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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 대성전’에서 되살아난 조선의 건축 기술, 24일 준공식
[울릉신문] 종로구는 조선시대 전통 건축의 정수를 되살리는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보수공사’를 완료하고 국가유산청과 함께 8월 24일 11시 준공식을 개최한다. 서울 문묘 및 성균관 대성전 앞마당(명륜3가 53)에서 치러지는 이번 행사는 2023년 9월부터 이달까지 35개월간 진행해 온 대성전 해체 수리를 마무리하며, 그동안의 성과를 시민과 공유하고 공사에 힘써온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자리다. 국가지정유산(보물) 대성전은 공자 및 4대 성인, 공자의 제자들, 우리나라 명현 18인 등 총 39위의 위패를 봉안한 유교문화를 상징하는 공간이다. 1398년(조선 태조 7년)에 세워졌으나 임진왜란 때 소실된 뒤 1602년(선조 35년)에 재건했다. 2021년 국립문화유산연구원 정기 모니터링에서 대성전 동북측 추녀 처짐이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2023년 9월 보수에 들어가 이달 준공했다. 구는 공사 과정에서 기존 목부재는 최대한 되살리고 전통 수제 기와와 안료 등 옛 기법을 적용해 대성전의 원형과 역사적 가치를 복원했다. 특히, 1602년 당시 목수들이 남긴 상량 묵서뿐만 아니라 단일 부재로는 국내 최장 길이인 18.8m의 평고대를 발견했다. 조선시대 장인의 기술력과 전통 건축의 정교함을 보여주는 귀중한 자료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또한 반자 상부에서는 숙종 30년(1704) 이전 시기로 추정되는 긋기단청 형식이 드러나 조선 초기 회화 연구의 실마리를 마련했다. 반자청판 도배지에서도 왕실 청색 능화지와 청염색지 등을 발견했으며 올해 안으로 도배지 분리·보존 처리에 착수해 정밀 조사·연구를 이어갈 방침이다. 한편 준공식에 앞서 이날 10시부터 성균관 주관으로 대성전 위패를 본래 자리로 모시는 환안 행차가 있을 예정이다. 유찬종 구청장은 "대성전이 지닌 건축사적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새롭게 확인하는 대장정이었다“라며 "소중한 역사와 전통이 후대에 온전히 이어질 수 있게 국가유산 보존과 활용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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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3년 간 인천서 열린다...관람객 15만 명 기대
[울릉신문]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3년 간 인천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글로벌 이벤트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메인‧서브를 포함한 총 5개 무대가 운영되며, YB, Young K(DAY 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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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빅뱅 고양 공연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현장점검 추진
[울릉신문]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18일 공연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루 평균 약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공연 대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은 시설안전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연이 마무리되는 23일까지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 등과 안전관리 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공연과 지역축제 등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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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밤바다의 특별한 추억, ‘달빛고래트레킹’ 29일 개최
[울릉신문] 한낮의 뜨거운 햇살이 사라진 여름밤, 달빛을 따라 바다를 걷는 특별한 여행이 영덕에서 펼쳐진다. 영덕군은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 명소인 고래불·대진 해수욕장 일원에서 오는 29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2026 달빛고래트레킹’을 개최한다. ‘달빛고래트레킹’은 낮보다 더 아름다운 영덕의 밤바다를 따라 걷는 야간 관광 프로그램이다. 달빛과 별빛, 수평선 너머 어선의 불빛, 파도 소리가 어우러진 해안 길을 걸으며 영덕에서만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여름밤의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고래불국민야영장을 출발해 대진해수욕장으로 이어지는 트레킹 코스를 걸으며 곳곳에 마련된 재미있는 미션에 도전하고,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체험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어린이 백사장 보물찾기’는 넓게 펼쳐진 대진해수욕장 백사장을 무대로 숨겨진 보물을 찾아 나서는 이색 체험으로, 여름휴가의 마지막 추억을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이다. 트레킹을 마친 뒤에는 파도 소리와 어우러지는 해변 음악 공연이 개최돼 여름밤의 낭만을 더한다. 이와 함께 다양한 먹거리 부스와 현장 이벤트가 마련돼 가족, 연인, 친구 등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이처럼 걷기·체험·공연·먹거리가 어우러지는 ‘달빛고래트레킹’은 단순한 야간 트레킹을 넘어 영덕의 밤을 오감으로 즐기는 대표 여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행사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영덕군 공식 누리집이나 영덕관광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주홍 영덕군수는 “수려한 영덕의 바다 풍경과 함께 잊지 못할 여름밤의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선물 보따리를 준비하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아름다운 자연이 주는 회복의 힘으로 소중한 분들과 함께 지친 몸과 마음을 달래는 뜻깊은 힐링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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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26 '케이팝 데몬 헌터스' 아티스트 신작부터 아카데미 출품작, 디즈니·드림웍스·픽사 출신 감독의 작품까지… 칸·베니스·베를린이 주목한 35편
[울릉신문]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이 국제경쟁 단편 부문 35편의 라인업을 발표했다. 35편 모두 한국 프리미어로 상영한다. BIAF2026 단편 경쟁에는 칸영화제 단편 경쟁과 감독주간, 라 시네프 선정작을 비롯해 베니스·베를린국제영화제 선정작이 포함됐다. 또한 아카데미와 선댄스, 안시, 로카르노 등 세계 주요 영화제가 주목한 최신 애니메이션들이 선정작에 포함됐다. 칸·베니스·베를린이 선택한 최신작 BIAF2026 단편 경쟁 부문에 올해 칸영화제 단편 경쟁작인 '세상의 끝', '라스트 스프링', '시스터 스위밍'을 비롯해 감독주간 선정작 엘리자베스 홉스의 '고(故) 대령의 딸들', 야노 호나미의 '에리'가 선정됐다. 칸영화제 시네프 선정작인 한국 최원정 감독의 '새의 랩소디'도 한국 관객과 처음으로 만난다. 베니스국제영화제 단편 경쟁작인 '가위바위보', '머나먼 푸른빛'도 소개된다. 특히 '머나먼 푸른빛'은 아카데미 장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한 '플로우'를 제작한 세크르블루 프로덕션의 신작으로 기대를 모은다. 베를린국제영화제 단편 경쟁작 '우주비행사들'과 공식 선정작 '이니 미니 마이니 모!', '진지한 생각'도 BIAF2026을 찾는다. 아카데미가 주목한 글로벌 애니메이션 BIAF2025 애니비 초이스상을 수상한 '진주눈물을 흘리는 소녀'가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상 후보 5편 가운데 4편이 BIAF 수상작이었다. 올해도 BIAF2026에서 차기 아카데미 후보로 주목받는 작품들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다. '메타피어'는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감독이자 '도쿄 구울' 시리즈의 연출을 맡았던 모리타 슈헤이 감독의 신작으로, 독창적인 SF 세계관을 확장한 작품이다. '공상가의 일상'은 '케이팝 데몬 헌터스'의 스토리 아티스트, 스티븐 P. 니어리 감독의 작품이다. 선댄스영화제 심사위원대상을 수상했으며, 내년 아카데미 단편 애니메이션 출품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안시국제애니메이션영화제 수상작 '플리즈'와 '버텨내기'를 비롯해, 아카데미 노미네이션 감독 맥스 포터와 구와하타 루의 '카툰 피직스'도 만날 수 있다. 아카데미 회원 감독인 야마무라 코지의 '봄바다', 안카 다미안의 '마더후드', 그리고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 회장을 역임한 자넷 양이 제작한 콴 카미 감독의 '종이 딸'도 이번 경쟁에서 눈여겨볼 작품이다. 또한 올해 로카르노국제영화제 경쟁작 '필룩'과 '게르킹'은 독창적인 스타일과 실험적인 애니메이션 표현 방식을 보여준다. 디즈니·드림웍스·픽사 출신 감독의 화제작 '위층 이웃들에게'는 픽사의 '인사이드 아웃2'에서 애니메이터로 참여한 코니 허 감독의 데뷔작이다. 디즈니·드림웍스·픽사 출신 제작진이 참여했으며, 구글 딥마인드 기술 협력을 바탕으로 AI를 활용한 새로운 애니메이션 제작 방식의 가능성을 제시하며 선댄스영화제와 트라이베카영화제에서도 주목받았다. '사바'는 드림웍스의 '드래곤 길들이기', '쿵푸팬더2' 등에 참여한 애니메이터 리론 토파즈 감독의 작품이다. '퍼스트 헤어컷!'은 픽사의 '소울', '엘리오' 등에 참여한 이보 코스 감독의 작품으로, 뛰어난 비주얼과 섬세한 표현력을 선보인다. 이 밖에도 '아키라'의 총작화감독 나카무라 타카시가 연출한 '태양의 장미와 달의 라피스', 한국 작품 '퇴마록'의 슈퍼바이저이자 봉준호 감독 '앨리'에 리드 애니메이터로 참여하고 있는 백나현·백다현 공동 감독의 '엠티'가 선정됐다. 이와 함께 스톱모션과 멀티미디어를 활용해 실험적인 시각 애니메이션을 선보인 '에멀젼', 안시 MIFA 단편 프로젝트 피칭 SACD Prize 수상작 '제설차의 밤' 또한 주목작이다. BIAF2026 국제경쟁 단편 선정에는 문수진 감독, 김소미 씨네21 기자, 김성일 수석프로그래머, 이은화 전 프로그래머가 참여했다. 3개월에 걸친 심층 심사를 통해 세계 각국의 작품 가운데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다. 선정작 전체 리스트는 BIAF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28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2026)은 2026년 10월 23일부터 27일까지 열린다. BIAF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가 공식 지정한 국제영화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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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토역사전시관, '울릉도, 1919-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 개막식 개최
[울릉신문] 독도박물관은 14일 오후 1시 30분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과 공동으로 기획한 '울릉도, 1919 –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 개막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막식은 문신자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장,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의장, 정윤태 경상북도의회의원, 김상규 경상북도 문화유산과장의 인사말씀과 축사에 이어 주요 참석자들이 함께 테이프를 자르며 전시의 시작을 알렸다. 개막식 현장에서는 공동주최기관인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 정인성 교수가 특별전 해설을 맡아 전시 자료의 발굴 과정과 기록에 담긴 이야기, 당시 고적조사가 이루어진 배경 등을 소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야쓰이 세이이쓰(谷井済一)의 미공개 사진과 실물 자료가 처음 공개됐다. 이 기록에는 1919년 당시 울릉도의 마을과 자연환경, 유적, 주민들의 생활 모습 등이 담겨 있어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구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어 울릉군 학예연구사가 상설전시 해설을 진행해 참석자들이 특별전과 상설전시를 함께 둘러보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됐다. 당시 조사 기록에 담긴 울릉도의 모습을 살펴보는 동시에, 식민주의적 시각에서 생산된 자료를 비판적으로 검토하고 울릉도의 역사성과 지역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당시 울릉도의 모습과 주민들의 삶을 직접 마주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시를 찾는 관람객들이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고, 우리가 지켜가야 할 울릉도의 소중한 역사에 대해서도 생각해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도, 1919 –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 공동기획전은 2026년 8월 14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수토역사전시관 3층 특별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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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 [울릉신문] 아산시는 ‘아트밸리 아산 제63회 성웅 이순신 축제’ 기간에 앞서 축제 분위기 조성과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에 개최되는 대회는 ▲성웅 이순신 탄신기념 전국 볼링대회(4.19.~21./볼링온 볼링장), ▲전국 풋살대회(4.20./선장축구장), ▲전국 검도대회(4.20.~21./이순신빙상장체육관), ▲전국 파크골프대회(4.22.~23./이순신 파크골프장) 등 4개 종목으로 전국에서 참여한 동호인들이 열띤 경쟁을 펼칠 전망이다. 전국 아마추어 동호인들의 축제가 될 이번 대회에는 3,200여 명의 선수들과 가족들이 참여가 예상된다. 박경귀 시장은 “성웅 이순신 장군의 탄신을 기념하는 대회이니만큼 참여하는 전국 생활체육 동호인분들과 가족들도 이순신 축제를 즐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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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이순신 축제와 연계한 전국 규모 체육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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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홀리 하이 컬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춘천시와 강원관광재단이 유치한 인도의 대표적인 축제인 ‘홀리 하이 컬러 페스티벌’이 지난 13일 춘천 남이섬에서 1,500명 이상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홀리 하이 컬러 페스티벌은 ‘색채의 축제’라고도 부르기도 하며 나이, 인종, 성별, 국적, 사회적 지위와 무관하게 모두가 하나가 되어 축하해 전 세계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축제다. 이번 축제에서는 각종 공연 및 인도 길거리 음식 시식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들로 축제 참가인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관광 홍보 공간을 운영하면서 축제에 참가한 인도인들에게 춘천 유명관광지, 주요관광지 연계 할인 사업, 외국인 관광택시 등을 소개하면서 다양한 춘천의 즐길 거리를 소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국적, 나이, 성별, 지위 모두 다 내려놓고 함께 즐기는 축제였다고 생각하며 내년에도 춘천시에서 개최될 수 있도록 주한인도인연합회에 적극적인 협조를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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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홀리 하이 컬러 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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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릉 트레일(해담길 part1) 대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3일 울릉해담일 일원에서 2024 울릉트레일(해담길 paru1) 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울릉군이 주최하고 ㈜아웃도어스포츠코리아가 주관해 약 130여 명이 참가했다. 트레일은 산길, 숲길, 해안길 등 도로가 아닌 자연 속 생태길을 말하며, 해담길에서 처음 개최된 본 대회는 참가자 의사에 따라 트레일을 달리는 트레일러닝, 트레일을 걷는 하이킹을 구분 접수하여 진행했다. 산지가 많고 바다로 둘러싸인 울릉도는 트레일대회를 개최하기 최적의 장소로써, 이번 대회 코스는 전구간이 독도를 눈으로 직접 볼 수 있는 구간으로, 관음도를 출발해 해담길 3구간인 섬목~석포~내수전 옛길을 지나 2구간인 도동~저동 옛길을 거쳐 도동항으로 도착하는 약 18km 코스로 진행됐다. 울릉해담길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이른 해돋이를 감상할 수 있는 지리적 특성을 살린 ‘아침의 밝은 해가 담긴 길’이라는 의미와 바다(海)가 담처럼 둘러싸고 있는 울릉도의 특성’을 함축적으로 담고 있는 길로써 울릉도 일주도로가 개통되기 전 울릉도 주민들이 이용하던 옛길을 위주로 7개 코스가 정비 되어 있다. 대회 참가자들은 울릉도 자연 그대로의 생태 숲과 어디서도 보지 못한 바다와 기암괴석 등을 동시에 만끽하며 걸을 수 있어 힘들지 않게 완주할 수 있었다고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울릉도에서 열린 울릉해담길 트레일 대회를 계기로, 우리나라 대표적인 트레일이 될 수 있도록 홍보하고, 앞으로 더 많은 울릉해담길을 발굴하고 정비하여, 울릉도 대표적 관광자원이 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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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울릉 트레일(해담길 part1) 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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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22회 오징어축제 개최 일정 확정
- [울릉신문] 울릉군 대표 여름 축제인 ‘제22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8월 5일부터 8월 7일까지 3일간 저동항 일원에서 개최된다. 울릉군 축제위원회는 11일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시기와 장소선정을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오징어축제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하는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2024~2025년 경상북도 지정 우수축제로 선정돼 올해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를 알차게 준비할 계획이다. 김수한 축제위원장은 “지난해 개선 사항을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들에게 보다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한 축제를 선보일 수 있도록 관계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밝혔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다양한 프로그램 및 공연, 체험행사, 각종 볼거리를 내실 있게 마련해 오징어축제를 방문한 많은 관광객들이 추억을 가질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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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22회 오징어축제 개최 일정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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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에서 가족과 함께 봄꽃여행하세요
- [울릉신문] 충남도가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 할 수 이색적이고 힐링할 수 있는 지역별 봄꽃 여행지를 소개했다. 먼저, 천안시 천호지는 1957년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업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저수지 용도로 만든 곳으로, 현재는 웰빙 마라톤 코스, 분수 등이 설치된 호수공원으로 조성돼 있다. 봄에는 개나리, 벚꽃, 매화꽃이 피고 밤에도 천호지 야경이 아름답다. 인근 북면 위례 벚꽃길은 오토캠핑장, 야영장 등 가족 단위 체험형 레저와 많은 식당, 카페 명소가 있어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가 풍부하다. 공주시 동학사 벚꽃 터널길은 봄이면 벚꽃으로 물들어 아름다운 벚꽃이 아름답게 흩날려 사진 뷰로 뛰어나고, 주변에 맛집과 풍경 좋고 아늑한 카페가 다양하게 있어 휴식과 힐링하기 좋다. 함께 있는 계룡산은 우리나라 4대 명산 중 하나로 비단같이 흐르는 금강의 풍치와 어울려 독특한 산악 경관을 이루고 있고, 계룡팔경은 경치가 아름다워 많은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다. 보령댐 주산벚꽃길은 보령시 미산면 풍계리에서 주산면 금암리에 이르는 구간으로 왕벚나무 2000여 그루가 벚꽃터널을 이루며 봄에는 분홍빛, 여름엔 초록빛, 가을엔 붉은빛으로 영화 속 한 장면을 연출한다. 주변 관광지로는 보령호, 보령물빛공원, 보령댐애향박물관, 성주산자연휴양림, 개화예술공원, 석탄박물관, 성주사지 등이 있다. 서산시 유기방가옥은 전통가옥과 노란 물결 수선화가 어우러진 모습이 장관인 곳으로 가옥 주변 탐방길, 먹거리와 한복 전통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재미를 즐길 수 있으며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하다. 또한, 서산 개심사는 벚꽃 꽃잎이 여러 겹으로 되어 있는 왕벚꽃, 겹벚꽃, 청벚꽃을 구경할 수 있는 전국적으로 유명한 벚꽃 명소이다. 꽃잎이 몽글몽글 솜사탕처럼 뭉쳐져 있고 크고 아름답다. 특히 개심사에는 전국적으로도 흔하지 않은 초록빛이 도는 청벚꽃이 있다. 당진시 석문방조제는 송산면 가곡리에서 석문면의 장고항리를 잇는 방조제이다. 길이는 10.6㎞로 2008년 당시 우리나라의 방조제 중 가장 길었던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석문방조제 바닷길을 따라 예쁘게 유채꽃밭이 펼쳐져 있어 장관을 이루고 있다. 금산군 남일면 홍도마을에는 복숭아꽃 홍도화가 홍도삼거리에서 목사리재까지 4km에 걸쳐 피어있다. 복숭아꽃하면 백도화나 삼색도화가 주로 알려져 있지만, 전국에서 드물게 금산 홍도마을에 홍도화가 자하고 있다. 홍도마을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 ‘청산동산’ 으로 인생샷 포토존으로 유명하다. 오는 4월 13일, 14일 이틀간 ‘홍도화 축제’가 열린다. 청양군 대치면 시전리에서 청양읍 교원리에 이르는 칠갑산 둘레길은 천장호 출렁다리, 칠갑산 도립공원, 장곡사 등을 연계한 코스로 계절별로 청양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다. 장곡사 벚꽃길과 나선형 도로를 포함한 이 코스는 벚나무 가지가 터널을 이뤄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며, 나선형 도로는 자연 친화적으로 설계한 예술성이 뛰어난 교량으로 감탄을 자아낸다. 예산군은 예당저수지의 탐스럽고 화려한 벚꽃과 어우러진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의 아름다운 야경이 유명하다. 신암면 추사고택은 추사 김정희 선생의 생가로 고택 곳곳에 피어있는 수선화와 살구나무, 매화나무 등 다양한 꽃들이 고택과 어우러져 아름다운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천혜의 자연경관을 갖춘 태안군 코리아플라워파크에서 ‘안면도 태안 튤립축제’ 가 4월 10일부터 5월 7일까지 열린다. 270여 품종의 형형색색 튤립과 유채꽃, 다채로운 종류의 봄꽃을 즐길 수 있다. 열대식물관 전시관에서는 다양한 열대식물과 화려한 꽃들을 볼 수 있다. 인근 태안 안면암은 화사한 봄꽃, 서해바다와 어우러지는 멋진 사찰과 물 위에 뜬 부상탑까지 있어 사진찍기 좋은 곳이다. 봄이 오면 사찰 전체가 화사한 봄꽃들이 피어나 봄꽃 명소로 유명한 곳이다. 송무경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충남에는 전국적으로 알려지지 않은 숨은 봄꽃 여행지가 많다”며 “봄기운이 물씬 풍기는 4월에 사랑하는 가족과 아름다운 꽃도 보고 충남 관광명소와 볼거리, 먹거리를 즐기고 힐링하며 봄날의 낭만을 즐기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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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 랜드마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서울시민이 함께 만들어나간다
- [울릉신문] 한강을 넘어 서울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노들 글로벌 예술섬’이 시민의 목소리와 바람을 담아 만들어진다. 서울시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의 추진과정을 시민과 공유하고 새로운 노들섬에 대한 홍보 및 시민 의견수렴 등을 통한 공감대 형성을 위해 제1기 ‘Let’s Nodeul 서포터즈’를 4월 5일부터 3주간 모집한다. ‘노들 글로벌 예술섬 조성사업’은 노들섬에 도시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및 조망시설을 조성하여 한강의 새로운 랜드마크를 만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난해 2월 발표된 ‘도시·건축 디자인 혁신’의 첫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되어 지난해 국내·외 유명 건축가 7인을 대상으로 기획 디자인 공모를 추진하여 다양한 기획디자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았으며, 노들섬 기획 디자인 공모 작품을 토대로 프로그램, 접근성 등 이용자 입장에서 추가하고 싶은 아이디어를 수렴하고자 전국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하여 시민들의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제안받았다. 올해는 이를 토대로 7명의 건축가를 초청하여 국제지명설계공모를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5월 노들 글로벌 예술섬 최종 계획안을 확정할 예정으로, 공개 프레젠테이션 일정에 맞춰 제1기 서포터즈 활동을 시작할 계획이다. ‘Let’s Nodeul 서포터즈’는 서울시민뿐 아니라 노들섬에 관심이 있으며, 블로그, 유튜브, 인스타그램 등 사회관계망 서비스(SNS) 공개 계정이 1개 이상 있는 성인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인원은 총 40명으로 건축, 조경 등 관련분야에 대한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아이디어 제안 및 콘텐츠 제작이 가능한 기획분야 10명, 노들섬 행사 참여 및 홍보활동에 관심이 있는 현장분야 30명으로 구성된다. 공고문 및 지원신청서 양식은 서울시 누리집 서울소식 내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신청서 및 증빙자료 등은 모집기간 내에 이메일로 제출하여야 한다. 기획과 현장분야로 나누어 모집하고 있으므로, 지원자는 적합한 분야를 선택하여 지원신청서를 작성하여야 하며, 지원 시 필수 및 우대사항을 확인하여 증빙자료를 함께 제출하면 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할 예정이며, 선정자는 5월 3일까지 발표할 계획이다. 선발된 서포터즈는 2024년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노들 글로벌 예술섬 국제설계공모’ 공개 프레젠테이션을 포함한 노들섬 조성사업 관련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사업 소개, 행사 후기 등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여 자신의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게시하는 등의 다양한 홍보 활동을 하게 된다. 서포터즈에게는 위촉장과 수료증이 수여되며, 매월 1건 이상의 콘텐츠를 올리는 서포터즈에게는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서포터즈의 원활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위해 발대식 및 사전교육(5월 18일 예정), 워크숍 및 성과공유회(10월 중)를 개최할 예정이다. 서포터즈 활동이 끝난 후에는 우수 콘텐츠 및 서포터즈를 선정하여 시상할 예정이다. 임창수 서울시 미래공간기획관은 “노들섬이 서울의 랜드마크로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매력적인 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시민분들의 관심과 공감대 형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Let’s Nodeul 서포터즈의 첫걸음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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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새 랜드마크 ‘노들 글로벌 예술섬’, 서울시민이 함께 만들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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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담양·보성·완도 선정
- [울릉신문] 전라남도는 2024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 공모를 통해 담양, 보성, 완도군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주차장, 화장실 등 10년 이상 노후 관광편의 시설의 보수뿐 아니라 독특한 관광지가 되도록 새로운 콘텐츠 보강, 관광 약자 배려를 위한 무장애(Barrier-Free)시설 설치 등을 추진하는 전남도 자체 시책 사업이다. 2018년부터 14개 노후관광지에 243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은 관광학과 교수 등 외부 전문가 3명을 평가단으로 위촉해 노후시설과 관광 안전시설 보수, 주변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시설 설치 및 콘텐츠 보강을 중점으로 서류와 현장평가를 거쳐 선정했다. 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보성 율포 해수욕장 관광지는 아스팔트 차도를 보행자 전용도로 전환하고, 우기 때 배수가 원활하지 못한 주차장을 정비하는 등 관광객 편의에 중점을 둬 새 단장 한다. 담양 담양호 관광지엔 건립 예정인 국제 명상센터와 연계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려주는 야간 경관 사업과 관광지 주변에 어지럽게 설치된 전선 지중화 사업을 추진한다. 완도 명사십리 관광지엔 인위적 시설을 배제하고, 본격 개관한 해양치유센터 등을 방문하는 관광객이 불편 없이 깨끗한 백사장과 바다를 즐기도록 무장애 시설과 포토존 등을 설치한다. 전남도는 노후 관광지 사업 대상지에 보조금을 교부하고, 이달 말부터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올해 안에 사업이 준공되도록 할 방침이다. 이석호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이번 노후관광지 재생사업은 노후시설을 개보수해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어도록 하는 방법을 고민하는 것에서 출발했다”며 “가급적 인위적 시설물은 지양하고 전남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어우러지도록 시설 및 콘텐츠를 보강하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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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노후 관광지 재생사업에 담양·보성·완도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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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 [울릉신문] 우리나라에서 가장 늦게까지 화려한 봄을 자랑하는 사계절 축제도시 태백에서 ‘2024년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가 4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태백시가 올해 새롭게 조성한 장성 탄탄마당(장성중앙시장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산나물 축제는‘태곰이는 왜 취했을까요? (봄에, 맛에, 향에)’라는 주제로 펼쳐지며 무대공연, 판매, 체험 및 참여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가득하다. 특히, 이번 축제에서는 태백을 대표하는 산나물과 한우를 대폭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하며, 향토요리·사과잼·오미자 젤리 등 다양한 농산물 및 가공품 또한 만날 수 있다. 대표 이벤트 중 하나인 ‘산나물 상자 안 금반지를 찾아라’는 축제 기간 중 판매되는 산나물 박스(1kg) 안에 무작위로 들어 있는 금반지(1돈) 교환권을 찾는 행사로, 현장에서 산나물을 구매한 시민들은 향긋한 산나물과 함께 금반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사계절 축제 도시 태백에서 펼쳐지는 우리 지역만의 맛과 향이 가득한 봄 축제를 기대해 주시기 바란다”며, “태백의 대표 축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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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태백 천상의 산나물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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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북천 벚꽃 가로수 '이번 주 절정'
- [울릉신문] 상주시는 올봄 북천변 벚꽃 개화가 이번 주 절정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상주시에 따르면 현재 북천변 일대는 벚꽃이 80% 정도 핀 상태이며, 절정은 이번 주부터 다음 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봄의 전령사인 아름다운 벚꽃은 상주시 가로수의 42%(편도거리7,520km)를 차지할 만큼 많은 면적을 차지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읍면동 각지에 숨은 명소들이 많이 있다. 특히 이번 벚꽃시즌을 맞아 시민들은 물론 상주시를 찾는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숨은 벚꽃 명소 Best5를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자 한다. ① 사벌국면 매호리 ~ 퇴강리 (15번 군도) ② 공성면 우하리 ~ 모동면 상판리 (68번 국가지원지방도) ③ 화북면 상오리 ~ 입석리 (49번 국가지원지방도) ④ 외서면 이촌리 ~ 대전리 (997번 지방도) ⑤ 북천변 벚꽃 가로수(냉림동 111-2 일원) 상주시 산림녹지과는 ‘북천변 벚꽃 가로수’를 1999년부터 심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작년의 경우 이상기후로 인한 미국흰불나방 발생량이 급격히 증가하는 현상이 발생 됐다. 산림녹지과에서는 “올해는 유충 단계인 1~3령 수준에서 90% 이상 방제를 목표로 4월부터 본격적인 대비를 할 예정이며, 북천 벚꽃가로수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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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에 쏟아지는 별빛
- [울릉신문]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관광재단은 별보기와 웰니스를 결합한 관광상품인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4월 27일 춘천을 시작으로 도내 야간관광 명소에서 총 7회 운영한다. 운영 장소는 춘천대교가 보이는 리버레인 카페, 조선시대 행정 중심지였던 원주 강원감영, 동강의 자연을 담은 영월 동강시스타, 철원 평야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소이산 전망대, 삼척해수욕장과 동해 추암해변이다. 지난해 첫선을 보이며 MZ세대의 큰 호응을 얻었던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은 올해 야간요가 및 명상 프로그램과 함께 드론쇼, 국악요가, 일출요가 등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특화프로그램을 추가로 운영하여 관광객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할 계획이다. 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별빛이 내리는 요가 프로그램을 강원특별자치도의 특화 웰니스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관광객 체류시간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 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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