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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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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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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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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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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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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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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대저페리-울릉군‘울릉역’제막식 행사
- [울릉신문] 지난 6월 ㈜SR×㈜대저페리와 울릉도 관광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 협약 사업의 일환으로 울릉여객선터미널(도동항)에서 ‘울릉역’안내사인 제막식을 가졌다 이날 제막식에는 남한권 군수, 이상식 의장, 이종국 ㈜SR 대표이사, 송예현 ㈜대저페리 대표이사, 지역민 등이 함께했다. 울릉여객선터미널은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장소로 ‘울릉역’안내사인을 설치하여 포토 스팟으로 이용 예정이다. 이번 제막식을 계기로 SRT와 대저페리를 연계하여 울릉도 여행 할인과 주요 관광지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남한권 군수는“SRT와 연계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배를 타고 최단 시간으로 울릉도를 갈 수 있어 관광객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일일생활권’ 시대의 막이 열렸으며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과 행복을 선사하고 관광산업 발전의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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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R-대저페리-울릉군‘울릉역’제막식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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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 개막!
- [울릉신문] 울릉도의 대표적인 여름 축제이자 경상북도 대표축제인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8월 5일 개막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그동안“태고의 신비 꿈이 있는 사람과의 만남”이라는 주제에 이어“에메랄드 빛 울릉도, 힐링과 낭만”이라는 주제로 새롭게 탈바꿈하고,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연인과 가족은 물론 혼자여도 좋은 다양한 체험행사와 부대행사, 공연을 준비했다. 개막 첫날인 5일에 천부해양공원에서 열린 오징어 맨손잡기 행사는 올해도 관광객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진행됐으며, 오후에는 저동항 특설무대에서 개막식을 비롯해 김범룡, 한혜진, 양혜승, 전미경, 강민주, 정혜린 등 인기 가수가 펼치는 아이넷TV 축하공연과 불꽃놀이 등이 화려하게 열렸다. 6일에는 바다 미꾸라지 잡기와 몽돌쌓기, 오징어 OX게임, 전통뗏목퍼레이드, 워터플라이보드 등 다양한 공연과 체험, 부대 행사가 열리고, 가수 지원이와 이수호 등이 출연하는 오징어 콘서트가 피맥 파티와 함께 열려 여름 무더위를 한 번에 날려줄 예정이다. 단순히 즐거움을 제공하는 것 이상의 의미를 지닌 이번 축제는 지역 경제 활성화의 원동력으로 많은 관광객들의 울릉도 재방문율을 높이는 데 기여하며 울릉도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 예상된다. 한편, 울릉군은 보다 철저한 안전관리로 축제의 안전성을 높이는 등 지역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장마가 가고 뜨거운 여름햇살이 내리쬐는 8월, 이제는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잡은 울릉도 오징어 축제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저희가 준비한 각종 행사 및 먹거리를 즐기면서 에메랄드 울릉도에서 멋진 추억을 만들어 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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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울릉도 오징어 축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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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여름밤 무더위 날린 제35회 울릉 해변가요제 성황리 마쳐
- [울릉신문] 경북 울릉의 전략 축제로 자리 잡은 해변가요제가 지역민과 관광객에게 한 여름밤의 잊지 못할 추억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회단체 울릉청년단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올해로 35회째를 맞아 지난 2일, 3일 양일간 저동항 야외특설무대서 한 여름밤의 낭만을 즐길 수 있는 초청가수 공연과 노래경연, 불꽃놀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특히 ‘무제한 노래경연’ 참가자들이 본선에 오르기 위해 저마다 열창으로 사투를 벌이는 모습과 여름 밤 하늘을 수놓은 불꽃놀이는 행사장을 찾은 관객들에게 호평받기에 충분했다. 김진학 울릉청년단장은 “무더운 여름 지역주민들과 울릉도를 찾아주신 관광객들에게 좋은 추억을 안겨드릴 수 있어 감사하다”며 “청년단은 앞으로도 끝없이 도전해 지역의 빛과 소금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35회를 맞는 울릉 해변가요제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하며, 지역을 위해 남다른 열정으로 함께 해주는 청년단원들께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36돌을 맞은 사회단체 울릉청년단은 전·현직 단원 등 80여명으로 구성된 조직으로 매년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등 지역사회에 온정을 베풀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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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여름밤 무더위 날린 제35회 울릉 해변가요제 성황리 마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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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 신공항 시대 맞아 특산물 가공 산업화 박차
- [울릉신문]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지난 19일 울릉 신공항 개항에 대비해 울릉군 내 업체들과 특산물 가공품 개발을 위한 가공 기술 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릉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가공품 제조 기술을 지역 업체에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관광상품으로 소득화에 견인하고자 추진됐다. 이번에 이전하는 ‘물엉겅퀴를 포함한 해장국 건조 블록제조 방법’은 울릉도의 특산 음식인 물엉겅퀴 해장국을 뜨거운 물만 있으면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기술이다. ‘농업회사법인 명품 울릉 주식회사’에 이전하게 됐으며, 울릉도의 다채로운 산채에 적용돼 간편식 가공품의 형태로 부가가치를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마가목 와인 제조 방법’ 특허 기술은 기존의 마가목 침출 주의 제조 방법을 개선해 발효 시간을 단축하고, 마가목 열매의 골질환 개선 성분을 증대시키는 기술이다. 이는 ‘농업회사법인 울릉브루어리(주)’에 이전되며, 기존 특산물 활용 침출 주에서 맥주, 와인으로 개발돼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킬 것이다. 또한, ‘발효 칼슘을 이용한 섬쑥부쟁이 가공 방법’ 특허는 산채 데침시 발효 칼슘 혼합물을 첨가해 잎 손상과 색 변화를 방지하고, 유용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유출을 막는 기술이다. ‘농업회사법인 명품울릉 주식회사’ 및 ‘울릉도 며느리’에 이전한 이 기술은 산채나물의 품질 향상뿐만 아니라 떡, 제과제빵, 라떼 음료 등 관광상품의 소재로 활용함으로써 울릉도 특산물 홍보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2021년부터 울릉군농업기술센터, 산업체, 대학교와 협력해 울릉도 부가가치를 높이고 관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가공품 개발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울릉 관광객에게 다양한 선택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상품을 개발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울릉도 신공항 시대를 맞아 울릉도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차별화된 가공품 개발과 상품화가 필요하다.”라며“농업기술원에서 연구 개발한 가공 기술 특허를 실용화해 새로운 수요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가공품을 생산하고, 이를 통해 울릉도 농산물의 경쟁력을 강화해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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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울릉 신공항 시대 맞아 특산물 가공 산업화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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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특산 가공제품 통상실시권 민간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특산물로 개발한 가공제품인 마가목와인 및 발효주, 발효칼슘을 이용한 섬쑥부쟁이의 가공방법, 산채해장국 가정간편식(HMR)에 대한 통상실시권 민간기술이전 계약을 19일(금) 경북농업기술원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 최하규 울릉군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한 관계자와 울릉군내 민간기술이전 대상업체로 선정된 명품울릉, 울릉도며느리, 울릉브루어리가 참석했다. 이번에 계약 체결한 가공제품은 경북농업기술원과 울릉군이 공동연구과제의 산물로 ‘마가목와인 및 발효주’는 울릉도에 자생하는 마가목 열매를 저온숙성하여 제조된 발효주로써 ‘클로로제닉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관절건강에 그 기능성이 입증된 제품으로 ‘울릉브루어리’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제품화할 계획이다. ‘발효칼슘을 이용한 섬쑥부쟁이의 가공방법’은 울릉도 특산산채인 섬쑥부쟁이 데침 시 발효칼슘 혼합물을 첨가함으로써 잎 손상 및 색 변화를 방지하고 유용성분인 ‘플라보노이드’ 성분의 유출을 방지할 수 있는 기술로 ‘명품울릉’, ‘울릉도며느리’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산채나물 고급화에 활용할 계획이다. ‘산채해장국 가정간편식(HMR)’은 울릉도 물엉겅퀴에다 23가지 기초양념류와 된장을 혼합하여 만든 것으로 사계절 뜨거운 물에 풀어 바로 산채해장국을 맛볼 수 있으며, 일상생활이 바쁜 현대인들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가공제품으로 ‘명품울릉’에서 기술이전을 받아 제품화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 특산자원을 연구하여 가공제품개발 뿐만 아니라 민간기술이전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은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님을 비롯한 연구자들과 울릉군의 연구자들에게 감사를 표한다.”고 전하며 “이번 통상실시권 민간기술이전이 가공창업을 준비하는 농업인들에게 중요한 동기부여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농산물가공아카데미교육 등 전문교육을 활성화하고 가공제품 개발에 심혈을 기울여 가공산업의 기반이 튼튼해지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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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특산 가공제품 통상실시권 민간기술이전 계약 체결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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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실무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8일, 군청 회의실에서 남한권 군수와 9급 직원이 함께 자리하여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공직에 첫발을 내디 지 1년이 채 안 되는 사회초년생인 9급 신규직원을 시작으로 하여, 조직의 중추이자 중간 직급인 7급 직원들까지 총 270명을 대상으로 직급별 총 6차례 나누어 진행될 예정이다. 최근 공직을 떠나는 MZ 세대가 사상 최대를 기록하는 등 공직의 매력도가 감소하고 있고, 특히나 녹록지 않은 섬 생활에 직원들의 인사 고충도 점점 커지는 상황 속에서 군은 직원들과 격의 없는 대화를 통해 직원들의 고충을 해소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도서지역 공무원 급여 인상, 공무원사택 확충 및 저연차 공무원 관사 우선 배정, 직원휴게실 및 휴양시설 확충, 전문교육 기회 확대, 부서별 업무매뉴얼 배부, 경직된 조직 문화 개선 등 직원들의 자유로운 의견 제시와 함께 심도 있는 질의응답과 토론이 이어졌다. 남한권 군수는“간담회를 통해서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경청하며, 군정에 대한 공감대도 키울 수 있었다”며“장차 군정을 이끌어 나갈 직원들이 자긍심과 사명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해 즐겁게 일할 수 있도록 직원의 입장에서 현실적인 고충을 더 살피고, 함께 나눈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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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실무직원과의 소통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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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식 및 독도사랑 교육 실시
- [울릉신문]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4년 5월 7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 2024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식에 이어 독도사랑 교육을 실시했다. 2024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단은 관내의 초·중학생 24명과 인솔교사 3명, 교육청 인솔단 3명, 총 30명으로 구성되어 2024년 5월 20일부터 22일까지 울릉도·독도 탐방을 앞두고 있다. 이들은 이날의 발대식을 통해 안전하고 뜻깊은 체험활동의 결의를 다졌다. 이어진 독도사랑 교육에는 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단뿐만 아니라 지역의 교원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였다. 재단법인 독도재단 교육연구부의 박경근 박사의 강의는 우리 땅 독도의 역사와 생태, 자연환경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독도 수호의 의지를 높이는 내용으로 구성, 진행되었다. 교육에 참여한 울릉도·독도 탐방단 주OO 학생은 "학교의 수업이나 사이버 독도학교를 통해 꾸준히 독도에 대해 배우면서 점점 더 독도와 친근해지는 느낌이 들게 된다. 독도를 직접 밟아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독도에 가까이 가보고 눈으로 볼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만으로도 많이 설렌다."며 소감을 밝혔다.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 김유희 교육장은 "2024학년도 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 체험학습이 안전하고 의미 있게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하며 "독도 탐방 체험학습을 비롯한 나라사랑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우리 국토와 이웃, 나아가 자신의 삶을 더 깊이 사랑하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개발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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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교육지원청 울릉도·독도 탐방단 발대식 및 독도사랑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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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 농촌일손부족 해결사 역할‘톡톡’
- [울릉신문] 울릉군 농촌인력지원센터는 농번기에 일손이 필요한 농가와 일자리 참여자를 연결하여 관내 농촌일손부족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울릉군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농촌인력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1년 구인농가 99농가(구직자 299명), ‘22년 구인농가 107농가(구직자 356명), ‘23년 구인농가 178농가(구직자 603명) 그리고 올해‘24년 5월 7일 기준 구인농가 72농가, 구직자 277명 지원됐다. 봄철 적기에 인력자 매칭으로 농가의 이용 만족도가 높아 매년 구인농가의 이용 실적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구직자에 대하여는 교통비 일부(여객선 운임 포함)와 숙박비 지원과 농작업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상해에 대비하기 위한 상해보험 가입을 의무화하고 있어 구인농가와 구직자에게 안정된 농작업을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인력지원센터 이용 농가 A씨는“봄철 산채 수확기에 많은 일손이 필요하지만 관내 인력확보가 어려워 산채 채취가 제때 이뤄지지 않을까 걱정했으나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확보 해소에 큰 도움이 되어 다행이다”며 농촌인력지원센터 이용에 만족감을 표했다. 농촌인력지원센터는 5~6월 2차 부지갱이와 취나물 채취 농가에 인력자 매칭에 힘을 쏟고 있으며, 울릉군은 하반기에 농촌인력지원센터 홍보를 통해 더 많은 농가가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농촌인력지원센터를 통해 인력부족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자 확보에 고충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소통하여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해결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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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민 울릉도·독도 가는 배삯 줄어든다
- [울릉신문] 여주시는 7일 여주시청에서 포항-울릉도 페리를 운항하고 있는 ㈜대저페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여주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포항↔울릉도(도동)을 운항하는 엘도라도 익스프레스호와 울릉도 저동↔독도를 운항하는 썬라이즈호를 이용하는 여주시민은 할인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여주시민은 더욱 저렴한 가격에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이충우 여주시장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고 싶어하시는 여주시민이 많은데 오늘 업무협약으로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저페리 김양욱 대표이사는 “천혜의 자연을 가진 울릉도와 독도에 여주시민을 빠르고 쾌적하게 모시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업무협약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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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 깃대봉 정상 표지석 설치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5월 1일 북면 나리에 위치한 깃대봉(605.6m) 정상에 표지석을 설치하였다. 깃대봉 등산로는 2016년 개설되어, 성인봉보다 높지는 않지만 정상에서는 성인봉, 나리, 평리, 현포, 추산 지역 전부가 보일 만큼 탁 트인 경관을 자랑하며, 많은 주민들과 관광객들이 즐겨 찾고 있는 곳이다. 깃대봉 정상 표지석은 2018년 가두봉에서 일주도로변으로 떨어진 돌을 활용(가로 0.9m, 세로 1.6m, 무게 1.4톤)하여 제작하였으며, 표지석 서체는 울릉필묵회의 선생님으로 활동하는 예림원 원장인 한뫼 박경원님의 재능기부로 만들어져 의미를 더욱 부각시켰다. 울릉군에는 성인봉 다음으로 형제봉, 말잔등, 미륵산 등 많은 봉우리가 있지만 이번에 설치된 깃대봉 정상표지석은 성인봉 표지석에 이어 2번째 설치된 곳으로써, 산림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 남한권 군수는 “깃대봉 정상표지석 설치는 깃대봉을 찾는 관광객에게 좋은 길잡이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규 등산로를 추가 발굴 및 개설하여 울릉공항 개항 시기를 대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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