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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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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하여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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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울릉신문]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6월 19일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에 기반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은 △4D 재난영상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물놀이안전 △선박안전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 △가정생활안전 등 총 1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울릉도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여객선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행동' 등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익혔다.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 중심의 실습이 이뤄져 학생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주안전체험관과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초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릉도 학생들을 비롯해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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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안심동행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6월 29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 되며 향후 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동행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화와 독거 어르신 증가 등으로 이동 지원과 생활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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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WAVE) 일으킨다!
    [울릉신문]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 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캠프’ 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울릉초등학교․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 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 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E-Book)을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경북AI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교원 연수)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 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AI배움터(AIEP)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SSO)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 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도서․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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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6-06-18

전국 검색결과

  • 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국
    • 울릉
    2026-06-22
  •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하여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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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6-06-22
  •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울릉신문]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6월 19일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에 기반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은 △4D 재난영상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물놀이안전 △선박안전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 △가정생활안전 등 총 1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울릉도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여객선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행동' 등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익혔다.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 중심의 실습이 이뤄져 학생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주안전체험관과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초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릉도 학생들을 비롯해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전국
    • 울릉
    2026-06-22
  •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안심동행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6월 29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 되며 향후 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동행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화와 독거 어르신 증가 등으로 이동 지원과 생활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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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WAVE) 일으킨다!
    [울릉신문]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 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캠프’ 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울릉초등학교․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 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 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E-Book)을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경북AI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교원 연수)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 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AI배움터(AIEP)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SSO)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 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도서․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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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사회 검색결과

  •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 성황리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6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울릉군 체육회가 주최하고 (사)로얄경기낚시연맹이 주관하여 울릉도 일원에서 개최된 '제4회 독도사랑 울릉군 벵에돔 토너먼트 전국 낚시대회'가 전국 낚시인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대한민국 동해의 보물섬 울릉도와 독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울릉도 해양관광 활성화 및 건전한 낚시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울릉도는 수심이 깊고 수질이 맑은 청정 해역을 자랑하며, 풍부한 어족자원과 천혜의 해안 절경을 갖춘 국내 최고의 바다낚시 명소로 손꼽힌다. 참가자들은 대회를 통해 벵에돔 낚시의 묘미는 물론, 울릉도 특유의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해양생태계를 직접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참가한 선수들이 2인 1조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가 선수들은 정해진 경기구역에서 벵에돔을 대상으로 실력을 겨루며 승자를 가려냈으며, 공정하고 박진감 넘치는 경기 운영으로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치열한 경쟁 끝에 제주도에서 참가한 김은철 선수가 1,620g의 기록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포항의 박경호 선수가 1,320g으로 준우승을 기록했으며, 제주도의 정성욱 선수가 1,605g으로 3위에 올랐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환영사를 통해 “천혜의 자연환경과 청정 해역을 자랑하는 울릉도를 찾아주신 전국 낚시인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대회가 독도와 울릉도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참가자 여러분께는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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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경주교육지원청 경주안전체험관, 울릉도 학생 대상 맞춤형 재난안전체험 캠프 운영
    [울릉신문] 경주안전체험관은 안전체험시설 접근이 어려운 도서지역 학생들을 위해 6월 19일 울릉도 지역 초등학교 4·5학년 학생 49명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울릉도 학생 초청 맞춤형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실제 재난 및 생활안전 상황에 기반한 실습 기회를 제공해, 위기 대처 능력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체험관을 찾은 학생들은 △4D 재난영상 △지진안전 △풍수해안전 △물놀이안전 △선박안전 △소화기 사용법 △화재대피 △완강기 △승강기 안전 △가정생활안전 등 총 10개 분야의 프로그램을 차례로 체험했다. 특히 섬 지역이라는 울릉도 학생들의 생활환경을 적극 반영해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학생들은 여객선 이용 시 꼭 알아야 할 '선박 안전수칙'과 '비상탈출 요령', '물놀이 사고 예방 행동' 등을 직접 몸으로 부딪치며 익혔다. 실제 생활 속에서 마주할 수 있는 위험 상황 중심의 실습이 이뤄져 학생과 교사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경주안전체험관과 울릉교육지원청의 협력으로 진행되는 이 초청 프로그램은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안전 역량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김종도 경주안전체험관 관장은 “안전교육은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실제 행동으로 이어질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라며 “앞으로도 울릉도 학생들을 비롯해 안전체험 기회가 부족한 소외 지역 학생들에게 맞춤형 안전체험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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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22
  •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 및 양성교육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군민의 안전한 이동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울릉안심동행매니저'를 모집하고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65세 이상 고령자, 장애인 등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 중 통합돌봄 대상자로 선정된 사람들이 병원 진료, 관공서 방문, 목욕 시설 이용 시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지역 밀착형 동행서비스로, 군민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목표로 추진된다. 울릉안심동행매니저는 이용자의 이동을 지원하고 각종 생활 편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군은 서비스의 전문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양성교육 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울릉군에 거주하는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주민으로 지역사회 봉사와 돌봄 활동에 관심이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선발된 참여자는 노인복지의 이해, 안전관리, 응급상황 대처법, 노인 및 장애인 인권교육, 동행매니저 업무와 역할, 서비스 실무교육 등으로 구성된 양성교육을 이수한 후 안심동행매니저로 활동하게 된다. 양성교육은 6월 29일 월요일부터 7월 3일 금요일까지 진행되며, 한동대학교 평생교육원에 위탁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수료증이 발급 되며 향후 사업 운영계획에 따라 동행서비스 제공 인력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고령화와 독거 어르신 증가 등으로 이동 지원과 생활 돌봄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다”며 “울릉안심동행매니저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릉안심동행매니저 모집과 교육 신청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울릉군청 주민복지과로 문의하거나 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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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6-18
  • 경북교육청, 울릉도에 AI․디지털 교육의 푸른 파도(WAVE) 일으킨다!
    [울릉신문] 경북교육청은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울릉군 저동초등학교와 울릉초등학교에서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학생 캠프 및 교원 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의 디지털 교육 기회 격차를 해소하고, 지역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미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 새롭게 추진하는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 사업의 첫 프로젝트로 진행돼 의미를 더하고 있다. ‘AI․디지털 채움교육 교사연구회’는 도서․벽지 지역 학생들에게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제공하기 위해 수업 모델 개발과 찾아가는 학생 캠프, 현지 교원 연수를 통합 지원하는 경북형 교육 격차 해소 모델이다. 경북교육청은 대한민국 동쪽 끝 울릉도에서 첫 사업을 시작하며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 꿈의 파도로 채우다, ‘울릉 AI․디지털 웨이브(WAVE) 캠프’ 학생 캠프는 울릉 관내 저동초등학교와 천부초등학교․울릉초등학교․남양초등학교 등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단순한 디지털 기기 활용 교육을 넘어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지역 설화 등 학생들의 삶과 밀접한 소재를 활용한 창의적 디지털 창작 활동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학생들은 경북형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인 ‘경북AI배움터’를 활용해 울릉도의 대표 설화를 탐색하고, 생성형 AI 기반 문장 보조 도구를 활용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창작한다. 이어 캔바와 미리캔버스 등 디자인 플랫폼을 활용해 스토리북 표지를 직접 제작하며 창의적 표현 능력을 키운다. 또한 북크리에이터를 활용해 이야기 구성과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학생들이 직접 목소리를 녹음해 디지털 이북(E-Book)을 제작한다. 완성된 작품은 학교 게시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공유되며, AI 활용 과정에서 지켜야 할 윤리적 가치와 디지털 시민성에 대해서도 함께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 경북AI배움터로 채우는 우리 학교 수업 (교원 연수) 학생 캠프와 함께 울릉 지역 교사들을 위한 AI․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연수도 진행된다. 18일 오후 저동초등학교에서 열리는 연수에는 울릉 관내 교원 20여 명이 참여해 경북AI배움터(AIEP)의 주요 기능과 활용 방법을 익히고, 단일 로그인(SSO)으로 연계되는 다양한 에듀테크 서비스 활용 사례를 실습하게 된다. 특히 채움교육 연구회가 개발한 교육 격차 해소형 수업 모델과 실제 수업 적용 사례를 공유해 교사들이 연수 이후에도 학교 현장에서 자율적으로 디지털 혁신 수업을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울릉 지역 교사들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지속 가능한 디지털 교육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 도서․벽지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경북형 AI 교육 모델’ 구축 경북교육청은 이번 울릉 프로젝트를 시작으로 학생 지원과 교원 연수, 교육자료 개발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북형 AI 교육 확산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향후 이러한 모델을 도내 다른 도서․벽지 지역으로 확대 적용해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를 줄이고 미래 교육의 균형 발전을 끌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울릉 AI․디지털 웨이브 캠프는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디지털 교육에서 소외되는 학생이 없도록 촘촘한 교육 안전망을 구축하는 상징적인 첫걸음”이라며, “울릉도의 아름다운 문화와 AI 기술이 만난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성과 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미래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과 학교 여건과 관계없이 모든 학생이 양질의 AI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소한의 AI 교육 보장선을 실현하고, 미래 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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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6-06-18

문화/행사 검색결과

  • 2026년“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2026년 7월 17일~19까지 3일간 개최되는'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지난 6월 18일에 제3회 울릉군축제위원회를 개최하고, 관계기관, 사회단체, 지역 주민 등과 주중부터 업무협의를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 수렴된 다양한 의견은 축제 운영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며, 울릉군은 지역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준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오징어가 많이 잡히는 ‘조금(小潮)’ 시기에 개최해 울릉도 오징어의 우수성과 어업 현장의 생생한 모습을 알릴 수 있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관광 성수기를 피해 상대적으로 방문객이 적은 7월 중순에 개최함으로써 지역 관광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 더불어, 올해 오징어축제는 단순한 먹거리와 공연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울릉도의 자연과 문화, 어업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했다. 대표 프로그램으로는 ‘울릉도 트위스트’를 탄생시킨 황우루 선생을 기념하는 ‘황우루 가요제’와 실제 오징어 조업에 사용되는 어선을 타고 바다를 체험하는 ‘오징어배 승선체험’, 울릉도의 아름다운 풍경을 그림으로 담아내는 ‘어반스케치’, 청정 자연환경 속에서 별과 우주를 관찰하는 ‘밤하늘 별자리 찾기’ 프로그램이 새롭게 운영된다. 또한, 오징어 맨손잡기, 오징어 시식행사, 바다 미꾸라지 잡기, 피맥파티, 지역 문화공연 등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을 더욱 다채롭고 내실 있게 운영해 지난해보다 풍성한 즐길거리와 차별화된 축제 분위기를 선사할 계획이다. 축제의 열기를 한층 더 끌어올릴 특별 무대도 마련된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트로트 가수 송가인이 무대에 올라 폭발적인 가창력과 깊은 감성으로 울릉도의 여름밤을 수놓을 예정이며, 대구관악합주단의 품격 있는 연주가 더해져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과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여, ‘특별한 여름의 기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문화와 관광이 결합된 대표 여름축제로 도약하는 데 중요한 상징적 무대가 될 전망이다. 울릉군은 성공적인 축제 개최를 위해 전국 단위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자매·우호도시를 중심으로 축제 홍보를 추진하는 한편, 주요 고속도로 휴게소와 철도 역사, 언론매체, 홈페이지, SNS 채널 등을 활용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고 있다. 또한 인플루언서와의 협업을 통해 울릉도 오징어축제의 매력과 다양한 프로그램을 전국에 알릴 계획이다. 김수한 울릉군축제위원장은 “올해는 축제 개최 시기를 조정하고 프로그램 전반을 재구성해 보다 많은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기존 콘텐츠의 완성도를 높이고 차별화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강화해 울릉도 오징어축제만의 매력을 한층 높이겠다”고 말했으며, 남한권 울릉군수는 “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는 울릉도의 대표 특산물인 오징어와 천혜의 자연환경, 지역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축제로 새롭게 변화했다”며 “많은 관광객들이 울릉도를 찾아 특별한 여름 추억을 만들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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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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