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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대저페리/해운,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 증진 업무협약
[울릉신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지난 3일 ㈜대저페리/해운(대표이사 정홍)과 무안군민의 울릉도·독도 여행 편의를 높이고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무안군민이 대저페리가 운항하는 포항~울릉(도동) 노선의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를 이용할 경우 전 좌석에 대해 주중 20%, 주말 10%의 운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울릉(저동)~독도 노선의 ‘썬라이즈호’는 주중과 주말 모두 전 좌석 운임의 10%가 할인된다. 할인 혜택은 무안군민뿐만 아니라 배우자와 직계가족에게도 적용되며, 이용 시 무안군민임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이나 무안군 공무원증 등 증빙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이용은 사전 예매를 원칙으로 하며, 금·토요일 포항 출항편과 일요일 울릉 출항편에는 주말 할인율이 적용되고 그 외 요일에는 주중 할인율이 적용된다. 특별수송기간과 연휴, 법정공휴일에는 할증운임이 적용될 수 있으며, 다른 할인과 중복될 경우에는 가장 높은 할인율이 적용된다. 무안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부담 없이 방문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여행 혜택을 제공하고, 대저페리는 신규 이용객 유입과 노선 이용 활성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단순한 운임 할인에 그치지 않고 상호 관광 홍보와 교류를 확대하는 계기로 활용할 계획이다. 무안군은 대저페리 이용객 등을 대상으로 무안의 주요 관광자원과 여행 정보를 알리고, 무안황토갯벌랜드와 회산백련지, 밀리터리테마파크, 초의선사탄생지 등 주요 관광지의 방문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무안군과 대저페리는 군민의 여객선 이용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협력하고, 관광객 유치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위한 지속적인 협력관계를 이어갈 계획이다. 김산 무안군수는 “경제적 부담을 덜고 다양한 관광과 여행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군민의 관광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데 중요한 부분”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와 독도를 보다 편리하게 여행하고, 대저페리 노선 활성화와 무안의 관광자원 홍보까지 이어지는 상생의 관광 협력 모델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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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 마쳐
[울릉신문]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9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 2일 동안 관내 청소년 30명을 대상으로 ‘2026 청소년 애국심 함양 독도·울릉 캠프’를 진행하고 모든 일정을 안전하게 마쳤다. 이번 체험 활동은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청소년들이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와 생태 환경을 현장에서 살펴보며 올바른 역사관을 세우고 국토 사랑의 마음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울릉도의 주요 역사 현장과 자연 생태 환경을 둘러보고 독도를 직접 바라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조별로 독도와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알리는 짧은 영상(숏폼)을 제작하며 영상 제작 능력과 협동심을 기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겼다. 청소년수련관은 체험 활동에 앞서 지난 8월 29일 사전 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독도와 울릉도의 역사·생태에 관한 기초 지식을 배우고 안전 수칙을 익혀 1박 2일간의 일정을 안전하고 알차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 체험 활동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교과서와 뉴스에서만 보던 독도를 직접 눈앞에서 바라보고, 친구들과 함께 독도를 알리는 짧은 영상도 만들 수 있어 특별했다”라며 “오랫동안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될 것 같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신동화 이사장은 “이번 캠프는 청소년들이 아름다운 우리 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몸과 마음으로 느끼고 올바른 역사의식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을 바탕으로 건강하게 성장하고 꿈을 펼칠 수 있는 ‘동화 같은 구리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역사·문화 체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구리시청소년재단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참여·체험 활동을 운영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수련관 누리집과 공식 누리소통망(SNS)인 네이버 밴드, 유튜브,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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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배우 정태우·개그맨 김완기 홍보대사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8월 28일, 울릉군청 군수실에서 국민배우 정태우와 개그맨 김완기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해 두 홍보대사의 위촉을 축하하고, 울릉군의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함께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배우 정태우는 오랜 연기 활동을 통해 다양한 세대에게 친숙한 이미지의 배우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러한 대중적 친밀감을 바탕으로 울릉군의 관광자원과 숨은 매력을 자연스럽게 소개하며, 긍정적인 지역 이미지를 형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개그맨 김완기는 특유의 친근하고 유쾌한 진행 능력을 바탕으로 방송과 공연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특히 울릉군에서 각종 행사 진행 경험을 쌓아온 만큼, 앞으로 지역 축제와 문화행사 등에 참여해 울릉군의 문화적 매력을 알리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울릉군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계기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독특한 섬 문화, 풍부한 관광자원 등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소개하고, 대중과의 접점을 넓혀 관광 활성화와 지역 브랜드 인지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배우 정태우는 “아름다운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게 되어 영광스럽다”며 “울릉도의 숨은 매력과 특별한 이야기를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혔다. 개그맨 김완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섬 관광지인 울릉군의 홍보대사로 함께하게 되어 매우 영광스럽다”며 “앞으로 다양한 지역 행사와 홍보 활동을 통해 울릉군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대중성과 영향력을 갖춘 배우 정태우씨와 개그맨 김완기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두 분의 친근하고 활발할 활동을 통해 울릉도의 아름다움과 매력이 전국에 널리 알려지고, 더 많은 관광객이 울릉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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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메타버스 활용 ‘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7일 울릉초등학교 5·6학년 대상으로 placeB(플레이스비) 앱을 활용한‘찾아가는 도로명주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단순한 이론 중심의 수업에서 벗어나 직접 보고, 움직이고, 퀴즈를 풀며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placeB 앱을 활용해 도로명주소의 기본 원리와 ‘대로·로·길’의 의미, 건물번호판을 이용한 위치 찾기 등을 배우고, 평소 쉽게 지나칠 수 있는 기초번호판 등 다양한 주소정보시설의 역할과 활용 방법도 함께 익혔다. 특히 긴급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사물주소판과 국가지점번호판 등에 표시된 주소 정보를 활용해 자신의 위치를 정확하게 파악하고 신고하는 방법을 체험하면서 도로명주소가 실생활뿐만 아니라 안전과도 밀접하게 연결돼 있다는 점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도로명주소를 단순히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직접 체험하면서 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도로명주소와 주소정보시설을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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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월 28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와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울릉군 관계자와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 및 연합회원, 포항시 관계자 등이 참석해 양 지역의 관광 활성화와 지속적인 교류·협력을 위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 간 관광 분야 교류와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양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는 ▲관광 정보 교류 및 협력 네트워크 구축 ▲지역관광 활성화와 교류 확대를 위한 상호 의견 교환 ▲지역 축제·행사 등 문화·관광 분야 교류 및 참여 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포항시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홍보 방안을 발굴하고, 국내외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힘을 모을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협약이 울릉군 관광산업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포항시와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자매도시인 포항시와의 지속적인 협업과 교류를 통해 울릉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친환경 관광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황진일 포항시 개발자문위원연합회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울릉군 발전을 응원하는 뜻을 담아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이에 앞서 지난 8월 27일에는 연합회 관계자들과 함께 남양경로당을 방문해 150만 원 상당의 물품을 기증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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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군민상·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 접수
[울릉신문] 울릉군은 오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을 맞아 지역사회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울릉군 군민상 및 명예군민증’ 후보자 추천을 9월 13일까지 받는다. 울릉군 군민상은 전체 군민의 귀감이 되고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적이 뚜렷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개인 후보자는 추천일 현재 울릉군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3년 이상 거주해야 하며, 단체는 울릉군에 소재한 기관·단체 및 사회봉사단체가 대상이다. 군민상 후보자는 관내 각급 기관·단체장과 읍·면장이 추천할 수 있으며, 주민 30명 이상의 연서로도 추천할 수 있다. 개인은 2명 이내로 선정하며 단체에도 수여할 수 있다. 명예군민증은 울릉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많은 외국인, 재외동포 및 다른 지방자치단체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 군수가 추천하거나 19세 이상 군민 100명 이상의 연서로 추천할 수 있다. 후보자를 추천하려면 추천서와 공적조서, 공적 입증자료 등을 작성해 울릉군청 총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세부 자격기준과 추천서식은 울릉군청 누리집 ‘울릉소식/정보 → 알림마당 →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접수된 후보자는 서류검토와 사실조사를 거쳐 군민상 심의위원회 등의 심사를 받게 된다. 명예군민증 후보자는 울릉군의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결정되며, 군민상 시상과 명예군민증 수여는 10월 25일 울릉군민의 날 행사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울릉군은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하며 울릉의 발전과 위상 제고에 기여한 유공자가 발굴될 수 있도록 군민과 기관·단체의 적극적인 관심과 추천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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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 운영
- [울릉신문] 울릉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학포야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정신적·신체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간 야영장 곳곳에서 다양한 자연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팀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참석 학생들에게는 텐트 치기 및 캠핑 준비를 시작으로, ‘캠핑은 고기다’라는 주제의 저녁 식사를 통해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즈’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운 밤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숲 체험과 밧줄놀이, 파라슈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숲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다.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 트리클라이밍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됐다. 이외에도 곤충채집통 만들기, 곤충 한 살이 놀이, 야간 곤충 탐사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특히 야간 곤충 탐사 프로그램은 캠핑의 특별한 경험을 더하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울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 프로그램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안전 규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했으며, 야영장 곳곳에 구급약품을 비치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울릉군 관계자 및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의 지도자가 3교대로 야영장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성과 자립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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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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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브리 & 디즈니 명곡이 촛불 아래서 울려 퍼지다”
- [울릉신문] ‘2025년 지브리 & 디즈니 영화음악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10월 31일(금) 오후 7시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300여 개의 LED 촛불 아래에서 고품격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문화 콘텐츠이다. 따뜻한 조명과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울릉군은 문화프로그램에 접근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예술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매년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해 2회째를 맞는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난해 클래식으로 만나는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약 300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재즈·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 등 자체 편곡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레자르 앙상블(Les Arts Ensemble)'이 함께했다. 피아니스트 김세실창겸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소·명혜민, 비올리스트 박지수, 첼리스트 이수정, 클라리네티스트 김수연으로 구성된 피아노 6중주가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모아나, 라푼젤, 겨울왕국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10여 곡의 풍성한 레퍼토리를 제공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청소년과 군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의 문화 예술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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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브리 & 디즈니 명곡이 촛불 아래서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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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자체대응 등의 초동대응 역량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의 상황대처능력 제고, 유관기관 합동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기획했으며, 울릉군청,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보건의료원, 한전 울릉지사, KT 울릉지점, 민간구조단체 등 10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주택, 상가 등이 밀집된 울릉의 특성 및 상급기관과 인접 지자체로부터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지역적 특성을 더욱 고려했고, 화재확산으로 시설 내부 인원 고립 시 관내 가용자산 총동원을 통한 인명구조 대책을 검증했다. 또한 본 훈련간 울릉보건의료원장을 소장으로 하는 현장응급의료소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울릉군의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방안을 선보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청과 관내 모든 기관의 첫 번째 사명은 울릉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여된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보다 고민하고 논의하여 울릉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울릉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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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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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 참가 ‘국립공원이사장상 수상’
-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단양군 소노벨에서 열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참가해 울릉군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 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16개 지질공원의 전문가와 지질공원해설사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전국의 해설사들과 함께 해설 경연대회 및 교구재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해설기법을 공유하는 등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참가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임선자 해설사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키는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 독도” 주제로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독도 지질명소뿐만 아니라 광복80주년을 맞아 영토 보존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박신자 해설사는 “뻥튀기 기계로 부석의 생성과정 배우기”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교구재 경연대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국립공원이사장상을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은 울릉도 19개소,독도 4개소,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지에는 탐방객센터가 운영되어 지질공원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안내를 원하는 경우 탐방객센터 또는 울릉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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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 참가 ‘국립공원이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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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울릉군의회 방문단 우호협력 환대
- [울릉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1일 울릉군의회 방문단을 맞이하여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천의 ‘i-바다패스’ 정책의 진행 과정과 효용성에 대해 홍보하고, 해양 수송 및 교통 정책과 관련하여 양 의회 차원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2)을 비롯해 비롯해 이인교 의원(국·남동6)은 울릉군의회 방문단에게 인천시의 연안 여객 현황을 공유하고, 섬 주민들의 이동 편리성 향상과 내륙 관광객들의 섬 방문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기울여 온 노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 i-바다패스’ 정책을 통해 인천시민은 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고, 타 지역 주민 또한 정규 운임의 70%를 지원 받게 되어 2025년 한 해에만 65만 여명 이상이 인천 연안의 섬을 방문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백령 간 장거리 항로는 전년 대비 65% 이상 이용객이 증가해, 숙박·식음료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의회와 울릉군의회가 해양 산업 전반에 관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함께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해 양 의회 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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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울릉군의회 방문단 우호협력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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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향교에서 공연 개최
- [울릉신문] 의성군은 국가유산청·경상북도·의성군이 주최하고 의성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하는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파도 위의 사나이'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의성향교와 11월 7일 오후 3시 비안향교에서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마당극 ‘장한상’은 『2025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의성군 구천면 출신 운암 장한상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거센 파도를 넘어선 한 인물의 굳건한 의지와 숭고한 사명감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은 장한상이 임무를 수행하며 마주했던 도전과 용기를 통해 역사 속 영웅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은 대전희곡공모전 금상과 전태일문학상 수상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이정수 작가가 집필하고, 의성 출신 황진호 연출가가 지휘한다. 또한 의성 군민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지역의 색깔과 정체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출신 장한상의 이야기가 마당극으로 재탄생해 향교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깊어가는 가을,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향교를 찾아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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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향교에서 공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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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울릉크루즈(주)와 관광교류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울릉크루즈(주)와 상호 관광교류 및 안동시민의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와 독도, 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 관광도시 안동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민은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시 최대 20%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안동시는 울릉크루즈 선내에 안동의 주요 관광지 및 사계절 축제 정보를 홍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호 관광자원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울릉크루즈는 안동을 포함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민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됐고, 동시에 안동의 관광명소와 사계절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울릉크루즈와 협력해 양 지역 간 관광상품 개발 및 교류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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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울릉크루즈(주)와 관광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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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운행차 소음·불법개조 합동점검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23일 교통 소음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운행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이륜차를 포함한 운행 차량에 대한 배기 소음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와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반 차량에 대해선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기구 불법 개조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또는 이틀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불법 개조 차량과 이륜차 소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소음으로 인한 군민 불편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운행차 소음은 군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소음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여 교통소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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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65세 이상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0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결핵 감염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2025년도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결핵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와 연계해 추진됐으며, 총 82명의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검진은 이동식 엑스레이 장비를 활용한 흉부 X-선 촬영과 실시간 원격 판독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이상 소견이 발견된 어르신에 대해서는 객담 검사를 추가로 실시했다. 이후 유소견자에 대해서는 정밀 검사를 통해 결핵으로 확진 시, 보건의료원에 결핵환자로 등록하여 복약 지도, 가족 접촉자 관리, 완치까지의 사후관리를 지속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울릉군보건의료원은 2주 이상 기침 등의 증상이 있는 군민과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은 신분증 지참 후 방문 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상시 검진을 운영 중이다. 김영헌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결핵은 조기 발견과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특히 결핵 발생률이 높고 증상이 명확하지 않은 65세 이상 고령층은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건강을 지키는 것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국가결핵관리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결핵 감염 차단과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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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보건의료원, 65세 이상 대상 ‘찾아가는 결핵검진사업’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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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 분석 및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는 10월 22일 의회 3층 간담회실에서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 분석 및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용역’에 대한 최종 보고회를 가졌다. 이번 보고회는 공경식 의원을 대표로 이상식 의장, 한종인 부의장, 최경환 의원으로 구성된 울릉 대중교통서비스 개선방안 연구회가 시행한 용역보고회로 최근 인구 감소와 관광객 증가, 울릉공항 개항 등 급격한 변화 속에서 대중교통 운영의 안정성과 효율성 확보가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는 상황에서 현재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에 대한 체계적인 분석은 미흡한 실정이라 보고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용역은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의 특성을 파악하며, 우리 군과 유사한 여건을 가진 타 지자체의 대중교통 운영사례를 비교분석하며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는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 포지셔닝 및 분석결과, 울릉군 버스운영체계 투명성 제고 제도적 방안 제언, 타 지자체 사례분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 분석 결과를 살펴보면 운영에 있어 법적 틀은 민영제에 가깝지만, 실태는 공영제에 근접하고 있다는 결과를 내놓았다. 연구회 대표자 공경식 의원은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대중교통이 주민 생활 및 관광객의 이동의 중요한 기반시설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타 지자체와의 운영사례 비교분석을 통해 울릉군에 적용 가능한 효율적인 대중교통 관리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앞으로도 여러 연구용역을 통해, 보다 살기좋은 울릉을 만들기 위해 의회에서 여러 노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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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울릉군 대중교통 운영체계 분석 및 효율적 관리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