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Home >  전국 >  울릉
-
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
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
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실시간 울릉 기사
-
-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9일 이상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정윤태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사업 및 2027년도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및 주민 생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68억 5천만원(4건)을 비롯하여 ▲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산수목원 조성 ▲현포항 및 남양항 정비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은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춘 현실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죽도를 울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한 지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의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죽도를 현장방문하여, 우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눈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점검했다.
-
- 뉴스
-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
-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9일 이상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정윤태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사업 및 2027년도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및 주민 생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68억 5천만원(4건)을 비롯하여 ▲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산수목원 조성 ▲현포항 및 남양항 정비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은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춘 현실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죽도를 울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한 지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의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죽도를 현장방문하여, 우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눈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점검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
-
이기헌 의원, '도 넘는 일본, 최근 5년간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 74회 방해'
- [울릉신문] 일본이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를 최근 5년간 74차례나 방해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의 수차례 항의에도, 독도를 자국 영토로 우기는 일본의 태도가 갈수록 노골화되고 있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이기헌 의원(더불어민주당, 고양시병)이 해양수산부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22년~2026년 8월) 우리 정부가 실시한 독도 및 인근해역 조사 150회 중 일본측 방해 사례는 74회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2건 중 1건 꼴로, 특히 2024년 10건이었던 방해 건수는 2025년 20건으로 1년새 2배 급증했다. 또한, 2026년 8월에는 우리 정부의 해양조사 4건 모두 일본측 방해를 받은 것으로 드러났다. 일본 측 방해는 주로 일본 해상보안청 소속 함정이 출현해, 영해 바깥에서 우리 조사선과 함께 움직이며 동향을 감시하고, 우리의 조사활동을 불법 조사라며 경고 방송하는 식으로 이루어진다. 일본의 독도에 대한 부당한 영유권 주장에 대해 외교부는 올해에만 ▲일본 시마네현 소위'독도의 날'행사 관련 대변인 성명 및 초치(26.2.22) ▲일본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에 대한 대변인 성명 및 초치(26.3.24) ▲2026년 외교청서 관련 대변인 논평 및 초치(26.4.10) ▲2026년 방위백서 관련 대변인 논평 및 초치(26.8.4) 등 최소 네 차례에 걸쳐 항의했다. 그럼에도 일본의 방해 행위는 여전했다. 심지어 지난 8월에는 일본 외무성이 우리 조사선 ‘탐해 3호’가 정상적인 독도 해양조사 활동을 한 것을 두고, 되레 ‘일본의 사전 동의 없이 조사가 이뤄졌다’며 우리 외교부에 항의의 뜻을 전달하기까지 했다. 이에 이기헌 의원은 “해양조사 방해가 급증하고 있다는 것은 일본이 독도를 자국의 영토라고 우기는 태도가 노골화되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이 의원은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의 고유 영토”라며 “외교부를 비롯한 정부는 초치·성명 등 외교적 항의에 그치지 않고, 독도 해양주권을 실효적으로 지킬 수 있는 보다 강화된 대응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 뉴스
-
이기헌 의원, '도 넘는 일본, 최근 5년간 우리 정부의 독도 해양조사 74회 방해'
-
-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 [울릉신문]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6년 1월부터 8월까지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을 이용한 환자는 총 1,035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743명보다 292명 증가했다. 이 가운데 체외충격파 치료를 이용 한 환자는 155명으로 집계됐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주민들의 외부 진료 의존도를 낮추고 지역 내 의료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체외충격파 치료기를 도입했다. 체외충격파 치료기는 근골격계 통증 및 기능 개선 등에 활용되는 장비로, 통증이 있는 부위에 충격파를 전달해 치료하는 방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을 통해 주민들에게 새로운 치료 서비스를 제공하고 치료 선택의 폭을 넓혔으며, 타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도 지역 내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의료환경을 마련했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물리치료와 체외충격파 치료 등 주민 수요가 높은 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지역 내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건의료서비스 만족도를 향상시켜 나갈 계획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체외충격파 치료기 도입으로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물리치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의료서비스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울릉군 보건의료원, 물리치료실 이용 환자 39.3% 증가
-
-
울릉군, ‘그냥드림’ 사업 9월 28월부터 운영
- [울릉신문] 울릉군은 오는 9월 28일부터 12월 30일까지 갑작스러운 위기나 생활상의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고, 이용 과정에서 상담을 통해 추가적인 복지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발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사업이다. 울릉군에서는 매주 월·수·금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읍·면사무소에서 운영하며,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별도의 사전신청이나 소득기준 확인 없이 운영시간에 방문해 이용할 수 있다. 지원물품은 쌀, 라면, 통조림 등 먹거리와 휴지, 섬유유연제 등 생활필수품으로 구성되며, 1인당 3~5개 품목, 약 3만 원 상당을 지원한다. 다만, 지원물품의 종류와 수량은 운영 여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이용 과정에서 경제적 어려움이나 주거·건강·돌봄 등 복합적인 어려움이 확인될 경우 읍·면사무소를 통해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지역자원을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갑작스러운 어려움으로 식료품이나 생필품이 필요한 주민들이 복잡한 절차나 부담 없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한 사업”이라며, “도움이 필요하지만 어디에 어떻게 도움을 요청해야 할지 몰랐던 주민들이 그냥드림 지원사업을 통해 필요한 지원을 받고, 다시 일상으로 나아가는 데 작은 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그냥드림’ 사업 9월 28월부터 운영
-
-
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 [울릉신문]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하여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하여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
- 전국
- 울릉
-
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
-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울릉신문] 울릉군은 9월 21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경상북도울릉교육지원청, 울릉고등학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경북대학교 울릉도·독도연구소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생태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교육·연구·관광 및 지역사회 참여를 유기적으로 연계하여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활성화를 도모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협약의 주요 내용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맞춤형 교육·훈련, 교재 및 프로그램 공동 개발, ▲지질공원 가치보존 및 지역경제 발전 지오파트너 협력관계 구축, ▲지역 주민 소득 창출 지질공원 연계 상품(지오푸드, 지오파트너 등) 개발 지원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보유한 전문지식과 인적·물적 지원을 적극 공유하고, 교육·연구·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여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가치를 높이고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지질공원으로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중요성을 함께 공유하고 각 기관의 전문성과 역량을 바탕으로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보전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소득 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
울릉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홍보 앞치마 2만 장 배포
- [울릉신문] 울릉군이 군민과 관광객의 일상 가까이에서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알리는 생활밀착형 홍보에 나선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를 담은 일회용 앞치마 2만 장을 제작해 관내 업소 45곳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군민과 관광객의 이용이 많은 지역 업소를 자살예방 정보 전달의 접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는 앞치마에 상담전화와 도움 요청 정보를 담아 정신적 어려움이나 자살위기 상황에서 필요한 정보를 쉽고 빠르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배포 대상은 관내 향토음식점과 안심업소, 착한가격업소 등 모두 45곳이다. 착한가격업소에는 음식점뿐 아니라 숙박업소 등도 포함돼 다양한 생활 현장에서 자살예방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난해 1만 장을 배포한 데 이어 올해는 물량을 2만 장으로 두 배 늘려 자살예방 상담정보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한층 확대했다. 자살예방상담전화 109는 자살위기를 비롯한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서 전문상담을 받을 수 있는 상담창구다. 위기 당사자는 물론 가족과 친구, 동료 등 주변인도 상담과 도움을 요청할 수 있다. 배포 대상 업소는 울릉군보건의료원 3층 정신건강복지센터를 방문해 앞치마를 수령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울릉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이번 앞치마 배포를 비롯해 생명존중 인식개선 교육과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정신건강 위기 조기 발견과 도움 요청이 자연스러운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자살예방은 국가적으로도 중요하게 추진하고 있는 과제인 만큼 지역사회의 관심과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울릉군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살예방 사업을 꾸준히 이어가며, 군민과 관광객 누구나 필요할 때 쉽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생명존중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 뉴스
-
울릉군,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홍보 앞치마 2만 장 배포
-
-
남한권 울릉군수, 2027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7일 지역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를 방문해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먼저 지역구 국회의원이자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인 이상휘 의원을 만나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예산 확보를 위한 협조를 요청했다. 이어 정동만 의원을 비롯한 여러 국회의원을 만나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울릉군 주요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사업비가 추가로 증액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이날 울릉군이 국회 차원의 예산 증액을 건의한 주요 사업은 도서민 여객운임 지원사업과 독도관리선 신조를 위한 설계비 등 지역에 꼭 필요한 필수 현안사업들이다. 아울러 남한권 군수는 정동만 국회의원과 함께 이성훈 한국토지주택공사(LH) 사장을 만나 울릉도 내 임대주택 건립과 관련한 지역의 주거 여건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주택 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의 주요 현안사업은 군민의 이동권과 생활안전, 의료·주거 등 기본적인 정주 여건과 직결된 사업”이라며 “정부예산안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 중앙부처와도 긴밀히 협의해 필요한 재원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 전국
- 울릉
-
남한권 울릉군수, 2027년도 국비 확보 위해 국회 방문
-
-
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에 따라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안용복은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마다 그를 바라보고 기억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그를 울릉도 문제를 해결한 민간 교섭자이자 강역을 지킨 공로자로 평가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호걸·쾌걸·무사 등 민족적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불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역사소설과 아동문학,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이 읽고 보고 듣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를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조선 후기의 프레임’, ‘식민지의 프레임’, ‘해방 이후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같은 인물의 행적이 각 시대의 관심과 매체를 만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원중거의 『화국지』 '안용복전'과 성해응의 『연경재전집』 '울릉도지'를 비롯하여 『독립신문』, 『동광』, 『별건곤』, 『조선무사영웅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록 속 안용복이 시대를 거치며 새로운 의미를 얻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안용복의 이야기가 대중문화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볼거리다. 역사소설과 아동문학을 비롯해 EBS에서 방영된 4부작 역사드라마 '독도 장군 안용복' 등을 통해 안용복이 현대의 문화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1968년 발간된 『안용복장군추모시집』과 '수포장 울릉군 안공 용복 기념비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통해 안용복이 후대가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독도 수호의 상징으로 자리한 과정도 보여준다. 특히 전시 마지막에는 ‘당신의 프레임’이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왜곡거울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안용복의 여러 모습을 돌아본 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안용복을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안용복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역사적 인물이 기록과 매체를 통해 오늘날의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독도 수호의 인물 안용복을 넘어, 여러 시대와 매체 속에서 다양하게 기억되어 온 안용복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옛 문헌부터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안용복의 여러 얼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 전국
- 울릉
-
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