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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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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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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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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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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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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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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적박물관'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지적박물관은 지난 14일 포항영일만항 울릉크루즈 뉴씨다호펄호 5층 다목적홀에서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기념으로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 협약식을 통해 앞으로 독도 영토주권을 강화하기 위한 독도 교육・탐방・홍보 등 다방면의 활동에 있어 호혜적인 협력관계를 긴밀히 하기로 했다. 첫째, 대국민 독도사랑 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독도교육・탐방・홍보 등에 상호 협력한다. 둘째, 울릉크루즈(주)는 지적박물관이 매년 실시하는 전국 초중고 학생 독도퍼즐왕선발대회, 독도퀴즈왕선발대회, 독도교육 우수교사 선발대회 등 입상자 15명에 대한 부상으로 독도탐방을 위한 크루즈호 왕복 승선권을 제공한다. 셋째, 지적박물관은 울릉크루즈(주)의 홍보기관으로서 행사포스터, 현수막, 도록, 리플렛 등을 통해 홍보한다. 넷째, 기타 독도 영토주권을 강화하는 각종 활동을 상호 합의 아래 긴밀히 협력한다. 협약식 후 양 기관은 VIP룸으로 이동해 간담회를 이어갔다. 대한민국 광복 80주년 전야제로 개최된 지적박물관과 울릉크루즈(주)의 업무협약식은 단순한 양기관의 만남이 아닌 제천과 포항, 울릉과의 만남이자 충청지역과 영남지역의 만남이다. 영토수호와 간도, 대마도, 연해주 등의 고통 회복, 그리고 이들 지역에 대한 울릉크루즈(주)의 운항 역할 등에 대한 기대를 나누며 화기애애하게 진행됐다. 이 관장은 “앞으로 지속적인 울릉크루즈(주)와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의병도시 제천시민들의 독도, 간도, 대마도, 연해주 탐방을 확대하여 제천을 영토교육의 세계중심 도시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울릉크루즈(주) 조현덕 사장은 “섬과 바다로 둘러싸인 울릉도와 섬과 바다가 없는 충북 제천지역과의 교류는 서로 다른 점이 많이 있어 흥미로운 만남이 될 것이며, 제천지역민의 울릉도・독도 탐방을 저렴하고, 안전하며, 편리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날 울릉크루즈(주)에서는 조현덕 사장, 조현기 상무이사, 김영기 영업이사, 이종열 선장, 오치흥 영업부 투어 팀장 등 7명이, 지적박물관에서는 이범영 이사장, 이범관 관장, 장은숙 교육원장, 김선일 사업본부장, 박진 홍보위원, 이유신 한국독도산업협회 회장, 김정윤 운영위원장 등 6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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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지적박물관' 울릉크루즈(주)와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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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재)독도재단, 공동기획전 “고지도, 독도를 말하다”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은 (재)독도재단과 함께 수토역사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2025년 8월 15일부터 2026년 2월 13일까지 공동기획전 “고지도, 독도를 말하다”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두 기관이 광복 80주년을 맞이 하여 고지도를 통해 독도에 대한 역사적 인식이 시대에 따라 어떻게 변화해 왔는지 살펴보고, 일본의 불법적인 독도 침탈 과정을 조명하여 국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주권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전시는 공동주최기관인 (재)독도재단이 기탁한 181건의 고지도 및 고문헌을 활용하여 기획됐다. 기탁유물은 유물이 시사하는 의미에 따라 5개의 주제로 분류했으며, 총 36점의 귀중한 실물자료가 소개된다. 첫 번째 섹션 ‘조선의 바다를 지도에 담다’에서는 서양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통해 동해를 조선 고유의 해양영토로 인식하고 있는 당시 서양인들의 시각을 보여준다. 그러나 메이지 유신 이후 일본은 이 바다의 명칭을 ‘일본해’로 표기한 지도를 서양에 전파하면서 조선의 해양영토를 침탈해가는 양상을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두 번째 섹션 ‘조선의 영토로 인식하다’에서는 일본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통해 일본이 독도를 조선 고유의 영토로 인식하고 있었음을 살펴본다. 해당 섹션에서 소개되는'일로청한명세신도', '대일본전도'등의 고지도에서는 울릉도와 독도가 조선의 영역에 포함되어 있어, 당시 일본이 두 섬을 조선의 영토로 인식했음을 보여준다. 세 번째 섹션 ‘서양의 탐사, 동해를 향하다’에서는 서양이 울릉도와 독도를 처음 인식한 이후, 다즐렛(Dagelet), 리앙쿠르 락스(Liancourt Rocks), 호넷(Hornet) 등 다양한 명칭으로 기록했던 당시 서양의 지도를 소개한다. 또한 작도법의 오류로 인하여 아르고노트(Argonaut)라는 허구의 섬이 동해에 표기되면서 일본인들이 해양영토를 혼동하여 제작한 '최근상밀만한지도'등의 지도들도 전시된다. 네 번째 섹션 ‘울릉도와 독도, 이름이 뒤바뀌다’에서는 일본이 서양의 지도를 수용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지리적 혼란을 일본의 지도 사례를 통해 볼 수 있다. 특히 일본이 울릉도와 독도의 위치와 섬의 수를 혼동하여 표기한 '대일본국도'는 일본이 동해에 위치한 한국의 해양영토를 불명확하게 인식했음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이다. 다섯 번째 섹션은 ‘일본, 지도에 독도를 삼키다’로 일본이 독도를 불법적으로 자국의 영토로 편입시키는 과정을 보여준다. '개정일본여지노정전도'와 '시마네현 지도'에서는 수차례의 개정을 통하여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표기하는데, 이는 일본의 노골적인 독도 침략 과정을 보여주는 사례로서 가치가 높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가 독도의 역사적 진실을 바로 알리고, 국민 모두의 영토주권 의식을 굳건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 독도의 가치를 지키고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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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재)독도재단, 공동기획전 “고지도, 독도를 말하다”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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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x 울릉군 x 울릉교육지원청음악회 공동 개최 및 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2일 울릉군, 울릉교육지원청과 상호발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광복 80주년 기념 음악회를 공동 개최했다. (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울릉군(군수 남한권), 울릉교육지원청과 함께 8월 12일 울릉교육지원청에서 상호발전 및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기념해 8월 11일 울릉도, 12일 독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초청 음악회’의 공동 개최를 시작으로 지역 간 교류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협약식에는 대구콘서트하우스 박창근 관장, 울릉군 남한권 군수, 울릉교육지원청 이동신 교육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군 내 세계적 수준의 공연 공동 개최 ▲대구·경북 우수 예술인 초청 공연 공동 개최 ▲지역민과 문화 소외계층에게 수준 높은 문화향유 기회 제공 등 상호발전을 위한 공연 문화교류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열린 ‘광복 80주년 기념 초청 음악회’에서는 대구관악합주단과 함께 대구시립합창단 소속이자 독립운동가 이육사 손녀인 이영규 단원이 연주를 선보여 협약 체결의 의미를 더했다. 공연은 울릉한마음회관과 독도에서 개최됐으며, 지역 주민과 학생, 교직원 등 약 400여 명이 참석해 큰 호응을 얻었다. 박창근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이번 협약은 도서 지역인 울릉군의 문화예술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예술인들과의 지속가능한 교류를 위해 추진됐다”며, “울릉도와의 협력이 지역 간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좋은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동신 울릉교육지원청 교육장과 남한권 울릉군수는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제공할 수 있어 뜻 깊었다”며, 앞으로 대구콘서트하우스와 교류가 활발히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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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x 울릉군 x 울릉교육지원청음악회 공동 개최 및 문화교류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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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직접 발로 뛰는 울릉군의회
- [울릉신문] 울릉군의회가 지역현안 사항 과제인 여객선 관련 문제 해결을 위해 유관 기관단체를 방문하는 등 발로 뛰는 의회상 구현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울릉군의회는 환동해 시대를 여는 전진기지이자 경상북도의 유일한 섬울릉도를 지키는 주민들의 정주 여건개선과 안전한 선박 운항을 위해 지난 8월 9일 이상휘 국회의원 면담을 시작으로 11일 경북도의회·경북도청·환동해지역본부를 연이어 방문해 최병준 부의장, 감학홍 행정부지사, 최영숙 환동해 지역본부장과 면담을 가졌다. ◌이번 방문에서 △해상교통 이용에 따른 경제적 부담 완화 △여객선사 경영 불안정 개선을 위한 재정 지원 필요성 △섬 지역 여건에 맞는 해상교통 개선 방안 마련 △전 국민 4계절 방문을 위한 정책발굴 등 의견을 피력하고 적극적인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이상식 의장은 “울릉 주민에게 여객선은 단순한 이동권 보장을 넘어선 생존권이 달려 있는 문제”라며 “유관기관들과의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여객선 운항 제도 개선 및 재정 문제 해결을 위해 총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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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현안사항 해결을 위한 직접 발로 뛰는 울릉군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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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지역 학생 위한 진로․진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 [울릉신문] 경북교육청은 12일 울릉군에 있는 울릉중학교에서 울릉지역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도서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 설계를 돕기 위한 ‘2025학년도 찾아가는 울릉지역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울릉지역 진로 및 진학 프로그램은 지리적 여건으로 진로․진학 정보 획득 접근이 쉽지 않은 울릉지역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시작됐으며, 올해로 3회째를 맞는다. 올해는 기존(2024년까지) 대입 정보 제공 중심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중학생 대상 진로 특강과 1:1 진로 컨설팅, 학부모를 위한 맞춤형 대입 상담을 새롭게 포함해 진로와 진학을 모두 아우르는 한층 풍성한 구성으로 준비됐다. 진로 프로그램은 울릉중학교에서 중학생을 대상으로 1:1 진로 컨설팅과 진로 특강을 진행하며, 진학 프로그램은 울릉한마음회관과 울릉고등학교에서 학부모와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대입 설명회와 1:1 맞춤형 대입 상담이 이어진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개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조언을 받고, 학부모는 변화하는 입시 흐름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울릉과 같은 도서지역 학생들도 대도시 학생들과 동일한 진로‧진학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직접 찾아가고 있다”라며, “중학생들에게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기회를, 고등학생들에게는 체계적인 대입 준비의 발판을 제공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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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울릉지역 학생 위한 진로․진학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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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 개최
- [울릉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과 12일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첫날인 11일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막이 올랐다. 울릉도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의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45인조로 구성된 대구관악합주단이 무대에 올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꾸려졌다. 특별히 이육사 선생의 증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의 무대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채워주었다. 12일에는 특별한 장소인 독도에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주권 수호와 평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윤종호 위원, 동남권 지역 교육장 등 다양한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음악회를 통한 교육․문화의 소통과 지역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경험”이라며, “지역 학생들과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 꾸미는 이 무대는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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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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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 [울릉신문] 울릉군이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유일의 도서군인 울릉군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전시관과 감각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우수한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이를 통해 울릉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릉군 행사 참가단은 8일 정부기념식을 시작으로 9일 섬 주민 화합의 장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울릉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다른 섬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사절단 역할도 수행해 농업, 수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장점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군수는 8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섬지역기초단체장협의회에 참석해 울릉 관광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고, 관광산업 발전과 여객선 운항 정상화를 위한 시군간 협력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남 군수는 울릉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비의 절대적 부족과, 연간 2,400억원 규모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울릉 항로 여객선 운임의 대중교통화 ▲대중교통법 개정을 통한 섬 경제 활성화 ▲ 섬 주민 지원 차원에서 일반 여행객까지 운임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울릉 도서민 운임 지원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8월 9일에는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과의 조식 간담회를 통해 울릉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원활한 여객선 운항 제도 개선과 재정적 어려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남 군수는 ▲여객선 준공영제 시행 필요성 ▲독도 방문을 포함한 전국민 여객선 운임 지원 ▲섬지역 생활물류 지원 폭 확대 등을 제안하며, 도서민의 기본권 보장과 해상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남 군수는 “이번 섬의 날 행사를 통해 울릉도의 뛰어난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른 섬 지역의 발전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한편, 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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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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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제23회 오징어축제 대성황
- [울릉신문]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천혜 자연과 전통 해양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축제 첫날인 8월 4일, 천부해수풀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오징어를 잡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바닷물 속을 누비며 오징어를 잡는 이색적인 경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둘째 날인 8월 5일에는 오징어축제 사상 처음으로 남양해수풀장에서 ‘방어 잡기 체험’이 열렸다. 남양에서 처음 도입된 이 행사는 빠르게 움직이는 방어를 직접 잡아보는 도전적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저동항 메인무대에서 신선한 오징어를 활용한 ‘오징어 요리 서바이벌’과 5가지 종목(얼음 속 오징어 구하기, 얼음물통 속 오징어 옮겨담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개선줄 던지기, 오징어 얇고 길게 썰기)으로 이루어진 ‘울릉도 오징어게임’이 펼쳐졌다. 또한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풍어기원제례·전통떼배퍼레이드 ▲바다미꾸라지잡기·부석 찾기 ▲향토 오징어 시식회 ▲울릉도 나물 레시피 개발 메뉴 시식회 ▲울릉도 나물 손수건 꾸미기 체험 ▲물총 대첩 ▲EDM 파티 ▲야시장 ▲축하공연(쿨-이재훈, 하이량, 황태자, 채은, 히든싱어 우승자 등) ▲밤하늘을 수놓은 레이저 불꽃쇼 등이 저동항 일대를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울릉도 최초의 드론쇼는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울릉도의 상징을 형상화하며 연출한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예술 공연처럼 장관을 이루었고, 많은 이들의 감탄과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를 주관한 울릉군축제위원회 김수한 위원장은 “무엇보다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릉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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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제23회 오징어축제 대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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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 전통 식재료에 새로운 맛을 입히다.
- [울릉신문] 울릉군은 8월 6일과 7일 양일간 농업기술센터 슬로푸드관에서 대황, 명이, 물엉겅퀴, 홍감자 등 울릉도 고유 식재료를 이용하여 새로운 음식 트렌드에 맞게 재해석하여 개발한 메뉴를 창업을 희망하거나 관심이 있는 주민을 대상으로‘울릉도 나물 활용 레시피 개발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레시피 개발에 참여한 전문 셰프인 오경순 셰프(한식, 두수고방 대표)와 엄현정 셰프(양식, 프란로칼 오너셰프)가 6일에는 한식, 7일에는 양식교육을 각각 진행했다. 이번에 개발된 한식 메뉴는 총 6가지로 대황튀각, 묵나물 감자탕, 울릉울릉골동면, 대황계란김밥, 대황땡초김밥, 홍감자호떡이고 양식 메뉴는 울릉도나물 페스토 타코, 엉겅퀴와 참고비 홍감자 케이크, 홍감자 뇨끼, 삼나물(눈개승마) 아이스크림 4가지이다. 또한, 이번 교육은 울릉도 나물을 활용한 창업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획된 교육인 만큼 관내 음식점 운영자 및 창업 희망자들이 교육에 참가했으며, 참가자들은 전문 셰프의 조리법 설명 및 시연 후 직접 요리를 만들어보고 시식하며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울릉군은 이러한 교육을 통하여 지역 나물산업 발전과 창업역량 강화를 추구하는 동시에 울릉도 고유 식재료를 활용한 음식문화 확산이라는 목표 아래 울릉도 나물의 고유성과 우수성을 한 번 더 널리 알릴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냈다. 교육에 참가한 한 주민은 “울릉도의 다양한 나물을 활용한 요리를 전문 셰프님과 함께 직접 만들어보니, 창업 아이디어가 더 구체적으로 떠올랐고 맛도 모두 훌륭해서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전했으며, 다른 참가자는 “울릉도 나물을 활용하여 새로운 시도를 하는 느낌이라 즐겁게 배울 수 있었고, 창업에 도전해보고 싶은 의지가 강해졌다”고 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울릉군 식당에 울릉도 나물을 활용한 다양하고 전문적인 메뉴들이 활성화되고, 울릉도 나물의 가치가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울릉도 고유 식재료를 활용한 창업과 음식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교육에 진행된 메뉴 중 일부 메뉴는 울릉군 오징어축제 기간 중 ‘울릉도 나물 레시피 개발 메뉴 시식회’로 관광객과 주민에게 먼저 선보였으며, 참가자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어 울릉도 전통 식재료의 대중화 가능성을 다시금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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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 전통 식재료에 새로운 맛을 입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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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책과 함께 떠나는 마음 여행 마음에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 운영』
- [울릉신문] 울릉도 최대 여름 피서기간 아름다운 추억과 행복한 피서와 함께 마음의 양식을 담을 수 있는 피서지 문고가 운영된다. 새마을문고 울릉군지부는 8월 1일부터 8월 9일까지 울릉(사동)항 특산물 체험유통타운 1층에서 낮12시부터 오후 3시까지 피서지 문고를 운영한다. 이번 피서지문고는 울릉도의 대표 여객선 항구인 사동항 특산물체험유통타운 내 야외 공간과 실내 휴게 공간에 책 읽는 존을 조성해, 여객선을 기다리는 시간이나 관광 전후 휴식 시간에 누구나 자유롭게 독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울릉군은 지역 주민은 물론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에게도 책을 즐기며 정서적 여유를 찾을 수 있는 색다른 체험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독서문화 확산과 지역 소통을 동시에 추구하는 이번 사업을 기획했다. 이번 피서지 문고 운영과 동시에 탄소 중립운동을 병행 추진한다. 급속한 기후변화에 대응하여 지구 살리기 생활 속 탄소 중립 실천 캠페인을 펼치기도 했다. 피서지 문고의 책은 문학, 고향도서 단행본, 문고본 도서 등 이용자들이 간편하게 읽고 반납하기 쉬운 다양한 도서를 비치했다. 또한, 피서지에서 실질적이고 알찬 도서 공간 분위기 조성 및 자원봉사자의 참여도를 높이고자 매일 문고 지도자 2명을 배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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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책과 함께 떠나는 마음 여행 마음에 창을 여는 『피서지문고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