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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국립정동극장 '청춘만발' 투어공연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10월 6일 울릉한마음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린 국립정동극장에서 주관한'청춘만발'공연이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본 공연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와 국립정동극장이 협업하여 주관한 공모사업(7천만원 상당)에 울릉군이 선정되어, 군비부담 없이 군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콘텐츠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고, 도서지역의 열악한 여건으로 인해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지역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일상 속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하는데 기여했다. 첫번째 무대로는 세계월드뮤직마켓 WOMEN X에 공식 쇼케이스에 선정된 여성 타악앙상블 ‘그루브앤드(groove&)’가 출연해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다양한 소리와 꼼꼼하고 탄탄한 짜임새로 섬세하면서 감각적인 음악을 선보였고, 두 번째 무대로는 전통음악의 매력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한 독창적인 음악으로 사랑받고 있는 ‘서도밴드’가 올라 울릉의 가을밤을 특별하게 채웠다. 공연장을 찾은 군민들은 다채로운 음악과 무대를 함께 즐기며 호응했고, 세대와 연령을 넘어 음악으로 소통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공연장의 열기를 더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연장을 가득 채운 군민들의 박수와 환호를 통해 울릉에 더 많은 문화예술의 기회가 필요하다는 것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모사업과 우수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적극 유치해 섬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넘어, 군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누리고 기다리고 기대할 수 있는 문화도시 울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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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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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 10월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10월 8일(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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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하여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하여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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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에 따라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안용복은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마다 그를 바라보고 기억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그를 울릉도 문제를 해결한 민간 교섭자이자 강역을 지킨 공로자로 평가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호걸·쾌걸·무사 등 민족적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불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역사소설과 아동문학,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이 읽고 보고 듣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를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조선 후기의 프레임’, ‘식민지의 프레임’, ‘해방 이후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같은 인물의 행적이 각 시대의 관심과 매체를 만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원중거의 『화국지』 '안용복전'과 성해응의 『연경재전집』 '울릉도지'를 비롯하여 『독립신문』, 『동광』, 『별건곤』, 『조선무사영웅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록 속 안용복이 시대를 거치며 새로운 의미를 얻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안용복의 이야기가 대중문화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볼거리다. 역사소설과 아동문학을 비롯해 EBS에서 방영된 4부작 역사드라마 '독도 장군 안용복' 등을 통해 안용복이 현대의 문화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1968년 발간된 『안용복장군추모시집』과 '수포장 울릉군 안공 용복 기념비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통해 안용복이 후대가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독도 수호의 상징으로 자리한 과정도 보여준다. 특히 전시 마지막에는 ‘당신의 프레임’이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왜곡거울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안용복의 여러 모습을 돌아본 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안용복을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안용복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역사적 인물이 기록과 매체를 통해 오늘날의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독도 수호의 인물 안용복을 넘어, 여러 시대와 매체 속에서 다양하게 기억되어 온 안용복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옛 문헌부터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안용복의 여러 얼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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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목관음도 가을밤 밝힌다…야간 개장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진입로 등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울릉군은 관음도 주변에 서식하는 갈매기와 야생조류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섬목관음도는 울릉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중에 하나로 낮에는 울릉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목관음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와 관음도 탐방로, 전망시설 등을 갖춘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섬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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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23만 인파가 선택한 홍천강 꽁꽁축제!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 [울릉신문] 제13회 홍천강 꽁꽁축제는 2월 1일 대규모 인파가 몰리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제13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겨울 축제로 자리 잡으며 흥행 가도를 달렸다. 수도권과 인접한 지리적 이점과 높은 인지도 덕분에 대규모 인파가 몰렸으며, 축제장 방문객 대상 인터뷰에 따르면, 홍천의 기후 특성상 밤에는 춥고 낮에는 비교적 포근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부담 없이 축제를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혔다. (재)홍천문화재단에 따르면, 1월 18일 개막 이후 2월 1일까지 축제를 찾은 누적 방문객 수는 약 23만 명으로 축제 개최 후 최고 많은 방문객이 집계됐다. 입장권 판매 수익도 전년 대비 2억원 이상 증가했으며, 설 연휴 기간에도 폭설과 강추위 속에서도 방문객 열기가 뜨거웠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단순한 겨울 축제를 넘어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입장객들은 입장료의 일부를 축제장 내에서 구매할 수 있는 농특산물상품권 및 홍천군에서 모두 유통 가능한 홍천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았으며, 이를 통해 지역 상권에도 활력을 불어넣었다. 축제 개막 이후 농특산물 및 먹거리 판매장 매출은 약 5억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며, 고용 창출 효과도 약 4억 9천만원 규모로 분석됐다. 홍천강 꽁꽁축제의 성공 요인 중 하나는 6년근 홍천 인삼을 먹여 키운 ‘인삼송어’를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다. 성균관대학교 연구진이 성분 검사를 실시한 결과, 인삼송어는 기존 송어 대비 크기와 무게가 크며, 항산화 물질 함량이 높고 바이러스 및 기생충이 없는 청정 송어로 평가받고 있다. 이러한 특성을 활용해 송어 구이, 송어 회무침 등 다양한 먹거리를 통해 방문객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메인 프로그램인 얼음낚시 외에도 부교 낚시터, 부교텐트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맨손 인삼송어잡기 등 방문객들의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며, 알파카 포토존, 민속썰매장, 빙벽 포토존 등 체험형 콘텐츠를 강화하여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설 연휴 동안 ‘꽝조사 이벤트’ 참가자 수를 기존 70명에서 100명으로 확대하고, 설맞이 노래자랑과 무대공연, 행운경품 릴레이경기 등을 현장에서 게릴라 이벤트를 진행하여 홍천의 농특산물과 다양한 경품을 제공하며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특히, 홍천강 꽁꽁축제는 방문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행정안전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협력해 안전 점검을 2회 실시했으며, 매일 얼음 두께 및 빙질 점검을 두 차례 진행하여 상황을 공유 등 축제 마지막 날까지 안전관리 체계를 유지했다. 또한, 올해부터 AI 기반 위급 상황 감지 시스템을 도입해 방문객이 넘어져 3초 이상 움직임이 없을 경우 축제장 내 상황실 CCTV 모니터에 팝업이 표출되는 시스템을 구축,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이는 행정안전부와 강원특별자치도 합동 점검 시 전국 최초 축제장 적용에 대한 모범사례로 인정받았다. 설 연휴 강추위와 폭설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이 있었음에도, 홍천군청, 소방서, 경찰서, 꽁꽁축제 운영요원, 자원봉사자들이 합심하여 제설 작업, 염화칼슘 도포, 녹은 얼음으로 인한 물고임 방지 작업 등을 신속히 진행하며 원활한 운영을 이끌어냈다. 홍천강 꽁꽁축제는 강원특별자치도를 대표하는 군민 주도형 상생축제로 자리 잡았다. 모든 입점상가는 홍천군민들이 참여했고, 사전 협의된 가격을 현수막에 공시해 바가지요금 논란을 방지하며 방문객 신뢰도를 높였다. 또한, 홍천 지역 기관과 협력하여 알파카월드, 홍천미술관, 홍천소방서 등에서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관광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했다. 이날 진행된 ‘2025 행운 경품 추첨’에서는 1등 모닝 차량이 강원특별자치도민 김시후(춘천)님, 전국단위에서는 송성화(울산)님이 당첨되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했다. (재)홍천문화재단 전명준 이사장은 “홍천강 꽁꽁축제를 함께 만들어주신 모든 분들, 그리고 축제를 찾아주신 방문객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홍천에서 좋은 기억과 행복한 추억을 남기셨길 바라며, 2025년에도 더욱 발전된 모습으로 찾아뵙겠다”라고 밝혔다. 또한, “얼음이 녹고 푸릇푸릇한 봄바람이 불어오는 계절, 홍천에서는 깊고 진한 향의 산나물을 맛볼 수 있는 ‘산나물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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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적북적 23만 인파가 선택한 홍천강 꽁꽁축제! 겨울 대표축제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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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으로 빛난 단양, 관광 1번지의 위상 재확인
- [울릉신문] 내륙 관광 1번지 단양군의 대표 관광지인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가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국 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년마다 한국인이 꼭 방문해야 할 관광명소 100곳을 선정해 국내외에 홍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선정은 대국민 만족도 조사와 빅데이터 분석, 관광 전문가의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엄선된 결과다. 도담삼봉은 2013년 ‘한국관광 100선’ 선정이 시작된 이래 7회 연속 선정된 명소로, 2022년에는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안심관광지로도 주목받은 바 있다. 여기에 더해 군은 연간 460만 관광객이 찾는 도담삼봉을 중심으로 단양 주요 거점 관광지를 연결하는 에코순환루트 인프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 사업은 도담삼봉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다누리 아쿠아리움 등 주요 관광지를 자전거와 스마트 모빌리티로 둘러볼 수 있는 친환경 관광 인프라 구축을 목표로 한다. 건너편에 자리한 도담정원은 도담리 수변 유휴부지에 계절 초화류 심어 조성된 새로운 경관형 관광지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꽃양귀비, 베이비가우라, 수레국화, 유채 등 다채로운 꽃들이 어우러져 장관을 선사한다. 충북 도내 유료입장객 수 부동의 1위를 유지하는 만천하스카이워크는 ‘한국관광 100선’에 4회 연속 선정됐다. 적성면 애곡리에 위치한 이곳은 해발 320m의 만학천봉 전망대에서 단양 소백산과 단양강이 어우러진 환상적인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전망대 정상에서 삼족오 모양으로 돌출된 하늘길은 강화유리로 제작되어 마치 단양강 기암절벽 위에 서 있는 듯한 스릴을 선사한다. 이외에도 960m 길이의 짚와이어와 시속 40km로 숲길을 달리는 알파인코스터 등 다채로운 체험을 제공한다. 트레킹 명소로 자리 잡은 단양강잔도는 국내 대표 야간관광지 ‘대한민국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된 데 이어 이번 ‘한국관광 100선’에도 3회 연속 이름을 올렸다. 단양읍 상진리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까지 이어지는 길이 1.2km, 폭 2m의 산책로인 단양강 잔도는 낮과 밤의 매력을 각각 느낄 수 있는 낭만적인 공간이다. 군 관계자는 “도담삼봉과 단양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잔도가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단양의 관광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홍보와 관광 인프라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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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 100선으로 빛난 단양, 관광 1번지의 위상 재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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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설 명절 가볼만한 곳 14선 추천
- [울릉신문] 전북특별자치도는 설 명절 연휴에 새해의 좋은 기운과 전북만의 고즈넉한 전통문화, 현대적 감각이 어우러진 관광명소에서 가족, 친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도내 관광지 14선을 추천한다. ▲ 전주 한옥마을은 약 700여채의 전통 한옥이 밀집해 있는 전북을 대표하는 전북 관광명소로 한옥의 미학이 깃들어져 있고, 경기전, 전주향교 등 역사적인 명소와 함께 한복 체험, 전통 공예 체험, 전통놀이 등을 체험할 수 있어 가족과 함께 명절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다. ▲ 군산 경암동 철길마을은 과거 기차가 실제로 운행되던 시절의 흔적과 주민들의 삶이 어우러진 과거와 현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간여행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8~90년대의 기찻길, 집, 카페와 상점 등이 레트로 감성과 복고풍의 문화와 경치가 어우러져 이색적인 경험을 느낄 수 있다. ▲ 국내외 희귀 보석과 광물, 화석 등 12,000점의 전시품이 소장되어 있는 익산 보석박물관은 보석의 가치와 역사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보석 전시관, 광물 전시관, 화석 전시관 등이 있으며, 보석이 형성되는 과정, 보석의 특징 등이 설명되어 있어 보석의 교육적 가치와 문화적 체험이 동시에 가능하다. ▲ 정읍 내장산 국립공원은 붉은 기운의 단풍이 지고, 깨끗한 자연을 통해 새해의 깨끗한 마음가짐을 다질 수 있도록 만들어 주는 장소이다. 각기 다른 크기와 모양의 돌로 만든 징검다리가 예스러운 정취를 더하며 서래봉과 연지봉을 올라가며 내장산의 고요함과 하얀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 김제 모악랜드는 금산사 입구에 위치해 있으며, 캠핑장과 테마파크를 함께 운영한 복합 관광단지이다. 캠핑장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썰매장은 설 연휴 기간에도 예약 없이 방문할 수 있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가족과 함께 다양한 레저 활동을 즐기기에 적합한 장소이다. ▲ 남원 지리산 허브밸리는 지리산 자락에 위치해 있으며,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다양한 허브와 식물을 관람할 수 있는 명소이다. 허브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이 판매되고 있어,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건강과 웰빙에 관심이 많은 관광객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특히 설 당일에는 무료 개방되어 향기로운 허브와 자연속에서 힐링의 시간을 보낼수 있다. ▲ 완주 상관편백나무숲은 피톤치드가 풍부한 편백나무 숲속을 거닐며 상쾌한 공기를 마시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명소이다. 잘 조성된 산책로는 가족과 함께 산책하기에 안성맞춤으로 산책후 숲과 가까운 상관리조트·스파에서는 지장 온천수와 유황수를 이용한 스파를 즐길 수 있다. ▲ 고창 석정온천휴스파은 고창 힐링카운티에 위치한 온천시설로 게르마늄 온천 스파를 즐길 수 있는 고창의 대표적 웰니스 휴양지이다. 2천여명이 동시 이용 가능한 쾌적하고 넓은 시설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 외에도 힐링카운티에서 운영하는 홀론게르마늄온천, 홀론파동욕장, 홀론테라피 등의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부안 내소사는 ‘잃어버린 마음을 소생시키는 곳’이라는 ‘소래사’에서 시작이 됐으며, 보물 제1268호로 지정된 불화 ‘영산회괘불탱’, 전북 유형문화재 제255호로 지정된 ‘목조아미타삼존불좌상’이 있다.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깊은 역사적 의미를 지닌 사찰로, 마음의 평안을 찾고자 하는 이들에게 추천할 만한 장소이다. ▲ 고려 태조 왕건과 조선 태조 이성계가 왕이 되기 위해 기도를 드렸다는 전설이 내려오는 임실 성수산 왕의 숲 자연휴양림은 휴양관과 숲속 야영장으로 조성되어 있으며, 역사적 배경과 아름다운 자연경관으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관광명소로 자리를 잡고 있다. 새해를 맞아 임실 성수산의 좋은 기운을 받고 새해의 소망을 기원할 수 있는 명소로도 추천한다. ▲ 순창 용궐산은 용이 거처하는 산이라는 의미로 2021년 용궐산에 8부 능선을 따라 1km 데크길인 ‘용궐산 하늘길’이 놓이면서 등반이 어려웠던 관광객들도 쉽게 하늘길에 올라 섬진강을 감상할 수 있다. 이곳에서 천혜의 자연과 갑진년 청룡의 기운을 느껴 볼 수 있다. ▲ 진안 홍삼스파는 홍삼과 한방의 진한 기운을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식 스파이다. 하모니테라피, 허브테라피, 버블테라피, 아로마테라피, 스톤테라피 등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건강 목적형 스파 시설을 갖춰 다양하게 치유를 경험할 수 있고, 마이산을 바라보며 야외에서 즐기는 따뜻한 노천욕은 얼어있는 몸과 마음을 녹이는데 안성맞춤이다. ▲ 무주 덕유산은 겨울철 눈꽃이 아름답게 피어난 눈꽃의 성지로, 마치 겨울왕국 실사판을 경험하는 듯한 특별한 느낌을 제공한다. 곤도라를 타고 해발 1,520m에 위치한 설천봉에 오르면 덕유산 정상인 향적봉까는 20분 만에 도달할 수 있어 편리하게 겨울 산의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겨울, 설경을 만끽하며 특별한 겨울 여행을 추천한다. ▲ 장수 누리파크는 겨울에 눈 덮인 고요한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캠핑장, 카라반, 카페, 식당 등 가족과 함께 자연 속에서 힐링할 수 있는 다양한 시설을 제공한다. 의암호를 둘러싼 의암공원의 산책로와 논개사당이 위치 해 있으며, 의암루에 올라가면 장수 누리파크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 손미정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북의 매력적인 관광명소를 둘러보고 따뜻한 고향의 정취를 느끼면서 가족·친지들과 함께 훈훈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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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 설 명절 가볼만한 곳 14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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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25-26 한국관광100선 선정”
- [울릉신문] 지난 20일 ‘25-26 한국 관광 100선’에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되며 우리 울릉도의 자연과 역사적 가치를 다시 한번 알리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한국 관광 100선’은 2012년부터 우리 국민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이 꼭 가봐야 할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해 홍보하는 사업이며 이번 '한국 관광 100선'은 누리 소통망(SNS) 검색량 등 빅데이터 분석과 3차에 걸친 관광 분야 전문가 서면·현장 평가를 거쳐 울릉도와 독도가 선정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그 독특한 자연환경과 아름다운 경관으로 오래전부터 국내외 여행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아 왔다. 울릉도는 태고의 신비로움이 보존되고 있는 자연경관 섬으로, 해안산책로와 나리분지 같은 명소가 매력적이다. 독도는 청정한 바다와 독특한 생태계로 그 가치를 인정받고 있으며, 한국 영토의 상징적 존재로서도 의미가 크다. ‘한국관광 100선’선정은 단순한 선정으로 그치지 않고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세계에 알리는 발판으로 삼아 국내외 여행객들에게 울릉도와 독도의 매력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단순히 관광객 증가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연계하여 지속 가능한 관광 개발을 추진하면서, 환경 보존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추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관광공사에서 늘어난 설 연휴, 특별한 이벤트와 함께 2025년 설 연휴가 임시공휴일 지정으로 길어진 가운데, 이를 계기로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대국민 방문 인증 행사를 진행하는데 귀성길이나 고향 근처, 또는 전국의 100선 선정지를 편하게 들러서 ‘설프라이즈 인증샷 이벤트(1. 24.~2. 3.)’와 ‘스페셜 여행 후기 이벤트(1. 24.~2. 9.)’에 참가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도 받고, 가족·친지와의 소중한 명절 추억도 남길수 있으며 명절 동안 울릉도에 방문하는 귀성객 및 관광객도 참여 할 수 있다. 참여 방법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과 ‘한국관광 100선’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에 남한권 울릉 군수는 “이번에 울릉도와 독도가 ‘한국 관광 100선’에 선정된 것은 매우 뜻깊은 일로, 우리 지역의 자연적·문화적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라며 “특히 설 연휴기간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과 관광객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아름다움을 직접 체험하며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기를 바란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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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 25-26 한국관광100선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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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4월 25일부터 3일간 열려
- [울릉신문] 아산시의 대표 축제인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가 오는 4월 25일부터 4월 27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이번 축제는 주무대가 온양온천역으로 변경되며, 이순신 대표도시로서의 위상 정립과 지역경제 활성화 유도를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관련해 시는 지난 3일 시청 상황실에서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5년 제1회 아산시 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 기본계획 심의 및 축제 일정을 확정했다. 이날 위원회에는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제위원, 문화예술과, 아산문화재단 등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했으며, ‘성웅 이순신축제’의 성공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모아졌다. 참석자들은 이순신 장군의 정체성을 살리기 위한 체험 및 참여프로그램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 탄소중립 등 글로벌 축제 도약을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 조일교 아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는 아산시 대표 축제로서 역사와 전통이 깊은 소중한 축제”라며 “축제의 주 행사장이 변경된 만큼 더욱 섬세하고 꼼꼼히 준비해 이순신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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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64회 아산 성웅 이순신축제'…4월 25일부터 3일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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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 [울릉신문] 광주시는 한국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문학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한강 작가 특별 서가’를 조성해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 서가 운영을 통해 한강 작가의 문학에 대해 새롭게 다가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비교적 덜 알려진 작품도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 특별 서가는 중앙도서관 2층 문헌자료실 내부에 마련됐으며 작가의 대표 작품들을 모아 전시, 시민들이 한눈에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특별 서가에는 ‘작별하지 않는다’, ‘채식주의자’, ‘소년이 온다’ 등 한강 작가의 주요 작품을 포함한 도서 16여 종과 소개글이 전시돼 있다. 이와 함께 책을 읽으며 인상깊게 느낀 문장을 남길 수 있는 필사 공간이 마련됐다. 독서로만 끝내기 아쉬운 독자라면 필사 공간에서 마음에 남는 구절을 직접 적어보며 다른 사람들과 작품의 감동을 나누고 소통해 책의 여운을 더욱 깊이 느껴볼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으로 불어온 독서 열풍이 오래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계기로 시민들의 독서 생활이 더욱 풍요로워지고 한강 작가의 문학적 깊이를 경험하고 독서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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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중앙도서관, 한강 작가 특별 서가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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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명동에? 세계인을 사로잡는 72미터 미디어아트 공개!
- [울릉신문] 올겨울, 서울을 찾는 관광객이라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명소가 탄생했다. 서울시는 K-콘텐츠 기술로 제작한 초대형 아나모픽 미디어아트를 통해 도시 브랜딩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명동에 선보이는 미디어아트 (‘해치&소울프렌즈 로맨틱 어드벤처’)는 서울시의 캐릭터 '해치‘와 친구들이 다양한 매력의 서울을 여행하는 영상을 담았다. 노란 풍선이 부풀어 오르면서 서울달에 탄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등장한다. 서울달에서 한강을 비롯한 매력적인 서울 전경을 내려다보면서 관객들에게 손을 뻗으며 인사를 건다. 열기구가 위로 올라가고 DDP 서울라이트 등 축제가 한인 화려한 서울의 야경이 펼쳐진 공간으로 장면이 바뀌면서 폭죽과 함 ’SEOUL, MY SOUL’ 서울의 브랜드가 밤하늘을 아름답게 수놓은 장면으로 마무리된다. 신규 구축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통해 서울의 도시 브랜드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기회로, 가로 72m, 높이 18m, 1,292㎡ 규모의 신세계 백화점 본점 본관 초대형 LED 디스플레이에 3D 아나모픽 기술을 적용했으며 11월부터 관람 할 수 있다. 다채로운 색감의 서울달이 한강을 배경으로 떠오르는 모습은 마치 화면을 뚫고 나올 듯한 생동감과 몰입감을 선사하는데, 이러한 경험은 한국의 앞선 기술력을 전 세계에 알리고, 명동을 대표하는 필수 촬영지로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 하루 평균 40만 명 이상의 방문객이 이 장관을 카메라에 담으며 SNS를 통해 서울의 매력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초고해상도 영상미가 전달해주는 시각적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8K 이상의 해상도 요구를 해결했으며, 이를 실현하기 위해 기술적 도전과 함께 기획됐다. 서울시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최신 기술을 접목한 예술적 도전과 도시 브랜딩을 동시에 실현할 수 있는 성공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 최근 BTS, 오징어 게임 등 K-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을 거둔 것처럼, 이번 미디어아트 또한 미소를 짓게 만드는 서울의 친근한 느낌을 전하며,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마채숙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앞으로도 고품질 브랜디드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발행해, 온라인 플랫폼을 넘어 도심 속 디지털 옥외광고를 통해 서울을 찾는 남녀노소 관광객들과 더욱 친근하게 소통하겠다"고 밝혔으며, "서울의 브랜드 가치를 극대화하고, 첨단기술과 예술의 도시 이미지를 세계적으로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도 함께 전했다. 이번 명동스퀘어 미디어아트 프로젝트는 이를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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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해치와 소울 프렌즈가 명동에? 세계인을 사로잡는 72미터 미디어아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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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숨은 주역, 70년 만에 재현된 물질 대공개
- [울릉신문] 제주특별자치도가 다음 달 10일까지 제주도청 제1청사 로비 전시실에서 ‘제주해녀, 독도를 지켜내다’전시를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지난 4~7일 70여 년 만에 독도 연안 어장에서 재현된 제주해녀 물질 시연 행사의 역사적 기록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시에서는 과거 물질 방식을 그대로 재현한 사진과 영상 기록 11점을 선보인다. 1930년대부터 제주해녀들의 독도 출어 기록을 보여주는 '제주해녀 독도 출향물질의 역사(연표)'를 시작으로 독도의 영유권 강화에 기여한 제주해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한다. 스쿠버다이빙과 드론을 활용해 물질시연 행사를 촬영한 사진 9점을 통해 대한민국 최동단에 있는 독도의 빼어난 절경과 맨몸으로 깊은 수심의 바닥까지 해산물을 채취하는 제주해녀의 모습에서 어머니의 강인함도 엿볼 수 있다. 또한 과거 독도에서 출향물질 경험이 있는 해녀가 50여 년 만에 다시 찾은 독도 바다에 대한 회고와 물질 소감 등을 영상으로 만나볼 수도 있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이번 전시는 독도 수호의 숨은 주역인 제주해녀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기 위한 것”이라며 “독도 출어에 나선 제주 해녀들의 역사와 삶에 대한 기록들과 업적들이 후대에도 잘 전달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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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도 수호 숨은 주역, 70년 만에 재현된 물질 대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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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울릉군 출정식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3일 ‘제34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출정식을 갖고 선수 간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구미시에서 개최되는 이번 대회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9일까지 23개 스포츠 종목에 도내 22개 시군에서 1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하는 생활체육인들의 축제의 장이다. 지난 대회에서 게이트볼 혼성부 우승, 체조 2위 등 우수한 성적을 냈던 울릉군은 이번 대회에 게이트볼, 그라운드골프, 체조, 야구, 배드민턴, 테니스, 족구, 탁구 등 8개 종목에 140여명의 선수와 임원들이 참여하여 갈고 닦은 실력을 펼칠 예정이다. 출정식에서는 남한권 울릉군수, 공호식 울릉군체육회회장을 비롯하여 출전 선수,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하여 선전을 다짐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민생활체육대축전은 체육인들과 친목을 다지고 도민 간에 화합 분위기 조성에 중점을 두는 만큼 울릉군의 체육 활성화와 도 체육인들과의 교류를 가지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지역 생활체육활성화에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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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4회 경북도민생활대축전 울릉군 출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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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여름 날의 울캉스' '울루랄라 바다포차' 운영
- [울릉신문] 울릉군은 15일부터 17일까지 저동 관해정 앞 어판장 주차장 일대에서 청년단이 운영하는 '울루랄라 바다포차'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울루랄라 바다포차'는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고싶은 k-관광섬 육성사업'으로 해양레저 체험 50% 할인 해주는 '해양레저 페스타'사업과 함께 여름에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촛대바위를 배경으로 버스킹 공연과 바다를 바라보며 울릉도 해산물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울릉도 수제맥주와 울릉도의 해산물을 활용한 해물파전, 오징어무침회, 뿔소라, 문어숙회 등과 해산물을 먹지 못하는 어른과 어린이들을 위한 타코야키, 닭꼬치도 함께 판매할 예정이며 해산물 경매체험, 뿔소라 캔들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남한권 군수는 “친구와 연인 그리고 가족과 함께 울릉도에서 신선한 해산물과 시원한 바람을 느끼며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기 바란다.”며 “이러한 행사들을 정기적으로 만들어 세계인이 찾을 수 있는 K-관광섬으로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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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한여름 날의 울캉스' '울루랄라 바다포차' 운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