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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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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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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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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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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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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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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및 진로 특강’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3일, 한국사 강사로 잘 알려진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하여 울릉중학교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역사 및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울릉도의 역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과 회복의 가치를 전달했다. 그는 “민주공화국의 진정한 주권자라면 권리뿐 아니라 책임도 져야 한다”며 “울릉도의 일반 주민이었지만 독도를 지키고자 했던 홍순칠 대장과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처럼 진취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이 힘들어 넘어질 때도 결코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세상이 자신을 버린 듯해도 스스로만은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최태성 강사는 현재 EBS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저널 그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최태성 선생님을 초청해 울릉중학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역사·진로 특강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릉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하고 섬 청소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진취적 기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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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및 진로 특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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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오늘은 재즈처럼 가볍게’ 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 성료
- [울릉신문] 지난 11월 1일부터 2일까지 울릉도 울릉천국 아트센터 일원에서 열린‘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호, 오늘은 재즈처럼 가볍게’를 슬로건으로 한 이번 페스티벌은 울릉의 대표 특산물인 호박을 주제로 다채로운 콘텐츠와 함께, 울릉군민과 관광객 약 800여 명이 참여하며 성황을 이뤘다. 특히, 1,500개의 호박으로 조성된 ‘호박로드’는 행사장을 대표하는 상징 공간으로 조성됐다. 행사장 일대는 호박을 소재로 한 조형물과 전시, 체험존, 포토존이 마련되어 ‘호박의 섬, 울릉’이라는 정체성을 시각적으로 드러내며 주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호평을 받았다. 이틀간 진행된 재즈 공연에는 국내 재즈 아티스트 8팀과 울릉중학교 이다혜 학생이 무대에 올라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으며, 현장을 찾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은 호박요리 F&B 부스, 호박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작지만 따뜻한 로컬 페스티벌’로 평가받으며, 울릉의 새로운 문화관광 자원으로서 가능성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울릉군 남한권 군수는 “울릉의 가을을 호박과 재즈로 따뜻하게 물들여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작은 섬에서도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웃고 즐길 수 있는 문화축제가 정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은 앞으로 매년 가을 울릉을 대표하는 정기 문화행사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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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호, 오늘은 재즈처럼 가볍게’ 울릉호박재즈페스티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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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 운영
- [울릉신문] 울릉군은 11월 1일부터 2일까지 학포야영장에서 관내 초등학생 3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급변하는 자연환경 속에서 정신적·신체적 안정성을 강화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참가 학생들은 1박 2일간 야영장 곳곳에서 다양한 자연 체험과 놀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팀워크를 강화하고 사회성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첫째 날에는 참석 학생들에게는 텐트 치기 및 캠핑 준비를 시작으로, ‘캠핑은 고기다’라는 주제의 저녁 식사를 통해 캠핑의 즐거움을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식사 후에는 ‘케이팝 데몬 헌터즈’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운 밤을 보냈다. 둘째 날에는 숲 체험과 밧줄놀이, 파라슈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특히 숲 체험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배우는 시간을 통해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었다.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은 참가 학생들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안전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전문 트리클라이밍 강사의 지도하에 운영됐다. 이외에도 곤충채집통 만들기, 곤충 한 살이 놀이, 야간 곤충 탐사 등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참가 학생들의 눈과 마음을 즐겁게 했다. 특히 야간 곤충 탐사 프로그램은 캠핑의 특별한 경험을 더하며 학생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했다. 울릉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운영하기 위해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 각 프로그램의 안전 교육을 실시하고, 참여 학생들에게 안전 규칙을 준수하도록 지도했으며, 야영장 곳곳에 구급약품을 비치하여 사고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울릉군 관계자 및 사회적협동조합 숲과 사람의 지도자가 3교대로 야영장에 배치되어 학생들의 안전을 지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연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하고 사회성과 자립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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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청소년 캠핑 및 트리클라이밍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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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브리 & 디즈니 명곡이 촛불 아래서 울려 퍼지다”
- [울릉신문] ‘2025년 지브리 & 디즈니 영화음악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10월 31일(금) 오후 7시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됐다. ‘캔들라이트 콘서트’는 300여 개의 LED 촛불 아래에서 고품격 클래식과 대중음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야간문화 콘텐츠이다. 따뜻한 조명과 섬세한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마치 영화 속 장면 같은 몰입감을 선사했다. 울릉군은 문화프로그램에 접근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 지역 청소년들에게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문화 예술의 감수성과 창의력을 증진하고자 매년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을 벌이고 있다. 2024년부터 시작해 2회째를 맞는 청소년 문화활동 지원사업은 지난해 클래식으로 만나는 명작 애니메이션으로 약 300명이 관람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공연은 클래식·재즈·영화 및 애니메이션 OST 등 자체 편곡한 음악으로 대중에게 다가가고 있는 ‘레자르 앙상블(Les Arts Ensemble)'이 함께했다. 피아니스트 김세실창겸을 중심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이윤소·명혜민, 비올리스트 박지수, 첼리스트 이수정, 클라리네티스트 김수연으로 구성된 피아노 6중주가 함께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원령공주, 마녀배달부 키키, 하울의 움직이는 성, 잠자는 숲속의 공주, 신데렐라, 모아나, 라푼젤, 겨울왕국 등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10여 곡의 풍성한 레퍼토리를 제공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의 아름다운 자연과 함께하는 캔들라이트 콘서트가 지역 문화의 품격을 높이고, 청소년과 군민 모두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다양한 청소년 문화예술 행사를 통해 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청소년의 문화 예술 소양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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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브리 & 디즈니 명곡이 촛불 아래서 울려 퍼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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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31일, 울릉한마음회관에서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다중밀집시설 화재발생 상황을 가정하여, 재난안전통신망을 이용한 신속한 상황전파 및 자체대응 등의 초동대응 역량 강화, 재난안전대책본부, 통합지원본부의 상황대처능력 제고, 유관기관 합동대응체계 숙달을 위해 기획했으며, 울릉군청, 울릉119안전센터, 울릉경찰서, 해군제118조기경보전대, 공군제8355부대, 울릉보건의료원, 한전 울릉지사, KT 울릉지점, 민간구조단체 등 10개 기관, 120여 명이 참여했다. 특히 이번 훈련은 주택, 상가 등이 밀집된 울릉의 특성 및 상급기관과 인접 지자체로부터 즉각적인 지원을 받을 수 없는 지역적 특성을 더욱 고려했고, 화재확산으로 시설 내부 인원 고립 시 관내 가용자산 총동원을 통한 인명구조 대책을 검증했다. 또한 본 훈련간 울릉보건의료원장을 소장으로 하는 현장응급의료소를 실질적으로 구현해 울릉군의 특성에 맞는 재난대응 방안을 선보였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청과 관내 모든 기관의 첫 번째 사명은 울릉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임을 다시 한번 상기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부여된 사명을 다 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보다 고민하고 논의하여 울릉주민이 안심하고 일상을 영위할 수 있는 안전한 울릉군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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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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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 참가 ‘국립공원이사장상 수상’
-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30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이틀간 충청북도 단양군 소노벨에서 열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에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이 참가해 울릉군의 지질명소와 관광명소를적극 홍보했다고 밝혔다.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국립공원 공단 국가지질공원사무국에서 주관하는 행사로 전국 16개 지질공원의 전문가와 지질공원해설사 등 3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해설사들은 전국의 해설사들과 함께 해설 경연대회 및 교구재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기량을 겨루고, 해설기법을 공유하는 등 전문역량을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본 행사에 참가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임선자 해설사는 “국가지질공원으로 지키는 대한민국 최동단 영토, 독도” 주제로 지질공원 해설 경연대회에 참가하여 독도 지질명소뿐만 아니라 광복80주년을 맞아 영토 보존의 중요성을 알렸으며, 박신자 해설사는 “뻥튀기 기계로 부석의 생성과정 배우기”라는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교구재 경연대회에 참가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국립공원이사장상을수상했다. 한편, 대한민국 제1호 국가지질공원인 울릉도·독도 지질공원은 울릉도 19개소,독도 4개소,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봉래폭포, 관음도, 나리분지, 태하 모노레일 등 주요 관광지에는 탐방객센터가 운영되어 지질공원 해설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질명소 해설안내를 원하는 경우 탐방객센터 또는 울릉군청 환경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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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5년 지질공원 한마당 행사 참가 ‘국립공원이사장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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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울릉군의회 방문단 우호협력 환대
- [울릉신문] 인천광역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는 31일 울릉군의회 방문단을 맞이하여 최근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인천의 ‘i-바다패스’ 정책의 진행 과정과 효용성에 대해 홍보하고, 해양 수송 및 교통 정책과 관련하여 양 의회 차원에서 상호 교류 및 협력하기로 논의했다. 이날 김대중 위원장(국·미추홀2)을 비롯해 비롯해 이인교 의원(국·남동6)은 울릉군의회 방문단에게 인천시의 연안 여객 현황을 공유하고, 섬 주민들의 이동 편리성 향상과 내륙 관광객들의 섬 방문 활성화를 위해 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원회와 시청 관계 공무원들이 기울여 온 노력을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김대중 위원장은 “‘인천 i-바다패스’ 정책을 통해 인천시민은 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으로 여객선을 이용할 수 있고, 타 지역 주민 또한 정규 운임의 70%를 지원 받게 되어 2025년 한 해에만 65만 여명 이상이 인천 연안의 섬을 방문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었다”고 강조했다. 특히 인천~백령 간 장거리 항로는 전년 대비 65% 이상 이용객이 증가해, 숙박·식음료 매출 상승으로 이어지는 부수적인 효과도 가져왔다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인천광역시의회와 울릉군의회가 해양 산업 전반에 관하여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함께 섬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해 양 의회 간 우의가 더욱 돈독해 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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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건설교통위, 울릉군의회 방문단 우호협력 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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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향교에서 공연 개최
- [울릉신문] 의성군은 국가유산청·경상북도·의성군이 주최하고 의성향토사연구회가 주관하는 마당극 '울릉도 수토사 장한상: 파도 위의 사나이'가 오는 11월 6일 오후 3시 의성향교와 11월 7일 오후 3시 비안향교에서 각각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번 마당극 ‘장한상’은 『2025 향교·서원 문화재 활용공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프로그램으로, 의성군 구천면 출신 운암 장한상의 역사적 기록을 바탕으로 제작된 작품이다. 울릉도와 독도를 지키기 위해 거센 파도를 넘어선 한 인물의 굳건한 의지와 숭고한 사명감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관객들은 장한상이 임무를 수행하며 마주했던 도전과 용기를 통해 역사 속 영웅의 숨결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번 작품은 대전희곡공모전 금상과 전태일문학상 수상으로 필력을 인정받은 이정수 작가가 집필하고, 의성 출신 황진호 연출가가 지휘한다. 또한 의성 군민 배우들이 함께 출연해 지역의 색깔과 정체성이 담긴 무대를 선보이며, 더욱 특별한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 출신 장한상의 이야기가 마당극으로 재탄생해 향교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깊어가는 가을, 가족·연인·친구들과 함께 향교를 찾아 의성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고 좋은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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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울릉크루즈(주)와 관광교류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안동시는 10월 30일, 안동시청 시장실에서 울릉크루즈(주)와 상호 관광교류 및 안동시민의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와 독도, 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수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 관광도시 안동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의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안동시민은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시 최대 20%의 요금 할인 혜택을 받게 되며, 안동시는 울릉크루즈 선내에 안동의 주요 관광지 및 사계절 축제 정보를 홍보하게 된다. 이를 통해 두 지역은 관광객 유입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상호 관광자원 홍보 및 공동 마케팅을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교류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수많은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으로 안동시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고, 울릉크루즈는 안동을 포함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민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를 여행할 수 있게 됐고, 동시에 안동의 관광명소와 사계절 축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앞으로 울릉크루즈와 협력해 양 지역 간 관광상품 개발 및 교류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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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운행차 소음·불법개조 합동점검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23일 교통 소음으로 인한 군민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울릉경찰서, 한국교통안전공단과 운행차 소음 및 불법개조 합동점검을 실시했다. 점검은 ‘소음진동관리법’ 및 환경부 고시에 따라 이륜차를 포함한 운행 차량에 대한 배기 소음을 집중적으로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은 △소음 허용 기준 초과 여부 △소음기와 덮개의 탈착 여부 △경음기 추가 부착 여부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위반 차량에 대해선 최대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배기구 불법 개조가 확인될 경우 원상복구 명령 또는 이틀간의 운행정지 처분을 할 예정이다. 군은 이번 점검을 통해 관내 불법 개조 차량과 이륜차 소음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고 소음으로 인한 군민 불편 개선과 교통질서 확립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를 이어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운행차 소음은 군민의 일상과 건강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소음 및 불법 개조 차량에 대한 점검을 지속하여 교통소음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정온한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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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운행차 소음·불법개조 합동점검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