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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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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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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 10월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10월 8일(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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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하여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하여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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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에 따라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안용복은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마다 그를 바라보고 기억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그를 울릉도 문제를 해결한 민간 교섭자이자 강역을 지킨 공로자로 평가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호걸·쾌걸·무사 등 민족적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불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역사소설과 아동문학,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이 읽고 보고 듣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를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조선 후기의 프레임’, ‘식민지의 프레임’, ‘해방 이후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같은 인물의 행적이 각 시대의 관심과 매체를 만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원중거의 『화국지』 '안용복전'과 성해응의 『연경재전집』 '울릉도지'를 비롯하여 『독립신문』, 『동광』, 『별건곤』, 『조선무사영웅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록 속 안용복이 시대를 거치며 새로운 의미를 얻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안용복의 이야기가 대중문화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볼거리다. 역사소설과 아동문학을 비롯해 EBS에서 방영된 4부작 역사드라마 '독도 장군 안용복' 등을 통해 안용복이 현대의 문화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1968년 발간된 『안용복장군추모시집』과 '수포장 울릉군 안공 용복 기념비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통해 안용복이 후대가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독도 수호의 상징으로 자리한 과정도 보여준다. 특히 전시 마지막에는 ‘당신의 프레임’이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왜곡거울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안용복의 여러 모습을 돌아본 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안용복을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안용복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역사적 인물이 기록과 매체를 통해 오늘날의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독도 수호의 인물 안용복을 넘어, 여러 시대와 매체 속에서 다양하게 기억되어 온 안용복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옛 문헌부터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안용복의 여러 얼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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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목관음도 가을밤 밝힌다…야간 개장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진입로 등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울릉군은 관음도 주변에 서식하는 갈매기와 야생조류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섬목관음도는 울릉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중에 하나로 낮에는 울릉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목관음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와 관음도 탐방로, 전망시설 등을 갖춘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섬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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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 망원경으로 보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 [울릉신문] 충남 서산시가 정월대보름을 맞이해 천체관측 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행사는 오는 24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서산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서 개최된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달, 목성, 성단 등 천체 관측의 기회와 보름달 소원 모빌, LED 쥐불놀이 만들기, 윷놀이로 윷점치기 등의 다양한 체험활동을 방문객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가족단위 방문객의 추억을 남기기 좋은 달 모양의 풍선과 포토존도 설치해 우리 고유 세시 풍속인 정월대보름을 더욱 만끽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지난해 보수를 시작한 주관측실 망원경이 올해 2월 새롭게 단장하면서 시민들이 더욱 선명하고 자세하게 천체를 관측할 수 있게 됐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정월대보름을 맞아 개최한 이번 행사를 통해 류방택천문기상과학관에 방문한 아이들이 천체 관측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우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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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새 망원경으로 보는 정월대보름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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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아리랑 “제1회 전국 경창대회 개최”
- 경북 울릉군 (사)울릉도아리랑보존회(회장 황효숙)는 오는 23일, 울릉군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 및 제2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국 경창대회는 민족의 삶, 애환과 희로애락을 소리로 표현한 민족의 소리 아리랑, 대한민국 전 지역에서 파생되고 있는 아리랑과 울릉도의 소리 울릉도.독도 아리랑을 널리 알리기 위해 개최한다. 대회 참가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지정곡 필수‘울릉도 아리랑’한소절과 자유곡(전국 아리랑 1곡)을 5분 이내로 경창하면 된다. 대회는 명창부, 일반부, 단체부, 학생부 4개 부문으로 1차 예선 심사는 비대면 동영상(3분에서 5분이내), 2차 본선은 단체부와 학생부는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순위를 결정할 예정이다. 명창부와 일반부는 1차 비대면 동영상 심사로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를 대상으로 23일, 본대회에서 대면 심사를 통해 순위를 결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경창대회에 이어 오후 3시부터 제2회 울릉도·독도아리랑 축제를 개최해 울릉도 현지에서는 쉽게 접해보기 어려운 정선아리랑, 진도아리랑, 밀양아리랑, 영천아리랑, 대구아리랑, 상주아리랑, 성주아리랑, 제주도아리랑 등 전국 각처 토속민요 아리랑을 선보인다. 울릉도 아리랑은 1980년대 김재조 옹(경북 울릉군 울릉읍 사동3리)이 구연한 것을 삼목.김연갑(아리랑연합회 이사장) 선생이 채록했으며, 고.정은하(전국아리랑전승자협의회 회장) 명창이 소리로 재현했다. 이후 고.정은하 명창으로부터 황효숙(울릉도아리랑 전승자) 울릉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이 사사받아 전국 경창대회.공연 등을 통해 대내외에 널리 알리며, 울릉도아리랑을 배우고자하는 사람들에게 전수하며 현재에 이르고 있다. 1.2.3편의 가사와 소리를 통해 과거 울릉도 주민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으며, 아름답고 신비로운 관광 섬의 가치와 함께 우리가 살고 있는 곳, 국토의 동단 울릉도·독도에 아리랑이 있음을 말해준다. 황효숙 울릉도아리랑보존회 회장은 “이번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경창대회를 통해 울릉도 아리랑이 전국에 잘 알려져 국토 최동단 독도와 울릉도 섬 주민들의 삶과 애환을 이해하고 울릉도.독도를 바로 알았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울릉도·독도아리랑 전국 아리랑 경창대회를 통해 울릉지역 문화 창달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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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아리랑 “제1회 전국 경창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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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 국제관광전(BITF2023)' 개최
- [울릉신문] 부산시는 오는 10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국제관광 도시 부산의 특별한 관광 홍보마케팅 축제인 '제24회 부산국제관광전(BITF2023)'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24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관광전'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관광협회와 ㈜코트파가 주관한다. 변화된 관광 트렌드에 맞춰 세계 여러 나라의 생생한 문화와 여행 관련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보고 즐기며 체험할 수 있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대표적인 종합 관광 홍보마케팅 축제의 장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제관광도시 부산에서 개최되는 대규모 국제박람회인 만큼 세계 40여 개국 250여 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다채로운 프로그램들과 이벤트들이 운영될 예정이다. ▲야경관광을 소재로 한 부산 홍보부스를 포함해 각 지역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소개하는 ‘국내관광홍보관’ ▲해외 40여 개국의 색다른 문화와 관광지 정보를 제공하는 ‘해외관광홍보관’ ▲세계 커피, 와인 등 유명 식음료를 전시·판매하는 ‘로컬관광 특별존’ ▲부산의 특색 있는 로컬 상점 소개 및 주요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부산 로컬 브랜드존’을 비롯해 맞춤형 여행상담을 받아보고, 특별 할인 이벤트상품, 관광기념품 등을 구입할 수 있는 ‘관광벤처기업특별관’, ‘관광기념품업체특별관’ 등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외에도 ▲코로나19 이후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 잡은 비대면(언택트) 판촉 ‘라이브커머스(그립, Grip) 특별상품 판매전’▲일상생활에서 배출되는 플라스틱 병뚜껑(5개)을 가져오면 기념품을 증정하는 ‘노(No) 플라스틱 BITF’ ▲여행 고수들의 여행 꿀팁 대방출! ‘여행 어디까지 가봤니?’ ▲부산시 소통캐릭터로 유명한 ‘부기’가 각 지역 대표 캐릭터를 소개하고 지역 관광 자원을 홍보하면서 다양한 게임과 이벤트를 제공하는 ‘쇼미 더 마스코트’ 등 흥미롭고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즐겨볼 수 있다. 특히, 감염병 일상적 유행(엔데믹)으로 여행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연예인 못지않은 부산 출신의 인기 여행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인 곽튜브와 채코제의 '토크 콘서트'와 커피 도시 부산이 배출한 '월드챔피언 바리스타 문헌관 대표 초청 특강' 등의 특별행사가 준비돼 있다. 부산 출신의 유명 여행 영향력자(인플루언서)인 곽튜브와 채코제가 여행 유튜버로서의 삶과 앞으로의 계획, 최근 다녀온 여행 에피소드, 여행과 관련된 노하우 등을 관객들에게 전달하는 대화의 시간을 가진다. 또한, 커피 도시 부산이 배출한 부산 출신 월드챔피언 바리스타 문헌관 대표가 커피 관련으로 진로를 고민 중인 학생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고민을 함께 상담하고 슬럼프 극복방안 등을 전수할 예정이다. 행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무료로 운영된다. 부산국제관광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사전 등록하면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유료 입장료는 일반 2천 원, 학생 1천 원이며, 유료 관람객에게는 항공권, 호텔 숙박권, 관광지 무료입장권 등 푸짐한 경품 이벤트도 준비돼 있어 관광전의 열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근록 부산시 관광마이스국장은 “부산은 '내셔널지오그래픽의 2023년 세계 최고의 여행지 25'에 선정됐을 뿐만 아니라 '2022 한국 관광의 별(해운대 그린레일웨이&블루라인파크)'을 수상한 명실상부한 국내외 최고 관광지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이고 부산관광 산업 발전에도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올해는 제1회 부산국제 트래블위크(BITW, 10.5.~10.15.) 기간에 기존 B2C 중심의 부산국제관광전(10.5.~10.8.) 행사와 국내외 관광업체 200여 곳이 참여하는 부산국제트래블마트(10.11.~10.15., B2B2))를 연계‧개최해 관광객과 부산관광업계 모두에게 내실 있는 행사로, 글로컬 관광축제와 비즈니스 교류의 장을 마련하는 의미 있는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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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4회 부산 국제관광전(BITF2023)'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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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9~30일 추석맞이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 개최
- [울릉신문] 양구군은 추석 연휴를 맞이하여 29일부터 30일까지 국토정중앙천문대 일원에서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를 개최한다. 보름달 축제는 추석을 맞아 국토정중앙점이 위치한 천문대에서 다양한 공연과 체험 행사를 진행해 양구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국토정중앙 양구’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홍보하고 양구에서의 잊지 못할 추억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축제는 29일과 30일 이틀 동안 진행되며, 참여 희망자는 천문대 입장료 결제 후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과학 체험 행사로는 달 무드 등 만들기, 네온사인 별자리 만들기, 에어 로켓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고, 천체투영실 영상 시청과 달 포토존은 상시로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관측 체험으로 주간에는 태양, 야간에는 보름달과 목성, 토성 등을 관측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이와 함께 29일 오후 4시 30분에는 국토정중앙 하늘빛 공원에서 소프라노 이효영, 김예중 밴드 with Ash, 소리꾼 신정혜 등이 참여하는 국토정중앙 달맞이 공연이 열려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국토정중앙점 방문 이벤트로 국토정중앙점에 방문해 토끼와 기념 촬영을 한 후 안내 직원에게 인증사진을 보여주면 기념품(우주인 모형 인형)을 지급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양구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양구를 방문한 모든 분에게 즐거운 한가위의 추억을 제공하고 이와 함께 국토정중앙의 가치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모두가 만족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했으니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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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군, 29~30일 추석맞이 국토정중앙 양구 보름달 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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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표 전통주 팝업스토어,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
- [울릉신문] 문경시는 지난 9월 20일부터 9월 24일까지 5일간 대구 봉산문화거리에서 문경을 대표하는 전통주 브루어리들이 참가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여 1,500여 명의 방문객을 맞이했다. 이번 행사는 봉산문화거리의 한 고즈넉한 한옥에서 ‘대구 안의 문경, 문경머묾’이라는 슬로건으로 문경 대표 양조장인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의 막걸리, 증류주 등 전통주를 홍보·시음하고, 문경의 관광과 축제를 알리는 장으로 꾸며졌다. 특히 △ 나의 술 성향 찾기! 주(酒)BTI 프로그램은 MZ 세대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으며, △ 유튜브 「주락이월드」 조승원 기자의 특별 강연회 △ ‘고운달’행운권 추첨 행사 △ 박사월 블루스 재즈 콘서트 등은 시원한 가을 저녁 반월당을 찾은 시민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한편, 본 행사와 연계하여 문경 주요 양조장 4개 업체(가나다라브루어리, 두술도가, 문경주조, 오미나라)와 문경새재 등 주요 관광지를 투어하는 당일치기 문경여행 상품이 하반기까지 운영될 예정으로, 문의는 밝은사람들(053-660-6614)로 하면 된다. 김동현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행사로 전통주에 대한 높은 관심과 타지에서 많은 분들이 문경을 알아가는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통과 특산품 등 다양한 지역적 특색을 반영한 관광 상품 개발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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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대표 전통주 팝업스토어, 대구에서 성황리에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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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외국인이 만든 ‘자국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 영상 시상
- [울릉신문] 해외문화홍보원(원장 김장호)은 국제방송교류재단(대표 주동원)과 함께 9월 23일 오후 2시, 클럽 지(G)1(서울 마포구)에서 ‘케이(K)-컬처로 놀자’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우수작 7점에 대한 상을 수여한다. ‘케이(K)-컬처로 놀자’는 주한 외국인이 ‘자국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를 주제로 자유롭게 동영상을 제작해 응모하는 공모전이다. 참가자들은 특정 소재에 국한하지 않고 자국의 친구, 가족, 이웃들에게 가장 알리고 싶은 한국에 관한 내용을 스스로 발굴해 다양한 내용의 동영상을 제작해 출품했다. 동영상은 자국과 한국에서 동시에 확산할 수 있도록 자국어와 한국어를 병행해 제작하도록 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일반과 전문 창작자 분야로 나눠 총 91개 팀 111점을 접수한 가운데 본선 진출작 81점을 선정해 8월 18일부터 9월 17일까지 유튜브의 ‘케이(K)-컬처로 놀자’ 채널과 코리아넷 채널을 통해 공개심사를 진행했다. 본선 진출작에는 ▴한국의 폐교 활용법, ▴한국의 독특한 찜질방 문화, ▴한복을 통해 전해진 이야기, ▴산이 없는 나라 출신 외국인이 북한산에 처음 가 본 반응 등 차별화된 소재들이 눈에 띄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공개심사 과정에서 각 영상이 얻은 ‘조회 수’와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 작품 7점을 발표한다. 통합 우승자인 대상 수상자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상금 6백만 원을, 분야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해문홍 원장상과 상금(일반 참가자 3백만 원, 전문 창작자 5백만 원)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은 본선 진출자 약 80명이 케이팝 댄스 등 공연을 즐기고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유명해진 달고나 뽑기, 딱지치기 등의 놀이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파티 형식으로 진행한다. 모든 출품작은 ‘케이(K)-컬처로 놀자’ 유튜브 채널에서 볼 수 있으며, 해문홍은 이를 재외한국문화원 등을 통한 한국문화 홍보 시 활용할 예정이다. 해문홍 김재현 해외문화홍보기획관은 “‘케이(K)-컬처로 놀자’를 통해 생산된 콘텐츠들이 참가자들의 모국에서 널리 확산하여 한국을 알리고 그 이해를 심화하는 데 일조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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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체육관광부, 주한 외국인이 만든 ‘자국에 소개하고 싶은 한국문화’ 영상 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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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계양 빛 축제’ 오는 26일 개막
- [울릉신문]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오는 26일 계양의 야경을 아름답게 장식할 '계양 빛 축제'를 개막한다고 밝혔다. '제2회 계양 빛 축제'는 인천시 주관의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공모 사업에 선정되어 지난해에 이어 개최된다. 축제 기간은 9월 26일부터 2024년 2월 16일까지이며, 올해는 ‘계양 원더랜드’를 주제로 지난해 보다 구간을 확대해 계양문화로(홈플러스 ~ 보건소 구간), 구청 남측광장, 오조산공원 등 400m 거리에 빛 조형물, 경관조명, 포토존 등을 설치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경관 조명으로 조성된다. 특히, 추석 연휴 기간을 앞두고 축제를 개막하는 만큼 최근 지속되는 경기 불황으로 지쳐있는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26일에는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점등식 행사를 개최하며, 개막식과 함께 홍진영, 김태우, 김수찬 등 유명 가수의 축하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0월 14일은 ‘찾아가는 음악회’ 행사와 연계해 구민 참여의 일환으로 길거리 노래방 등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 12월 2일에는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과 축하공연을 개최해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윤환 구청장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하는 계양 빛 축제는 이제 계양을 대표하는 축제가 됐다. 계양의 빛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주민의 화합에 기여하는 축제로 더욱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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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계양 빛 축제’ 오는 26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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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가을, 전남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 [울릉신문] ‘청량한 바람이 부는 가을, 매력 넘치는 남도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전라남도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이 10월 11일부터 6일간 순천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 열리는 남도영화제는 ‘남도 에브리띵’을 주제로 국내외 25개국 97편의 작품이 상영되고 시네마트립, 영화의 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남도의 생태, 음식, 역사, 역사, 예술 등 남도의 모든 것을 영화와 엮은 로컬영화제- 남도만의 다채로운 매력과 재미를 선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영화 마니아뿐만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진다. 영화와 공연, 문학, 음악, 미디어가 결합된 새로운 문화콘텐츠로서 남도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재조명한다. 특히 도민과 공연, 정원, 작가 등이 함께하는 영화제로서 기존 영화제와 차별화된 콘셉트로 진행된다. 이와 함께 가을밤 ‘영화의 정원을 거닐다’라는 부제 아래 경연, 산보, 풍광, 동행, 여흥의 5개 섹션을 구성해 관람객이 남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영화제 막은 10월 11일 오후 6시 순천만 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에서 오른다. 배우, 감독들의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를 시작으로 6일간 여정에 돌입한다. 일별 주요 프로그램은 12일 신안에서 촬영된 ‘자산어보’의 이준익 감독과의 대화, 13일 영화음악의 거장 엔니오모리꼬네의 삶을 다룬 ‘엔니오 더 마에스트로’, 14일 대한민국 포크 음악 거장 강산에와 함께하는 라이브 밴드공연 등이다. 15일엔 남도를 대표하는 김승옥 작가와 정훈희 가수가 함께 참여하는 ‘김승옥, 안개, 무진 특별기획전’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순천을 관광하며 영화제를 맘껏 즐길 수 있는 테마 여행 프로그램인 시네마트립을 운영하고, 순천 문화의 거리 일대를 영화의 거리로 조성해 영화제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박우육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을 시작으로 남도의 매력을 알리고, 영화인과 관람객 모두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지역영화제로 성장하도록 꾸려나가겠다”고 말했다. ‘남도영화제 시즌1 순천’ 기간 순천만국가정원 오천그린광장, 조례호수공원, 가든스테이, 순천 CGV, 전남도 동부지역본부 이순신 강당 등 6개소, 11개 스크린에서 25개 나라 97편의 작품이 무료로 상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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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가을, 전남에서 ‘영화의 정원’ 거닐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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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의정부시와 자매결연' 협약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울릉군(군수 김병수)이 지난 10일 의정부시(시장 안병용)와 자매도시로 첫 걸음을 내딛었다. 이날 오후 울릉군청 4층 회의실에서 김병수 울릉군수와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비롯해 최경환 울릉군의회 의장, 오범구 의정부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자매도시 결연을 체결했다. 특히 양 의회 간에도 우호협력 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지자체와 의회 그리고 양 도시간의 상생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두지자체는 향후 지역 특산품 교류 및 문화관광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및 실물경제 협력으로 상생발전에 발판을 마련키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릉군과 의정부시는 경제·문화·예술·관광 등 지역사회 전반에 걸쳐 능동적인 교류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특성을 반영한 상호협력 사업을 발굴해 서로 다른 도시특성을 적극 활용한 상호발전의 길을 마련해간다는 방침이다. 또한 김병수 울릉군수는 자매결연과 함께 안병용 의정부시장에게 독도 명예주민증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는 독도 영유권 강화 및 홍보에 대한 의지를 의정부시에 전하는 울릉군민의 염원이었다. 김병수 울릉군수는 "양 도시가 상호보완적 관계에서 서로의 비전을 공유하고 다양한 분야의 적극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협력하고 발전해 나가자"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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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의정부시와 자매결연'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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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우리고장 탐색 프로젝트' 성료
- [울릉신문=정대휘 기자] 울릉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회장 이경태)가 평생교육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지난 10월부터 4주간 실시한 '우리고장 탐색 프로젝트'가 성공적으로 종료됐다.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난 10월 1회차 프로그램으로 자생식물원을 방문했고 2주차 나리분지 탐방, 3주차 숲밧줄놀이, 4주차 어성초 비누만들기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우리고장 탐색 프로젝트'는 문화 프로그램이 부족한 울릉도에서 독보적인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한 참가자는 "울릉도에 오래 살았다고 생각했지만 몰랐던 것이 너무 많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에 결성된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는 지역생활공동체를 기반으로 풀뿌리 평생교육을 활성화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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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우리고장 탐색 프로젝트' 성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