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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유튜버 오세진, 울릉군 홍보대사로 위촉
[울릉신문] 울릉군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유튜버, 아웃도어 전문가로 활동하고 있는 오세진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과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활동에 함께 나선다고 밝혔다. 오세진 작가는 지난 5년간 꾸준히 울릉도를 오가며 섬 곳곳의 자연과 풍경을 직접 경험하고, 울릉도가 지닌 고유한 아름다움과 매력을 가까이서 느껴왔다. 특히 자연과 아웃도어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울릉도의 천혜의 자연환경과 관광자원을 보다 생생하게 알릴 수 있는 인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작가 오세진은 “울릉군의 아름다운 자연과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울릉군 홍보대사라는 책임감을 가지고 제가 느꼈던 울릉도의 매력을 많은 분들에게 진솔하게 알리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작가 오세진씨를 울릉군 홍보대사로 모시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랜 기간 울릉도를 직접 경험해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누구보다 잘 이해하고 있는 만큼,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을 효과적으로 알리고, 울릉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군은 앞으로 홍보대사와 함께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개발하고 축제 및 주요 행사와 연계한 활동을 확대해 울릉도의 관광자원과 지역의 가치를 적극적으로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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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구세군과 함께 취약계층 나눔·아동 금융교육 추진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구세군과 함께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과 아동 대상 금융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정은 구세군의 울릉지역 사회공헌사업 현장을 살펴보고, 취약계층과 아동을 직접 격려하는 한편 울릉군과 구세군 간 복지·나눔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6일에는 울릉읍 소재 ‘햇살하우스’ 지원 가정을 방문했다. 해당 가정은 고등학교 3학년 자녀가 있는 한부모 가정으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구세군 서기장관은 가족을 만나 격려와 함께 선물을 전달하고, 리모델링 진행상황과 생활·학습공간 개선 현황을 살펴봤다. 7일에는 울릉군청에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물품 기탁식이 열렸다. 구세군은 울릉군 내 독거노인, 한부모가정,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을 위해 식료품 키트 100세트를 전달했다. 이 가운데 12세트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 아동 가정에 지원됐으며, 일부 가정에는 직접 방문해 나눔키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어 오후에는 선원자성지역아동센터에서 SBI저축은행과 함께하는 ‘2026 디지털 금융안전 체험교육’이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전문적인 금융교육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지역 아동들의 디지털 금융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금융·소비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약 90분간 진행된 교육에서는 디지털 결제와 인앱결제, 게임 아이템 및 확률형 아이템, 다크패턴 등 디지털 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소비 사례를 게임과 팝업북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알기 쉽게 전달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지역 취약계층과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과 교육의 기회를 마련해 주신 구세군과 관계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활동이 취약계층과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유익한 배움의 시간이 됐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복지 및 교육 기회를 접하기 어려운 도서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교육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울릉군은 이번 구세군의 울릉도 방문을 계기로 도서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복지·나눔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을 통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강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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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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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정윤태 의원, “울릉도 가는 길, 더 가볍게”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정윤태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경상북도 도서지역 여객선 운임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해 10월 6일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개정안은 관광객에 대한 동절기 여객선 운임 지원기간을 확대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뒷바침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동절기 운임 기간을 매년 12월 1일에서 매년 11월 1일로 1개월 확대 ▲조문 인용 표현과 용어 정비 등이다. 정 의원은 “여객선 운임 부담을 줄이는 것은 관광객이 도서지역을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일”이라며 “이번 개정안이 비수기 관광 수요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0월 15일 본회의 심의를 앞두고 있으며, 본회의에서 의결되면 울릉군의 비수기 관광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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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주민과 관광객이 추천한 ‘친한상점’ 5곳 선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역을 대표하는 친절하고 신뢰받는 우수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한 ‘친한상점’ 선정 사업에서 최종 5개 업소를 선정하고, 해당 업소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울릉도를 찾은 관광객의 추천과 이용 경험을 바탕으로 친절한 서비스와 우수한 품질을 갖춘 음식점, 숙박업소, 카페 및 기타 업소를 발굴·선정하는 사업이다. 주민과 방문객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좋은 상점을 알리고, 관광객에게는 믿을 수 있는 이용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최종 선정된 업소는 분야별로 ▲음식점 이사부초밥, 명가식당 ▲숙박 울릉SKY펜션 ▲카페 153독도강치커피 ▲기타 독도문방구 등 총 5개소다. 선정은 주민과 관광객의 추천·평가를 바탕으로 서면심사와 현지평가를 거쳐 진행됐다. 심사 과정에서는 업소의 친절도와 서비스 품질, 이용객 만족도, 업소 운영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해 최종 대상 업소를 결정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행정기관의 일방적인 지정이 아니라 실제 업소를 이용한 주민과 관광객의 목소리를 선정 과정에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관광객의 체감 만족도와 현장 평가를 함께 반영함으로써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관광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 울릉군은 선정된 5개 업소에 ‘친한상점’ 인증 현판을 전달했다. 이 가운데 친한상점 1호점으로 선정된 이사부초밥에는 울릉군수가 직접 방문해 현판을 전달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진행했다. 군은 이번 현판 전달을 통해 선정 업소의 자긍심을 높이고, 친절 서비스 실천 분위기를 지역 전체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아울러 관광객이 친한상점을 직접 방문하고 울릉도의 다양한 매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방문 이벤트도 진행한다. 선정된 친한상점 5개소 가운데 4개소 이상을 방문한 관광객이 각 업소의 이용 영수증과 울릉도 방문을 확인할 수 있는 배편 이용 내역을 인증하면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친한상점은 울릉군민과 관광객이 직접 추천하고 평가한 지역의 우수 업소를 선정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선정된 업소들이 울릉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따뜻하고 신뢰할 수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는 대표 상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친절하고 믿을 수 있는 지역 상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홍보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를 만들고,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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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지난 9월 30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및 관내 각종 기관단체 후원으로 성황리 개최됐다고 밝혔다. 개막식에는 장흥농악단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8개 선수단 입장과 공호식 울릉군 체육회장의 대회사로 대회의 시작을 알렸으며, 성화 주자로는 2023년 리뉴얼된 울릉군 대표 캐릭터인 오기동이와 해호랑이를 성화 주자로 선정했으며, 군민들의 박수를 받으며 대회 성화의 붉을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26일까지 열린 사전경기(10종목) 및 본경기(8종목) 개최 결과 일반부는 24년, 25년 우승팀인 서면선수단이 대회 3연패를 달성 했고, 2위는 북면선수단, 3위는 저동선수단이 차지했다, 직장부에서는 8개 기관단체가 참가해 1위는 울릉경찰서, 2위는 118조기경보전대 , 3위는 울릉고등학교팀이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3년 연속으로 향우회에서 연합팀을 구성하여 참가해 지역민들과 같이 교류하고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제57회 울릉군민체육대회에 참가한 울릉군민들이 경쟁을 떠나 서로를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화합을 다지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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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기초 및 활용 교육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이 1월 31일 울릉고등학교 전산교육실에서 울릉군민 30명을 대상으로 생성형 AI 기초 및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역인재양성 및 혁신기술개발(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한동대학교 나대영 교수가 강사로 참여해 교육을 진행했다. “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 활용법부터 홍보 웹사이트 만들기”를 주제로 열린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의 기초 이해부터 실생활 및 지역 홍보에 활용할 수 있는 웹페이지 제작까지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 세부 교육 내용은 ▲생성형 AI 사용법 기초 ▲생성형 AI 활용법 ▲생성형 AI 기반 웹페이지 제작으로, 참가자들은 별도의 코딩 지식 없이 AI 도구를 활용해 직접 웹페이지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돕는 디지털 리터러시 교육과 함께, 지역 홍보 및 개인 활용이 가능한 실용적인 교육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 울릉군 관계자는“이번 교육은 군민들이 AI 기술을 일상과 지역 홍보에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며 “앞으로도 RISE 사업을 통해 울릉군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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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스마트한 울릉 라이프” AI기초 및 활용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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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Brown Bag)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울릉군 부군수를 비롯한 군청 공무원 약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제도의 현황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모금 확대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울릉도만이 제공할 수 있는 차별화된 가치’를 핵심 키워드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특히 단순 물품 제공을 넘어, 지역의 특색과 경험을 담은 체험형·관광 연계 답례품 개발의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됐다. 주요 제안으로는 ▲울릉도의 자연·문화·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관광 연계형 답례품 구성 ▲울릉도에서만 가능한 한정적·스토리텔링 기반 답례품 개발 ▲SNS를 활용한 창의적이고 독특한 홍보 콘텐츠 제작 ▲울릉도의 상징성을 극대화한 독도 연계 상품 개발 등이 논의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고향사랑기부금은 단순한 기부가 아니라, 지역의 가치를 공유하는 참여형 제도”라며, 기부자가 울릉도를 ‘경험하고 기억할 수 있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전략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울릉군은 이번 브라운백 미팅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울릉군만의 정체성을 담은 답례품과 홍보 전략을 단계적으로 구체화하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 활성화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미팅은 실무자들의 현장감 있는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할 수 있었던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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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활성화를 위한 브라운백 미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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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남진복의원, 울릉·영양 도의원 선거구 폐지해서는 안 된다.
- [울릉신문] 경상북도의회 남진복 의원(울릉, 국민의힘)은 28일 경상북도의회 제360회 임시회에서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 선거구 폐지 반대를 강력하게 주장하고 나섰다. 헌법재판소에서 지난해 10월 23일, ‘지역선거구 평균인구의 상하 50%가 선거구 획정 기준’이라며 하한선에 미치지 못하는 전라북도 장수군 도의원선거구에 대해 헌법불합치 결정을 내림에 따라, 전국 9개 지역 광역의원선거구가 사라질 위기에 직면해 있다. 경북에는 울릉군과 영양군 도의원선거구가 해당 지역으로서 헌법재판소가 정한 다음달 19일까지 선거구를 조정해야 하는 상황이다. 이에 대해 남 의원은 “헌법재판소 논리대로면 우리나라가 처한 출생감소와 대도시로의 인구이동 추세에 비추어 농산어촌지역 광역의원 선거구는 어느 지역도 통폐합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고 하며, “인구비례에 따른 표의 등가성 못지않게 지역대표성 또한 더 없이 중요한 가치이다.”고 강조했다. 또한, 남 의원은 “우리 국회는 헌법재판소로부터 위헌 또는 헌법불합치 결정이 났음에도 현재까지 개정하지 않고 있는 법률이 무려 29건이나 된다는 점을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하며, “이는 우리 헌법이 시대변화와 현실상황에 제대로 부응하지 못하거나 괴리가 상당하다는 반증으로 이해된다.”고 주장하면서, ▲국회가 시대변화와 농산어촌 현실을 바탕으로 ‘헌법재해석’을 다시금 요구할 것과 ▲선거구 조정을 유보하거나 최소한 이번 지방선거만이라도 현행 제도를 유지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남 의원은 대구경북 통합 논의를 언급하며, “표의 등가성만 강조되고 지역대표성이 무시될 경우 통합 이후에는 평균인구가 증가되어 의원정수를 획기적으로 늘리지 않는 이상 경북지역 선거구는 축소가 불가피하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될 일”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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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의회 남진복의원, 울릉·영양 도의원 선거구 폐지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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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1월 28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에서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추진되는 제3차 울릉군 기후위기 적응대책의 60개 세부이행과제를 공유하고, 지구온난화·해수면 상승·해양 산성화·집중호우 등 현재 우리 주변에서 발생하고 있는 기후위기 현상에 대응하기 위한 구체적 실행방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설명회에는 울릉군의 세부이행과제별 담당자들이 참석하여 △기후변화로 인한 해양·환경 영향 △지역사회 안전 확보 방안 △지속가능한 발전 전략 △주민 참여형 대응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울릉군은 이번 설명회를 통해 기후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하며, 지역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적응대책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기후안심도시, 울릉’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안정적 생활 인프라 관리 및 재난 · 재해 대비 체계 구축 ▲기후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환경 관리로 안전한 생활기반 조성 ▲산림‧해양자원 및 생태계 보호를 통한 지속가능한 환경보존 등 3대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 울릉군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더 이상 먼 미래의 문제가 아니라 현재 우리 삶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울릉군은 주민과 함께 2026년부터 2030년까지 60개 세부이행과제를 충실히 이행하여 안전하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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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3차 기후위기 적응대책 세부이행과제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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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이 하나되어 행복복지실현’ 힘찬 첫걸음
- [울릉신문]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월 22일, 2026년을 맞아 첫 공식회의를 개최하고 민·관이 함게하는 지역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본격적인 활동의 출발을 알렸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1년 제1기 대표협의체(2021-2022)부터 제2기 대표협의체(2023-2024)까지 지역 내 복지자원 연계를 지속적으로 축적하며 협의체 운영의 기반을 다져왔다. 이어 2025년 제3기 대표협의체(2025-2026) 출범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국장 및 간사채용을 통해 본격적인 운영체계를 구축했으며, 이번 2026년 첫 공식희의에서 핵심기능과 연간 사업계획을 공유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 지역사회보장계획의 수립·시행·평가 ▲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연계 ▲ 민·관 공동사업시행 ▲ 후원자원발굴 및 연계 등을 2026년 주요 업무로 설정했다. 특히 주민중심의 맞춤형 복지 추진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하고, 실무 협의체와 분과 중심의 밀착형 협력체계를 통해 단순한 협의 기능을 넘어 실행 중심의 협의체로 도약하겠다는 뜻을 모았다. 아울러 이날 호선된 장금숙 위원장과 김숙희 부위원장을 중심으로 2026년 실질적인 지역복지변화가 기대된다는 평가다. 공공위원장 남한권 울릉군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행정과 민간, 주민과 후원자를 연결하는 지역복지의 중심축”이라며 “울릉군에 꼭 필요한 복지사업을 민·관이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장금숙 민간대표위원장은 “민과 관이 협심해서 단단한 울타리를 형성하고, 서로의 손잡이가 되어 서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는 실행 중심의 조직으로서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복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특히, 모금액에 일정 매칭비가 더해져 증식이 가능한 경북공동모금회 울릉군 행복금고를 적극 활용해 복지재원 확보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북 유일의 도서지역인 울릉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사업에 재원을 환원하고, 그동안 중앙정부 지원이나 한정된 군 예산에 의존해 왔던 방식에서 벗어나 협약기관과 후원자, 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맞춤형 나눔체계를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소액 정기기부부터 일시 후원까지 주민과 기관, 단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행복금고를 통해 취약계층 긴급 생계비 지원, 의료주거비 지원, 위기가정 맞춤형 지원 등 꼭 필요한 곳에 도움의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현재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협력을 맺은 기관·단체는 총 11개로 ▶한국전력공사울릉지사 ▶제이비씨울릉도발전소 ▶동해물류 ▶일광여행사 ▶울릉종합전자 ▶한전mcs(주)울릉도발전소 ▶울릉라이온스클럽 ▶(주)울릉우산고로쇠된장 ▶코오롱글로텍(주) ▶울릉도섬가온농업회사법인(주) ▶(주)울릉라이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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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관이 하나되어 행복복지실현’ 힘찬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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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쾌척
- [울릉신문] 따뜻한 마음이 바다 건너 울릉으로 닿았다.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356-E(경북)지구 제38대 조석현 총재가 울릉군의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100만 원을 기탁했다. 조 총재는 “울릉은 늘 마음속의 고향으로 남아 있다.”며 “이번 기부가 고향사랑의 물결을 일으켜 더 많은 이들의 동참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울릉군은 이번 기부금이 군민 복지, 인구 증가, 청년 정착 등 지역의 활력을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조 총재님의 고향사랑이 울릉의 따뜻한 바람이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울릉의 미래에 힘을 보태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가 아닌 다른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기부액 기준 최대 30%)을 받을 수 있는 제도다. 울릉군의 주요 답례품으로는 명이절임, 돌미역, 울릉사랑상품권, 삼나물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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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제라이온스협회 한국연합회 경북지구 조석현 총재 울릉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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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민원센터 사무실 이전 및 현판식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3일 금요일 오후 2시 저동민원센터 사무실 이전을 기념하는 현판식을 열고 본격적인 주민 서비스에 나섰다. 저동 지역 주민들의 접근성과 민원 편의를 위해 저동민원센터를 10년 만에 새로운 공간으로 이전하고, 지난 1월 20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그동안 센터는 울릉군노인복지관 복지분소 내에 위치해 외부에서 눈에 잘 띄지 않고 접근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군은 주민과 관광객들이 보다 쉽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구) 어촌계 공판장 건물 1층으로 센터를 이전했다. 새로운 민원센터는 공간 효율성을 극대화해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특히 가시성이 좋은 1층에 위치해 방문 편의를 획기적으로 개선했다. 저동민원센터에서는 ‘FAX 민원 서비스(어디서나 민원)’를 통해 타 지자체 및 기관의 서류를 전국 어디서든 신청할 수 있어, 도서 지역 주민들의 행정적 불편을 크게 해소하고 있다. 또한, 센터 내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주민등록 등·초본 등 총 84종의 서류를 즉시 발급받을 수 있어 신속한 업무 처리가 가능하다. 한편, 이날 현판식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이상식 울릉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주요 기관장 및 지역 이장 등 30여 명이 참석해 센터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남한권 군수는 “이번 사무실 이전을 통해 주민들께서 더욱 편리하게 행정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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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더함께 새희망,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성금 1천만원 지정기탁
- [울릉신문] NGO단체 ‘(사)더함께새희망’(서울특별시 양천구 소재)은 21일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현금 1천만원을 지정기탁했다. 기탁식에는 울릉군수,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 고성환본부장이 참석했으며,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의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추진되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업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된다. (사)더함께새희망 김정해 회장은 “지역 구성원 모두가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뜻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복지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기탁자의 뜻이 잘 반영되도록 투명하고 효과적인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울릉군수는 “(사)더함께새희망 회장님의 성금 기탁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지정기탁은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사)더함께새희망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한 성금은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읍·면 특화사업 진행에 사용 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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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2일 울릉군청 제2회의실에서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운영체계 효율화와 지속가능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한 종합적 진단 및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지질명소의 체계적 보전과 관광·교육 등 지역자원으로서 활용 전략을 수립하며, 지역기반 상생 지질공원 운영모델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은 2012년 12월 27일 최초로 국가지질공원 인증을 받았으며, 현재 울릉도와 독도에 총 23개소의 지질명소를 보유하고 있다. 독특한 화산지형과 생태적 가치로 세계적으로도 주목받는 울릉도·독도는 학술적 가치뿐만 아니라 관광·교육 자원으로서의 잠재력이 매우 크다. 보고회에서는 연구진이 추진 배경과 연구 방향을 설명하고, 울릉도·독도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적 특성을 보존하면서도 지역 경제와 교육 자원으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이 논의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날 보고회에서 “울릉도와 독도는 세계적으로도 유일한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소중한 자산으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관리체계를 마련하여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이 세계적인 지질관광 명소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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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오션브릿지 영어캠프 실시
- [울릉신문] 울릉군은 1월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간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16명을 대상으로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를 운영했다. 오션브릿지 영어캠프는 생활 합숙형 해양영어체험 프로그램으로 2025년 여름방학 기간동안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처음 시행해 높은 만족도와 교육적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에 울릉군은 겨울방학 기간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영어캠프를 기획하여 겨울철에도 해양레포츠 체험이 가능한 울진해양스포츠센터에서 캠프를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기존의 단순 강의식 영어수업에서 벗어나 원어민 강사가 진행하는 몰입형 생활영어 교육으로 구성됐다. 또한 동절기 온천 스파월드 체험, 수중 스노쿨링 교육, 영어를 활용한 호텔 식사예절 교육 등 다양한 스포츠·체험형 해양레저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여 학생들에게 여름 캠프와는 차별화된 프로그램 속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체득하는 기회가 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영어캠프를 통해 학생들이 해양레포츠와 연계한 영어학습 경험으로 사고의 폭을 넓히고 학습 역량을 키우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울릉군은 영어체험캠프와 해외 어학연수 기회 확대 등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다양한 교육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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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2026년 오션브릿지 영어캠프 실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