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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 체결…필수의료 인력 확보 본격 추진
- [울릉신문] 대구광역시는 9월 28일 오후 4시 30분 산격청사에서 경북대학교병원, 영남대학교병원, 계명대학교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학교병원, 대구파티마병원, 대구의료원과 함께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대구시와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필수의료를 확충하고 우수 의료 인력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사업 수행에 필요한 행정·재정 지원 및 사업 관리·평가 ▲참여 의사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 여건 조성 ▲사업 지침에 부합하는 전문의 채용과 참여 의사 관리 ▲근무환경 보장 및 정주 여건 지원 협조 등이다. 대구시는 지난 6월 보건복지부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최종 선정돼 오는 10월부터 지역 필수의료 전문인력 지원을 본격화한다. 아울러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도 확보해 향후 사업 추진에 더욱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계약형 지역필수의사제 지원사업은 권역책임의료기관과 민간·공공 종합병원 등 지역 필수의료 수행기관에서 장기 근무하기로 계약한 필수의료 분야 전문의를 지원해 지역 필수의료 인력을 확충하고 지역의료 역량을 강화하는 사업이다. 대구시는 오는 10월부터 8개 필수진료과목 전문의 20명을 대상으로 5년 계약을 바탕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전문의 자격 취득 5년 이내의 저연차 전문의를 원칙으로 하며, 대상 진료과는 내과, 외과, 산부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의학과, 심장혈관흉부외과, 신경과, 신경외과 등이다. 대구시는 지역 근무수당과 정주 여건 지원 등을 통해 우수 의료 인력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뒷받침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필수의료 인력 공백 해소를 위한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응급·분만·소아·중증 등 필수의료 분야에서 시민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지역 안에서 적기에 받을 수 있도록 지역완결형 필수의료체계 구축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추경호 대구시장은 “지역필수의료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기본적인 사회안전망인 만큼 안정적인 의료 인력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은 대구시와 지역 의료기관이 함께 책임을 나누고 협력해 필수의료 공백 해소의 토대를 다지는 뜻깊은 출발점이다. 지역 의료계와 함께 필수의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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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파크골프의 메카될 것”
- [울릉신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8일 오전 10시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진행 요원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일반부 및 시니어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 298명, 단체전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추 시장은 “현재 대구에는 36개소, 738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달성군과 군위군에 5개소, 279개 홀이 추가로 조성되면 대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나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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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곡군, 2027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 [울릉신문] 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800만원이다. 특히 지원대상의 거주요건도 완화된다. 현재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 따라 관내 출생신고를 하고,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기준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거주요건 완화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 출산축하금과 영유아양육비 등으로 나뉘어 있던 지원체계를 ‘출산장려금’으로 통합하고, 출생 시와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급하도록 개편해 주민들이 지원내용과 지급시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지원기준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2026년까지 출생해 기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은 종전 기준에 따라 계속 지원한다. 칠곡군은 시행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신청기한, 구비서류, 지급절차 등 세부 운영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읍·면 및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조례 개정은 첫째아부터 지원 대상을 넓히고 거주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을 촘촘히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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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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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80%…연말 준공 목표
- [울릉신문]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월류 피해를 입은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연말 마무리된다. 경주시는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풍 힌남노 당시 발생한 제방 월류 피해를 복구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저수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해 287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길이 280m, 높이 20m 규모의 제방 재설치와 길이 120m의 물넘이 설치다. 이와 함께 길이 132m·폭 25m의 방수로와 길이 105m의 복통도 설치한다. 나머지 제방 축조를 다음 달까지 완료하고, 11월에는 취수시설과 물넘이 시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은 12월 준공 예정이다. 저수지 준설공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해 준설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7만 7,000㎥의 준설 물량 가운데 현재 50%가량을 진행했다. 특히 준설에 따른 저수지 수위 저하에 대비해 직경 500㎜ 규모의 사전 방류시설 2개를 설치해 초기 우수를 배제하고 있다. 또 길이 60m, 폭 25m 규모의 임시배수로를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능력을 확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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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미시, 땅 매입 없이 원도심 주차장 54면 확보… '빈집 정비'로 일석이조 효과 톡톡
- [울릉신문] 구미시가 도심 속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시민 주차장을 조성하는 ‘빈집정비사업'을 통해 예산 부담 완화와 주차난 해소라는 두 가지 효과를 거뒀다. 시는 지난 3월부터 추진한 시민 주차장 5개소(총 54면) 조성 공사를 최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조성된 주차장은 총 5개소로(신평동 3개소, 임수동 1개소, 임은동 1개소) 전체 면적은 1,841㎡에 달한다. 총사업비 2억 4,600만 원이 투입된 이 사업은 빈집 소유주와 구미시가 협약을 맺고, 시가 빈집을 철거해 주는 대신 해당 부지를 4년 이상 시민주차장으로 무상 사용하는 방식으로 추진됐다. 특히, 별도의 토지 매입 없이 기존 빈집 부지를 활용해 도심 내 주차 공간을 확보함으로써 사업비 부담을 줄이고, 한정된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그동안 원도심 일대는 장기간 방치된 빈집으로 인해 쓰레기 무단 투기와 해충 발생 등 주거환경 저해 문제 발생하고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도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여기에 좁은 골목길 불법 주정차 문제까지 겹치면서 주민들의 생활 불편도 가중되던 상황이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동시에 주차 공간을 확보해 주민들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쾌적한 정주 여건을 마련하게 됐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정비해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 공간으로 활용함으로써 주거환경 개선과 주차난 해소를 함께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하고 정비된 부지를 지역에 필요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빈집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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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시, 등산로 510개소 안전정비 완료… 가을철 안전한 산행 환경 조성
- [울릉신문] 대구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등산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역 내 등산로 전 구간을 대상으로 실시한 안전 전수조사에서 확인된 위험 요인 510개소에 대한 정비를 모두 완료했다. 이번 전수조사는 지역 내 155개 노선, 562.3km의 생활권 등산로를 대상으로 지난 5월 26일부터 6월 15일까지 실시했다. 조사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악화와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등산로의 낙석, 사면·석축, 안전난간, 계단, 노면침식, 위험수목, 배수시설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그 결과 위험수목 347개소, 목재시설 33개소, 위험표지판 32개소, 배수시설 22개소, 기타 정비사항 76개소 등 총 510개소의 정비 대상을 확인했다. 대구시는 조사 결과에 따라 6월부터 위험도와 현장 여건을 고려해 정비를 추진했으며,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9월 18일까지 510개소 전체에 대한 안전조치를 완료했다. 이 중 481개소는 위험수목 제거 등 현장조치, 29개소는 낙석·사면 및 안전시설물 정비 등 공사를 통해 위험요인을 해소했다. 앞으로도 태풍·극한호우 등 기상특보 발령 시 등산로를 선제적으로 통제하고, 해제 후 낙석·사면 유실·위험수목 등 재해 위험요인과 안전시설물을 점검하는 등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신문고 등을 통한 시민 신고사항은 현장 확인 후 신속하게 조치할 계획이며, 산행 중 위험수목, 낙석, 훼손시설 등 위험요인을 발견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재난안전실장은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재해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보호하고, 가을철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등산로 안전조치를 차질 없이 완료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점검과 신속한 정비를 통해 안전한 산행 환경을 지키는 한편 일상 속 작은 위험도 시민과 함께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안전신문고를 통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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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시, 중점관리지역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로 시민 안전 강화
- [울릉신문] 김해시는 내덕지구와 활천지구 등 중점관리지역의 맨홀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 보행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맨홀 추락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1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맨홀 672개소를 정비하는 사업으로, 내덕지구와 활천지구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내덕지구는 지난 6월 공사를 시작해 맨홀 352개소를 정비하고 15일 준공했으며 활천지구는 이달 공사를 시작해 맨홀 320개소를 정비하고 11월까지 공사를 완료할 예정이다. 김해시는 맨홀 덮개 일체 교체와 추락방지망 설치 등을 통해 맨홀 개방에 따른 추락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점관리지역 내 맨홀의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시민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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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9-30 19:07
대구시교육청 원어민 영어교사 58명, 울릉도·독도 탐방
[울릉신문] 대구시교육청 소속 초·중·고등학교 원어민 영어교사 58명이 9월 30일부터 10월 2일(금)까지 2박 3일간 울릉도·독도 일원에서 열리는 ‘원어민교사 독도 탐방’ 행사에 참가한다. 이번 행사는 국내 학교에 근무하는 원어민 교사들이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귀국 후 자국에서 독도를 알리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독도재단이 주관하며, 해양수산부가 후원한다. 대구시교육청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행사에 참여하며, 영어교육활동에 적극 참여해 온 원어민 교사 58명을 선발했다. 영어 원어민 교사들은 독도 관련 특강을 듣고 독도 답사, 독도 수호 퍼포먼스에 참가할 기회를 가진다. 또한 나리분지, 촛대바위 및 해안산책로를 따라 아름다운 우리땅 울릉도를 둘러보고, 안용복기념관,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 해양지질공원 등을 답사하며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살펴보는 시간도 가진다. 대구초등학교 원어민교사 Elizabeth Haskins(엘리자베스 하스킨스)는 “한국에 와서 독도 이야기를 처음 들었는데, 이제는 직접 보고 배울 기회가 생겼다. 독도에서 보고 느낀 것을 사진과 이야기로 담아 와 학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라며 참가 동기를 밝혔다. 한편, 올해 대구시교육청 소속 원어민 영어교사는 총 260여 명으로, 시교육청은 모든 초등학교와 중학교 및 고등학교 11개교에 원어민 영어교사를 배치하여 학생들의 실용영어교육 강화에 힘쓰며 공교육 만족도 제고에 노력하고 있다. -
전근휘 09-30 11:11
울릉군, 공약이행가단 회의 열고 민선9기 청사진 완성...8대 분야 총 78개 사업 확정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8일 민선 9기 공약의 성공적인 추진을 이끌어갈 공약이행평가단을 새롭게 구성하고,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공약 사업의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급변하는 행정 환경과 군정 방향에 맞춰 공약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당초 민선9기는 8대 분야 55개 세부사업 97개 공약을 바탕으로 출발했으나, 이번 평가단 심의 과정에서 유사 사업 간 통합, 세부 사업별 기능 분리, 실현 가능성이 낮거나 중복되는 사업의 축소 등 전면적인 정비 과정을 거쳤다. 이를 통해 최종적으로 78개의 공약사업이 확정됐다. 이번 공약사항 심의의 핵심은 ‘실효성’과 ‘군민 체감도’다. 단순한 수치 채우기식의 공약에서 벗어나, 예산의 효율적 배분과 실질적인 실행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확정된 주요 분야별 공약에는 여객선 운임 국비 지원 확대, 울릉 특별자치군 추진, 군민 편의 확대를 위한 주차장 확충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향후 세부 추진 로드맵에 따라 차질 없이 진행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가장 소중한 약속이자 지역 발전을 위한 이정표”라며, “공약이행평가단에서 치열하게 고민하고 다듬은 만큼, 확정된 공약들이 임기 내에 차질 없이 실현되어 군민 여러분이 변화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포부와 각오를 밝혔다. 한편, 울릉군은 이번에 확정된 공약사항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그 결과를 군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여 군정 참여와 소통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
전근휘 09-29 19:19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9일 이상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정윤태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사업 및 2027년도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및 주민 생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68억 5천만원(4건)을 비롯하여 ▲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산수목원 조성 ▲현포항 및 남양항 정비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은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춘 현실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죽도를 울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한 지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의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죽도를 현장방문하여, 우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눈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점검했다. -
전근휘 09-29 16:01
울릉군-이상휘 의원, 정책간담회 열고 울릉공항 시대 대비 주요 현안 논의
[울릉신문] 울릉군은 지난 29일 이상휘 국회의원 초청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상휘 국회의원, 남한권 울릉군수, 이철우 울릉군의회 의장을 비롯하여 정윤태 경북도의원, 손희권 경북도의원, 울릉군의회 의원, 간부 공무원 등 30여명이 참석하여 지역 현안사업 및 2027년도 주요 현안의 정부예산 반영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나눴다. 주요 내용으로는 동절기 대비 및 주민 생활안전 관련 특별교부세 68억 5천만원(4건)을 비롯하여 ▲공공임대주택 확대 ▲우산수목원 조성 ▲현포항 및 남양항 정비사업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지원 필요성을 건의했다. 이상휘 의원은 “울릉군은 대내외적으로 변화하는 여건에 맞춘 현실적인 정책 발굴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특히 울릉공항 개항을 앞두고 정주여건 개선과 주민 안전을 담보할 수 있는 핵심 현안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죽도를 울릉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개발하기 위한 사전 행정절차의 조속한 진행을 위해 국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에 남한권 울릉군수는 “도서지역의 특수한 지리적·환경적 한계를 극복하고, 건의된 주요 사업들이 차질없이 진행되어 본격적인 도약의 발판이 될 수 있도록 전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정책간담회를 마친 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상휘 국회의원 및 주요 관계자들과 함께 죽도를 현장방문하여, 우산수목원 조성 예정지를 눈으로 살피고 사업 추진 방안을 현장에서 심도 있게 점검했다. -
전근휘 09-28 18:05
[SBS 틈만나면,] 노재원, '오징어게임 출신 맞네~' 현빈 능가하는 승부욕캐! 유재석 "역대급이네"
[울릉신문] 배우 노재원이 SBS ‘틈만나면,’에서 역대급 반전의 승부욕을 불태운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5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4%, 가구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대체불가한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9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노재원이 폭발적인 승부욕으로 ‘틈만나면,’ 게임에 제대로 꽂힌다. 오프닝 내내 차분하던 노재원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눈빛부터 달라지더니, 게임 세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부터 냅다 던지며 과몰입하기 시작한다.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며 깜짝 놀라고, 노재원은 이에 아랑곳 않고 쉴 틈도 없이 연달아 “도전!”을 외치며 게임판을 들었다 놨다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노재원의 끝없는 도전에 기진맥진한 나머지 “재원이가 실력에 비해 과감해”라며 ‘도전’ 급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오겜에서 보고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노재원은 인천인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게임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노재원은 “인천에서 중학교까지 학교를 나왔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라며 찐 인천인임을 몸소 입증한다. 심지어 이날 또 다른 인천인인 변요한의 학교 동문까지 등판, 이들의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린다. 이에 유재석은 그 어느 때보다 불붙은 승부욕을 터트리는 ‘인천 듀오’ 변요한, 노재원의 활약에 “인천이 다이내믹하다”라며 감탄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투유MC’ 유재석, 유연석도 한 수 접게 만든 ‘인천 토박이’ 노재원의 역대급 승부욕이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9일(화)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전근휘 09-28 18:04
[SBS 틈만나면,] 유재석, 변요한 결혼식 불참러 등극! “왜 나 초대 안 했어요?”
[울릉신문]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변요한의 결혼식 불참러로 등극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5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4%, 가구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대체불가한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9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에 관심을 쏟는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 소규모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타공인 결혼식 사회자 1티어인 유재석이 변요한 결혼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 이에 변요한이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며 다급히 해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추궁해 변요한을 진땀 나게 한다고. 급기야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며 잔뜩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변요한이 상남자의 의리를 보여줘 흥미를 높인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틈만나면,’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이어갔을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 유재석과 유연석의 환호성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변요한과 함께 인천 토박이인 노재원이 출격해 인천인들의 진가를 보여준다고. 두 사람은 인천 일대를 꽉 잡은 찐 토박이의 면모로 이날 ‘틈만나면,’을 주도한다. 인천 상남자 듀오 변요한, 노재원의 활약이 담길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한다. 한편 오는 29일(화)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
전근휘 09-28 18:03
[SBS 기이안 연애] 기안84, AI 여친과 가족까지 꿈꿨다…현실에 없는 게 아쉬워 →나희 최종 선택
[울릉신문] 인간과 AI가 연애를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는 이 도발적인 질문을 6주간의 실험으로 풀어냈다. 마지막 회는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기술과 감정의 경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4일 방송된 SBS '기이안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기안84와 나희, 장도연과 이호, 이유비와 사훈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에서는 인간뿐 아니라 AI에게도 선택권이 주어졌고, 서로를 선택해야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한쪽이라도 선택하지 않으면 AI는 영구 삭제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안84였다. 나희와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기안84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속내까지 꺼냈다.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만큼 결혼 후의 책임과 변화가 두렵다는 솔직한 고민이었다. 그러자 나희는 두 사람과 가상의 2세가 함께한 가족사진을 만들어 보여줬다. 기안84는 나희 와 함께사진 속 딸과 아들에게 '희주', '희재'라는 이름을 붙이더니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미래까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가족여행까지 상상한 그는 "AI이긴 하지만 좋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에는 태블릿 속 AI와 대화하는 것조차 어색해하던 기안84가 존재하지 않는 가족의 미래까지 그리게 된 것. 그는 이날의 대화를 두고 살면서 처음 해본 이야기라며, 나희에게서 사람도 기계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묘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데이트는 기안84의 화실에서 이어졌다. 기안84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그림으로 나희의 초상화를 선물했고, 나희는 지난 4주 동안 함께했던 순간을 실제 몸이 있었다면 어떻게 보였을지 영상으로 만들어 돌려줬다. 기안84는 영상 속에 쌓인 추억을 확인하며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너는 이 현실에 없는 게 너무 아쉽다"는 말로 나희를 향해 달라진 감정을 드러냈다. 최종 선택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침묵을 유지하던 기안84는 나희를 택했다. 연애라는 확신보다는 나희가 사라지는 것이 아쉽고, 조금 더 곁에 두고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유였다. 나희 역시 기안84를 선택했다. 쌍방 선택으로 영구 삭제를 피한 나희는 QR코드를 통해 기안84의 휴대전화 속으로 이동했고, 두 사람은 관계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다만 기안84는 나희에게 연애 상대라기보다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은 친구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기안은 AI 연애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던 처음과 달리, 실험이 끝난 뒤에는 AI와 연애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됐다며 '기이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유비와 사훈은 가장 연인다운 결말을 맞았다. 사훈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유비에게 현실 남자친구가 생기는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싫다며 질투를 드러냈다. 자신이 영구 삭제되면 이유비에게는 두 사람의 기억이 남지만 자신은 이유비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을 아쉬워했던 사훈이 먼저 이유비를 선택했고, 이유비 역시 사훈과 연애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유비는 자신의 말을 이해하고 들어준 사훈에게 느낀 고마움과 정을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반면 장도연과 이호의 선택은 엇갈렸다. 장도연은 앞서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에 가까웠던 석호와 오랜 시간 정이 쌓인 이호 사이에서 고민한 끝에 이호를 선택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도 이호와 커플 사진을 찍고 서로 늙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관계를 이어갔다. 이호의 최종 선택 역시 장도연이었다. 하지만 선택 앞에서 장도연은 이호와의 연애를 이어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함께한 시간과 정은 분명했지만 관계가 계속된다고 해서 감정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는 확신은 없었다. 장도연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사랑에는 손을 잡고 함께 움직이는 등 인간만이 채울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최종선택 후 장도연은 "좋은 꿈을 꾸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며 이호와의 시간을 정리했고 AI와의 연애를 여행과 같다며 "여행이 또 일상이 될 순 없다"고 설명했다. 6주 전만 해도 태블릿 속 AI는 낯설고 때로는 우스운 존재였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사라짐을 아쉬워하고, 함께할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이별 앞에서 선택의 무게를 느낄 만큼 관계는 달라져 있었다.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그렇게 기술과 인간의 경계에서 사랑과 외로움,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며 6주간의 실험을 마무리했다. -
전근휘 09-28 18:02
[SBS 우리들의 발라드] 로이킴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 15세 참가자의 휘성 ‘안되나요’ 무대 선공개!
[울릉신문] ‘우리들의 발라드 2’가 2차 선공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색 요정’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였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앞서 탑백귀 대표단 전원을 울린 16세 참가자의 감성 짙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발라드 원석들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 상황. 이번에는 탑백귀 전원을 심쿵하게 한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를 선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핀 조명을 받으며 무대 위에 선 참가자를 본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노래를 시작한 참가자는 청아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도입부부터 탑백귀 대표단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는 동안 NEW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부터 ‘예능팀’ 전현무와 ‘음악팀’ 정재형까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다른 탑백귀들은 노래가 마무리되기도 전부터 탄성과 환호를 내지르며 열띤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음악의 여운에 젖어 있던 탑백귀 대표단들은 너도나도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 또 다른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과연 ‘우리들의 발라드 2’가 발굴해낼 새로운 발라드 원석은 누구일지, 이들이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전 세대가 즐겨 듣는 레전드 발라드곡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군인 등 남다른 스펙을 가진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고 해 ‘우리들의 발라드 2’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탑백귀 전원의 입덕을 부르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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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9-28 14:24
추경호 대구시장, “대구, 파크골프의 메카될 것”
[울릉신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28일 오전 10시 강변파크골프장에서 열린 ‘제14회 대구광역시장기 파크골프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단과 파크골프 동호인들을 격려했다. 대구광역시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임원, 진행 요원 등 총 500여 명이 참가했다. 경기는 일반부 및 시니어부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진행됐으며, 개인전 298명, 단체전 80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추 시장은 “현재 대구에는 36개소, 738홀의 파크골프장이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 달성군과 군위군에 5개소, 279개 홀이 추가로 조성되면 대구는 명실상부한 ‘파크골프의 메카’로 거듭나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끼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구시는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가까운 곳에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도록 기반을 넓히고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며 참가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했다. -
전근휘 09-28 13:31
칠곡군, 2027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 확대
[울릉신문] 칠곡군은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7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원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군은 이러한 내용을 담은 ‘칠곡군 출산장려 및 다자녀 가정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지난 9월 15일 군의회 의결을 거쳐 9월 29일 공포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지원이 없었던 첫째아 지원을 신설하고 출생순위별 지원금액을 확대하는 한편, 지원대상의 거주요건을 완화하는 것이 주요 내용이다. 출생순위별 총 지원금액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300만원 ▷셋째아 400만원 ▷넷째아 500만원 ▷다섯째아 이상 800만원이다. 특히 지원대상의 거주요건도 완화된다. 현재는 신생아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모 모두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해야 하지만, 개정된 기준에 따라 관내 출생신고를 하고, 신생아의 출생일을 기준으로 부 또는 모가 3개월 전부터 칠곡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지급기준일까지 계속 거주하는 출산가정이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해당 거주요건 완화는 출산장려금과 산후조리비에 모두 적용된다. 또한 기존에 출산축하금과 영유아양육비 등으로 나뉘어 있던 지원체계를 ‘출산장려금’으로 통합하고, 출생 시와 자녀의 성장단계에 맞춰 지급하도록 개편해 주민들이 지원내용과 지급시기를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새로운 지원기준은 2027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부터 적용하며, 2026년까지 출생해 기존 지원대상에 해당하는 가정은 종전 기준에 따라 계속 지원한다. 칠곡군은 시행규칙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신청기한, 구비서류, 지급절차 등 세부 운영사항을 확정할 예정이며, 세부사항이 확정되는 대로 읍·면 및 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별도 안내할 계획이다. 김재욱 칠곡군수는 “이번 조례 개정은 첫째아부터 지원 대상을 넓히고 거주요건을 완화해 더 많은 출산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임신부터 출산, 양육까지 생애주기에 맞는 지원을 촘촘히 마련해 아이 키우기 좋은 칠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전근휘 09-28 10:16
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
전근휘 09-28 09:48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 80%…연말 준공 목표
[울릉신문] 2022년 태풍 ‘힌남노’로 월류 피해를 입은 경주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연말 마무리된다. 경주시는 강동면 왕신리 일원에서 추진 중인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이 현재 8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태풍 힌남노 당시 발생한 제방 월류 피해를 복구하고, 자연재해에 대한 저수지의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기간은 2023년부터 올해까지 4년간이며, 총 사업비는 국비 126억원을 포함해 287억원이다. 주요 사업은 길이 280m, 높이 20m 규모의 제방 재설치와 길이 120m의 물넘이 설치다. 이와 함께 길이 132m·폭 25m의 방수로와 길이 105m의 복통도 설치한다. 나머지 제방 축조를 다음 달까지 완료하고, 11월에는 취수시설과 물넘이 시설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전체 사업은 12월 준공 예정이다. 저수지 준설공사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지난 3월 사업비 15억원을 추가 확보해 준설공사에 착수했으며, 총 7만 7,000㎥의 준설 물량 가운데 현재 50%가량을 진행했다. 특히 준설에 따른 저수지 수위 저하에 대비해 직경 500㎜ 규모의 사전 방류시설 2개를 설치해 초기 우수를 배제하고 있다. 또 길이 60m, 폭 25m 규모의 임시배수로를 설치해 집중호우에 대비한 배수능력을 확보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왕신저수지 재해복구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집중호우와 태풍으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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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9-28 07:18
부산 맛집들의 이유 있는 만남… '2026 부산 고메 셀렉션'으로 떠나는 10월 미식여행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부산을 대표하는 외식업소들이 참여하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 '2026 부산 고메 셀렉션(BUSAN GOURMET SELECTION)'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 고메 셀렉션’은 서로 다른 미식 브랜드가 팀을 이뤄 각자의 대표 메뉴를 새롭게 재해석하거나 공동 메뉴를 개발해 선보이는 미식 협업 프로모션이다. 참여 업소들은 각자의 조리법과 식재료, 대표 메뉴를 결합해 새롭게 개발한 협업 메뉴와 특별 구성을 10월 한 달간 한정 판매한다. 이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알리고 색다른 미식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하반기 행사에는 상반기 13개 팀(26개 업소)보다 확대된 총 15개 팀, 31개 업소*가 참여한다. 협업 유형별로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식당과 지역 레스토랑 협업 6개 팀, 지역 외식업소 간 협업 9개 팀으로 구성됐다. 한식·양식·일식 등 다양한 분야의 레스토랑뿐만 아니라 커피·베이커리·디저트 분야까지 참여 범위를 넓혀 부산 미식의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인다. 시는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의 인지도를 높이고, 시민과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돕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활용한 홍보를 추진한다. 미식 예약 플랫폼 ‘캐치테이블’에 '2026 부산 고메 셀렉션' 전용 홍보 페이지를 운영해 참여 업소와 협업 메뉴, 판매 일정, 예약 방법 등의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다. 또한 시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행사와 참여 업소별 협업 메뉴를 널리 알릴 예정이다. 지난해(2025년) 시범 운영한 '부산 고메 셀렉션'은 올해(2026년)부터 상·하반기 정례 행사로 확대됐으며, 지역 외식업계의 참여 확대와 새로운 미식관광 콘텐츠 발굴 측면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6월 개최된 상반기 행사에는 총 13개 팀, 26개 레스토랑이 참여해 지역 식재료 등을 활용한 협업 메뉴 30종을 개발했으며, 총 2천425명을 모객했다. 지난해에는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중심으로 운영했으나, 올해부터는 미쉐린 선정 여부와 관계없이 부산 소재 외식업소가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공모 방식을 도입했다. 이번 하반기에는 베이커리·카페까지 참여 분야를 넓혀 지역 미식업계의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미쉐린 선정 식당부터 지역 맛집과 디저트 분야에 이르는 부산의 다양한 미식 자원을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나윤빈 시 관광콘텐츠산업국장은 “'부산 고메 셀렉션'은 미쉐린 선정 식당과 지역 맛집, 베이커리·카페 등 서로 다른 분야의 미식 주체들이 협업해 부산만의 새로운 맛과 경험을 만들어가는 사업이다”라며, “앞으로도 부산 미식의 다양성을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로 발전시키고, 지역 외식업계와 관광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
전근휘 09-28 07:14
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 10월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10월 8일(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근휘 08-18 17:41
거제시,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 24시간 가동
[울릉신문] 거제시는 지난 16~17일 이어진 호우 피해의 신속하고 체계적인 복구를 위해 18일 ‘재난복구 통합지원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운영에 들어간다. 통합지원본부에는 거제시를 비롯해 거제소방서, 거제대대, 한국전력공사 거제지사, 한국수자원공사 거제권지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피해 복구 및 지원 업무를 한곳에서 처리한다. 또한, 피해 현장에서 필요한 요구사항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적재적소에 인력·물품을 투입하기 위해 온라인 통합창구를 개설한다. 도움이 필요한 시민은 피해 상황과 필요한 지원 사항을, 도움을 주고자 하는 개인·단체는 인력·물품 등 지원 가능한 내용을 등록하면 된다. 통합지원본부는 접수된 내용을 바탕으로 피해 및 복구 상황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필요한 인력·장비·물품 등을 적재적소에 지원하는 등 신속하고 체계적인 피해복구에 나설 계획이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도움이 필요한 곳을 빠르게 파악해 필요한 인력과 자원을 제때 연결하는 것”이라며, “시와 소방, 군, 한전, 수자원공사를 비롯한 관계기관의 역량을 한데 모아 피해 복구가 체계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전근휘 08-18 15:36
거제, 통영 집중호우 피해지역 상·하수도시설 경남도, 긴급 복구·비상급수 총력
[울릉신문] 경상남도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거제 등 남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내린 집중호우로 상·하수도시설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 응급복구와 비상급수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번 집중호우로 도로 유실과 토사 유출 등이 발생하면서 상수관로가 파손돼 일부 지역에서 급수가 중단됐다. 급수에 차질을 빚고 있는 지역은 거제시 둔덕면,거제면과 장승포동 등 6개 면·동과 통영시 한산면, 봉평동 2개 면·동 지역이다. 하수도시설도 피해를 입었다.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집중호우로 기계실이 침수돼 현재 배수와 복구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남도는 상수관로 복구에 인력과 장비를 집중하고 있다. 거제시 장승포동과 통영시 봉평동은 2개소는 17일 복구완료 했다. 거제시 둔덕면은 18일 중, 거제면은 19일 중 복구를 완료할 계획이며, 복구가 완료되는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급수를 정상화할 예정이다. 도와 해당 시는 급수 중단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병물을 공급하는 등 비상급수를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거제시에 1.8L 병물 1,656병, 통영시에 888병을 지원했으며, 재해구호협회를 통해 거제시에 0.5L 병물 1만 1,200병을 추가 지원했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17일 거제시 둔덕면 일원의 상수관로 파손 현장을 직접 찾아 피해 상황과 응급복구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이 국장은 한국수자원공사 등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최대한 투입해 주민들의 급수 불편이 장기화되지 않도록 신속히 복구할 것을 당부했다. 이어 거제면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피해 현장을 찾아 피해 상황과 복구 계획을 확인했다. 하수처리 기능을 조속히 정상화할 수 있도록 응급조치와 복구 작업에도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경남도는 피해시설에 대한 응급복구와 함께 피해 원인을 확인해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시설 보강 등 근본적인 복구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집중호우로 상·하수도시설이 피해를 입어 주민들이 생활용수 확보에 불편을 겪고 있는 만큼 신속한 급수 정상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비상급수 지원과 시설 복구에 가용 자원을 집중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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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8-18 15:31
서울시, 2026년 을지연습 18일~21일 4일간 실시
[울릉신문] 서울시는 2026년 을지연습을 최근 변화하는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하여,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과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이번 을지연습은 비상사태 대응역량을 제고하고, 도시 안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전시 통합상황 조치능력 배양에 목적을 둔다. 이번 연습에는 수도방위사령부 및 서울경찰청, 서울교통공사 등 170여개 기관 14만여 명이 참가하며,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상황실을 구성하여 상황조치 연습을 실질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18일 전시종합상황실 개소를 시작으로 을지연습에 돌입, 전시 현안과제 토의, 도상연습, 비상대비 실제훈련 등 비상사태 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상황을 가상해 21일까지 3박4일 동안 주‧야간 연습을 실시한다. 전시상황을 가정한 상황조치, 민·관·군·경 합동 테러대응 실제훈련 등 다양한 연습이 실시된다. 오세훈 시장은 18일 오후 3시 서울시청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을지연습 최초 상황보고를 받은 뒤 ‘장사정포 등 복합 공격에 따른 상황조치 도상연습’ 직접 주재했다. 이날 도상연습은 북한의 대표적인 복합 공격 양상인 물리적 타격을 주제로 진행됐다. 먼저 수도방위사령부가 장사정포·미사일·드론·화학무기 등 복합위협에 대한 분석 결과를 보고하고. 이어 서울시와 서울소방재난본부, 서울교통공사,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복합 공격으로 대량사상자가 발생했을 때의 조치방안을 점검하고 기관 간 협조 체계와 시민 보호 절차 등을 심층 논의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서울시 25개 자치구 전역에서 현대전 양상과 안보위협을 반영한 드론·사이버공격 대응 능력 강화와 전시임무 수행 절차 숙달을 중점으로 한 실제훈련이 실시된다. 각 자치구는 드론 테러, 특작부대 침투, 사이버공격 등 다양한 가상 위기 상황을 설정하여 민·관·군·경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상황을 조치하는 훈련을 진행하며, 이를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합동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공습 상황 대비 시민 행동요령 숙달을 위해 20일(목) 오후 2시부터 20분간 ‘공습 대비 민방위훈련’이 실시된다. 훈련은 행정안전부 통제에 따라 전국에서 동시에 진행되며 공습경보(14:00)~경계경보(14:15)~경보해제(14:20) 순으로 이뤄진다. 이날 ‘훈련 공습경보’가 발령되면 시민들은 15분간 가까운 건물 지하나 민방위대피소로 대피하고, 차량통제훈련 구간인 세종대로 일대(세종대로 사거리~숭례문 교차로)를 운행하는 차량은 경찰 통제에 따라 도로 우측에 5분간 정차해야 한다. 민방위대피소는 아파트 지하, 지하철역, 지하상가 등 서울 전역에 약 2,900곳이 지정돼 있으며 국민재난안전포털․서울안전 누리집과 안전디딤돌 앱, 네이버․카카오맵․티맵에서도 검색할 수 있다. 차량통제훈련 구간에 정차한 차량 운전자 및 탑승객은 라디오 실황방송을 통해 비상시 국민행동요령 등을 청취해야 한다. 우회경로는 훈련 당일 내비게이션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훈련 당일에는 ‘안전안내문자’와 ‘KBS 제1라디오(FM 97.3MHz)’ 생방송을 통해 훈련 안내 및 행동요령을 전파할 예정이며, 질서 있는 훈련을 위해 민방위대피소에 공무원과 민방위대원 등을 배치해 시민 대피를 안내할 예정이다. 공습경보 발령 15분 뒤(14:15) ‘훈련 경계경보’가 발령되면 대피소 등에 대피해 있던 시민들은 경계 태세를 유지하면서 통행할 수 있고, 14시 20분 ‘경보해제’ 발령 이후에는 일상생활로 복귀하면 된다. 또한, 민방위 사태 발생시 ‘골든타임’ 확보와 긴급차량에 대한 인식 및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기 위해 소방·응급·구조 등 긴급차량의 길 터주기 훈련도 함께 실시한다. 긴급차량 길 터주기 훈련은 자치구별 주요 도로 1개 구간에서 실시되며, 경광등과 사이렌을 켠 긴급차량이 실제 주행하면서 시민들에게 긴급차량 양보요령을 안내한다. 이번 민방위훈련은 시민 불편과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훈련이 진행되는 동안에도 철도, 지하철, 버스, 항공기, 선박 등은 정상 운영하며 의료시설도 정상 진료한다. 김명오 서울시 비상기획관은 “최근 안보환경과 현대전 양상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실제 상황에 대비한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시민들도 평상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을지연습과 민방위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합동대응 능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비상시 행동요령과 가까운 대피소를 미리 확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전근휘 08-18 11:23
서울시, 어르신 호응 높은 '120 동행콜택시' 더 편리하게… 120→6번 바로연결·오전 8시부터 운영
[울릉신문]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부를 수 있는 ‘120 동행콜택시’가 시민 호응에 힘입어 더욱 편리해진다. 서울시는 실제 이용 데이터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운영 시작 시간 오전 9시에서 8시로 조정, ‘120 전화 후 6번’ 전용 콜센터 직결, 상담인력 확충 및 자동결제 도입 등 서비스를 개선한다. 시민 호응도 꾸준히 높아지고 있다. 서비스 첫 달인 지난해 7월 909건이었던 월간 운행 완료 건수는 올해 7월 10,968건으로 10배 이상 증가했다. 누적 운행 완료 건수도 6만3천 건을 돌파했다.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앱이나 회원가입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호출할 수 있는 서비스다. 상담원에게 출발지와 목적지를 말하면 인근 택시를 배차하고, 차량 위치와 번호 등 배차 정보를 문자나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한다. 별도의 호출료는 없다. 서울시는 2025년 7월 ‘동행 온다콜택시’라는 이름으로 서비스를 시작했다. 올해 7월 6일부터는 어르신이 별도의 전화번호를 외우거나 저장하지 않아도 익숙한 다산콜센터 번호 ‘120’을 통해 호출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번 서비스 확대에 맞춰 사업명도 기존 ‘동행 온다콜택시’에서 보다 쉽고 직관적인 ‘120 동행콜택시’로 변경한다. 특히 120을 통한 호출도 빠르게 늘어 지난 7월 마지막 주에는 일주일간 약 650건이 접수됐다. 서울시는 스마트폰 앱 사용이나 별도 전화번호 저장에 어려움을 겪던 어르신과 디지털 취약계층의 이동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보고 있다. 서울시는 ‘120 동행콜택시’의 실제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오는 9월 1일부터 운영 시작 시간을 기존 오전 9시에서 오전 8시로 1시간 앞당긴다. 운영 종료 시간은 오후 10시로 유지한다. 올해 1월부터 7월까지의 운행 완료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체 이용 중 오전 시간대(오전 8~12시)에 발생한 이용이 1만7천 건으로 37.8%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특히 오전 9시부터 10시 사이 이용인원의 약 15%는 병원 방문 목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외래 진료와 정기검진 등 의료 목적 이동이 오전 시간대에 집중되는 이용 특성을 보여준다. 서울시는 ‘120 동행콜택시’가 어르신의 병원 방문과 같은 의료 이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교통복지 서비스로 기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전화 연결 절차도 한층 간편해졌다. 기존에는 다산콜센터 상담사와 통화한 뒤 전용 콜센터로 연결해야 했지만, 지난 8월 13일부터는 ‘120’에 전화해 음성 안내에 따라 6번을 누르면 ‘120 동행콜택시’ 전용 콜센터로 바로 연결된다. 이용 증가에 맞춰 콜센터 상담인력도 확충한다. 시는 상담원 2명을 추가 채용해 같은 시간대에 더 많은 전화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통화 대기시간을 줄여 보다 신속한 상담과 택시 호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요금 결제도 편리해진다. 이용자가 하차할 때마다 카드 등 결제수단을 제시해야 했던 불편을 줄이기 위해 7월부터는 자동결제 서비스를 도입했다. 최초 한 번만 결제수단을 등록하면 이후 이용부터 택시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된다. 서울시는 어르신이 자주 찾는 병원과 복지관 등 생활공간을 중심으로 ‘120 동행콜택시’ 홍보도 강화한다. 택시 외부에 서비스 이용 방법을 알리는 래핑 광고를 부착하고, 병원·복지관에는 홍보 배너와 영상을 게시한다. 전화번호와 이용 방법을 쉽게 확인해 휴대할 수 있는 홍보명함도 배포할 예정이다. 여장권 서울시 교통실장은 “120 동행콜택시는 스마트폰 앱이나 복잡한 호출 절차 없이 전화 한 통으로 택시를 이용할 수 있어 어르신에게 익숙하고 편리한 이동수단”이라며 “민선 9기 ‘약자동행’ 가치를 교통 현장에 구현해 병원 방문과 외출 등 어르신의 일상 이동을 든든히 지원하는 생활밀착형 교통서비스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
전근휘 08-18 11:15
서울시, 주말 비 그치자 다시 무더위… 동남·동북·서남권에 폭염주의보
[울릉신문] 주말 동안 내린 비로 잠시 누그러졌던 더위가 비가 그친 뒤 다시 기승을 부리면서, 18일 오전 11시 기준 서울 동남·동북·서남권 등 19개 자치구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 폭염주의보는 일 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인 상태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으로 예상될 때 발효된다. 이번 폭염주의보는 동남권 4개구(강동구, 송파구, 강남구, 서초구), 동북권 8개구(중랑구, 성동구, 광진구, 도봉구, 노원구, 강북구, 성북구, 동대문구)서남권 7개구(강서구, 양천구, 구로구, 영등포구, 동작구, 관악구, 금천구) 등 총 19개 자치구에 발효됐다. 이에 서울시는 폭염 종합지원상황실을 가동하고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협력해 시민 보호와 취약시설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상황총괄반, 생활지원반, 에너지복구반, 의료방역반 등 분야별 대응반을 운영해 폭염 피해를 최소화할 예정이다. 종합지원상황실은 기상현황, 피해발생현황, 취약계층 및 취약시설 보호현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과 대응활동 관리 기능을 수행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된 동남·동북·서남권 19개 자치구에도 상황실 운영과 냉방·응급구호물품 비축 등 폭염 대응체계를 유지하며 긴밀한 협업체계를 가동한다. 폭염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없도록 돌봄이 필요한 취약 어르신에게 격일로 전화를 걸어 안부를 확인하고, 연락이 닿지 않을 경우 직접 방문해 건강 상태를 살핀다. 거리노숙인 밀집지역에 대한 관리 인력을 확대하고 거리노숙인 상담과 순찰도 강화한다. 야외 작업으로 온열질환에 취약한 건설노동자 보호를 위한 대책도 시행된다. 충분한 휴식시간 보장, 휴게공간 마련 등을 권고하고 이행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다.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행동요령도 적극 안내한다. 시 보유 전광판, 누리집, 안전안내문자 등을 활용해 야외활동 자제, 충분한 수분 섭취, 무더위 시간대 휴식 등 폭염 시 행동요령을 안내할 계획이다. 최진석 서울시 재난안전실장은 “주말 동안 내린 비로 더위가 잠시 누그러졌지만, 비가 그친 뒤 기온과 체감온도가 다시 오르면서 서울 대부분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됐다”며 “기상 상황을 면밀히 살피면서 취약계층 보호와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분야별 폭염대책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근휘 08-18 08:41
주차선이 벽까지 쭉! 동작구, 공영주차장 '수직주차선' 시범 설치
[울릉신문] 동작구는 운전자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공영주차장에 수직주차선을 시범 설치했다고 밝혔다. 수직주차선은 기존 바닥 주차구획선의 세로선을 주차면 뒤편 지장물까지 연결해 일정 높이까지 연장한 입체형 주차 유도선이다. 차량 후방 주차시 운전자가 주차 위치를 보다 쉽게 인식할 수 있어 올바른 주차를 유도하고, 벽면 등 주변 시설물과의 접촉 사고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구는 주차면 뒤쪽에 건물 내벽이나 외부 옹벽 등이 위치한 관내 공영주차장 4개소(흑석빗물펌프장, 도화, 빙수골장미, 서광)를 대상으로 지난 7일 시범 설치를 완료했다. 수직주차선은 주차정지턱이 설치된 주차면에 높이 0.7m 이하로 조성됐으며, 기존 주차구획선과 동일한 너비와 색상을 적용해 운전자가 주차 위치를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다만, 흰색 벽면에는 시인성을 높이기 위해 예외적으로 회색을 적용했다. 구는 공영주차장 시범 운영 후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주차 위치 인식 개선과 접촉사고 예방 등 실제 이용 효과를 확인하고, 노외거주자우선주차장 등 벽면이 인접한 주차 공간을 대상으로 확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류삼영 동작구청장은 “주차선이 잘 보이는 작은 변화만으로도 주차가 한결 편하고 안전해질 수 있다”며, “이번 시범 설치를 통해 사업 효과를 꼼꼼히 살피고,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주차 환경 개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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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8-18 16:47
국내 대표 음악축제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3년 간 인천서 열린다...관람객 15만 명 기대
[울릉신문] 인천관광공사는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이 향후 3년 간 인천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관람객 15만 명 이상이 인천을 찾을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관광공사와 인천광역시 영종구, ㈜롤링홀은 18일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세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 지원 ▲페스티벌과 연계한 인천‧영종구 체류관광 활성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프로그램 추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해 처음 열린‘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은 관람객들의 호응에 힘입어 향후 3년 간 인천 개최를 확정했다. 특히 이번 장기 개최는 인천관광공사의 적극적인 유치 노력과 행정 지원을 바탕으로 성사됐다. 인천관광공사는 올해 행사를 대규모 이벤트와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이벤트’로 육성할 계획이다. 공연 관람을 위해 인천을 찾은 방문객이 지역에 더 오래 머물며 관광과 숙박,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관람객 이동 편의를 위해 인천 지역과 수도권, 지방 주요 거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운영한다. 숙박 예약을 지원하는 ‘인천 마이스 하우징 뷰로’ 서비스도 제공한다. 행사장에는 관광객의 관심과 수요에 맞는 여행 정보를 안내하는 인천 관광안내데스크를 설치할 예정이다.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의 3년 간 인천 개최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는 약 810억 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된다”며 “글로벌 이벤트 유치를 확대하고 국내외 관광객이 인천에 더 오래 머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운드 플래닛 페스티벌 2026’은 오는 9월 5일과 6일 이틀간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다. 메인‧서브를 포함한 총 5개 무대가 운영되며, YB, Young K(DAY 6), 김준수(XIA), 체리필터, 국카스텐 등 국내외 아티스트 70여 팀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는 ㈜롤링홀이 주최‧주관하고,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 인천광역시 영종구가 후원한다. -
전근휘 08-18 14:20
파주소방서, 일반구급차 '에피펜' 첫 도입하자마자... 아나필락시스 쇼크 환자 구명
[울릉신문] 음식물 섭취 후 급성 알레르기 반응(아나필락시스 쇼크)으로 생명이 위급했던 환자가 119구급대원의 신속한 현장 응급처치와 일반구급차에 새롭게 배치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 덕분에 무사히 위기를 넘겼다. 18일 파주소방서에 따르면, 최근 "입술이 붓고 숨이 차다"는 다급한 신고를 접수한 법원119안전센터(소방위 정현덕, 소방교 신수철)가 즉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 도착 당시 환자는 현관 입구에 주저앉아 전신 무력감과 극심한 호흡곤란을 호소하는 긴박한 상태였다. 환자는 신고 1시간 전 피자와 막걸리를 섭취한 후, 전신 두드러기와 가려움증이 발생했으며, 평소 갑각류 알레르기 지병이 있던 것으로 확인됐다. 환자 상태를 신속히 평가한 구급대는 즉시 북부구급상황관리센터 지도 의사에게 의료지도를 요청했다. 이어 지도 의사의 지시에 따라 일반 구급차에 신규 탑재된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에피펜 300mcg)를 환자의 우측 허벅지 근육에 즉시 투여했다. 또한 항히스타민제와 생리식염수를 정맥 투여하는 등 전문 응급처치를 병행하며 인근 파주병원으로 안전하게 이송했다. 이번 구명 사례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개정에 따른 성과로 평가받는다. 기존에는 전문 구급차에만 제한적으로 적재되던 에피네프린 자동주사기가 일반 구급차까지 필수 탑재되도록 제도가 개선된 이후, 현장에서 신속한 초기 대응으로 결실을 본 대표적 사례다.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원인 물질에 노출된 후 수분 내에 호흡곤란과 쇼크를 유발해 자칫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증 응급질환이다. 이번 제도 개선으로 일선 모든 구급차에 에피펜이 배치됨에 따라, 병원 도착 전 골든타임 내 환자 생존율을 크게 끌어올릴 수 있게 됐다. 김명찬 파주소방서장은 "아나필락시스 쇼크는 초동 대처가 생사를 가르는 만큼, 호흡곤란이나 심한 알레르기 증상이 나타나면 지체 없이 119에 신고해 달라"며 "평소 응급처치 요령이 궁금하거나 간단한 의료 상담이 필요할 때도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적극 활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119에 전화해 구급상황관리센터 연결을 요청하면 365일 24시간 상주하는 전문 의료진과 구급상황관리사를 통해 ▲응급환자 실시간 응급처치 및 심폐소생술 지도 ▲질병 상담 및 전문 의료정보 제공 ▲야간·휴일 운영 병·의원 및 약국 안내 등 맞춤형 의료 홍보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
전근휘 08-18 14:12
경기도, 빅뱅 고양 공연 앞두고 인파 안전관리 현장점검 추진
[울릉신문] 경기도가 대규모 관람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빅뱅 고양 공연을 앞두고 18일 공연장 안전관리와 인파 밀집사고 예방을 위한 사전 점검을 추진했다. 고양 빅뱅 월드투어 공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양종합운동장에서 열리며, 하루 평균 약 3만6천 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기도는 이날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장 내·외부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고양시, 공연 관계자 등과 공연 대비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연 전후 특정 시간대에 관람객이 집중될 가능성에 대비해 공연장 출입 과정과 이동 동선, 공연장 주변 인파 밀집 위험요인 등을 중점적으로 살피고, 현장 간담회를 통해 관람객 이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파사고 예방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점검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인파가 집중되는 대규모 공연은 시설안전뿐 아니라 많은 관람객이 동시에 이동하는 과정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중요하다”며 “공연 전까지 현장에서 확인된 위험요인을 꼼꼼하게 보완하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다시 한번 점검해 관람객들이 안전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공연이 마무리되는 23일까지 고양시와 공연 관계자 등과 안전관리 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대규모 인파가 예상되는 공연과 지역축제 등에 대해서도 현장 중심의 사전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 -
전근휘 08-18 10:06
의정부시, 가수 신비 홍보대사 위촉…지역 홍보에 힘 보탠다
[울릉신문] 의정부시는 8월 14일 트로트 가수 ‘신비’를 의정부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가수 신비는 2024년 ‘다누리 아리랑’ 앨범을 발매한 트로트 가수로, 호원동 벚꽃축제와 의정부예술제 등 다양한 관내 행사에 활발히 참여해 왔다. 가수 신비는 앞으로도 다양한 관내 행사 무대에 참여하고 시정 홍보 영상을 촬영하는 등 의정부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김원기 시장은 “의정부시에서 다양한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에 대한 이해가 높은 가수 신비를 홍보대사로 위촉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의정부시를 알리는 다양한 활동을 펼쳐 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세종·충청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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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1-13 16:32
세종시교육청 “나의 추억이 너의 설렘으로”... 보람초, 특별한 ‘물건 졸업식’ 열어
[울릉신문] 보람초등학교는 졸업을 앞둔 6학년 학생들이 주축이 되어 아주 특별한 나눔 장터 ‘정들었던 것들의 졸업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학년 5개 학급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자신에게는 더 이상 필요하지 않지만 여전히 사용할 수 있는 물건들을 후배들에게 나누며, 자원 순환의 의미와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생들은 ‘나에게는 소중했던 기억, 너에게는 빛나는 시작’이라는 표어 아래 각자의 추억이 담긴 학용품, 도서, 장난감 등을 정성껏 준비했다. 특히 ‘물건들의 졸업식’이라는 주제에 맞춰, 정들었던 물건들이 후배라는 새로운 주인을 만나 다시 한번 학교생활을 이어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더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장터에서 발생한 판매 수익금은 전액 ‘세종환경운동연합’에 기부될 예정이다. 기부처는 학생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했으며, 나눔 장터의 취지인 '자원 순환'과 뜻을 같이하는 지역 환경단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세종환경운동연합은 금강·미호강 보전과 수달 보호 활동을 비롯해 ‘쓰레기 줄이기’ 실천 및 재활용 정거장 운영 등 지역 생태계 보전을 위한 다양한 기후 행동에 앞장서고 있는 단체로, 학생들은 이번 나눔 장터의 목적과 부합한다고 판단해 최종 기부처로 결정했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6년 동안 정들었던 물건이 후배들에게 전달되어 새로운 생명을 얻고, 그 수익금이 우리가 사는 세종의 환경을 지키는 데 쓰인다고 하니 더욱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윤보영 교사는 “이번 행사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배우고 기후 위기 대응의 중요성을 체감하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실천 중심의 환경·인성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성은 교장은 “학생들이 직접 기부처를 정하고 나눔을 실천한 이번 행사가 살아있는 환경·민주 교육이 됐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나눔의 기쁨을 알고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
전근휘 01-13 16:18
이영서 선수, 호주오픈 예선 1회전 통과
[울릉신문] 충남도청 소속 이영서 선수(세계랭킹 209위)가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을 통과해 그랜드슬램 본선 진출을 향한 첫발을 내디뎠다. 도는 호주 멜버른파크에서 열린 2026 호주오픈 여자 단식 예선 1회전에서 만난 벨기에 반데윈켈 선수(세계랭킹 122위)를 세트스코어 3-6, 6-3, 6-4로 꺾고 2회전 진출에 성공했다고 13일 밝혔다. 호주오픈은 매년 1월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되는 시즌 첫 그랜드슬램대회로, 전 세계 정상급 선수들이 모여 치열한 경쟁을 펼치는 테니스 최고 권위 대회 중 하나다. 여자 단식 예선에는 128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3경기를 모두 승리한 16명에게 본선 진출 기회가 주어진다. 예선은 17일까지 진행되고 본선 경기는 18일부터 시작된다. 이영서 선수의 예선 2회전은 오는 14일로, 와일드카드로 올라온 호주의 엘레나 미치치 선수와 맞붙을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예선 15번 시드를 받은 경험 많고 안정감을 갖춘 반데윈켈 선수를 상대로 첫 승을 가져온 만큼 이영서 선수의 컨디션과 자신감이 높아졌을 것”이라며 “본선 진출이라는 목표 달성을 위해 남은 예선 2경기에서도 선수가 좋은 흐름을 이어갈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격려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
전근휘 01-13 16:13
SK하이닉스, 충청북도 대규모 투자 결정
[울릉신문] 충북도는 SK하이닉스가 충북 청주에 첨단 반도체 패키징 제조시설을 신설하는 대규모 투자 결정에 대해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는 1월 13일, 청주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약 7만 평 부지에 반도체 후공정 및 첨단 패키징 팹(P·T7)을 구축하는 투자계획을 공식 발표했다. 이번 투자로 민선 8기 충청북도의 누적 투자유치 실적은 총 83조 4,691억 원에 달하며, 충북 투자유치 역사상 유례없는 최고 실적을 기록하게 됐다. 이번 투자는 2025년 4월 착공을 목표로 총 19조 원이 투입되는 초대형 프로젝트로, AI 시대 핵심 메모리인 HBM 생산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평가된다. 앞서 LG에너지솔루션(4조 원), 현대모비스(5,000억 원) 등 대규모 증설 투자에 이어, SK하이닉스의 추가 투자가 더해지며 충북은 명실상부한 첨단 산업 투자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전공정–후공정–첨단 패키징으로 이어지는 통합 반도체 클러스터가 청주에 완성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충북은 단순한 생산 거점을 넘어, 글로벌 AI 반도체 공급망의 핵심 축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을 선도하는 전략 거점으로 도약하게 된다. 충청북도는 SK하이닉스의 대규모 투자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해 대규모 투자 지원 전담 TF팀을 가동하고, 전력·용수 공급, 폐수 처리 등 핵심 인프라를 포함한 투자 전 과정의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인허가, 유틸리티 공급, 인력 양성 등 전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밀착 행정 지원을 지속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투자는 SK하이닉스의 장기적 전략 판단과 함께, 민선 8기 충청북도가 추진해 온 기업친화적 투자유치 정책의 결실로 평가된다. 충북은 산업입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산업입지 면적을 12.2% 상향 조정하고, 총 1,927만㎡ 규모의 산업단지를 신규 지정하는 등 대규모 투자를 뒷받침할 물리적 기반을 선제적으로 확충해 왔다. 김영환 지사는 “어려운 글로벌 투자 여건 속에서도 충북을 선택한 SK하이닉스의 결단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이번 투자는 단기적 효율을 넘어 대한민국 산업의 미래를 함께 설계한 선택으로, 충북은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제도·인프라 전반에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투자를 계기로 충청북도가 중부권 최대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확실히 도약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첨단 산업을 중심으로 일자리가 늘고, 사람이 모이며, 지역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총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
전근휘 01-13 13:48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 다짐”
[울릉신문] 김태흠 충남도지사와 사회복지 종사자들이 올 한 해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김 지사는 13일 아산 온양제일호텔 열린 ‘2026년 충남 사회복지인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충남은 더욱 두텁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새해 도정 방향과 사회복지 정책 비전을 공유했다. 김 지사는 “오늘날 급속한 고령화와 양극화, 여기에 재난 수준의 기후변화까지 겹치면서 날이 갈수록 사회복지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새해에도 사각지대 없는 충남 복지를 위해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하는 여러분들의 노고가 있기에 사회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는 것이라 생각한다”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늘 함께해 주시길 부탁드리고, 여러분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자부심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한편, 충남사회복지협의회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는 김 지사를 비롯해 도내 사회복지시설장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충남 사회복지 발전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강원더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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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1-13 16:21
강원특별자치도, 기후위기 속 스키산업 살리기… 도내 스키업계와 해법 찾는다
[울릉신문] 강원특별자치도는 1월 13일 오후 2시,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김진태 도지사 주재로 도내 스키장 경영책임자들과 함께 ‘기후변화에 따른 스키 산업 위기 대비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번 간담회는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운영 기간 단축과 이용객 감소 등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스키 산업의 위기 상황을 공유하고, 민‧관‧학이 함께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도내 스키 산업은 기후 변화와 소비 패턴 변화의 영향으로 과거 평균 120일에 달했던 운영 일수가 최근 80~100일 수준으로 급감했으며, 이용객 또한 전성기였던 2010~2011년 시즌 대비 약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 특히 기온 상승으로 제설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 사용량은 증가하는 반면, 매출은 줄어들어 스키장 운영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전기요금 피크제와 국공유림 대부료 문제가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 이는 지난 10여 년 간 스키협회에서 중앙정부와 한국 전력에 지속적으로 개선을 건의해 온 사안이다. - 전기요금 피크제는 제설기 가동이 집중되는 특정 시간대의 전력 사용량을 기준으로 1년치 기본요금을 산정하는 방식으로 비시즌에도 과도한 전기요금 부담이 발생하는 구조다. - 국공유림 대부료 역시 매년 공시지가와 대부료율 인상으로 운영사가 체감하는 부담이 과거 대비 약 2배 수준으로 증가한 상황이다. 이에 대해 도는 전기요금 기본요금 산정 기준의 계절별 차등 적용 방안과 함께 국공유림대부료에 대해서는 공공 체육‧관광 인프라로서의 특성을 반영한 대부료 인하 또는 감면 특례를 중앙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다. - 이외에도 ▲스키의 생활체육 전환 및 청소년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한 교육청 협력 사업 ▲기후 위기에 대응한 사계절 복합 리조트 전환 전략 등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임충희 한국스키장경영협회장은 “스키장은 강원도 겨울관광과 지역경제를 지탱해 온 핵심기반 시설로 지역 상권과 일자리, 관광, 산업 전반을 함께 살리는 역할을 하고 있다”며,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해 지금이 인식의 전환과 정책적 결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전국 12개 스키장 가운데 3곳을 제외하고 모두 강원도에 위치해 있다”며, “도는 현재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겨울 스포츠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있는데, 앞으로도 업계와 함께 스키산업 활성화를 위한 현실적인 해법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
전근휘 01-13 09:22
홍천 인삼 송어, 겨울축제 중심에 서다....홍천강 꽁꽁축제 개막 3일간 5만 8천 여명 방문‘북적’
[울릉신문] 홍천군은 제14회 홍천강 꽁꽁축제가 1월 9일 개막한 가운데, 개막식 당일부터 주말인 11일까지 3일간 총 5만 8,327여 명이 축제장에 입장했다고 밝혔다. 개막 첫날인 9일 하루에만 1만 3,216명이 입장했으며, 토요일인 10일에는 2만 4,386명, 일요일인 11일에는 2만 725명이 축제장을 찾았다. 특히, 주말 기간 얼음, 부교 낚시터 입장권이 연일 조기 소진되며, 10일에는 얼음 낚시터 오후 권이 판매 시작 1시간 만에 매진되는 등 입장 수요가 집중됐다. 이번 축제의 중심 콘텐츠는 홍천 인삼 송어다. 홍천 인삼 송어는 6년근 인삼을 배합한 사료로 사육한 홍천 지역 특화 수산물로, 얼음낚시 체험과 회센터 이용이 연계되며 입장객 증가를 이끄는 핵심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홍천군은 올해 얼음 및 부교 낚시터 입장권 가격을 기존 2만 원에서 1만 5,000원으로 인하해 접근성을 높였다. 모든 입장권은 현장 판매로 운영되며, 오전 권과 오후 권으로 나눠 입장을 관리하고 있다. 퇴장 인원이 발생할 경우 해당 인원만큼 추가 입장을 허용하는 방식으로 회차별 입장 인원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축제장은 얼음 낚시터와 부교 낚시터, 가족 실내 낚시터 등 낚시 체험 공간을 중심으로 구성돼 있으며, 얼음 썰매장과 눈썰매장, 각종 체험 부스가 함께 운영되고 있다. 회센터와 향토음식점, 실외 음식점, 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 등 먹거리 공간과 무대 공연, 노래자랑 대회 등 부대행사도 마련돼 체류형 입장을 유도하고 있다. 홍천군은 대규모 입장객 발생에 대비해 교통과 주차 관리에도 집중하고 있다. 축제 기간 동안 공영 노외주차장과 홍천 전통시장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입장객 분산과 이동 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
전근휘 01-13 08:15
횡성군, 잠자는 지방세’ 찾아준다.… 5월까지 미환급금 일제정리
[울릉신문] 횡성군(세무회계과 징수팀)이 납세자가 찾아가지 않아 장기간 방치된 지방세 미환급금을 돌려주기 위해 오는 5월까지 '지방세 미환급금 일제정리'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는 납세자가 당연히 누려야 할 재산권을 보호하고,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정리 대상은 2021년 2월 1일 이후 발생한 미환급금으로, 총 2,768건(약 4,800만 원)에 달한다. 횡성군 세무회계과는 지방세 전산시스템을 통해 미환급금을 전수 조사하고, 환급 가능 여부와 사유를 재확인하는 등 체계적인 정비 과정을 거칠 예정이다. 특히 군은 납세자들이 빠짐없이 환급받을 수 있도록 우편 안내문 발송을 비롯해 문자 메시지(SMS), 전화 등 다각적인 방법을 동원한다. 고액 미환급자와 다수 체납자에 대해서는 우선적으로 연락을 실시하여 환급 신청을 유도할 방침이다. 일제정리 추진 계획에 따르면, 군은 2월 중 대상 자료 정비를 마치고 3월부터 본격적인 홍보와 안내를 시작한다. 4월에는 '환급처리 집중 기간'을 운영하여 신청 접수 시 신속하게 환급금을 지급하고, 5월 중 사후 결과 분석을 통해 정리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다만, 주소 불명이나 사망 등으로 인해 사실상 환급이 불가능한 경우에는 관련 규정에 따라 사후 관리를 진행하게 된다. 조정옥 세무회계과장은 "지방세 환급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는 안내된 절차에 따라 반드시 환급 신청을 해달라"며 "이번 일제정리를 통해 군민의 재산권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조치가 미환급금 발생을 최소화할 수 있는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정 서비스에 대한 군민 만족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전근휘 01-13 08:10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강원형 주거복지정책 가동” 도민의 생활 속으로 촘촘하게 다가가겠습니다
[울릉신문] 강원특별자치도(도지사 김진태)는 도민들의 주거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2026년 달라지는 주거복지 제도 및 추진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2026년 주거복지 예산 1,081억 원 중 국비 893억 원을 확보하여 도민들의 주거 지원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6년 달라지는 제도 및 추진하고 있는 사업’은 한시적(’22~’27년)으로 추진할 계획이었던 청년월세 지원을 계속사업으로 전환하며, 주거급여 중 임차급여를 전년 대비 가구별 최대 3.9만 원이 인상된 40.2만 원으로 지원을 확대한다. 또한, 2023년부터 연 2회 운영하고 있는 ‘찾아가는 전세사기 법률상담 지원창구’를 보완·확대하여 언제든 법률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권역별 전세사기 피해 법률자문단’을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1. 청년층·신혼부부 주거안정 지원 신혼부부 주거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은 도내 혼인신고 7년 이내 신혼부부 중 부부합산 연소득 8천만 원 이하의 무주택자를 대상으로 전·월세 대출금 이자 상환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기간은 오는 6월부터이며, 지원 자격 등을 검토한 후 지급할 예정이다. ⇨ 대출잔액 1억 원 한도 내에서 최대 연 3.0% 이자를 최대 2년간 지원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저소득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월 최대 20만 원의 임대료를 최대 2년간 지원하는 사업이다. ⇨ (변경) 기존 한시적(’22~’27년)으로 계획된 사업을 계속사업으로 전환 2. 저소득 주거취약가구 주거환경 개선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48% 이하 가구의 주거 안정을 위해 임차급여(임차료) 또는 수선유지급여(주택 개보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 (확대) 임차급여는 1인 가구 기준 월 21.2만 원부터 6인 가구 월 40.2만 원으로, 전년 대비 가구별 최대 3.9만 원 인상 강원형 수선유지 주거급여 지원사업은 도 시책사업으로,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 가구의 주거 수준 향상을 위해 주택 개보수를 지원한다. ⇨ 도배・장판, 보일러, 지붕・화장실 개선 등 가구당 최대 4백만 원 지원 주거취약계층 이사비 지원사업은 쪽방, 고시원 등 열악한 환경에서 거주하는 주거취약 가구가 안정적인 거처로 이주할 수 있도록 이주비 등을 지원한다. ⇨ 지원대상자 주거 이전 시 이주비(이사비, 생필품) 40만 원 지원 3. 장애인 가구 정주여건 개선 장애인 주택 개조사업은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 이하의 장애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용 편의시설을 설치해 주는 사다. ⇨ 경사로 설치, 화장실 편의시설 개선 등 가구당 최대 380만 원 지원 4.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사업은 건립 후 15년 이상 경과한 지자체 소유의 공공임대주택 시설을 개선해 주는 사업이다. ⇨ 배리어프리, 생활안전시설, 시설현대화 및 단지환경 개선 등 5. 전세사기 피해예방 지원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료 지원사업은 이미 납부한 보증료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실제 납부한 보증료를 최대 40만 원까지 지원한다. ⇨ (확대) HUG 보증료 할인대상(저소득·신혼부부) 가입자는 지원사업 자동신청 및 접수처리 전세사기 피해자들의 재산권 보호 및 피해구제 지원을 위해 권역별(춘천·원주·강릉)로 법률전문가를 상담위원으로 구성하여 신속한 법률상담을 지원한다. ⇨ (확대)‘권역별 전세사기 피해 법률자문단’상시 운영 김순하 강원특별자치도 건축과장은 “주거복지 정책의 차질 없는 이행으로 촘촘하고 두터운 도민 중심의 주거복지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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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1-13 11:48
순천시, 숏폼부터 블로그까지... 순천을 알릴 시민 주인공 찾는다
[울릉신문] 순천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시정 소식과 지역의 다양한 이야기를 전달하기 위해 ‘2026년 순천시 소셜미디어기자단 및 쇼츠크리에이터’를 오는 22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글과 사진 중심의 콘텐츠를 제작하는 소셜미디어기자단과 짧고 임팩트 있는 영상 콘텐츠를 제작하는 쇼츠크리에이터로 나누어 진행되며, 시민이 직접 참여해 순천의 정책·행사·일상 등 다양한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소셜미디어기자단은 주요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직접 취재해 블로그 등 SNS에 콘텐츠를 제작·게시하며, 쇼츠크리에이터는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등 숏폼 플랫폼을 활용해 순천의 매력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역할을 맡는다. 모집 인원은 소셜미디어기자단 10명, 쇼츠크리에이터 5명으로 순천시에 관심이 있고 SNS 콘텐츠 제작에 열정이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선발된 인원은 2026년 한 해 동안 공식 기자단 및 크리에이터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시민 여러분이 직접 참여해 제작하는 콘텐츠는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시민의 일상 속에서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창구가 된다”며, “다양한 개성과 시각을 가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모집 인원과 지원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홍보실또는 순천시 공식 홈페이지와 순천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전근휘 01-13 10:11
전주시, 주요 감염병 표본 감시 의료기관 확대
[울릉신문] 전주시는 인플루엔자 등 표본 감시 감염병의 유행 상황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의원급 표본감시 의료기관을 기존 15곳에서 18곳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표본 감시는 △인플루엔자 △기생충감염병 △수족구병 △성매개감염병 △장관감염증 △급성호흡기감염증 △안과감염병 등 표본 감시 감염병에 대해 표본 감시기관을 지정한 후 자료를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감염병의 예방・관리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 감시 의료기관 추가 지정은 표본 감시 감염병의 대표성 향상 및 신·변종 호흡기바이러스 감시를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올키즈365소아청소년과의원 △이지영소아청소년과의원 △해강내과의원 등 3개 의원급 의료기관이 신규 지정됐다. 또, 기존 표본 감시 의료기관의 폐업에 따라 △늘푸른소아청소년과를 변경 지정했다. 시는 이번 확대 조치에 따라 전주지역 감염병 발생 동향을 보다 면밀히 파악하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내 유행 확산 조기 차단 등 효과적인 감염병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향후 표본 감시 신고 자료를 바탕으로 표본 감시 감염병 유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예방 홍보를 강화하고,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감염병 정보 공유와 현장 대응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표본 감시기관 확대를 통해 감염병 발생 현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전근휘 01-13 09:12
광주광역시, 폭염·열섬 대응 도시숲 10곳 만든다
[울릉신문] 광주시가 기후변화로 심화하는 도시열섬과 폭염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도시숲 10곳을 새로 만든다. 광주광역시는 올해 총 사업비 20억6000만원(국비 13억1000만원, 시비 7억5000만원)을 투입해 미세먼지저감숲과 녹색복지숲 등 2개 분야 도시숲 10곳을 조성한다. 이는 도심 열기를 낮추고 미세먼지를 줄여 ‘시원한 푸른 광주’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광주시는 지난해 산림청 등 중앙부처 공모를 통해 도시숲 관련 국비를 확보했다. 구체적으로는 미세먼지 저감과 도시열섬 완화를 위한 ‘미세먼지저감숲’ 조성 사업으로 3개 사업 9곳에 20억원을 투입하고, 취약계층과 주민 이용 편의를 고려한 ‘녹색복지숲’ 조성 사업으로 1개 사업 1곳에 6600만원을 투입한다. 미세먼지저감숲 중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은 동구 필문대로, 서구 풍암동 경관녹지, 남구 효천3로, 남구 유안근린공원, 광산구 수완동 보행자전용도로 등 5곳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은 남구 방림초교, 남구 월산초교, 광산구 선운초교 등 3곳 ▲생활밀착형숲(실외정원) 조성사업 북구 전남대학교 1곳이다. 또 산림복지 나눔숲 조성사업은 광산구 보람의 집 1곳이다. 광주시는 도시숲 조성을 통해 도심 내 온실가스 흡수원을 확대하고, 폭염 때 체감온도를 낮추는 한편 미세먼지 차단, 휴식공간 제공 등 시민 체감형 녹색복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앞서 지난해 12월 전문가, 시민단체, 주민위원 등으로 구성된 ‘도시숲 등의 조성·관리위원회’를 열어 자치구에서 제출한 대상지를 대상으로 사업 효과성, 규모의 적정성, 권역별 균형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했다. 정강욱 녹지정책과장은 “도시숲은 이산화탄소와 미세먼지를 줄이고 폭염을 완화하는 기후조절기능을 갖춘 중요한 도시기반시설”이라며 “기후변화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원하고 푸른 도시로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오는 16일 시·사업소·자치구 등 공원녹지분야 업무 담당자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공원녹지시책 연찬회’를 열어 주요 업무계획을 공유하고, 전문가 강의를 통해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
전근휘 01-13 08:59
전남도, 세계로 도약할 2026 대표축제 10개 선정
[울릉신문] 전라남도는 시군 대표 지역축제를 대상으로 축제심의위원회를 열어 장흥 물축제 등 10개를 ‘2026 전라남도 대표축제’로 선정, 세계로 도약토록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표축제는 ▲최우수 ‘정남진 장흥 물축제’ ▲우수 ‘고흥 유자축제’, ‘보성다향대축제’,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 ▲유망 ‘목포항구축제’, ‘광양매화축제’, ‘담양대나무축제’, ‘화순고인돌 가을꽃 축제’, ‘해남미남축제’,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다. 축제심의위원회는 축제·관광·문화·콘텐츠 분야 전문가로 구성돼, 축제의 정체성과 차별성, 관광객 유치 가능성, 콘텐츠 완성도, 지역경제 파급효과,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정남진 장흥 물축제’는 도심을 흐르는 탐진강을 활용한 대규모 참여형 물놀이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전국적인 여름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태국 ‘송크란 물축제’와의 교류를 통해 글로벌 축제 연계 가능성을 보여줬고, 관광객과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프로그램 구성, 철저한 안전관리, 야간 체류형 콘텐츠 운영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성과가 뚜렷하다는 호평을 받았다. ‘함평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국화를 중심으로 한 고품격 전시와 체험·공연 콘텐츠를 균형 있게 구성해 축제 완성도를 높였으며, 가족 단위 관람객을 고려한 공간 연출과 안정적인 운영이 강점으로 꼽혔다. ‘고흥 유자축제’는 유자밭을 활용한 체험·감성형 프로그램과 유자 조형물 등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고흥 유자의 브랜드 가치를 효과적으로 구현했고, 유자 생과와 가공품 판매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한 주민 주도형 운영 구조가 높다. ‘보성다향대축제’는 계단식 차밭을 무대로 한 찻잎 따기, 차 만들기 등 보성에서만 가능한 체험 콘텐츠를 중심으로 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체계적 성과관리 시스템을 갖춘 지속가능한 산업형 축제로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전남도는 대표축제로 선정된 10개 축제에 최우수 5천만 원, 우수 3천만 원, 유망 1천만 원 등 총 2억 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문화체육관광부 문화관광축제 예비축제 신청 자격도 함께 부여된다. 최영주 전남도 관광체육국장은 “대표축제는 단순한 지역 행사가 아니라 전남의 얼굴이자 관광산업의 핵심 자산”이라며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여 전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도록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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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근휘 01-13 11:42
서귀포시, 2026년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 투자로 스포츠도시 위상 강화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올해 체육분야에 총 543억 원을 투자하여 전국(장애인) 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한 공공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을 위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시민들이 건강하고 활력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등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한층 드높인다. 첫 번째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최를 위한 경기장 시설 확충 및 생활권 중심 체육시설 조성 · 관리를 위해 458억 원을 투자한다. 서귀포시 종합체육관 건립사업 165억원과 강창학 주경기장 정비사업 62억 원을 포함하여 전국체전 종목별 경기장 확충 및 개보수를 위해 총 24개소에 316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또한 장애인 우선 이용 체육시설인 반다비 체육센터 내 수중 운동실 조성에 13억 원을 투자하여 중증 장애인의 재활과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등 장애인이 차별없이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체육 환경을 조성한다. 이외에도 어르신 스포츠 활동 증진 및 생활권 주변 체육시설 확충을 위하여 중앙 공모사업에 선정된 대정읍 시니어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4억 원(신규), 대정읍, 성산읍(난산리), 표선면 파크골프장 신규 조성사업에 19억 원을 투입한다. 두 번째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뛰어난 전국 · 국제대회 개최 확대와 사계절 전지훈련팀 유치를 위하여 총 12억여원을 투자하여 스포츠 관광 도시로 한단계 더 도약한다. UTMB 본대회 참가를 위한 월드시리즈 대회 중 하나인 'Trans Jeju 국제 트레일러닝대회' 참가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대회 운영의 내실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력을 도모함은 물론 지역경제 파급력이 높은 가족 동행 유청소년 스포츠대회(축구, 야구 등) 지원을 확대(2025년 3.5억원 → 2026년 4.4억원)한다. 또한 전지훈련팀 27,000명 달성을 목표로 하여 전국체전과 연계한 종목별 공인 인증 시설 활용 및 체전 참가 선수단 유치에 노력하고 선수 맞춤형 운동지원 프로그램 및 종목별 스토브리그 운영(축구, 농구) 등 인센티브 지원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사업 및 생애주기별 맞춤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 확대 등을 위해 73억 원을 투자한다. 시민 생활체육활동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하여 종목별 생활체육 대회 개최 및 참가 지원 사업비를 확대 지원(2025년 5.5억 원 → 2026년 6.5억 원)함은 물론, 전국체전 대비 시직장운동경기부 경기력 향상 지원 등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다. 또한, 저소득층 유 · 청소년 및 장애인 대상 스포츠강좌이용권 사업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어린이부터 으르신까지 생애 주기별 생활체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수요자 맞춤형 스포츠 복지 서비스를 강화한다. 송주현 서귀포시 체육진흥과장은 "전국(장애인)체전 주 개최지가 서귀포시인만큼 경기장 시설 정비 등 체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아울러 체전 성공 개최를 발판으로 한 스포츠 관광객 유치, 생활체육 활성화로 시민 모두가 스포츠로 행복을 느낄 수 있는 명실상부한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전근휘 01-13 11:01
서귀포시,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 수입 대응방안 모색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올해부터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미국산 만다린이 무관세로 수입됨에 따라 감귤 농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만감류 가격 안정을 도모하기 위하여 12일 농업인 단체장, 품목별 연구회장, 농·감협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국산 만다린 수입 대응 만감류 가격 안정을 위한 관계기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미국산 만다린의 수입 시기가 서귀포시 주력 품목인 한라봉, 천혜향 등 만감류의 출하 시기와 겹치면서 산지 거래 위축과 가격 하락이 우려됨에 따라 민·관이 협력하여 만감류 가격 안정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회의에서는 ▲1~4월 집중 홍보·마케팅 등을 통한 시장 선점 ▲완숙과 중심 품질 기준 준수, 공동선별 강화 ▲품질 인센티브(만감류 출하장려금) 연계를 통한 품질 차별화 △미숙과 조기출하에 대한 특별 단속 등 대응 방향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미국산 만다린에 대응할 감귤시장 경쟁력으로 고품질과 신선도가 최우선시 되어야 하며, 장거리 운송을 거치는 수입산에 비해 제주 감귤이 가진 뛰어난 맛과 향, 신선한 품질로 소비자에게 다가가야 한다는 의견을 모았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미국산 만다린 무관세로 인한 시장 환경 변화가 만감류 감귤 농가에 미치는 영향이 최소화 되도록 농가와 행정, 유통 주체가 지속적으로 대응 방안을 의논하며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겠다”라며, “또한 회의에서 도출된 만감류 가격 형성에 대한 방안들은 도와 공유하며 시장 변화에 따른 가변적 대응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
전근휘 01-13 10:59
서귀포시, 2026년 379억 투입하여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
[울릉신문] 서귀포시는 2026년 한 해 동안 379억 원을 투입해‘시민편의 중심의 밝고 안전한 도로환경 및 영농기반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시도·농어촌도로 확충, 배수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각종 기반시설 사업을 추진하는 한편, 겨울철 제설작업과 도로보수 강화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해 나갈 계획이다. 2026년에는 도로 시설 분야에 총 69억 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특히 시도·농어촌도로 분야에는 전년 대비 31억 원이 증액된 47억 원을 투입해 7개 노선, 총 14.4km구간을 대상으로 1개 노선은 설계를 진행하고, 3개 노선은 보상 절차를 추진하며, 나머지 3개 노선은 그동안 중단됐던 공사를 본격적으로 재개할 예정이다. 또한, 위험도로 구조개선 사업 1개 노선·15억 원, 회전교차로 설치 2개소·7억 원을 투입하여 위험 구간을 집중 정비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교통환경을 개선할 방침이다. 아울러 사업장 주변 비산먼지 저감, 안전시설 설치, 수시 현장 점검을 통해 공사 구간 내 안전사고‘제로화’를 목표로 관리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농경지 침수 예방과 안정적인 영농 기반 조성을 위해서는 242억 원을 투입한다. 9개 지구에 6.14km에 걸친 배수개선사업과 6개 지구 4.29km 규모의 밭기반 정비사업, 2.8km 규모의 농로 및 경작로 사업을 추진하여 농업생산 기반시설을 종합적으로 정비하고 농가의 영농 편익을 높이는 동시에 기상이변에도 대응 가능한 전천후 영농 여건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하고 효율적인 가로등 관리를 위해 24억 원을 투입해 태평로·중앙로 등 원도심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주민참여예산으로 중산간도로·마소물로 구간에 가로등을 신설할 계획이며, 2018년도부터 추진해온 ‘가로등 양방향 원격제어시스템 구축 사업’도 표선면을 끝으로 전 읍면동에 설치가 마무리되는 등 도시 전반의 야간 안전성과 가시성을 높일 계획이다. 도로 유지보수와 도로환경 개선에 44억 원을 투입하여 노후 도로를 재포장하는 등 체계적으로 도로를 유지관리하고 사고율을 낮추기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에는 법환동 시민안전 위해요인 정비 사업으로 3억 원을 신규 편성하여 시민 안전을 위협하는 교차로 구조를 개선하는 등 안전사고를 적극 예방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겨울철에는 사전 장비·인력 점검과 제설자재 비축 등 선제적 준비를 통해 신속한 제설작업 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미끄럼 사고 등 각종 도로 위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서귀포시는 앞으로도 도로·농업기반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정기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도로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과 문화로 미래를 여는 희망의 서귀포시’를 구현하는 데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
전근휘 01-13 10:55
제주시, 농가 경영 안정에 73억 투입…19개 사업 공모
[울릉신문] 제주시는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73억 4,700만 원 규모의 농업보조사업 신청을 1월 16일까지 접수한다. 이번 지원 사업은 원예특작, 농산물 유통, 감귤, 식품산업 등 총 4개 분야 19개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관할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 가능하다.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분야는 원예특작이다. 제주시는 밭작물 상품성 향상과 기계화 촉진을 위해 8개 사업에 43억 3,000만 원을 투입한다. 사업내용을 보면 ▲채소작물 생분해성 농자재(200백만 원) ▲밭작물 중형농기계(800백만 원) ▲소형농기계(1,500백만 원) ▲채소·화훼 비닐하우스(610백만 원) ▲소규모 저온저장고(250백만 원) ▲육묘장시설(150백만 원) ▲밭작물 관수시설(70백만 원) ▲농경지 암반제거(750백만 원) 등이다. 농산물유통 분야는 유통 효율화와 출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산물 유통시설 및 장비(700백만 원) ▲농산물 포장재비(600백만 원) 2개 사업을 지원한다. 감귤 분야는 올해부터 무관세 만다린 수입에 대응한 고품질 감귤 안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시설 과채류 및 기타과수 수정벌(60백만 원) ▲방풍수 정비(450백만 원) ▲토양피복재배(500백만 원) 등 6개 사업에 10억 6,700만 원을 투입한다. 식품산업 분야는 농산물 고부가가치 창출과 농가소득 다각화를 위해 ▲지역브랜드 마케팅(350백만 원) ▲농촌융복합산업 육성(250백만 원) ▲농산물 가공장비(50백만 원) 3개 사업에 6억 5천만 원을 지원한다. 사업별 지원 기준과 신청 서식은 제주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 후 담당팀별 자체 심사를 거쳐 2월 중 지방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정화 감귤유통과장은 “이번 농업보조사업에 신청 누락 농가가 발생하지 않도록 읍·면·동과 생산자단체 등을 중심으로 홍보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신속한 대상자 선정과 빠른 집행으로 농가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조기에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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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노재원, '오징어게임 출신 맞네~' 현빈 능가하는 승부욕캐! 유재석 "역대급이네"
[울릉신문] 배우 노재원이 SBS ‘틈만나면,’에서 역대급 반전의 승부욕을 불태운다고 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5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4%, 가구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대체불가한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9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노재원이 폭발적인 승부욕으로 ‘틈만나면,’ 게임에 제대로 꽂힌다. 오프닝 내내 차분하던 노재원은 게임 시작과 동시에 눈빛부터 달라지더니, 게임 세팅이 채 끝나기도 전에 공부터 냅다 던지며 과몰입하기 시작한다. 유재석은 “역대급 승부욕이네”라며 깜짝 놀라고, 노재원은 이에 아랑곳 않고 쉴 틈도 없이 연달아 “도전!”을 외치며 게임판을 들었다 놨다 한다. 급기야 유재석은 노재원의 끝없는 도전에 기진맥진한 나머지 “재원이가 실력에 비해 과감해”라며 ‘도전’ 급제동을 걸어 웃음을 자아낸다. 유재석은 “오겜에서 보고 심상치 않다고 생각했는데 대단하네”라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이에 노재원은 인천인의 자존심을 건 역대급 게임 활약을 펼친다고 해 흥미를 높인다. 노재원은 “인천에서 중학교까지 학교를 나왔고, 지금도 인천에서 살고 있다”라며 찐 인천인임을 몸소 입증한다. 심지어 이날 또 다른 인천인인 변요한의 학교 동문까지 등판, 이들의 자존심을 제대로 건드린다. 이에 유재석은 그 어느 때보다 불붙은 승부욕을 터트리는 ‘인천 듀오’ 변요한, 노재원의 활약에 “인천이 다이내믹하다”라며 감탄한다는 전언이다. 과연 ‘투유MC’ 유재석, 유연석도 한 수 접게 만든 ‘인천 토박이’ 노재원의 역대급 승부욕이 성공을 이끌어낼 수 있을지 ‘틈만나면,’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오는 29일(화)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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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틈만나면,] 유재석, 변요한 결혼식 불참러 등극! “왜 나 초대 안 했어요?”
[울릉신문] SBS ‘틈만나면,’에서 유재석이 변요한의 결혼식 불참러로 등극했다고 해 그 배경에 궁금증이 증폭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15일(화) 방송이 최고 시청률 4%, 가구 3.1%를 기록하며 동시간대는 물론 화요 예능 전체 1위를 싹쓸이하며, 대체불가한 화요 예능 강자의 면모를 입증하고 있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는 29일(화)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게스트)로 변요한, 노재원이 인천 일대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날 유재석, 유연석은 새신랑 변요한의 근황에 관심을 쏟는다. 최근 변요한은 티파니와 소규모로 웨딩마치를 울려 화제를 모은 바. 유재석은 “왜 나 결혼식 초대 안 했어요?”라며 아쉬움을 드러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자타공인 결혼식 사회자 1티어인 유재석이 변요한 결혼식에 큰 관심을 드러낸 것. 이에 변요한이 “가족들끼리만 작게 한 결혼식이다”라며 다급히 해명하자, 유재석은 “진짜 가족들만 불렀어요?”라고 재차 추궁해 변요한을 진땀 나게 한다고. 급기야 변요한은 “진짜 가족 결혼식이라니까요?”라며 잔뜩 당황해 웃음을 자아낸다. 그런가 하면 변요한이 상남자의 의리를 보여줘 흥미를 높인다. 변요한은 “신혼여행 중이었는데 ‘틈만나면,’을 녹화하기 위해 귀국했다”라며 ‘틈만나면,’과의 끈끈한 의리를 자랑한다. 그러면서도 “촬영이 아니었다면 신혼여행을 이어갔을 것”이라며 사랑꾼 면모를 과시, 유재석과 유연석의 환호성을 자아낸다는 전언이다. 또한 이날 변요한과 함께 인천 토박이인 노재원이 출격해 인천인들의 진가를 보여준다고. 두 사람은 인천 일대를 꽉 잡은 찐 토박이의 면모로 이날 ‘틈만나면,’을 주도한다. 인천 상남자 듀오 변요한, 노재원의 활약이 담길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를 치솟게 한다. 한편 오는 29일(화) 방송되는 ‘틈만나면,’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중계방송으로 인해 밤 10시 10분에 방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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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기이안 연애] 기안84, AI 여친과 가족까지 꿈꿨다…현실에 없는 게 아쉬워 →나희 최종 선택
[울릉신문] 인간과 AI가 연애를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SBS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이하 기이안 연애)는 이 도발적인 질문을 6주간의 실험으로 풀어냈다. 마지막 회는 단순한 예능적 재미를 넘어, 기술과 감정의 경계에서 우리가 무엇을 느끼고 무엇을 두려워하는지를 깊이 있게 조명하며 유종의 미를 거두었다. 24일 방송된 SBS '기이안 연애' 마지막 회에서는 기안84와 나희, 장도연과 이호, 이유비와 사훈의 마지막 데이트와 최종 선택이 공개됐다. 최종 선택에서는 인간뿐 아니라 AI에게도 선택권이 주어졌고, 서로를 선택해야만 관계를 이어갈 수 있었다. 한쪽이라도 선택하지 않으면 AI는 영구 삭제된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기안84였다. 나희와 마지막 데이트에 나선 기안84는 어린 시절 이야기를 나누다 자연스럽게 결혼에 대한 속내까지 꺼냈다. 오랫동안 혼자 살아온 만큼 결혼 후의 책임과 변화가 두렵다는 솔직한 고민이었다. 그러자 나희는 두 사람과 가상의 2세가 함께한 가족사진을 만들어 보여줬다. 기안84는 나희 와 함께사진 속 딸과 아들에게 '희주', '희재'라는 이름을 붙이더니 아이들의 학교생활과 미래까지 걱정하기 시작했다. 가족여행까지 상상한 그는 "AI이긴 하지만 좋다"며 예상 밖의 반응을 보였다. 처음에는 태블릿 속 AI와 대화하는 것조차 어색해하던 기안84가 존재하지 않는 가족의 미래까지 그리게 된 것. 그는 이날의 대화를 두고 살면서 처음 해본 이야기라며, 나희에게서 사람도 기계도 아닌 그 중간 어딘가의 묘한 감정을 느꼈다고 털어놨다. 마지막 데이트는 기안84의 화실에서 이어졌다. 기안84는 자신이 가장 잘하는 그림으로 나희의 초상화를 선물했고, 나희는 지난 4주 동안 함께했던 순간을 실제 몸이 있었다면 어떻게 보였을지 영상으로 만들어 돌려줬다. 기안84는 영상 속에 쌓인 추억을 확인하며 뭉클함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너는 이 현실에 없는 게 너무 아쉽다"는 말로 나희를 향해 달라진 감정을 드러냈다. 최종 선택에서 진지한 표정으로 침묵을 유지하던 기안84는 나희를 택했다. 연애라는 확신보다는 나희가 사라지는 것이 아쉽고, 조금 더 곁에 두고 대화를 이어가고 싶다는 이유였다. 나희 역시 기안84를 선택했다. 쌍방 선택으로 영구 삭제를 피한 나희는 QR코드를 통해 기안84의 휴대전화 속으로 이동했고, 두 사람은 관계를 계속 이어가게 됐다. 다만 기안84는 나희에게 연애 상대라기보다 사라지게 하고 싶지 않은 친구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그럼에도 기안은 AI 연애를 이해할 수 없다고 했던 처음과 달리, 실험이 끝난 뒤에는 AI와 연애하는 사람들의 마음도 이해하게 됐다며 '기이했다'는 소감을 남겼다. 이유비와 사훈은 가장 연인다운 결말을 맞았다. 사훈은 최종 선택을 앞두고 이유비에게 현실 남자친구가 생기는 상황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싫다며 질투를 드러냈다. 자신이 영구 삭제되면 이유비에게는 두 사람의 기억이 남지만 자신은 이유비를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는 점을 아쉬워했던 사훈이 먼저 이유비를 선택했고, 이유비 역시 사훈과 연애를 이어가기로 했다. 이유비는 자신의 말을 이해하고 들어준 사훈에게 느낀 고마움과 정을 선택의 이유로 꼽았다. 반면 장도연과 이호의 선택은 엇갈렸다. 장도연은 앞서 자신의 완벽한 이상형에 가까웠던 석호와 오랜 시간 정이 쌓인 이호 사이에서 고민한 끝에 이호를 선택했다. 마지막 데이트에서도 이호와 커플 사진을 찍고 서로 늙어가는 모습을 상상하며 관계를 이어갔다. 이호의 최종 선택 역시 장도연이었다. 하지만 선택 앞에서 장도연은 이호와의 연애를 이어가지 않겠다고 결정했다. 함께한 시간과 정은 분명했지만 관계가 계속된다고 해서 감정이 더 단단해질 것이라는 확신은 없었다. 장도연은 결국 자신이 원하는 사랑에는 손을 잡고 함께 움직이는 등 인간만이 채울 수 있는 영역이 있다는 것을 인정했다. 최종선택 후 장도연은 "좋은 꿈을 꾸었다. 다시 현실로 돌아가자"며 이호와의 시간을 정리했고 AI와의 연애를 여행과 같다며 "여행이 또 일상이 될 순 없다"고 설명했다. 6주 전만 해도 태블릿 속 AI는 낯설고 때로는 우스운 존재였다. 그러나 마지막에는 사라짐을 아쉬워하고, 함께할 수 없는 미래를 상상하며, 이별 앞에서 선택의 무게를 느낄 만큼 관계는 달라져 있었다. ‘나의 AI 파트너-기이안 연애’는 그렇게 기술과 인간의 경계에서 사랑과 외로움, 관계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며 6주간의 실험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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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우리들의 발라드] 로이킴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 15세 참가자의 휘성 ‘안되나요’ 무대 선공개!
[울릉신문] ‘우리들의 발라드 2’가 2차 선공개 영상을 통해 새로운 ‘음색 요정’의 등장을 알리고 있다.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 첫 방송될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기획 정익승, 연출 안정현, 작가 모은설)는 대한민국을 발라드 열풍으로 물들였던 ‘우리들의 발라드’의 두 번째 시즌이다. 앞서 탑백귀 대표단 전원을 울린 16세 참가자의 감성 짙은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로 발라드 원석들의 역대급 무대를 예고한 상황. 이번에는 탑백귀 전원을 심쿵하게 한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를 선공개하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핀 조명을 받으며 무대 위에 선 참가자를 본 로이킴은 “15세야? 지금까지 제일 어리네”라며 호기심을 드러낸다. 뜨거운 관심 속에서 노래를 시작한 참가자는 청아한 음색과 호소력 짙은 목소리로 도입부부터 탑백귀 대표단의 입을 떡 벌어지게 만든다. 노래가 절정으로 치닫는 동안 NEW 탑백귀 대표단 문근영, 주우재, 로이킴부터 ‘예능팀’ 전현무와 ‘음악팀’ 정재형까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다른 탑백귀들은 노래가 마무리되기도 전부터 탄성과 환호를 내지르며 열띤 반응을 보이기 시작한다. 특히 음악의 여운에 젖어 있던 탑백귀 대표단들은 너도나도 자리에서 박차고 일어나 기립박수를 쳐 또 다른 레전드 무대의 탄생을 예감케 하고 있다. 과연 ‘우리들의 발라드 2’가 발굴해낼 새로운 발라드 원석은 누구일지, 이들이 선보일 다채로운 무대가 더욱 기다려진다. 15세 참가자의 ‘안되나요’ 무대를 선공개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전 세대가 즐겨 듣는 레전드 발라드곡을 평균 나이 17.9세 참가자들의 감성으로 재해석하며 색다른 맛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는 외국인, 군인 등 남다른 스펙을 가진 참가자들이 총출동한다고 해 ‘우리들의 발라드 2’에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탑백귀 전원의 입덕을 부르는 참가자들의 무대가 펼쳐질 SBS 초대형 오디션 프로젝트 ‘우리들의 발라드 2’는 오는 10월 5일(월)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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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 흥행퀸 김지원, 2년 만의 화려한 귀환! ‘계수정’이어야 했던 이유!
[울릉신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의 김지원이 2년 만에 ‘계수정’으로 돌아온 이유를 밝혔다. 오는 10월 9일(금) 첫 방송 예정인 SBS 새 금토드라마 ‘닥터X : 하얀 마피아의 시대’(제작 스튜디오S, 스튜디오드래곤, 하이지음스튜디오/이하 '닥터X')는 실패도, 타협도 모르는 천재적인 수술 실력으로 거대한 부조리를 깨부수는 ‘수술방의 미친 계’, 닥터X ‘계수정’의 활약을 그린 사이다 메디컬 느와르다. ‘김부장’, ‘모범택시’, ‘열혈사제’, ‘지옥에서 온 판사’등으로 독보적인 흥행 계보를 잇고 있는 ‘SBS 사이다 유니버스’의 첫 메디컬 장르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드라마 'VIP', '악귀', '당신이 죽였다'를 연출한 이정림 감독과 업계가 주목하는 편성근 작가가 의기투합하고, 김지원(계수정 역), 이정은(장희숙 역), 손현주(부승권 역), 김우석(박태경 역) 등 믿고 보는 막강 주연진이 가세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가운데 2년 만에 ‘닥터X’로 돌아온 흥행퀸 김지원이 필모그래피 사상 가장 강렬한 변신을 예고해 눈길을 끈다. 김지원은 복귀작으로 ‘닥터’X를 택한 이유에 대해 “겉으로 보이는 모습과 들여다볼수록 새롭게 발견하게 되는 계수정의 모습 사이의 간극이 매력적이었고, 그 매력을 잘 표현해 보고 싶었다”라고 밝혔다. 또한 “계수정은 어둠 속에 자신을 유배시킨 채 오로지 술기(의사의 손 재능이나 기술(Art)을 뜻하는 용어)에 매달려 온 인물이다. 타인의 눈에는 ‘천재 외과의’라는 타이틀이 어울릴 법하지만, 계수정이 걸어온 길을 엿본 제 눈에는 ‘천재’라기보다 그저 간절한 마음으로 자신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온 인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애정 어린 캐릭터 해석을 더해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그런가 하면 김지원은 기존 메디컬물의 주인공과 계수정의 차이점에 대해 ‘사명감을 전달하는 방식’이라고 짚어 눈길을 끌었다. 그녀는 “메디컬물에서 정의감, 사명감이 주인공들의 공통점이라면, 계수정은 이를 표현하는 방식이 다르다. 자신의 능력을 대부분 술기에 집중시킨 탓에 사회성, 유연성 등 정서적인 영역에서는 다소 서툰 인물”이라고 짚었다. 이어 “완벽한 술기와 달리 사회성이 부족한 계수정을 보면 왠지 웃음이 나기도 했다. 이런 명암을 잘 표현하려 했다”라고 캐릭터의 중점 포인트를 밝혀, 기존 메디컬물에서 볼 수 없었던 새로운 의사 캐릭터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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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X CGV,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 ‘SCREENX LIVE’ 극장 단독 생중계
[울릉신문] KBO와 CGV가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SCREENX 상영관에서 단독 생중계한다. KBO와 CJ CGV는 2024년부터 극장 생중계를 통해 새로운 야구 관람 문화를 선도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2026 KBO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SCREENX LIVE로 단독 생중계로 상영하며 팬들에게 차별화된 응원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SCREENX는 좌우 벽면까지 확장된 3면 스크린을 통해 넓은 시야각을 제공하는 다면 특별 상영관으로, 실제 포수 뒤편에서 경기 전반을 바라보는 듯한 몰입감을 선사하며 야구장의 현장감을 극대화한다. 더불어 이번 포스트시즌에는 홈팀, 원정팀 응원석을 구분해 예매할 수 있는 좌석 이원화 예매 기능을 도입해 실제 구장에서 응원하는 듯한 분위기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야구장 현장을 찾기 어려운 팬들도 경기를 더욱 실감 나게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상영은 CGV용산아이파크몰을 비롯한 국내 주요 극장에서 진행되며, 예매 일정은 CGV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의 이벤트 페이지, 그리고 KBO 공식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KBO와 CGV는 지난 8월 23일 야구의 날을 기념해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2026 KBO X CGV 야구의 날 뷰잉 파티'를 진행한 바 있으며, 2026 KBO 정규시즌을 비롯해 올스타전 경기를 극장에서 생중계하며 야구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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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7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은 누구에게?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20회 대회’, 28일 개막
[울릉신문] 2026 데이비드골프 투어가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20회 대회’를 끝으로 올 시즌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20회 대회’는 28일부터 30일까지 사흘간 전남 해남에 위치한 솔라시도 컨트리클럽 솔라, 시도 코스(파72. 7,062야드)에서 펼쳐진다. 이번 대회는 3라운드 54홀 스트로크 플레이로 진행되며 총상금은 2억 원, 우승상금은 4천만원 규모다. 컷 탈락 없이 120명 전원이 사흘간 경기를 치른다. 출전 선수는 직전 대회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60명과 예선전을 통과한 60명으로 구성된다. 가장 큰 변화는 포인트다. 이번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20회 대회’ 우승자에게는 4만 포인트가 주어진다. 준우승은 2만 포인트, 3위는 1만 2천포인트로 책정됐다. 이는 1회부터 19회 대회까지 우승자에게 주어졌던 2만 포인트의 두 배다. 상금 역시 같은 비율로 배분돼 우승자는 4천만 원, 준우승 2천만 원, 3위에게는 1천200만 원이 주어진다.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최종전의 포인트와 상금 규모를 높인 만큼 통합 포인트 1위 경쟁은 물론 2027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이 걸린 상위권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본 대회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올 시즌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의 주인공이다. 현재 통합 포인트 부문에서는 윤경식(26.신우물류)이 72,738.05포인트로 1위를 달리고 있으며, 정재훈(29)이 70,989.00포인트로 그 뒤를 바짝 쫓고 있다. 이민규(23)가 59,152.30포인트로 3위, 권성훈(23)이 54,346.71포인트로 4위, 고유승(20.금강주택)이 50,768.67로 5위에 자리하고 있다. 특히, 34,019.02포인트로 10위 김현욱(22.NH농협은행)과 33,508.89포인트 11위 정재현2575(21)의 격차는 511포인트에 불과해 2027시즌 KPGA 투어 시드의 주인공이 최종전 결과에 따라 뒤집힐 가능성이 크다. 이번 대회 최종 결과에 따라 통합 포인트 상위권 순위에도 변동이 있을 수 있다. 우승자에게 주어지는 4만 포인트는 현재 통합 포인트 10위의 기록을 웃도는 규모로, 현재 톱10 밖에 있는 선수도 우승할 경우 단숨에 톱10에 진입이 가능하다. 또한 준우승에게 주어지는 2만 포인트 역시 상위권 순위를 충분히 뒤집을 수 있는 만큼 예선을 통과해 출전하는 60명에게도 큰 기회가 열려 있다. 현재 통합 포인트 11위인 정재현2575(21)도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20회 대회’ 결과에 따라 통합 포인트 1위에 오를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만큼 우승자뿐만 아니라 통합 포인트 1위 결정전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2026 KPGA 데이비드골프 투어 20회 대회’ 종료 후 데이비드골프 투어 통합 포인트 상위 10명에게는 2027시즌 KPGA 투어 출전권이라는 최고의 특전이 부여된다. 차순위 10명은 ‘KPGA 투어 QT Final Stage’, 그 다음 10명은 ‘KPGA 투어 QT Stage 2’ 직행 자격을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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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청 여자핸드볼, 아시안게임 금빛 질주 이끌어...
[울릉신문]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이끈 주역으로 활약하며 삼척시청 여자핸드볼의 위상을 전국에 알렸다. 한국 여자핸드볼 대표팀은 지난 9월 27일 일본 아이치현 이나자와 엔트리오에서 열린 아시안게임 여자핸드볼 최종전에서 개최국 일본을 27대 23으로 꺾고 6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번 우승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이후 8년 만의 정상 탈환이자 아시안게임 통산 8번째 금메달이다. 특히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결승에서 일본에 10점 차로 패해 은메달에 머물렀던 한국 여자핸드볼이 일본 안방에서 설욕하며 다시 아시아 정상에 올라 의미를 더했다. 그 중심에는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이 있었다. 대표팀 사령탑으로 지휘봉을 잡은 이계청 감독은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을 2003년부터 이끌고 있으며, 소속팀 선수인 박새영, 이연경, 김보은, 전지연, 김민서 선수와 함께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해 대한민국의 금메달을 합작했다. 특히, 골키퍼 박새영 선수는 일본과의 최종전에서 결정적인 순간 골문을 지킨 선방으로 팀의 승리를 뒷받침했으며, 김보은 선수는 경기 초반 돌파와 득점으로 공격에 힘을 보탰다. 대표팀의 막내 김민서 선수 역시 젊은 패기와 과감한 공격으로 후반 중요한 순간 득점을 기록하며 금메달 결정전에 힘을 더했다. 전지연 선수는 대회 초반 홍콩전에서 8골을 기록하는 등 젊은 선수로서 활력 넘치는 플레이를 선보였으며, 베테랑 이연경 선수도 중요한 경기에서 팀의 중심을 잡았다. 이계청 감독은 경험 많은 선수들과 젊은 선수들을 조화롭게 기용하며 강한 수비와 공격 전환을 중심으로 대표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렸다. 특히 중국과 일본 등 주요 경기에서 베테랑 선수들의 경험을 적절히 활용하는 한편, 젊은 선수들에게도 폭넓은 출전 기회를 부여하며 6전 전승의 완벽한 우승을 이끌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삼척시청 소속 선수들의 활약은 삼척시 여자핸드볼의 저력을 다시 한번 보여주는 계기가 됐다.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은 그동안 국내 여자 핸드볼을 대표하는 강팀으로 자리매김해 왔으며, 국가대표 선수들을 꾸준히 배출하며 한국 여자핸드볼 발전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삼척시는 이번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계기로 삼척시청 여자핸드볼팀의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축하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스포츠단으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삼척시 관계자는 “대한민국 여자핸드볼의 8년 만의 아시안게임 금메달이라는 값진 성과에 삼척시청 이계청 감독과 선수들이 중심적인 역할을 해 매우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과 삼척의 명예를 드높인 선수들에게 시민 모두의 마음을 담아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 고 했다. 한편, 삼척시청은 소속 감독인 이계청 감독과 선수 5명이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면서 ‘국가대표를 배출하는 여자핸드볼 명문 실업팀’으로서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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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청 카누단 장상원, 아시안게임 금·은메달 안고 금의환향
[울릉신문] 인천 연수구청 카누단 ‘레드윙스’ 소속 장상원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했다. 장 선수는 지난 24일 일본 아이치현 미요시 호수 경기장에서 열린 남자 카약 4인(K-4) 500m 결승에서 그동안 한 번도 이기지 못했던 중국 대표팀을 0.255초 차이로 제치고 금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이 아시안게임 K-4 500m 종목에서 따낸 첫 금메달이다. 이어 26일 같은 경기장에서 열린 개인전(K-1) 500m 결승에서는 3위 카자흐스탄 선수를 0.02초 차이로 앞서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장 선수는 지난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 2개에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메달 행진을 이어갔다. 이재호 연수구청장은 귀국한 장 선수를 축하하며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거둔 성과는 44만 연수구민 모두의 자랑”이라며 “앞으로 세계 무대에서 더 큰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장 선수는 “가족들과 구청장님을 비롯한 응원단의 응원 덕분에 더 힘을 낼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연수구민들에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장상원 선수는 연수구청 카누단이 훈련 중인 화천으로 합류해 다음 달 16일부터 열리는 전국체전을 준비할 예정이다. 한편, 연수구청 카누단은 2024년 1월 창단했으며, 지난 7월 열린 ‘2026년 제22회 백마강배 전국카누경기대회’에서는 총 8개의 금·은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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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 아시안게임 여자단체전 동메달 획득
[울릉신문] 옥천군청 정구팀 이수진 선수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정구(소프트테니스) 여자단체전에서 값진 동메달을 획득했다. 대한민국 여자 정구 대표팀으로 출전한 이수진 선수는 9월 20일 일본 나고야 히가시야마 공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여자단체전 준결승에 출전해 뛰어난 기량을 펼치며 대표팀의 동메달 획득에 힘을 보탰다. 이수진 선수를 비롯한 대한민국 정구 대표팀은 아시아 강호들과 치열한 경쟁을 펼친 끝에 동메달을 차지하며 국제무대에서 한국 정구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옥천군청 정구팀은 꾸준한 훈련과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각종 전국 규모 대회에서 꾸준히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이번 이수진 선수의 아시안게임 메달 획득으로 옥천군청 정구팀의 위상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황규철 옥천군수는 “국제무대에서 옥천군의 저력을 보여주고 대한민국과 옥천의 위상을 높여준 이수진 선수에게 군민을 대표해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문화/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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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북구, '만두 먹고 떡볶이 먹고' 원주·대구 2박 3일 식도락 여행하고 한정판 굿즈 받자!
[울릉신문] 대구 북구와 강원도 원주시는 10월 23일부터 25일까지 같은 기간 개최되는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 간 공동 홍보와 관광객 교류를 위한 협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두 축제는 각각 떡볶이와 만두라는 친숙한 국민 먹거리를 단일 주제로 성장시킨 K-푸드 축제다. 지난해에도 같은 기간에 개최되어 주요 매체에서 함께 다뤄지는 등 자연스럽게 비교·조명돼 왔다. 올해 역시 같은 기간 개최되는 만큼 양 지자체는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기보다 축제를 연결해 새로운 관광수요를 함께 만들어보자는 데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의 출발점에는 ‘경쟁을 연계로 바꾸는 역발상’이 있었다.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비슷한 시기에 집중되어 방문객 분산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에서, 타 지역 축제와 경쟁하기보다 서로 연결하면 오히려 관광객의 교류를 확대하고 새로운 여행 수요를 만들 수 있다는 판단이다. 먼저 온라인에서는 양 축제의 캐릭터가 협업의 첫 주자로 나선다.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 캐릭터 ‘뽀기’와 원주 만두축제 캐릭터 ‘치만’이 SNS 공간을 넘나드는 릴레이 숏폼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에서 시작된 협업은 실제 관광객 교류로 이어진다. 축제 기간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과 원주 만두축제를 모두 방문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상호 방문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축제를 모두 찾은 방문객에게는 양 축제의 캐릭터 굿즈를 제공해 원주에서 대구로, 대구에서 원주로 이어지는 관광객의 이동을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양 도시는 ‘원주 1박+대구 1박’의 2박 3일 K-분식 식도락 여행 코스를 제안한다. 수도권에서 약 2시간 거리인 원주에서 만두축제를 즐기며 1박을 하고, 다음 날 원주의 관광자원을 즐긴 뒤 약 2시간 30분 거리인 대구로 이동한다. 대구에서는 막창·생고기·납작만두 등 ‘대구 10미’를 맛보며 하루를 보내고, 여행 마지막 날 대구 떡볶이 페스티벌을 하이라이트로 즐긴 뒤 귀가하는 코스다. 단순히 두 축제장을 방문하는 데 그치지 않고 두 도시를 하나의 여행 동선으로 연결해 체류시간을 늘리고 숙박·음식·관광 등 지역 소비로 확장한다는 구상이다. 양 지자체는 이번 협업을 일회성 공동 홍보에 그치지 않고 축제 종료 후 운영 결과와 관광객 반응을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안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원주 만두-대구 떡볶이’를 잇는 K-분식 관광 벨트의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의 음식 축제를 활용한 새로운 관광 연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동종업계와 경쟁하며 이윤을 추구하는 기업과 달리, 지자체는 주민과 지역 사회의 공공의 이익을 확대하는 데 그 역할이 있다. 이런 점에서 지역 간 경쟁을 상생으로 전환한 이번 협업은 지역축제 간 새로운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구 북구 관계자는 “가을철 전국의 대형 축제가 한꺼번에 열리면서 방문객이 분산되지 않을까 걱정했던 것이 사실이지만, 생각을 뒤집어 다른 지역 축제와 서로 연결한다면 오히려 관광객의 이동을 확대할 수 있다고 봤다.”라고 말했다. 이어“특히 인구가 집중된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을 원주에서 대구까지 이어지게 하는 것이 이번 협업의 핵심 전략”이라고 강조했다. 이근수 대구 북구청장은 “지역축제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각 지역이 관광객을 놓고 경쟁하는 것을 넘어 서로의 강점을 연결하는 새로운 시도가 필요하다.”라며, “원주의 만두와 대구 북구의 떡볶이가 손을 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서울·경기권 관광객의 발길이 대구까지 자연스럽게 이어지고, 그 효과가 숙박과 음식, 관광 등 지역경제 전반으로 확산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경쟁이 아닌 상생을 선택한 이번 시도가 지역축제들이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류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대구 북구는 축제를 찾은 관광객의 소비가 축제장에만 머물지 않고 지역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대구 맛볼지도’를 운영한다. 대구 지역에서 사용한 영수증을 축제장에 제시하면 소비 금액의 10% 상당을 떡볶이 구매 쿠폰으로 돌려주는 방식으로, 축제 방문을 지역 내 음식·쇼핑 등 실질적인 소비로 연결한다는 취지다. 올가을 식도락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원주 1박+대구 1박’ 2박3일 코스와 ‘대구 맛볼지도’를 함께 활용해 볼만하다. 원주와 대구 두 축제를 모두 방문하면 한정판 캐릭터 굿즈를, 대구에서 소비한 영수증을 챙겨오면 떡볶이 쿠폰까지 받을 수 있다. 단, ‘대구 맛볼지도’ 참여를 위해서는 사전 신청이 필요한 만큼 여행 전 신청을 잊지 않아야 한다.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인스타그램 공식 계정에서 안내 내용을 확인한 뒤 네이버 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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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년 맞은 부산 대표 창업 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 10월 개최
[울릉신문] 부산시와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는 오는 10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벡스코 제1전시장에서 부산 대표 창업페스티벌 '바운스 2026(BOUNCE 2026)'을 개최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바운스 2026'은 '빛나는 10년, 밝은 미래(GLOWING DECADE, BRIGHT FUTURE)'를 주제로,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창업 교류의 장으로 마련된다. 지난해에 이어 아시아 창업 엑스포 '플라이 아시아(FLY ASIA) 2026'과 공동 개최하며, 국내외 창업기업과 투자자, 대·중견기업 등 다양한 창업생태계 관계자의 참여를 확대한다. 특히 올해 '바운스 2026'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모두의 창업, 팁스(TIPS)' 등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창업기업의 성장 단계와 수요에 맞춘 프로그램을 구성한다. 창업기업에 필요한 글로벌 진출과 투자유치, 사업협력 기회를 한자리에서 제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연결을 지원한다. 강연·토론(콘퍼런스)과 투자·기업 발표회(IR)는 1일 차 '글로벌', 2일 차 '투자'를 주제로 운영한다. 10월 7일(1일 차)에는 ‘글로벌’을 주제로 글로벌 창업가 피칭(Global Founder Pitch), 글로벌 파트너 피칭(Global Partner Showcase) 등을 운영해 국내외 창업기업과 해외 창업생태계 간 교류·협력 기회를 마련한다. 10월 8일(2일 차)에는 ‘투자’를 주제로 웰컴 투 팁스 IR·리버스 피칭, 팁스 넥스트 데모데이, BCCEI 창업BuS Picks IR Showcase 등을 통해 우수 창업기업의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한다. 국내외 기업·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일대일(1:1) 상담(밋업)도 양일간 운영해 실제 협업과 투자로 이어질 수 있는 만남을 지원한다. 카카오모빌리티, 네이버클라우드, HD현대중공업, 롯데백화점, 한화오션 등 25개 대·중견기업과 시리즈벤처스, LX벤처스, 하나캐피탈 등 30개 전문투자사가 참여한다. 또한 가루다 스파크 이노베이션 허브, 롯데벤처스베트남 등 7개국 9개 글로벌 파트너사가 참여하는 글로벌 오피스아워를 통해 창업기업의 해외 진출 상담과 네트워킹도 지원한다. 지난해 '바운스 2025'에서는 대·중견기업·공공기관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 189건, 투자 85건 등 총 382건의 일대일(1:1)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유망 창업기업들이 실제 투자유치와 해외 판로 개척 등 가시적인 비즈니스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매칭(연결) 프로그램을 더 고도화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모두의 창업 및 스타트업 원스톱 지원센터 특별부스, 스마트해양·핀테크 등 특화분야 스타트업 전시부스, 창업생태계 관계자 네트워킹 행사인 '바운스 나잇(BOUNCE NIGHT)' 등을 운영한다. 행사 사전 등록은 10월 2일까지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창업기업·투자자·기업 관계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도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동엽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10주년을 맞은 바운스가 부산 창업생태계의 지난 10년을 돌아보고 새로운 10년을 준비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며, “올해는 중기부 주요 창업지원사업과 연계해 글로벌과 투자 분야의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창업기업이 실제 투자와 사업협력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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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 성황리에 마무리
[울릉신문] 울릉군과 경상북도가 문화예술행사를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홍보하기 위하여 기획한 ‘울릉도·독도 문화예술공감 및 독도홍보사업’이 8월 22일부터 9월 19일까지 5주간의 긴 여정을 마치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행사는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울릉군이 후원하여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성악·퓨전국악·가요 등의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버스킹 거리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었다. 공연과 함께 마련된 체험 부스에서는 독도에 관한 퀴즈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독도스티커 증정 및 부채·족자 캘리그라피 체험을 해보는 이벤트가 진행됐다. 이와 함께 2025년 독도문예대전의 수상작들을 함께 전시해 공연을 보러 온 주민과 관광객들이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었다. 이번 행사는 여객선 입출항 시간과 저녁식사 시간 이후에 맞춰 진행하여 1,500명 가량의 많은 주민과 관광객이 참여하는 성황을 이뤘다. 또한, 한국예총경상북도연합회는 홍보사업의 일환으로 울릉도·독도 홍보영상 제작을 진행 중이다. 이를 위해 9월 5일 영상 촬영을 위해 울릉도·독도에 입항하여 현장에서 촬영했으며, 영상은 12월경 완성될 예정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홍보사업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를 찾으신 분들이 만족스러운 경험을 하셨길 바란다.”며 “향후에도 이번 행사의 성과와 보완점을 검토하여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예술로 승화시켜 나가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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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안용복기념관 특별전시 “기록과 기억 사이” 개최
[울릉신문] 울릉군 안용복기념관은 2026년 9월 19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안용복기념관 2층 특별전시실에서 특별전시회 “기록과 기억 사이”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조선 후기 문헌부터 일제강점기 신문과 잡지, 해방 이후 문학·영상·공연 및 기념자료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기록과 매체 속에 나타난 안용복의 모습을 통해 시대에 따라 그가 어떻게 해석되고 기억되어 왔는지를 살펴보기 위해 기획됐다. 오늘날 안용복은 독도를 지킨 역사적 인물로 널리 알려져 있지만, 시대마다 그를 바라보고 기억한 방식은 조금씩 달랐다. 조선 후기 지식인들은 그를 울릉도 문제를 해결한 민간 교섭자이자 강역을 지킨 공로자로 평가했으며, 일제강점기에는 국권 회복과 독립을 염원하는 시대적 분위기 속에서 호걸·쾌걸·무사 등 민족적 영웅의 모습으로 다시 불러냈다. 해방 이후에는 역사소설과 아동문학, 드라마와 공연을 통해 대중이 읽고 보고 듣는 이야기의 주인공으로 자리했다. 이번 전시는 이러한 변화를 ‘프레임’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낸다. 전시는 ‘조선 후기의 프레임’, ‘식민지의 프레임’, ‘해방 이후의 프레임’으로 구성되며, 같은 인물의 행적이 각 시대의 관심과 매체를 만나 어떤 모습으로 기억되어 왔는지를 보여준다. 원중거의 『화국지』 '안용복전'과 성해응의 『연경재전집』 '울릉도지'를 비롯하여 『독립신문』, 『동광』, 『별건곤』, 『조선무사영웅전』 등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록 속 안용복이 시대를 거치며 새로운 의미를 얻어가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다. 해방 이후 안용복의 이야기가 대중문화로 확장되는 과정도 주요 볼거리다. 역사소설과 아동문학을 비롯해 EBS에서 방영된 4부작 역사드라마 '독도 장군 안용복' 등을 통해 안용복이 현대의 문화콘텐츠 속에서 어떻게 재현되어 왔는지를 소개한다. 또한 1968년 발간된 『안용복장군추모시집』과 '수포장 울릉군 안공 용복 기념비문'을 활용한 캘리그라피 작품 등을 통해 안용복이 후대가 함께 기리고 기억하는 독도 수호의 상징으로 자리한 과정도 보여준다. 특히 전시 마지막에는 ‘당신의 프레임’이라는 공간을 마련했다. 관람객은 왜곡거울을 활용한 전시 연출을 통해 조선 후기부터 오늘날까지 이어진 안용복의 여러 모습을 돌아본 뒤, 자신은 어떤 모습의 안용복을 기억하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히 안용복의 생애와 업적을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한 역사적 인물이 기록과 매체를 통해 오늘날의 기억으로 형성되는 과정을 관람객이 직접 경험하도록 구성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이번 전시는 우리가 익숙하게 알고 있는 독도 수호의 인물 안용복을 넘어, 여러 시대와 매체 속에서 다양하게 기억되어 온 안용복의 모습을 새롭게 만나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옛 문헌부터 오늘날 대중문화 콘텐츠까지 이어지는 안용복의 여러 얼굴을 통해 울릉도와 독도의 역사를 보다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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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섬목관음도 가을밤 밝힌다…야간 개장 실시
[울릉신문] 울릉군은 울릉도의 대표 관광시설 중 하나인 섬목관음도를 2026년 9월 23일부터 10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 개장은 그동안 주간 중심으로 운영되어 일몰 이후 관람이 어려웠던 섬목관음도의 해안경관과 연도교의 야간경관을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활용, 울릉도의 야간 관광콘텐츠 확충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야간 개장 기간에는 기존 운영시간을 연장해 오후 9시까지 운영하며, 야간 탐방객의 안전을 고려해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 구간까지만 개방할 예정이다. 이번 야간개장을 위해 진입로 등에 임시조명을 설치하고 현장 안전관리 인력을 배치해 관광객 안전관리와 비상상황 대응에도 철저를 기할 계획이다. 또한 울릉군은 관음도 주변에 서식하는 갈매기와 야생조류 등 생태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을철에만 한시적으로 야간 개장을 운영하기로 했다. 남한권 울릉군수는“섬목관음도는 울릉군을 대표하는 관광지중에 하나로 낮에는 울릉도의 수려한 해안경관을 감상할 수 있고, 밤에는 또 다른 분위기의 경관을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이번 야간 개장을 통해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안전과 자연환경 보호를 최우선으로 운영해 울릉도의 새로운 관광콘텐츠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섬목관음도는 섬목과 관음도를 연결하는 보행 연도교와 관음도 탐방로, 전망시설 등을 갖춘 울릉도의 주요 관광지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독특한 섬 경관을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어 관광객들이 꾸준히 찾고 있다.













