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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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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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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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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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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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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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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점검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최근 동해안 일원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 출몰 신고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해역 내 해파리 출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8월 4일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해안과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대량 출몰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안변 곳곳에서 1~3마리 정도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소량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있어 접촉 시 피부 통증과 발진 등을 유발 할 수 있는 만큼 피서객과 해양레저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해파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파리를 절단하거나 분해할 경우 촉수는 살아 있어 독성이 유지되므로, 해수욕객이나 관광객이 촉수에 접촉하면 쏘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발견된 해파리를 임의로 훼손 하거나 맨손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어업지도선 등을 활용해 해파리 출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대량 출몰 시에는 신속한 제거 작업과 함께 관계기관 및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소량의 해파리만 확인돼 해수욕장 이용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해파리를 발견할 경우 가까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피서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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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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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 [울릉신문]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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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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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 [울릉신문]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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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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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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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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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30일 목요일 오후 2시,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2026년 9차 울릉군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를 통해 복지제도의 탄력적 운영과 맞춤형 지원을 위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부양의무자 가족관계 해체 확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가족 간 실질적인 부양이 단절된 대상자에 대해서는 실제 생활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제도적 기준만으로 보호받기 어려운 취약계층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한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의료급여일수 연장 승인에 관한 사항을 심의하여 병원진료의 연속성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치료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아울러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받은 대상자 가운데 상환 능력이 없거나 징수가 곤란한 가구에 대해서는 생활실태와 경제적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보장비용 징수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으로써 경제적 부담을 덜어줄 수 있도록 했다. 이와 함께 지역 여건과 복지 수요 변화에 맞춰 저소득층 집수리 지원사업은 폐지하고,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가구의 건강 보호와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취약계층 에어컨 청소 지원사업을 신규 추진하기로 심의·의결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생활보장심의위원회는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복지정책을 실현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군민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적극 반영해 꼭 필요한 지원이 적기에 이루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행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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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보장심의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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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명품 울릉의 골든타임,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열린 정책 기반 마련해야”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은 지난 30일 열린 제294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울릉군의 민·관 협력 상설화와 지속적인 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성을 강력히 주장했다. 홍성근 의원은 이날 발언의 포문을 열며 "현재 정부는 5극 3특형 지방정부 시대를 선포하고, 국민 주권형 정책 확대와 자치단체의 자체적 역량 증대를 통한 자치분권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라며, 이어 "이러한 정책 환경의 급격한 변화 속에서 선제적인 대응 여부가 예산 배정과 지원사업 확보를 좌우하는 만큼, 현재 우리 울릉군은 미래 발전 계획 수립을 준비해야 하는 매우 중차대한 기로이자 '골든타임'에 놓여 있다"고 강조했다. 홍 의원은 지금까지의 집행부의 노력을 격려하면서도, "이제는 일방적인 행정이 아닌 군민과의 소통과 공감이 선행되는 참여형 제도 기반이 필요하다"라며, 이를 위해 치열한 논의와 폭넓은 소통을 기반으로 하는 실증적이고 효율적인 정책의 장을 열고자 이번 회기에 ‘울릉군 정책자문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제정 발의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타 선진 지자체의 성공적인 시행 사례와 행정안전부의 관련 규정을 귀감으로 삼아 목적, 구성, 운영 사항 등 14개 조문으로 구성된 조례안을 준비했다고 설명하며, 집행부와 의회, 군민이 상시로 열린 마음을 갖고 협력해 주기를 당부하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은 “지금은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울릉군의 백년대계를 준비해야 할 중요한 시점”이라며, “의회 차원에서도 군민의 소중한 목소리와 전문가의 식견이 군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소통 창구 마련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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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명품 울릉의 골든타임, 군민과 상시 소통하는 열린 정책 기반 마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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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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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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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하여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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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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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 [울릉신문]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6월 19일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에 기반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은 △4D 재난영상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물놀이안전 △선박안전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 △가정생활안전 등 총 1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울릉도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여객선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행동' 등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익혔다.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 중심의 실습이 이뤄져 학생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주안전체험관과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초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릉도 학생들을 비롯해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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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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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안심동행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6월 29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 되며 향후 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동행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화와 독거 어르신 증가 등으로 이동 지원과 생활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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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