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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 2025년 지역대학연계 해외어학연수 실시
    [울릉신문]울릉군은 지역대학인 한동대학교와 연계한 해외어학연수를 2025년 7월 26일부터 8월 3일까지(8박9일) 간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울릉중학교 3학년 학생 중 미국어학연수(TKAP)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에게도 균등한 어학연수 기회를 제공하고자 미참가 학생 13명 중 신청자 8명을 구성하여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도서지역의 특성으로 인해 육지와 교육격차가 발생하는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여, 현지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했으며 실전 영어회화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학생들은 말레이시아와 싱가포르 난양대학교에서 원어민 강의를 수강하며, 한동대학교의 교수팀과 딱딱한 강의식 영어가 아닌 다양한 활동(Activity English)영어와 AI를 활용한 생활영어를 접목하여 자연스럽고 즐겁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았다. 또한 단순한 영어학습에만 그치지 않고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의 민속촌, 술탄 왕궁 등을 각 1일씩 방문하는 현장체험학습을 통해 역사, 자연,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기회도 가졌다. 한편 한동대학교는 K-U시티 프로젝트, 글로컬대학사업 등 울릉군과 연계하여 울릉도에 한동울릉캠퍼스를 설립, 청년의 지역 정주를 지원하고, 지역과 대학, 기업 혁신을 선도하는 대학교로 울릉 혁신프로젝트를 수행하여 울릉도의 지속가능한 신산업 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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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 울릉군, 산림 내 불법행위 특별 점검
    [울릉신문] 울릉군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산림 내 불법 행위에 대한 특별 점검을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산림 내 흡연, 쓰레기 투기, 취사, 야영, 불법점유 등 불법 행위에 대해 적발 시 계도를 우선으로 하되, 불응 시에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관계 법령과 규정에 의거하여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특별 점검을 통해 산림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고 국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여름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불법행위 근절을 위해 적극 협조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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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3
  • 울릉군, 관광 신뢰 회복과 동계 비수기 돌파 위한 ‘관광혁신·동계 상생 전략 간담회’ 개최
    [울릉신문] 경상북도 울릉군은 최근 관광 서비스 논란과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침체 문제 해결을 위해 7월 30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관광혁신·동계 상생 전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군수와 군청 실·과장 등 주요 관계자를 비롯해 관광업계 대표, 관광 전문가 등 25여 명이 참석해 △울릉군 관광 현황 및 문제점 진단 △구체적 해결 방안 △주민 주도형 동계 관광 활성화 등 다양한 주제를 두고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참석자들은 최근 온라인상 ‘비계 삼겹살’ 논란으로 인한 관광 신뢰도 하락과 관광객 수 감소, 체류 시간 단축 등 악화된 관광지표를 공유하며, 이러한 현상의 원인으로 물가 상승, 서비스 질 미흡, 교통 및 숙박 인프라 취약, 친절 부족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신뢰 회복과 관광산업 재도약을 위해 △숙박·음식업소 대상 ‘공정관광 체크인 인증제’ 도입 △맞춤형 친절·서비스 교육 강화 △실시간 관광 피드백 시스템 구축 △온라인 리뷰공개 플랫폼 운영 등 신속하게 현장에 적용 가능한 대응책을 제시했다. 아울러 동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윈터패스’ 등 지원 정책과 운송비 절감, 생필품 공동구매를 통한 물가 안정화, 게스트하우스·마을스테이 등 차별화된 숙박상품 개발, 지역 대중교통 체계 개선, 체험·로컬 중심 관광콘텐츠 확충 등 중장기 발전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관광 서비스의 혁신과 주민 주도형 관광사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며 “행정과 업계, 지역사회가 힘을 합쳐 울릉도를 다시 찾고 싶은 믿음직한 여행지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울릉군은 간담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신속히 정책에 반영해 실효성 있는 관광 혁신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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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31
  • 2025년 울릉군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울릉신문] 울릉군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공위원장 김준철, 민간위원장 이정태)는 2025년 7월 28일 중복을 대비하여 특화사업인‘여름철 취약계층 식품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여름철 취약계층 식품 지원’사업은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름철 특화사업으로 취약계층 80 가구에게 무더위를 대비해 식품세트를 제공함으로써 여름철 건강 약화를 예방하고 생계 부담을 경감하고자하는 사업이다. 삼계탕과 곰탕 세트를 준비해 관내 취약계층 가구에 직접 전달하여 안부를 묻고 건강을 살폈다. 서면 독거 어르신 한 분은 무더운 날씨에도 직접 집에 방문해 음식도 갖다주고 안부도 살펴줘 항상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이영숙 부위원장은 “작은 마음이지만 무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가구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며 준비했다. 이번 나눔으로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공동위원장인 김준철 서면장은 “더운 날씨에도 나눔과 봉사에 참석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취약계층이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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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제23회 울릉도오징어축제 8월 4일 개막
    [울릉신문] 울릉도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는 8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간 울릉군 일원에서 열린다. 저동항을 중심으로 천부항과 남양항 등 섬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에메랄드 빛 울릉도, 힐링과 낭만’을 주제로 울릉의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8월 4일(월) 저녁 7시 저동항 본무대에서 진행된다. 풍어기원제를 시작으로 전통 떼배 퍼레이드, LED 오징어 점등 퍼포먼스, 가수 쿨(이재훈)의 축하 무대, 드론 라이트쇼, EDM 파티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매일 밤 열리는 피맥파티와 불꽃놀이는 울릉도의 여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울릉도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담길 걷기, 천부와 남양 해수풀장에서 각각 열리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방어맨손잡기 체험과 바다미꾸라지 잡기 대회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릉도 특산물 번개경매와 향토 오징어 요리 시식회, 오징어요리 서바이벌, 울릉도 나물 시식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8월 5일에는 히든싱어 모창 우승자들이 펼치는 릴레이 콘서트와 가수 하이량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나도 가수왕’과 EDM 파티가 함께 열리는 밤 무대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열정적인 축제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8월 6일 저녁에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가 주관하는 안보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이후에는 대형 불꽃놀이가 울릉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오징어 생태 전시관, 울릉도 관광홍보 부스, 체험형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 상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울릉군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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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울주군민, 울릉도·독도 여행 최대 20% 할인
    [울릉신문] 울산 울주군민은 울릉도와 독도 여행 시 최대 20% 할인 혜택을 받게 된다. 울주군은 29일 군청 은행나무홀에서 울릉크루즈(주)와 이 같은 내용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릉크루즈의 관광 서비스를 할인 제공해 지역주민 관광복지 증진과 민간 교류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울릉크루즈의 ‘뉴씨다오펄호’는 포항 영일만항과 울릉도 사동항을 매일 왕복하는 2만톤급의 카페리선으로 모든 객실이 침실로 이뤄진 대형 여객선이다. 파도와 풍랑에 따른 뱃멀미와 결항 걱정 없이 울릉도 관광객에게 편안한 휴식과 즐거운 여행을 선사한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울주군과 울릉크루즈는 방문 주민 편익 제공 및 지역관광 활성화 등에 상호 적극 협력한다. 울주군에 주소지를 둔 군민에게 주중·비수기 선박요금 20%, 주말·공휴일 선박요금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관광특가상품도 이용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선박요금은 편도요금을 기준으로 현재 8만원에서 평일 6만4천원, 주말·공휴일 7만2천원으로 낮아지게 된다. 이순걸 군수는 “이번 협약이 관광 분야 민관 협력의 좋은 선례가 돼 지역경제와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주군민의 관광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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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 “울릉군의회, ‘울릉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울릉 역사문화 의정연구회는 2025년 7월 28일 ‘울릉도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 개발 및 활용방안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최병호·정인식·홍성근 의원으로 구성된 울릉 역사문화 의정연구회는 2022년 46만1천여 명으로 정점에 이른 울릉도 방문객이 지난해 38만여 명으로 매년 감소 추세를 보이는 데는 관광 콘텐츠 부족이 크게 작용했다고 보고 이번 연구를 추진했다. 용역은 울릉도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구성하고 실질적으로 운용함으로써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울릉 관광의 장기적인 비전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해 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울릉도가 보유한 역사문화 자원과 자연경관, 생태환경, 음식 및 특산품 등의 요소를 활용한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스토리 투어 △마을 브랜드화 △힐링 및 문화 콘텐츠 개발 △공연 상설화 △영토교육 확장 등 5가지 방안이 제시됐다. 5가지 콘텐츠화 방안 가운데 스토리 투어의 경우 기존의 자연경관 중심 투어를 벗어나 스토리를 기반으로 하는 마을 투어, 명소 투어, 전문가 투어 등 다양한 코스와 방식으로 운영하는 방안이 제안됐다. 마을 브랜드화는 마을마다 저마다의 대표 스토리를 발굴하고 상징물을 설치하는 한편 관련 체험과 마을 음식 개발, 마을 해설사 운영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매력도를 높이는 방안이 제시됐다. 힐링 및 문화 콘텐츠 개발은 나리분지, 정들포 등 힐링 요소가 강한 지역을 중심으로 휴식과 문화 향유를 누릴 수 있는 콘텐츠와 함께 예술가 레지던시, 울릉예술축제 등이 제안됐다. 야간 관광 요소가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풍미녀, 우해왕, 이사부 등 역사와 설화적 요소를 기반으로 하는 공연을 제작, 해상무대와 주요 관광지 등에서 상설 개최하는 방안도 제안됐다. 또한 독도박물관과 안용복기념관, 수토역사전시관 등 기존의 영토 수호 스토리를 국토 전 영역으로 확대하고 교육 내용과 방법을 다양화해 울릉도를 영토교육의 거점으로 확립하는 방법도 제시됐다. 연구회 대표자 최병호 의원은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울릉도의 관광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다시 오고 싶은 섬으로 만드는 일이 시급하다”며 “하드웨어뿐만 아니라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소프트웨어에도 더 많은 투자와 노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울릉군의회 이상식 의장은 “그동안의 노력이 담긴 용역 최종 결과물을 정책에 반영 및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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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8
  • 울릉군-㈜성경식품, 상생 협업으로 ‘긴잎돌김·돌자반’ 신제품 출시
    [울릉신문] 울릉군과 ㈜성경식품은 23일 울릉군청에서 울릉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및 판매를 위한 협업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지난해 11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실질적인 후속조치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울릉도 특산품을 활용한 신제품 개발 추진, 원물 확보 방안, 온·오프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홍보·마케팅 추진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협업을 통해 울릉도·독도 청정 해역에서 100% 수작업으로 채취한 “프리미엄 울릉도 긴잎돌김”과 울릉도 대표 특산물인 호박·부지깽이·독도새우를 활용한 “울릉도 돌자반 세트”를 출시한다. 울릉도의 청정 원료와 성경식품의 가공 기술력이 결합된 이번 협업은 지역 농가·어업인의 소득 안정화, 브랜드 정체성 강화, 울릉 관광 기념품 시장 확대, 그리고 ‘독도 수호’ 메시지 전파라는 다방면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도의 청정 원료를 성경식품과의 협업을 통해 울릉만의 고유한 가치를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에도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계기이며,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국민적 애국심을 고취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울릉군도 전폭적인 행정지원과 홍보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성경식품은 ‘지도표 성경김’포장지의 독도 표기를 고수하며 일본 수출을 포기해 국민적 찬사를 받았으며, 10월 25일‘독도의 날’을 기념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사진과 그림이 활용된 포장지를 사용한 특별 에디션 김을 출시했으며 또한 ㈜성경식품은 이번 회의에서 수익금 일부를 울릉도 초등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 사업에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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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울릉군 식품·공중 위생업소 특별위생점검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최근 한 유튜브를 통해 논란이 됐던 관내식당과 숙박업소에 대한 위생점검을 실시하고, 관내 모든 업소에 대한 특별위생점검을 2025년 7월 23일부터 31일까지 실시 한다고 밝혔다. 최근 울릉군을 방문한 한 관광객(유튜버)이 A식당에서 주문한 메뉴와 다르게 다른 부위의 돼지고기를 제공한 것과 B호텔 투숙 중에 발생한 에어컨 고장 등에 대한 서비스 미비와 관련한 내용을 유튜브 매체를 통해 공개하여 많은 논란이 일었다. 이에 울릉군은 울릉군수를 비롯한 담당 공무원이 업소를 방문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업주들에게 친절교육과 행정지도를 했다. 특히 논란의 중심에 있는 두 업체에 대해서는 적정한 행정지도와 처분 계획을 밝혔으며 이번 논란과 별개로 오징어축제 등 각종 지역축제를 앞두고 특별위생점검에 착수하여 관내 모든 식품·공중 위생업소를 대상으로 위생점검 및 친절교육 등을 집중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해당업소에 대한 위반사항이 적발되면 관련법령에 근거한 강력한 행정처분도 예고 했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 방문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군민과 활발하게 소통하며 울릉도 전반의 관광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주요 추진 방안으로는 ▲불공정 행위에 대한 신고 창구 일원화 및‘울릉도 안심 콜센터(가칭)’운영 검토 ▲물가 동향 상시 모니터링 및 불법 영업 행위 점검 강화를 통한 상거래 질서 확립 및 모니터링 강화 ▲숙박업소 및 음식점 종사자 대상 친절·서비스·위생 교육 정기 실시를 통한 관광업계 인식 개선 교육 ▲착한가격업소 외 숨겨진 맛집, 친절하고 깨끗한 숙소 등을 발굴·홍보하는‘울릉 안심관광 가이드북’제작을 추진하는 등‘착한울릉 에메랄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관광서비스 개선을 위한 주민 협의체 구성 지원 및 방문객 대상 설문조사를 통한 주민과 관광객 참여 확대 ▲노후화된 숙박 시설 환경 개선 유도 및 청결 관리 기준 강화를 통한 시설 및 인프라 개선 노력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울릉도는 천혜의 자연과 따뜻한 주민의 정이 살아 숨쉬는 보물 같은 섬”이라며,“최근 발생한 일부 불편 사례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스럽게 생각하며, 군 차원에서도 깊이 반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하지만 이번 논란이 울릉도 전체의 참된 모습을 가리는 일은 없었으면 한다”며,“저희는 이번 일을 발판 삼아 더욱 철저한 관리와 개선을 통해‘누구든지 즐길 수 있는 울릉도’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강조하고,“울릉도를 찾아주시는 모든 분이 즐겁고 행복한 경험을 하고 돌아가시어,‘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기억되게끔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리겠으니 울릉도를 향한 변함없는 관심과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에게 더 투명하고 정직하며,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며, 울릉의 진심이 대중에 닿기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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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4
  • 울산 중구-울릉크루즈(주),민간교류 확대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산 중구와 울릉크루즈(주)가 7월 22일 오후 2시 울릉크루즈 내 다목적실에서 민간교류 확대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김영길 중구청장과 조현덕 울릉크루즈(주) 대표이사 등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상호 관광 활성화를 지원하고 중구 주민의 여행 복지 증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협약을 바탕으로 울릉크루즈(주)는 중구 주민과 중구청 직원이 울릉크루즈(주)를 통해 울릉도, 독도 관광 시 주중·비수기 선박 요금 20% 및 주말 선박 요금 10% 할인 혜택, 운송 및 숙박 등 편의시설 이용, 특별 관광상품 등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울산 중구 관광 및 중구 대표 상징물(캐릭터) 울산큰애기 홍보에 힘쓰기로 했다. 중구는 울릉크루즈(주)에서 제공하는 관광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합의했다. 김영길 중구청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간 관광 활성화와 상호 협력을 도모하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 관광 복지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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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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