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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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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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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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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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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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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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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9월 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지역 발전을 위한 핵심 사업을 공유하고,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남진복 도의원, 군의원, 간부 공무원 등 20명이 참석한 간담회에서는 지역 현안 사업과 2026년 주요 사업 정부 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논의 내용으로는 △주민 이동권 보장과 해상교통 복지 실현 △여객선 운항 관련 개선 방안 △K-아일랜드 해상교통비 지원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또 △울릉공항 종단안전구역(RESA) 확장 △울릉군 소각시설 증설 △하수처리시설 민간투자사업(BTL)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도 강조했다. 울릉군은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토대로 내년도 국비 확보 전략을 구체화하고, 중앙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 해결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며 “국회 활동에 최선을 다해 지역 현안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군수는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앞으로도 국회의원과 국회, 정부, 경북도와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며 “군민 모두가 행복한 울릉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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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이상휘 국회의원 참석 정책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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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군장병 및 면회객 여객운임 지원 조례 개정안 통과”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는 2025년 9월 3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공경식 의원이 발의한 '울릉군 여객선 등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울릉군 내 주둔 군장병과 이들을 면회하는 방문객에게 여객선 운임을 지원할 수 있도록 운임지원 대상을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기존에는 울릉군민 및 준도서민만이 여객선 운임 지원 대상이었으나, 이번 개정으로 군장병 및 면회객이 제3조제3항에 신설됨으로써 보다 폭넓은 지원이 가능해졌다. 공경식 의원은 조례 제안 설명을 통해 “국토 수호를 위해 헌신하는 군장병들의 사기 진작과 복지 향상은 물론, 지역 및 국가 안보도 함께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며 조례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해당 조례안은 2025년 7월 22일부터 29일까지 7일간 입법예고 됐으며, 접수된 18건의 의견 모두 찬성 의견으로 나타났다. 의견 중 다수는 “군장병 사기진작이 곧 국방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으며, 면회객의 증가가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울릉이라는 도서 지역의 특수성을 반영하여, 군 복무로 인한 지리적·경제적 불편을 완화하고, 지역사회와 국가안보 간의 상생 구조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울릉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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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의회, 군장병 및 면회객 여객운임 지원 조례 개정안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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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누마(NUMA) 협력체 출범식 참석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누마(NUMA)’협력체 출범식에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토교통부와 행정안전부, 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정부·공공기관과 강원특별자치도, 제주특별자치도, 경기도, 울릉군, 영암군 등 광역·기초자치단체, 현대자동차·기아, 네이버, KT, CJ대한통운, 티맵모빌리티, 현대카드, SK네트웍스 등 민간기업, 한국교통연구원, 서울대학교, 연세대학교, 국립 한국교통대학교 등 연구기관·대학이 함께 참여하는 통합 협력체인 ‘누마(NUMA)’가 출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누마(NUMA, Next Urban Mobility Alliance)’는 도시·국가 단위의 모빌리티 혁신을 위해 민관연(民官硏)이 동시 참여하는 통합형 협력체로서, 미래 모빌리티 업계를 선도하는 민간, 공공, 연구계가 모여 AI 기술을 기반으로, 지역 간 이동격차 해소, 교통안전 강화 등 실질적인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향후 AI 모빌리티 산업의 성장을 통해 K-모빌리티를 전 세계적으로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모델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송창현 현대자동차 사장, 정용식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 윤승조 국립한국교통대학교 총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였으며, 울릉군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한 업무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출범식 순서는 누마(NUMA) 및 참여과제 소개, 대표자 협약식(서명식), 유니버셜디자인차량, 나노모빌리티 등 교통약자용 디바이스 시제품 전시/시연, 모빌리티, 물류 관련 AI기술 기반 민간솔루션 전시/시연 등 순으로 진행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모두에게 자유로운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해 출범한 누마(NUMA) 협력체에 참여함을 계기로, 울릉군도 미래 모빌리티 혁신 흐름에 적극 동참하여 울릉형 모빌리티 혁신 모델의 구축을 위해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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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누마(NUMA) 협력체 출범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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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박물관,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 활성화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 [울릉신문] 지적박물관은 지난 8월 29일 오전 10시 울릉군청 소회의실에서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10일부터 울릉군 현지에서 개최되고 있는 “국내 최고령 제주출향 해녀 김화순 추모 전시회”를 계기로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대신하여 남건 부군수가 기념행사에 참석했으며, 울릉군의회 홍성근 의원, 이왕섭 울릉교육지원청 독도담당 장학사, 황정환 울릉학연구소장,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김윤배 대장, 이범관 지적박물관장, 장은숙 지적박물관 교육원장, 안인기 제천교육지원청 독도담당 장학사, 김선일 본부장, 박진 홍보위원, 제천출신 울릉도 거주 박성하 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이 관장은 기조 강연을 통해 “개인적으로 독도 연구로 울릉도와 20여 년의 인연을 맺어 왔고, 이제 국내 최고령 제주출향 해녀 김화순 정신을 제천 의병 정신과 접목하여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 활성화를 위한 디딤돌로 삼아, 올해 실시한 제천시민들의 김화순 해녀 독도의용수비대원 시신 인양지 탐방 및 묘비 참배가 내년에도 이어지기를 희망”했다. 울릉군의회 홍 의원은 “제천은 의병도시이자 한방도시임으로 울릉지역에서 자생하는 50여 종의 자생 산야초로 특화된 한약 재료를 상품화할 수 있는 방안을 제천지역과 교류를 통해 찾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울릉교육지원청 이 장학사와 제천교육지원청의 안 장학사는 교육과 관련하여 “섬과 바다가 없는 제천지역의 학생들과 섬과 바다로 구성된 울릉군 학생들이 각기 다른 환경에서 살아가는 모습 자체가 좋은 만남의 소재가 될 것”이라고 했다. 울릉학연구소 황 소장은 양 지역의 교류 활성화는 먼저 “제천시와 울릉군, 제천시의회와 울릉군의회, 제천교육지원청과 울릉교육지원청 등 각 지역의 공공기관이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제도적인 방안이 강구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좌장을 맡은 김윤배 대장은 “김화순 해녀 추모사업을 계기로 제천지역의 한방산업과 울릉지역의 독도탐방산업이 잘 융합되어 바다와 내륙, 건강과 힐링이 만나 양 지방자치단체의 관광산업으로 연계 발전하는 요산요수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지적박물관과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양 지방자치단체의 기관 및 개인 단체에 많은 관심을 부탁했다. 이번 간담회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사)한국박물관협회가 주최하고, 지적박물관이 주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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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박물관, 울릉지역과 제천지역의 교류 활성화 간담회 성황리에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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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신안·옹진군과 국회 동행
- [울릉신문] 울릉군은 9월 1일 신안군, 옹진군과 함께 국회를 찾아 지역구 국회의원과 행정안전위원회을 잇따라 면담하며 섬 지역 지원을 위한 법·제도 개선을 공동으로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은 세 지자체가 공동 대응을 통해 섬 지역의 특수성과 어려움을 직접 전달하고, 실질적인 입법·재정 지원을 확보하기 위한 광폭 행보의 일환이다. 세 지자체는 △'국토외곽먼섬 지원 특별법'에 따른 종합발전계획 사업 반영 확대와 국비 보조율 상향 조정 △이상휘·서삼석·문대림 의원이 각각 발의한 특별법 개정안의 통합·공동추진 △규제 완화와 자치권 강화를 위한 특별자치군 법안 입법 필요성 등을 중점적으로 설명하며,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요청했다. 울릉군은 이와 함께 △울릉보건의료원 봉직의 인건비 지원 제도 개선 △특별법에 따른 보통교부세 보정수요 산정 반영 △주민 이동권 보장 및 해상교통복지 실현 등 지역 현안도 직접 건의하며, 의료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교통 불편 해소, 재정 불균형 해소 필요성을 강조했다. 같은 날 울릉군은 현대자동차 NUMA 출범식에 참석해 중앙부처 관계자들과 면담을 이어갔다. 남한권 군수는 국토교통부 차관에게 △해당부처 소관 종합발전계획 사업 반영 △울릉공항 안정성 확보 방안 마련 등을 요청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을 비롯한 먼 섬 지역은 국가 해양영토 수호의 최전선이자 전략적 요충지임에도 불구하고, 재정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섬 주민의 정주여건 개선과 안정적인 재정지원 체계 마련을 위해 특별법 개정과 특별자치군 입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도 신안·옹진군과 긴밀히 협력해 특별법 개정과 특별자치군 설치 법안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국회와 중앙부처를 설득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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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민원신속처리반 운영으로 주민 불편 해소
- [울릉신문] 울릉군은 주민 생활 속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 3월 18일부터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을 본격 운영하고 있다. 군은이를 위해 관련 조례를 제정하고, 총무과 민원봉사팀 내에 신속처리반 업무를 신설, 전담 인력 3명을 배치해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은 전등, 콘센트, 스위치, 수도꼭지, 샤워기 교체 등 주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불편 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해결하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다. 주민 누구나 가구당 연간 최대 6회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일반 주민은 재료비를 본인이 부담한다. 다만 장애인과 만 70세 이상 고령 주민 등 취약계층은 회당 최대 5만 원 범위 내에서 무상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을 시작한 이후 지난 8월 말까지 총 683건의 생활민원이 처리됐으며, 특히 고령화율이 30.7%에 달하는 울릉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행정으로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다. 생활민원 신속처리반은 접수부터 현장 출동, 처리까지 이어지는 일원화된 절차를 구축해 주민 불편을 빠르게 해소하고 있다. 지난 8월 28일, 수도 누수와 조명 문제로 불편을 겪던 전○용 어르신(76세)은 서비스를 받은 뒤 “몇 달째 불편했던 문제가 단번에 해결돼 큰 짐을 덜어낸 듯 속이 후련하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는 것이야말로 생활밀착형 행정의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민원처리 서비스를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행복 울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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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생활민원신속처리반 운영으로 주민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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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산고려인축제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공연...”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 “울릉도아리랑 전파”
- [울릉신문]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는 지난 15일 오후, 아산시 신창면커뮤니티센터에서 개최한 ‘제1회 아산고려인축제’에 참가해 울릉도아리랑을 공연했다. 이날 공연은 울릉도아리랑, 공주아리랑, 서울아리랑, 부산아리랑, 안성아리랑, 왕십리아리랑 등 민족의 소리 아리랑 공연을 통해 협동, 화합, 인화 등 민족의 애환과 생활사를 그려내는 등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전승자는 지난 2019년 사할린 현지 공연과 국내에서 개최된 사할린 동포들의 기념 행사에 참가해 울릉도아리랑을 전파해오고 있다. 이번 행사는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10년 전부터 아산지역에서 생활하고 있는 고려인 1만3000여명, 사할린 동포 150여명과 지역민들의 화합과 소통을 통한 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개최됐다. 최동일 울릉문화원장은 “뜻깊은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개최된 제1회 아산고려인축제를 축하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고려인과 지역민들의 화합, 소통, 융화로 즐겁고 행복한 지역공동체가 만들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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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아산고려인축제 “황효숙 울릉도아리랑 공연...” 광복 80주년 기념 행사... “울릉도아리랑 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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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날 기념 ‘울릉도 바다 위 작은 음악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 석포서 ‘홀로아리랑’ 울려 퍼지다. 광복 80주년과 섬의 날(8월8일)을 기념해 발해1300호 이덕영 선장을 추모하고, 노래 ‘홀로아리랑’이 탄생한 울릉도 석포(옛 지명 정들포)에서 8일 작은 음악회가 열렸다. 이번 행사는 △이덕영 기념사업회 △푸른울릉도독도가꾸기회 주최, KBS 포항방송국 울릉중계소 주관으로 마련됐으며, △경북문화관광공사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울릉군 △발해1300호 기념사업회가 후원했다. 광복과 섬의 날을 맞아, 이덕영 선장과 가수 한 돌의 특별한 인연 속에서 ‘홀로아리랑’이 탄생한 죽도를 배경으로, 독도를 가장 잘 조망할 수 있는 울릉군 북면 석포리에서 추모 무대가 꾸려졌다. 행사는 ‘영상과 사진으로 본 발해1300호·홀로아리랑·이덕영 이야기’를 시작으로 △고(故) 김유길 이덕영 기념사업회 초대회장 감사패 수여 △발해1300호 이덕영 선장 안내판 제막식이 진행됐다. 이어 △울릉도 독도아리랑(황효숙 울릉도아리랑보전회장) 공연 △퓨전국악밴드 에이도스(EiDOS) 무대 △발해1300호와 홀로아리랑 이야기 △울릉도·독도 해양문화 활성화 토론회가 이어졌다. 이덕영 선장은 1949년 울릉도에서 태어나 자랐다. 1997년 발해 건국 1300주년을 맞아, 발해와 일본 간 동해 해상항로 복원과 발해인들이 울릉도·독도 해역을 거점으로 해상 활동을 펼쳤음을 증명하기 위해 결성된 탐사대의 선장을 맡았다. 탐사대는 △대장 장철수 △선장 이덕영 △촬영 이용호 △통신 임현규 등 4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기계 동력이 아닌 바람과 해류에 의존해 항해하는 발해 해상항로의 실증 복원을 위해 길이 15m, 폭 5m의 뗏목 ‘발해1300호’를 직접 제작했다. 북서계절풍을 타고 동해를 건넌 발해인의 항해를 재현하고자 1997년 12월3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항을 출항, 부산을 목표로 항해에 나섰다. 24일간 울릉도 주변과 울진 외해를 거쳐 바람과 해류에 이끌려 일본 오키섬 연안에 도착했다. 그러나 1998년 1월23일, 항해 중 맞닥뜨린 거센 풍랑 속 구조 과정에서 뗏목이 전복돼 대원 4명 전원이 사망했다. 짧았지만 이들의 도전은 한반도 중심의 역사에서 만주·연해주로 지평을 넓힌 발해의 동해 해상항로 복원에 큰 발자취를 남겼다. 러시아 극동대학교는 발해1300호 탐사대장에게 해양사 연구 공로로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고, 학교 내 전시관에 발해1300호 자료를 상설 전시하고 있다. 이덕영 선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독도사랑단체 ‘푸른울릉도독도가꾸기회’ 초대 회장을 지냈다. 가수 한 돌은 이덕영 선장과 함께 독도 나무심기 운동에 참여하며 1989년 ‘홀로아리랑’을 발표, 두 사람은 깊은 인연을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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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의 날 기념 ‘울릉도 바다 위 작은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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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 섬, 스크린에 물들다... 울릉도 가장동쪽 영화제 폐막
- [울릉신문] 우리나라에서 가장 동쪽, 울릉도에서 펼쳐지는 특별한 영화제가 올해도 관객들의 가슴을 채웠다. 제7회 울릉도 영화제가 ‘울릉 섬, 그리고 회복’을 주제로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울릉군 북면 현포항 야외 특설무대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올해 영화제에는 총 567편이 출품됐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21편과 초청작 1편이 상영됐다. 특히 울릉도를 소재로 한 영화 4편이 관객과 만났다. 첫날에는 황효숙 울릉도 아리랑 전수자의 삶을 담은 다큐멘터리 삶, 울릉도 아리랑(감독 몽노브)이 스크린에 올랐다. 바다 건너 고립된 섬의 숨겨진 민속과 사람들의 삶 속에 녹아든 ‘아리랑’을 따라가는 여정이 깊은 울림을 줬다. 상영과 함께 강릉 버드나무·울릉 브루어리의 수제맥주와 안주가 곁들여져 200여 명의 관객이 북적였다. 둘째 날 유일한 장편 상영작 아침바다 갈매기에서는 출연 배우 양희경 씨가 영상편지를 보내 관객들의 환호를 받았다. 비가 내리는 가운데도 야외극장을 지키는 열성 팬들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마지막 날에는 울릉 거주 임선자 감독의 아버지의 기억으로 만든 옥수수 신발이 상영됐다. 사동 실리에 사는 김운수·홍성만 어르신이 주인공으로, 볏짚이 귀했던 시절 옥수수 껍질로 신발을 만들어 신었던 이야기를 70년 만에 재현했다. 2년간의 촬영 끝에 완성된 이 작품은 긴 세월을 건너온 감동을 선사했다. 또 이지운 감독의 사진 한 장은 감정을 닫고 살아가던 한 청각장애인 남성이 필름 속 웃음과 함께 울릉도로 향해 사람들과 조용한 교감을 나누며 삶의 온기를 회복하는 이야기를 담아 호평을 받았다.올해 영화제는 상영뿐 아니라 개막 재즈 공연(블루위트 팀), 감독·배우와의 대화(GV), 울릉도 시그니처 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객과 섬을 잇는 가교 역할을 했다. 야간 상영 관객을 위한 셔틀버스 서비스도 운영됐다.영화제 관계자는 “7회를 맞은 울릉도 영화제는 섬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로, 지역 상권과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의미 있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울릉도의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작품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울릉도아리랑 황효숙 전승자는 이번 영화제에서 울릉도아리랑이 내ㆍ외부에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한마음이 되는 감사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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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쪽 끝 섬, 스크린에 물들다... 울릉도 가장동쪽 영화제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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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꿈드림! 여름 문화체험 Feeling 캠프 '울릉도·독도 탐방'
- [울릉신문]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2025년 2차 검정고시(12일)를 마친 후인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울릉도와 독도를 배경으로 ‘여름 문화체험 Feeling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2024년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것으로, 학업과 진로·일상 속 스트레스 해소, 새로운 문화 체험을 통한 다양성 이해, 낯선 환경에서의 적응력 향상, 자율 여행을 통한 대인관계와 자기주도 역량 강화, 그리고 애국정신 고취를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사)대관령 한우복지재단’의 후원으로 성공적으로 진행됐다. 재단은 단체 활동 기회가 적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공동체 속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홀로서기의 초심을 다지고, 앞으로의 삶에서 열정을 잃지 않기를 바라는 뜻에서 이번 사업을 후원했다는 뜻을 밝혔다. 캠프에 참가한 청소년들은 “대관령한우복지재단의 후원 덕분에 인생 처음으로 울릉도 바다에서 수영하고 독도를 방문할 수 있었으며, 돌아가서는 스트레스 없이 계획한 일을 차근차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박금성 센터장은 “뜻깊은 후원을 해준 대관령한우복지재단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한 지역사회와 재단의 지속적인 관심과 후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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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꿈드림! 여름 문화체험 Feeling 캠프 '울릉도·독도 탐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