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Home >  전국 >  울릉
-
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시간 울릉 기사
-
-
입시전략 설명회 및 울릉군 최초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 [울릉신문] 울릉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형 진학캠프에는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 전문강사 3명이 초빙된다. 28일(금) 오전에는 울릉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오후에는 울릉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부터 30일에는 울릉고 1~2학년, 울릉중 3학년 중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제공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 학업·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체험형 진학캠프는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제도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앞으로도 울릉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전국
- 울릉
-
입시전략 설명회 및 울릉군 최초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
-
울릉군에‘가래떡 힐링’뜨다! 사랑 나눔으로 마음 충전
- [울릉신문] 울릉새마을회는 11월 26일 수요일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가래떡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훈훈한 나눔의 정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겨울철을 맞아 이웃 간 따뜻한 마음을 나누고 지역사회 돌봄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준비한 가래떡, 소고기 등을 도움이 필요한 관내 홀몸어르신, 취약계층 등 300여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정호 울릉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30여명의 새마을회원들은 추운 겨울을 맞이하는 이웃 주민들이 항상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길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껏 포장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울릉군새마을회의 따뜻한 나눔 활동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울릉군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 한편 울릉새마을회는 매년 김장나누기, 환경정화 활동, 어르신 돌봄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전개하며 지역공동체 형성에 꾸준히 기여하고 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에‘가래떡 힐링’뜨다! 사랑 나눔으로 마음 충전
-
-
울릉군, 2025년 관광지 근로자 친절 • 안전교육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11월 24일과 25일 이틀간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 주요 관광지 근로자 약 50명을 대상으로 관광객 응대 친절 교육과 응급상황 대비 안전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관광지 운영의 핵심인 친절 서비스와 안전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현장에서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친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유미인 특임교수가 맡았으며, 안전 교육은 울릉119안전센터가 진행했다. 유미인 교수는 넌센스 퀴즈로 분위기를 띄우며 강의를 시작해 참여도를 높였다. 이어 대인관계 기술, 공감과 경청의 중요성 등 근로자들이 관광객을 응대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고객 서비스 노하우를 전달했다. 안전 교육에서는 응급상황 발생 시 당황함으로 인해 평소 익힌 대응법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사례를 영상으로 보여주며 경각심을 높였다. 이후 현직 소방관의 지도 아래 모든 교육생이 심폐소생술(CPR) 등 실습에 직접 참여해 실제와 가까운 상황을 경험하며 학습 효과를 높였다.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들은 친절 교육에 대해서 ‘친절이 관광객 뿐만 아니라 동료와 나 자신에 대한 태도라는 것이 인상깊었다.’고 말했으며, 안전 교육에 대해서는 ‘실제로 심폐소생술을 해보니 생각보다 힘들었다.’, ‘한번 실제로 해보는 게 의미가 있었다.’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는 현장에서 근무하시는 근로자분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오늘 교육을 통해 친절과 안전에 대한 기본을 다시 세우고, 실제 업무에서도 교육받은 대로 행동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2025년 관광지 근로자 친절 • 안전교육 실시
-
-
울릉군 독도박물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 상설전시관 개관
- [울릉신문] 독도박물관과 방콕한국국제학교는 재학생들의 독도 교육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고취하고자 11월 21일 학교 내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했다. 독도박물관은 2013년부터 해외에서 독도특별전시회를 개최해왔으며, 2017년부터는 해외에 거주하는 한인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독도 교육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학교 내 독도상설전시관 구축사업’을 추진해왔다. 그 결과 2017년 중국 무석한국학교, 2019년 중국 상해한국학교, 2024년 베트남 하노이한국학교에 전시관을 구축했으며, 이번 방콕한국국제학교 전시관은 해외 한국학교에 조성된 네 번째 상설전시관이다.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는 2001년 민부리 넝쩍 캠퍼스에서 개교한 이후, 2020년 방켄 람인트라 캠퍼스로 이전했다. 현재 178명의 학생이 재학 중이며, 방콕에 거주하는 한인 청소년들의 교육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이 학교는 2024년 경북교육청이 추진한 ‘독도 교재 배부사업’에 선정된 5개 해외 한국학교 중 하나로, 꾸준한 독도 교육을 통해 재외 한인사회의 독도 이해와 수호 의지를 높이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상설전시관은 교내 도서실을 리모델링 하여 조성됐다. 학생뿐 아니라 교직원과 외부 방문객들에게도 독도를 홍보하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전시관은 디지털 콘텐츠 중심의 체험형 전시 공간으로, 독도의 역사·자연·인공구조물 등을 다양한 영상과 키오스크를 통해 제공한다. 또한 독도 VR 콘텐츠를 구축하여 관람객들이 가상현실을 통해 독도의 전경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독도박물관은 전시관의 효율적인 운영과 지속적인 독도 교육 지원을 위해 방콕한국국제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독도박물관은 새롭게 개발되는 디지털 콘텐츠를 학교 전시관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독도 교육용 교재와 자료를 공유하는 등 다양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해외에서 독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온 방콕한국국제학교에 독도상설전시관을 개관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방콕한국국제학교가 태국 내 독도 교육의 중심이 되어 학생들과 현지인들이 독도에 더욱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독도박물관, 태국 방콕한국국제학교 독도 상설전시관 개관
-
-
울릉군 보건의료원,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 전달
- [울릉신문] 울릉군보건의료원이 운영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11월 7일, 다가오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울릉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를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수능을 앞둔 청소년의 불안과 긴장 완화, 정서적 안정을 돕는 심리지원 활동으로, 청소년에서 청년으로 이행하는 전환기 시기의 정신건강 돌봄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원키트에는 스트레스 볼, 필기구, 간식, 우산, 정신건강 안내 리플릿 등이 포함됐다. 시험 전후에 누적될 수 있는 심리적 긴장과 피로를 완화하고 자기 돌봄(Self-care)의 중요성을 일깨우도록 구성했다. 또한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SNS, 마음검진으로 연결되는 QR코드를 제공해 수험생이 필요할 때 손쉽게 정신건강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수능은 청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마주하는 첫 번째 도전이자 전환점”이라며, “이번 응원키트가 수험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어 불안 대신 자신감을 심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심리지원과 정서적 돌봄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청소년·청년·중장년·노인 등 생애주기별 맞춤형 정신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정신건강상담, 자살예방 교육, 자살유족 지원 등 다양한 심리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관련 상담 및 서비스 이용 문의는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하면 된다.
-
- 뉴스
-
울릉군 보건의료원, 수험생 마음건강 응원키트 전달
-
-
울릉군,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개소식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청년단체 노마도르와 함께 지난 11월 7일 옛 현포분교에서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개소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 지역주민, 청년활동가 등 다수의 참석자가 함께해 울릉도의 새로운 청년정착 모델 출범을 축하했다. 개소식에서는 울릉군 미래전략과와 청년단체 노마도르가 청년마을 운영 및 청년정착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청년활동 거점공간의 안정적 운영, 관계인구 확대 프로그램 추진, 지역 정착형 청년활동 활성화 등 지속 가능한 청년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울릉형 청년정착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청년 창업 지원과 지역정착 멘토링 등 실질적인 청년활동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개소식 이후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미지알지 울릉’공식 현판 제막과 함께 청년마을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참석자들은 제막 후 청년활동 거점 공간을 둘러보며 청년과 주민이 함께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순서로 진행된 울릉포럼에서는 이선철 감자꽃스튜디오 대표외 2명이 패널로 참여해 각각 ‘관계인구’,‘주민’,‘청년’의 관점에서 울릉도 청년마을의 방향성과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포럼에서는 단순히 ‘머무는 청년’이 아닌, 섬의 자원을 이해하고 주민과 상생하며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는 관계의 주체로서의 청년상이 제시되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한편‘미지알지 울릉’은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청년마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울릉군의 지역 자원과 청년의 창의성을 결합해 섬의 새로운 가능성을 실험하는 프로젝트이다. 이곳은 청년이 지역의 일원으로서 주민과 교류하고, 울릉도의 자원을 기반으로 다양한 시도를 펼칠 수 있는 청년활동 거점 공간으로 조성됐다. 또한 개소식에서 소개한 ‘미지알지 울릉’입도 프로그램은 2박 3일 일정으로 운영되며 참가 청년들은 촛대바위·나리분지 탐방, 귀촌 사례 공유, 청년 소상공인과의 만남 등 다양한 체험을 통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지역 주민과 교류한다. 또한 일부 참가자는 자유여행 형태의 5박 6일 연장 프로그램에도 참여해 울릉도의 매력과 청년 정착 가능성을 탐색 할 수 있도록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청년마을 개소를 통해 청년이 머무르고 활동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울릉도가 청년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섬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행정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청년마을 ‘미지알지 울릉’개소식 성황리 개최
-
-
울릉 울렁다리 준공-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해안 명소 조성을 위해 추진해 온 ‘울릉 울렁다리(석포 출렁다리)’사업을 마무리하며, 지난 11월 8일 준공식을 개최했다. 준공식에는 관계자 및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다리 개통 기념 걷기 등 행사가 이어졌다. 울릉 울렁다리는 해담길 3코스(내수전~석포옛길) 입구에 위치한 길이 94.6m, 폭 1.5m, 높이 16m의 보행 현수교로, 최대 550명이 동시에 이용할 수 있는 견고한 구조를 갖추고 있으며 해안 절벽과 계곡을 잇는 다리 위에서 탁 트인 해안 경관과 죽도를 한눈에 감상할 수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울렁다리는 길을 잇는 구조물이자 통로가 아닌 울릉군민과 관광의 미래를 잇는 소통의 다리가 될 것”이며, “울릉도 내 새로운 도보 관광 인프라가 마련됨으로써 관광객 유치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된다”고 전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 울렁다리 준공-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도약
-
-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일 한마음회관 대회의실에서‘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에 대한 전략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추진하는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은 통구미를 포함한 울릉읍 지역에 하수처리장 5,000㎥/일, 하수관로 38.7㎞, 배수설비 2,077개소, 맨홀펌프장 35개소를 설치하는 총사업비 1,765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향후 추진일정은 2026년 상반기에 사업시행자를 지정, 2027년 1월 착공하여 2029년 12월 준공할 예정이다. 이날 군은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해 주민을 대상으로 설명하고, 질의응답 진행은 물론 기본계획 수립 및 환경평가 시 면밀한 검토를 약속했다. 이번 전략환경영향평가서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이번 달 25일까지 상하수도사업소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의견은 다음달 2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설명회 시 제시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사업추진 시 민원발생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다하겠다.”면서 사업 시행시 주민들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전략환경영향평가 초안 주민설명회 개최
-
-
울릉군,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 68억원 확보
- [울릉신문] 울릉군은 경상북도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68억원을 확보, 북면 석포지역에 “주민 물 복지 향상”을 목표로 2026년부터 상수도 기반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2025년 상반기 서면평가와 하반기 현장평가에서 경북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고지대 미급수지역(석포) 용수 공급을 위한 울릉군의 노력이 높게 평가된 결과이다. 울릉군 상하수도사업소는 확보된 예산으로 송수관로 교체 2.0km, 배수관로 2.5km, 가압장 및 배수지를 개량·신설하여 30여 가구에 깨끗한 용수 공급을 목표로 2027년까지 추진할 예정이다.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현재 추진 중인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면, 용수 공급을 희망하는 석포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을 하루라도 빨리 해결할 수 있다고 판단했다”고 본 사업 공모 신청 배경을 설명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사업 선정은 합리적인 계획 수립의 결과로, 지방상수도 현대화사업과 병행 추진함으로써 고지대 미급수지역인 석포지역에 맑은 물을 공급하고, 이를 통해 주민의 보건위생과 생활 수준을 한층 높일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 68억원 확보
-
-
울릉 저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해양수산부 공모 최종 선정
- [울릉신문] 울릉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2026년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공모에서‘울릉 저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9월 15일 해양수산부 가이드라인 공개, 10월 15일 사업신청서 제출을 거쳐 진행됐으며, 울릉군이 선정된 ‘어촌경제도약형’의 경우 전국 4개 어항 중 한 곳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해양수산부의 핵심 어촌 재생 정책으로,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안전 기반을 종합적으로 정비하는 공모사업이다. 새 정부 국정과제에 따라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2026년부터 기존 3개 유형(경제플랫폼형·생활플랫폼형·안전인프라형)을 2개유형(어촌경제도약형·어촌회복형)으로 재편해 추진하고 있다. 특히 어촌경제도약형은 국가어항까지 신청이 가능하고, 민자투자 조건을 전제(민투유치규모에 따라 지원 차등화)로 한 신규 모델로 5년간 전국 20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선정은 울릉 저동항이 그 첫해 대상지 4곳 중 하나로 포함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추진되며, 총사업비 295억 원(국비 147.5억 원, 지방비 147.5억 원, 민자 54억 원)이 투입된다. 중앙·지방·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지역개발 모델로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저동항에서 내수전 일원으로,‘저동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모시개 분수마당’, ‘내수전 해안공원’ 등 어촌·어항 관광기반시설을 확충해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해양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저동항 다기능항 복합형 사업’이 어항기능시설 중심 인프라 구축에 머물렀던 한계를 보완하여, 관광·편의·상권 기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둔다. 즉,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통해 관광·상업·생활 인프라가 결합된 지역상생형 어촌경제 모델로 발전시키는 것이다. 저동항은 과거 오징어 어업으로 활기를 띠었으나, 최근 어업활동 감소로 상권이 위축된 상황이다. 특히 민간투자사업으로‘해양심해수 스파·찜질복합센터’를 유치하여 기후와 계절에 관계없이 연중 관광이 가능한 해양 힐링 인프라를 조성, 체류형 해양관광지로 육성함으로써 머무는 관광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현재 울릉군수협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으며, 향후 민간투자 공모를 통해 사업시행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군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참여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구조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울릉군은 2027년까지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2027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울릉군수협·지역협의체 등 민간투자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여, 공공성과 실효성이 조화를 이루는 어촌경제 도약형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이번 공모 선정은 저동항 일원을 울릉군의 새로운 어촌경제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민간투자사업과 연계된 체류형 관광 인프라를 통해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 저동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 해양수산부 공모 최종 선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