는 곳이다. ▲연수 2기는 여수-순천 사건의 현장으로 12월3~4일(1박2일) 일정으로 진행한다. 지난 6월 ‘여순사건’ 특별법이 통과돼 진상규명과 희생자들의 아픔에 더욱 관심이 쏠리는 곳이다. 소설 ‘태백산맥’의 주배경인 벌교 지역을 포함하고 있어 ‘남도평화기행’의 상징성을 더하고 있다. 이범모 학교자치과장은 “이번 남도평화기행은 분단의 아픈 역사 현장을 찾아 우리 안에 냉전의식, 배타와 혐오를 성찰하고 더 나은 평화공동체를 위한 평화교육을 위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내외뉴스통신(http://www.nbnnews.co.kr)
-
- 전국
- 대전·세종·충청
-
충북도교육청, 역사기행연수 ‘남도평화기행’ 진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