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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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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 10월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10월 8일(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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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하여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하여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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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에 따라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안용복은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마다 그를 바라보고 기억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그를 울릉도 문제를 해결한 민간 교섭자이자 강역을 지킨 공로자로 평가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호걸·쾌걸·무사 등 민족적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불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역사소설과 아동문학,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이 읽고 보고 듣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를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조선 후기의 프레임’, ‘식민지의 프레임’, ‘해방 이후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같은 인물의 행적이 각 시대의 관심과 매체를 만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원중거의 『화국지』 '안용복전'과 성해응의 『연경재전집』 '울릉도지'를 비롯하여 『독립신문』, 『동광』, 『별건곤』, 『조선무사영웅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록 속 안용복이 시대를 거치며 새로운 의미를 얻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안용복의 이야기가 대중문화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볼거리다. 역사소설과 아동문학을 비롯해 EBS에서 방영된 4부작 역사드라마 '독도 장군 안용복' 등을 통해 안용복이 현대의 문화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1968년 발간된 『안용복장군추모시집』과 '수포장 울릉군 안공 용복 기념비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통해 안용복이 후대가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독도 수호의 상징으로 자리한 과정도 보여준다. 특히 전시 마지막에는 ‘당신의 프레임’이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왜곡거울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안용복의 여러 모습을 돌아본 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안용복을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안용복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역사적 인물이 기록과 매체를 통해 오늘날의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독도 수호의 인물 안용복을 넘어, 여러 시대와 매체 속에서 다양하게 기억되어 온 안용복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옛 문헌부터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안용복의 여러 얼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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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목관음도 가을밤 밝힌다…야간 개장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진입로 등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울릉군은 관음도 주변에 서식하는 갈매기와 야생조류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섬목관음도는 울릉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중에 하나로 낮에는 울릉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목관음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와 관음도 탐방로, 전망시설 등을 갖춘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섬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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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성전’에서 되살아난 조선의 건축 기술, 24일 준공식
[울릉신문] 종로구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의 정수를 되살리는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8월 24일 11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명륜3가 53)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2023년 9월부터 이달까지 35개월간 진행해 온 대성전 해체 수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국가지정유산(보물) 대성전은 공자 및 4대 성인, 공자의 제자들, 우리나라 명현 18인 등 총 39위의 위패를 봉안한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1398년(조선 태조 7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02년(선조 35년)에 재건했다. 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기 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 처짐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9월 보수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구는 공사 과정에서 기존 목부재는 최대한 되살리고 전통 수제 기와와 안료 등 옛 기법을 적용해 대성전의 원형과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 특히,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 묵서뿐만 아니라 단일 부재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18.8m의 평고대를 발견했다. 조선시대 장인의 기술력과 전통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반자 상부에서는 숙종 30년(1704) 이전 시기로 추정되는 긋기단청 형식이 드러나 조선 초기 회화 연구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반자청판 도배지에서도 왕실 청색 능화지와 청염색지 등을 발견했으며 올해 안으로 도배지 분리·보존 처리에 착수해 정밀 조사·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준공식에 앞서 이날 10시부터 성균관 주관으로 대성전 위패를 본래 자리로 모시는 환안 행차가 있을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대성전이 지닌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대장정이었다“라며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게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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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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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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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성료
- [울릉신문] 경기문화재단은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은 경기도 소재 공연예술 관련 전공 대학생과 청년 예비 예술인을 대상으로, 창작 과정부터 실제 무대 경험까지 아우르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된 사업이다. 2024년 첫 개최 이후, 2025년에는 참여 대학이 14개교로 확대되며 경기도를 대표하는 청년 공연예술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5년 페스티벌에는 도내 14개 대학, 15개 팀이 지원했으며, 예선을 거쳐 선발된 5개 대학팀이 본선 무대에 진출했다. 본선은 12월 5일부터 28일까지 경기국악원 국악당에서 진행됐으며, 1,300명 이상의 관객이 공연을 관람했다. 본선에는 △단국대학교(리틀 우먼), △동서울대학교(호프), △동양대학교(영웅), △안양대학교(올슉업), △중앙대학교(음악극 1945) 등 총 5작품을 선보였다. 본선 결과, 대상에는 단국대, 최우수상 동서울대, 우수상 중앙대, 장려상에는 동양대, 안양대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개인상은 연기 부문에 단국대 방성윤, 동서울대 고주혜가 선정됐으며, 스태프 부문에서는 단국대 최지성(무대디자인), 동양대 이수지(안무), 중앙대 이승은(연출)이 수상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경연 중심의 운영을 넘어, 저작권 교육과 마스터클래스 프로그램을 병행하며 뮤지컬 콘텐츠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또한 뮤지컬 제작자, 연출가, 배우, 음악감독 등 현업 종사자와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대학생–현업 창작자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예술 생태계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 경기문화재단은 향후 창작 뮤지컬 분야 지원 확대와 역량 강화 프로그램, 국제 교류형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도내 청년 공연예술의 저변을 꾸준히 넓혀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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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문화재단, ‘2025 경기 대학생 뮤지컬 페스티벌(GUMF)’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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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 개막 100일을 앞둔 오는 13일부터 온오프라인 전방위 홍보에 본격 돌입해 전 국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 조성에 나선다. 2026년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4월 23일부터 26일까지 4일간 김해시를 주 개최지로 도내 60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2만여 명의 동호인이 참가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생활체육 축제다. 도는 D-100일을 기점으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밀착형 홍보를 전개해 축제 참여 분위기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우선, 13일부터 대회 공식 누리집을 정식 운영한다. 누리집은 이용자 편의를 최우선으로 하여 종목별 대진표와 실시간 경기 결과는 물론, 경기장 위치(지도 연동), 숙박 및 맛집 정보, 셔틀버스 운행 정보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오프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도청 본관 입구에는 D-DAY 잔여일수 표시기(카운터기)를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기대감을 심어줄 예정이다. 또한 주요 교차로와 김해종합운동장, 시군 경기장 등에는 홍보탑과 아치, 포토존 등을 설치해 경남 전역을 축제 분위기로 물들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경남에서 펼쳐지는 감동과 화합의 축제’를 주제로 제작된 홍보영상을 방송, 옥외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송출해 대국민 인지도를 높인다. 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D-100일을 기점으로 온오프라인 홍보 역량을 집중해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내겠다”며, “남은 기간 동안 홍보뿐만 아니라 철저한 경기 운영과 손님맞이 준비로 성공적인 대축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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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 ‘D-100’…홍보 총력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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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 [울릉신문] 경남문화예술회관은 기획 작품 브랜드 ‘Season G’와 함께 2026년 상반기 시즌 공연·전시 라인업을 공개했다. ‘Season G’는 품격 있는 예술(Great Art)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어 경남(Gyeongnam) 도민의 풍요로운 삶(Good Life)으로 이어진다는 의미를 담은 경남문화예술회관의 기획 작품 브랜드다. 예술이 머무는 일상을 통해 삶의 감각은 확장되고, 문화적 경험은 한층 선명해진다. 경남문화예술회관은 ‘Season G’를 통해 예술이 더 나은 일상으로 연결된다는 가치를 제안한다. 2026년 첫 기획 전시로 2026 경남원로작가 특별기획전 ‘끝없는 열정과 여정’을 개최한다. 경상남도 전역에서 활동해 온 130여 명 원로 작가의 작품을 통해 경남 미술의 흐름을 조명한다. 서양화와 한국화를 비롯해 서예, 문인화, 서각, 공예 등 미술 전 분야의 작품이 소개되며, 원로 작가들이 걸어온 창작의 여정을 통해 예술의 본질적 의미를 동시대적 미적 가치로 확장한다. 독일의 대표 방송 교향악단 ‘WDR쾰른방송오케스트라’가 8년 만에 내한해 경남을 찾는다. 라트비아 출신의 지휘자 안드리스 포가(Andris Poga)가 지휘를 맡고, 세계적인 첼리스트 다니엘 뮐러 쇼트(Daniel Müller-Schott)와 바이올리니스트 김서현이 협연자로 함께 무대에 오른다. 1부에서는 첼로의 중후한 음색과 바이올린의 날카로운 선율이 조화를 이루는 작품인 브람스의 이중 협주곡을 선보인다. 2부에서는 브루크너의 교향곡 제4번 ‘로맨틱’을 통해 신비롭고 서정적인 선율과 웅장한 구성으로 정통 독일 클래식의 깊이를 선보일 예정이다. 판소리 창작자인 퍼포머 이자람의 신작 ‘눈, 눈, 눈’은 톨스토이의 단편 '주인과 하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작품이다. 이자람은 바실리, 아나스타샤, 니키타 등 일인다역 연기로 무대를 이끌며, 종마 ‘제티’ 까지 소리와 연기를 통해 표현한다. 소리와 몸짓, 표정을 활용해 소설의 인물과 서사를 무대 위에 구현한다. 판소리의 추임새를 확장해 관객 참여를 유도하며, 무대는 1879년 눈보라가 몰아치는 러시아 설원을 배경으로 전개된다. 2021년 노인과 바다 이후 5년 만에 다시 경남문화예술회관 무대에 오르는 이자람은 이번 작품을 통해 새로운 판소리 서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남도립극단 반야 삼촌은 안톤 체호프의 '바냐 아저씨'를 경남의 시골로 옮겨와 새롭게 호흡하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거창한 사건보다 오래 참고 살아온 사람들의 일상 속 균열과 관계의 온도를 담담하게 그려낸다. 익숙한 풍경 속에서 펼쳐지는 낯설고도 보편적인 이야기 앞에 관객은 어느 순간 무대 위 인물들에서 자신의 얼굴과 삶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가정의 달 5월,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세계적인 명작 동화 '헨젤과 그레텔'의 발레 공연이 펼쳐진다. 와이즈발레단의 창작 발레로, 어린이 출연진을 포함한 40여 명의 무용수가 무대에 오른다. 음악과 군무가 어우러져 가족 관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발레 무대가 될 것이다. 와이즈발레단은 2005년 창단 이후 연간 100여 회에 이르는 국내외 공연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2년 제9회 이데일리 문화대상에서 무용 부문 최우수상과 전체 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남 출신 또는 경남에서 활동하고 있는 젊은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기획공연으로, 2025년 진심에 이어 2026년에는 염원이라는 주제로 관객을 만난다. 염원 Ⅰ에는 기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염원 Ⅱ에는 성악 장르의 젊은 예술가들이 참여한다. 이번 무대를 통해 젊은 예술가들에게 무대 경험을 제공하고, 잠재력과 예술적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는 데 의미를 둔다. 6월에는 인간의 내면과 사회적 통념을 깊이 있게 들여다보는 연극 작품이 찾아온다. 2025년 국립극장 공연 전 회차 매진을 기록한 국립극단의 연극 그의 어머니는 에반 플레이시의 장편 희곡 데뷔작으로, 2010년 초연 이후 주요 연극상을 수상했다. 작품은 ’가해자의 어머니’라는 시선을 중심에 두고, 사회가 쉽게 규정짓는 도덕적 경계 속에서 개인이 겪는 내적 균열을 섬세하게 그려낸다. 또한 자녀에 대한 어머니의 사랑이 어디까지 가능한 것인지, 그리고 그것의 의미는 무엇인지 관객에게 깊은 연극적 사유와 질문을 던질 것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과 오케스트라 고잉홈프로젝트가 오는 7월 경남을 찾아 클래식의 진수를 선보인다. 고잉홈프로젝트는 손열음의 주도로 결성된 오케스트라로, 지휘자 없이 악장인 바이올리니스트 스베틀린 루세브(Svetlin Roussev)의 리더십 아래 연주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 거슈윈의 피아노 협주곡 F장조와 쇼스타코비치의 교향곡 제1번 F단조를 선보인다. 개별 연주자의 개성을 살리면서 긴밀한 호흡을 통해 완성도 높은 앙상블을 선사할 예정이다. 경남도립예술단은 프로젝트형 사업 방식으로 작품마다 예술단을 선발하는 특성상 1월 출연진 선발을 시작하여 3월부터 6월까지 정기‧순회공연 등 6건의 작품을 추진할 예정이다. 상반기에는 4월 도립극단 정기공연 ‘반야삼촌’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 순회공연 ‘반야삼촌’과 ‘오래된 사진’ 순으로 진행한다. 2026 Season G 상반기 라인업을 중심으로 클래식·발레·연극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 패키지를 구성했다. 공연 패키지는 △그레이트(6개 작품) △골드(4개 작품) △블루(3개 작품)로 구성되며, 최대 40% 할인과 추가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패키지 티켓은 1월 20일 오전 11시, 기획공연 개별 티켓은 1월 23일 오전 11시 각각 오픈한다. 경남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2026 Season G를 통해 품격 있는 예술이 일상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경험을 선사하고자 한다”며, “인문학과 고전 클래식을 바탕으로 한 다채로운 공연을 마련한 만큼 도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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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화예술회관, 2026 상반기 공연 라인업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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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인삼 송어, 겨울축제 중심에 서다....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간 5만 8천 여명 방문‘북적’
- [울릉신문]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은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낚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각종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회센터와 향토음식점, 실외 음식점,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먹거리 공간과 무대 공연, 노래자랑 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체류형 입장을 유도하고 있다. 홍천군은 대규모 입장객 발생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입장객 분산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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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 인삼 송어, 겨울축제 중심에 서다....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간 5만 8천 여명 방문‘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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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 [울릉신문]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감성형 프로그램과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고,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가 높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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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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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평생학습동아리 '절해고도' 24시간 무료 야간영화상영회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 평생학습동아리 '절해고도'가 주관한 24시간 무료 야간영화상영회가 지난 12월 13일 19시부터 14일 19시까지 울릉한마음회관 대회의실(1층)에서 개최했다. 이번 상영회는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학습 참여를 활성화하고 학습공동체 형성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울릉군 평생학습동아리 지원사업의'일환으로, '절해고도'에서는 겨울철 기상·교통 여건으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울릉도의 지역적 특성을 고려해, 하루 동안 시간 제약 없이 참여할 수 있는 ‘24시간 연속 상영’과 ‘야간 상영’ 형식으로 기획한 실험적 문화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배리어프리영화 상영을 중심으로, 한국 독립영화 '너와 나', '우리들'과 심야 고전영화를 함께 선보이고, 독도문방구 김민정 대표 북 콘서트, 영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섬〉 상영 후 김명윤 감독 GV(관객과의 대화)까지 더해져 9편의 장편영화 상영과 2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복합 문화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총 참석 인원은 약 70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배리어프리 영화 〈미나리〉는 울릉군 시각장애인생활지원센터와의 협조를 통해 특별 상영으로 진행되어, 중증 시각장애인 5명이 함께 관람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관객들은 음성 해설을 통해 화면 속 장면과 인물의 감정을 공유하며 영화를 감상했으며, “영화를 온전히 이해하고 감동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지역에서도 이런 상영이 계속 이어지길 바란다”는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졌다. 독도문방구 김민정 대표의 북콘서트는 『웰컴 투 독도문방구』 책 출간 이후 울릉도에서 처음으로 진행된 공식 북토크로, 독도를 대중적으로 알리기까지의 12년간의 기록과 경험을 진솔하게 공유하는 시간이 되어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의 마지막 프로그램으로는 영화 〈하늘과 바람과 별과 섬〉 상영과 함께, 독도경비대원 출신 김명윤 감독과의 GV가 ZOOM을 통한 화상 방식으로 진행되어, 창작 과정과 작품에 담긴 메시지를 깊이 있게 나누며 24시간 야간상영회의 대미를 장식했다. 절해고도 관계자는 24시간 릴레이 상영회라는 독특한 시도에 참석해 주신 주민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모든 주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험을 이어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 울릉군 관계자는 “평생학습 동아리 지원사업은 주민이 주도하는 학습문화를 지역에 확산하는데 의미가 있다”며,“앞으로도 동아리 활동이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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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평생학습동아리 '절해고도' 24시간 무료 야간영화상영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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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략 설명회 및 울릉군 최초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 [울릉신문] 울릉군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울릉중학교와 울릉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체험형 진학캠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육지에서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입시설명회와 1대1 입시컨설팅을 울릉지역 학생들에게 제공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체험형 진학캠프에는 현재 서울 대치동에서 입시상담 및 특강 활동을 하고 있는 입시 전문강사 3명이 초빙된다. 28일(금) 오전에는 울릉중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및 입시설명회를, 오후에는 울릉고등학교 전 학년을 대상으로 대입 전략 설명회가 진행된다. 이어 29일부터 30일에는 울릉고 1~2학년, 울릉중 3학년 중 사전 신청 학생을 대상으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이 제공된다. 상담을 통해 학생들은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맞춘 개별 학업·진로 설계를 체계적으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된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체험형 진학캠프는 울릉군이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선정됨에 따라 교육제도 변화에 발맞춰 울릉군 최초로 일대일 맞춤형 입시컨설팅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진학 설계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면서“앞으로도 울릉군에서는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맞춤형 교육지원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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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전략 설명회 및 울릉군 최초 1대1 맞춤형 입시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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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 성료
- 경북 울릉군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는 지난 1일, 울릉군 한마음회관에서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를 개최했다. 행사는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와 울릉문화원 주최, 울릉도아리랑보존회.울릉문화원.독도아리랑보존회.울릉도토속민요연구보존회.영남민요아리랑보존회울릉지부 주관으로 개최했다. 경북도와 울릉군, 경북도의회.울릉군의회, 울릉교육지원청, 울릉문화원, (사)한국신지식인협회, (사)영토지킴이독도사랑회, 울릉도독도해양연구기지, kbs포항방송국울릉중계소, ㈜울릉신문사, 신라신문, 국악신문이 후원했다. 또한 (사)아리랑연합회와 울릉도토속민요연구보존회, 독도아리랑보존회, 대아리조트와 울릉크루즈, 울릉산삼공사, 독도문방구, 썬데이픽션, 소리사랑이벤트기획사 후원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정광태(독도는 우리 땅) 홍보대사와 이은혜(kbs포항방송국울릉중계소) 아나운서 사회로 1부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2부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를 개최했다. 1부 전국경창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 4개 부문으로 1차 예선 심사는 비대면 동영상(3분 이내), 2차 본선은 명창부.일반부는 현장심사, 단체부와 학생부는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순위가 결정됐다. 본선 심사는 심사위원장 김길자 선생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심사했으며, 심사 결과 명창부 영예의 대상은 조희진(정선아리랑), 금상 조여화, 은상 성숙현, 동상 최점숙, 장려상 김정희.최윤희, 특별상 김진순.최문희씨가 차지했다. 또한 일반부 금상은 조명자(정선아리랑), 은상 윤은경, 동상 이태자, 장려상 김선희.박춘화, 특별상 오명옥.금동규씨가 차지했으며, 단체부는 금상(김춘자외 4명), 은상 강민선 외 4명, 동상 이정희 외 4명, 장려상 박정순외 2명.최은주 외 4명, 학생부는 금상 김채아(하양초등학교 2년), 은상 김지혜, 동상 이채민 외 6명, 장려상 이미래, 이사람 외 2명이 차지했다. 한편 대회 부상으로 APEC 공식협찬사 ㈜다미 대표 경북 무형유산 사기장(청화백자) 보유자 김선식(대한민국 도예명인)님의 독도사랑 달항아리 등을 부상으로 수여해 대회 의미를 더했다. 특히 분야 전문인들이 울릉도아리랑 인문 특강을 개최해 ‘유네스코 등재 아리랑과 울릉도아리랑의 위치(김연갑 ‘영화아리랑개봉백년기념사업회’ 공동대회장)’를 특강했다. 또한 ‘울릉도아리랑유산의 가치와 활용(이창식 지역학연구원장)’, ‘울릉도아리랑과 울릉도 현대시 형상(김동성 박사)’ 등의 주제 특강을 통해 울릉도아리랑의 의미와 정의, 역사 등을 알리며 보존의 가치를 다시금 일깨웠다. 2부 행사로 개최된 제4회 울릉도독도축제는 장흥농악단의 흥겨운 공연을 시작으로 울릉도아리랑, 정선아리랑, 성주의병아리랑, 영천아리랑, 밀양아리랑, 김천아리랑, 상주아리랑, 대구아리랑, 신민요 동해바다, 진도아리랑 등 각처에서 참가한 명창들이 지역 아리랑을 선보였다. 또한 수건입춤(전통연희컴퍼니예심)을 비롯한 신민요 동해바다.진도아리랑(국악앙상블해파랑), 가야금병창수궁가중(금추정현교예술단), 전자바이올린.인연외, 바네사메이-콘트라단자(한국기악문헌학회), 가자 신비의 섬으로(김정욱), 독도는 우리 땅.아리랑(정광태)을 참가자와 참석관중 모두가 하나되는 합창으로 대미를 장식하며 성황리에 마쳤다. 황효숙 울릉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은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통해 울릉도아리랑.독도아리랑이 국내외로 널리 전파됐으면 하는 바램”이라며 “많은 국민들이 울릉도독도아리랑을 통해 독도와 울릉도 섬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이해하고, 울릉도.독도를 바로알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는 “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와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 대축제가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울릉도독도아리랑은 울릉 개척당시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담은 소리로 세월이 흘러도 그 감동이 변함없는 우리 고장의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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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경창대회 및 제4회 울릉도독도아리랑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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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및 진로 특강’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3일, 한국사 강사로 잘 알려진 ‘큰별쌤’ 최태성을 초청하여 울릉중학교 학생 125명을 대상으로 역사 및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쓸모 있는 삶’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최태성 강사는 역사 속 인물들의 삶과 울릉도의 역사를 통해 학생들에게 도전과 회복의 가치를 전달했다. 그는 “민주공화국의 진정한 주권자라면 권리뿐 아니라 책임도 져야 한다”며 “울릉도의 일반 주민이었지만 독도를 지키고자 했던 홍순칠 대장과 33인의 독도의용수비대처럼 진취적인 삶을 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삶이 힘들어 넘어질 때도 결코 다시 일어나지 못하는 것이 아니며 세상이 자신을 버린 듯해도 스스로만은 자신을 포기하지 말라”고 당부하며 학생들에게 깊은 울림을 주었다. 최태성 강사는 현재 EBSi와 이투스교육 등에서 한국사 대표 강사로 활동 중이며, tvN '벌거벗은 한국사', KBS 1TV '역사저널 그날' 등 다수의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사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최태성 선생님을 초청해 울릉중학교 학생들에게 의미 있는 역사·진로 특강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울릉의 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꿈을 실현하고 섬 청소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진취적 기상을 보여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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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큰별쌤 최태성 초청 ‘역사 및 진로 특강’ 개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