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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파크골프 자격증반 강좌 운영
[울릉신문] 울릉군은 파크골프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 및 즐거운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해‘파크골프 지도자 1급 및 심판 2급 자격증 과정’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운영하는 강좌는 파크골프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모집기간은 오는 9일부터 12일 오후 4시까지이며, 30명정도 모집할 예정이다. 접수는 울릉군체육회에서 진행하며 방문접수 및 이메일접수 모두 가능하다. 모집은 울릉군에 주소를 두고 관내에서 시행한 파크골프 교육 수료자 및 파크골프대회 선수참가 경험자를 대상으로 하며, 기타 신청서류, 강의내용 등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누리집 고시공고 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울릉군은 이번 자격증 과정에 대한 참여를 적극적으로 유도하고, 지역 파크골프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교육을 통해 배출된 전문 인력들은 지역 내 지도활동, 심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크골프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 관계자는 “이번 자격증 과정은 지역 파크골프의 발전뿐만 아니라, 군민들의 건강 증진과 행복한 노후 문화 형성을 위한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파크골프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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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 , 2월 1일 첫 방송 확정! 제니X덱스X추성훈X노홍철X이수지, 우당탕탕 언더커버 선물 작전이 시작된다!
[울릉신문] M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마니또 클럽’이 오는 2월 1일(일) 저녁 6시 10분 첫 방송을 확정했다. ‘마니또 클럽’은 정체를 들키지 않고 깜짝 선물을 전달하는 리얼 버라이어티로, 1차 출연진으로 제니, 덱스, 추성훈, 노홍철, 이수지가 합류한다. 일상을 살아가던 5명의 출연자들은 예상치 못한 타이밍에 의문의 초대장을 받고 마니또 클럽에 초대된다. ‘마니또 클럽’의 첫 시작은 추억의 ‘마니또’ 게임을 재해석한 개인전으로 서로의 정체를 속고 속이는 치열한 눈치 싸움 속에서, 멤버들은 누군가를 위해 몰래 선물을 준비하고 전달하는 과정 그 자체에서 예상치 못한 설렘과 순수한 기쁨을 경험하게 된다. 개인 마니또가 끝난 뒤 이어지는 ‘시크릿 마니또’에서는 멤버들이 각자가 아닌 하나의 팀이 되어, 더 많은 사람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하기 위한 언더커버 선물 작전에 나선다. 개인의 작은 마음이 단체를 위한 하나의 이벤트로 확장되는 이 과정은, 통쾌한 웃음과 함께 따뜻한 울림을 동시에 전할 예정이다. 한편, 제니·덱스·추성훈·노홍철·이수지가 함께하는 MBC 신규 예능 ‘마니또 클럽’은 2월 1일 일요일 저녁 6시 10분,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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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구해줘! 홈즈] 김대호X안재현, 서울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각양각색 로망 하우스 임장!
[울릉신문] 15일(목)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연출:정다히,남유정,허자윤,김성년/이하 ‘홈즈’)에서는 배우 안재현과 김대호가 서울에 사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임장하러 떠난다. 이날 방송에서는 30대 싱글남들의 집을 살펴보기 위해 연예계 대표 ‘혼사남’인 ‘끝써티’ 안재현과 ‘영포티’ 김대호가 출격한다. 두 사람은 대한민국 30대 평균 순자산인 ‘2억 5천만 원대’ 예산으로 서울에서 구할 수 있는 집을 직접 임장하며, 경제활동이 가장 활발한 시기이자 결혼과 취미 등 각기 다른 로망을 품은 30대 싱글남들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본다. 먼저 스튜디오에 출연한 안재현은 같은 모델 출신이자, 예능에서 맹활약 중인 주우재와 뜻밖의 인연을 공개한다. 주우재는 “모델 시절 재현이는 쳐다도 못 봤다”, “스타트, 피날레 장식하던 톱모델이었다”며 당시 인기를 극찬한다. 한편 두 사람의 공통점으로 병약미가 언급되자 은근한 신경전이 펼쳐지고, 결국 깜짝 팔씨름 대결이 성사된다. 이를 지켜보던 양세형은 “앰뷸런스 준비해주세요”라며 긴장감을 더하는데, 과연 그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어진 30대 싱글남들의 집 임장에서는 ‘나는 SOLO’ 24기 출연자이자 유도 국가대표 출신 ‘영철’이 의뢰인으로 등장해 눈길을 끈다. 현재 수원에 있는 옥탑방에 거주중인 영철은 송파구에서 유도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신과 또래인 30대 싱글남들의 주거 형태가 궁금해 의뢰했다고 밝힌다. 영철을 비롯한 다양한 30대 싱글남들의 ‘집’에 대한 고민을 들은 출연자들은 “난 하우스푸어였다”, “지방 출신이라 집에 대한 소유욕이 있어서 돈을 버는 대로 전세 테크를 탔다” 등 각자의 30대 시절 부동산 경험을 털어놓으며 공감을 이끈다. 첫 번째 임장지는 구옥 다가구주택 전셋집을 약 1천만 원대로 리모델링한 집이었다. 내부에 들어서자 독특한 오브제들로 채워진 감각적인 분위기에 출연자들은 “남자 혼자 사는 집 맞냐”, “카페에 온 것 같다”며 감탄을 쏟아낸다. 반면 안재현은 “전셋집인데 왜 인테리어에 그 비용을 쓰지?”라며 의아해하고, 김대호는 “나름 합리적인 금액”, “인생의 만족도가 상승한다”며 상반된 의견을 드러낸다. 집을 둘러보던 중 캐비닛을 직접 개조해 만든 테라리움을 발견한 김대호는 같은 취미를 가진 사람으로서 깊은 관심을 보인다. 안재현 역시 아기자기한 소품, 고급 술, 다양한 주방용품을 보며 “남자가 혼자 사는 집이라고 믿기 힘들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그 순간 방 안에서 정체불명의 소리가 들려오고, 베일에 싸여있던 집주인의 정체가 공개되며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2층으로 올라가자 열대 식물로 가득한 온실과 옥상 공간이 펼쳐진다. 이를 본 출연자들은 싱글남들의 로망과 취미를 주제로 열띤 토론을 펼치는데, 김숙이 “낚시, 캠핑, 게임 다 오케이. 같이 하면 된다”며 숙크러쉬 면모를 뽐내고, 이를 들은 장동민은 “다음 생엔 나랑 결혼해요”라는 돌발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킨다. 출연자들은 폭소하며 “이거 기사감이다”, “장동민 김숙에게 프로포즈”라며 터무니없는 농담에 불을 지펴 본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MBC '구해줘! 홈즈' 서울에서 30대 싱글남 집 찾기 편은 오는 15일 목요일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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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울릉신문] 이번 주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는 화제를 모은 허찬미 모녀에 이어 자매 참가자가 등장한다. ‘미스트롯3’에서 TOP10에 오른 불사조 윤서령과 그녀의 언니 윤서희의 활약이 주목된다. 먼저 무대에 오른 언니 윤서희는 “아우보다 나은 언니가 되고 싶다”라며 노래를 시작한다. 언니가 ‘미스트롯4’에 참가한 것을 전혀 몰랐던 윤서령은 대기실에 떨리는 마음으로 언니의 인생 첫 트롯 오디션 무대를 지켜본다. 언니의 무대가 계속될수록 동생 윤서령의 감정도 격하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급기야 윤서령은 “(언니한테) 처음 말하는 건데 정말 자랑스럽다”라고 해, 언니의 눈물샘을 자극한다. 잠시 후 동생 윤서령도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윤서령은 ‘미스트롯3’에서 몇 번의 탈락 위기를 딛고 TOP10에 오른 실력자. 윤서령은 “오디션 준결승 진출만 3번 했다. 그런데 결승은 못 갔다”라며 씁쓸한 속내를 전한다. 이날 윤서령은 그동안 보여준 모습과는 180도 다른, 색다른 무대로 승부를 건다. 대기실에 있는 언니가 눈물을 펑펑 흘린 윤서령의 무대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기상천외한 비주얼로 마스터들을 집단 멘붕에 빠뜨린 참가자들의 무대도 공개된다. ‘택견 트롯’을 예고한 참가자는 무대 시작부터 공중돌기에 일자 다리 찢기까지 선보여 현장을 충격으로 물들인다. 또 맨발에 가운 차림으로 등장한 미스터리한 참가자는 가운을 벗자마자 보이는 나비 등근육으로 마스터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도무지 눈을 뗄 수 없는 무대 퍼레이드에 ‘미스터트롯3’ 선(善) 손빈아는 “잘못하면 죽을 수도 있을 것 같다”라고 질겁하는가 하면, 이경규 마스터는 “역시 ‘미스터트롯’보다 ‘미스트롯’이 훨씬 재밌다”라고 폭탄 발언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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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송가인 "내 이름 들어갔다고 다 하트 줄 수 없다" 냉정
[울릉신문]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 송가인이 냉정한 심사평으로 참가자들을 벌벌 떨게 한다. 1월 13일(화)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는 얼굴을 가린 채 오직 목소리로만 평가받는 현역부X의 미공개 마스터 오디션 무대가 공개된다. 소름 돋는 음색과 가창력으로 오디션 현장을 씹어 먹은 것도 모자라, 평가 전에는 차마 밝힐 수 없었던 마스터들과의 남다른 인연까지 모두 공개한 현역부X 주인공은 누구일지 ‘미스트롯4’ 열혈 시청자들의 이목이 집중된다. 이날 실루엣부터 송가인과 꼭 닮은 현역부X ‘함경도 송가인’이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른다. 노래 시작 전부터 마스터들은 “송가인이면 이미 너무 잘하는 거 아니야?”라며 술렁이기 시작한다. ‘함경도 송가인’은 지금의 송가인을 있게 한 ‘한 많은 대동강’을 열창한다. 구성진 꺾기에 여기저기서 하트가 터지지만 송가인만은 진중한 표정으로 계속 노래에 집중한다. ‘함경도 송가인’의 노래가 끝난 후 송가인은 “내 이름이 들어갔다고 다 하트를 줄 수는 없다고 생각했다”라며 냉정한 심사평을 전한다. 과연 ‘함경도 송가인’의 정체는 누구일까. 그녀가 자신을 ‘함경도 송가인’이라고 한 이유는 무엇일까. 그녀는 송가인의 하트를 받을 수 있을까. 이와 함께 송가인을 울컥하게 한 참가자 역시 현역부X에서 나온다. ‘구로 정수라’라는 닉네임의 참가자 무대가 끝난 후 송가인은 “같이 군부대에 갔던 사이”라며 “같이 울고 울었다”라고 참가자와의 잊지 못할 추억을 꺼낸다. 이어 “더 잘 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며 참가자에 대한 진심도 전한다. 송가인과 함께 군부대에 갔던 ‘구로 정수라’의 정체는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박세리 마스터가 한 참가자의 과감한 결단에 근심 걱정을 토로한다. 한 참가자가 “트롯을 위해 퇴사했다”라며 마스터 오디션 무대에 오르는 것. 무대를 지켜본 박세리는 “트롯 때문에 퇴사했다고 했을 때 너무 걱정했다”라며 해당 무대에 특히 몰입하고 집중한 이유를 전한다. 과감한 결단으로 박세리 마스터의 심장을 철렁하게 한 참가자의 사연은 무엇일지,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 기대를 더한다. 4주 연속 동 시간대 전 채널, 목요 예능, 주간 예능까지 시청률 1위를 싹쓸이하며 대한민국을 트롯 열풍으로 물들이고 있는 ‘미스트롯4’. ‘미스트롯4’ 열혈 시청자들에게 더할 나위 없이 반가운 방송 TV CHOSUN ‘미스트롯4 미공개 스페셜’은 1월 13일 화요일 밤 10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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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서 전국어린이바둑왕전, 벚꽃마라톤대회 열린다
[울릉신문] 올해 첫선을 보이는 ‘조훈현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가, 상반기 영암군의 스포츠 관광을 이끈다. 2026년 체육 관련 예산을 지난해 본예산과 비교해 4억원 늘어난 29억8,000만원 규모로 편성한 영암군이, 스포츠 이벤트에서 관광으로 이어지는 마케팅 본격화에 나섰다. 영암군은 전국 최강 김민재·최정만 선수의 영암군민속씨름단, 조훈현 국수와 세계 1위 신진서 기사가 이끄는 마한의심장 영암바둑팀을 중심으로 스포츠 강군의 면모를 과시해 오고 있다. 지역 대표 스포츠단 선수 등의 명성, 빼어난 자연경관 등을 십분 활용한 스포츠 이벤트로 전국 체육인과 가족의 영암 방문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이들이 월출산국립공원과 영산강 등 매력 넘치는 천혜의 자원 속에서 머무르며 재방문을 결심하는 ‘방문-체류-재방문’의 선순환 관광 구조를 구축하는 것이 영암군의 목표다. 먼저, 영암군은 2/28~3/1일 ‘제1회 조훈현 배 전국 어린이 바둑왕전’을 개최한다. 전국 각지에서 모인 어린이 기사와 가족 등 바둑 관계자들이 조훈현 국수의 고향에서 바둑으로 어울릴 수 있는 기회다. 각종 어린이 바둑대회가 가족 동반 방문으로 치러지는 점을 감안해, 영암군은 대회가 관광·숙박·외식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회에서 영암군은 총사업비 380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영암에 건립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도 홍보에 나선다. 2029년 완성 예정인 국제바둑연수원은 인공지능 바둑교육원, 국제대국실, 인재교육관 등을 갖춰 국내·외 프로·유소년 선수 연수, 교육·체험 프로그램을 연중 상시 운영할 예정이다. 바둑과 관광을 연결하는 문화 산실로 가꿔 ‘바둑 메카, 영암’을 알릴 구심점으로, 상시 체류의 거점으로 영암군은 국제바둑연수원을 키워가기로 했다. 4/4일에는 월출산국립공원의 경관 아래 펼쳐진 군서면 100리 벚꽃길을 배경으로 ‘영암 벚꽃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올해 영암왕인문화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이 대회는, 왕인박사유적지 일대의 만개한 벚꽃 속에서 자연과 문화, 관광과 스포츠가 체육행사로 꾸민다. 여기에 영암군은 천하장사 씨름대회, 전국 궁도 종별 선수권대회 등 하반기 주요 스포츠대회 예산이 추가경정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해 지역 활력 회복,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투자한다는 방침이다. 최복용 영암군 인재육성체육과장은 “지역사회 일각의 우려와는 달리, 올해 영암군은 체육 관련 예산을 증액하고, 추경에도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할 계획이다. 확대된 체육 예산을 바탕으로 스포츠 이벤트가 관광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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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했다!
- [울릉신문] 박서준과 원지안이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했다. 지난 11일(일) 방송된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극본 유영아/ 연출 임현욱/ 제작 SLL, 아이엔, 글뫼) 최종회에서는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한 이경도(박서준 분)와 서지우(원지안 분)의 재회가 뭉클한 눈물과 다정한 미소를 동시에 유발했다. 이에 최종회 시청률은 수도권 4.7%, 전국 4.7%를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 이날 이경도는 안다혜(고보결 분)에게 전해 들은 정보들을 통해 서지우의 형부 강민우(김우형 분)의 범죄 정황을 본격적으로 파헤쳤다. 동료들과 함께 사방으로 움직이며 증거를 모은 이경도는 그의 범죄 사실과 함께 자림 어패럴 매각 시도 사실까지 담은 기사를 세상에 내놓았다. 이로써 강민우는 교도소에 수감 됐고 서지우, 서지연(이엘 분) 자매는 자림 어패럴을 지켜냈다. 그러나 이미 서로를 잃은 이경도와 서지우는 계속해서 방황했다. 서지우는 끊임없이 이경도의 주변을 맴돌았지만 세상의 시선을 의식한 이경도는 서지우를 피해 안타까움을 불러일으켰다. 이를 지켜보던 이경도의 부모님은 괴로워하는 아들을 위해 잠깐 쉬어갈 것을 권유, 이경도는 서지우를 잊겠다는 결심을 안은 채 해외로 긴 휴가에 나섰다. 그로부터 1년이 흐른 뒤 서지우는 자림 어패럴에서 점차 자리를 잡아갔고 이경도는 서지우와의 추억이 담긴 스페인 말라가에서 홀로 지내며 일상을 보냈다. 바르셀로나에 출장을 갔던 서지우 역시 이경도와의 기억을 더듬으며 말라가를 방문했지만 이경도와 마주치지는 않았다. 수 없이 엇갈렸던 지난 과거처럼 서로를 스쳐 지나가기만 했던 이들은 지리멸렬 동아리 선배 차우식(강기둥 분)의 급작스러운 부고 소식으로 인해 한국에서 다시 만나게 됐다. 지리멸렬 식구들과 슬픔 속에서 차우식을 떠나보낸 뒤 이경도는 다시 말라가로 떠날 채비를 했다. 하지만 출국 당일 서지우가 이경도를 붙잡기 위해 공항에 나타나 그의 앞을 가로막았다. 이경도 하나만 있으면 다 괜찮다는 서지우의 진심 어린 고백에 이경도는 결국 떠나지 않기로 했고 둘은 오랜 그리움을 해소하듯 서로를 품에 꼭 안았다. 이경도는 “나는 결국 우리의 시절에 항복한다”는 말을 끝으로 서지우를 향한 변치 않는 마음을 드러내며 벅찬 감동을 선사했다. 이처럼 ‘경도를 기다리며’는 풋풋했던 대학 신입생 시절부터 어엿한 사회인이 된 지금까지 숱한 엇갈림 속에서도 늘 서로를 사랑했던 두 사람의 서사가 공감을 불러일으키며 짙은 여운을 남겼다. 이를 따뜻한 시선으로 담아낸 감성적인 영상미와 연출, 몰입도를 높이는 OST까지 더해져 매회 시청자들을 빠져들게 만들며 올겨울의 포근한 온기를 책임졌다. 또한 한없이 평범하지만 한없이 다정한 이경도 캐릭터의 깊은 사랑을 밀도 있는 열연으로 선보인 박서준(이경도 역), 서지우 캐릭터의 거침없고 과감한 모습 뒤 외로운 내면까지도 설득력 있게 그려낸 원지안(서지우 역) 등 개성 넘치는 인물들을 다이내믹하게 그려낸 수많은 배우들의 활약이 더해져 작품을 더욱 풍성하게 완성시켰다. 지리멸렬하지만 그래서 더 아름다웠던 박서준과 원지안의 첫사랑 로맨스로 잔잔한 울림을 전했던 JTBC 토일드라마 ‘경도를 기다리며’는 누구에게나 있을 사랑의 추억을 되새기게 하며 애틋하고 뜻깊은 해피엔딩을 맞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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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경도를 기다리며' 박서준-원지안, 결국 행복했던 그들의 시절에 항복! 돌고 돌아 또 한 번 서로를 선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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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9월 4일 울릉공설운동장에서 울릉군체육회 주최·주관, 관내 각급 기관·단체 후원으로 열린 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개막식은 장흥농악단의 흥겨운 길놀이 공연으로 시작해 8개 선수단의 힘찬 입장식과 공호식 울릉군체육회장의 대회사를 통해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어 민선 1기 울릉군체육회장을 역임한 정복석 전 회장이 성화 주자로 나서 군민들의 뜨거운 박수 속에 희망과 화합의 불꽃을 밝혔다. 이후 진행된 식후 공연에서는 울릉도 학생들로 구성된 울릉독도리 난타 공연단의 열정적인 무대와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 플래시몹이 펼쳐져 대회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는 8월 23일부터 30일까지 사전경기 8종목과 본경기 8종목으로 나누어 치러졌다. 경기 결과 일반부에서는 지난해 우승팀인 서면 선수단과 저동 선수단이 공동 우승을 차지했으며, 사동 선수단이 3위에 올랐다. 직장부에서는 7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118조기경보전대가 1위, 울릉경찰서가 2위, 울릉119안전센터가 3위를 기록했다. 특히 올해 대회에도 포항, 경기, 대구, 울산, 구미 등 5개 지역 향우회가 연합팀을 구성해 참가, 지역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선의의 경쟁과 교류의 장을 펼쳤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대회가 승패를 넘어 군민들이 서로 응원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땀방울로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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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6회 울릉군민체육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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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의 휴일', 개봉 70주년 기념 재개봉! 티저 포스터 공개!
- [울릉신문] ‘세기의 연인’ 오드리 헵번을 탄생시킨 로맨틱코미디의 영원한 고전 '로마의 휴일'이 8월 개봉을 알리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윌리엄 와일러 | 출연: 그레고리 펙, 오드리 헵번 | 수입/배급: 롯데컬처웍스㈜롯데시네마] 1955년 한국 개봉 이후 세대를 넘어 사랑받아온 영화 '로마의 휴일'이 한국 개봉 70주년을 맞아 새로운 포스터와 함께 8월 개봉 소식을 전했다. '로마의 휴일'은 신분을 숨기고 소박한 일탈을 즐기는 공주와 특종을 노리고 공주에게 접근한 기자가 함께한 하루를 그린 작품이다. 당시 신인 배우였던 오드리 헵번은 이 작품에서 순수하고 호기심 많지만 왕족으로서의 품위 또한 갖추고 있는 ‘앤 공주’ 역을 완벽히 소화하며, 제26회 아카데미 시상식을 비롯한 주요 시상식에서 여우주연상을 휩쓸었고 ‘세기의 연인’으로 떠올랐다. 또한 대부분의 영화가 세트장에서 촬영되던 당시의 관행을 깨고, 실제 로마 현지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촬영된 '로마의 휴일'은 도시 자체를 또 하나의 주인공으로 만들며 ‘로마’라는 공간을 생생히 담아냈다. 컬러 촬영이 가능한 시대였음에도 흑백으로 제작된 이 작품은 흑백 특유의 고전적 질감을 통해 영화의 우아한 분위기와 시대적 감성을 더욱 깊이 있게 각인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영화의 대표 장면 중 하나인 스페인 광장에서 두 주인공이 만나는 장면을 담고 있다. 흑백 영화의 질감을 고스란히 살리면서도 핑크톤의 디자인으로 고전과 현대의 감각을 절묘하게 결합한 이 포스터는, ‘영원히 기억될 거짓말 같은 하루’라는 문구를 통해 정체를 숨긴 채 함께한 두 사람의 하루를 함축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로맨틱코미디의 영원한 고전, '로마의 휴일'은 롯데시네마 보석발굴 프로젝트를 통해 다가오는 8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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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로마의 휴일', 개봉 70주년 기념 재개봉! 티저 포스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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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 '패요' 이름값 제대로 입증…폭염 속 2시간 만에 겨우 퇴근 성공
- [울릉신문] '1박 2일' 문세윤이 '패배 요정'다운 이름값을 톡톡히 해내며 여행을 마무리했다.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1박 2일 시즌4'(이하 '1박 2일')에서는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로 여행을 떠난 여섯 멤버의 두 번째 이야기가 그려졌다. 시청률은 7.7%(이하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문세윤이 동갑내기인 시민과 딱지치기 대결에서 승리하며 네 번째 시도 만에 퇴근 미션을 성공시키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11.9%까지 치솟았다. 2049 시청률 또한 수도권 기준 2.3%로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패배 요정 선발 대회'를 마치고 베이스캠프에 도착한 '1박 2일' 팀은 특정 멤버의 선택을 다른 멤버들이 예측하는 '유돈노미' 미션으로 저녁식사 복불복에 나섰다. 가장 쉬울 것 같았던 첫 문제부터 틀린 여섯 멤버는 연이은 오답으로 메뉴들을 계속 뺏기며 공깃밥만 먹게 될 위기에 몰렸다. 특히 멤버들은 김종민이 '까나리카노'와 '아메리카노' 구별에 실패할 것이라고 예측했지만, 김종민은 18년차 원년 멤버다운 날카로운 촉으로 20% 확률을 뚫고 아메리카노를 선택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또 한 번의 메뉴 반납에 좌절한 멤버들에게 김종민은 "봤지?!"라며 눈치 없이 의기양양해 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식사를 마치고 잠자리 복불복을 위해 야외로 이동한 여섯 멤버는 물이 가득 담긴 대야를 보고 불안감을 내비쳤다. 제작진이 준비한 미션은 '무더위 특집 눈썰미 인물 퀴즈'였고, 멤버들의 예상대로 정답자를 제외한 모든 멤버는 물폭탄 세례를 맞아야 했다. 문제가 거듭되면서 멤버들은 물폭탄을 맞고 모두 물에 빠진 생쥐 꼴이 됐지만, 시원함을 온몸으로 느끼며 무더위를 날렸다. 준비된 문제 출제가 끝나고 멤버들의 점수를 계산한 결과 이준, 딘딘, 유선호가 가장 많은 정답을 맞히며 실내 취침을 확정했고, 김종민, 문세윤, 조세호는 텐트에서 야외 취침을 하게 됐다. 오랜만에 다함께 실내 취침을 하게 된 YB라인 이준, 딘딘, 유선호는 도란도란 이야기꽃을 피우며 오붓한 밤을 보냈다. 특히 '패배 요정 선발 대회'의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였던 이준은 극적으로 '패배 요정'에서 탈출한 것에 뿌듯해하며 함박웃음을 터트렸고, 딘딘과 유선호는 "세윤이 형이 문제야"라며 모든 미션에서 전패한 문세윤을 진정한 '패배 요정'으로 인정했다. 다음 날 기상 후 식당으로 이동한 멤버들은 아침식사 복불복 '순두부 배달' 게임을 진행했다. 멤버들은 무작위로 각각 다른 배달 도구를 골라 순두부를 목표 지점까지 옮겼고, 가장 많은 양을 옮긴 조세호, 딘딘, 이준이 아침식사 메인 메뉴 곰칫국 획득에 성공했다. 식사가 끝난 후 문세윤을 제외한 멤버들은 흔치 않은 조기 퇴근에 기쁨을 만끽했다. 반면 '패배 요정 선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문세윤은 홀로 벌칙 미션을 수행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남은 조세호와 함께 목적지 사근진해변으로 이동했다. 해변에 도착한 문세윤은 제작진으로부터 게임용품을 건네받았고, 함께 게임 대결을 펼칠 시민을 찾아 나섰다. 이기기만 하면 바로 퇴근이었지만, 문세윤은 첫 대결에서 패하며 30분의 강제 쿨타임을 가져야 했다. 뙤약볕 속에서 30분을 기다린 문세윤은 다른 시민과 두 번째 대결에 나섰지만, 또 다시 패하며 30분 연장 근무에 당첨됐다. 세 번째 대결마저 지면서 '패배 요정'의 진가를 발휘한 문세윤은 네 번째 대결에서야 겨우 승리를 거두며 길었던 여행의 종지부를 찍을 수 있었다. 에메랄드빛 바다와 아름다운 풍경이 가득한 강릉으로 여행을 떠난 '1박 2일' 팀은 한여름 폭염 속에서도 몸을 아끼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시원한 웃음을 선사했다. 여섯 멤버가 다음 여행에서는 또 어떤 모습으로 유쾌한 재미를 선물할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대한민국 대표 리얼 야생 로드 버라이어티 '1박 2일 시즌4'는 매주 일요일 저녁 6시 1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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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 2일' 문세윤, '패요' 이름값 제대로 입증…폭염 속 2시간 만에 겨우 퇴근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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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영동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쾌거
- [울릉신문] 괴산군청 직장운동경기부 여자씨름단이 2025 민속씨름 영동세계국악엑스포 장사씨름대회에서 매화급 1위, 무궁화급 2위, 단체전 3위의 성과를 거뒀다. 8월 2일 열린 여자 개인전에서 최다혜 선수가 매화급에서 우승을, 김다영 선수는 무궁화급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단체전에서도 3위에 올라 괴산군의 씨름 저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는 8월 1일부터 7일까지 영동체육관에서 개최됐으며, 괴산군 씨름단은 오는 8월 구례대회와 10월 전국체전에 대비해 훈련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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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청 여자씨름단, 영동장사씨름대회 매화급 우승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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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2025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6개 메달 획득
- [울릉신문] 아산시청 역도팀이 ‘2025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국제무대에서 아산시의 위상을 드높였다. 지난 7월 30일부터 8월 1일까지 중국 푸저우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동아시아역도연맹(EAWF) 주최로 개최됐으며, 아산시청 소속 정한솔 선수(남자 79kg급)와 장연학 선수(남자 110kg급)가 출전해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장연학 선수는 인상 170kg, 용상 200kg, 합계 370kg을 들어 각각 1위를 기록하며 3관왕에 오르는 쾌거를 달성했다. 정한솔 선수는 인상 146kg으로 2위를 기록했으며, 용상에서는 187kg, 합계 333kg으로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했다. 이형도 아산시청 역도팀 감독은 “좋은 성적으로 아산시의 이름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체계적인 훈련과 컨디션 관리를 통해 세계선수권대회와 전국체육대회에서 좋은 결과를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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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청 역도팀, '2025 동아시아역도선수권대회' 6개 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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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성황리 마무리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7월 13일, 울릉도 해담길 일대에서 개최된 ‘2025 UiiT(Ulleungdo Island International Trail)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릉군이 주최하고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OSK)가 주관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K-관광섬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총 300여명(선수 250명, 동반자 30명, 운영 인력 40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울릉도의 독특한 지형과 풍광 속에서 열띤 레이스를 펼쳤다. 참여 티켓은 오픈 후 10분 만에 등록이 마감될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으며 특히 필리핀, 싱가포르, 일본 등 8개국에서 초청된 14명의 해외 선수와, 국내 트레일러닝 최정상급 선수인 노스페이스 소속 김지섭 선수의 참가로 대회 열기를 더했다. 대회 코스는 울릉군 태하공설운동장을 출발점으로 ▲현포 전망대 ▲깃대봉 ▲나리분지 ▲내수전 일출전망대 ▲성인봉을 거쳐 대아리조트까지 이어지는 총 40km 거리로 구성됐다. 오전 8시부터 오후 7시까지 제한 시간 11시간 동안 펼쳐진 이번 레이스는 울릉도의 수려한 자연과 화산섬 특유의 험준한 지형을 온몸으로 체험할 수 있는 코스로 호평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행사를 넘어, 트레일러닝과 생태 관광이 결합된 국제 스포츠 이벤트로서 울릉도의 자연과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참가자들은 여객선 및 숙박이 포함된 패키지 여행 상품과 함께, 독도 선택 관광 프로그램을 통해 울릉도 및 인근 지역을 보다 깊이 체험할 수 있었다. 또한 지역 내 업체의 적극적인 협력과 울릉산악회 및 유관기관의 협조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대회가 마무리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국제대회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릉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느끼고, 트레일러닝이라는 건강한 도전의 의미를 공유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릉도만의 독특한 자연 자원을 활용해 차별화된 관광 자산을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국제 스포츠 관광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트레일러닝은 산길, 숲길, 비포장 도로 등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지형과 고도를 오르내리며 달리는 스포츠이다. 이번 대회를 통해 참가자들은 울릉도 해담길 일대의 아름다운 자연과 교감을 할 수 있었다. 본 대회의 주관사인 OSK(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는 울릉도가 화산섬으로서 가진 독특한 지형과 자연 절경은 트레일러닝을 하기에 우수한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설명했으며,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 대회 인증 포인트 제도가 등록된 대회로 다국적 참가자들이 울릉도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더욱 의미가 크다고 덧붙였다. 울릉군은 이번 대회를 계기로 ‘자연경관과 레포츠가 조화를 이루는 명품 관광섬’이라는 브랜드 가치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앞으로도 울릉도만의 독특한 자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아웃도어 행사를 꾸준히 개최함으로써, 글로벌 관광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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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UiiT 울릉도 국제 트레일러닝 대회’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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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회 울릉군수기 테니스대회 성료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4일 제4회 울릉군수기 테니스 대회가 울릉군 서면에 위치한 남양테니스장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울릉군 체육회(회장 공호식)가 주최하고 울릉군 테니스협회(회장 이진표)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관내 36명의 선수가 참여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9년 제3회 대회 이후 6년 만에 재개되는 대회로 이를 축하하기 위해 김인술 경북테니스협회 회장과 배상호 전무가 개회식에 직접 참여하여 선수들을 격려하는 등 뜻깊은 대회가 됐다 경기는 매 게임 파트너를 바꾸면서 경기하는 한울방식(동호인 게임방식)을 적용하여 오기둥이, 해호랑이, 테린이 세 그룹으로 구성되어 진행됐으며 결과는 김현광, 정기영, 김준혁 선수가 그룹별 우승을 차지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여러 사정으로 인해 명맥이 끊겼던 테니스대회를 다시 개최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대회를 기회로 동호인들간의 친목을 다지고 지역사회가 화합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계기가 되기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원해서 주민 화합의 장을 마련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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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제20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가 지난 15일 울릉문화예술체험장(구 장흥초등학교) 및 일주도로변에서 8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울릉도에 마라톤대회가 개최된 이래 처음으로 국제마라톤으로 진행됐으며 해외에서는 미국 뉴욕한인마라톤클럽에서 11명, 대만 타이난시에서 5명, 아프리카에서 11명이 참가했고, 정희택 세계일보 사장, 장태원 울릉로타리클럽회장, 남한권 울릉군수, 이상식 울릉군의회의장 등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을 기원했다. 대회코스는 울릉문화예술체험장에서 출발하여 일주도로를 반시계방향으로 달려 섬을 일주하는 풀코스(42.195km)와 시계방향으로 달려 각 반환점으로부터 되돌아오는 하프코스를 비롯한 10km, 5km의 단축코스등 다양한 부문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체력에 맞는 코스를 선택하여 참가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참가부문별로 풀코스 187명, 하프코스 160명, 10km 313명, 5km 123명으로 총 78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 풀코스 우승의 영예는 남자부 안은태(서울 마포구), 여자부 한지현(경기 안양시)씨가 차지했다. 이어, 하프코스 남자부 김상덕, 여자부 강민영, 10km 남자부 이진규, 여성부 박혜림 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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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회 독도지키기 울릉도 국제마라톤대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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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3년 만의 엠블럼 리뉴얼, 더욱 역동적인 2025 KBO 리그 예고
- [울릉신문] KBO는 2025 시즌을 맞아 새로운 리그 엠블럼을 공개했다. 이번 엠블럼은 KBO 리그의 공식 캐치프레이즈인 'SLIDING TO YOUR LIFE'를 시각적으로 형상화해 더욱 역동적인 디자인으로 재탄생했다. 새로운 엠블럼은 홈플레이트로 미끄러져 들어오는 슬라이딩의 순간을 시각화해 도전과 승부, 짜릿한 긴장감이 공존하는 야구의 역동성을 담아냈다. 단순한 경기를 넘어, KBO 리그가 팬들의 삶 속에 더욱 열정적으로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표현했다. KBO 리그는 2022년 이후 3년 만에 엠블럼을 변경하며, 지난 시즌 최다 관중 돌파라는 기록적인 성과를 기념하는 의미도 담았다. 2018년부터 타이틀 스폰서로서 KBO 리그와 동행하고 있는 신한은행의 모바일 앱인 ‘신한 SOL뱅크’의 로고도 함께 적용했다. 신한은행은 모바일 앱 '신한 SOL뱅크'의 쏠야구 페이지를 통해 야구팬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구장을 방문한 야구팬들에게도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제공한다. KBO는 새로운 엠블럼을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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