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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천군, 울릉크루즈와 업무 협약 체결
    [울릉신문] 예천군은 26일, 울릉크루즈(주)(대표이사 조현덕)와 상호 관광교류 및 군민 관광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울릉크루즈(주)는 울릉도–독도–포항을 연결하는 여객선 운항사로, 매년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이용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내륙지역인 예천군과 해양 관광지 울릉도 간 상생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것으로, 예천군민에게 울릉크루즈 여객선 이용 요금 최대 20% 할인 및 패키지 프로그램 혜택이 제공된다. 이번 협약으로 예천군민은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울릉도 여행을 즐길 수 있게 됐으며, 울릉크루즈는 예천을 비롯한 경북 내륙 관광객 유치 확대라는 새로운 기회를 얻게 됐다. 한편, 울릉크루즈는 선내에 예천군의 주요 관광지와 주요 축제 정보를 홍보하며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김학동 군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군민들이 울릉도를 방문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됐다”며, “예천의 관광명소와 축제를 널리 알리고 관광상품 개발과 교류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2025-11-26
  • 여름방학, 경남에서 똑똑하게 즐기는 실내관광지 여행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여름방학 동안 무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실내관광지 10곳을 소개했다. 여름철 역사, 문화, 과학,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경남의 실내관광지를 돌아보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경남의 청량한 바다와 푸른 숲을 바라보며 지역 여름 별미를 맛보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유등 전문 전시관으로,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비롯된 유등의 역사와 예술을 실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현재 남강 유등과 진주실크, 진주검무, 혜원 신윤복의 작품을 엮은 기획전이 운영 중이며, 하모등 만들기, 유등 띄우기, 야광소망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진주성, 촉석루가 있어 같이 들러보기 좋으며, 진주의 대표 음식인 육전과 진주냉면으로 무더위를 달래보는 것도 좋다. 항공우주과학을 테마로 한 전시, 체험으로 우주 항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관이다. 1층 전시관에는 우주항공역사관, 항공산업체험관, 만들기 체험랩, 기획전시관 등이 있고, 2층 전시관에는 우주항공탐험관, VR체험 항공놀이터, 4D입체영상관 등이 있어 우주항공에 대해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인근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있어 함께 들러보기 좋으며, 관람 후 여름 별미인 사천 전어구이, 새우튀김으로 미각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항일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투사들의 의열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항일운동 역사체험 시설이다. 직접 의열단이 되어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체험 완료 후 의열단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주변에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도 있어 같이 둘러볼 만하다. 관광지 체험 후 밀양의 얼음골 사과 주스로 시원하게 여행을 마무리해도 좋을 듯하다. 1관 어촌민속전시관은 어촌의 전통문화와 어업의 변천사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2관 조선해양전시관은 국내 선박의 발달사와 선박 건조기술, 배를 만들고 움직이는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1층에는 유아 조선소가 있어 노젓기 체험,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다. 2층에는 선박의 역사, 조선기술 성장 과정, 미래 첨단 조선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거제의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구이, 해물칼국수, 해물라면으로 바다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곤충 표본과 살아있는 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자연사 과학관이다. 1층 생태유리온실에는 온대관, 냉대관, 사막관, 열대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기후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동·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2층 곤충탐구관에는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여러 곤충 표본들을 관찰할 수 있다. 주말에는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도 열리고 있다. 관람 후 근처 솥바위에 들러 부자 기운을 받아보고, 의령 향토 음식인 메밀국수와 망개떡을 먹어보는 것도 경험해볼 만하다. 함안박물관은 함안 말이산고분군 배경으로 조성된 문화휴식공간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말 갑옷과 불꽃무늬 토기, 수레바퀴모양토기, 새 모양이 붙은 미늘쇠 등 가야 시기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인근에는 함안연꽃테마파크가 있어 700여년전 아라홍련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후 함안의 특산품인 수박과 메론을 맛보며 여름날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에 위치한 고성공룡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공룡화석을 관찰하고 세계의 여러 공룡을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 1층 중앙홀의 전시실에는 공룡 전시골격 복제품, 부조화석, 일반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고, 특히 오비랩터와 프로토케라톱스의 진품화석을 직접 볼 수 있다. 관람 후 고성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고성의 별미인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유배문학관으로 유배와 유배문학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실은 향토역사실, 유배객들이 남긴 문학과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유배문학실, 유배 가는 길과 유배지의 생활을 체험해보는 유배체험실, 남해 유배객 6명이 남긴 문학을 이해하는 남해유배문학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 후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지족죽방렴을 둘러보고, 유자 카스테라 등 유자 향이 가득한 디저트로 입맛을 달래보는 것도 추천한다.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소산 중턱에 자리한 과학관이며, 전시관, 영상관, 체험관, 야생화단지 등을 두루 갖춘 체험 중심 공간이다. 샌드아트와 만들기 체험 등 상시프로그램은 물론, 섬진강 생물을 알아보고, 강변에서 여름철 별자리를 관찰하는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험 후에는 화개장터를 거닐며 하동의 밤파이, 녹차아이스크림 등으로 달콤한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고려 팔만대장경 세계기록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복합테마파크이다. 팔만대장경의 역사, 문화적, 보존과학적 가치를 상설전시하고 있고, 경전의 탄생부터 조판, 전승까지의 전 과정을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근처 해인사로 이어지는 숲길이 있어 여름날의 푸르름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후 고소하고 쫄깃한 합천 삼겹살을 맛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경남으로 휴가 오셔서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도 감상하시고, 경남의 실내 관광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체험도 하고, 여름 별미도 맛보시면서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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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울릉군,‘울루랄라 울릉 소사이어티’투어 성황리 종료
    [울릉신문] 울릉군은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진행된 ‘울루랄라 울릉 소사이어티 : 울릉 마을 여행 - 도동, 나리, 저동’투어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총 50명의 국내외 참가자들이 울릉도 고유의 마을 이야기와 음식,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자리로, 티켓 오픈 1시간 만에 내국인 참가 접수가 조기 마감될 만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번 투어는 포항 영일만항에서 크루즈를 타고 밤바다를 건너 울릉도에 입도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사동항에 도착한 후, 참가자들은 내국인 팀과 외국인 팀으로 나뉘어 각각 도동마을과 저동마을을 중심으로 한 테마별 마을 해설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도동에서는 울릉도 문화관광해설사 이경애 해설사의 실내 강연(울릉역사문화체험센터)을 시작으로, 울릉군청 앞, 옛 울릉군수관사, 도동소공원, 도동항 등 주요 지점을 따라 마을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히 전달하는 ‘도동마을 해설’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한편, 저동에서는 울릉도 청년 창업가 김민정 독도문방구 대표의 해설과 함께 촛대바위, 냉동창고, 관해정 등을 둘러보는 ‘저동 마을 산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의 일상과 역사를 엿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됐다. 오후에는 울릉도 중심부에 위치한 나리분지 신령수 약수터 일원에서, 울릉도 식재료와 로컬 푸드를 주제로 한 미식 프로그램 ‘나리팜크닉’이 펼쳐졌다. 산나물 비빔밥, 나물 반찬 등 지역 특산 음식과 함께, 또다른 K관광섬 육성사업인 울루랄라 요리사를 통해 개발된 ‘고로쇠 모히또’, 울릉도 음식과 어울리는 내추럴 와인 시음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콘텐츠가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나리촌 식당 김두순 대표가 지역 식재료를 주제로 진행한 특별 강연을 통해 울릉도의 음식 문화와 가치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이어진 요들 공연은 참가자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하며 현장 분위기를 한층 풍성하게 만들었다. 마지막 날에는 도동마을 일대에서 ‘도동마을 포토 카드 미션 투어’가 열렸다. 참가자들은 팀을 이루어 마을 곳곳을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했으며, 모든 참가자가 독도 전망대에 모여 최종 우승 팀을 선정하며 3일간의 여정을 마무리했다. 한편‘울루랄라 울릉 소사이어티’는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관하는 'K-관광섬 육성사업'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울릉도의 마을 문화·음식·자연 자원을 중심으로 한 로컬 여행 콘텐츠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울릉도가 다양한 삶의 방식을 체험하고자 하는 내·외국인 관광객에게 깊은 인상을 남길 수 있는 매력적인 관광 섬으로 거듭날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울릉도의 고유한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로컬 투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뉴스
    2025-06-30
  • 울릉군, 사동항 간이역 포토존 제막식 개최 및 관광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울릉신문] 울릉군은 6월 13일, 코레일 대구본부 및 울릉크루즈(주)와 함께 울릉여객선터미널(사동항)에 조성한 ‘울릉(사동)역’ 간이역의 제막식을 개최하고,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한권 울릉군수를 비롯해 원형민 코레일 대구본부장, 조현덕 울릉크루즈 대표이사, 지역 주민 등 다수가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주요 관문인 사동 여객선터미널에 조성된 ‘울릉(사동)역’은 철도역의 디자인을 반영한 간이역 형태로 꾸며졌으며, 벤치형 쉼터와 포토존이 함께 설치되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와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이번 제막식과 함께 체결된 업무협약을 계기로 울릉군과 협약 기관들은 울릉도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업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남한권 군수는 “사동항 간이역 포토존은 철도와 해상, 하늘을 잇는 관광의 출발점으로,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감성을 선사하고 울릉도의 매력을 널리 알리는 새로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코레일, 울릉크루즈와 긴밀히 협력해 지속 가능한 지역관광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 전국
    • 울릉
    2025-06-13
  • 설 연휴 경주 주요 관광명소 방문객 54만 명 몰려
    [울릉신문] 지난 설 연휴 기간 한파와 해외여행 증가에도 불구하고 경주 곳곳은 방문객들로 북적였다. 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5일부터 30일까지 6일간 경주 주요 관광지에 1일 평균 8만9834여 명, 총 53만9008명이 다녀갔다. 장소별로 살펴보면 △황리단길 34만9131명 △불국사 9만7621명 △대릉원 5만3881명 △첨성대 2만6953명 △봉황대 1만1422명 등으로 집계됐다. 일자별로는 △25일 6만5101명 △26일 10만6292명 △27일 9만547명 △28일 9만4675명 △29일 8만4078명 △30일 9만8315명으로 방문했다. 지난해 설 연휴 4일간 동일 관광지 방문객 수 38만8157명을 비교하면 39% 증가했으나, 올해 연휴 기간이 길었던 점을 감안하면 지난해 일 평균 9만7039여 명에 비해 7.4%(7205명) 감소했다. 특히 황리단길은 연휴 기간 전체 방문객의 64.7%를 차지할 만큼 핫(hot)하다 못해 경주 여행에서 빼놓을 수 없는 필수코스가 됐다. 이는 고풍스러운 카페와 아기자기한 소품 및 기념품 가게, 개성 있는 식당이 즐비해 있는 황리단길을 포함해 인근 대릉원, 첨성대, 동궁과월지, 교촌마을 등의 대표 문화관광 명소가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이끈 것으로 보인다.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행사도 오가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동궁원 느티나무 광장에서는 제기차기, 윷놀이, 투호 등의 민속놀이와 복주머니 및 전통 갓 만들기 체험 등이 펼쳐졌다. 동궁과 월지 입장 ‘경주로ON’ 방문 리뷰로 제공되는 무료입장권 이벤트는 작지만 소소한 선물을 제공했다. 보문관광단지 호반광장에서는 통기타, 팝페라, 트로트, 국악 공연을 선보이고 가족단위 게임과 가훈 써주기, 타로 신년운세 보기 등으로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이번 설 연휴는 해외여행 증가와 한파에도 불구하고 총 54만여 명의 방문객이 경주를 방문했다”라며 “올해는 APEC 정상회의를 비롯해 5?10월 역대급 연휴 기간이 있는 만큼 내실 있는 문화관광 프로그램과 인프라를 구축해 국내 관광 1번지 명성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 대구·경북
    2025-02-02
  • 한국관광 100선으로 빛난 단양, 관광 1번지의 위상 재확인
    [울릉신문] 내륙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한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대국민 만족도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관광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엄선된 결과다. 도담삼봉은 2013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이 시작된 이래 7회 연속 선정된 명소로,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심관광지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연간 460만 관광객이 찾는 도담삼봉을 중심으로 단양 주요 거점 관광지를 연결하는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와 스마트 모빌리티로 둘러볼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건너편에 자리한 도담정원은 도담리 수변 유휴부지에 계절 초화류 심어 조성된 새로운 경관형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꽃양귀비, 베이비가우라, 수레국화, 유채 등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선사한다. 충북 도내 유료입장객 수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이곳은 해발 320m의 만학천봉 전망대에서 단양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정상에서 삼족오 모양으로 돌출된 하늘길은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마치 단양강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듯한 스릴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960m 길이의 짚와이어와 시속 40km로 숲길을 달리는 알파인코스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은 단양강잔도는 국내 대표 야간관광지 ‘대한민국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단양읍 상진리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2km, 폭 2m의 산책로인 단양강 잔도는 낮과 밤의 매력을 각각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도담삼봉과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단양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관광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 대전·세종·충청
    2025-02-02
  • 전북특별자치도, 설 명절 가볼만한 곳 14선 추천
    [울릉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에 새해의 좋은 기운과 전북만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명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한옥마을은 약 700여채의 전통 한옥이 밀집해 있는 전북을 대표하는 전북 관광명소로 한옥의 미학이 깃들어져 있고, 경기전, 전주향교 등 역사적인 명소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과거 기차가 실제로 운행되던 시절의 흔적과 주민들의 삶이 어우러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간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8~90년대의 기찻길, 집, 카페와 상점 등이 레트로 감성과 복고풍의 문화와 경치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 국내외 희귀 보석과 광물, 화석 등 12,000점의 전시품이 소장되어 있는 익산 보석박물관은 보석의 가치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보석 전시관, 광물 전시관, 화석 전시관 등이 있으며, 보석이 형성되는 과정, 보석의 특징 등이 설명되어 있어 보석의 교육적 가치와 문화적 체험이 동시에 가능하다. ▲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은 붉은 기운의 단풍이 지고, 깨끗한 자연을 통해 새해의 깨끗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장소이다.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의 돌로 만든 징검다리가 예스러운 정취를 더하며 서래봉과 연지봉을 올라가며 내장산의 고요함과 하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김제 모악랜드는 금산사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캠핑장과 테마파크를 함께 운영한 복합 관광단지이다. 캠핑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썰매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허브와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명소이다.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무료 개방되어 향기로운 허브와 자연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다. ▲ 완주 상관편백나무숲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속을 거닐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명소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산책후 숲과 가까운 상관리조트·스파에서는 지장 온천수와 유황수를 이용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 고창 석정온천휴스파은 고창 힐링카운티에 위치한 온천시설로 게르마늄 온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고창의 대표적 웰니스 휴양지이다. 2천여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쾌적하고 넓은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힐링카운티에서 운영하는 홀론게르마늄온천, 홀론파동욕장, 홀론테라피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부안 내소사는 ‘잃어버린 마음을 소생시키는 곳’이라는 ‘소래사’에서 시작이 됐으며, 보물 제1268호로 지정된 불화 ‘영산회괘불탱’, 전북 유형문화재 제255호로 지정된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사찰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해 기도를 드렸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임실 성수산 왕의 숲 자연휴양림은 휴양관과 숲속 야영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배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새해를 맞아 임실 성수산의 좋은 기운을 받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명소로도 추천한다. ▲ 순창 용궐산은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로 2021년 용궐산에 8부 능선을 따라 1km 데크길인 ‘용궐산 하늘길’이 놓이면서 등반이 어려웠던 관광객들도 쉽게 하늘길에 올라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천혜의 자연과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느껴 볼 수 있다. ▲ 진안 홍삼스파는 홍삼과 한방의 진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스파이다. 하모니테라피, 허브테라피, 버블테라피, 아로마테라피, 스톤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건강 목적형 스파 시설을 갖춰 다양하게 치유를 경험할 수 있고, 마이산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따뜻한 노천욕은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이는데 안성맞춤이다. ▲ 무주 덕유산은 겨울철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눈꽃의 성지로, 마치 겨울왕국 실사판을 경험하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제공한다. 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에 위치한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는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편리하게 겨울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설경을 만끽하며 특별한 겨울 여행을 추천한다. ▲ 장수 누리파크는 겨울에 눈 덮인 고요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캠핑장, 카라반, 카페, 식당 등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의암호를 둘러싼 의암공원의 산책로와 논개사당이 위치 해 있으며, 의암루에 올라가면 장수 누리파크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손미정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친지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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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전라
    2025-01-26
  • “울릉도·독도, 25-26 한국관광100선 선정”
    [울릉신문] 지난 20일 ‘25-26 한국 관광 100선’에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되며 우리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 관광 100선’은 2012년부터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며 이번 '한국 관광 100선'은 누리 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그 독특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오래전부터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왔다. 울릉도는 태고의 신비로움이 보존되고 있는 자연경관 섬으로, 해안산책로와 나리분지 같은 명소가 매력적이다. 독도는 청정한 바다와 독특한 생태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 영토의 상징적 존재로서도 의미가 크다. ‘한국관광 100선’선정은 단순한 선정으로 그치지 않고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삼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매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단순히 관광객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추진하면서, 환경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늘어난 설 연휴,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2025년 설 연휴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가운데, 이를 계기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하는데 귀성길이나 고향 근처, 또는 전국의 100선 선정지를 편하게 들러서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1. 24.~2. 3.)’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1. 24.~2. 9.)’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고, 가족·친지와의 소중한 명절 추억도 남길수 있으며 명절 동안 울릉도에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도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남한권 울릉 군수는 “이번에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우리 지역의 자연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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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5-01-24
  • 푸른 뱀의 해, 광양 백운산에 핀 눈꽃…‘탄성 자아내는 장엄한 설경’
    [울릉신문] 전국적으로 한파 경보 및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장엄한 광양 백운산에 새하얀 눈꽃이 절경을 이루고 있다. ‘白雲山上峯’이라고 새겨진 해발 1,222m 백운산 정상석이 금방 솟아오른 기상으로 호랑이 등줄기 같은 능선 위에 우뚝 서 있다. 백운산은 사시사철 수려하지만, 은빛으로 빛나는 상고대가 눈꽃 터널을 이루는 겨울은 한층 매혹적인 장관을 뽐낸다. 김미란 관광과장은 “겨울 백운산은 호랑이 등줄기처럼 장엄하고 은빛으로 반짝이는 설경으로 겨울산 마니아들을 사로잡는다”며 “변화와 가능성을 품은 푸른 뱀의 해에 눈꽃 장관을 이루는 광양 백운산에서 희망차고 힘찬 기운을 충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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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1-09
  • 김제시, ‘SRT 2025년 기대되는 방문도시 10’ 선정
    [울릉신문] 김제시가 2025년이 더욱 기대되는 ‘2025 SRT 방문도시 10’에 선정되며 명품 관광도시로 인정받고 있다. 1일 시에 따르면 'SRT 매거진'이 지난 9월 한 달간 ‘2024 최고의 여행지’를 주제로 독자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는 총 1만 2,060명의 독자 응답을 바탕으로 'SRT 매거진'에디터 평점, 여행기자·여행작가 등 전문가 평가, 방문관광객 DB분석, 온오프라인 홍보자료 편의성 평가로 이뤄졌으며 10개 도시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도시는 김제, 공주, 울산남구, 부여, 원주, 청주, 정읍, 아산, 안산, 수원으로 'SRT 매거진'에 소개된 55곳의 여행지 중 독자의 마음을 설레게 한 여행지를 선정했다. 이번 선정 10개 도시는 전문가의 평가를 더해 관광 잠재력을 갖춘 지역 10곳으로 소개됐으며 김제는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이 아름답고, 천혜의 경관을 간직한 맛과 멋, 그리고 낭만을 선물하는 ‘도시’로 소개됐다. 김제는 ‘꽃빛드리 축제’, ‘모악산 뮤직 페스티벌’, ‘문화재 야행’, ‘지평선 축제’, ‘어디든 김제’ 등 계절과 시기에 맞는 컨텐츠로 주제에 맞는 볼거리와 즐길거리, 먹거리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상권과 연결시키는 관광상품은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오는 2025년에는 보다 알차고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해 김제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보다 특별한 기억을 선물 할 수 있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선정으로 김제가 ‘하늘과 땅이 만나는 지평선의 고장’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지평선이 아름답고, 천혜의 경관을 간직한 맛과 멋, 그리고 낭만을 선물하는 ‘도시’로 전국적으로 인정받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다양하고 지역과 어우러지는 컨텐츠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해 관광객들이 ‘가고 싶은 도시’, ‘찾고 싶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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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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