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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개막
[울릉신문] 릉도에서 펼쳐진 제8회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가 3일간 총 808명의 관객과 함께한 여정을 마치고 지난 9일 막을 내렸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국내에서 가장 동쪽에 위치한 섬 울릉도에서 열리는 영화제로, 영화관을 벗어나 섬의 풍경과 지역의 삶 속에서 영화를 경험하는 특별한 영화제를 지향한다. 올해 영화제는 ‘스크린 너머의 풍경까지 영화가 되는 곳’이라는 영화제의 정체성을 바탕으로 8월 7일부터 9일까지 현포항 야외공연장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올해 영화제에는 7일 376명, 8일 325명, 9일 107명 등 총 808명의 관객이 함께했다. 관객들은 울릉도를 찾은 여행객뿐 아니라 지역 주민, 영화 관계자, 청년 활동가 등 다양한 사람들이었다. 특히 영화 관람을 위해 울릉도를 방문한 관객들이 지역에 머물며 영화뿐 아니라 울릉의 풍경과 음식, 사람을 함께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영화제는 단순히 영화를 상영하는 데 그치지 않았다. 영화 상영 전후로 관객과 감독이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GV(관객과의 대화)를 마련해 작품을 둘러싼 다양한 생각을 나눴으며, 영화와 울릉이라는 공간이 만나 만들어내는 새로운 경험을 관객들에게 선사했다. 올해 영화제는 예상치 못한 태풍의 영향을 받으며 일정에 여러 변수가 발생했다. 당초 야외에서 진행될 예정이었던 일부 상영은 기상 상황에 따라 실내 상영으로 변경됐으며, 영화제 측은 관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두고 상영 장소와 프로그램을 탄력적으로 조정했다. 특히 9일에는 악천후로 인해 울릉도 독도 해양연구기지 다목적홀로 상영 장소를 옮겨 영화제를 이어갔다. 이번 영화제에서 특히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작품은 ‘울릉, 섬’ 세션에서 상영된 임선자 감독의 '천부 만덕호 침몰사건'이었다. 울릉 주민인 임선자 감독이 울릉에서 실제로 일어난 사건과 지역의 기억을 바탕으로 만든 작품으로, 외부인의 시선이 아닌 섬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시선으로 울릉을 바라본다는 점에서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올해 영화제에서는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와 함께한 ‘우가동 시네마 푸드부스’도 관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울릉 지역 소상공인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먹거리와 다양한 메뉴를 선보였으며, 관객들은 영화 상영을 기다리며 지역 음식을 즐기고 자연스럽게 지역 상인들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찬웅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폐막을 앞두고 올해는 울릉의 주민들과 소상공인, 여러 지역 관계자들이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주셨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영화제는 몇 명의 기획자가 만드는 행사가 아니라 지역과 관객, 그리고 현장을 지키는 사람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특히 올해는 태풍까지 찾아왔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800명이 넘는 관객이 울릉도까지 찾아와 영화를 함께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어 박 위원장은 “울릉도에서의 관객 한 명은 서울에서의 관객 1,000명과도 같은 의미를 가진다고 생각한다”며, “울릉이라는 작은 섬에서 한 명의 관객이 영화제를 찾아주는 것은 결코 당연한 일이 아니다. 그런 의미에서 올해 808명의 관객은 저희에게 단순한 숫자가 아니다. 808번의 선택이고, 808번의 울릉 방문이며, 808개의 새로운 이야기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우리나라 가장동쪽 영화제는 ‘가장 동쪽’이라는 지리적 위치를 단순한 수식어로 삼지 않고, 섬과 육지, 영화와 사람, 여행자와 지역민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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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 설명회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8월 10일 울릉군청 제1회의실(4층)에서‘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방안 연구용역 최종보고 및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효율적인 운영·관리 방안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릉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 활성화 발전방안 연궁용역'을 추진해 왔으며, 이번 연구 용역에서는 ▲국가지질공원 운영 현황 분석 및 세부 과업 추진을 위한 예산 산정 ▲효율적인 지질공원 운영·관리 방안 및 홍보 기법 마련 ▲ 지질명소 투어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고도화 ▲ 지질공원 지오파트너 모집 및 상생 네트워크 구축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검토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울릉도·독도 국가지질공원의 체계적인 운영과 지질명소를 활용한 관광·교육·홍보 활성화 방안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지속가능한 지질공원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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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노무라입깃해파리 출현 점검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최근 동해안 일원에서 노무라입깃해파리 출몰 신고가 잇따름에 따라 지역 해역 내 해파리 출현 현황을 확인하기 위해 8월 4일 어업지도선을 활용한 긴급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주요 해안과 연안 해역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점검 결과 대량 출몰은 확인되지 않았으나 해안변 곳곳에서 1~3마리 정도의 노무라입깃해파리가 소량 출현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무라입깃해파리는 독성이 있어 접촉 시 피부 통증과 발진 등을 유발 할 수 있는 만큼 피서객과 해양레저 이용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특히, 해파리를 제거하는 과정에서 해파리를 절단하거나 분해할 경우 촉수는 살아 있어 독성이 유지되므로, 해수욕객이나 관광객이 촉수에 접촉하면 쏘임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따라서 발견된 해파리를 임의로 훼손 하거나 맨손으로 만지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어업지도선 등을 활용해 해파리 출현 상황을 지속적으로 예찰하고, 대량 출몰 시에는 신속한 제거 작업과 함께 관계기관 및 주민들에게 관련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는 등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현재까지는 소량의 해파리만 확인돼 해수욕장 이용에는 큰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판단되지만, 해파리를 발견할 경우 가까이 접근하거나 만지지 말고 즉시 관계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며 “피서객과 군민이 안전하게 해양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예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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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100여 년 전 울릉도 담은 희귀 기록사진 첫 공개
[울릉신문] 광복 81주년을 맞아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과 마을, 주민들의 삶을 담은 희귀 기록 사진이 처음 공개된다. 경상북도가 지원하고 (사)한국국외문화유산연구원, 독도박물관, 영남대학교 문화인류학과 4단계 BK21 교육연구팀이 공동 주최하는 특별 사진전 '“울릉도, 1919” 100여 년 전 기록을 통해 본 울릉도'가 8월 13일부터 2027년 2월 12일까지 울릉군 수토역사전시관에서 열린다. 개막식은 8월 14일 오후 1시에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1919년 일제강점기 일본인 야쓰이 세이이쓰가 울릉도를 답사하며 남긴 조사 기록과 촬영한 사진을 영남대학교 정인성 교수가 입수해 일반에 최초로 공개하는 전시다. 100여 년 전 울릉도의 자연환경과 마을 풍경, 주민들의 생활상과 문화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 학술적·역사적 가치가 매우 높다. 특히 당시 울릉도의 모습을 기록한 원자료가 많지 않은 만큼 희소성과 사료적 가치가 크다. 전시는 ▲조선고적조사의 목적 ▲고적조사의 기록 방식 ▲울릉도의 유적 ▲울릉도의 풍경 ▲울릉도 주민들의 삶 등 총5개의 섹션으로 나뉜다. 각 섹션은 1919년 당시 기록을 통해 울릉도가 오랜 시간 사람들의 삶과 역사가 축적되어 온 공간임을 보여준다. 이번 전시는 일제강점기 초기 울릉도의 실상을 객관적인 사료로 조명하고, 과거와 현재를 비교하며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유산의 가치를 새롭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는 해외에 흩어져 있던 자료를 발굴·연구하여 일반에 처음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며, 울릉도의 역사 연구 자료로써 중요한 가치를 지닌다. 박찬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100여 년 전 울릉도의 모습을 담은 원자료를 일반에 처음 공개하는 뜻깊은 전시”라며“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이해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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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지역 상생 복지’ 맞손
[울릉신문]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가 7월 31일 울릉군청 회의실에서 취약계층 복지 증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남한권 공공위원장과 장금숙 민간위원장, 김민정 소상공인연합회장을 비롯해 소상공인 연합회 임원 및 회원 8명 그리고 울릉군 복지실무관계자가 자리를 함께했다. 공공 행정의 핵심 실무자들과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는 소상공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향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모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협약은 주민들의 생활 최접점에 있는 소상공인 네트워크를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상권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는 회원 매장 내에 복지 정보 안내문을 게시하고, 이용 주민 중 어려움에 처한 위기가구를 발견할 경우 협의체로 즉시 제보·연계하는 ‘마을 복지 파수꾼’ 역할을 맡게 된다. 또한 식사·생필품·미용·이동 서비스 등 소상공인들의 자율적인 물품 및 재능기부 후원을 통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실질적인 나눔 활동에 적극 동참하기로 뜻을 모았다.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공위원장인 남한권 울릉군수는 “주민 삶의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계신 소상공인분들과 복지 행정의 실무를 책임지는 공무원들이 한뜻으로 모여 매우 든든하다”며, “행정에서도 소상공인들의 온정이 필요한 곳곳에 잘 전달되고, 복지와 지역 경제가 선순환하는 상생의 울릉을 만들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울릉군 소상공인연합회 김민정 회장은 “소상공인은 지역 주민들과 매일 얼굴을 마주하며 삶의 희노애락을 함께하는 이웃”이라며, “오늘 참석한 소상공인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단순히 장사하는 상인을 넘어 우리 동네의 소외된 이웃을 가장 먼저 보살피는 든든한 복지 버팀목이 되겠다”고 진정성 있는 다짐을 전했다. 이어 울릉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금숙 민간위원장은 “주민 삶의 최전선에 계신 소상공인 여러분과의 협력은 울릉군 복지 안전망을 한층 더 탄탄하게 만드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협의체 역시 전달받은 후원 자원과 소중한 제보를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복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 기관은 향후 분기별 정례 실무회의를 통해 소상공인 연계형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내실 있는 협력 관계를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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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눔문화 확산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은 7월 31일 오전 10시 울릉군 노인복지관 2층 교육장에서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관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울릉군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민·관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울릉군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기부문화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협력체계 구축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간담회에서는 먼저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의 운영 현황과 주요 활동을 공유하고, 이어 울릉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행복금고사업을 소개했다. 특히 양 기관이 추진하고 있는 착한가게 발굴사업의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중복 홍보를 최소화하면서 보다 효과적으로 기부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지역 내 소상공인과 주민들의 자발적인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정보 공유와 공동 홍보를 강화하는 등 민·관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의견을 모았다. 울릉군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은 지역사회 기부문화 확산을 위해 희망나눔캠페인, 희망여름 착!착!착! 나눔캠페인, 취약계층 지원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 울릉군에는 35개소의 착한가게가 등록되어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김옥분 울릉군 나눔봉사단장은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더 많은 주민과 소상공인들이 자발적으로 기부에 동참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장금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지역사회복지를 위해 민간단체와 관에서 협력하는 매우 바람직한 모습에 감사드린다. 좋은 취지의 봉사가 좋은 결실로 돌아올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간담회는 지역의 다양한 나눔 주체들이 함께 모여 협력 방안을 논의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사랑의열매 나눔봉사단과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비롯한 민간단체와 긴밀히 협력하여 군민 모두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문화를 조성하고, 지역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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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 돌자 안전 한바퀴~” 울릉군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안전 한바퀴’캠페인 시행
- [울릉신문] 울릉군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8일 울릉 한마음꿈터를 비롯한 관내 어린이 놀이시설 7개소에서‘안전 한바퀴’ 캠페인을 실시했다. ‘안전 한바퀴’는 현장의 안전 위해 요소를 확인하고 즉각 대응하며, 주민들에게 안전수칙을 홍보하는 등 현장 밀착형 행정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번 캠페인은‘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수칙 준수’라는 주제로 시행했으며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과 안전건설단장, 관계 공무원들은 울릉 어린이들이 많이 이용하는 울릉 한마음꿈터를 방문해 아동과 보호자에게 안전수칙 준수의 중요성을 홍보함과 동시에 현장의 놀이 기구 안전상태를 점검했다. 남건 울릉군수 권한대행은 “어린이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의 행복임을 인식하고, 앞으로도 아이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마음껏 놀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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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문화체육관광부 ‘어르신 스포츠 강좌’ 공모 선정 3년간, 연 1억 8천만 원 확보
- [울릉신문] 울릉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르신 스포츠 강좌 프로그램 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총사업비 1억 8,000만 원(국비 9,000만 원 등)을 확보하고. 울릉군체육회 주관으로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추진되는 ‘세대공감 울릉 전천후 생활체육 아카데미’는 울릉군의 행정적 지원과 울릉군체육회의 전문적인 운영 역량이 결합된 민관 협력 모델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한 번 선정되면 향후 3년간 지속적인 국비 지원이 보장되어, 울릉도 내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스포츠 복지 활성화에 막대한 영향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울릉군은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집중한다. 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도록 관내 공공 체육시설 인프라를 우선으로 제공하고, 사업이 3년 동안 안정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정책적 뒷받침을 수행할 계획이다. 이러한 울릉군의 지원을 바탕으로 실무 운영을 맡은 울릉군체육회는 지역 어르신들의 신체 특성과 도서 지역의 지리적 환경을 고려하여 3대 핵심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울릉의 청정 자연을 배경으로 한 심신 치유를 위한‘에메랄드 맨발 걷기 & 요가’와 생활체육 인기 종목인 파크골프 입문 및 심화 과정 ‘필드 위 스윙’, 전통 무예인 태권도 기본 동작을 배울 수 있는 ‘무병장수 태권체조’이다. 참여 대상은 65세 이상 어르신을 중심으로 하되, 50세 이상 중장년층까지 아우르는 ‘세대 통합형’으로 운영되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한편 울릉군체육회는 이번 사업이 3개년 연속 사업인 만큼, 단발성 체험에 그치지 않고 참여자들이 꾸준히 운동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체육회 소속 전문 지도자들을 집중적으로 배치하여 프로그램의 질을 높이고, 향후 울릉도 전역으로 스포츠 교실을 확대 운영하는 마중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울릉군체육회와 긴밀히 협력하여 이번 공모사업이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울릉군체육회 공호식 회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울릉도 어르신들이 도서 지역이라는 한계를 느끼지 않고 양질의 스포츠 복지를 누리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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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공동체복지재단·속초연탄은행, 울릉군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100포 지원 및 연탄 나눔 자원봉사 실시
- [울릉신문]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속초연탄은행은 울릉도 지역의 취약계층을 위한 “제16회 울릉도에 전하는 사랑의 온기” 행사를 위해 허기복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대표이사, 김상복 속초연탄은행 이사장 등 31명이 16일부터 18일까지 2박3일 일정으로 울릉도를 방문했다. 지난 16일 울릉군청에서 열린 기탁식에서는 허기복 대표이사, 김상복 이사장이 관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10kg) 100포를 기탁했다. 기탁된 쌀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 이어 행사에 참여한 밥상공동체복지재단 및 속초연탄은행 봉사자 29여명은 연탄 3,000장을 직접 전달하는 나눔 봉사 활동을 펼치며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밥상공동체복지재단과 속초연탄은행은 저출산 고령화로 지역 소멸 위기가 높아지는 울릉도 지역에 지속적으로 방문하여 저소득층 물품 지원과 에너지 취약계층 연탄배달 등 다양한 복지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복지 활성화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울릉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관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사랑의 온기를 전하고 관내 저소득층을 위해 쌀을 기부해 주신 속초연탄은행 대표와 자원봉자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지역의 소외계층 가정을 보호하여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고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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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7명 신규 배치
- [울릉신문] 전국적인 공중보건의사 감소로 농어촌 및 도서 지역의 의료 공백 우려가 깊어지는 가운데, 울릉군 보건의료원에 새로운 의료 인력이 수혈되어 지역 보건 행정에 숨통이 트일 전망이다. 울릉군 보건의료원은 올해 공중보건의사가 총 7명이 배치되어 본격적인 진료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배치된 인력은 의과 5명, 치과 1명, 한의과 1명으로, 전문적인 협진 체계를 유지할 수 있는 필수 인원이다. 최근 복무 기간 단축과 현역병 입대 선호 현상 등으로 전국적인 공보의 수급이 비상인 상황에서, 이번 인력 확보는 울릉군의 적극적인 건의와 지역 의료 환경의 중요성이 반영된 결과로 보여진다 울릉군보건의료원장은 "공보의 지원 감소라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다행히 필수 인력을 확보할 수 있었다"며, "새로 배치된 선생님들이 울릉도라는 특수한 환경에 잘 적응하고, 군민들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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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보건의료원, 공중보건의사 7명 신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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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4월 7일 울릉군민회관에서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내 고장은 내가 지킨다는’일념으로 시작된 예비군은 지난 반세기 동안 국가가 위기에 처할 떄마다 헌신하며 자유 민주주의의 수호자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날 기념식에는 울릉군통합방위협의회 위원, 군·예비군 지휘관 및 대원, 보훈단체장, 지역 주요 인사 등 약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향토방위 임무를 수행하는 이들에게 아낌없는 감사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지역방위와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13명에 대한 표창 수여를 하고, 예비군 창설의 의의를 되새기며 예비군의 사명감을 고취하는 한편, 범군민적인 안보 의식을 제고하여 굳건한 지역 방위태세를 확립에 기여하는 축하의 자리로 마무리 됐다. 최하규 안전건설단장은 “예비군은 우리 지역 안보의 핵심 전력”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예비군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민·관·군·경의 통합방위 역량을 한층 더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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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창설 제58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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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3월 31일 화요일 저동항 어업인복지회관에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을 비롯하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 봉래길 도로확장공사 등 울릉군 주요 현안사업을 종합적으로 설명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설명된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은 저동항과 내수전 해변 일원을 중심으로 총사업비 약 295억 원을 투입하여 추진되며, 바다마당, 바다산책로, 해안공원 조성 및 주차장 확충 등 기반시설 개선과 함께 관광·어업이 결합된 복합 어촌경제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특히 관광객 증가에 따른 주차난, 노후 기반시설, 체류형 관광 콘텐츠 부족 등 지역 현안을 해소하고, 민간투자와 연계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추진될 계획이다. 아울러 도동~저동 간 관광지 연계순환도로 개설사업과 봉래길 도로확장공사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을 통해 주민 생활 편의와 관광 접근성을 동시에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 울릉군은 앞으로도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주요 지역개발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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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저동항 어촌뉴딜 3.0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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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ㆍ독도 국토문화탐방’ 연수 실시
- [울릉신문] 대구시교육청은 평소 근무성적이 우수하고 대구교육 및 학교발전에 기여한 교육공무직원 120명을 선발하여 울릉도 및 독도 일원에서 ‘국토문화탐방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오는 3월 31일부터 5월 1일까지 두 차례로 나누어 진행한다. ▲1연수단은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2연수단은 4월 28일부터 5월 1일까지 각각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연수는 울릉군청 독도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독도 아카데미 교육과정’과 연계하여 체계적이고 깊이 있는 교육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참가자들은 이번 연수를 통해 울릉도 및 독도의 자연환경과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이해하고, 국토 수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업무 현장에서 벗어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사기를 진작하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이번 국토문화탐방 연수는 교육공무직원의 자긍심을 높이고 국토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을 통해 교육현장의 동기부여와 역량강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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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교육청, 교육공무직원 ‘울릉도ㆍ독도 국토문화탐방’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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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에메랄드 캔버스’ 첫 개최
-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11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공무원들이 제안하는 직원 참여형 정책 토론 프로그램인 '제1회 에메랄드 캔버스'를 개최했다. ‘에메랄드 캔버스’는 군정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해 공직자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소통 프로그램으로 이날 토론에는 군수를 비롯해 참여를 희망한 7급 이하 공무원 15명이 참석했다. 토론에서는 사전에 직원들이 직접 포스트잇에 의견을 작성한 내용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관광·청년정책·행정혁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의견이 제시됐다. 주요 의견으로는 종이 없는 스마트 행정시스템 도입, 실무에 적합한 교육 실시 및 근무환경 개선, 야간 관광시설 확대, 오토바이 전용 주차장 등이 제안됐으며, 특히 울릉도의 관광 경쟁력 강화를 위한 자동차극장 조성, 현지 특성에 맞는 신규 축제 발굴 등 관광 활성화 방안과 청년 정착을 위한 빈집을 활용한 임대주택 및 천원 주택과 생활 인프라 확충 등의 다양한 정책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 토론을 통해 제시된 의견 가운데 실현 가능성이 높은 사항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일선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다양한 경험과 아이디어를 군정에 적극 반영해 울릉군 발전을 위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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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직원 참여형 정책토론 ‘에메랄드 캔버스’ 첫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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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교육부‘평생학습도시’ 신규 지정
- [울릉신문] 울릉군이 지난 2024년 첫 지정 신청 이후 2년여의 도전 끝에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주관 ‘2026년 평생학습도시’로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지정은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울릉군의 끈질긴 노력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망이 만들어낸 값진 결실이다. 울릉군은 지난 2024년 평생학습도시 지정을 위한 첫 도전장을 내민 이후, 체계적인 중장기 계획 수립과 인프라 정비를 통해 이번 2026년 신규 지정이라는 성과를 이끌어냈다. 이번 지정으로 울릉군은 평생교육 관련 각종 공모사업의 신청 자격을 확보했으며, 경상북도 시·군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사업 등 교육 관련 예산 규모도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울릉군은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사업’과 ‘집중진흥지구’ 지정을 추진하여 국비를 확보하고,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울릉군은 향후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의 정식 회원 도시로서 전문적인 운영 컨설팅과 간담회에 참여하며 국내외 선진 사례를 적극 도입할 예정이다. 특히 교육부 지원을 통한 국외 연수 기회를 활용해 글로벌 평생학습 트렌드를 군정에 접목할 계획이다. 울릉군 관계자는 “2024년부터 차근차근 준비해 온 평생학습도시 지정은 울릉도의 지리적 고립을 교육으로 극복하는 역사적 전환점”이라며, “일자리와 연계된 실용 교육부터 소외 지역 없는 찾아가는 강좌까지,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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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 울릉군 공무원 전문 행정의 발판 마련
- [울릉신문]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통해 공직 실무 역량 강화 박차 울릉군은 오는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신규 임용 공무원 35명 및 실무자를 대상으로 ‘문서 작성 및 기록관리’ 전문 교육을 실시한다. 해당 교육은 법정 교육인 '공공기록물법' 제11조 및 제13조에 근거하여 진행되며, 육군종합행정학교와의 기관 간 교류를 통한 우호 관계를 강화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특히 이번 과정은 울릉군이 육군종합행정학교와 갖는 두 번째 교류로, 기관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행정 전문가 양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정례화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남한권 군수는 행정 업무의 기초이자 핵심인 공문서 작성과 기록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직접 특별 과정을 지시했으며, 실무 교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육군종합행정학교의 전문 교관을 초빙하는 등 각별한 관심을 기울였다. “전 직원이 공직 기본기 갖춰야” 남 군수는 “공직자에게 문서와 기록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행정의 신뢰를 담는 그릇”이라며, “신규 임용자뿐만 아니라 가급적 과장급을 포함한 모든 직원이 이번 교육에 참여하여 업무 효율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하라”고 강력히 주문했다. 이에 따라 울릉군은 신규 공무원은 물론 실무 보완이 필요한 기존 직원들도 최대한 참여하도록 독려했다. 울릉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신규 공무원들이 빠르게 실무에 적응하고, 정확한 행정 처리를 통해 군민들에게 신뢰받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릉군 관계자는 “군수님의 강력한 의지에 따라 마련된 교육인 만큼,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울릉군 행정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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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 육군종합행정학교 교류 , 울릉군 공무원 전문 행정의 발판 마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