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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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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 10월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10월 8일(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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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하여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하여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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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에 따라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안용복은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마다 그를 바라보고 기억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그를 울릉도 문제를 해결한 민간 교섭자이자 강역을 지킨 공로자로 평가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호걸·쾌걸·무사 등 민족적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불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역사소설과 아동문학,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이 읽고 보고 듣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를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조선 후기의 프레임’, ‘식민지의 프레임’, ‘해방 이후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같은 인물의 행적이 각 시대의 관심과 매체를 만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원중거의 『화국지』 '안용복전'과 성해응의 『연경재전집』 '울릉도지'를 비롯하여 『독립신문』, 『동광』, 『별건곤』, 『조선무사영웅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록 속 안용복이 시대를 거치며 새로운 의미를 얻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안용복의 이야기가 대중문화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볼거리다. 역사소설과 아동문학을 비롯해 EBS에서 방영된 4부작 역사드라마 '독도 장군 안용복' 등을 통해 안용복이 현대의 문화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1968년 발간된 『안용복장군추모시집』과 '수포장 울릉군 안공 용복 기념비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통해 안용복이 후대가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독도 수호의 상징으로 자리한 과정도 보여준다. 특히 전시 마지막에는 ‘당신의 프레임’이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왜곡거울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안용복의 여러 모습을 돌아본 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안용복을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안용복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역사적 인물이 기록과 매체를 통해 오늘날의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독도 수호의 인물 안용복을 넘어, 여러 시대와 매체 속에서 다양하게 기억되어 온 안용복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옛 문헌부터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안용복의 여러 얼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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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목관음도 가을밤 밝힌다…야간 개장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진입로 등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울릉군은 관음도 주변에 서식하는 갈매기와 야생조류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섬목관음도는 울릉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중에 하나로 낮에는 울릉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목관음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와 관음도 탐방로, 전망시설 등을 갖춘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섬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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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성전’에서 되살아난 조선의 건축 기술, 24일 준공식
[울릉신문] 종로구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의 정수를 되살리는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8월 24일 11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명륜3가 53)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2023년 9월부터 이달까지 35개월간 진행해 온 대성전 해체 수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국가지정유산(보물) 대성전은 공자 및 4대 성인, 공자의 제자들, 우리나라 명현 18인 등 총 39위의 위패를 봉안한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1398년(조선 태조 7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02년(선조 35년)에 재건했다. 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기 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 처짐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9월 보수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구는 공사 과정에서 기존 목부재는 최대한 되살리고 전통 수제 기와와 안료 등 옛 기법을 적용해 대성전의 원형과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 특히,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 묵서뿐만 아니라 단일 부재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18.8m의 평고대를 발견했다. 조선시대 장인의 기술력과 전통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반자 상부에서는 숙종 30년(1704) 이전 시기로 추정되는 긋기단청 형식이 드러나 조선 초기 회화 연구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반자청판 도배지에서도 왕실 청색 능화지와 청염색지 등을 발견했으며 올해 안으로 도배지 분리·보존 처리에 착수해 정밀 조사·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준공식에 앞서 이날 10시부터 성균관 주관으로 대성전 위패를 본래 자리로 모시는 환안 행차가 있을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대성전이 지닌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대장정이었다“라며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게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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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중 도시락 맛보고 야경 감상하며 즐기는 경복궁의 밤
- [울릉신문]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최영창)과 함께 경복궁 소주방에서 조선시대 궁중의식을 체험하고 경복궁 야경을 탐방하는 「2024 경복궁 별빛야행」 상반기 행사를 오는 4월 3일부터 5월 4일까지 매주 수~일요일에 하루 두 차례씩 개최한다. 온라인 입장권 예매는 3월 22일(1차 행사: 4.3.~4.21.)과 4월 12일(2차 행사: 4.24.~5.1.)에 나누어 진행된다. ‘경복궁 별빛야행’은 궁궐의 부엌인 ‘소주방’에서 궁중음식을 체험하고 전문 해설사와 함께 경복궁 북측권역의 야경을 탐방하는 궁궐 문화 복합 체험 프로그램으로, 2016년 시작되어 관람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참가자들은 소주방에서 전통 국악공연을 관람하면서 궁중음식인 ‘도슭수라상’을 체험할 수 있다. ‘도슭수라상’은 조선시대 왕과 왕비가 받았던 12첩 반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유기 도시락에 정갈하게 담아 제공되는데, 올해부터는 채식(비건) 메뉴를 새롭게 더 준비하여 참가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채식 메뉴는 행사 참여 3일 전까지 티켓링크 전화 상담실을 통해 신청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궁중음식 체험을 마치면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경복궁 야간 탐방이 이어지는데, 자경전을 시작으로 장고, 집옥재, 팔우정, 건청궁을 거쳐 향원정에 이르는 경복궁 북측 권역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우리나라 최초로 전기가 점등되었던 장소인 건청궁과 향원정에서는 근대 문물을 적극적으로 수용하던 고종의 이야기를 담은 극을 관람할 수 있으며, 경복궁 별빛야행의 백미이자 취향교를 건너며 즐기는 향원정의 야경은 조명과 조화를 이뤄 낮과는 또 다른 특별한 정취를 선사할 것이다. 상반기 경복궁 별빛야행 입장권은 오는 3월 22일과 4월 12일 오후 2시부터 티켓링크에서 선착순 판매된다. 회차당 34명(1인당 2매)까지 예매할 수 있으며, 1인당 참가비는 6만 원이다. 만 65세 이상, 장애인, 국가유공자는 1인당 2매까지 전화로 예매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통합 누리집, 한국문화재재단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궁능 활용프로그램 전화 상담실로 문의하면 된다. 문화재청은 국가유산 체제로의 전환에 맞춰 오는 5월 17일 국가유산청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에 따라 한국문화재재단도 국가유산진흥원으로 새롭게 거듭날 예정인 만큼 앞으로도 국내외의 다양한 관람객들이 도심 속의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국가유산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적극행정을 이어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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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재청, 궁중 도시락 맛보고 야경 감상하며 즐기는 경복궁의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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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벚꽃시즌 겨냥한‘하모니 나이트진주’참가자 모집
- [울릉신문] 진주시가 야간관광 활성화를 위하여 ‘하모니 나이트진주’ 투어 참가자를 모집한다. ‘하모니 나이트진주’ 투어는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시즌별 여행 상품으로, 진주의 봄 관광지와 체험 콘텐츠로 구성한 1박2일 벚꽃시즌 한정 프로그램이다. 투어는 3월 30일부터 4월 13일까지 매주 주말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회차당 20명 모집 예정이다, 이번 투어는 진주남강유등전시관과 신안 벚꽃길, 올빰야시장 등 진주 관광명소 탐방과 김시민호 탑승, 진주진맥 브루어리의 양조장 체험 등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안 벚꽃길 걷기 코스에서는 참가자들이 헤드폰을 쓰고 직접 신청한 봄노래를 함께 들으며 걷는 무소음 음악여행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다. 투어 참가는 관외 거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비는 2인 5만 원, 1인 3만 원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29일까지이며, 포스터의 QR코드에 접속하여 ‘봄, 음악, 진주, 여행’과 관련된 사연을 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하모니 나이트진주 투어는 진주의 봄 여행과 야간관광 콘텐츠를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광객이 봄 시즌뿐만이 아니라 다른 계절에도 진주를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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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벚꽃시즌 겨냥한‘하모니 나이트진주’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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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별 취향 저격, 인천 꽃놀이 장소 추천
- [울릉신문] 해마다 빨라지는 개화 시기와 변덕스러운 기온으로 머뭇대다간 놓치기 십상인 꽃놀이, 게다가 개화부터 만개까지 고작 일주일이니 촘촘한 준비가 필요하다. 봄이 되면 지천으로 꽃이지만 만족스러운 나들이를 위해서는 내게 맞는 스폿을 미리 찾아보는 지혜를 발휘할 때다. 인천에는 세대별로 갈리는 취향을 만족시키는 각각의 꽃놀이 명소가 즐비하다. 실제로 한국관광 데이터랩이 내비게이션 데이터(2023년 3월부터 4월)를 활용해 분석한 세대별 여행·레저 목적지에는 월미도(20대 10위·30대 18윌)와 인천대공원(30대 10위·40대 20위)이 세대별 상위 20개 목적지 안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다.20代 … 월미공원, 자유공원, 수봉공원 월미공원은 로맨틱 꽃놀이를 즐기는 20대를 위한 안성맞춤 목적지다. 20대가 사랑하는 바다, 강, 호수와 연관된 장소일 뿐만 아니라 테마파크도 지척에 있어 행동파 여행객들을 만족시키기에도 충분하다. 별도로 꽃 축제를 개최하지는 않지만 야간경관 조명이 로맨틱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린다. 하절기(3월부터 10월) 공원 내 둘레길과 전망대, 전통정원, 해경함정에는 일몰 시부터 저녁 9시(전망대 10시)까지 야간경관이 점등된다. 수도권에서 유일하게 산과 바다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월미공원은 꽃놀이에 특별함을 더할 수 있는 명소로 벚꽃, 진달래, 산수유, 자산홍 등의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우리나라 최초의 공원, 자유공원에서는 역사와 꽃놀이를 겸해 인근의 차이나타운에서 시간을 보낼 수도 있으며 수봉공원에서도 별마루축제와 겸해 야간 꽃놀이를 즐길 수 있다. 수봉공원에는 산책로를 따라 8개 테마의 별빛 경관이 조성돼 있으며 일몰 시부터 저녁 11시까지 점등된다. 3·40代 인천대공원 … 4월 6·7일 양일간 벚꽃축제 개최 인천대공원은 1인 가구부터 자녀 세대를 양육하는 가구까지 가장 다양한 인생 사이클을 가진 30대와 가족 동반 40대를 만족시키는 목적지다. 40년 이상의 왕벚나무 850여 주가 약 1.95㎞에 걸쳐 조성돼 있는 인천대공원은 인천의 대표적인 벚꽃 명소다. 공원 내 호숫가를 걷거나 자전거를 타면서 혼자만의 시간을 만끽할 수도 있고 축제장을 찾아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며 여러 사람과 함께 만개한 벚꽃을 즐길 수도 있다. 올해 인천대공원 벚꽃축제는 4월 6일과 7일 양일간 진행되며 축하공연과 불꽃쇼, 버스킹을 비롯해 탄소중립 실천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으며 야간 관람객을 위한 포토존과 주변 경관조명도 설치된다. 인천시는 많은 사람이 찾는 축제인 만큼, 축제장을 찾는 모두가 안전하고 즐겁게 즐길 수 있도록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한편 지난해 4월 7일과 8일 양일간 펼쳐진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에는 역 17만 명의 방문객이 명실상부 최고의 꽃놀이 목적지로의 위상을 입증했다.50代 강화 매화마름 군락지 … 추억 소환 꽃놀이 5월 강화군 길상면 초지리 일대에서는 멸종 위기 야생식물 매화마름을 만나볼 수 있다. 1960년대까지는 흔했던 식물이었으나 화학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는 관행농이 등장하면서 어느새 종적을 감췄다. 1998년 2월 환경부가 멸종위기야생식물로 지정했고 같은 해 5월 경지정리가 예정된 강화도 초지리 일대의 논에서 매화마름이 극적으로 발견되자 한국내셔널트러스트가 시민들과 뜻을 모아 매입 활동을 시작하고 대상지 보전에 나섰다. 2008년 10월 람사르협약에 의해 논습지로서는 국내 유일의 람사르 사이트(등록번호 1846번)로 보전 관리되고 있으며 초지리 일대 6만 평에서는 강화도 최초로 실시된 유기농법으로 저어새, 백로, 논우렁이, 물방개, 금개구리 등이 다시 서식하게 됐다. 예전 흔하게 보던 매화마름이 그립다면 추억 소환을 겸한 꽃놀이로 한 번쯤 찾아볼 것을 추천한다.세대 불문 뜨거운 꽃놀이 명소 강화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장봉도 벚꽃축제 매년 꽃놀이 시즌마다 40만 명 이상이 찾는 강화 고려산(436m)은 세대를 불문한 한국의 대표적 진달래 명소다. 북쪽 산등성이를 따라 400m가 넘는 고지대에 형성돼 있는 진달래 군락을 보려면 정상 부근까지 약 1시간부터 2시간 올라야 한다. 진달래 만개 시기를 4월 초로 예측한 강화군은 4월 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강화 고려산 진달래 꽃구경’을 개최한다. 공연과 체험행사를 겸한 그간의 축제 성격에서 벗어나 올해는 교통통제, 임시주차장 및 임시화장실 설치로 쾌적한 꽃구경 환경 조성에 초점을 둔다. 해마다 35만여 명이 방문하는 트래킹 명소, 장봉도에서는 4월 13일 ‘장봉도 벚꽃축제’가 개최된다. 옹암해변과 말문고개까지 왕복 4km 거리를 걷는 벚꽃길 걷기를 비롯해 초청 가수 공연, 먹거리장터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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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딸기축제’세계 21개국 손님들 논산딸기 만나러 온다
- [울릉신문] 논산시는 오는 21일부터 24일까지 펼쳐지는‘논산딸기축제’에 깜짝 방문객들이 찾아온다고 알렸다. 논산시는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목표로 하고 있다. 목표가 세계인 만큼 2027년에 가까워지는 한해 한해 딸기축제의 구성과 내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세계를 목표로 한 2024 딸기축제는 작년 대흥행으로 씨앗을 심고 올해 태국 방콕에서 있었던 논산해외농식품박람회의 대성공으로 싹을 틔웠다. 논산시민의 염원과 지지, 자부심은 하루가 다르게 2027년 엑스포 개최를 실현시켜나가고 있다. 이러한 열망이 닿았을까 2024년 논산딸기축제를 응원하고 2027년 엑스포 개최에 힘을 보태기 위해 세계 21개국에서 외빈들이 논산을 방문한다. 먼저, 지난 2월 박람회로 각별한 인연을 맺었던 찻찻 시티판 방콕시장이 딸기축제의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논산을 방문한다. 찻찻 시티판 방콕시장의 방문은 지난 박람회에서 백성현 시장이 보인 진심과 열정에 응한 것으로 해석된다. 또한 19개국 대한민국 주재 대사관에서도 논산을 방문한다. 벨라루스, 루마니아, 페루, 라오스, 미얀마, 덴마크 등 10명의 대사를 포함한 45명으로 구성된 사절단은 딸기 수확을 체험하고 논산시 주요관광지를 둘러보게 된다. 이들은 엑스포 개최지지서명을 통해 논산의 엑스포 개최에 힘을 실어줄 계획이다. 시와는 계절근로자 업무협약 체결을 맺은 바 있는 몽골 날라이흐구에서도 논산딸기축제를 방문한다. 날라이흐구 나차그 만둘 부구청장은 논산을 둘러보는 한편, 계절근로자들과 간담회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에 방문하는 외빈들은 논산 딸기의 우수성을 몸소 체험하고, 딸기축제 개막식에서 감동을 안고 각 나라에 돌아가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해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은 “세계 여러나라에서 논산의 가능성을 보고 방문해주시는 데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에 힘입어 24년 논산딸기축제의 대성공과 2027년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의 성공적 개최를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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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강원 겨울여행 활성화 특화상품 기획전 성황리 마무리
- [울릉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대표이사 최성현)은 겨울여행 활성화 특화상품 기획전을 운영하여 전년 동기 판매실적 대비 약 5%가 증가한 총 205,764박의 강원관광 여행상품을 판매했다고 밝혔다. ‘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콘셉트로 진행된 이번 기획전은 2024년 1월 2일부터 2월 18일까지 약 7주간 여기어때, 인터파크트리플, 티몬, 웹투어, 타이드스퀘어 등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겨울 축제와 2024 강원동계청소년올림픽 체험행사 등 다양한 여행상품을 판매했고, 구매자에게 최대 30.000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최지의 숙박 상품 판매량은 전년 대비 강릉 7%, 횡성 63%, 평창 50%, 정선 2% 증가했고, 태백, 홍천, 화천 등 대표적 겨울축제 개최지의 숙박상품 판매량도 전반적으로 증가하는 등 도내 겨울여행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됐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겨울여행 기획전을 통해 여름에 비해 상대적으로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 강원 관광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다” 라며, “계절별로 다양한 매력을 갖고 있는 강원특별자치도에 앞으로도 더 많은 여행객이 방문하실 수 있도록 특별한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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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특별한 플레이리스트' 강원 겨울여행 활성화 특화상품 기획전 성황리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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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 실시
- [울릉신문] 상주시는 오는 23일 개최하는 ‘상상주도 비박페스티벌’과 연계해 봄날, 벚꽃에 물든 주요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여 모든 세대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소셜마케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벤트 대상지인 관내 주요 벚꽃길 명소로는 시내 북천 일원과 개운천변, 공성면 장동리~모동면 상판저수지 68번 지방도, 이안면 이안리~함창읍 오사리, 외서면 이촌리~은척면 하흘리 등이 있으며,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7일까지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 사진 또는 영상을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게시한 후 네이버폼을 통해 응모를 하면 추첨을 통해 1만 원 상당의 상주화폐 상품권 또는 상주시 관광기념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내 주요 구간은 3월 말경 벚꽃이 절정을 이룰 예정이며, 함창읍, 이안면, 외서면, 은척면 등 북부지역은 그 이후까지 지속될 예정이기에 시기를 잘 맞추면 3월 말부터 4월 중순까지 상주의 벚꽃을 감상할 수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작년에 전국 최초로 실시한 ‘비박페스티벌’이 호평 속에 마무리하여 올해 더 큰 규모로 개최할 수 있게 된 점에 대해 굉장히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와 더불어 우리 시 벚꽃길 명소를 활용한 SNS 인증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광객들이 상주시를 방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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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아름다운 상주 벚꽃길 SNS 인증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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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 새롭게 개장!
- [울릉신문]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는 시민과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불편함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건물 내외부를 새롭게 단장하며 3월부터 연중 이용객들을 맞이한다. 지난 2020년부터 지속된 코로나와 2023년 경포 산불피해 이재민 거주 및 동계청소년올림픽 미디어센터 사용 등으로 연수목적의 회의, 숙박 이용이 제한됐고, 시설 사용으로 인한 보수가 필요했다. 이에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는 2월 동안 내부 리모델링, 침대 교체, 회의실 정비, 소나무 전지작업 등을 실시하여 더 새롭고 깨끗한 공간을 조성했다. 또한,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 근처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관광객들이 곳곳을 즐기며 이용할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할 계획이다. 경포호와 연계한 가시연습지 산책로를 30리(12km)길로 확장, 즐길 거리를 위한 테마 사진 포토존을 설치, 방문객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관광안내문 제작,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목백일홍 식재 등을 통한 스토리텔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시민들이 보다 쉽고 재미있게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는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의 환경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해설사와 함께하는 다양한 습지 생태계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강릉시 관계자는 “이번 새롭게 단장한 녹색도시체험센터를 개장했으니 시민분들의 많은 이용 바라며, 앞으로도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 주변의 생태자연·문화자원과 연계한 다양한 환경 프로그램을 진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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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녹색도시체험센터(이젠) 새롭게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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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 만끽하세요" 아산시 3월 추천 여행지는?
- [울릉신문] 상춘객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3월, 아산시 곳곳에도 봉우리를 피운 봄꽃들이 살랑살랑 유혹하며 봄의 기운을 느끼게 한다. 올해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 덕에 봄꽃이 일찍 만발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덩달아 아산의 봄꽃 나들이를 계획하는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서둘러질 예정이다.고즈넉한 매화의 절경 간직한 현충사 아산시 염치읍 방화산 기슭에 위치한 현충사는, 충무공 이순신 장군의 얼을 기리는 사당이다. 충무공의 영정을 모시고 있으며, 충무공이 살던 고택과 직접 활을 쏘던 활터도 둘러볼 수 있다. 특히 3월이면 고택 앞 홍매화, 백매화 나무가 수려한 절경을 이루며, 매년 봄꽃 출사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매화는 추운 날씨에도 굳은 기개로 단아한 꽃을 피우고 은은하게 배어나는 향 때문에, 옛 선비들이 좋아했다고 전해진다. 고택의 지붕 곡선과 창호문살, 아름드리 소나무와 어우러져 남녀노소 모두가 사랑하는 현충사의 대표적인 명소다. 또한 홍매화와 함께 산수유, 목련 등 이른 시기에 꽃망울을 터트리는 형형색색의 꽃나무들도 경관을 연출한다. 현충사에서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을 느끼면서 고택과 매화의 고즈넉한 풍경을 감상하는 건 어떨까?숨은 명소, 대표축제로…‘아산온천 벚꽃축제’ 아산시 음봉면의 아산온천 일대는 입소문을 타고 알려진 숨은 벚꽃 명소였다. 이곳 아산스파비스 일원에서 오는 30일~31일 ‘아트밸리 아산 제2회 아산온천 벚꽃축제’가 열린다. 당초에 이 축제는 지역단위 행사였지만, 시 차원에서 전국 단위의 대표 축제로 변모시키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공을 들이고 있다. 스파비스 둘레로 조성된 벚꽃 터널을 산책하며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고, 벚꽃 음악회로 품격 있는 공연까지 즐길 수 있다. 이외에도 플리마켓, 체험존, 먹거리존 등 다양한 볼거리, 즐길거리를 더할 예정이다.철쭉의 장관 펼쳐지는 ‘영인산 자연휴양림’ 아산시 영인면에 위치한 영인산은 산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기에 더할 나위 없다. 그중에서도 4월이면 철쭉을 따라 오르는 등산로가 장관을 이룬다. 올해는 철쭉 개화 시기에 맞춰 작년보다 2주 빠른, 4월 20~21일 ‘영인산 철쭉제’를 개최한다. 철쭉 음악회, 숲 체험,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1박2일 여행을 계획한다면 영인산 휴양림 내 통나무로 만들어진 숲속의 집과 야영장에서 머무는 것도 추천할 만하다. 휴양림 내 스카이어드벤처(집라인), 포레스트어드벤처 등 레저스포츠도 즐기고, 청정자연을 만끽하며 휴식을 취할 수 있다.야경까지 봄내음 ‘신정호수공원 & 카페거리’ 신정호수공원은 1926년 조성된 인공호수로, 사계절 아름다운 풍경과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함께 어우러지며 아산을 대표하는 도심 속 휴식처로 자리 잡았다. 넓은 호수 주변을 따라 목련, 벚꽃, 산수유 등 화려한 꽃을 감상하며 산책로를 거닐면, 완연한 봄의 기운을 만끽할 수 있다. 또 공원 주변에 조성된 카페거리는 전국의 커피 애호가들로 붐비고 있다. 마음에 드는 카페에서 넓은 호수를 바라보며 즐기는 커피 한 잔의 여유. 잔잔한 호수의 풍경이 우리들의 지친 마음에 따뜻한 위로를 건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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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꽃의 향연 만끽하세요" 아산시 3월 추천 여행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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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메카로 거듭난다
- [울릉신문] 충북 단양군이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메카’로 급부상하고 있다. 군은 올해 5월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을 시작으로 7월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 9월 단양호 피코&호비 챔피언십 요트대회, 10월 단양 하이드로 플라잇월드 컵코리아 등 다양한 수상레저 대회와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군은 2024년 수상레저사업 종합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수립된 기본계획에 따라 오는 5월 24일부터 3일간 모토서프 아시아 챔피언십 대회를 추진한다. 대회는 아시아 6개국 선수와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또 9월 말 개최 예정인 단양호 피코&호비 챔피언십 요트대회와 10월 초 단양 하이드로 플라잇 월드컵코리아 대회도 차질 없이 준비되고 있다. 대회뿐만 아니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수상페스티벌과 수상레포츠 아카데미 교육도 진행된다. 7월 말에서 8월 초에는 2024 단양 레이크파크 수상 페스티벌을 개최해 여름 휴가철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다양한 공연과 수상레저기구 체험, 각종 이벤트를 선사할 계획이다. 수상레저를 배우고 싶은 주민들을 위한 아카데미도 무더운 여름철에 시원한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부지런히 대회와 행사를 준비하겠다”며 “성공적인 개최로 ‘수상레저의 메카! 단양’ 이미지를 더욱 부각해 2천만 관광객 유치에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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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대한민국 수상레저의 메카로 거듭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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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나무와 사랑에 빠진 정원 즐기러 오세요
- [울릉신문] 제17회 세종 전의 조경수 묘목축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의면 만세길 16-8 세종묘목플랫폼 일원에서 성대하게 펼쳐진다. 특히 올해 축제는 ‘나무와 사랑에 빠진 정원’이라는 주제로 묘목, 화훼, 야생화 등을 전시·판매하는 세종묘목산업가든마켓이 열리며, 방문객을 대상으로 조경수 해설사의 해설 시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번 축제의 메인은 23일 열리는 정원 콘테스트로, 1평 정원 만들기(10개 팀), 디시정원 만들기(20개 팀), 테라리움 만들기(20개 팀) 등 3개 부문에 걸쳐 진행된다. 1평 정원은 아파트 베란다 크기의 작은 정원이며, 디시정원도 접시 위에 꾸민 나만의 정원으로 최근 정원문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은 상황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어항 크기의 투명한 수조에 작은 정원을 꾸미는 테라리움 만들기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 전망이다. 연계 행사로는 이번 어린이 등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친환경 소재로 만들기 체험을 즐기는 탄소중립 나무학교체험(어린이 정원문화체험)이 마련되어 있다. 이곳에서는 나무화분, 나무장남감 만들기 등 다양한 목공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으로, 시민들이 전의 묘목을 알아보는 동시에 목재문화 중요성을 알리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이번 축제에서는 제79회 식목일을 맞아 산림의 중요성 및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블루엔젤, 에메랄드그린 반려나무를 나누어주는 ‘내나무 갖기 캠페인’이 진행된다. 다만, 무료 나눔 분량은 블루엔젤 200주, 에메랄드그린 1,500주가 준비되어 있으며, 소진 시 캠페인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반려나무 나눔을 기대하는 방문객은 서두르는 것이 좋다. 시는 전국 1위의 조경수 생산 거점인 전의면을 비롯해 도심 내외의 다양한 정원 기반과 연계해 ‘전의묘목축제’를 지역 대표 축제로 육성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최민호 시장은 “이번 제17회 전의묘목축제를 전의 묘목의 우수성을 알리고 브랜드이미지를 높여 지역 경쟁력을 강화하는 계기로 삼을 것”이라며 “이번 축제에 시민 여러분께서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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