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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 개최
    [울릉신문]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11일과 12일 양일간 울릉도와 독도에서 ‘광복 80주년 기념 울릉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복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독도의 가치를 문화적으로 조명하는 동시에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문화교류 활성화를 위해 기획됐다. 행사의 첫날인 11일에는 울릉한마음회관에서 막이 올랐다. 울릉도 초등학생들로 구성된 ‘어린이 독도의용수비대’의 플래시몹 공연을 시작으로, 지역 초·중학생들이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는 가야금 연주가 이어진다. 이후에는 45인조로 구성된 대구관악합주단이 무대에 올라 웅장하면서도 섬세한 선율로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울릉군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즐기는 문화 축제로 꾸려졌다. 특별히 이육사 선생의 증손녀인 소프라노 이영규의 무대가 더해져 행사를 더욱 의미 있게 채워주었다. 12일에는 특별한 장소인 독도에서 역사적 의미를 담은 공연이 이어졌다. 우리 땅 독도의 아름다운 절경을 배경으로 울려 퍼지는 음악은 광복절의 의미를 더욱 깊이 있게 전달하며, 대한민국의 주권 수호와 평화 메시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하며 깊은 울림을 남겼다. 이번 행사에는 임종식 경북교육감을 비롯해 경북도의회 박채아 교육위원장과 조용진 부위원장, 윤종호 위원, 동남권 지역 교육장 등 다양한 교육계 주요 인사들이 함께 자리함으로써 음악회를 통한 교육․문화의 소통과 지역 간 연대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울릉도와 독도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역사교육과 문화예술의 만남을 통한 특별한 경험”이라며, “지역 학생들과 전문 예술단체가 함께 꾸미는 이 무대는 역사를 기억하고 문화를 계승하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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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5-08-12
  • 울릉군, 제6회 섬의 날 행사 참여
    [울릉신문] 울릉군이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전남 완도군에서 열린‘제6회 섬의 날’ 행사에 참여해 울릉군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타 섬 지역과의 교류를 통해 지역 발전의 발판을 마련했다. 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전라남도와 완도군이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천천히 돌아보고 섬’을 주제로 완도 해변공원 일대에서 열렸다. 경상북도 유일의 도서군인 울릉군은 이번 행사에서 홍보 전시관과 감각존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관광자원과 우수한 특산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이를 통해 울릉 관광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울릉군 행사 참가단은 8일 정부기념식을 시작으로 9일 섬 주민 화합의 장 등 주요 행사에 참여하며 울릉군을 알리는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했으며 다른 섬 지역의 우수 사례를 벤치마킹하는 사절단 역할도 수행해 농업, 수산,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장점을 배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남한권 군수는 8일 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섬지역기초단체장협의회에 참석해 울릉 관광이 직면한 어려움을 설명하고, 관광산업 발전과 여객선 운항 정상화를 위한 시군간 협력과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특히 남 군수는 울릉 주민 여객선 운임 지원비의 절대적 부족과, 연간 2,400억원 규모의 한정된 예산으로 인한 재정적 어려움을 언급하며, ▲울릉 항로 여객선 운임의 대중교통화 ▲대중교통법 개정을 통한 섬 경제 활성화 ▲ 섬 주민 지원 차원에서 일반 여행객까지 운임 지원 확대 등을 제안했다. 아울러 울릉 도서민 운임 지원의 안정적 운영과 확대를 위해서는 추가적인 국비 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8월 9일에는 이채익 한국해운조합 이사장과의 조식 간담회를 통해 울릉 주민 이동권 보장을 위한 원활한 여객선 운항 제도 개선과 재정적 어려움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남 군수는 ▲여객선 준공영제 시행 필요성 ▲독도 방문을 포함한 전국민 여객선 운임 지원 ▲섬지역 생활물류 지원 폭 확대 등을 제안하며, 도서민의 기본권 보장과 해상교통의 공공성 강화를 위한 정책적·재정적 지원을 거듭 요청했다. 남 군수는 “이번 섬의 날 행사를 통해 울릉도의 뛰어난 매력을 널리 알리고, 다른 섬 지역의 발전 사례를 벤치마킹 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류와 협력을 통해 울릉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는 한편, 섬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교통·관광 인프라 확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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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5-08-10
  • 울릉도, 다시 찾고 싶은 섬으로! 제23회 오징어축제 대성황
    [울릉신문]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8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울릉도 저동항 일대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천혜 자연과 전통 해양문화를 결합한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로 관광객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마무리됐다. 축제 첫날인 8월 4일, 천부해수풀장에서는 참가자들이 직접 오징어를 잡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이 진행돼,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아이들과 함께 바닷물 속을 누비며 오징어를 잡는 이색적인 경험은 남녀노소 모두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둘째 날인 8월 5일에는 오징어축제 사상 처음으로 남양해수풀장에서 ‘방어 잡기 체험’이 열렸다. 남양에서 처음 도입된 이 행사는 빠르게 움직이는 방어를 직접 잡아보는 도전적인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의 도전정신을 자극하며 축제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마지막 날인 8월 6일에는 저동항 메인무대에서 신선한 오징어를 활용한 ‘오징어 요리 서바이벌’과 5가지 종목(얼음 속 오징어 구하기, 얼음물통 속 오징어 옮겨담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개선줄 던지기, 오징어 얇고 길게 썰기)으로 이루어진 ‘울릉도 오징어게임’이 펼쳐졌다. 또한 매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축제의 중심을 이뤘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풍어기원제례·전통떼배퍼레이드 ▲바다미꾸라지잡기·부석 찾기 ▲향토 오징어 시식회 ▲울릉도 나물 레시피 개발 메뉴 시식회 ▲울릉도 나물 손수건 꾸미기 체험 ▲물총 대첩 ▲EDM 파티 ▲야시장 ▲축하공연(쿨-이재훈, 하이량, 황태자, 채은, 히든싱어 우승자 등) ▲밤하늘을 수놓은 레이저 불꽃쇼 등이 저동항 일대를 축제의 열기로 가득 채웠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였던 울릉도 최초의 드론쇼는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다. 수백 대의 드론이 밤하늘에 울릉도의 상징을 형상화하며 연출한 장면은 마치 한 편의 예술 공연처럼 장관을 이루었고, 많은 이들의 감탄과 박수를 받았다. 본 행사를 주관한 울릉군축제위원회 김수한 위원장은 “무엇보다 큰 안전사고 없이 축제를 잘 마무리할 수 있어 정말 다행”이라며, “내년에도 더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로 찾아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많은 분들이 울릉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느끼셨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친절한 서비스와 차별화된 콘텐츠로 누구나 다시 찾고 싶은 울릉도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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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5-08-08
  • 서귀포시, 8월에도 문화행사 ‘풍성’ 지역경제 ‘활짝’
    [울릉신문] 서귀포시에서는 8월 한 달간 원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풍부한 문화행사를 선보인다. 이번 여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축제, 공연, 전시, 스포츠, 체험 등 각양각색의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지역축제로는 지난 주말에는 표선에서 ‘제30회 표선해변 하얀모래축제’가 열려, 인기아티스트 공연과 체험, 지역상권 연계 할인쿠폰 행사 등으로 피서철 해변을 찾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성산읍 내수면 모래갯벌에서는‘제4회 성산조개바당 축제가 개최될 예정으로, 조개잡기, 고망낚시 등 가족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과 특별이벤트인 드론라이트 쇼가 준비되어, 해변에서 휴가와 축제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그리고 최근 곱게 새단장한 칠십리야외공연장 일원에서는 ‘서귀포국가유산 야행’이 열려(주관: 제주마을문화진흥원), 제주 신화와 지역의 문화유산을 주제로 1만8천 신(神)들의 연회, 다양한 문화유산 탐방 프로그램 등 야간에 즐기는 독특한 문화 체험이 준비된다. 또한 서귀포오페라페스티벌 일환으로 ‘오페라&뮤지컬’공연도 칠십리야외공연장에서 열린다. ‘제주국제관악제 공연’와 ‘한여름밤의 영화 상영’, ‘서귀포천지연 여름음악제’는 천지연야외공연장에서 열려, 서귀포의 천혜의 자연환경이 배경인 야외 무대에서 별을 보며 감상할 수 있다. 서귀포예술의전당과 김정문화회관에서는 연극·무용·뮤지컬 공연도 준비 중이다. 가족오페라 ‘신콩쥐’를 시작으로, 오페라 갈라‘카르멘’, 푸치니의 명작 ‘토스카’등 고품격 오페라와 함께, 제주 어머니를 주제로 한 전통예술 공연 ‘웡이자랑’, 현대무용‘실과 철, 몸의 현’, 뮤지컬 ‘썸데이’등이 잇따라 무대에 올라 관객들의 감동과 호응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광복 8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하는 창작발레‘명성황후’는 국악과 고전발레 조합으로 수준 높은 무용예술의 감상 기회를 제공한다. 국제 스포츠대회도 풍성하게 개최되고 있다. ‘2025 JeKiss 제주컵 국제 유소년 축구대회’는 중국 등 4개국 38팀·1천여 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U20 라크로스 세계 선수권대회’는 미국, 유럽, 호주, 아시아 20개국에서 1천여 명의 선수가 참여한다.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제주SK FC vs 광주FC의 K리그1 홈경기까지 개최되어, 선수단 관계자들과 시민, 스포츠팬들의 즐거운 함성이 더해지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문화관광도시 서귀포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새연교 일원에서의 ‘금토금토 새연쇼’와 이중섭거리 명동로 일원에서 매주 목요일 ~일요일 ‘원도심 문화페스티벌’, ‘정방동 토토즐’은 8월에도 계속된다. 새섬의 아름다운 야간 산책로와 차 없는 이중섭거리를 걸으면서 ‘서귀포에서의 힐링’을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특히, 금토금토 새연쇼에서는 불꽃쇼, 분수쇼, 새섬 조명아트가 눈길을 끌고 있으며, 진행 시간이 다소 짧아 관람객들이 아쉬워했던 불꽃쇼도 업그레이드될 예정이라 한층 더 기대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일상에서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가 원도심과 지역 곳곳에서 열리고 있으니,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서귀포의 여름의 추억을 선사할 것”이라며 문화 행사도 보고, 지역 상권도 함께 이용해 주시기를 당부했다.
    • 전국
    • 제주
    2025-08-04
  • 여름방학, 경남에서 똑똑하게 즐기는 실내관광지 여행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여름방학 동안 무더위를 피해 아이들과 시원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는 실내관광지 10곳을 소개했다. 여름철 역사, 문화, 과학, 자연 등 다양한 주제를 담은 경남의 실내관광지를 돌아보며 유익하고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고, 경남의 청량한 바다와 푸른 숲을 바라보며 지역 여름 별미를 맛보는 특별한 여행을 즐길 수 있을 것이다. 국내 최초 유등 전문 전시관으로, 임진왜란 진주성 전투에서 비롯된 유등의 역사와 예술을 실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다. 현재 남강 유등과 진주실크, 진주검무, 혜원 신윤복의 작품을 엮은 기획전이 운영 중이며, 하모등 만들기, 유등 띄우기, 야광소망등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 중이다. 인근에 진주성, 촉석루가 있어 같이 들러보기 좋으며, 진주의 대표 음식인 육전과 진주냉면으로 무더위를 달래보는 것도 좋다. 항공우주과학을 테마로 한 전시, 체험으로 우주 항공을 손쉽게 접할 수 있는 과학관이다. 1층 전시관에는 우주항공역사관, 항공산업체험관, 만들기 체험랩, 기획전시관 등이 있고, 2층 전시관에는 우주항공탐험관, VR체험 항공놀이터, 4D입체영상관 등이 있어 우주항공에 대해 오감으로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인근에 아라마루 아쿠아리움이 있어 함께 들러보기 좋으며, 관람 후 여름 별미인 사천 전어구이, 새우튀김으로 미각 여행을 즐겨볼 수 있다. 항일 독립운동 단체인 의열단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독립투사들의 의열정신을 되새길 수 있는 항일운동 역사체험 시설이다. 직접 의열단이 되어 비밀 임무를 수행하고 체험 완료 후 의열단증을 발급받을 수 있다. 주변에는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국립밀양기상과학도 있어 같이 둘러볼 만하다. 관광지 체험 후 밀양의 얼음골 사과 주스로 시원하게 여행을 마무리해도 좋을 듯하다. 1관 어촌민속전시관은 어촌의 전통문화와 어업의 변천사에 대해 전시하고 있다. 2관 조선해양전시관은 국내 선박의 발달사와 선박 건조기술, 배를 만들고 움직이는 원리를 살펴볼 수 있다. 1층에는 유아 조선소가 있어 노젓기 체험, 시뮬레이션 체험을 할 수 있다. 2층에는 선박의 역사, 조선기술 성장 과정, 미래 첨단 조선기술을 살펴볼 수 있다. 관람을 마친 후에는 거제의 해안 풍경을 배경으로 드라이브를 즐기고, 신선한 해산물로 만든 해물구이, 해물칼국수, 해물라면으로 바다의 맛을 느껴보는 것도 추천한다. 다양한 곤충 표본과 살아있는 생물들을 전시하고 있는 자연사 과학관이다. 1층 생태유리온실에는 온대관, 냉대관, 사막관, 열대관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기후에서 살고있는 곤충과 동·식물이 전시되어 있다. 2층 곤충탐구관에는 배추흰나비의 한 살이 과정 등을 살펴볼 수 있고, 여러 곤충 표본들을 관찰할 수 있다. 주말에는 곤충 표본 만들기 체험도 열리고 있다. 관람 후 근처 솥바위에 들러 부자 기운을 받아보고, 의령 향토 음식인 메밀국수와 망개떡을 먹어보는 것도 경험해볼 만하다. 함안박물관은 함안 말이산고분군 배경으로 조성된 문화휴식공간이다. 국내에서 처음으로 출토된 말 갑옷과 불꽃무늬 토기, 수레바퀴모양토기, 새 모양이 붙은 미늘쇠 등 가야 시기 유물이 전시되어 있어 아라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살펴볼 수 있다. 인근에는 함안연꽃테마파크가 있어 700여년전 아라홍련을 만나볼 수 있다. 관람 후 함안의 특산품인 수박과 메론을 맛보며 여름날의 정취를 느껴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고성 상족암 군립공원에 위치한 고성공룡박물관은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공룡화석을 관찰하고 세계의 여러 공룡을 학습할 수 있는 곳이다. 1층 중앙홀의 전시실에는 공룡 전시골격 복제품, 부조화석, 일반화석 등이 전시되어 있고, 특히 오비랩터와 프로토케라톱스의 진품화석을 직접 볼 수 있다. 관람 후 고성 해안도로를 드라이브하며 푸른 바다를 감상하고 고성의 별미인 갯장어(하모) 샤브샤브를 맛보는 것도 추천한다. 국내 최초, 최대 규모의 유배문학관으로 유배와 유배문학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곳이다. 전시실은 향토역사실, 유배객들이 남긴 문학과 예술을 살펴볼 수 있는 유배문학실, 유배 가는 길과 유배지의 생활을 체험해보는 유배체험실, 남해 유배객 6명이 남긴 문학을 이해하는 남해유배문학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관람 후에는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지정된 지족죽방렴을 둘러보고, 유자 카스테라 등 유자 향이 가득한 디저트로 입맛을 달래보는 것도 추천한다. 섬진강이 한눈에 내려다 보이는 고소산 중턱에 자리한 과학관이며, 전시관, 영상관, 체험관, 야생화단지 등을 두루 갖춘 체험 중심 공간이다. 샌드아트와 만들기 체험 등 상시프로그램은 물론, 섬진강 생물을 알아보고, 강변에서 여름철 별자리를 관찰하는 ‘섬진강 모래길 달빛기행’ 같은 특별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체험 후에는 화개장터를 거닐며 하동의 밤파이, 녹차아이스크림 등으로 달콤한 여유를 즐겨보는 것도 좋다. 고려 팔만대장경 세계기록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문화적 우수성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복합테마파크이다. 팔만대장경의 역사, 문화적, 보존과학적 가치를 상설전시하고 있고, 경전의 탄생부터 조판, 전승까지의 전 과정을 전시실에서 만날 수 있다. 근처 해인사로 이어지는 숲길이 있어 여름날의 푸르름을 감상할 수 있다. 관람 후 고소하고 쫄깃한 합천 삼겹살을 맛보는 것도 좋을 듯하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여름방학을 맞아 경남으로 휴가 오셔서 경남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도 감상하시고, 경남의 실내 관광지에서 시원하고 유익한 체험도 하고, 여름 별미도 맛보시면서 여름날의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 전국
    • 부산·울산·경남
    2025-08-04
  • 문체부, 관광으로 ‘광복 80주년’ 의미 되새기고 기억하세요
    [울릉신문]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관광공사, 하나은행과 함께 8월 관광 성수기와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관광으로 기억하는 광복 80주년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관광 100선’ 중 독립운동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관광지 13곳을 소개하고 많은 국민이 그곳을 직접 방문함으로써 관광이라는 즐거움으로 광복을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광복 주간, 광복 의미 되새기는 관광지 방문하고 특별한 기념품으로 광복 기억 먼저, ‘광복 주간(8. 11.~17.)’ 동안 광복 관련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 방문 행사를 진행한다. 광복 관련 관광지 13곳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광복 기념 자석(마그넷)을 받을 수 있다. 광복 기념 자석(마그넷)은 일장기 위에 태극기를 그려 독립 의지와 애국심을 표현한 ‘진관사 태극기’를 활용해 디자인했다. 광복 80주년을 계기로 기념 자석(마그넷)을 현장에 비치하고 방문자가 도장(스탬프)을 찍어 인증하면 도장당 기념 자석(마그넷) 1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나만의 광복 여행계획’ 행사도 시행한다. 광복 관련 ‘한국관광 100선’ 관광지에 대한 여행계획을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korean.visitkorea.or.kr)에 공유하고 방문 이후 인증하면 추첨을 통해 태극기를 두른 ‘호종이(한국관광 캐릭터)’ 봉제 인형 열쇠고리(키링)를 선물할 예정이다. 광복 관광지와 인근 지역 관광명소를 연계하는 등 다양한 여행계획(아이디어)을 통해 광복을 주제로 한 관광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8. 8.~9. 7. 광복 기념 ‘한국관광 100선’ 방문 인증 행사, 다양한 상품 제공 아울러 하나은행과 협업한 광복 기념행사도 이어진다. 8월 8일부터 9월 7일까지 광복 관련 관광지 13곳을 비롯한 ‘한국관광 100선’ 전체를 대상으로 방문자에게 ▴하나은행 가산금리 쿠폰(+2.0%p)을 지급하고, 일부 추첨을 통해 ▴지역관광 시설 이용권(산림 복지시설 이용 상품권), ▴외식상품권(아웃백 모바일 상품권), ▴주유 상품권, ▴편의점 이용 상품권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광복 관련 관광지 13곳 중 1곳 이상을 방문한 후 인증을 완료한 방문자의 상품 당첨 확률을, 추첨을 통해 2배로 높이는 행사도 진행한다. 문체부 김정훈 관광정책국장은 “보훈 행사는 엄숙하게 진행해야 한다는 기존의 틀을 깨고 관광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광복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 이번 행사의 취지이다.”라며, “이번 행사로 많은 국민들이 광복 현장에 직접 방문해 순국선열의 희생을 되새기고, 동시에 지역관광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 뉴스
    2025-08-04
  • "도심 한복판에 피서지가 떴다"…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 개최
    [울릉신문] 영등포구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맞아,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영등포공원에서 영등포구 여름 물놀이 축제 ‘대(大)피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대(大)피서’는 ‘무더위를 피하는 큰 규모의 피서’라는 의미로, 축제에는 물놀이와 공연ㆍ체험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제공된다. 축제의 백미는 ‘대(大)피서 물놀이장’이다. 대왕 미끄럼틀, 물 미끄럼틀, 물 폭포, 거품놀이, 분수터널, 유아용 팡팡놀이터 등 다양한 놀이기구가 설치된다. 물놀이장은 1일 2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별 50명은 예약제로, 400명은 현장 접수로 이용할 수 있다. 응급처치가 가능한 안전요원도 배치되며, 수시 소독을 통해 수질 위생 관리도 철저히 이뤄진다. 또한 밴드 공연, 물 난타 공연, 디제이(DJ)와 함께하는 워터 페스티벌, 가족 장기자랑, 물총싸움 등 다양한 공연과 이벤트가 축제의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예정이다. 돗자리를 펴고 쉴 수 있는 ‘잔디광장 피크닉존’과 샤워실, 탈의실, 화장실, 푸드트럭 등 편의시설도 운영된다. 구는 이번 행사 외에도 15일부터 17일까지 신길근린공원에서 ‘도심 속 팝업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에어바운스(물놀이터), 물총대전과 마술쇼 등 가족 단위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구성돼, 어린이와 함께하는 여름 나들이 장소로 제격이다. 신길근린공원 팝업 물놀이장은 사전예약자 우선 입장제로 운영된다. 두 행사의 예약 방법과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영등포구청 누리집(홈페이지) ‘우리구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호권 영등포구청장은 “물놀이와 문화가 어우러진 이번 축제에서 가족들과 함께 도심 속 여름휴가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여가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축제와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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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2025-08-04
  • 8월 무더운 여름, 스트릿 댄스 열기 폭발! 관악구, 청년 스트릿 문화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 개최
    [울릉신문] 관악구가 오는 8월 30일과 31일 이틀간, 별빛내린천(도림천) 일대에서 청년 스트릿 댄스 축제 ‘2025 그루브 인 관악’을 개최한다. ‘그루브 인 관악’은 관악구가 주최하고 관악문화재단이 주관하는 관악구 대표 여름 축제로 지난해에만 5만여 명이 참여해 청년들에게 큰 인기몰이를 했다. 올해 4회차를 맞이해, 구는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더욱 확장된 규모와 깊이 있는 콘텐츠로 구성했다. 전국의 실력 있는 댄서들이 참여하는 ‘Teenager 2on2 배틀’과 ‘Freestyle 1on1 배틀’ 경연대회를 중심으로, 세계적인 비보이 크루 ‘프라임킹즈’와 ‘락앤롤 크루’ 공연과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올해 축제는 국내외 유명 DJ와 심사위원들이 댄스 배틀 심사를 위해 대거 참여하며, 서울대학교·전국 댄스 동아리·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과 연계해 ▲예비 예술인 지원 ▲해외 무대 진출 프로그램(댄스 트립) 등 청년 예술인들의 성장 경로도 함께 마련했다. 특히, 구는 주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문화 체험 공간 확대에 중점을 뒀다. 축제 장소인 봉림교 하부에는 ▲드럼 연주 ▲DJ 스크래치 ▲그래피티 ▲특수머리 체험 등 다양한 스트릿컬처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어린이 대상 EDM 체험 ▲청년 브랜드 플리마켓 ▲스트릿 패션 스튜디오도 함께 마련해 모두를 위한 열린 문화공간을 구현한다. 본 축제에 앞서, 구는 지역 곳곳에서 다양한 사전 행사를 통해 축제의 열기를 미리 느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8월 15일에는 관악산 입구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워밍업 워크숍인 ‘렛츠 그루브’ 댄스 체험 프로그램이, 8월 23일에는 보라매공원에서 서울국제정원박람회와 연계한 댄스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한편, ‘그루브 인 관악’은 스트릿댄스를 매개로 청년문화의 중심지로서의 관악구 브랜드를 강화하는 동시에, 전 세대와 지역이 함께 어우러지는 참여형 문화 생태계 조성을 목표하고 있다. 매년 스트릿 댄스부터 시작해 스트릿 컬처 전반으로 주제를 확장하며, 더 나아가 예술·문화·경제가 융합된 글로벌 스트릿 컬처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그루브 인 관악은 단순한 댄스 공연 축제가 아니라, 청년의 자율성과 창의성을 기반으로 지역과 세대를 잇는 통합형 문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청년문화수도로서 청년들을 위한 차별화된 정책을 펼치며 더 나은 청년들의 삶을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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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2025 대전 0시 축제 SNS 이벤트 ‘프로그램 BINGO 완성하기’
    [울릉신문] 대전시는 오는 8일부터 16일까지 9일간 개최되는 ‘2025 대전 0시 축제’현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BINGO’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축제 관람객들이 주요 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참여형 콘텐츠다. 빙고판은 ▲길거리 퍼레이드 ▲대전보러 페스티벌 ▲꿈돌이 아이스호텔 ▲K-POP콘서트 ▲대전미래과학체험관 ▲꿈씨패밀리 포토존 ▲패밀리 테마파크 ▲먹거리존 등 축제 주요 프로그램들로 구성돼 있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축제 프로그램 중 3가지 이상을 참여해 가로·세로·대각선 중 한 줄의 빙고를 완성한 뒤, 인증사진을 찍어 17일까지 대전시 SNS 이벤트 게시글 링크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시는 응모자 중 추첨을 통해 총 100명을 선정하고, 편의점 기프티콘을 증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대전시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일홍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지난 두 번의 경험을 바탕으로 더 강력하고 풍성한 여름 축제로 돌아왔다”라며, “세계적인 축제로 도약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마련한 만큼, 대전을 찾는 누구나 즐기고 기억할 수 있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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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8-04
  • 제23회 울릉도오징어축제 8월 4일 개막
    [울릉신문] 울릉도 대표 여름축제인 제23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오는 8월 4일(월)부터 6일(수)까지 3일간 울릉군 일원에서 열린다. 저동항을 중심으로 천부항과 남양항 등 섬 전역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에메랄드 빛 울릉도, 힐링과 낭만’을 주제로 울릉의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기획됐다. 개막식은 8월 4일(월) 저녁 7시 저동항 본무대에서 진행된다. 풍어기원제를 시작으로 전통 떼배 퍼레이드, LED 오징어 점등 퍼포먼스, 가수 쿨(이재훈)의 축하 무대, 드론 라이트쇼, EDM 파티 등이 이어질 예정이며, 매일 밤 열리는 피맥파티와 불꽃놀이는 울릉도의 여름밤을 더욱 낭만적으로 수놓을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 기간 동안 울릉도만의 자연과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해담길 걷기, 천부와 남양 해수풀장에서 각각 열리는 오징어 맨손잡기 체험, 방어맨손잡기 체험과 바다미꾸라지 잡기 대회 등은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또한 울릉도 특산물 번개경매와 향토 오징어 요리 시식회, 오징어요리 서바이벌, 울릉도 나물 시식회 등도 진행될 예정이다. 8월 5일에는 히든싱어 모창 우승자들이 펼치는 릴레이 콘서트와 가수 하이량의 축하 공연이 예정돼 있으며‘나도 가수왕’과 EDM 파티가 함께 열리는 밤 무대는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즐기는 열정적인 축제의 공간이 될 전망이다. 8월 6일 저녁에는 해군 제118조기경보전대가 주관하는 안보콘서트가 열린다. 콘서트 이후에는 대형 불꽃놀이가 울릉도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한편 축제기간 동안 오징어 생태 전시관, 울릉도 관광홍보 부스, 체험형 프리마켓, 먹거리 장터 등 상설 부대행사도 다채롭게 운영된다. 울릉군축제위원회는 “이번 축제는 울릉도의 청정 자연 속에서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특별한 여름축제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들기 위해 많은 준비를 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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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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